[감기] 조심하세요 걸린 걸려서 걸리면 일교차가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오늘 또 다른병원 가볼려구요ㅠㅠ 그냥 목감기가 맞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ㅠ감기...조심하세요ㅠㅠㅠ
트친님들 감기 조심하세요...저 지금 감기 걸려서 목소리 감...
일교차 심해요 감기조심하세요 겉옷 꼭 챙기셔야해요
에고 이제서야 봤네요ㅠㅠ 감사해요💕💕 무탈님두 감기 조심하세요ㅜ
제 실친도 감기 방치했다가 지금 폐렴이래용ㅠㅜㅠ 세로님도 조심하세요😭😭
온리원 감기조심하세요.😷작업끝
[#권현빈🔥] 여러분 좋은 밤입니다 저녁식사는 하셨나요? 저희는 잘 챙겨먹고 있어요! 여러분도 챙겨드세요!! 그리고 공기가 차가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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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감기걸렸어요... 이쥬님도 조심하세요.
건강 조심하세요...저는 감기입니다
모두감기조심하세요😊
180303 2주년 이벤트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크나큰 #KNK #지훈 #김지훈 #JIHUN #지훈짱짱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실시간으로 죽어가는 중
날씨가 많이 춥죠? 감기 조심하세요.
샘들 감기몸살 조심하세요 ..... 저 어제부터 슬슬 기운오더니 오늘 결국 링겔행... 건강조심 모두들....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이 말ㅇ을 하는 이유는 제가 감기때매 드러누웠기 때문
ㅋㅋㅋㅋ 미세먼지 때문에 목만 아픈가 했는데 증상이 하나씩 추가되더라구요🤤 흑흗 카싸님도 감기조심하세요......
날씨 일교차가 꽤 심한 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겉옷이라도 챙겨 다니시고 감기들 조심하세요. 이번 감기가 좀 독한 것 같더라고요. 아주 정신이 쏙 빠지네요. 예, 그래서 오늘은 좀 천천히 봅시다. 오늘은 건강할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오~~~~~
아까 볕 받고 있을 땐 딱 적당했는데ㅠㅠ 구니님도 감기조심하세요! 건강건당
조구님 통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ㅠ ㅠ ㅠㅜ ㅠ ㅠㅜ ㅠ ㅠ 제 무덤까지 안고갈거에요 ㅠ ㅠ ㅠ(조구님:으;;; 너무나 예쁘고,,사랑스럽습니다,, 조구님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라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사랑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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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기운 살짝 있는데 약을 미리먹어야겠습니다 ㅠㅠㅠ 실버님도 감기조심하세요ㅠㅠㅠ
트친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아진짜올해초에 감기 두세번걸린거같아 1년에 한번걸릴까말까였는데
요즘같은 일교차 심한날 감기 조심하세요
존경하는 방탄소년단 선배님 노래를 연습하다 블랙펄이 생각나서 찍어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모두 사랑합니다^^ ❣️e❣️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블랙식스 #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해요 ٩( ᐛ )و 오늘은 많이 덥다지만 밤엔 또 추워질테니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실수하기 쉬운 #식품보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눈도 내리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페친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내용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어제 감기 걸린 몸뚱아리로 네시까지 주접떨면서 나댔더니 지금 온몸에서 레이저 나올 거 같애 용 . 샘님들은 소중하니까 .. . 조심 하 기
감기 조심하세요...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며칠째 고생중이네😭
ㅠㅠ 달과바람님도 감기조심하세요
나중에 가려고 했는데 그래야 할 것 같아요ㅠㅠ 우연님 감기 조심하세요,, 대박 독해요ㅠ
감기조심하세요,,,(결국 독감판정받은
짱아민물장어숯불구이전문점 장필진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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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 일교차가 커서일까욤 ㅠㅠ 감기조심하세요 ㅠㅠ
ㅠㅠㅠㅠ감기 조심하세요ㅠㅠㅠㅠ 감기인척하는 독감이 유행이라던데... 일교차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금방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독감이 유행한다고 하니까...
[#MXM/#김동현] 낮에는 따듯 밤에는 쌀쌀 이런 날씨일수록 방심하지 마시고 목도리 필수!!!!!! 감기 조심하세요🧣
넹그런거같ㅇ다영ㅠ감기조심하세요
으에에엑 붐님 몸살감기라니 조심하세요옭..
ㅜㅠ섭님도감기조심하세요

여러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일주일째 일쉬고 다죽어가는 시체
감사해요 귤님ㅠㅠ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트친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여긴 언제 따뜻해지니...
[#JBJ_TODAY] 오랜만에 만나서 더 반가웠던 조이풀💖 추운 날씨에도 뜨거운 응원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


걸린

무튼 나 감기 걸린거 같아 목 아프고 으슬으슬하고 머리 아프고 근육통 있고 어제는 오후 네시 반에 자서 열한시 에 일어났는데 한시쯤에 또 자서 아침 아홉시까지 잠
첸백시 대구 팬싸후기 백현이 잔기침하고 ㅠㅠ 콧물나온다길래 원래 목에 좋으라고 준비한 꿀이긴 하지만 오빠 감기 걸린 거 먹고 나으라고 주니까 백현아 딸기잼이에요? 🍓 '^' 나아니요 아니요 ㅋㅋㅋ 오렌지꿀이에요!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던가, 설마 걸린거야? 바보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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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걸린 것 같다며, 괜찮아? 걱정돼서 8시간 밖에 못 잤어. 🐺 뭐?! 형이 8시간 밖에 안 잤다고?!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냐? 얼굴 핼쓱한 것 좀 봐! 🐢 (농담한건데)
” 감기 걸린 것 같슴다 . 그래도 튼튼해서 괜찮아요 ! ”
자고일어났더니 감기걸린듯
쓸데없는 일로 도라에몽 불렀던거 미안하다고 사과함 ㅠㅠㅠ 도라에몽 그때 감기걸린 상태였고....
캐붕과 날조의 감기걸린 테토히나 만화
홍보 2 어떻게 네 걱정을 안 해. 감기에 걸린 A × A를 간호하는 B 앤관켸 페어제 02 1D 17금 복합 2인커 모든 사랑 간단신청서
아 감기걸린거 같아 자다가 이불 찼나바

목감기 걸린거 같은데..
바보는 감기 안 걸린다던대???
바보는 감기에 안걸린다지만 건강 챙겨두는게 어때요?
ㅇ ㅏ 감기걸린듯
10년만에 감기걸린거같ㅇ ㅏ으으윽
머리가? 일교차가 커서 감기를 걸린 건 걸리는 것 같은데, 두통 그런 거면 신경이나 그런 쪽 아닐까.
......나이제 감기걸린지 2주되가는데 이거 내면역력 괜찮은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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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린지 이주가 넘어가면 폐렴을 의심해보셔야합니다.. ..
건강하려고 한약 먹는 와중에 감기 걸린 사람 나야 나
감기걸린거같아 모두 감기 조심하세혀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왜 시비야? 감기 안걸린다고~! 내기 해?
위경련으로 밤내내 고생하다 겨우 잠들었는데 위 아파서 새벽에 깨고 진통제 집어먹고 겨우겨우 병원 갔더니 감기걸린 사람들에 치여 수액도 못 맞고 출근 중... 아 현생...ㅠㅠㅠ
오늘 더쇼(17일) 기억나는거 갈색의상 🐹 감기걸린 몬베베있어요~? 🐻 감몬 ㅎㅎㅎㅎㅎㅎㅎ 꽃가루 터진다고 말하는중 🐶 젤러시!빵! 🐹 몬베베 놀라지마세요 🐰 피자빵 안조아해 🐻 빵은 소보루빵이지 🐺? 🐢? 난밤빵
바보는 감기도 안걸린다는데 이상하다.

[#JBJ_TODAY] 오늘도 이른 새벽부터 힘을 준 우리 조이풀❤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린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따뜻한 우유한잔🥛하고 자는걸로! 오늘도 열심히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모두 잘
너희들, 밤에 잘 때 덥다고 이불 걷어차지는 말라고. 그러다 감기 걸린다? 여름감기는 독하다니까 조심하는 게 좋을걸.
마스크 싫어😷...갑갑하고 숨막히고 짜증...... 감기에 걸린 내가 잘못했다
어제 침대에 잠깐만 누워있어야지 했던게 그대로 잠들어서 새벽5시에 깼다,,, 이불도 안덮고 자서 감기걸린 것 같다
아십ㅂ 감기걸린것같은데(왜걸렸는지 의문이다
쿨럭/감기에 걸린 듯 하다
여로분 감기 조심하시길......................3월에ㅜ걸린 감기는 아직도 낫지 않고...어디서 많이 본 거 같다는 기분이었는데 작년 지고큐 때도 나 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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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기 걸린듯ㅋㅋㅋㅋㅋ
감기걸린 거 같음...
아냐사실그표현안조아해 하지만 타래보고쎄해짐 감기에걸린날처럼
목감기 걸린거 같아 젠장
ㅇㅏ 감기걸린거 확실해졌다 목이맛이갂어^_^
따스한 봄날인줄 알았는데 삼한사온으로 몸에 열이나기 시작한다. 감기 걸린 인간들이...바이러스를 퍼트리는 구나 한심한 것.
저도 목감기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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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얼굴 살 내리는 거 보고 감기 말고 무슨 병 걸린 줄 알았대
지크하트..?! 감기 걸린 거예요!?
아 몸살기운도나 흐아 감기왜걸린거지 맨날 이불 꼬옥덮고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약다먹고ㅠ 떨어질때가젤중요해여!! 그럴때 춥게입고다니면 바로 또감기걸린다구요ㅠ
네네ㅠㅜㅜ목감기에 걸린 것 같은데..목도 따갑고 머리도 아프구 그렇네욤..😭😭😭
얀은 나시&팬ㅌ티 입고.. 세호가 가끔 막 돌아다니긴 함... 숀리오는 머 어짜피 혼자사는데 다 벗고 다녀도..(?)(당빠 집에서만) 쟌은 미리 챙겨두는거 깜빡할ㄹ 때 옷 안입은거 가끔 까먹고 뽈뽈 돌아다니다 할머니한테 혼남 감기걸린다구
미세먼지땜에 목감기 걸린더 같아 ㅠㅠㅠㅠ목아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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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앵 샄샄ㅠㅁㅠ 꾸와악! 마음이 걸린 감기라 아직 다 나은건 아닌데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구이써요 헤헤
감기 걸린 것 같아.
180404 울산쇼챔 부메랑 리허설(세로캠) #라이관린 #LAIKUANLIN 비때문에 미끄러워서 보는 내내 심장 떨어져나가는 줄😭 멤버형들 미끄러질 때마다 손에 지진나고;; 그리고 이날 걸린 감기가 아직도 낫지 않는다...
그리고 전 일주일째 감기에 걸렸습니다 지금 우리 학교에 모두가 나한테 옮았지만 나만큼 오래 걸린사람은 없었따
지굼 최팥ㅌ타 틀었는데 혹시 죤대 감기 걸렸대요?ㅠ____ㅠ 목소리 왜케 감기 걸린 것 같지?ㅠ_____ㅠ
감기걸린건가 중간에 켜서 앞에 그 이야기를 핸는지 모르겟네
안녕12`1`~!~!저는감기걸린사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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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린거갗다
아 감기 걸린 느낌ㅠㅠㅠ


걸려서

요즘 목 넘 아픈데 감기걸려서 부은건지 미세먼지때문인지 몰개따 0ㅅ0....
"....혀.." "뭐?" "...숨 막혀...." "숨?? 숨이 왜? 숨이 안 쉬어져?? 너 혹시 감기 걸려서 콧구멍 막혔어??" "니가 날 보면 숨이 막혀." -멋스리에게도 심장은 있다 中-
되게 뻔한 린슬.... 강이 감기걸려서 정신 못차리는데 옆에서 배가 챙겨주고 힘들어하면 달래주고 그러는 와중에 강이 열때문에 볼이 발갛게 달아 오르고 힘들어 하는거 보고 배가 참다참다 네.... ㅇㅇ 했......
ㅠㅠ천사의 안내편 보는데 도라에몽 감기걸려서 진구가 한밤중에 빠진나사 찾으러가는거 인상깊었다
배준혁 감기 단단히 걸려서 골골거리는거 보고싶다. 평소에는 아파도 아픈 티 안내는 사람인데 애가 너무 아프니까 쉬려고 책상에 엎드려있다가도 무의식적으로 끙..끙 하고 앓는 소리 내는거. 그러면서도 고집스럽게 조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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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려서 방에서 작문쓰는 쿠냐..
왜 하필 이때 감기ㄱㅏ 걸려서~
ㅠ.ㅜ 새벽마다 요가를 갔더니 목감기가 걸려서 말도 못하고 ... 흑흑흑
감기걸려서 코 막혔는데 형섭이 너무 청량해서 뚫려버림
일단 어제 감기걸려서 병원가서받은 약이나 다털어볼까
난 내가 요즘 감기라도 걸려서 재채기 나오는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요즘 꽃가루 날릴 계절이잖아...난 꽃가루 알레르기인디.......
#목소리가_취향이면_ #생일축하 🌸20180417🌸 오늘은 제 노래의 믹싱을 전담해주고 계신, 그전에 8년 친구인 고마운 련묘님()의 생일입니다! 축하의 의미로 노래를 바칩니다! 감기에 걸려서 원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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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잘 잤어? 진아는 오늘도 근신중?😔 나 감기 걸려서 머리 아프고 목도 임파선도 아파요. 병원 가기 싫어. 오늘은 집에서 잡니다. 진아는 좋은 하루 되세요😘
으으으으으으 으 으 으 으으 으으으으 난 왜 이런시기에감기에걸려서으으으으으존내아퍼진짜
그러게..ㅠㅠ감기 걸려서 한 주가 더 길다😭
ㅇㅇ 감기... 면역이 떨어진 상태에 걸려서 회복이 빨리 안되네ㅋㅋ
감기걸려서 홍삼마일드먹는데 어디가 마일드냐 ㅠㅁ ㅠ)
감기 걸려서 추워... 이불 돌돌말고 자고 싶다 ;ㅡ;
신규 생존자 제이크랑 3환 마이어스로 제이크가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열감기걸려서 널부러진채로 의식에 들왔는대 정신못차리는 제이크 품에 번쩍 안고 해든필드 소파위에서 등 토닥여주는 3환 마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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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여행 하루 전 날에 감기 걸려서 이 게 뭐람
그후 사이좋게 감기걸림 비노님리퀘:치아키 감기걸려서 미도리가 간호하다가 감기 옮는거(-이건데 감기 옮는거 어디감ㅋㅋㅋㅋㅋㅋㅋㅋ
감기몸살 걸려서 .....ㅠㅠ 힘들긴 한데 약 먹어서 많 괞찮아졌어..ㅎㅎ
날도 추운데 옷 따듯하게 입고 다녀요, 감기 걸려서 옮기지 말고.
ㅠㅠㅠ저두 감기걸려서 병원왔어요ㅜㅜ 아프지마세용!ㅠㅠ
그리고 차가운 물에 우러나는 아이스티도 주문했는데 감기 걸려서 당분간 먹지 못해서 어떤지 몰게땀...
감기걸려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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샄샄! 마리마리의 핑크샄샄이다!!! 웅 마음에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요양중이에요!
갑자기 위즈 중 하나가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앓아누운 시츄에션이 보고싶군ㅋㅋㅋ 간병하는것도 덤😊
오늘 소방훈련때매 1시반까지 점심시간이라 코인노래방 갔다올따 햇는데 오늘 감기걸려서 목 부었는데 괜차늘까
하 ㅠㅠㅠ감기걸려서 더 힘들다😭
감기걸려서 자체 휴강 했다
감기는 이미 걸려서 괜찮아~ 더 심해져서 독감이나 되어버리면 회사도 안 나가고 좋을 텐데...!
감기걸려서 학교빠져가지고 존나 신나서 병원갓다가 후다닥 뛰어왓는데 4시까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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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려서 적당히 근처병원 알아보는데 장례식장이 제일 가까움 이거어쩔
아주 감기에 제대로 걸려서 들룸 날룸에 가래로 골골송 부르다가 기침 한 번에 가래가 캬악 퉤 머리는 띵~ 허고 몸은 무겁고 날 죽이시오...
지하철 너무 추워,,,, 감기걸려서 모든게 춥다
목 왜이렇게 아프지 그러니까 감기걸려서 고생하는 한샘식과 간호해주는 김눈꼿 주시오,, 참치캔 따서 물말아주는거보고 .. 되는 한샘식


걸리면

- 야, 변배켠 입수 내기할래? - 이 날씨에 무슨 입수야. 배켠이 감기 걸리면 너가 책임 질 거야? 그리고 쟤 흰색 옷 입어서 안 돼. 젖으면 다 비쳐. - 와.. 도견수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 꺼내겠다 - 그래? 그럼
ㅠㅠㅠㅠㅠㅠ으아악 어케요 ㅋㅋㅋㅋㅋ 큐ㅠ큐ㅠ 가족하나라도 감기걸리면 다 옮기 일쑤인데 네류님 겡끼하셔서 다행이에요 이번에도! 건강합시닷
감기 걸리면 뒤진댕!! )( 오또켕 오또켕!!! ㅠㅠ   #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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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꽤 춥지? 옷 단단히 입고 다녀. 감기 걸리면 귀찮으니까.
감기 걸리면 알아서 해! ....걸리란 소린 아냐.
예약 없이 갈 수 잇는 병원이 있는데, 막 고열이 들끓지 않는 이상 (이러면 이머전시 불러야함) 의사가 애드빌 같은거 먹어봣음? 안 들음?? 이라고 물어본다귴ㅋㅋㅋㅋㅋ 사실 감기걸리면 전 약 잘 안듣지만 병원가는 큰 의미도 딱히 없고.
요즘 감기가 한 번 걸리면 오래 가는 거 같더라구요ㅠㅠ 걸리면 큰일이니까 감기조심하세용!🌸
통화도중 키스가 잔기침을 몇 번 했다. 덥다고 요며칠 냉방이 과했나. 심해져서 감기라도 걸리면 어쩌지. 걱정이다.
날이 추워지고 있군. 외투는 꼭 챙기고, 장갑도 모자도 ...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이니 말이다.
추워서 들어오려다가 자기가 좋아할 거 같아서 그냥 찍었어 감기 걸리면 옆에서 봐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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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아픈걸까 감기일까 시험볼때 감기걸리면 안되는데 그보다 니가 조금이라도 아픈게 싫은데 너 대신 내가 아파야 하는데 매일 밤 간호해주고 싶다 보고싶다
ㅇㅐ들 감기걸리면 아째여...? 졍끌 진짜 보내기싫다............
응, 역시 미도링이라고 할지. 후후. 응! 상쾌... 까지는 아니지만 잘 잔 것 같아. 미도링도. 조심해 미도링! 요즘 같은 때에 감기에 걸리면 고생이니까 말야.
그래두!! 진짜 감기 걸리면 안대
일이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고싶을 때 빠지도록 할게! 감기에 걸리면 요리를 할 수 없으니까. (배시시 웃어) 하지만 검은 물을 보면 나도 모르게 몸이 기울게되버려.
인우 인우는 의사가 어울림. 왠지 면역 전문의라 환절기마다 친구인 교현이 독감 주사 놓아주고 아프지 말라고 잔소리했을 것 같다. 정작 감기 걸리면 또 교현이 집에 와서 홈닥터 해주는 것도 인우ㅋㅋ
그럼 기태 빤히보던 석구가 담요 한장 건네주면서 마침 발견하신분이 그쪽이라서 다행이네요. 체온이 높은 편이죠? 이러면. 아, 네. 그래도 감기걸리면 안되니까 물기닦아요. 이러면 기태 끄덕이면서 얼굴물기만 닦는다.. 자켓이라도 벗지. 하고 보는 석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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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만 감기 특이하게 걸리면 좋겠다 보통 사람들은 열이 올라가서 아픈데 스티븐은 열이 낮아져서 걸리는 감기,,,문신이랑 눈색 바뀌면 좋겠고,,,문신색 가릴려고 목티 입었다가 결국 들켰으면(창백해져서...)
감기라도 걸리면 곤란하니(옮을 내가) 조심들 하십쇼. 뭐 가상현실에서도 감기가 도는지는 모르겠다만...
... 이제 감기에 걸리면, 누구에게. ... 오늘밤 옆에 있어달라고, 해야할까....
고마워. 감기에 걸리면 마음이 약해지니까, 누군가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얻게 돼.
감기만 걸리면 다행이게요...
그치??딱이지?? 우리얘들 소중하니까 감기도 걸리면안되고 더워하는것도 안돼 그니까 따뜻하고 날씨좋을 정도로만 햇볕나오게 ㅋㅋㅋ
바람이 좀 거세네요 사메하다가 감기에 걸리면 큰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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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고 감기걸리면 형들이 누운자리에서 못일어나게함(쇼고아 화장실 갈거라고)
코감기때문에 맛이 안느껴져서 제일짜증나 감기걸리면 아픈것보다 이게 젤 빡침 ㅠㅠ
따뜻하게 입고다니렴, 앨리스. 귀여운 후배가 감기에 걸리면 마음아플거야.


감기

귀찮아서 안 말렸어요,,, 걱정 고마워요. 다음부터는 말리고 다닐게요! 요즘 일교차가 커서 감기 걸리기 쉬운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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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떨면서

저 어제 피씨방에서 손 덜덜 떨면서 했어요 ㅠㅠㅠ
사실 저두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했어요. 😆 사실 한 번은 실패해서 아가 씻기구.... 덕분에 토서비가 집 찾아오면서 함께 데리고 온 지지들 다 없어진 것 같아요. 🤗
ㅠ....다자이 눈돌아가서 손막 덜덜떨면서 보스의 말도 무시하고 혼자나가면 진짜 찌통입니다. . ...ㅠㅠㅠ
덜덜떨면서 말하는게 안쓰러울지경이다 "우짅아..." "알아요. 형이 저 남자로 안보는것도 알고, 눈치채고 있었던것도 알아요 아는데, 얘기안하면 나 진짜, 진짜로 죽을것같아서 그래"
ㅇㅏ 글고 보니까 나 두아리파 사인 받앗을때 두아리파가 너무 예뻐서 손이랑 목소리 덜덜 떨면서 오마갇늬스 유아 소 뷰티풀,,하고 있었는데 두아가 환하게 웃으면서 오ㅜ 땡큐 해줬던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 땡큐 갓
벤치에 앉아서 덜덜떨면서 사이다마시구잇어
오늘 눈화장 너무 오랜만에해서 손 덜덜 떨면서함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nmdr_gif

저주인형 들으면 뮤비가 꼭보고싶어 자극에 익숙해져버려.. 덜덜떨면서 봤는뎅
속으로 생전 학창시절 아침 조회때도 안부른 애국가 1절부터 4절까지 다 부르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곰세마리, 아기상어도 부르는 훈. 맞은편에 앉은 규는 계속 다리를 덜덜떨면서 초조해 하고 집중도 못하는 훈이 이상해서 -선배 왜그래요?
다자이는 덜덜 떨면서 제로의 병실을 찾아가겠지. 제로는 불쌍하게 침대위에 누워있을거야. 다자이는 제로의 앞에서 무릎을꿇고 사과할거야
행사 갔다오면 항상 팔아파서 덜덜덜 떨면서 회지봄 ㅌ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ㅌ 지금 읽다 너무 아파서 쉬는중 ㅋㅋㅋ
그나저나 관크는 대박이고 나 지금 너무 춥다 감기 걸릴 것 같은데......... 와 몸 덜덜 떨면서 극 보고 있어..... 진짜 너무너무 추워...
ㅠㅠㅠㅠㅠㅠ힝 저 에푸받을까바 덜덜 떨면서 왓숨다ㅠㅠㅠ
덜덜 떨면서도 핫팩 있다고 괜찮다고 추운 건 다 똑같다는 원필이... 천사가 분명해... 덕분에 추웠던 기억대신 행복한 순간으로 남았어💕

히익...ㅈ..자기 이렇게 무서웠었나요...?(그가 덜덜 떨면서 말해) ㄱ..그거는...(그가 고개를 저으며) 그런거는 안된단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넘 웃겨서 덜덜 떨면서 웃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학교에서 숝녕이라도 마주치면 자기도모르게 몸 덜덜떨면서 그자리피할꺼다. 그럼 숝녕친구들이 오해하곤 숝녕에게 묻겠지 , - 왜 쟤는 너만보면 저러냐 - 그러게 ..., 왜저럴까
맛있었어요!!! 덜덜 떨면서 먹었지만 와방 맛있었어요!!
마자요 ㅋㅋ 막 꽈당하고... 근데 결정적인 순간에 손 덜덜 떨면서 명중하고 주인공 구해주는 거...
너무 예뻐서 손 덜덜 떨면서 캡쳐함
저한테는 아이오아이때 동도 안 튼 새벽에 뮤뱅 출근.. 진짜 척 보기에도 너무너무 추워보이고 해도 안 떴는데 못 들어가고 덜덜 떨면서 사진 찍는거 그게 제일 머리 맞은 기분이었음 그거 말고도 당연 수두룩 했지만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FF14_youwar

슙국 국이 엄청 아퍼서 안절부절 못하는 윤,,,, 애가 막 식은땀 흘리면서 덜덜 떨면서 누워있는데 병원 가자니까 싫대 들춰업고라도 갈라니까 뻐팅겨,, 손 발 주물러주고 물수건 만들어서 열 내려줘,, -차가워.. -그
덜덜 떨면서 고양이부터 집어넣었는ㄷ 뭐가 겁났던건지 근처에 칼이 없어서 안심했어 당장 고양이 넣고 떨면서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그리고
따듯한 장판속에서 덜덜 떨면서 트윗하는데 나도 모를 눙무릐 또로록이다
잠수 잠깐 하고 나오는거면 으엑 거리면서 해버리는데 오래 있어야 하고 주변에 현레젠 밖에 없으면 덜덜 떨면서 한 손으로 자기 입 가리고 한 손으로 현레젠 툭 건드리지 않을까요 (구조 요청임
물론 사진은 너무 놀라서 덜덜 떨면서 캡해서 좀 늦음..
버스가덜덜떨면서 의자의모든나사가떨리기라도하는지 존나식끄럽다ㅋㅋㅋ
두근두근 문예부 덜덜 떨면서 겨우겨우 엔딩봣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옆에서 눈물 뚝뚝 흘리고 있다가 한마디 하라는 멤버 형 말에 손 덜덜 떨면서 마이크 잡는모습 볼때마다 울컥해 네가 어깨에 짊어지고 있을 상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지 감히 예측도 못하겠어 올해도 단단해줘서 고마워
나 머지ㅋㅋㅋㅋㅋㅋㅋ 대관 두번 가서 두번 다 나눔했는데 너무 정신없었음 가서 덜덜 떨면서 땀 흘리고 서있다가 샘들이 받으러 오시면 아아...네...네 맞아요...자 잠시만요....여기요...이러고...... 진짜 이상한 애 같았겠다....
어지간하면 피하거나 막고만 있는 성격이라,,, 성격 자체는 만만한데 건드리면 너만 죽는 거예요 ( 의 표본이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자 덜덜 떨면서 때리는데 위력은 상당하구! 되도록 말로 해결하려 노력할 거예요!
(덜덜떨면서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 ㅠ ㅠㅠ 지굼은 덜덜 떨면서 원고하다 펜 떨구기... 무서운 스킴사감님ㅠㅠ((날조
령 시리즈 할때 몰입감 맥스로 하려고 밤중에 불 다꺼놓고 겜 켯다가 겜 10분도 못하고 덜덜 떨면서 다시 불 켯음
덜덜 떨면서 집가는중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dvcmaniac

석짅이 연신 죄송하다하고 멀어지자 지믽은 덜덜덜 떨면서 쫄구 있었음 "지믽아..." "네...? ㅇ왜 그러세요...?"
저두 덜덜 떨면서 질러버린... 그래도 직접 가는 것 보단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ㅠㅠㅠ
개소리 할 거예요. 소매로 얼굴 마저 닦고는 아담이 어디 잘 수습될만한, 눈에 띄는 곳에 안아서 잘 데려다놓고는 여전히 손을 덜덜 떨면서 뒤돌아 가버릴 거예요...
뉸기라구 확신했는데 집에 덜덜덜 떨면서 생각해봤는데 너무 간것같다)_(
그르릉하면서 웃는 소리 들리고요..엎드리라는 식으로 해서 로시난테 막 덜덜 떨면서 엎드리는데 반인반수형으로 변해서 슬쩍 손 겹쳐잡으면서 올라탐 젛겠네여
네...^.ㅠ 연휴 비행기표 구해보는게 처음이라 감이안와서 덜덜 떨면서 찾아봤는데 진짜 비싸긴 비싸더라구요 특가도 놓쳐서 좀 고민이긴한데 또 안가면 후회할것같아서 ㅋㅋㅋㅋㅋ 비싸더라도 그냥 질러서 갈것같긴해용 (눈물줄줄
이거 나중에 다들 드셔야 하는 것 아시나요...(덜덜 떨면서 말한다)

다리 덜덜 떨면서 그리는 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 잘생겨서 꼬실 기분도 안들고. 걍 진짜 작업해보고 싶어지기도 했음. 그래서 사심 꾹꾹 숨기고 작업하는데 돟오는 매우 티나는 편이어서 그게 다 티났겠지. 치수같은거 잴때 가까이서 붙어서 재는데 너무 덜덜 떨면서
으응 난 찬님 에이든 넘 조아 으르렁거리는 위협적인 에이든... 쥐새끼처럼 앞에서 덜덜떨면서두 반항적인 디팔트...
저가 오늘 좀 춥게 입어서 덜덜 떨면서 버스 기다렸는데 누가 주고가심 ㅠㅠ 정신없어서 돈도 떨어트렸는데 주워주심 세상은 아직 살기 조은거 가타요
아니 집 왜 이렇게 추워 그림 그릴때 덜덜덜덜 떨면서 하다가 죽을뻔했네
추위 안 탄다더니 진짜 ,,, 난 돕바입고 덜덜 떨면서 집 왔는데
"내가 손질을 좀 잘 해요." "아유ㅎㅎ ㄱㅅ 씨 솜씨 좋은 거 다 알죠"(ㅇAㅇ;; 얼굴에 모든 서사 다 있지만 알고 보면 손재주 좋은 야채가게 크2S챤됴의 주인일 뿐인 ㄱㅅ총각과 덜덜 떨면서도 꼬박꼬박 눈도장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madeindiamond

11. 베어 때 찬핕 위주로 봤는데 계속 어깨 들썩이고 덜덜덜 떨면서 울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큽
이시마이얼 ▶ 테미스 창백한 낯 하고 서서 흔들리는 눈으로 테미스 한참 담을 것 같아요 손 덜덜 떨면서 마지막 만남에 그랬듯, 대신 손끝이 하얘질만큼 테미스 손 잡는데 너무 차가워서 눈꺼풀 내려닫기도 전에 가득찬 눈물이 후두둑 떨어질 것 같아요...
테루츠바 덜덜 떨면서 첫키스하는 것 보고 싶어 너무 긴장해서 키스한 뒤 입술 아렸으면
늦어도 한참 늦었음ㅋ 터덜터덜 반에 들어와서 한참을 기다리고 수업도 시작했는데 조현수는 들어올 생각을 안해. 이럴 애가 아닌데.. 다리 덜덜 떨면서 복도만 쳐다보고 기다리는데 30분이 지나도 안오니까 슬슬 걱정도 되는 재
선입금 수령해 가시는 분들 책 포장을 도와 드렸는데 혹여나 구겨질까 봉투가 찢어질까 손 덜덜덜 떨면서 포장해서 오조오억시간 걸림😇 부스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너무나 카와이 하셨고 오늘도 다시 한번 백도는 우주메이저라고 느꼈다 백 도 개 짱
슈디 후회공 고전물로 슈가 충혈되고 물기 가득한 눈으로 덜덜 떨면서 힘 가득 실어 "황후의 사랑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어요." 라고 단호하면서도 서글프게 말하는 거 보고싶다
흗흑ㄱㅅ 저 완전 덜덜 떨면서 묵음으로 흐느꼈음


손이

시리우스의 얼굴은 처음 아즈카반에서 도망쳤을 떄처럼 몹시 창백하고 바싹 야위었다. 시리우스는 재빨리 방을 가로질러서 해리에게 달려왔다. 해리가 책상 앞에 놓여 있는 의자까지 걸어갈 수 있도록 부축하는 시리우스의 손이 덜덜 떨리고 있었다.
너무 화나서 손이 덜덜 떨린다는 트윗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그 장르명을 공개된 계정에서 말할수가 없는데 ㅋㅋㅋ 뭐 이쯤 오면 다 까발린 기분이긴한데 하여튼 사람이 최애캐 까이는거에 트라우마 가지면 저같이 되니까
너무 화나서 손이 덜덜 떨린다는 트윗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그 장르명을 공개된 계정에서 말할수가 없는데 ㅋㅋㅋ 뭐 이쯤 오면 다 까발린 기분이긴한데 하여튼 사람이 최애캐 까이는거에 트라우마 가지면 저같
딜러진 조아하시는군요! 저는 딜러하면 손이 덜덜덜ㄹ덜덜...떨어서 심장도 두근두근하고 부정맥 걸릴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딜러 하고싶은사람들보면 부럽기도해여..
처음보는 분들 보면 너무 소심해진다 지금 막 손이 덜덜 떨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짐들고 캐리어 끌었다고 하루종일 손이 덜덜떨리더니 오늘은 근육통이야ㅜㅜ
이어서) 분명 죽으려고 칼을 들었는데 손이 덜덜 떨려 힘껏 휘두를 수도 없었다. 나는 이불을 머리 위까지 끌어올려 덮었다. 잠든 사이에, 내가 죽었는지도 모를 만큼 순식간에 죽어버리고 싶었다. 완성!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BTOBbealigh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손이덜덜떨림 아ㅏㅈ미친거아님 한상혁 진짜 오빠사렁후ㅐ 아ㅏ랴ㅑㄷㅈ
헉ㄱ... 답장해주시다니!! ((손이 덜덜ㄹ덩ㄹ ㅅ..세상에!! 사랑합미다!!!!!(뜬금포라 죄송하옵ㅁ미다..)
다행이에요.... 저 진짜 ㄱ거스름돈 지갑에 넣는데 손이 막 덜덜덜덜
멀쩡했는데 타자를 치니까 손이 덜덜 떨리네요. 청소, 했습니다 +ㅁ+ 열씨미 +ㅁ+ 베란다, 안방, 부엌, 내 방, 화장실!! +ㅁ+
보는 내가 손이 덜덜 떨려서 암것도 못하겠다 여태까지도. 제발 존중 좀. 존중 좀요. 니 마음 존중 말고 니가 사랑한다는 그 아티스트 존중 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에에에에발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오한때문에 맨몸으로 북극같것마냥 덜덜ㄹ덜 떨고 있으니까 아빠가 옆에서 붙들고 기도해주고.. 온몸이 미칠듯이 추웠는데 특히 손이 시체마냥 허옇더라..으으 떨다가 잠들어서 이제 일어났는데 아직도 실짝 어지러워 오늘진짜 응급실가늕줄
어우 쓸데없이 내가 더 떨리는 느낌이었다 손이 덜덜 떨리고,,,,그와중에 선수님은 클린! 내일도 침착하게, 화이팅❤️ #박소연 #종합선수권 #쇼트

손이 벌벌 떨린다.. 아까 시험치면서 후반부터 막 덜덜거리면서 그림 뭐지 대체
네로 뽑으신것도 대단하시잖아욧~!~!!~!!(붕붕방방) 어흐흑 저는 가챠가 마이너스 손이라...후후,.,....(코쓱) 혀혀현실가챠 언젠가 해보고싶긴해요 무서울뿐이지(달달덜덜
나 진짜 너무 힘들어서 손이 덜덜덜 떨려...
아직도 손이 덜덜 떨린다ㅠㅠ 한손으로 카메라 들고 한손으로 친구 핸드폰 들고 사진 찍다가 핸드폰 떨어트렸는데 조인성님께서 주워주시고 정우성이 셀카를.. 나 올해 운 몰빵한듯
왕 완전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손이...덜덜덜.......
성운이 담요 사고싶은데 사기엔 손이 덜덜덜 떨린다..
아냐... 나는 봤어. 봐버렸어... 여기서 실세는 기장 형이 아냐. (후덜덜. 손이 떼어지자 이마를 문지른다.)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blueydyba123

의도적으로 찬 것이 아니라 배려를 하려고 그랬다는 것을 알기에 정아의 자존심이 상했다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이런 윤이라 더 제 번호를 쥐어주고 싶었지만, 카톡 친추만으로 이미 손이 덜덜 떨리고 있었는데 번호를 교환하자는 말이 나오기는 무슨.
두근두근 문예부, 궁금해도 플레이 하지 않길 바래. 난 동영상만 찾아봤는데, 보는 순간부터 손이 덜덜 떨려서 핸드폰도 몇 번이나 떨어뜨렸어.. 컵도 깰 뻔 했다구.. 아직도 등 뒤가 오싹해.
거실에서 그림 그리는데 넘 추워서 손이 덜덜덜 떨림ㅋㄱㄲㅋㅋ
울거같아..손이 덜덜 떨려서 아무것도 안돼...
나 지금 열나는게 크로키하려고 펜드는순간 손이 덜덜떨려
손이 덜덜 떨려서 타자도 제대로 못쳐요.,,,눈물밖에 안나오고..,
요즘 누워있다 일어서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어지럽고 다리에 힘풀리고 손이 덜덜 떨린다...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ARMY0610036

#수고했어_재석아 우리 본 지 백일 조금 넘었는데 진짜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도 손이 덜덜 떨려 눈물은 멈췄는데 영상보면 다시 나올 거 같아 혼자 아팠던 너보다 안 아플텐데 참아야지 수고했어 수고했어
쿠로오가 하도 큰 소리 내서 힘 빠진 목소리라면 보쿠토는 하도 참아서 목 안쪽을 긁는 듯이 쉰 목소리겠지. 뜨겁고 두툼한 손이 아직도 덜덜거리는 몸 쓸어내리면 파도치듯 몰아치던 페로몬도 살랑살랑 감싸오고. 몸이 노곤하게 달떠 낮은 숨만 흘리던 쿠로오가
더불어 화장품을 사는 브랜드의 폭도 넓어졌다.국내에서 철수했지만 면세에는 남아있는 질스튜어트, 나스, 로라메르시에, 베네피트, 슈에무라, 바비브라운등등 최근엔 쓰리와 슷쿠까지. 면세에서 사버릇하니까 백화점에서 사려면 손이 덜덜 떨린다ㅠㅠ


떨리는

귿ㄴ데 맞는말이야 ㅠㅜ ㅜㅠ...ㅋ ㅋ.ㅋㅋ ㅋ.ㅋ ㅋㅠ ㅜㅠㄴ지금 나 핸드폰만 들고잇어도 팔이덜덜떨리는데 . . .
신룡이랑 억지로 관계 가져서 덜덜 떨리는 몸으로 아침에 침소에서 나오는 하난이. 그런 하난이 보고 놀라서 뛰어온 추국이가 -야 너 괜찮아? 하면서 달려오는데 그 말에 하난이가 괜찮다고 대답할려다 말고 눈물을 툭툭 흘리며
손떨리는ㄴ군 덜덜덜ㅇ
....이건 다시 갖고가. (덜덜 떨리는, 그리고 아직 남아있는 투명한 손으로 회중시계와 약혼반지를 건넸다.)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vely_1412

덜덜 떨리는 손을 들어 당신의 옆 머리칼부터 뺨까지, 느리게 쓰담았다. 격양되는 감정에 몸까지 떨리기 시작했다. 나는 당신이라는 병을 앓았다. 이제는 다 괜찮아졌나 싶더니만 그건 완쾌가 아닌 당신의 잠복기였다.
뱀의 눈을 칼로 빠르게 찌르고 튀어올라 낭떠러지를 겨우 붙잡는데, 잠에서 깬 커다란 뱀은 공격당한 눈때문에 사방을 깨부숴버리고 한양은 살려는 생각에 본능적으로 뱀을 죽여버림. 덜덜 떨리는 손에서 챙그랑-하고 칼이 떨어지는 순간, 뱀이 되어버린 한양.
아직.아직은 괜찮,아. 괜찮아. 난 아니야. 난.. 난 아니야. 난 아니야. 난 아니야. 난..! ( 덜덜 떨리는 손끝을 입으로 가져가 잘근잘근 씹으며 ) ( 휘청. 벽에 기대지도 못 한 채 흔들리는 몸이 넘어지지 않게 해. )
음정틍ㅡ틀려도 아무도 모르고 나 항상 향상음학회하면 진짜 개떨리는데 표가 안나나봄 안떨고 잘한데 사실 난 덜덜떨려서 죽을것같은데 말이지..
아니 리리님 저는 기절만 시키려고 햇는데 그렇게 날라가시면 제가 살인범이 대잖아요(덜덜떨리는 손으로 유기하러감
그래, 한 자리도 틀려서는 안되시겠지. ( 낮게 웃고는 힘주는 소리를 내며 다리를 움직이려고 해봤다.) ( 덜덜 떨리는 다리를 스트레칭하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언젠가, 먹겠지.
(덜덜 떨리는 왼손으로 오른어깨를 지탱하며 힘겹게 병동으로 들어섰다.) 폼프리 부인... ...계셔요? 아, ...오른, 팔을 다쳤는데. ...(시선을 내려) 아무래도. 윽, 부러진 것 같아요. ...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lelo0612

약이 너무 독한건가? 지금 하루종일 덜덜 떨리는데 이게 정...상인것인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떨어질줄알았는데(덜덜 떨리는 손
지금 덜덜덜떨리는 마음을ㄹ 진정시키려 덕구를 본다
스자크 손 덜덜 떨리는 연출 지금 봐도 넘 좋다 분노와배신감에 미쳐버림
아으, ㅎ...아,(네가 제걸 빨자 몸을 움찔이며 고개가 약간 뒤로 젖혀졌다)(덜덜 떨리는 손으로 테이블을 겨우 짚고는 네 머리 위에 다른손을 올려 천천히 머릴 쓸어 넘겨 주었다) 좋아죽..기는, 누가...읏,.
왕윤은 유장의 아랫도리를 지긋이 밟는다. 허벅지가 덜덜 떨리는 모습이 그대로 보인다. 왕윤은 유장의 바지를 벗겼다. 속옷에 묽은 액이 딸려온다. 벌써 젖었어? 사나운 얼굴이 귀엽게 보인다.
덜덜 떨리는 문장을 하나씩 깨물어 먹고 있느냐. 허무의 얼음 조각이 차가운 입에서 영원히 녹아내린다. _이기성, 연애시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type_ina

리버스를 보면 몸이 덜덜 떨리는 불치병을 앓고 있습니다 제발 비매너 자제 좀
미안, 놀라게 하려던 건 아니었어요. ..많이 놀랐어요? (그리 말하곤 덜덜 떨리는 네 손을 지그시 바라보았고.)
진짜 앉아만 있으면 되는건가.. 백만원 준다는 말에 일단 한다고는 했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쫄린다. 이안인척 이안집에서 대기 타다가 데리러 온 매니저 차 타고 스케줄하러 가는데 손발 덜덜 떨리는중,,
라 훨씬 더 크게 다가왔어. 하지만 손을 덜덜 떠는 단이얠을 따라 덜덜 떨리는 손. 단이얠의 공포를 고스란히 느낀 것도 모자라 안정을 찾아가는 것까지 느껴지는 판국에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어. 할 수 있는 거라곤 부드러운
정신이 아찔했음. 온 몸이 고통으로 잠식해 백을 갉아먹었음. 어찌할 바를 모르는 남자와 미안한 듯 울고있는 아이. 백은 덜덜 떨리는 손으로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었음. "괜찮아, 아가." 백은 아이를 데려가라는 듯 남자에게 아이의 등을 떠밀었음.
심하게 털려서 제 의지와는 반대로 덜덜 떨리는 몸뚱이와 저를 서늘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는 미네 때문에 어릴 때 아버지한테 혼나던거 오버랩 되버려서 미네가 정말 아버지처럼 보이는 마마 같은거...
ㅡ예쓰!!!! 손톱을 물어뜯으며 발표를 기다리던 정극이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며 소리를 질렀어. 지믠의 첫 1위였어. 지믠도 깜짝 놀란듯 어리벙벙한 얼굴을 하고있다가 덜덜 떨리는 손으로 마이크를 쥐었지. 울음을 참는듯싶다가도 결국 눈물이 뚝뚝.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7uhee

겁먹은 표정하며,덜덜 떨리는 손까지 확실히 평소와는 다른 모습.너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고개 돌려버린다. 왜,왜 그렇게 보는 거야.뭐가 문제야...
몽롱해지는데 순간 주변이 소란스러워지면서 덜덜 떨리는 뱩현이의 손을 누군가 조심스레 잡았어. 현이는 낯선 느낌에 뿌리치려 하지만 그런 뱩현이를 눈치챈 건지 잡은 손을 더 꽉
-형! 괜찮아요? 바닥에 누워있는 석의 상태를 한 번 살핀 톄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그 선배를 찾으려고 했지만 그는 이미 이 자리에서 떠난 후였다. -그 새끼 어디 있어요? 상체를 일으킨 석은 덜덜 떨리는 손으로 톄의 어깨
경보음만 들어도, 연기만 봐도, 불이란 말만 들어도 심장이 빠르게 쿵쾅대고, 숨은 마음대로 안 쉬어지고, 눈 앞은 뿌얘지고, 시야가 흔들리고, 온 몸에 힘이 쫙 빠지면서 덜덜덜 떨리는데 화재 대비 훈련을 어떻게 해. 다른
점점 다가오는 신룡의 페로몬에 하난이가 점점 뒷걸음만 치다가 벽과 신룡의 사이에 갇힘 갈수록 강해지는 페로몬에 몸이 덜덜 떨리는데 신룡이 하난이의 뺨을 쓰다듬음 듣기로 음인들은 그때가 되면 물을 줄줄 흘리면서 박아달라고 한다던데..
가, 가지고..있는데에... 빠루도..있고오....(덜덜 떨리는 손으로 꼬옥 쥐었다..)
슨생님께 드릴 것은 빼놓고 있겠읍니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드릴것이어요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Soave_0809_

마자요 남은 좌석 개마는데 포도알 왜 안 보이냑우요..... 전 딱 하나 봣어요.... 보자마자 넘 흥분해서 덜덜 떨리는 손으루 눌럿는데 역시나 이선좌......
(덜덜 떨리는 손으로 제 얼굴을 감쌌다.)
아 나 오늘 팁 받음 ~ 목소리 안 나와서 일 할때 목소리 덜덜 떨리는게 불쌍해보였나봐 ,, + 커피 타줘서
저.저두요... 내일이 기다려지면서도 덜덜떨리는 사람😢😂😂 오마이갓 벌서 오늘이에요..오ㅜㅇ오어 ... 내일을 위해서라도 이젠 자야겠죠ㅠ 도쿠가와를 생각하며 모인 모임이니까 다들 한마음한뜻으로 뭉칠수있어요...!!!!


떨며

여울 「나기와 함께 빵집에 갔는데 뒤에 들어온 사람을 일행으로 착각한 주인이 『두 분입니까?』 하고 묻자 나기가 덜덜 떨며 『저 주인 아저씨, 요괴가 보이나 봐!』 라고 했어요. 나기 귀여워.」
이대로는 얼어 죽을거같아..(몸을 덜덜 떨며 말한다)
제발 형, 그러지마. 밍이 울면서 크리에게 빌었지만 크리는 우리미의 목에 겨눈 검을 거두지 않았음. 형, 우리미는 죄가 없잖아. 밍이 크리에게 덜덜 떨며 다가갔지만 크리는 그저 한쪽 입꼬리를 올려 비웃음. 왜 죄가 없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yerinBsupport

아 무서운거 상관없다~! (덜덜 떨며 라1)
인하대 계란빵 먹어봤는데 마시따ㅠㅠ 줄이 있어서 덜덜떨며 기다리다 먹었는데 마시따ㅠㅠ
제제가 막 정식으로 정해놓은 오너캐는 없는데 이렇게 생긴 애로 많이 써요ㅠㅠ 버스에서 손가락 덜덜 떨며 그린거라 죄송해요ㅠㅠ
(구석에 쪼그려 앉아 쿠션을 방패삼아 덜덜 떨며 당신을 바라본다) ...누구야..?
어제 창구 문 안열어서 피시강 갈까 완전 맴돌았는데 미자는 못 들어갈까봐 덜덜 떨며 들어갔다
...(덜덜 떨며 문가를 향해 걸어가) ...(더니, 숨을 큼, 큼, 가다듬으며 웃었다.)
나쁜밍왕 보고싶따. 같은과 후배가 그동안 많이 지켜봐왔다며,, 덜덜 떨며 용기내 고백하고있는데 뜬금 양예밍 나타나 "얘가 너 좋아한다는거같은데?ㅋㅋ 어떻게 생각해? " "글쎄~ 난 양예밍껀데 어쩜좋니~"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Nell_TH

덜덜떨며 둘을 지켜본다
처음에 저게 휘는건지 모르고 사이즈가 안맞는다며 징징대다가 씽네 인스타보고 헐 휘는거엿내 하고 손 덜덜떨며 간신히 조립함
볼일은 봤나? 하나님에게 기도는? 방구석에서 덜덜 떨며 목숨 구걸할 마음의 준비는 OK?
(창백해진 안색으로 덜덜 떨며 돌아왔다...)
" ... ... " ( 그것은 입을 막고 벽에 기댔습니다. ) ( 목도리를 끌어올리고. ) ( 덜덜 떨며 . ) (눈을 감고. )
백도온 엽서 추위에 덜덜 떨며 초행길 나서서 찾으면 머해.. 가지도 못 하구ㅠㅠ 씨잉ㅠㅠ 꼭 서울살거야.. 공부 좀해라ㅡㅡ😤😥😱
다리 떨며 기다리겠습니다 (덜덜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JK10I3

병주「땡땡땡티스를 타러 갔을 때 뒤에 서 있던 선생님을 일행으로 착각한 직원이『다섯 분이세요?』하고 묻자 진희가 덜덜 떨며 『네네 명인데요.』라고 했다. 그리고는 덜덜 떨며『저 직원 언니, 귀신을 봤나 봐!』라고 했다. 진희야, 바보 같다.」
괘 괜찮아 여기 십자가 있어 (에드문드 데려와서 덜덜떨며 마이첼 토닥여준다...)
..하하, 걱정말아요! 저게 정말 귀신이라해도, 저딴 잡귀같은건.. ( 덜덜떨며, 식은땀이 나는 몸.. )
(이거, 이거 뭐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덜덜 떨며 최대한 숨어있는다. 차라리 앞이라도 보였으면 나았을 것 같은데.)
아... 한판에 30억씩 따고 날리니까 손덜덜떨며 하는데 너무재밌네
..아 타카미네 쥰 정말 싫어..진짜 쥰같은거 정말 싫어 꼴도보기 싫어 홀로그램으로도 나타나지 말아버려...하하..으흑..윽...후으...우으으...아아..!!(주저앉아 덜덜 떨며 운다)
121. 생방으로 봤을 때 신파치를 보고 울어버렸던 장면 적 앞에만 서면 덜덜 떨며 당황하던 신파치가 어느새 이렇게 듬직하게 커서 누군가를 지킬 수 있게 되고 눈빛에 떨림이 아닌 각오가 생기게 된 걸 보여주는 대답 '네'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KOMU787

여러분이 덜덜 떨며 담배를 피는 동안 난 재밌는거 봣지롱 낄낄
그러고나서 경기 끝나고 용준좌께 전화가 왔고, 잔뜩 쫄아있던 나는 덜덜 떨며 전화를 받았으나...용준좌는 평소처럼 경기 잘 봤냐, 집으로 가는 교통편은 괜찮냐, 조심히 가라, 준 거 잘 먹었다 등등의 이야기만 하시고 전화를
추운데 덜덜떨며 담배피기
어제 인파에 밀려나 나와서 옥상에서 덜덜 떨며 보드카토닉인지 뭔지 한숨에 들이키며 본 하늘의 별이 예뻤다. 그러고 아래 내다보니 여전히 백 명 정도 서있는 줄을 보며 여긴 지옥이다 현실을 깨달았음.


덜덜덜

...!! 아악...!...윽..!!(허리가 꽤 튀어올랐다. 몸이 전체적으로 덜덜 떨리고 동공이 수축되는데 다소 버겁고 아프다는 듯 인상을 팍 썼다)..형, 윽..아..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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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밤되니까

밤되니까 몸이 아파와
귤 껍질을 저렇게 깐 건가? 수고했군. 고맙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있나? 밤되니까, 바람이 많이 부는군.
밤되니까 일교차 장난아니에요 으 너무춥다...너무 저번주랑 온도가 달라서 적응이안도ㅑ요ㅠㅠ
[#해빈] 안농 단짝들ㅎㅎ낮엔 따뜻하더니 밤되니까 또 춥네ㅠ목 건강은 챙기고있는감?? 든든하고 언제나 힘이 되는 단짝들 아프면 걱정되니까ㅠ! 같이 조심하자규~ 월요일이라 많이 힘들구 지치구 그렇죠 월요병이여 물럿거라!!어서 자
밤되니까 그래도 쭉쭉 올라가네요ㅠㅠㅠㅠㅠ 아침까지 계속 올려서 많은 분들이 들을 수 있길!!!! 태민아 좋은 노래 너무너무 고마워 수고했어❤️
댄성 리얼로 강 생일날 단독촬영있었는데 촬영이 길어져서 하루종일 일만 하게 생김 멤버들도 없고 거의 새로운 스탭들뿐이니까 촬영동안 제법 긴장상태였고 밤되니까 급격히 지치기 시작함 쉬는 시간 생겨서 잠깐 앉아서 헤어 메이크업 스탭들이랑 얘기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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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 촬영 잘해나가고 있겠지? 밤되니까 또 춥다~ 감기조심하구 힘내💕 보려면 오래 기다려야 해서 아쉽지만 기다린 만큼 더 반가울 거야 그치
밤되니까 학교 은목서 향기가 넘 좋군^^........학교에서치킨먹구놀다가집가면서맡는 향기였으면좋았겠늨데 으허엉언제집가ㅠㅠㅠㅠㅠㅠㅠ왜이랗게많앜ㅋㅋㅋㅋㅋ화요일실습하고목욜날다른과목시험치고금요일또땡시라니왤캐자비없음맨이지
고마워.... 나새끼 또 밤되니까 감성이....
움.. 롱스커트 입긴햇는대 바람이 들어와서,, ㄱ-.. 조금 오들오들... 햇는데 후드티 기모들어강거 입어서 갠차나요 ! 낮에는 아 개더워 ㅠ 햇는대 밤되니까 잘 입고왓다 ㅠ 이런...? 멜빈이는 안추워 ? (꼬옦
저 잘못읽은줄 알고 다시봤더니 진짜 잘못읽은거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되니까 눈이 어떻게 됐나봐요 그런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새친구분들 반갑습니다 헌친ㅇ구들도 반가워야 저는 어재 두시간 잔 사람인데 밤되니까 잠이 안유ㅏ서 억지로 자야겐네요 바바이......
ㅋㅋ 밤되니까 먹는 생각이 90이라 트윗이 거의먹는 얘기만 하게됨;;

으 밤되니까 살 열이 오르네
응 아 근데 너무 춥다..낮에는 햇빛때문에 눈부셨는데..밤되니까 바람이..
분명 오늘 먹었을때 안매웠는데 밤되니까 탈이 나네요ㅠㅠ
밤되니까 조증의 기운이 올라온다 헤해ㅣ히ㅐ하싷 뚜쒸뚜쒸
밤되니까 억울한데 공식이 이런데 내가 가끔 호모 판다는 착각 들 수도 있지 않음?
나 원래 낮까지만 해도 유잼이었는데 밤되니까 노잼됬어 자괴감들어 은근 스크래치야
밤되니까 태풍이 더 다가오긴했는지 비바람이 몰아치니까아🌀☔⚡ 스파스파♨ 갔다 나와야지이 오늘도 아침부터 여기저기 잘 보고 잘 먹고 잘 사고 다니느라고 하루가 길었다 ٩( ᐛ )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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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되니까 사람이 많아졌어여..쥬릌
간만에 져나니랑 쳐리랑 둘이만 나왔다가 애들 부탁받고 돌아가는 길에 붕어빵이랑 떡볶이랑 순대랑 샀다. 총각들 잘생겼다구 서비스로 오뎅도 받았음 좋겠고... 둘 다 넉살좋게 웃을 것 같다. 그러고 숙소로 돌아가는데 밤되니까 너무 춥고 봉투들 때문에
더기 귀여워😍 나보다 작고 소듕한 더기더기💛 힝... 젝보싶이 밤되니까 심해진다ㅜㅜ
트친분들.....항상 아무말하는 저를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흑 뽑보쪽쪽 (( 밤되니까제정신이 아니네요
아 밤되니까 정신이 가물가물해...
왜 하루를 기점으로 사람이 빙글빙글 도는거지 오전엔 티엔마틴 부르짖다가 오후엔 발키리 외치고있다가 밤되니까 재프레오 외침
15. 쌤이 6시 이후에 학교 있지 말라 그랬는데 야자하는 애들한테 감자튀김 얻어내서 교실에서 쩝쩝거린 기억,,, 작년엔 진짜 체육대회든 학예회든 늦게까지 남아있는 때가 많았었는데 밤되니까 애들이 더 이상해지는 거 같앗슴 ...

낮밤이 바뀌엇남..밤되니까 똘망똘망해지네
아 헐 늑대수인 롬딙도 개좋다 혃이 어느날 집앞에 하얗고 복실복실한 큰개 (사실 늑대) 한마리 잇길래 귀여워서 데려왓더니 밤되니까 롬으로 변해서 딙이랑 섻뜨는


밤에

얼마전에 돈 스타브 하는데 초반에는 그냥 편하게 하고 있었음 근데 가을 되니까 밤에 불 켜놨는데 검은 손이 불 끄는 거임...엄청 무서웠다 이후엔 멧돼지 괴물 두 마리가 쫓아와서 이틀? 사흘?정도를 도망치면서 버티다가 결국 겨울되기 전에 죽음
갑자기 아침이랑 밤에 엄청 춥더라구요ㅠㅠㅠ 힝 저도 요즘 정신이 없어가지고 트위터에도 짧게 들어와버려서 말 나눌 시간도 없어지네요ㅜㅜㅜㅠ 그래도 나중에 한가할 때 말 많이 하면 되니까 그 때 꼭 많이 대화해요😄💕
중전 혼자서 히트싸이클을 이 외로운 밤에 혼자서 견뎌내야되니까 죽을노릇이고,너무 고통스러워서 핏빛이 보이도록 입에 물던 흰천이 물든다. 밖에 경비중인 신하들만 가시방석이야..
아쉽지만.. 우리 에리들 수고했잖아요 그리고 또 마마 열심히 해야되니까! 마마 독려의 의미로 이거 한 분 뽑을게요 오늘 밤에!
낮잠을 자고 싶은 욕구가 물씬 들고 있는데... 그러면 또 밤에 영 잠을 못자게 되니까요. 참 효율 없는 몸이죠.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96_Surinz

그래도 내일 밤까지 입금하면 되니까 오늘 밤에 얘기 나눠보고! 중간고사 앞두고 뭐??? 이 느낌도 있으니까 어차피 대화는 필요할듯! 구나저나 빚ㅋㅌㅌㅌㅌㅊ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ㅌㅋㅋ
가끔 외로움이 물밀듯이 밀려오면 어떻게 될까. 페르는 주로 밤에 그 증상을 자주 겪는다. 그래서 더 별을 좋아하는지도 모르지. 별자리를 보다 보면, 아름다운 광경에 취하다 보면 외로움을 잊을 수 있게 되니까.
그래도 자꾸 애취급하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카이형이 날 멋있게 봐줄까- 고민하느라 밤에 잠을 잘 못잤음. 그게 2주 쯤 되니까 애가 정신을 못차리는거야. 임무중에 실수하고 안색도 안좋고.. 카이는 그런 로이드가 너무 걱정되서 물어봤는데
허..헙님..진정하세요ㅜㅜ 내일 내일 밤에 출근이라서 아침에는 시간이 되니까ㅜㅜ 아침에 갓다올게요ㅜㅠ (꼬옥)
음 좀 더 참다가 밤에 잘까 토요일날 나가야되니까..는 나 맞ㅈ다 지금 금요일이지 (( 밤에 자야겠네
저런글 볼때마다 동생을 더 열심히 사육을 해야겟다 동생이 한거구 하니까.... 밤에 댕길때도 편하다 동생이랑 같이걸어가면 나름 든든 하다 애가 힘있던말던...일단 등치로 되니까...허벅지가...저번에쟀을때 66ㅡ8센치엿으니까...다리 한개가...
그대는 오래전부터 내게 비밀이었다. 내가 밤을 사랑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밤에는 나도 비밀이 되니까. 우리는 모두 멀리서 흔들리는 불빛이 되니까.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0 9 3 그대는 오래전부터 내게 비밀이었다. 내가 밤을 사랑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밤에는 나도 비밀이 되니까. 우리는 모두 멀리서 흔들리는 불빛이 되니까.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아유... 회사 좀 다니니까 밤 새는거 절대 무리 ㅋㅋ절대 무리 그나마 애들이 커서 이젠 밤에 안줘도 되니까 그게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나 죽었어... 요새 밥도 거의 엄마가 준다구 나 집에 와서도 시체모드여서 ㅋㅋ
흐음... 안 잡히면 되고 안 죽으면 되지요. 절대 안잡히니까... (고개를 숙인체 중얼거리다가 퍼뜩 들고는) 응! 이 밤에 그런 심각한 얘기는 하지말자구요! 그저 즐겁게 놀고 자유롭게 있으면 되니까-! 시간은 많아요!
날씨가 조금만 나빠도 안 보인다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그래도 낮달이 보인다는 건 그날 날씨가 좋다는 의미가 되니까요. 밤에 뜨는 달 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고.
일요일 밤에 긴급건으로 메일이 하나 왔다. 무려 수신처에 나도 있다. 한 라인을 맡아서 일한 지 6개월 정도 되니까 점점 주변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그래도 메일 한 통 때문에 잠도 못 자겠고, 회사 가는 게 더 싫어지고... 가뜩이나 아픈데.
커피는 어른이 돼서 먹는 거라고 배웠어. 많이 먹으면 밤에 잠을 못 자게 되니까 어른들도 많이 안 마셨으면 좋겠지만... 과자에 커피를 찍어먹는 건 광고에서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가을이 되니까 눈이 건조해서 자주 꾹 감아줘야대요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이 안 나오는데 어떡하지 밤에 불 다 끄구 스마트폰 보면 눈물 나오는데 그런 방법이 있지 참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96_Surinz

한번 머리대면 절대 깨는 법 없는 오른쪽이. 왼쪽이는 물려받은 유산이 있어서 부유하게 살지만 일상생활하기 힘들어서 같은 동네 사는 친척형 집에서 사는데 밤에만 사람되니까 밤에 집 안 들어와도 별 신경 안 쓰는 친척형. 어디가서 나쁜일 당한게 아닐까
밤에 보는 핸드폰과 눈이 맛이 가는 정도를 과연 루테인으로 회복이 가능할까...는 실험을 위해 내눈이 작살나면 안 되니까 기각(????
어쩌다보니 새벽에만 오게 된다. 낮에도 밤에도 트윗을 잊고 지냈는데, 새벽 2시가 되니까 손이 저절로 트위터 앱을 누른다.
일하면서 점점 새벽에 깨어있는 시간을 두게 되고 이게 아예 낮에는 수면, 밤에 작업으로 패턴이 바뀌었다가 일하는 시간이 딜레이 되니까 새벽이 아침으로 가고, 결국 아침에 자다가 낮, 저녁에 자게 되어서 사이클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미친 특이점에 도달함
이젠 의식도 없이 누워만 있는 팬텀...서둘러 가져온 재료로 프리드는 밤샘 연구에 들어가고 루미가 간호하기 시작하는데 밤에 통증이 더 악화 되니까 괴로워 하는 팬텀의 손도 잡아주고 식은땀도 닦아주고 옆에서 계속 별 소용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펀치

아 펀치 밤이 되니까 진짜 개씹명곡이야 이거 왜 안 떠¿¿¿¿¿¿¿¿¿¿¿¿ 노래 존나 좋아 진짜 폰으로 듣고 싶은데 태민이 스밍 돌리느라 못 듣는 중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밤이되니까- 펀치

펀치- 밤이되니까
펀치 밤이되니까 들어봐
펀치- 밤이 되니까 도깨비때문에 알게됏는데 노래도 좋네... 음색킹인듯
맨날 듣는게 저거랑 밤이되니까-펀치? 엿나 두개만들앜ㅋㅋ힇ㅎ히
밤이되니까 - 펀치 존나 내 취향 ㅡㅠㅜㅠㅠㅠ펀치님 음색 지리고 오지고 레릿거ㅠㅜㅡㅠㅠㅠ사랑해요 펀치님ㅠㅠㅠㅍ진짜 꼭 들어보세요 비오는날 들으면 감수성 폭팔해요 ㄹㅇ..
2. 펀치- 밤이되니까 초하-사요코
밤이되니까 펀치 요즘 개빠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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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술을 마셔 우울하니까 네가 또 생각 나니까(펀치의 밤이 되니까 이걸로 귀다 연성하고십ㅂ다..한다!!!
씹띵곡 하나 추천해드림 펀치 - 밤이 되니까
저 노래추천 개잘 해료 펀치 - 밤이 되니까 로코베리 - 꿈속을 지나, 니가 내리는 거리 한올 - 달무리 치즈 - balloons 넬 - 그리고 남겨진 것들, 청춘연가, slip away
저는 헤이즈 - 돌아오지마 / 펀치 - 밤이 되니까 요 ^^
펀치-밤이 되니까 멜로망스-선물,짙어져 휘인-그림자 윤딴딴-니가 보고 싶은 밤
펀치 밤이 되니까 개좋다
펀치 - 밤이되니까 들어주십쇼 꾸벅감사합니다

너도 옆에 있으면 좋겠어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나를 어지럽게 만드는 네가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 | 펀치-밤이 되니까 |
알면서도 헤어지려는 마음이 이렇게 슬프기 때문일까 내 탓일까 지금은 너도 혹시 내 생각 하다 잠 못들지 않는지 너무나 보고 싶어 1분이라도 네가 또 보고 싶어 보고 싶어 | 펀치-밤이 되니까 |
펀치 - 밤이 되니까 멜론차트 오르기 전 부터 존나 듣던간데ㅠㅠㅠ 개 주아
펀치 - 밤이 되니까 노래 넘 젛군 젠장할 왤케 노래들 가사가 다 실연이지 엉엉 흑흑흥힝헝헝헝흓흑읏ㄱㅅ윽흑흑
12. 밤수성이 뛰어나.. 감성을 적시는 그런...요즘은 펀치-밤이되니까
4. 밤이 되니까 - 펀치 친구가 노래방에서 불러서 첨 들었는데 넘무 조아오🤢
펀치 밤이되니까 처음 들어보는데 노래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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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낮에는 분명 아기 댕댕이였는데 밤이 되니까 늑대가 되어버림
맞아-. 낮에는 괜찮았는데 저녁되니까 슬슬 쌀쌀해지는거 같더라고. 그나저나 나보다는 새담양이 더 걱정되는데-, 낮과밤 온도차가 커서 감기걸리기 쉬우니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는게 좋을꺼야-.
훈냐... 이 남자 정말 몰까... 낮에는 세상의 모든 슬픔과 근심을 한입만 먹으면 녹여버릴 달달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기우유푸딩 같았는데 밤이 되니 지옥의 신 하데스가 가꾼 정원의 독이 든 자몽 나무를 지키는 치명적
(오들오들) 낮에는 그리 따뜻했는데 밤이 되니까 너무 추워지네요. 오지 않길 바라는 그 계절이 정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8ㅁ8 추운 날씨이니만큼 귤 많이 드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날씨가

It’s Ok. Never Mind. I’ll Be There With You. 네게 이 말이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요즘 날씨가 좋지만 밤 되니까 추우니 감기 조심하구! 어제보다 오늘 더 응원할게. 잘 자! #유선호
10.22 It’s Ok. Never Mind. I’ll Be There With You. 네게 이 말이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요즘 날씨가 좋지만 밤 되니까 추우니 감기 조심하구! 어제보다 오늘 더 응원할게
밤이 되니까 갑자기 확 추워지네요.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요.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Lo_ors

살짝 춥네요 밤이 되니까 그치 날씨가 쌀쌀해 아 너무 좋아요 근데
살짝 춥네요 밤이 되니까 그치 날씨가 쌀쌀해 아 너무 좋아요 근데 미친 이거 대사 진짜 미친거 아니냐 ,,달이 이뿌내요 급임 샹 ,,;,


눈이

설원에 해가 떠오르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면서 밤이랑은 다르게 눈밭 위로 희미하게 무지개빛 같은 거 보이잖아요? 햇빛 반사 되니까ㅠ 그런 광경이 머리에 그려져서 너무 좋아,,,,,,
응, 좀..? 눈이 무겁네. 오늘 하루종일 잤는데 밤 되니까 왜 이렇게 잠이오냐.... 하루종일 자라고 해도 잘수 있을거같아 난. (눈 부비적)


밤마다

으엑 스트레스 받는 시기가 되니까 밤마다 위액이 몸밖으로 다 나오는 거 같다 으으..
집에 무사히 돌아온 졍귺은 그날부터 밤마다 기도했음. 제발 능력 하나만 생겨달라고. 보통 19살 때쯤 능력이 발현되니까 꼬박 6년을 기다려야했다.
레히삼 마피아 알티되니까 또생각난다...손책 의사인데 마피아한테 죽거나 시민한테 죽는사람 한번도 못살릴듯 ㅋ ㅋ ㅋ ㅋ밤마다 예상실패해서 사회자 제갈량이 속으로 "한심한새ㄲ아니 군주....."할듯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Wheein_luvit

근데 정말 억울한 일이지만 중고교에서 애들 패고 염색하고 분위기 휘잡는 애들이 '사회성' 이 되니까 나중에 진짜 잘됨.. 올곧게 자랄거면 진짜 의대같은거 가야된다.. 성적 바닥이었던 소위 일진 애들 지금보면 다 직장 잘 다니고 밤마다 놀고 그럼,,
둘이 사귀고 동거하는 전개로 세타 시라사기가 밤마다 자기 옆에서 자면서도 곰인형 끌어안고 자는거 쫌 많이 속상해서ㅋ ㅋ 어느날 그 인형 책장 높은곳에 슬쩍 올려놓는데 잘 시간되니까 잠옷차림 시라사기 두리번거리면서 뭔가 찾고 카오루 혹시 ,. 하다가


춥네요

오늘 추워요.... 밤이 되니까 춥네요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니까 어묵국물이라도 한 잔...
살짝 춥네요 ㅜ 밤이 되니까 ㅜ
분명 더 추운 곳에서 왔는데 밤이 되니까 서울도 춥네요.


감기

잘 잤고, 잘 먹었죠.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서 먹고 자고 했더니 허리가 아플 지경이에요. 밤이 되니까 많이 추운데, 퇴근은 하셨어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겉옷 꼭 챙겨야 해요. 요즘 감기 되게 아프데요. 아프면 안되니까. 아셨죠?


잠이

쌀쌀하고 밤이 긴 계절 되니까 일하기도 좋고 마라 먹기도 좋고 깊은 잠 자고 (동절기 예찬) 여름과 바이바이해서 기쁘네요! ㅋㅋ 잠이 보약.. 밈님 언제나 푹 주무셨음 좋겠어요☁️☁️☁️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kkangddaniel

아까 저녁에 너무 졸려서 눈 좀만 감고 있으면 바로 졸았는데 밤 되니까 잠이 다 가셨어
ㅋㅋㅋㅋㅋ 잠이 부족해 피곤한데 밤이 되니까 반사적으로 말똥말똥 해지는 거 괜히 웃기네.
밤 되니까 잠이 확 깨네...


기분이

(반토드의 스킨쉽에 뚱한 표정이 된다.) 뭐, 이번엔 뭔데? (고개를 들어 마주보며) 밤이 되니까 갑자기 기분이 나빠졌대? 아니면 어떤 머저리가 신경이라도 거스른거야?
밤이 되니까 기분이 너무 모랄까 빡침?
아 확실히 아침이 되니까 사람이 좀 살아나는 기분이 드는군.........난 대체 언제쯤 밤생활을 끝내는가


저녁

불판에 아이디 부족 부족 ㅜㅁㅜ 오늘 저녁부터 밤까지 불판에서 계속 달려주세요. 서버 터질 일 없을 거예요. 터져도 리셋하면 되니까 걱정 마시고! 이거 터뜨리면 엑소엘 진짜 어디에도 없는 화력 인정...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Tae982

오늘 도쿄 12도래요~😨😨밤이 되니까 더 춥겠다...따뜻하게 입고 다녀요~😊맛있는 저녁 먹어요~
내 경우 밤 밥을 먹어도 배부른 없으면 안 되니까 야식이 저녁 식사 같은 양으로 먹고있는 w
오랜만에 쥲네 집에 놀러 간다는 생각에 섮은 괜히 들뜨기 시작한다. 문제집이며 교과서며 바리바리 싸 들고 쥲네 집을 갔는데, 역시 공부는 개뿔. 애슥기들 저녁 먹고 시작하자며 하루종일 먹구 놀더니, 뎔국 밤이 되니까 여기저기 널부러져 잠들어 버린다
아하, 그쵸 저도 약간 몇일 미루다가ㅋㅋㅋ 오늘 날 잡고 제대로 읽었습니당! 늦은 밤이나 새벽이 조용하고 집중 잘 되니까 그 쯤에 읽고 잘려고 했는데 그냥 궁금해서 몇시부터 봤더라 저녁 8시쯤부터 봤나 그때부터 봐버렸네요😆😆
아 근데 나 내일부터 몸살각인데...ㅠㅠㅠㅠㅠㅠㅠ오늘 팬싸가서 그냥 콘서트급으로 고생했어ㅠㅠㅠㅠㅠㅠ저녁까지는 나름 괜찮은 줄 알았는데 밤 되니까 삭신이 아프고 독감 더 심해지는 느낌적인 느낌느낌!!
네네 ㅠㅠㅠㅠㅠ 밤~새벽이 진짜 엄청났어요 ㅠ0ㅠ0ㅠ 낮까지만 해도 바람은 엄청 불던데 저녁 되니까 아예 올라갔는지 여긴 세상 조용하네요...ㅇㅁㅠ


애들이

밤이되니까 애들이 정신나가기 시작해서 막 춤춘다..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Dali_s_o


앉아서

밤 되니까 침대에 들고와서 땡겨줘 잡아줘 던져줘하다가 이젠 아예 자리잡고 앉아서 씹고뜯고 계시다... 순록이는 얼마나 버티려나 #애도
도 안갈아입고 바로 전대 도착하니 5시반 다행스럽게도 사이드긴했지만 의자가 남아있었다 그대로 앉아서 전대인 장기자랑, 다른 공연들을 보면서 5시간을 기다렸당 밤이 되니까 넘 추웠음 가디건 없었으면 큰일날뻔,, 갑자기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전대생의 등록금


둘은

울혈 남으면 창엽이한테 책임지라 할 거애요... ㅋㅋ 큰일났네 구창엽이 책임 져야겠다 하면서 데리고 살라고 할 거랴... ㅎㅎ; 립밤은 바르면 되니까 창엽이가 오래오래 빨아줘야대겟아요 ..! 둘은 커플립밤 사면 한달안에 다 쓸것같죠(ㅋㅋ)
내 안의 넨콜은 어린 아이처럼 구는 쓰레기 연하 X 그런 어린 아이에게 감정 휘둘리는 연상이랄까 밤이 되니까 들으니까 헤어진 넨콜 썰 생각 난다 둘은 처음에 게이바에서 만났겠지... 그리고 얼떨결에 눈맞아서 모텔도 가고 연애도 했겠지
내 안의 넨콜은 어린 아이처럼 구는 쓰레기 연하 X 그런 어린 아이에게 감정 휘둘리는 연상이랄까 밤이 되니까 들으니까 헤어진 넨콜 썰 생각 난다 둘은 처음에 게이바에서 만났겠지... 그리고 얼떨결에 눈맞아서 모텔도 가고 연애도
중간 역할 잘한 채 덕분에 둘은 친해졌고 같이 맛있는 거 먹고 공연도 보고 셋이서 재미지게 놀았음. 그러다가 밤이 되니까 채가 다른 친구들이 찾는 전화에 먼저 가보겠다면서 자리를 떴고 둘은 학교 뒷편 산책로를 걸으면서 얘기를 나누게 됨.


밤을

너도 내쫓을 거라고 신신당부하고 가시는 쏴장님... 논은 내가 멀해서 알바들이 그만 두는 건지도 모르는데 단지 뜨거운 밤을 보냈을뿐인데...!! 약간은 억울한 논논... 그래도 션이랑 뜨밤 보내야 되니까 콧노래 부르면서 짐 챙겨서 션한테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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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에 스위치 눌려서 매우 즐거운밤을 보냇습니다,,~ㅜㅜ 새벽되니까 스멀스멀 올라온다
오늘도 그새 밤이 깊었네. 조금만 집중하다 보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되니까 말이야. 다들 즐거운 밤을 보내고 있으려나. 후후.♪


자고

어제 아침 6시반까지 자고 10시반에서 12시 20분까지 자고 오후에 7시 40분부터 10시까지 자놓고 밤 되니까 또 자는데 이거 무슨 문제 있는 건가?
백호은침으로 할까? 물음이 쓰고 산은 고되니 차는 향긋하고 단 게 좋겠지. 공간도 바꾸는 게 낫겠어. 시간을 돌려 이름 모를 호숫가 앞의 밤으로 가자고.
어제 밤에 라면이 진짜 먹고싶었는데 좀 배아프고 너무 졸려서 아침으로 라면 먹자고 생각했는데 아침되니까 못 먹겠다 생각들어서 못 먹음 결국. 근데 난 오늘 꼭 라면 먹자고 생각했는데 치킨 먹을거니까 치킨 먹으면 또 라면 안 먹을 듯.. 근데 신라면은


몸이

안 그래도 오늘 일정 다 캔슬 시키고 집에서 쉬는데 밤 되니까 몸이 더 안 좋아지네요 ,,
주천은 진짜 괜찮겠지 생각하고 원래대로 돌아감. 그밤의 자목 표정이 자꾸 떠올라서 몸이 뜨겁고 더워지긴 하는데 그럼 다시 진탕 마시고 잊어버리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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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몸이 뻐근하다니ㅠㅠㅠㅠㅠ 뭐 밤ㅇㅔ 잠을 잘못잔거야? 일은 적당히 할거만 하면 되니까 무리하지 말기!!!!


이번엔

다니면서 그렇게 식사 잘(?) 챙긴 적이 없는데 그래도 이번엔 먹는 척은 한것같음(6일이나 되니까) (안먹으면 죽으니까) 들어와서 그 상태로 밤 새고 새벽에 나와서 뱅기타기 전에 시간 남길래 공항에서 핫도그 사먹은걸로 식도락도 끝~~
밤 되니까 또 그렇고 그런 #넨콜 먹고 싶다 이거임. 이번엔 고딩으로 춘추복 권, 하복 용논으로 짤막하게 볶아 먹자. 친하지도 그렇다고 안 친하지도 않은 그냥 하루에 두어 번 꼴로 말 나누는 둘에겐 딱히 접전이 없다. 반장 같지도 않아 보일 반장 권과
밤 되니까 또 그렇고 그런 #넨콜 먹고 싶다 이거임. 이번엔 고딩으로 춘추복 권, 하복 용논으로 짤막하게 볶아 먹자. 친하지도 그렇다고 안 친하지도 않은 그냥 하루에 두어 번 꼴로 말 나누는 둘에겐 딱히 접전이 없다. 반


밤이되니까

너무 많이 괴로운 밤엔 그저 한 번 안아주세요. 사람의 체온은, 닿으면 그렇게도 안심이 되니까
이거 먹으면 속이 박살나서 먹으면..안ㄷ돼.. 근데 딱 밤쯤되니까 생각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매운거 싫어!!!! 싫ㅇ은데!!!!!!
처음에는 그랬는데 이젠 굳이 신경 안써요 딱히 내가 소중하다고는 느끼지않는데 밤공기와 흙냄새를 맡을수있다는거 꽃이 피는걸로 행복을 느끼면 되니까 행복은 멀리있지않아서 그것만으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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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니까 그렇죠.. 열나는 게 낫는 거예요. 머린 안 아파요?
밤이 되니까 코가막히고 재채기가 자꾸 난당
그리고.. 우리반 애들끼리 단체로 너네집 단지에 갔는데 3팀으로 나눳는데 내가ㅠ딱 인티네 집으로 간거임 (막상 가니까 내부는 차이나더라) 근데 거기에 아주머니들 계시고 막 어서오라몀서 피자도 주시는데 밤이 되니까 분위기가 짜식으면서 아까 그 아주머니
그리고.. 우리반 애들끼리 단체로 너네집 단지에 갔는데 3팀으로 나눳는데 내가ㅠ딱 인티네 집으로 간거임 (막상 가니까 내부는 차이나더라) 근데 거기에 아주머니들 계시고 막 어서오라몀서 피자도 주시는데 밤이 되니까 분위기
슬..밤이 오는구나. 어디 가지는 마렴. 같이 있는 게 나도 안심되니까. -말러(하태경)
근데 노식 사부님이 뒤에서 뭘 해도 노식이란 사람한테 정이 별로 안 갈 거 같음... 찬이랑 유비한테 하는 거 솔직히 너무 한국부모 아닙니까... 멋대로 내쫒았다가 밤 되니까 걱정돼가지고 찾아다니는 거 하나도 안 감동적이고 신고하고 싶어요
(식은 땀을 손수건으로 콕콕 찍으며 닦고서 주머니에 넣었다.) 오후가 되니까 날이 따뜻해진 것 같죠? 다행이에요. 하지만 그래도 밤엔 다시 추워질거예요. 따뜻한 옷을 준비해 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honganchovy

밤이 되니까 배경이 이렇게 바뀌네
그럴까? 좋아! 맞아, 여기는 밤, 새벽이 되니까 점점 추워진다. 계절이랑 시간때문에 더 그런것 같기도 해. (그대의 말에 같이 웃고는 손을 뻗어) 별로 안되는 거리지만 같이 가면 더 좋잖아?
직장 동료들이 나보고 변햇다고 함 상반기에는 그렇게 밤까지도 같이 놀고 나오라면 잘 나오더니 하반기 되니까 변햇다고 ㅋ ㅋㅋ ㅋ ㅋ 그대들도 볼트론 보고 오시오...
또 밤 되니까 틭터 대유잼 같고 졸리지만ㄴ 자기 시름 씌발 이거 병인가
밤이 되니까❗
(킁) 방심했나봐요.. 밤이 되니까 점점 추워서요.. (엣취!) 큰일이에요. 잠바도 없고... (킁킁)
밤이되니까 슬금슬금 올라오는 야한생각 (사실 밤낮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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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야 안 나오는 에무키리 연하남이란... 댕댕이 연하남이란.........너무 쪼와....이 외에 같은 직업 종사자는 싫다거나... ) 난 의사나 라이더 말고 게이머도 되니까 괜찮지 않을까... 같은 별별 고민
일단 내일 채색하자.. 그래 이정도만 해도 마니해떠.. 채색만하는 거면 밤 안새도 되니까..
잠들지 못하는 밤은 너무 길고, 또 너무 춥고. 그런 날이 계속 되니까 밤은 싫었어. 이젠 나쁘진 않아. 잠 못 드는 일은 없으니까.
화자는 꿈 속에서 대상을 기다리는 사람이고 매일 밤 그 사람이 잠들면 꿈에서 만나게되지만, 아침에 그 사람이 꿈에서 깨어나 눈을 뜨면 헤어지게 되니까 자장가를 불러서 날 떠나가지 못하게 재우고싶다- 라는 노래예요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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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흠뻑쇼

싸이 흠뻑쇼는 정말 엄청 났다 제대로 된 후기는 자고 일어난뒤에 올려야지 우선은 녹초가 된 내 몸부터 추스리기로 !
싸이의 흠뻑쇼
늦었지만 남기는 싸이 #흠뻑쇼 후기
싸이 흠뻑쇼에서 안경을 쓰지 않은 미니언(?)이 되었다. 머리는 다 젖었고 어차피 모자썼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앞머리 깠는데 못생김이 증가함.
170804 IU guesting at Psy's Concert 아이유(IU), 싸이(PSY) 흠뻑쇼 특별손님 "저도 함성 질러주세요" [MD동영상]
가는 길에 애들 화관 발견함.. 싸이콘이랰ㅌㅋㅋㅋ #아이콘 #싸이 #흠뻑쇼
오늘 싸이 콘서트 후기 흠뻑쇼(x) ☞ 쫄딱쇼(o) 게스트 아이유,자이언티 끝났는데 사람들이 안가고 앵콜 외쳐서 한곡더함 머리부터 옷 속옷 신발 다젖음 실려나간사람 꽤 많았고 싸이가 그럴때마다 곡시작 안하고 기다리고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VivifiantSH

미친듯이 뛰고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신나게 물맞고 왔습니다!!! 싸이 흠뻑쇼 진짜 짱이에요!!!!
진심 제일 시원한 여름 밤이었어❤❤❤ #싸이 #흠뻑쇼
싸이 흠뻑쇼 게스트 바비아이 소취🙏🙏 BOMB 해주면 싸이 콘서트 매년 갈게요. . 저 싸이봉도 샀어요, , , , 무릎담요도 샀구요 , , ,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싸이 흠뻑쇼 대 존잼❤️❤️
8.4(금) 싸이 공연에서 캐감동... #싸이 #흠뻑쇼 #신해철 #🙏
싸이흠뻑쇼가는데 도착도 전에 땀으로 이미 흠뻑젖엇다
ㄴㄴ 오늘 싸이 흠뻑쇼 간다~^^ 내일 아마 서울일듯

저 싸이요 헤헤 흠뻑쇼!!
아ㅜ대박 내친구들 이날씨에 싸이 흠뻑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더운 여름날 저는 오늘 싸이콘서트 갑니다아아아!!!!! 흠뻑쇼!!!!!!! 다들 코믹콘 재밌게 놀다오세용~
흠뻑쇼 왔는데 입장 전부터 안내가...^^ 왜 물어보는데 말이 다 달라? 시간 안내 뭐 이러냐.... 오픈 언제하려고... #싸이 #흠뻑쇼
8.5 싸이콘서트 #싸이콘서트 #흠뻑쇼 #티켓교환 #교환 스탠딩 다구역과 라구역 교환하실분!!ㅜㅜㅜ


콘서트

싸이형님 콘서트로 바쁘신 와중인데도 애들 홍보해주시공... 거기에 정찬우님 애들 멋지다고 해주시고 ㅠㅠㅠㅠ 이쁨 받는 위너라 진짜 뿌듯합니다~ ㅠ #OurTwenty4Winner 위너 쵝오!!!!
오늘 응상 넘나 가고 싶렀지만 나는 싸이 콘서트를 갔타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nineCYtwo

싸이콘서트 간 김혜수 진짜 행복해보인다.....
싸이콘서트왔는데아이유나와서 대환장중임너무좋아 ㅠㅠ미쳤다
아까 숲님이랑 내려오면서 싸이 콘서트하길래 싸이 콘서트를 아직도 하네 햇는데 친구가 인스타에 싸이콘가서 행복하다고 글올림
난 진짜 대놓고 전자가 더 싫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듀 이후로 아이유-싸이 콤보처럼 다닌 게 도대체 몇개야.. 아이유 콘서트 갔는데 게스트로 싸이 나오면 진짜 그 시간에 똥을 싸러 나갈 듯
나도 싸이콘서트가고시퍼....
아 오늘 싸이 콘서트 가는데 날씨 진짜 너무하네^^,,,,,
오늘 싸이콘서트가는데 실신각인데?ㅋㅋㅋㅋㅋㅋ

앵콜엄청불렀고...스탭도 공연끝났다고 퇴장하래서..이동중이었는데 가수가 다시나와서 팬들못보낸다고 앵콜끝판왕을 시전중인 장면입니다😂👍 싸이슨배님...YG에서 이런 콘서트문화 정착시켜주세요?! ㅎㅎㅎㅎ #코니들게스트로_굽신굽
아 인스타에 싸이 콘서트 영상만 올라와서 같은 사람인줄 알앗는데 아니네;;;;;;;; 같은 곳에 있었던 서로 모르는 나의 인친들이여...
진짜 오늘 또 뛰라면 뛰고 싶을 정도고 콘서트를 하면 진짜 싸이처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ㅜㅜ 올나잇 할 때 또 가려구요ㅜ
베르님 싸이콘서트 가시는구나... 재밌겠어요...!
저도 한 번 가봤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싸이 콘서트는 누구나 다 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
개웃기다 김혜수 싸이콘서트갔대;
ㅋㅋㅋㅋㅋ아나싸이콘서트넘가고싳어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Woong_10_16

번글 오늘 싸이 콘서트 간다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ㅆㅏ이콘서트 감니다 ㅎ ㅎ 갑자기 표 생겨써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개 기분 조아 ㅠㅠㅠㅠㅠㅠ 💓 달료 달려 🤘
오늘 싸이 콘서트 가눈데 걱정이넼ㅋㅋㅋ
싸이 콘서트 집 가고싶어도 못간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잘갓다왕
헐 막차못타서 싸이가 첫차뜰때까지 달린다는 싸이콘서트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온냐 달료🔥🔥🔥🔥
맨낙 싸이노래 정주행해야지 생각만하다 콘서트당일에 듣는사람
싸이콘서트 가시면 소나기가 내립니다.

싸이 콘서트 어쩌냐 이 날씨에
오옹 대박~ 싸이콘서트 엄청 재밌다던데~~ 후기할려줘용~~
싸이콘서트 간 김혜수.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엓콘 간 나잖아,,,,,
아 오늘 싸이콘서트 가서 체력 비축해놔야되는데 아라시 향수 향을 너무 맡아보고 싶다.. 😟 언니가 나랑 안 가주겠찌
싸이콘서트에 게스트로 워너원 나왓음 좋겠다 그러나 성시경 따위나 나오겟지,,
어제 싸이 콘서트 갔다왔어요. 너무 더웠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가고 싶을 정도로. 그렇담 오늘도 괜찮은 하루를 보내길 바랄게요. 더운데 시원하게 보냈으면 좋겠구요.
제가 오늘 싸이 콘서트라 지금 발표하께여!😘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from_o_to_a

싸이 콘서트에 다녀와서 싸이에개 환호하는 칭긔와 멀어질 것만 같어
싸이 콘서트 가서 막차 놓치고 첫차까지 달려봅씨다~~~~!~!~!~!~ 듣기 vs 박진영 콘서트 가서 박진영이 발로 피아노 치면서 나르시즘쑈하는 거 보기
오늘 싸이콘서트 나구역 스탠딩자리 가실생각 있으신가요? 티켓하나가 남게되어서..(한자리 입니다)


맘스터치

싸이버거에 갓튀긴맘스터치감튀먹고싶다
맘스터치 치킨 먹고싶다... 사실 맘스터치 치킨 먹어본적 없는데 싸이버거 패티가 맛잇으니까 맛잇겟지...
애들이랑 맘스터치 왔는ㄷㅔ 5명다 싸이버거 ㅋㅋ
뉨들 치킨사주세요....ㅜ 치킨은 비싸니까 맘스터치 싸이버거 사주셈,,,,

ㅇㅋ 맘스터치 싸이버거세트 ㄱ다
갠적으로 롯리는 모짜렐라머시기 맛잇고 맘스터치는 싸이버거 맛잇음
맘스터치에서 행복하게 싸이버거 먹는데 옆옆 테이블 남자분 성범죄자 옹호하는 거 듣고 있기 힘들다
맘스터치 싸이버거 먹고싶어;
oO ( 와자잣! 할수있다아--!!!!! 맘스터치 여기 싸이버거 열개주십샤! )
배고프다배고파햄버거먹고싶은데 #로즈쿼츠_세레니티는_세븐틴_공식색 맘스터치싸이버거맘터가기귀찮다
실타구욧!! 저 방금 맘스터치 싸이버거 먹음요~~!!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LUNA_sadam


게스트

내가 아형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는 제작진들이 출연진 생각보다 화제성 생각을 더하는거 같아서..,,.;희님 스케줄땜시 싸이랑 트와랑 하루에 녹화하고 이번에 엓이랑 블핑도 하루에 녹화하고ㅋ영철은 스페셜 게스트 부르면서ㅋ 제발 하루 두개녹화는 하지말자
내가 아형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는 제작진들이 출연진 생각보다 화제성 생각을 더하는거 같아서..,,.;희님 스케줄땜시 싸이랑 트와랑 하루에 녹화하고 이번에 엓이랑 블핑도 하루에 녹화하고ㅋ영철은 스페셜 게스트 부르면서ㅋ 제발 하


안녕

싸이 뜨거운 안녕은 너무 후졍 원곡이 짜세여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싸이, 성시경 - 뜨거운 안녕)


뛰고

아이콘은 오지 않았지만 하루라도 젊을 때 싸이콘 스탠딩을 뛰고 와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입미다 무엇보다 우리 멤버들이 유독 싸이형을 잘따르고 존경하는 이유를 뼈저리게 느끼고 왔어요. 싸이형은 분명 내가수의 좋


몸이

진짜 싸이킥 파이어가 콜 하나는 기가막혔는데 그때가 처음 콜넣어보는거였는데 걍 몸이 먼저 반응해.....
운동했어도 싸이공연의 힘은 못이기는구낰ㅋㅋㅋ 몸이 버티질 못햌ㅋㅋ

싸이버거 사서 집으로 돌아갈래. 몸이 충분히 따뜻해졌어


부모님도

재툥썰요즘 싸이비 장르에 골몰하구 있는데 동네 전체가 다 싸이비교 광신도구 부모님도 그래서 그 안에서 고통받는 테용이랑 어느순간부터 동네에서 보이는 외부인 제현이 이야기 쓰고싶다.교주한테 밉보이면 그건 바로 매장과 죽음이라 복종하는 테용이.
재툥썰요즘 싸이비 장르에 골몰하구 있는데 동네 전체가 다 싸이비교 광신도구 부모님도 그래서 그 안에서 고통받는 테용이랑 어느순간부터 동네에서 보이는 외부인 제현이 이야기 쓰고싶다.교주한테 밉보이면 그건 바로 매장과 죽음이
배우들 보면 삶이 온전치 않다. 작품위주로 돌아간다. 예전에 가수 싸이가 어떤 방송에 나와서 철드는 게 무섭다고 했는데 공감이 갔다. 사실 결혼시기도 왔고 부모님도 나이 드셨고, 이젠 사촌동생도 어떻게 사는지 살펴야 되는데, 그런 거 참 못한다.


애들

저런 식으로 자판치는 애들 모여있는 데가 꽤 있긴 했는데(주로 다음까페 아니면 싸이) 별로 좋은 취급 못받았지


아이유

왜 팬들은 아이유 옆 싸이보다 아이유 옆 설리에 더 치를 떨고 싫어할까


구합니다

친구랑 같이 볼랬는데 조정하다보니 혼자보게된.. 저랑 같이 보실분 구합니다ㅜㅜ! 롯데 광복점 16시25분~ 종영후 무대인사 B열 1번자리 극극극싸이긴한데 그래도 같이 보실 분 구합니다ㅜㅜ 돈은 그때가서 주시면되고 당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tiny_siya


공연

전 학교 축제때마다 매년 싸이 왔었는데 ㅋㅋㅋ 공연 에너지 장난 아니던...ㅋㅋㅋ 유메님 가셔서 스트레스 싸아아악 풀고 오세요!
진짜 싸이콘 꼭 가세요 님들 그거 안가보면 죽을 때 까지 한일걸요 나 진짜 올나잇 할 때 만사 다 제치고 꼭 갈거임 공연을 하려면 꼭 싸이처럼 어제 저는 최고의 공연을 보고 왔어요 진짜 싸이는 공연의 신이에요
진짜 집에가기 진짜 싫었어요 공연에 임하는 싸이의 마인드도 너무 멋있고 공연 자체가 진짜 너무 좋았어요ㅜㅜㅜㅜㅜㅜㅜ


느끼고

녜 ㅠㅠ 세상 너무 어이가 없네요.... 싸이의 빻음도 세삼 다시 느끼고


싸이

그 뭐냐 그러면 리야님 국가홍보대사로 지정됨.. 이제 연예가중계에서 두유노우싸이? 두유노우김연아? 하고 두유노우김치약? ((일케 된다구
세븐틴틴틴너와나싸이에커몬커몬커몬 #로즈쿼츠_세레니티는_세븐틴_공식색 눈앞에있어도보고싶어지는
아나 해피씬써싸이저 좋아하는거라서 듣고 있었는데 캇키 나올쯤에 은근 스바루로 바뀔거 기대했다가 안 바껴서 (울먹)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Y3Y_dear

난 그냥 트친이 무서워... 나는 접속률 격차가 심한편인데 막 친해지다가도 좁속률이 떨어지면 싸이하게 가라앉아버리는 그 느낌이 너무 싫어.. 내가 꼬인거겠지.. 하지만 나는 늘 그런세계에 있었기때문에 그게 너무 힘들어..
배부르게먹을수잇다매 ㅡㅡ 하나도안배불러 콜라포함 5400원인데 이돈으로 싸이버거세트사서먹는게 더 배부름
싸이바 인간 1호 뺑떡님 끓는 기름 입수해주십셔~~~무서우심 뒤애서 명패로 후려드림니다~~~~
타워세트는 먹고싶은데 넘 비싸다네...(이돈이면 맘터싸이버거...
저거 양 완전 작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싸이버거 먹으래요
저 싸이버거 지금 너무 먹고싶퍼료
ㅋㅋㅋㅋㅋㅋ 싸이형 개그 취향이 그런쪽 이셨군요ㅋㅋㅋㅋㅋ 저도입니다 (하이파이브)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youknowyoon5

60. 한빈 일으켜서 인사시키는 싸횽 싸이빈 라인 넘 좋지ㅠㅜㅜ
싸이다 크으. . . . (¿¿¿¿) 큐ㅜㅜㅜㅜㅠㅠ 감사해요 . ..ㅠ ㅁ ㅠ
하루종일 싸이 춤만 췄내 쫀잼
취해싸이짜식아
gypsy가 뭐야.. 이런 단어가 있어....??????...??.?.????? 지싸이..? 발음도 ㅁㅗ르겠ㅅ닼ㅋㅌㅌㅌㅌ
315. 김지난 표정으로 이미 싸이
ㅎㄹ대학때까지 싸이했나봐 동기들 일촌되어이떠(소름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beautiful_iKON

흑흑 나는 싸이가 너무 싫어
#최애곡_4곡을_모으면_취향이보인다 국카스텐 - Mandrake 국카스텐 - 오이디푸스 SPYAIR - 현상파괴 싸이 - 예술이야 어ㅓ,,, 들으면 우는거,,?
내일 알바마치고 햄버거 사먹으까ㅠㅠㅠ 번화가라서 위치 개꿀임 ㅠ 싸이버거는 문 일찍닫고 1층 싸이버거 스타벅스 2층 라라코스트 설빙 건물 3블록 더 가면 롯데리아 24시간 임ㅅ구..,, 크흑
싸이툴 쓰기싫은데ㅠㅠㅠ
싸이 후깈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타워버거)싸이버거)))상하이스파이스치킨버거=와퍼)불고기버거)))))))롯데리아
그래서 결론은 싸이버거 먹고싶다...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sungjin0116

컴으로 그림 못그림...갑자기 싸이툴꺼지고 컴 꺼지고 느리고 포토샵 켜서 하면 한 획 긋는데 1분이다 슈팔
갓시브 뉴 크루는 슬슬 새로운 시도나 변화를 고려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을때쯤에 싸이트랜스 쪽을 넘보더니 싸이스타일에 안정적으로 정착해가는중
나 관통 당하면 좀 오래 자나바... 피로가 싸이는 건가?
싸이먼도미닉 너무 욱기잔아요 ㅜ (울고잇음
🎤싸이&이성경-마지막장면🎤 노래에 목말라 떠돌다가 찾은 노래 이성경님 음색원래 사랑했는데 이노래가 진짜쩜...
진짜 눈물날정도로이쁘네 ㅠ ㅠ ㅠ하...앨런 다키는 없나 실사크기면 진짜 사랑을 드립미다 ㅜ ㅠ나중에 다키용으로 뽑는다고 커미션 구해서 만들까는 싸이버드에 허락받아야하나 ㅠ ㅠ??
프듀콘에서 싸이의 연예인 부를 때 서로를 애틋하게 본 것도 안무의 일종일거야 워너고에서 섢오가 다른 사람도 부른다 했을 때 현넨 생각부터 한 것도 그저 친해서야. . .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l_LOVE_BOO

미친ㅋ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usb로 이지두댄스 키니까 싸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싸이가 염치가 없는 것 같다 그만 불러라
4. 싸이 - I Remember You
싸이 최고야 싸이 너무 체고야 왜냐하면 주변 아파트 같은데서 민원폭주였는데 너무나 민폐이고 죄송한 일이지만 오늘 여기 모여있는 관객들을 위해 제가 욕먹을게요 하고 앵콜 11시반까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나 싸이코란 말 듣는데 그때마다 원래 살면서 다들 싸이코란 말 몇번 들으며 사는거겠지? 하며 넘긴다 내말마찌? 끝내주는거 마찌?
모 어때요 괜ㄴ찮아 싸이 따이 thㅏ이
맘스터치 가서 싸이버거 패티만 먹고싶다고 하면 이상한사람같을까..?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Mesmeric_715

싸이가 다음 무대 이어가기 전에 다친분들 보이면 파악해서 안전요원들 가보시라고 얘기함.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그 근처 관객분들께 손들어달라고 안전요원은 저쪽으로 가보시라고하는데 다들 도와줌
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싸이 뒤져보니 졸업사진도 건짐 ㅎㅎㅎ
홀롤로로 싸이 왔나요?! 그렇게 가깝지믄 않아서 몰랐는데 쩌럿네요 키야아ㅏㅏ
키네시스는 물몸법사가 아닙니다 얘가 법사인데 장거리 스킬이 없고 범위가 애매해서 그런지 이새끼 법사 맞아? 할 정도로 튼튼합니다 스탠스(몹한테 맞아도 안 밀려나는 것)도 100퍼고 싸이킥 인스팅트 켜면 피대신 pp
배그할때 두유노 김치 두유노 싸이 두유노 강남스타일 두유햅 핸섬프레지던트 해보자
이히히히히 론이 여행감니다-!--!-!-!!-!!!!! 손꾸락하고 싸이메라로 열심히 그렸어요....()))))((((
아 엄마 대체 왜 아침부터 블투스피커로 싸이노래 트는거지..;;;??????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MoonLight_iu

ㅋㅋㅋㅋㅋㅋ 싸이 공연하는거 어제 오늘인데 오늘 만약 싸이가 새벽까지 공연하면 밤샘해야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야 어제는 사람들의 앵콜이 많이없었는지 11시반에끝났는데 아냐 가수는 싸이야 흥이넘치면 어케될지모른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이 아이러빗 뮤비를본 이병헌반응이랰ㅋㅋㅌㅋㅌ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터졌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자들의 싸이다 같습니다
요즘엔 싸이뮤비 맨날본다 넘재밌다 나썬나썬여자eh~
억 저두요 싸이버거 너무 땡겨요•.•
ㅠㅠㅠㅠㅠ싸이버거 너모 좋아요ㅜㅠㅠㅠ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onlybtslife

맘터 싸이버거 땡긴닿ㅎㅎㅎ
아 싸이버거 먹고싶다
암기셧,,던거 같은데,,흐흑 꼬치 다 맞음서 달려가셔가지구,,,,,흐흐흑 저저는 몹 여섯마리 여덟마리,,한꺼번에 잡는걸 첨 밧어요,,,,어흐ㅡㅎㄱ 도독이 막 싸이고,,,근딜님 두분도 도독이 쌓이고 전 포기햇습니다,,,흐흐흑
싸이버거먹고싶다
최고대네요ㅜㅜㅜㅜ 달빛님 말대로 싸이 진짜 짱이다ㅜㅜ
전 아무데나 다먹는디 음 집근처에 미스싸이공 잇어요 사실 미스싸이공밖에 안 먹어봄(ㅋㅋㅋ
저거 저것도있자나 그 모두 다 이루어져라 아틀리싸이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cocolomin

싸뮇이 누구냐?? 싸이?
핡 싸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돋네여😂😂😂 한번 탈퇴했었는데 안했음 아마 엄청난 것들이 많이 있었을 거에욬ㅋㅋ 흑역사 ㄷㄷㄷ
싸이판슈퍼아리나에서 대기하면서 해야할상황좀안생깄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설정ㅇ이 이렇게 예뻐! 한다는 구성이 80퍼정도는 사랑으로 되어잇을거야 (철학도사랑 싸이비질도사랑
👍스고이 싸이 체력에 박수를👏👏👏
트위터 새 스티커 나왔는데 완죤 싸이감성 ..
싸이버거는 어떠신가요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alaldru00

저것은 싸이메라야!!!
싸이버거에서 치킨먹는다
응 싸이메라...
내가 탐라에서 싸이 엉땀을 보게될줄은 또 몰랏지••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ggpp8754

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Vivifiant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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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 콘서트 맘스터치 게스트 안녕 보이는 Buccmm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자신의

꽤 오래전 아는 선배와 함께 술자리를 갖다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타인에게서 '나'를 본다고. 누군가에게서 나 자신의 단점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흠을 발견하면 그런 점을 가진 타인을 무의식적으로 혐
그뒤로 작거는 그의 주변을 맴돌게 됌. 본능적으로 자신은 이 세계의 이레귤러로서 그들의 앞에 나서면 안돼는 걸 알았고, 필사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숨김. 시간이 흐르고 길을 가다 상가 TV에서 과거의 자신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며 향수에 잠겨있는데
잠시 자신의 볼에 흐르는 피를 닦아낸 츄야가 마차 안을 바라보면 웬 남자 꼬마애가 하나 서있겠지. 그 아이에게 느껴지는 위압감과 품위에 츄야가 본능적으로 깨달았으면 좋겠다. 이 아이는 황제가 될 상이라고. 여기서 죽으면 안될거라고.
자신의 악을 돌아볼때마다 자책감이 든다. 인간으로서 느끼는 본능의 탐욕과 시기심 자만이 나를 자책으로 괴롭게한다. 행동으로 꺼내지않은채로 최대한 꾹 눌러담음으로서 인격적인 그 누군가를 흉내내는 가면을 쓴다는것으로 위안삼는다. 힘내라나새끼
4. 다이아가 자신의 어그레시브하고 하드록한 취향을 이해해줄리 없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달은 마리는 급하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꽤 오래전 아는 선배와 함께 술자리를 갖다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타인에게서 '나'를 본다고. 누군가에게서 나 자신의 단점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흠을 발견하면 그런 점을 가진 타인을 무의식적으로 혐오하게 된다는 거였음.
결국 현실이 되어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이후의 삶에 지쳐 방황하다 도착한 곳에서 다시 이 자를 다시 만나다니. 멀리 달아나고 싶은데, 본능적으로 몸이 굳어버렸다.)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chance_12955


손을

아이가 그곳에 있음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린 챤열은 모습을 의사로 바꾸고 방 안으로 들어감. 가까이에서 본 상황은 더 가관이었어. 넓은 침대 한가운데에 누워있는 아이는, 제가 딱히 손을 쓰지 않아도 금방 저승으로 갈것만 같아서.
그대로 입술을 겹쳤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손을 미끄러트려 네 목선을 따라 훑어내리고 허리를 단단히 감싸안아 옆구리를 어루만졌지. 설마, 꿈은 아니겠지.)
(귀가 본능적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손을 피하기 위해 살짝 움직이는 것 같다. 아무래도 자는 척인 모양)
사람은 본능의 동물이라더니 혼란에 빠졌던 백과 팀장은 갑작스런 찬의 목소리에 무의식적으로 손을 내밈. "악!" "예스!!" 어승백이라고 들어는 봤나. 어차피 승리는 백의 것. 그럼 저 퇴근합니다! 깨발랄한 인사와 대본을 남긴 백은 회의실을 벗어남.
사람은 본능의 동물이라더니 혼란에 빠졌던 백과 팀장은 갑작스런 찬의 목소리에 무의식적으로 손을 내밈. "악!" "예스!!" 어승백이라고 들어는 봤나. 어차피 승리는 백의 것. 그럼 저 퇴근합니다! 깨발랄한 인사와 대
... ....짐승처럼?( 그말에 본능적으로 손에 힘이 들어갔다. 잡고있는 손을 저가 대를 쥔 것 마냥 꾸우욱 누르더니, 이를 드러내 웃으며 그와 얼굴을 더욱 가까이 하곤 말했다.) 짐승처럼? 짐승?


이유는

붕어모양 500ml 보틀 🐟🚰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본능적으로 커피나 콜라를 가득 채워서 다녀야할 것 같은 물고기 모양 보틀이에요. 느낌적인 느낌으로 음료수에서 짠맛이 나는 것 같은 데, 왜 그런걸까요?🤔

1. 간단한 것 부터! 라고는 하지만 딱히 비설이라고 할 것이 많이 없다... 일단 동물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어렸을 때 큰 개한테 물렸어서. 그 후로 본능적으로 무서워하는데 마음으로는? 좋아한다. 사진으로 강아지 고양이 찾아보기도 하고...
어제 갑자기 저 캐가 그리고 싶었던 이유는 본능적으로 또 커뮤가 떨어질것을 알아서구나.....아직 떨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뭔가 지금 느낌이 그러하다 진심 커뮤들어가는거 힘들어......
다른거하나는인간을먹지않았을때 이거는점점키나모습이어려진다! 이유는본능적으로에너지소비를줄이기위해서 그치만지금시체만겨우겨우냥냠하니까약간작아질거같기도하고...누구한테키작아진거같다는소리들으면뭔가아무일도아니라고하면서무리해서겉모습유지할거같고그러다팍어려질거같네
저번에 엓 콜베 끄듀에서 할때도 무대 다 챙겨보면서 엓파는 사람들 자기 가수랑 비교하고 역시 내가수~~(하는 플로우 그냥 본능적으로 싫었고 이유는 잘 설명못함
해서 식욕을 누름. 본능을 억제하는 이유는 뭐 상황이 어려워서인 경우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내 생활을 유지하고 하루하루를 멀쩡하고 정상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자기 관리를 위해, 더 크게 보면 생활의 질서를 위한 것임.


손이

요즘은 9페인가 거기까지밖에 안봐용ㅇ0ㅇ! 으ㄴ근 재밌구요!! 하다보면 손이 본능적으로 움직여요
이제 자동차만 봐도 본능적으로 길을 안내해주려 손이 나가고 있다... 망할 직업병 생긴듯...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YM_95im

마쟈여 퓨ㅠㅠㅠㅠ 혹은, 헤어지잔 말은 내가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본능적으로 붙잡고 아 미안해... 근데 손이 앙 떨어지네 ㅠㅠ
너덜거리면 좋겠다. 본능적으로 반짝이는 건 자꾸 집으려 들어서 브로치나 목걸이같은거 하고오면 손이 먼저 나갔다가 다자이 얼굴 의식하면 무서워서 벌벌 떠는거 좋아. 갖고싶나? 자네가 도망치지 않는다 약조하면 이깟 것들은 얼마든지 가져다 줄 수 있다네.
너덜거리면 좋겠다. 본능적으로 반짝이는 건 자꾸 집으려 들어서 브로치나 목걸이같은거 하고오면 손이 먼저 나갔다가 다자이 얼굴 의식하면 무서워서 벌벌 떠는거 좋아. 갖고싶나? 자네가 도망치지 않는다 약조하면 이깟 것들은 얼마든


무의식적으로

ㅇㅏ서 신음......................ㅠ(침대옆 관엽식물로 전직 시급한 김독감)ㅠ 쾌감 때문에 본능적으로 아래만 움직이는데 눈빛은 흐릿하고..와중에 눈 마주치면 무의식적으로 사랑한다고 말 흘릴거같군요(머리박음


들어

(밀려들어오는 혀를 받아내며 너를 한 팔로 꽉 안고, 다른 손으로는 네 뒷머리를 감싼다. 거의 본능적으로 널 벽에 몰아붙이며 키스하다가 잠깐 입술을 떼고 숨을 고른다.)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실례로 P4 보일러 시절에 만들어진 대기업PC를 뜯어보면 이상할정도로 쿨링부와 전원부가 튼튼하게 만들어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죽어도 표기스펙 이상으로는 안만드는 애들도 이거 날림으로 만들었다간 훅간다는걸 본능적으로 안거지...-_-
사실 첫번째 눈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중임... 근데 본능적으로 고양이처럼 그려서 캐릭터랑은 안맞는게 흠

주로 어느 그룹에서 어떤 맥락에서 사용하게 된건지는 알 수 없지만... 여아를 여아선배님이라고 부르는 성인을 보니 본능적으로 경계해야겟다는 생각부터 들어 버려서... 조금 식은땀이... 에휴...
(연못가에 개구리가 폴짝인다. 본능적으로 달려들어 짓밟는다) 얍얍~!!♬
흐,으-, 많아.. (들어오는 또 다른 손가락에,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찔거리면서, 위에서도 아래에서도 오는 자극을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나지막히 신음소리를 내었다가, 바르작 움직여.) 흣, 아흐-,
아 , (네가 자신을 들어올리자 놀란눈으로 널 올려봐, 네 목에 팔을 본능적으로 감다가 부끄러운지 네 품에 얼굴을 묻어) 나 혼자.. 걸을,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걍 본능적으로 들어간다... 1시간 간격으로...(쥬륵) 잘때도 알람 맞춰놔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ㅠㅠ 하아 죽을꺼같아😊🔫
펩톤 너무 좋은데 메이저 느낌이 들어서 본능적으로... 피하게돼
안정적인 관계가 비틀리는 것은 재앙과 같은 변화에 속할 것이다. 본능적으로 알았다. 지금 놓으면 오늘의 일은 삭제될 수 있다. 양지원은 그런 애였다. 그러나 회피는 재앙보다도 더 지독하고, 나는 더 깊은 고통에 자진해 들어갈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playdarlingplay

작년 수련회 지금 생각해도 개웃긴 게 분명 애들이 시끄럽게 떠들어대서 빡쳐서 자려고 이불 뒤집어쓰고 본능적으로 조용한 구석을 찾았단 말이야 근데 아침에 눈 뜨니까 옷장 안에서 문까지 닫고 웅크리고 자고 있었음 어이가 없어서
그니까요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앤디 막 화나서 발 구르면서 타디스로 들어오고 그럼 본능적으로 막 피해서 타디스 그 중간에 있는 본체? 사이에 두고 마주보기 넘 조아요 그러다 잡혀서 등짝맞고
사쿠사의 엄청난 힘을 느껴보겠지. 머리카락이 잡혔고, 목이 젖혀졌음. 악, 소리내느라 벌어진 입에 뭔지 모를 액체가 밀려들었고, 본능적으로 뱉어내려는 움직임은 제 입술을 덮어오는 사쿠사의 입술에 멎었음. 억지로 혀를 내리누르고, 들어찬 액체가 전부
(본능적으로 손가락을 입에 물려는 듯, 고개를 들어 입을 벌린다.)
겨누면 사울이 양 손바닥 보이게 들어올리면서 이럴시간 있소? 카는 동시에 뒤에서 큰 굉음울리고 본능적으로 시선 다 거기 돌아간 사이에 바니 데려가기..
뭔가 본능적으로 스테 흐르는 느낌이 들어(??
(고개를 끄덕이며 고양이를 들어 안지만 아나콘다인 소녀였기에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도망쳐버려)....(아련)(울망울망)

가끔 옆에있는 사람이 팔만 들어도..응...본능적으로 보호할려고 팔을 들거나 움츠러든다.. 그래서 가끔 주변인들한테 상처줄때 있어..왜 이런거 생긴거지ㅣ.....
고개를 확 들어, 본능적으로 째려보려 했지만 그대로 꾹 참아.) ...그래, 그러던가. 그 정도면, 좋은 일 하고 있네. 나랑 놀아도 재미 없을텐데, 다른 놈들한테 가는 건. 역시 나보다 다른 놈들한테 가는 걸 추천할게, 사영.
근데 뻑뻑해서 잠깐 뺐다가 자기 옷에 슥슥 닦고 검지랑 중지 딘 입에 넣기 빨라는 말도 안 했는데 본능적으로 열심히 빠는 딘 예쁘겠다 볼까지 부풀려가면서 혀로 핥고 살짝 깨물고 침범벅 만들듯 그걸 빼서 다시 아래로 넣으면 좀 수월히 들어가겠지 천천히
그래두 시각 청각만 자극하는 매체와는 다르게 아무도 없고 빛도 잘 안들어오는 시골 밤 길을 혼자 추적추적 걷고있으면 그건 오감이 다 자극되서 그런지 무섭더라. 본능적으로 공포를 느껴.
....!!!!아.이건...그러니까......안개...?!!! (그녀의 화난 목소리가 바로 뒤에서 들리며,보라빛 안개가 흘러 들어오자,본능적으로 입과 코를 막으며 문에서 떨어져 뒷걸음질친다)
뚱뚱한 쥐새끼가 뒤로는 쥐구멍이 있고 앞으로는 고양이가 있었는데..뒷 구멍으로 도망을 안가고 고양이랑 맞짱을 떠버렸다네요.. 하찮은 쥐라도 한두번 들어가보면서 좁아진 그 쥐구멍을 다시 들어갈수 없다는걸 본능적으로 아는거죠.줘새끼들처럼
풀어내고 그동안 딘 젓곡지 아들내미 만지느라 쵹쵹해졌던 다른 손으로 자기 거 슥슥 문댄 캐스가 넣기 시작하니까 또 알파의 본능적인 거부감이 들어서 딘이 이 드러내고 뒤엎으려고 하고 난리부렸음 좋겠다 근데 또 저립선 눌리는 것도 자기 앞에 만져주는 것도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___bz_


몸을

으음. 뽀뽀도 안 돼? (이건 조금 아쉬운데. 본능적으로 몸을 향해 가는 고개를 겨우 물리면서 가슴을 주물렀다. 음. 으응.) ... 뽀뽀하고 싶어.
(목덜미에 이가 닿자 본능적으로 몸을 부르르 떨더니, 이내 장난스럽게 히히 웃는 소리를 낸다.) 주사위 발로 굴려야겠네... (툭, 주사위를 발로 차듯 굴리고는,) 5... 진짜 가지가지한다.
혹시나 하는 사태에서 애 있는 엄마란 아이 목숨도 아이를 위해 자기 목숨도 지켜야 하는데, 그게 어디 쉽겠냐고. 생리적 또는 본능적으로 몸을 사리게 된다. 분홍 빨강 이런 옷만 입다가 맨날 회색 감색만 입게된 것도 임신한 후임.
혹시나 하는 사태에서 애 있는 엄마란 아이 목숨도 아이를 위해 자기 목숨도 지켜야 하는데, 그게 어디 쉽겠냐고. 생리적 또는 본능적으로 몸을 사리게 된다. 분홍 빨강 이런 옷만 입다가 맨날 회색 감색만 입게된 것
이렇게 노골적으로 유혹하면 곤란한데-. (부끄럽다는 얼굴로 몸을 배배꼰다) 이쁜언니라고 부르지말라면 이쁜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지는 게 나의 본능이지 이쁜언니.


모르게

헉 제가 다시 자세히 보니 제 눈이 실수했습니다!!!8ㅁ8 난시가 있다던데 그 영향인가...(대체) ㅋㅋㅋㅋㅋㅋ 손 위치 정말 궁금해요. 어쩌다 저기로 갔을까? 허리 안으려다가 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내려간 건가.. 싶구.
살면서 이상하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특별한 사람이 된것같은 신남 반, 이상하게 행동해서 미움받을 것 같은 두려움반, 의 마음이었다. 그러나 늘 두려움은 모든걸 압살하기때문에 나도모르게 내 모든 보편적이지못한 특성들을 본능적으로 억제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찔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모르게 막 본능적으로 타장르 리트윗하고 마음누르고 그러드라구요....
그건.... 제가 바야님을 사랑해서.... 제가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아이, 귀여워라. (본능적으로 네 머리를 두어번 쓰담쓰담) 핫, 나도 모르게 그만.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너 머릿결 정~말 좋구나~


길을

내 앞을 가로막은 한 무리의 서번트와 마스터들. 그들은 나의 적이었으나, 나는 본능적으로 알았어요. 저들에게 길을 비켜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사이에

성희롱이나 성추행 사건 보면 피해자가 어버버하는 사이에 상황이 종료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은것같다 이게 여자한테 조신하고 신중하길 요구하는 문화랑 무관하진 않다고 본다 내가 모욕당하고 해를 입을 것 같으면 본능적으로 반발하는게 당연한데
흔히 미치광이 벤이라고 불리던 케노비 노인을 찾아간 루크는 인자하게 미소짓고 있으나 노란눈을 한 그에게 본능적으로 섬뜩함을 느끼겠지만, 아버지 얘기를 해주는 그를 곧 신뢰하게 되고, 숙부부부의 사망으로 혼란해하는 루크를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타락시킴
애창곡 본능적으로 인데 스윙스가 만인의 지뢰래퍼가 되면서 친구들 사이에선 못 부르게되엇다. . . . .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GearOong


본능의

천재와 과학자는 거짖말을 못합니다 1%의영감은 99%노력으로 이루워진다는 에디슨의 말이 옳다는 생각 창작과학의 완성은 수많은 실패를 딛고 완성된 것이므로 직업적 본능의 물질같은 상대적 문제에서 있을 수 있습니다 저의 정당방위는 생존권 본능같아요


어느

어느 순간 위기에 몰려 살기 위해 본능적으로 일어나 큰 일을 하실 수 있으실 꺼예요. 그리고 비록 옆에 있던 조력자가 사라졌지만 이때 새 조력자를 만나실 수 있다고 나오네요
문득 감았던 눈을 떴더니 텅 비어버린 어느 공간에 있어 여기가 어딘지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겠지만 열은 본능적으로 알아 내가 죽었구나 주변을 돌아보니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저와같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널려있고 그 사람들도 슬슬 눈
있는 곳이랑 현 상황을 알아낼 수 있겠지요! 어느날처럼 무기력하게 아이와 같이 있던 세트가 삼스가 다 일이 생겨서 멀어져 있을때 마트가 나타나면 본능적으로 이게 자신에게 이득이 될거라는걸 알아채고
ㅎㅎㅎㅎㅎ이래서 어느 순간부터 본능적으로 양카를 안들거 가는건가봅니다
아직도 좀 헷갈리긴한데..어느순간 되면 본능적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몸이

죽으려 해도 자기 몸이 무의식(본능)적으로 시문 능력 써버려서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는 디에의 힐링처 로나,,,,,

뭐좀 하고싶어도 몸이 본능적으로 실패하게만듬
...그게 제일 어려운걸.... 막지 않으려해도, 몸이 본능적으로.. 숨어버려....


얼굴을

(킁킁. 본능적으로 좋은 향을 따라 더욱 안쪽으로 얼굴을 파묻는다. 부비적거리다 가만가만 입술로 살결을 지분거리며 입맞춘다.) 물론입니다. 아까 더 반했는 걸요. 더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성격 더러운 녀석. 날 놀려서 재미나 보고 나쁜 친구군. 좀 나와봐. (더 자극당하면 정말 서버린단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네 가슴을 밀어버린다.) 나야 위아래 안 가리고 다 받지만 못된 친구 녀석 얼굴을 보니 갑자기 받기 싫어지네.


않는다

천사와 악마는 직접적으로 인간세계에 개입하지 않는다. 단 일부가 정부나 민간단체와 쌍무 계약관계를 맺고 있을 뿐이다.지성이 있는 다른 종족도 마찬가지. 지성이 없이 오직 본능만을 따르는 종족은 헌터들의 목표가 된다.헌터
저출산!~ 역설적으로 전 세계의 결과가 저출산의 해결은 동물의 본능이 자극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쟁이 나거나 국가가 위기상황에 봉착하면 출산인구가 급격히 늘어난다는 것은 과거 역사로 볼 수 있다. 정치로. 출산복지로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아이

아 내 아이디 친다는 걸 본능적으로 다른 분 아이디 쳐버림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mongmung_27

크리리티컬이다. (본능적으로 아이스크림을 꺼내서 먹는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아는 것
아누비스더러 아이 데려오게 했으면 좋겠구요 아이가 보이니까 본능적으로 아가! 하고 달려가려다 호루스한테 제지당했으면 좋겠네요
본능적으로 라이프님을 한 대 때리고 싶었어요... 키랏★ 민나노 아이도루 완벽짱 복귀했다제♥
Q.물에 빠졌을 때 먼저 구하고 싶은 것은? A)오방이 B)바비 J. 이거만 말할게, 나 푸 있잖아~ 푸가 빠져도 난 널 구할거야. H. 바비!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수영을 할 수 있어요. #바비아이 #doubleb
로 내보낸뒤 진지한 분위기로 대화주제를 바꿨으면 좋겠다. 갑자기 무거워진 분위기에 알터가 본능적으로 긴장을 하게 되고 톨비쉬는 그런 알터를 손바닥위에 올려놓은 것처럼 말로 휘둘렀으면 좋겠다. 카즈윈이 경고한대로 알터를 비롯한 납치되었다 풀려난 아이들은
약간 좋아했던 아이돌의 생일은 본능적으로 그 날짜를 기억하게 되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당일이 되면 아 오늘 무슨 날인데 뭐더라.. 하는 느낌이라도 듬 ㅋㅋㅋㅋㅋㅋㅋㅋ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ocyazk

나는 지도와 ◀▶⏩⏪ 등의 기호에 익숙하지만 엄마는 그렇지 못하다. 디스크 아이콘이 저장인 것, ↩ 이런 비슷한 기호가 새로고침인 것도 젊은 세대본능적으로 알지만...
(글ㅈ주분께 민폐인거같아서 아이디 뺐습니다,,!!) ...이런일에는 본능적으로 행동하진 않습니다. 목숨이 걸이니까 더욱더. 그러다 당신이 다치기라도 하면?
아이들의 직관은 어른들의 그것보다 날카롭다 귀찮아질 일과 곤란해질 일을 본능적으로 알아챈다 해야 할 말과 하면 안되는 말을 기가 막히게 구별하는 것이다 "몰랐어요" 라는 말에도 속지말자
난..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조각미남에겐 본능적으로 끌리지 않고(좋아해도 최애는 안 됨) 어딘가 좀 빵실하니 아이돌은 안할것같이 생긴 잘생긴 남돌 좋아함
이동해 아이돌 가락 어디 안 가서 카메라 움직일때마다 아이컨택 본능적으로 하는거 넘 웃기고 ㅋㅋㅋㅋ 뒤에 정면만 보고 춤추는 대원들이랑 넘 비교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서울청 센터는 나야나ㅋㅋㅋㅋ
요즘 희현이 대신 주은이가 깨우는데 나랑사귈래를 틀고 띵띵띵띵 하면서 돌아다니면 애들이 그렇게 본능적으로 깬다곸ㅋㅋㅋㅋㅋ 왠지 춤춰야할것같댘ㅋㅋㅋㅋ프로아이돌 다이아ㅠㅠㅠㅠ 그래서 노래듣고 깨면 주은이가 핸드폰 들고 🤗손흔들고
내 꿈이 아이돌이 아니어서 다행임 아이돌은 그냥 독보적인 외모에 실력은 옵션이구나...개불공평해도 어쩌겠어 지갑 여는건 본능적으로 매력에 끌리는거고 못생겼는데 하겠다고 나오면 욕먹는거고ㅎ 뭔가 이젠 당연해진듯. 다 쉽지가않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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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에헤헤 탐라에서 본능적으로 한셀님의 기척을 탐지하고 보자마자 멘션 달았지요!👍
툥은 짧은 찰나에 깨달음. 1. 나의 부족한 결핍을 채워줄 이 눈치 빠른 소년은 여태 나를 두려워하고 있었고. 2. 이 눈치 빠른 소년은 자신 또한 결핍에 허덕이고 있었기에 날 보자마자 동질감에 본능적으로 경계를 할 수 밖에 없었구나.
1탐 끝나고 나가는데 소휼님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티슈쨩!" 외쳤다 나의 티슈쨩을 가져다 주셨는데 하람님이 뒤에서 소휼님 감싸안으며 머리를 어깨에 댐 마지막까지 서비스 감사합니다 (코피) 그리고 히지카타군의 뚁땅해! 를 듣고 시우님은 기절하려하셨다
나 저거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죽이는 선택진줄알고 맨아래 눌럿는데 제일 나은놈 고르기엿냐?


없을

내일부턴 여론조사 결과를 알 수 없습니다. 역사적 경험에 비추어보면, '보수의 가치'가 뭔지도 모르면서 자기가 '보수'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뭉칠 겁니다. 홍씨 세력의 절대적 확산을 막을 방도는 없을 겁니다. 상
집사가 없을 땐 혼자서 여는 문도 집사가 있으면 집사가 자든말든 집사를 시킵니다. 나도 내가 집사가 아니면 밤새 푹 잤겠지 싶지만, 난 고양이가 야옹하지 않고 끼잉, 소리만 내도 나한테 뭘 시키는지 본능적으로 아는 집사라서. 나한테 푹 자고 일어나는
평가 받기 싫으면 혼자 자선 영화의 밤 열어서 무료로 상영하던가. 그래도 관객들은 속으로 이 영화가 구린지 아닌지 본능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을 텐데 아무튼 내 기준에선 그런 일부의 태도가 고지식하다고 느꼈다 타협점을 찾기 힘들다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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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애기때부터 본능적으로 채터링 하는 미코테와 걱정 많은 아우라 보고싶다.애기 미코테가 칵 칵 하며 채터링하니까 아우라는 왜이러지 어디 아픈건가 걱정 돼서 애기 미코테 안고 동료 미코테한테 찾아가서 물어보는데 미코테족 원
남쥰 국의 책에 싸인하고 하트 두개 그려줬다 싸인받은 소설 두 권 안고 돌아오니 음반매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이상하게 쳐다보는 민 너 그런 책 안 읽었잖아 나 소설 좋아하는데? 민 본능적으로 남쥰의 싸인회장 돌아보고 중얼거


느껴졌어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 x 11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x 11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넘어가면 안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원래 맨이라서 본능적으로...(긁적)
남들이 뭐에 열광하는지 본능적으로 아는 녤 x 내삘에만 존나 몰입했는데 사람들 끄는 옹. 녤옹 ya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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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오빠 ( *˙︶˙*)و
가진 그 마음이 전달되도록 표현하는 법을 본능적으로 아는걸까 아니면 그 마음이 흘러넘쳤기 때문에 느껴지는걸까
그 순간 톰이 살기 느끼고 본능적으로 눈 떴으면. 자기 전까지만 해도 책 읽어주던 사람이 내 눈 앞에서 지팡이 들고는 자기 죽이려고 함. 모든 감정 다 사라지고 경멸하고 분노 밖에 안 남아서 그대로 마법 발동 걸려버렸으면 주위 물건들이 해리한테로
ㅗ면서 ? 나 이거 봤었음 ㅋㅋㅋ 나도 ㅋㅋㅋㅋ 이러고 응... 언니 취향 잘 알겠어... 이러고 그거 원격이었거든 존나 본능적으로 내가 보고 싶은 거 눌렀다가 놀림ㄷㅏㅇ함 ㅠ
가게에 손님 있었는데 너무 본능적으로 터져버렸어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마주한 아파트 건물에서, 동시에 일어난 자살 시도. 살고 싶다는 본능으로 서로를 공중에서 붙잡은 탓에 기적적으로 둘 모두 살아나면서 둘의 관계가 시작되겠지. + 아고물 #슈짐연성 #슙민연성 #슈짐
상연 더 떠내려가지 않도록 받쳐줄 것이다. 박창민 표정 내내 차갑지만 속은 상당히 혼란스러운데 이전에 그냥 잡아먹었던 인간들과 확연히 다른 기운 때문에 의아해하다 순간 본능적으로 알아차림. 창민 어이없는 얼굴 되서 '신부를 맞이하게 될 줄은 몰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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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ㅁㅋㅆㅂㅋㅋㅋㅈ본능적으로 어 ㅆㅂ 이게 아인대;
즉 금번선거는 좌우 즉 진보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민주세력과 반민주세력의 대결인것이다 그런이유로 아직까지 연대니 통합정부니 하는 청산의 대상이 본능적으로 방어를 위해 끝없이 뭉치려 하는것이다 명분은 없다 그냥 죽지 않을려
그 그런대 저 피님 귀로 때리고있는곤가여 ㅋㅌㅋㅊㅋㅊㅋㅋㅋㅋ 본능적으로 알아차리고있어어ㅠ큨ㅋㅊㅋㅊㅌㅋㅊㅌㅋㅋ
ㅋㅋㅋ 본능적으로 투표도 싸실 뻔 했네요 ㅋㅋ
그 혼돈 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 어딘가에서 미세한 엘의 기운이 느껴졌고, 나는 본능적으로 그 기운을 쫓아 나아갔다.
빠듯한 약속시간에 본능적으로 트위터를 누른 순간 나는 이미 약속시간에 늦을 걸 안다.
오지마!!나 지금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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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선물을 챙기다니 역시 잘햇다
!! (본능적으로 레놀드가 던진 무언가를 가져온다) - 루이스 로웰
본능적으로 손 빼려고 하면 깍지 더 세게 쥐고 수한테만 들리게 "이렇게 작았나, 이 손." 하면서 귓바퀴랑 목뒤를 입술로 애무해주세요ㅠㅠㅠ... 무릎꺾일것같은 쾌감에 덩달아 손 같이 세게 쥐니까 허리엉덩이즈음에 닿아있던 공 아래 딱딱해져서 더 혼돈ㅠㅠ
여려번 저 마트에서 길잃어버려서 본능적으로 공책이랑 그림도구있는데 와버림ㅁ
본능적으로 습관적으로 곁에 있으려 할 것 같아요. 아실ㄹ이 카일에 무릎 위에 앉을래..... 손 잡고 같이 다닐래...
가까이 있던 사람 한명을 잡아서 죽이려고 하는데 그 모습에 본능적으로 쿠로오가 끼어들겠지. 쿠로오는 센티넬한테 달려들면서도 왜 달려들었지? 왜? 하면서 내가 미쳤지 하고 생각하는데 그 센티넬을 잡고 이상한 일이 벌어졌으면. 아까까지 다 죽일 분위기였던
너무 본능적으로 8번출구로 나갈뻔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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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규가 누군가요, 멤버 중 가장 운동 열심히 하는 멤버.. 윤이 일어날 기세 보이니까 곧바로 자기가 자리에서 일어나고 그에 놀란 윤은 규 목에 감고 있던 팔에 더 힘주고 본능적으로 다리도 규 허리에 딱 감을 거지
본능적으로만 치우치는 어리석은 무리의 미덕은 결코 영속되지 못한다. 독서를 경멸하고 과학을 경멸한다, 예술을 경멸한다, 자연을 경멸한다, 동정을 경멸한다, 정신을 단 돈 몇 푼으로 처리하는 그런 국민은 이미 존재를 유지할 수조차 없는 것이다.(러스킨)
대선 다음날부터 저들에게 가장 무서운 분이 시장님이라는걸 쟤네들은 본능적으로 잘 알고 있을겁니다 그래도 우리가 이깁니다 시장님 힘내세요 절대 신뢰! 무한 신뢰! 영원 신뢰!
아게로 캡처 해야지 하고 웹툰을 열면 본능적으로 폰을 꺼버리길 5번째 눈부셔 최고야 최애야 너 짱먹어
그냥 눈을 뜨니까 이 세계에 있었고 본능적으로 나와 가장 닮은 것을 찾았다.
그치만 메시아를 멈추지 않았으면 할머니가 죽었을테고...어..........아마 그 자는 동안에.... 무의식적인...방어본능...으로..
본능적으로 소전 전지를 얻기위해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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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본능적으로 신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결핍과 혼란을 고백하게 된다.
못 알아볼까? 전생설이라는거 연이 깊으면 본능적으로 알 수도 있다던데.
안방에는 집전화가 있었는데, 옛날식 전화가 아니라 떼서 들고다닐 수 있는 것이었다. 폰처럼 생긴 전화로, 평소에도 자주 가지고 놀던 것. 지혁이는 본능적으로 전화를 챙기고, 받침대는 서랍 구석에 박아뒀다.
저는 기여우면 본능적으로 알티해버려요
무음이였는데 ,, 왠지 슈연서복이라면 ,, 본능적으로 구림을 느끼고 깼을거같다,,
특이한 '인주력'이군. '인주력'은 본능적으로 사람을 싫어한다고 들었는데. 게다가 이 가아라라는 녀석도 특이한 걸. 이렇게까지 남이 마음을 써주는 '인주력'도 처음이고.
ㅋ ㅋ ㅋ ㅋ ㄲㄷㄱㅌㅋㄷㅋㄷㄷㄲ본능적ㄱ으로 반응햇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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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퍼펙트스코어...전국 31등 해써요..ㅋㅋㅋ..ㅋ...졸라 깐깐해...
자기들이.매번 봐오던 오냐오냐 다해주고 맨날 집에만 있고 하는 할머니와는 느낌부터 달라서 본능적으로 두려워하는거 아닐까요
흑흑 레이,,너무 말라서 바람에 날아가면 어케요ㅠㅠ 걔는 영양 불균형으로 먹으며,, 살아서,,,, 영양가득 식단 보면 일단 본능 적 거부감이..(오잉또잉) 지금 키도 진짜 넘 조아요,,,
때흑 넘 잘생ㅇ겨서 본능적으로 찍어버림 ㅠ
엉덩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좋아? 졍귝아 좋아? 응?"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처음 겪어보는 느낌에 "좋아요... 윽, 너무.. 좋아..." 하면서 본능적으로 허리 들썩이는 귝...
세나하우스-세나 냄새 드립 때부터 자꾸 생각했는데 레오가 자꾸 세나한테 맛있는 냄새 난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서 너무 꼴린다고요(이성상실한사람 물론 진짜 맛있고 맛있는 냄새도 나겠지(미친사람 근데 인간, 특히 세나를 먹어서는
태 융기 형 있잖아요, 사람이 왜 키스하는지 알아요? 키스로 타액을 교환함으로써 서로의 항체를 교환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본능적으로 한대요. 그러니까 나랑 항체 교환하는 건 어ㄸ 윤 쓸데없는 소리 말고 하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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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역시 하면 득보다 실을 훨씬 많이 얻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능적으로 이기적일 수밖에 없는 인간 둘이 만나서 법적 도덕적 정신적으로 묶여 살면 필연적으로 좀 더 이기적인 인간이 (조금) 덜 이기적인 인간을 여러모로 착취하고
ㄴ ㅌ ㅋㅋ ㅋ ㅋㅌ ㅌ ㅌ ㅌㅌㅋㅋ 아냐 나 어차피... 잘 몰러...( ) 내일 우리 멀리 떨어져서 걷자 아랏찌 아님 내가 너인 척을 하고 네가 나인 척을 하는 거야 (현실:본능적으로 옆자리 찾아감
본능 적으로 느껴졋어 넌 자유 한국 당이란걸 ~ 처음 전화 왔던 순간 찰나의 전율 잊지 못해 ~워허 워허어어어 워허 어허
길냥이들 가끔가다가 와서 부비부비 시작하면 얜 주인잃은지 별로 안된 애다라는걸 본능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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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나] 때가 이름 지금도 보이는 노래를 때면


때가

.......가끔은 그때가 생각나. 너와 내가 칼을 겨누던 그 때. 참 끔찍하지만 어쩌면 그 시절 덕분에 지금 내가 널 더 사랑 할 수 있는지도 모르지.
직업병때문에 가끔 손목이 시큰거릴때가 있어서 그럴때마다 보호대해야되는데...보호대 실종...(쥬륵) 그래서 임시로 붕대감았는데 왜 다자이상이 생각나는걸까요 (ŎдŎ;)
소시오패스였으면 하고 생각할 때가 있다 가끔 지난 날의 잘못들이 한꺼번에 생각나 죄책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가 있음
가끔은 전사로 싸우던 때가 생각나곤 해.. 하지만 역시 난 전투엔 잼병인가봐. #DBZ
여고생 시절 좋아하는 가수의 팬클럽을 가입하고 소극장 콘서트와 라디오 극장을 따라다니던 때가 있으셨다고 하셨다. 나이를 먹고 결혼를 하고 지금과 같은 삶을 살아오며 자연스럽게 놓아 버리셨다고. 가끔 그 음악들을 하면 그 시절이 생각나 그립다고.
어릴적 단독주택에 살때에, 마당에 계절로 돌아오던 꽃들이 생각나곤 한다. 큰 목련이 이즈음에 피었고, 날이 더해감에 라일락과 장미도 피었다, 가을은 단풍잎. 작은 평상을 깔아놓고 볕을 보던때가 가끔씩은 생각난다.
가끔씩 설산에 있을 때가 생각나곤 한다..

가끔 생각나 때가 이름 지금도 보이는 노래를 때면 pain_fiction


이름

오오 저 그거 좋아하는데! 안해본지 오래되서 요즘 가끔 생각나요ㅠㅠ 그러고보니 이름을 모르겠네요 ㅋㅋㅋ
공백. 이름으로 둔 이유가 궁금해지네. 비워놓은 이유가 뭘까. 빈 공간에 너를 채워넣으려고 그런걸까. 네 주변의 사람들이 가진 공백을 너로 채웠을까. 네가 가끔 생각나는걸보니
이름 → 리엔 부르는법 → 리엔 첫인상 → 존잘님...!(무릎꿇 좋은점 → 귀엽다귀엽다귀엽다예쁘고귀엽다귀여움그자체임 이미지컬러 → 파스텔톤의 분홍 한마디 → 가끔 널 보면 바나나우유가 생각나😉🍌🍼
가끔 1년 전 관캐 이름 들으면 와장창 거리는데... 가끔 미치듯이 생각나..
. 이름 →귱이(언니) 부르는법 →귱언니(가끔 귤생각나/) 첫인상 →현욱앓이 최고 되시다!!! 좋은 점 →너무 재밌고 따숩고 언니가 있으면 탐라가 현욱이돼(?) 이미지컬러 →하양 한마디 →사랑해 진짜 많이 아끼고 평생가자❤
이름 바꿀까..? 연오도 여노도 좋은데 가끔씩 이 이름의 모티브인 친한남자새럼이 생각나


지금도

지금도 가끔 한곡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들을때 핑님 생각나요! 내일을 묻는다랑😇

초등학교 때인가, 서울역에 처음 갔는데 누워 있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거야. 그 땐 그 사람들이 뭔지도 몰랐고 난생 처음 본 광경이라 쳐다보고 있는데 선생님이 나한테 쳐다보면 안된다고, 앞만 보고 걸으라고 했어. 지금도 가끔씩 그 말이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감자님도 씨엔블루 세대(?)시군여!!!! 노래 중독성 강해서 지금도 가끔 생각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완전 조아요 ㅋㅋ )( 안간지 넘 오래됐따능 .. 지금도 가끔생각나효 ㅎㅎ


보이는

아 진짴ㅋㅋㅋㅋㅋㅋ 전조가 하가경 27세 정도때 찍은 드라마였나.. 그래서 그런지 연기 종종 어색한뎈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보이는 표정들에서 헨리숲 생각낰ㅋㅋㅋㅋㅋㅋ 심기불편하고 예민해보여 ㅋㅋㅋ 그리고 막 그켬함ㅋㅋㅋㅋㅋㅋㅋ
이 시간쯤 되면 나이트 크롤러라는 영화가 생각나요. 주위 사람들은 주인공하고 너하고 정말 다르다고 말하는데... 난 가끔 그 사람도 불쌍하더라고. 배운게 그거밖에 없으니까, 보이는 건 다 찌르라고 가르치는 데 커서 뭐가 되겠어요.
부엌 창문으로 바다가 보이는 곳에 잠깐 살았던 적이 있어. 매일 같은 시간마다 울리는 뱃고동 소리며, 먼 곳에서 반짝이던 등대며, 저녁놀 지는 옥상에 불던 서늘하고 짠 바닷바람 같은 것들이 가끔 생각나.
가끔 시간선 너머로 보이는 그사람을 구경하고 있으면 우리 옛 추억이 생각나 아련해지곤 하죠-. 다른사람과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상처받았을까봐 걱정많이했는데-.

가끔 생각나 때가 이름 지금도 보이는 노래를 때면 shunayamada


노래를

예전에 새벽 세시쯤 가끔 술취한 남자가 노래를 불렀었는데 잘 부르기도 했지만 그쭌만 아니라 술에 취한 그 목소리가 너무 구슬펐던거라. 목소리가 미성이었는데 김경호 버전의 나가거든은 정말 너무 슬퍼서 진짜. 이사오기전 동네인데
요즘도 이 노래를 들을 때면.. 그와의 옛 추억이 생각나 가끔씩 눈가를 붉히곤 해요^^,,,, 그와의 추억이 담긴 진섭오빠의 "너에게로 또 다시".. 만보맘은 오늘도 이 노래를 들으며 추억을 회상해보려구ㅎ 함께해요 이웃님
네가 추천해준 노래하고 그 가수의 다른 노래를 들을 때도 네가 생각나 이럴 줄 알았으면 많이 많이 알려주라고 하는 거였는데 가끔 후회해 네 연락처를 지우지 않았더라면 지금 우리는 많이 달라졌을까


그곳

(오늘따라 밤하늘이 아름다워서 그곳, 리신이 생각나요. 아름답게 잔인하고, 추운 날에도 다정한 사람덕에 즐거웠던 그곳. 동화같은 일들이었지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마쳤을. 가끔 지금처럼 회상을 할때면 아득해서 더 환상처럼 느껴진답니다.)
그곳 화장실이 가끔 생각나겟어요ㅋㅋ


보고싶어

아닌 척하면서도 뷰가 처음 말 걸어준 거 가끔.. 자다가 생각나(누워잇는 에비츄짤 소환 오카온 때 오는 거니,..,., 보고싶어,,,
헤헤 진짜 피로가 싹 풀리는 족욕이어찌! 요즘에도 가끔 생각나❤️ 어서 보고싶어! 만날때까지 나도 열심히 생활하구있을께😘

아직 전 여자친구가 가끔 보고싶어 생각난다는 친구. 벌써 5년은 된것 같은데 무슨 미련이 많이 남아서 일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예전의 내 모습이 생각나버려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이해해버렸다. 단지 해줄말은 억지로 잊으려 할필요 없다는 말만.


그리운

가끔 생각나 떠올릴 수 있는 추억 있어 그래도 참 다행이야 잘 지내고 있겠지 잘 지내고 있을 거야 나 없이도 류인순, 안부 그리운 날 中
가끔 하늘을 보고있어요. 조금 그리운 사람들 얼굴이 생각나는걸.
이제는 비가 오면 가끔 생각나. 그냥 생각만, 그리운 건 잘 모르겠어. 이게 2년 전 일이야. 계절이 벌써 7번이 변했어. 8번의 계절이 바뀌어도 생각이 날 거야, 아마 그렇겠지.


생각이

님 연예인 중에선 딱 먼가 닮은사람 저의 좁은 어쩌구로는 딱히 생각이 안나는데 가끔 지호 생각나요 느낌이요 라고 말하면 당황하실건가요


시절

가끔 어린 시절 생각나요 태엽 장치 돌고래 헤엄치던 작은 대야에 띄워 주면 그저 맴을 돌면서 물장굴 쳤었죠 / Panic, 태엽장치 돌고래


때면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10년 쯤 지나니까 당연히 괜찮아졌다 가끔 비오는 날이나 아픈 날 그리고 오락실 앞에 지나갈 때면 선이 생각나곤 하지만 그래두 예전처럼 가슴이 찢어질 거 같진 않다 밥벌이 생각하려면 대학은 나와야 할 거 같아서 공부도 열심히 했고

가끔 생각나 때가 이름 지금도 보이는 노래를 때면 xoxo_rona

너와 자주 먹던 솜사탕 혼자 먹을 때면 가끔 니가 생각나~
으음 졸리다 어색하게 자장가불러주는 율이로 율룡 보고싶음이다.. 혼자 누워있을때면 가끔 생각나요, 그날 목이졸렸던 느낌, 숨막힘, 까칠했던 밧줄의 감촉 뭐 그런거~ 실없이 웃으며 뱉는 그말과 표정뒤에는 그순간 느꼈던 공포와 두려움이 내제되어있음을 안다


왼손으로

정말 중요한 것이 있었는데 거짓말 같이 새하얗게 이자 묵었을 때... 왼발 엄지 발가락을 코에 대고 왼손으로 오른쪽 귀를 만져 바. 대번에 생각나. 할배가 가끔 괴팍해도 이딴거 그짓말 않한다. 내가 놀려 묵을게 없어서 니들하고 놀아.
정말 중요한 것이 있었는데 거짓말 같이 새하얗게 이자 묵었을 때... 왼발 엄지 발가락을 코에 대고 왼손으로 오른쪽 귀를 만져 바. 대번에 생각나. 할배가 가끔 괴팍해도 이딴거 그짓말 않한다. 내가 놀려 묵을게 없어서 니들


어렸을

그렇긴 해요. 저도 어렸을 때 먹은 가루주스 같은거 가끔 생각나요 ㅋㅋㅋ
어렸을 때부터 몸이 정말 안 좋았는데 부모님은 그걸 꾀병이라고 생각했나보다. 초등학생 때 아파서 집에 온다고 해도 안된다고 해서 광광 울엇던 기억×2733944949개... 요즘도 가끔 아프면 생각나.


어린

" 가끔 낙천주의자나 평화주의자가 함께 있는걸 보면 강아지 두마리가 생각나. 그것도 아주 어린 강아지들 말이야. 아무것도 모른채 호기심만으로 서로를 경계하지 않고 꼬리 팔락이는, 그런모습 말이야. "


몸이

그거 맛있게 생겼죠. 나도 가끔 생각나요. 사람이 음식을 떠올리는 건 보통 세 가지 이유래요. 배고파서. 그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몸이 원해서. 세 번째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렇게요.


언니가

가젤:가끔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을하다보니 언니가 생각나요 푸링:기쁘네,그거


많았고

드라마는 일단 분량이 장난이 아니라..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엄청 취향은 아니었지만 인기도 많았고 재밌게 보신 분들도 많았고.. 무난한 꿀의 고생물입니다ㅎ.. 무엇보다 인하가 이뻐가지고 가끔 생각나요..ㅎㅎ


가끔 생각나

카린 가끔 아저씨를 보면 신호등이 생각나. 쥰 왜. 신경쓰여? 카린 아니, 무시하고 싶어져.
미주랑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지내셨죠? 저 요즘두 가끔 전댕이병 돋는데 그 때마다 미주랑님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딴소리 거의 비슷해요! ㅋㅋㅋㅋ
마자요...저도 무지했을때 잘못한 언행들 가끔 생각나요ㅎㅎㅎ...뭐든 자기스스로가 깨어있어야...친구분도 곧 그렇게 되길 바래요.
가끔 어릴 적이 생각나요. 뭐가 그리 기합이 팍 들어가선 딱딱하게 굴었는지... 누구보다 내가 어른스럽다 여겼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어리게 굴고 있는 거였어요. 그걸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

가끔 생각나 때가 이름 지금도 보이는 노래를 때면 Plzsayes

근데 로아님 목소리 되게 쏙쏙박힌더..... 저는 가끔 가만히 있으면 "숫소 화이팅!" "오른쪽봐바!" 생각나여 ㄹㅇ
평소에 편하게 듣는 노래는 제이케이랑 제일 비슷한 것 같아. 영감을 받는 쪽은 아니지만. 가끔씩 난해한 음악도 있지만 4대 Alternative 여신, 알잖아. M, M, L, H 노래들은 확 꽂히진 않지만 곡을 한 번 완곡하면 나중에 생각나.
친구가 고딩때 써준 편지 생각나 ㅋㅋㅋ 너는 가끔 정말 얘가 미쳤나싶을정도로 싸가지가 없어 ㅋㅋㅋㅋ이랬는뎈ㅋㅋㅋㅋㅋㅋㄱ
우리에 자기 메모 암호문으로 적는거 갑자기 생각나버림. 근데 가끔씩 자기만 읽을 메모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쓰는 메모도 암호로 적는거 보고십다.
저두 가끔씩 생각나요ㅋㅋㅋㅋㅋㅋ새록새록
가끔은 제 처녀를 뺏은 요괴 촉수가 생각나요...♡
담배는 가끔 생각나. 가령 광장에서 아무것도 모른단 얼굴로 연주하는 녀석을 볼 때. 그리고 형이 사고칠 때.

난 가끔 구앤캐가 생각나곤 해...
ㅇㅇ 나도 초반에는쓸려다녔는데 지금은 가끔 생각나연락해도 기억도가물해함. . .ㅋ
가끔 학교 다닐 때 매일같이 먹던 음식들이 생각나곤 한다. 멸치국수, 만두, 부대찌개, 치킨스테이크 등등. 대체로 싸고 맛있다. 그중 부대찌개는 학교 앞이 가격 대비 퀄리티가 젤 좋은 듯. 시내 체인점들은 그 맛이 안 난다.
5. 전 익명님과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혼자만의 착각일까요? 아니겠지요..! 가끔 학교에서 익명님이 생각나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앞으로도 사이좋은 트친이 되봐요😊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자타임 다메다멬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저 가끔씩 오빠 옛날 트윗 보면...제 멘션 달려있어서..전에 진님이 말씀하신 거 자꾸 생각나요 이 사람 언제부터 빠질했는데 보는 트윗마다 멘션 있냐고...
마져ㅠㅠㅠㅠ 라면 먹으면서도 가끔 사리곰탕 먹고싶다는 생각나ㅏ
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구냥 별생각 안드는데🤔가끔씩,,,옛날에 티비에 나오던 만ㅅrㅁr라고 후루뚜루뚜 후루뚜루뚜 이런거 부른 개그맨 있거든요 그분 생각나요(멜리님:;;

가끔 생각나 때가 이름 지금도 보이는 노래를 때면 Kjena_24

[From.혜리] 전에 말한 #같은곳에서 영상이예요! 좀 짧쥬😆 가끔 네가 생각나~~~~~🙈오늘 너무 우울해요 흑...추워서 그런가🙁저에게 힘을 주세요 흐어ㅓ어ㅓ엇!!!!!!!!👊👊 #한혜리 #힘
가끔 멍하니 지내면서 할아버지 장례식이 기억나는데 그때마다 찾아와준 친구들이 같이 떠오른다. 고맙다고 문득문득 생각나.
봉봉 넘나 맛있읍니다....단 커피 잘 안 마시는데 얜 가끔 생각나요...
가끔 일어나지도 않았던 일이 생각나 세레비의 실수떼문일까...?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고 그래서 적극적으로 표현했고 그랬었지 아직도 가끔 자주 생각나 기발하고 아름답고 특이했던 그 글재주가
ㅋㅋ ㅋㅋ ㅋ 아니애욬ㅋㅋㅋ 가끔 문득 생각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올해안에만 왔스몀 좋겟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이 짤 보고 코지마 델핀이라고 한 걸 본 뒤로 코핀 영상 볼 때 가끔 이게 생각나버림ㅠㅠㅋㅋㅋㅋㅋ

왤케 짤은 그지여 가끔씩 밥먹다가 생각나곤 했지. 잘살고잇나 현생이 바쁜가보다..난백순데..
마쟈 가끔 HOT ,핑클,SES노래 생각나곤해ㅋㅋㅋ
저도 가끔 생각나요 주제 잡은 공책보면 아 해야되는데 이러고 잌스1니다....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ㅠㅠㅠㅠ 왜 애들용이라고 한걸까요ㅠ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애들이 볼 내용이.아닌데ㅠㅠㅠ
하지만 가끔 생각나... 파판 좋았어 그래도...
네네! 가끔 생각나요 먹고싶어서 ㅋㅋㅋ
고3 초에 가출 행방불명 됐던 반 학우가 있었는데 걔 결국 졸업식날까지 거취를 알 수 없었음 생사도 모름 종종 트위터에서 실종인물 전단 도는거 보면 가끔 걔가 생각나..

가끔 생각나 때가 이름 지금도 보이는 노래를 때면 dldndud0123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희의 성불을 도와주세요..... 가끔씩 문득 생각나...
난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씩..생각나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은 늘 보고싶은거 아니었읍니까? 아 갑자기 그거 생각나요 ㅋㅋ 넌 가끔 내생각하니? 난 가끔 딴 생각 하는데...
맞아요! 저도 너무 재밌게 읽어서 가끔 생각나요! ㅇㅁㅇ 잔잔하면서 애잔하고ㅜㅜ 정말 짝사랑물중에서 제일좋아해요1
사실 ㅈㅓ뚜 가끔 현셍 살다가 그거 생각나벌여요 ㅠ 그럼 혼자 파핰! 하고 웄었다가 다시 진지 빰 ㅠ
하지만 가끔 거리조절을 못한 순간들이 생각나 이불을 차곤 해요 흑흑
가끔 데뷔 초 경수를 보면 이때의 널 잘 모르고 큰무대만 섰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생각나 울컥해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걸음 한걸음 올라오면서 참 많이도 성장했는데 😊 멋져 우리 경수 사랑해 ❤ 🌸경수 직캠 ️

가끔 생각나 때가 이름 지금도 보이는 노래를 때면 sonbin0_0

가끔 나는 겁나 내가 생각하기만 해도 피토할거 같은 상황이 뇌리를 스쳐서 생각하고 고통받는데 지금이 그 타이밍이다...... 완결끝맻히고 유우야가 돌아오는데 유우마가 ?너는 누구야? 하는거 생각나버렸어(레알고통
가끔, 플레이를 하다가도 네가 생각나버려서 곤란해.
그쵸 ㅠㅠ ㅠㅠ 가끔 상큼 달달 맛이 생각나요..ㅠㅠ
모든 사람들이 우시른을 팠으면ㅠㅠㅜ 사실 수업 시간에도 가끔 농락당하는 우시지마가 생각나여ㅠㅠ 이거 중증아닐까여..??
ㅠㅠ마지막까지 알차게 스팍얘기하다가 헤어진 저희🍓🍓🍓🍓저두 가끔 그날 생각나요 돌아가고프다 딸기~~와 먹팟~~ㅠㅠㅠㅠㅠㅠ일본은 일땜에 가시는건가요??
(새벽에 차를 주차하자 아쉬움이 스며있던 네 얼굴이 생각나 말을 덧 붙인다.) 가끔... 드라이브도 가고 그럴래? 가까운 곳이라도. 너만 괜찮으면.
아카아시가 정말 의미없이 지나가는 말로 접때 보쿠토상 보러 독일 갈 때 비행기에서 먹은 조식의 주먹밥이 가끔 생각나요. 하나밖에 안 주더라고요.란 말에 도쿄관광 홍보모델로 계약하고 선물로 그 주먹밥 백만개 갖고오는 벤츠

가끔 생각나 때가 이름 지금도 보이는 노래를 때면 vitarush_

나 탐라에 가끔 모다피 욥 보면 이거 생각나
핸드폰 보고 실실거리면서 묘하게 움츠러들어있는거 ) 나임 가끔은 핸드폰 안보고도 묘하게 웃음 참고있음...불쑥 불쑥 사카이상 귀여운거 생각나버려서.......근데 혼자 맘껏 웃고있으면 이상해보이고.....
마저,,,가끔 정말 멍하게 있다가 스치듯 구원 생각나요ㅠㅠㅠ ㅠㅠㅠ히이잉 너무 사랑해서 어쩌면 좋죠 ㅠㅠㅠ 곧 세시네요 이러면 또 애드 생각나요 ㅠㅠㅠ 오후 세 시는 아니지만,,, ㅠㅠㅠ
주한미군 경험자들이 한국 햄버거는 계란 후라이가 들어가는데 맛있더라.. 같은 얘기를 하는걸 두 번 들어본 기억이 나는데 (뭔 소린지 몰랐음) 지금 생각해보면 미스진 햄버거였던 것 같음. 가끔 퇴역군인들이 한국 여행왔다 생각나 먹으러 오기도 한다니.
주한미군 경험자들이 한국 햄버거는 계란 후라이가 들어가는데 맛있더라.. 같은 얘기를 하는걸 두 번 들어본 기억이 나는데 (뭔 소린지 몰랐음) 지금 생각해보면 미스진 햄버거였던 것 같음. 가끔 퇴역군인들이 한국 여행왔다
가끔씩 이렇게 타오르는 담배를 보면... 날 바라보던 너의 뜨거운 눈빛이 생각나... 그래서 난, 담배를 끊을 수가 없나봐. - 그대를 향한 허세 시리즈, 8.흡연자
가끔니가생각나 새이헬로우투유♡

가끔 생각나 때가 이름 지금도 보이는 노래를 때면 MUSH_8_Co

난진짜,,,가끔씩 생각나,..초6때담임쌤... 내가 데스노트라이토 얘기꺼내니까 그분이 나는 류자키가 더조은데 ㅎ 이러셨던,,,그 선생님... 카드캡터체리를 제일좋아하시던 선생님...그림도 와방잘그리셨던 선생님..쌤..말해봐요..선생님도만화조아하시죠..
거지같다 가끔씩 생각나
맞다 나는 미야님 보면 가끔 그거 생각나 처음에 탐라에닥가 애인생겻다고 햇을때...미야님이...음.........되게 좋은 말 해주셔서 너무감동먹어서 반할뻔했었어
가끔 생각나
여전히 난 아직도 가끔은 네 생각나 눈을 감으면 추억에 빠져 아직도 날 설레게 해 /흔한일, 에이핑크
저도 잘 안묵어요 가끔? 생각나명?
저도 가끔 생각나요. 초,재연 다 한번씩 봤는데 삼연 올라오면 또 볼거 같아요ㅋㅋ

가끔 생각나 때가 이름 지금도 보이는 노래를 때면 vvhaatt

... ... 가끔이 아니잖아, 상쾌군! 그 마파두부 보기만 해도 엄청 강렬하던데. 아아, 아직도 마파두부의 탈을 쓴 지옥의 두부요리가 생각나.
잘꺼에요? 우리 이러케 가끔보니까 더 보고싶고 막 생각나요 오늘 꿈에서 만나고 잘자요 사랑해애 엄청 많이❤️
가끔씩 한국말 한국사람보다 잘한다고 말하던 테니가 생각나 진짜였어
가끔씩 그리워 너의 몸、、、 간지러운 숨소리、、、생각나 어렴풋이、、、
제가 자처해서 만진걸요. 가끔 생각나요
오우 그거 참 좋은건데...난 피노누아 와인도 가끔 생각나
엘리 초연 진짜 좋았지요. 가끔 생각나요. 그때의 공기가, 설레였던 내 심장이.

가끔 생각나 때가 이름 지금도 보이는 노래를 때면 lionet4664

이 계정 만들때 하잌큐계로 만든거였는데 어쩌다보니 그냥 통합햐부려서 이제 이게 본계됐다ㅓ 원래본계는 펑하기엔 아쉬워서(¿ 동결상태로 방치중인데 가끔 생각나먄ㄴ들어감
블루팀은 그에게..내 아들에게 어떤 존재인지 궁금하네요. 가끔 먹다 보면 생각나거든요.
나 믿나 한번밖에 안봤는데 가끔 놐놐놐 그날이 찾아왓어 생각나 자둘햇으면 클날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생각나...이때의 공포...
전 가끔 그...카슈 전용 가구인듯한 느낌적 느낌이던 검은 목재 침실세트가 생각나곤 해요...
매워서 울면서 먹구이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씩생각나엽떡8ㅁ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흐흑 귀여워ㅠ 키스해줄래 카이버전 생각나요(?) 안ㅇㅣ 저 사랑하는거 조아해서 가끔씩 상상은 해보는데 블랑은..진자..모르겟어..정해진 말이나 표정 외에 뭔갈 하는게 상상이 안돼요(?)
소마님이랑 다시만날꺼 같아요 헤헤 랜선의 인연~)( 유잼꿀잼이라 말해주셔셔 감사해요 ㅠㅜ농담이 가끔 생각나하면 썰렁😨😨 해져요ㅎㅎ 참 저녁드셨을끼ㆍ.....드셨겠죠 ?ㅎ
그 후회도 사실 오래전에 멈췄지만, 가끔 생각나곤 해. 너와 너의 웃음소리 그리고 너의 향기. 그리고 나지막히 따라오는 나의 후회
ㅋㅋㅋㅋㅋㅋ 호롱님도 꼬부기상이세요! 가끔 호롱님 닮은꼴로 하연수도 생각나욤
아무거나 사와도 괜찮아. 지금 내가 뭔들 맛 없겠어. 안 그래?(살짝 씁쓸하게 웃는다.)멍멍이로 사는 것 분명 행복하지만 가끔 두발로 걸어다녀야 내가 한때라도 사람이었다는 사실이 생각나.
가끔 에브아메보면...원피스 조로산 생각나...성격맞는듯 안맞아서 맨날 치고박고싸우고.....
흐끅 막 머리속에서 ㅌ친분들 생각나가지고....((사실 어썸피스 트위터 통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가끔 보러왔다는
ㅋㅋ ㅋ 아 나 또생각낫어 가끔 트친님들이 테토라가 잇는 연성을 알티해주시면... 굴님은 먹이를 물어와주시는 어미새가 생각나벌여...
ㅇㅏ하 . . . 아니주 때 진짜 데박데박 터젹죠 . . . 이제는 . . . 넘 처맞아서 암 생각도 업어요 . . . 가끔 넘 서럽긴한데 . . . ㅋㅋ. . . 동방 팬이 증거라고 도표 쫙 정리 해 온거 아직도 생각나요...
스위스 반년 있으면서 유명하다는 관광지는 거의 안갔지만 가끔 시간나면 시골 돌아다니면서 같이 지내던 친구들과 별 보던 밤이 생각나
가끔 좀 안좋은 일이 있을때나 내가 상태가 좋지 않을 때 그 일이 생각나곤 한다. 트라우마도 아닌것이 트라우마처럼..
블닭보끔면 먹고싶다 이거 먹을때마다 후회하는데 가끔 생각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가끔 비누봐도 생각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킄ㅋㅋㅋㅋㅋㅋㅋㅋ
안보이시면 가끔 생각나니깐요
리샐버거 이상하게 가끔 생각나
가끔 슐님 보고있음 우리 엄마 생각나....(드러누움
너무.지저분하면 보기 좋지않으니까.(물린 부근을 제 손으로 살짝 건드려본다. ) 이해는 안 가지만.넌 이런걸 좋아하는구나. (가끔 고양이가 제.손을 물던게 생각나 갸웃)
일상속에서 가끔 열님이랑 햇던 멘션이나 올려주신 글들이 생각나용 히히😚😚😚 헛 그러네요!!차니전!! 이렇게 빨리 볼 줄 알앗으면 진작 다이어트라도 할걸 그랬아요💦💦
버터밀크 팬케이크랑 양파 수프가 가끔 생각나곤 해요🤤
나 가끔 자다가도 단종된 스타벅스 요거트주스망고젤리가 생각나,,,,,,,
가끔 홍밤님이랑 바니 생각나요. 잘 지내시나요?
나 가끔 마이어 볼 때마다 골렘생각나
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마음아파요ㅠㅠㅠㅠ 저도 몇년 전에 짝사랑 오지게 했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 그오빠..ㅎ 힘내세요 찰떡님
나도 가끔 환동 생각나
진짜 이거 가끔 생각나요. 이거랑 또 다른 빚 갚고 영화 리뷰로 거듭난 분 글이랑
쫌 오글거려도 이뻐서 ㅋㅋㅋ 가끔 생각나요~ 오~빠~야~~~ ㅎㅎㅎ 그 천사같은 얼굴에 할때 표정도요 ㅋㅋㅋ
으으으으음 마비 접기 전에 마비 거래 시스템 진짜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가끔 현실 중고거래 하다보면 마비 거래하는 거 생각나 ㅍㅅㅍ 특히 흥정 들어온다거나 하면....
가끔 햇볕 아래의 그 녀석이 생각나.
점심시간! 가끔 티에리아가 만들었던 요리가 생각나. 나는 음식에 독약을 탄 줄 알았어...
판타지에 액션에 원하신다면 살짝 에로한쪽으로 빠질수있는 분위기..? 가끔 던전밥도 생각나요!
ㅎ헤 나름 영업 성공한것 같아. 가끔씩 생각나쥐??
우리집 20층인데 가끔 비둘기가 그 베란다에 앉거든 그땐 아무 생각없었는데 지금은 미님덕분에 잭둘기 생각나버림 ㅋㅋㅋ
엄청 귀엽긴 한데 가끔 딤님이 쓰시는 이브이 짤 생각나부림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손을

무대라는 밤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나기를 바라며 기다릴게, 항상 그래왔듯 너희를 위해 기도할게, 두 손을 모으고- 흔들리지 않기를 사진은 포츈()님 입니다.
(네게 팔목이 잡힌 채 멀뚱히 너의 얼굴을 본다. 유심히 둘러보는 표정이 사뭇 진지해, 괜히 쑥스럽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내 손을 본 사람은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다. 의사는 다르구나싶은.) [가끔, 병원에 가고는 있습니다.]
눈 앞에서 사라지길 바라지는 않아요....? (양 손을 모아 기도하듯 얼굴 앞으로 모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그냥... 그대로... 이대로. 답을 찾을 때까지만이라도. 기다릴테니까....
소원바위에 기도하며 손을 집어넣었다. 해윤 은/는 민들레꽃을 엮어 만든 반지 을(를) 얻었다!
*손을 내미는 네 양에 제 손에 들렸던 노랗기도, 퍼렇기도한 음료병을 네 손에 들려주었어. 네 말이 실 없이 웃어보였고.* 아냐, 그정도야 뭐. 체고지? 무슨 부야? 난 유도인데.
소원바위에 기도하며 손을 집어넣었다. 해윤 은/는 칭위안을 닮은 헝겊 봉제인형(25cm크기) 을(를) 얻었다! (*특별아이템)
(활짝 웃곤 너의 손을 꼭 잡았다.) 여신님이랑? 좋네요..~ 그럼 나도 페터랑 같이 간 김에.. 인사도 하고.. 기도도 해야겠어요.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KNKOfficialYNB

아무리 식물을 키울 수 없는 저주의 손을 가졌다 해도, 자동으로 수분과 빛 공급이되기 때문에, 걱정 없어요. 아! 그리고, 가끔씩 캡슐에서 고양이가 발아 되기도 해요. 🇺🇸$44.95
소원바위에 기도하며 손을 집어넣었다. 해윤 은/는 작은 풀꽃이 그려진 루비 목걸이를 획득했다. 작은 꼬리표에 ‘진해’라고 적혀있다. (*거래불가)
믿는자는 이순간 매순간 기도 드리며 변함없으리 믿지않는자도 믿음을 지니라 아버지는 누구에게나 손을 내미신다 한 레오➕
소원바위에 기도하며 손을 집어넣었다. 해윤 은/는 뿔 골무 세트 7/7 (보라) 을(를) 얻었다! (*특별아이템)


했고

오늘은 탄핵되기도 했고하니까 영던돌면 좋은템이 뜰거야!!
응? 아, 손이라면 멀쩡해요. 푹 쉬기도 했고 다들 파스라던가 테이핑이라던가...이래저래 신경써줬거든요.
7. 그 날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내 팔 위로 하얀 손가락들이 춤을 추었다. 톡톡톡 두드리는 소리는 바람소리도 되었다가, 빗소리로도 변했고 어린 아이의 노랫소리 같았다가 여학생의 구두소리가 되기도 했다. -건반 위의 애정

나는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은 자살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거나 진지하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살지 않을까 했는데 단 한 번도 그런 걸 생각해본 적 없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좀 신기했다. 그런 생각을 할 일이 없었단게 쫌 부럽기도 했고
리) 삼양이 일제 라면기계 수입할때 김종필 라인으로 외화 불하 받은 은혜 때문에(일제기계 사는데 미농무부 지원금 끌어줬음) 박비어천가가 어마어마함... 따님에게 재단을 하나 갖다 바치기도 했고.
처음에는 당황스럽기도 했고.. 응. 덕분에 살아있는 거니까.
아래와 같은 측면일지는 모르갰지만 나도 내 여주가 남주같다는 이야기들을 꽤 들었다. 그들은 그저 자기 문제를 자기힘을 타파할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주같다는 소리를 두작품 다 들어서 ???하기도 했고 가끔 아 스럽기도 하다
화장도 더 나아지기도했고..
2월이 짧기도 했고 마에 사진관련으로 어지러워서 제가 좀 빈둥거리기도 했고...(머리때림) ....흑흑 뎀으로 등기번호 알려드릴께요
(네 말에 조금 사이를 두며 눈을 굴려) .. 그럴리가, 즐기진 않았어. 음, 그렇네. 꽃은 아름다웠는데. 네게 어울리기도 했고.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PXQPmleteHeMTbI

( 아. 짧게 뱉어낸다. 놀라기도 했고, 좀 아프기도 했고. 미간을 옅게 찌푸렸으나 금방 풀어낸다. 엄청 아픈 것도 아니었고. 가만 듣던 도아가 입꼬릴 올린다. ) 그래서 군것질 하잖아요. 지금 제 걱정 해줘요?


비투비

170309 신양남자쇼 이펙트 노래방 #비투비 #기도 음치마이크로 멘붕 온 창섭 😆 미니언마이크로 가창력 짱인 은광 😆 응가 마이크 소리 듣다 무너지는 현식 😆 굴하지 않는 성재 😆 포인트 많고 웃겨주금ㅋㅋㅋ 1일1
170309 신양남자쇼 한글자 댄스 #비투비 #기도 잠옷 버전 아 웃겨주금ㅋㅋㅋㅋㅋ😂😂😂😂🙈🙈
영상 속 비투비가 부르는 노래는 기도 라는 곡이구요 비투비가 MOVIE 라는 댄스곡으로 활동중이니 다들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 ~ 비투비 일훙의 자작곡 최신유행힙합땐스 무비를 맛보아라
170309 미화당 팬사인회 #비투비 #창섭 #이창섭 힝ㅜㅜㅜㅜㅜ 기도때 준건데ㅠㅠㅠ
170309 홍대 팬싸인회 #비투비 #육성재 나른나른해보이는 모습이 삼이가 떠오르기도 하구😻 귀여운 악동같았던 막내오빠님💖💖💖💖💖💖💖
와..엄청난 뒷북이지만 비투비 기도 진짜 노래좋다...뒤에 랩ㅇ랑 화음넣ㅇ는거 소름쫘아아아악돋아 너무 좋아

(비투비초동비교) movie앨범 1일차-10,121장 2일차-7,409장 3일차-7,770장 기도앨범 1일차-약8,400장정도 2일차-약6,800장정도 3일차-약1,800장정도 지금까지 판매량은 25,300장입니다 기도때에
어제 비투비 기도 양남자쇼에서 나온 노래인데 진짜 좋다...... 너무 취향
💕앨범2개샀는데 포스터가 똑같은게 두개와서 하는 이벤트💕 트친한정🙅🏻 아무나 참여가능 rt만 박고 가세요! 3월 15일 은광시에 한분만 당발할께요! 아무도 참여안해주시면 뻘줌해서 삭제할게요😂 비투비 MOVIE 1위하
누가 저 있는곳와서 비투비앨범같이찾아줘ㅜㅜㅜ기도랑봄기앨범말교없네
비투비님들 신양남자쇼에서 기도 부르시는뎈ㅋㅋㅋㅋㅋㅋㅋㄱ 창섭님은 음치마이크 성재님은 바리톤마이크 은광님은 미니언마이크 당첨되서 보컬라인 노래파트에 웃느라 장난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 일훈님 민혁님 랩 쥑여주구요 캬
비투비 기도요~


사람

힘들면 기댈 곳을 잔뜩 만들고 지치면 쉬어가고 아프면 울기도 하는 사람이었으면 해. 네가 참지 않았으면 좋겠어.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BN_SomeyaE

미사시간에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기도하는 시간이 있음. 세계 평화. 이라크전쟁. 일본 지진. 전쟁이나 자연재해. 아픈사람.기도는 오지게 하면서. 난 평생 미사 시간에 ^여자들을^ 위해 기도하는건 단 한번도
사랑은 교통사고와도 같은 것이어서 어떤 사람은 심지어 평생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여러 번 마주치기도 한다. - 시오노 나나미, (남자들에게) -
네이지가 팬젠더긴 하지만 정말로 현존하는 모든 젠더를 느끼는 건 아니겠죠.. 뉴로젠더도 있으니까요. 에이포르마 세계라 지금 내가 사는 세계랑 다른 문화기도 하고. 마않은 젠더 정체성이 공존하는 (변화도 하는) 사람이다.
앞으로는 이 두사람이 꽃길만 걷게 해주세요!아프지 않게 힘들지 않게 고비가 찾아와도 무사히 지나갈 수 있게 기도하고 2주년을 다시한번 축하해요~~(͒ ˊ• ૢ·̫•ˋૢ)
내가 그와 끝까지 함께하리라 마음 먹던 밤. 돌아오면서 발걸음마다 심었던 맹세들을 떠올렸다. 그날의 내 기도를 들어준 별들과 저녁하늘을 생각했다.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죄 짓는 일이 되지 않게 하소서 사랑으로 하여 내가 쓰러져 죽는 날에도 그이를 진정 사랑했었노라 말하지 않게 하소서 내 무덤에는 그리움만 소금처럼 하얗게 남게 하소서 | 사랑,
근데 내가 닭을 못 먹는데.. 난 진짜로 아무렇지 않은데 남들이 다 불쌍하게 쳐다보고 개탄스러워하고 그런걸 보니까 내가 진짜 죄 지은 사람처럼 느껴진다. 인생의 낙을 왜 못 느끼냐면서 엉엉대기도 하는데.. 난 진짜로 괜찮은데 남들이 왜 이러는거짘ㅋㅋ

아근데 사람이 많을것같기도하고.. 원하는템 다 못얻고올것같은데..ㅠㅠ
괜찮습니다! 사실 우주최강겁쟁이라서 그냥 한국돌아가서 사람들보고싶기도 하지만 음 오랜만에 친구만나서 좋기도하고!! 미묘해요ㅠㅠㅠ
참 꾸준히 사람 내다버려... 심심하니 혼자는 싫고 같이 떨어지면 되겠네. 아, 그러고보니 이름 뭐야? 계속 너너 거리기도 좀 그렇다.
기쁜 날이니까 기도드려보는 건데, 이번에는 우리 사람들이 좋은 사람 뽑았으면 좋겠어요....
이 판국에 겜얘기 밥얘기가 나오고 중립어쩌고 그러고 있냐? 하는 시선을 저에게 보낼 분도 계시겠지만, 전 국방의 의무 수행도 해야 하고 후보생 잘리기도 싫습니다... 해봤자 트친중에 내 준군인인거 관심있는 사람 몇이나 있냐ㅋㅋ
내가 불면증과 싸워왔기에 내가 우울증과 싸워왔기에 나는 그 누구보다도 이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최우선으로 기도한다 최최최 우선으로 최최최 우선으로
화내기도 지친 사람이라서 그러는건데... 몰라 컷나누고 잘래 오늘은 따로 트위터 안하고 노래 들어야지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doublej_0415

"저, 꽤 힘 세다구요. 게다가 의상 같은 건 잘 아는 사람이 다루지 않으면 상해버리기도 하고, 그냥 가져다 두면 되는 게 아니니까요. 에헤헤. 키류 선배에게는,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꼴이겠지만♪"
온 사람들이.. ( 진짜로 물어보는게 아니군, 영악하기도 하지, 영악하고, 혀 끝이 야하기도하고. ) 정말로? ( 네 말에 진짜냐는 듯이 눈썹을 까닥였다. ) 좋아, 벌이야. 오늘은 1m 접근금지. 강아지 놀잇감이 사라져서 어쩐다.
흑흑 넘 조은사람...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이랬는데 기도안하는거아니겟지
【화이트데이 공연】3/13 개연! 유메이로 컴퍼니의 화이트데이 공연의 테마는「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고마워』」 주술로 백조의 모습으로 변한 7인의 왕자가 상냥한 소녀의 기도의 힘으로 저주를 푸는 판타지 러브 로맨스『백
신께서 있다면 내 기도 들으소서. 사랑이 도대체 얼마나 더 무서울 수 있나요. 날 살려보겠다고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죽여요.. 자비 베풀어 그를 멈춰주세요. 자신의 죄가 얼마나 끔찍한 건지 모르고 있어.. 차라리 절 죽여줘요..! #7년후
[좋은 말] 누군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 그가 의미를 찾도록 격려해주는 것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긍정해주는 것 그가 중요한 사람임을 알게 해주는 것은 삶에 용기를 주고 그가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일이다.-레이
214. 나라를 위하여 하늘에 기도해서 나라의 운명을 길이 보전하는 것, 몸을 길러서 오래 사는 것, 배워서 성인에 이르는 것이다. 이 세 가지 일은 분명 사람의 힘으로 자연의 조화를 이겨낼 수가 있는 것인데 사람이

ㅇ음.....다음주에 업댓이구나 이제 별로 할생각이 안든다..할것도없고 사람모으기도 지치고.......음ㅁ..
No. ? 말씨가 험하기도 해라. 여기에선 말씨 험하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게 어려울 텐데. 왜, 당장에 한 명, 바로 우리 곁에 있잖아. 에릭이라든가. * 총성 어머, 진정해, 엠. 나한테 총을 난사하는 건 탄환 낭비야.
(잠깐 고민하는 듯 하다가) ...다행이네.... . 아직까지 단지 피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단계는 아니라서. 좀 심하면 그러기도 하거든.
" ... 약함을 알게 되면, 사람은 강해지고 상냥해지 기도 한다고 ? 나는 자신의 약함을 깨달았어. 그러니까 나는 조금전의 나보다 강해. "
음 근대 진짜 한니발 보면 와 사람고기도 나쁘지않갯다,,, 하는 생각 들어
한 사람의 어깨에 너무 큰 짐입니다. 미안하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복잡한 마음입니다.
생일 저렇게 기뻐하는 사람 처음 봤는데 동시에 생일케이크 앞에서 저렇게 간절하게 기도 올리는 사람도 처음 봐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Inoo__E

저는 뱩첸 그런 거 보고 싶어요 평소 가장 좋아하는 캐해석 중 하나(1/421)기도 한데,,, 둘 다 기본적으로 호감형이고 성격 좋고 활달하고.. 잘 웃고.. 그래서 주변에 사람 많고.. 그러는데 뱩은 그만큼 화나면 화도 잘 내
집앞에 매매무온다.. 좀 쉬었으면 좋겠긴한데 보고싶기도하고 ㅜㅜ..나쁜 사람되는거같아
널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과 그 끝에, 함께 #봄날
전에 친구가 글그림 복합커뮤 뛰었다가 실사인장 쓰는사람이랑 대화했다가 현타 왔다구 그랫는데 뛰기도 전에 현타 올것같음... 유령인 경우 프로필 그림을 어떤식으로 그려야할지 고민이라서 먼저 올린 사람들거좀 보려고했는데 다들...(
사실 난 사람들이 흰머리오목눈이를 뱁새라고 불러서 뱁새가 되면 그건 그거대로 좋다고 생각함 뱁새처럼 생기기도 했잖아
헤어진 여친에 대한 자세.. 만남의 끝을 보면 그사람을 안다. 좋게 헤어졌던 안좋게 헤어졌던 마음만은 행복을 기도하며 옛 인연을 놔주는 사람...그 행복이 본인에게도 오는 법 끝은 사람 내면의 그릇을 보여준다.
검은나비를 정화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며, '죽음'을 포함한 모든 피해를 되돌리는 특수한 능력을 지니고 있고 추가로 물속에서 숨을 쉬는 등의 능력등이 발표되기도 하였지요. 이렇게 '파트너'인데도 상대적으로

[좋은 말] 누군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 그가 의미를 찾도록 격려해주는 것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긍정해주는 것 그가 중요한 사람임을 알게 해주는 것은 삶에 용기를 주고 그가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일이다.-레이첼 나오미 레멘,할아버지의 기도中
사랑이 무엇인지를 조용히 깨닫는 밤... 이유가 없는 조건이 없는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는 끝없는 사랑. 기도의 노래...
금요일이라 다행이네요 주말동안 만날 사람이 없으니..사람이없어서 더 힘들기도 하고 다행이기도하고 그렇네요
역사 한가운데에 있는 기분이다. 기쁘지만 언젠가 또 이런 역사가 되풀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친박 시위를 하다 돌아가신 사람 뉴스를 접하니 마냥 기쁘지만 않고.. 마음이 놓이면서도 불안한...윽 싱숭생숭 0-0
외할머니한테 전화했다가 박2 탄핵이 뭐가 잘한 거냐고 잘못한 거 하나 없는데 빨갱이들이 점령을 해서 뉴스도 안 볼 거라고 하는 소리나 들었음. 기도했는데 안 들어줘서 교회도 안 나갈 거래. 외할머니 말하는 게 더 세뇌된 북한사람 같다고 말하고 끊음.
자기가 알기도 전에 치아가 썩고, 낯선 사람한테
빈센트가 공부를 열심히 한 건...아버지와 약속한 것도 있고 좀 더 가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생각한 것도 있고 좀 복합적인데 무엇보다 본인이 책 읽고 알아내고 실험하는 그런 걸 즐기기도 해서...졸업 후에도 이것저것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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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둘이 밀린 진도 빼야겠다는 느낌에 비상걸린 사람처럼 어 우리! 하고 동시에 같은 생각하고 서두르는데 급 어색해져서 키스 합도 안맞고 살짝 기대려는데 힘조절 안되서 뭉개기도하고 핀트 어긋나는데 우리 왜그러지하고 서로 막 웃는게 보고싶네
애사심은 나에 대한 대우랑 월급에서 나오는거고 애국심은 자국으로부터 나에게의 인권보장이랑 복지에서 나오는거지😒 그게 안되면 애사심이고 애국심이고 나발이고 근데 개인마다 차이있대도 독재자 딸 숭배한다고 자살기도하는 사람의 그건 일단 애국심 아닌듯
남은 남! 나는 나! 비교하지 않아도 돼. 그렇지만 비교함으로써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새롭게 알게 되기도 하지! 그런 의미에서 축복시티의 글로벌 터미널을 추천할게!
알티이벤)제가 내일 동아리 변경에 성공하면 한분 그림그려드릴게요 저 너무 간절해서ㅠㅠㅠㅠㅠㅜㅜㅜ 사람이 너무 즉흥적이여도 큰일납니다 큐큐 트친한정아니니까 제발 제가 동아리 변경에 성공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제발 제발제발제
비숍 환난 중에도 다른사람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내자신을 고통속에서도 다른사람의 고통을 염려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힘이 다 빠지는 고난이 와도 사람들을 염려하고 안타깝게 여기며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새로운 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을 지켜주는 사람입니다.
미사시간에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기도하는 시간이 있음. 세계 평화. 이라크전쟁. 일본 지진. 전쟁이나 자연재해. 아픈사람.기도는 오지게 하면서. 난 평생 미사 시간에 ^여자들을^ 위해 기도하는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음.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Duckjil_eekah

그러니까 이상한게 꼬이지ㅋㅋ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안좋아하는거같기도하고 더이상 질문 안받습니다
진짜 빈말 아니고... 얘 다른사람 위로도 해주고 준오 놀리기도 하고 웬만하면 지가 장난치면 장난쳤지 당한 것도 거의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 태여 앞에서는 진짜 어린애가 따로 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냐 진유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요? (조금 더 자세히 물어보고싶었지만 조금은 슬픈 웃음이 네 얼굴에 스치는것을 보고 입을 닫아) 다시 꼭 만나도록 내가 기도해줄게요. 별님달님에게 매일 기도하면 도와줄거야. 으응..내꿈은 그냥 행복해지는거예요. 평범하죠?
애를가지고싶다생각했었을때내스스로에게정말놀랐었지내가이런생각도하나내아이가아닌네아이가가자고싶었다는건그이전에만난좋아하던사람들에개서도그정도로느낀적이없어서그냥당혹스럽기도 이느낌,감정응말해볼까하다가관두었어말하였다면무슨반응이었을까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그쵸? 실은 오늘 파카 입으려다가 밥먹으러 나갈때 혹시 알아보는 사람 생기면 문제 생길까봐 걍 평상시 옷 입었는데 좀 후회스럽기도 하고 헝헣ㅇ
그렇군... 그런 거 잘 모르기도 하고 걍 사람 있다는 게 너무 부담스러워요 으으으으우 리겜 좋아하지만 오락실은 못 감
그럼 이해할테니까. 10대시절부터 엄마에게 손목이 잡혀끌려다녔던 숱한 장소와 사람들, 그들이 내게 해줬던 말들,스스로 원해서 했던 기도들, 순종하라 들어서 그대로 했던 모든 것들이 지금 내게 무엇이 되었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아무것도 되지 않았으니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roen_clinic

44. 44번, 4가 두 개니 뭔가 심오한걸 써야할 것 같다 나는 성격이 더럽다. 남에게 그다지 관심도 없다. 관심을 갖다가도 흥미가 떨어지거나 재미가 떨어지면 시시했네, 결국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이네 하고 오만한 마음을 가지기도
오빠는 잘 지내고 있을까요? 강한 사람이지만, 너무 딱딱한 성격이라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19-3. 깜빡한 얘기가 있어서 뒤늦게 덧붙인다.. 12살의 겨울날 죽였던 사람은 10살때 자신을 납치했던 배신자. 원래부터 낌새가 조금 남달랐던 사람이라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어했을 것 같다.. 손가락이 전부 잘렸으니 그냥 둬도 제대로 살아남기 힘든
(안치수) 너, 너더러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는 줄 아련? 너더러 뒤웅박 팔자란다. 너같은 새끼가 뒤웅박 팔자라니, 웃기기도 하지.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전화너머로 너울거렸다. 거, 팀장님. 이런 불지옥으로 나를 밀어넣으시고 좋으시겠수. 끊읍시다.


고마워

응응! 약속해줘서 고마워. :) 끝나고 집에 갈 때쯤 나한테 연락해줘. 혼자 가는건 외롭기도 하고 내가 연이가 걱정되서 말야..
너는 너이기 때문에 특별하다  특별함에는 어떤 자격도 필요 없으며  너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단다 생일 축하하고 평생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기도할게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 #21stBaeRoseDay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이제 봄이구나 생각했는데 다시 추워지니 참. 요즘에는 옷 고르기도 힘들더라고요.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LawVe47

30일간 너는 이 약한 꽃을 살리고자 물을 주고 사랑한다 속삭여주고 햇빛을 보여줬지. 고마워, 너로 인해 내 세상이 열리고 있으니. 조금 바쁘기도 부족한 도깨비라도 괜찮다며 신부가 되어준 네게 나는 아직 감사하다. 너는 내 생이고 빛이자 사랑이다.
꽄콬꼭 알랴줄게 진짜ㅜㅜㅜㅡㅠ 넘 고마워 기도언니!!!!! ㅎㅅㅎ 💟💟💟 사랑핶!!!!!!!
고마워요ㅋㅋ사러가기도 귀찮아서 있는 거 주워다가 만들어봣엉ㅅㅇ
오, 그래? 그럼 쿠로카와도 볼 때마다 내가 열심히 칭찬해줄게! (당당하게 외치고는 씩 웃었다.) 으음, 단순한 것 때문만은 아니라면 좋겠네! 나 내가 단순해서 좋기도 하지만 때떄론 싫기도 해서. 멋지다고 해줘서 고마워. (히히
손좀봐ㅠㅠㅠ지금 설마 기도하는거에요? 헉 슌을 위해 기도해줬으면 좋겟다..ㅠ 저 지금 너무 행복해요 악 크툴루 고마워! 앞으로 저희크툴루 1주일에 한 번해요(?
고마워 근데 가끔은 귀엽다는것도 좋은거 같아 자기가 귀엽다고하니까 기쁘기도하구
어제도 사진 올려주고, 오늘은 더 잘생긴 사진 올려주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창균아♥ 너무 감격스럽다ㅠㅠㅠ 컴백 준비 열심히 하고 밥도 꼬박꼬박 먹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길 기도할게.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ra_yaang


간절히

160401 #최유정 #ChoiYooJung 1pic 💌 그때 그날 이맘때쯤.. 나도 두손모아 기도하고 간절히 바랬던 순간.. 🙏 함께 울고, 기뻐했던 그날 #throwback 💌 잊지못할 유정이의 영원한 수
어후 간절히 기도..힘이요
ㅠㅜ이에스님 당첨되셨으면 간절히 기도...
애들 와글와글 놀고잇는데 뒤에서 쾅 소리나서 보니까 쥰이 빡쳐서 기계친것이엇따 다들 조용해져서 쫄은 상태로 쪼르르 둘러싸고 후유미쥰이 뽑을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함
꼬마「형아, 신이 뭐야?」 아포「뭔가를 간절히 바라면서 기도해본 적 있나?」 꼬마「응!!」 아포「그걸 무시하는 게 신이다.」 에브「그래서 애를 달래고 있었군요...」
마린보이 혜성...... )간절히 기도
루크신이라는 건 뭘까요... 데스콜가끔, 간절히 원하는 게 있으면 기도를 하지 않나. 루크아, 그렇죠. 데스콜그걸 무시하는 게 신이다. 루크: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ddu_zzi

기각을 간절히 기도하지 않았는가보다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조케따


시간이

행복한 꿈을 꿨어. 아무도 죽지 않고 아무도 아프지 않은 세계에서 서로를 마음껏 사랑하는 꿈이었어. 걱정없이 웃고 장난치고 그러다 까무룩 잠들기도 하면서. 그런 시간이, 어딘가에는 있겠지?
신께 저녁 기도 드릴 시간이에요.
아빠가 오늘 생활비를 20만원 더 얹어서 보내줫다 필요한게 있으면 그냥 그때그때 말하는게 더 나을까 싶어지기도 하고...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기대고 싶지 않고... 그렇다고 내가 아빠한테 기댈 수 있는 시간이 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 뿐일것같고...
9. 항공기는 즉각적으로 꺼내올 수 있는 소방수기도 하지만, 양날의 검이기도 합니다. 전선에 직접 개입하는 시간이 한정적이니까요. 방공망은 회피하거나 사전에 제압하고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공권은... 변수가 좀 많거든요. #WRDBot
살다보면 모든일이 잘 풀릴리는 없죠. 꼬이기도 하고 틀어지기도 하고. 하지만 꼬였다고 틀어졌다고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얼마든지 다시 풀어내고 다시 고쳐낼 수 있는 일을 포기한다면 공들인 시간이 아깝잖습니까.
익숙해지셔야 할거에요. 글로벌 쿨이라고 스킬 쓰고나면 다른 스킬 쓰기까지 지연되는 시간이 있고 평타캔슬도 없어요.. ㅠㅅc 생존기도 있긴있지만 던전의 경우 힐러가 없으면 순식간에 죽기 좋아서 생존기...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거에욬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RM_rapmonster

저녁기도 시간이야, 월당에서 보자 :)


있게

아 마음찢어질 것 같아. 여러분 임금 체불 당하신 할아버지 관심 조금만 가져주세요. 알티 한번씩만 부탁해요. 사진이 퍼졌으면 좋겠어요. 꼭 받을 수 있게 기도할게요.
핫티 7기 가입번호 1227번 될수있게 도와줘~ 기도해줘~
용서하라. 용서하고 기도하라. 나를 위해 용서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라. 그가 모든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게 그 불행에서 벗어나 모두와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나를 위해 기도하라.
[HQ]170209 출국 올해 첫 얼굴본 날.....8ㅅ8 비록 이번 콘서트는 못가서 넘 아쉽지만 재밌게 멋있게 안다치고 돌아오길 기도할께 오늘도 만나서 반가웠어💖 좋은 꿈꾸고 화이팅😍 #ikon #준회
높은 곳, 멀리 있는 곳이 아니라 내 눈높이에 맞춰 편안하게 여행하려고 해요. 욕심내지 않고 내 스텝에 맞춰 움직이려고 해요.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게 당신, 기도해 주실거죠? - 김정한
뭐, 보스의 예쁜 마누라가 그정도 투자하는건 보스 눈 호강도 시켜주고 좋은거 아냐? (그래도 싫은건 아닌 모양이네. 퍽 마음에 들기도 한 모양이다. 제 마리카락을 쓸어 내리는 감촉에 애교있게 부비적 거렸다.) 머리채잡을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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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들키고 알을 훔칠 수 있게 같이 기도해줘요.
프레스잇북이 소중한 건 태민이가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2016년의 잊지못할 내 추억이 담겨있기도 해서다🍂 태민이를 보고, 태민이와 함께 하면서 진심으로 행복했던 그 추억을 하나하나 꺼내볼 수 있게돼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
오늘은 꿈을 꾸었어. 내가 유령이 되어서,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되는 꿈을 말이야. 벽을 통과해 지나가기도 하고, 하늘을 날아다니기도 하고... 유령도 제법 낭만적인 존재같지 않아? 하하.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


왠지

시라부 사진 보는데 괜히 섭섭한거임. 왠지 자기만 옛 추억을 기억하는 거 같고 나만 적응 못하는 거 같고 또 한편으론 자기 혼자 커플 된게 얄밉기도 하고. 하지만 시라부는 절대 티내지 않음. 오히려 좋아보이네. 하고 커플 응원해주라.
소우자랑 코우세츠는 왠지 그냥 묵인해줄거같기도하고..사요 손잡고 또 여기저기 다닐거다..라이파 방에 가서 아카시위로 뛰어들고 호타루 짜증내는것도 들어줄거고 아이젠도 꼬옥해줄거고 지로랑 타로방에 갔는데 지로가 안자고있으면 어쩌지 뭘 어째 사요를 내밀어
그야 이렇게 줄여부르는게 편하기도하고~ 왠지 귀엽기도 하고~ (푸슬웃고는 어깨를 으쓱인다) 딱히 내 머리색에서 따온 이름은 아냐, 금발이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이렇게 바꿨지.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하네...
응. 오늘은 좀 정신이 없었어. 분위기가 왠지 소란스럽기도 하고.. 몸 상태도 조금 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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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괜찮은 곳은 의외로 비싸고 멀기도 해서 고민입니다만 ㅠ 왠지 마산 자주 안 갈꺼 같은 느낌이...
그렇게 올곧게 갈 수 있어서 감탄스럽고 왠지 모르게 부럽기도 하고. 걱정의 파도가 밀려오면 정국이의 로그를 보자. 곧고 선하고 밝고 강하다. 황금막내 맞네
마쟈 예뻐 응 반짝반짝한 금색 하면 빛이 떠오르기도 한다 ㅋㅋㅋㅋㅋ 뭐지 이 분 블로그랑 틔터를 본 것 같은데 이런 쪽 자주 만드시나봐 진짜 시계 부품으로 만든 악세서리ㅇㅁㅇ)) 왠지 예뻐


하네요

(당신의 눈을 보다가 같이 푸스스 웃으며) 간질간질하기도하고 부끄럽기도 하네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을 읽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2일 정도는 정말 우울했습니다. 정말 슬프기도 외롭기도 우울하기도 하네요...
ㅋㅋㅋ손재주랑 요리랑은 별개입니다...예뻐보이는 타거나 덜 익은,맛없는 음식 만들기라면 좀 자신있기도 하네요🤔(음식 요정그냥 주거라
근데 이게 또 백은이나 초월, 세라프 등등을 보면 후반까지 가면 100% 가까운 승리 조건을 가진 카드들 땜에 후반에 힘 싸움하기도 그렇구요. 애매하네요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_Alpacasso

아너무 슬퍼 삶의 이유가 ㅋㅋ ㅋㅋㅋㅋ되게 아이같은 이유기도 하네요 젊은 나이에 이미 상처를 겪어서 그런 걸까ㅠㅠㅠ 해꾹이가 그래도 광택씨 아껴줘서 정말 다행이에요 표현은 애정이 넘치셨지만(코쓱
앝 그러게요 오늘 같은 날은 이유없이 만장일치로 일찍 닫을 것 같ㄱ기도 하네요 먼가... (???? ) 헤헤ㅔ헤 오후새는 간식으로 아몬드 셰이크를 먹구 있답ㅂ니다...♡♡ 시험신청 잊지 마시구요 찬님 (♡°`◇°♡)9+!!!!
뭐 나름 부끄러워하는(?) 것이었는데 무거워서 얼굴 빨개진 것 같기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네가 사랑의 힘이 부족하네요,, 저런,, 안그래도 키세보다 체력이 딸리는데 어떡하려고 저러죠? (넘
전 댕러이긴한데ㅠㅠ 이따 밤에 집갈때 걱정되기도 하네요ㅠㅠ


자신의

이 말이 나온 이유는 마키아벨리가 돌아다니면서 느꼈기도 하고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철저하게 따른다'는 주장에 힘입기도 했으며 피렌체가 공화정 되었다가 다시 메디치가 돌아온 상태여서 힘을 길러 통일해
매일 입을 옷을 고르는 것처럼 생각을 고르는 법도 배워야 해. 인생을 통제하는 법을 배우고 싶으면 정신부터 차려 자신의 생각 정도는 다스리며 살아야지. -엘리자베스 길버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소녀의 기도에 저주에서 풀려난 왕자들 그그 자신의 형제들을 저주에서 풀어주기 위해 쐐기풀옷을 만든 막내 여동생!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KoOJaRa

원래, 정권이 교체됄때마다 그 정점에 선자는 역사를 자신의 입맛에 맞춰 바꾸는 법이예요. 확실히 사실과 달라서 놀랍기도 하지만요!


웃으며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하고" "아.." 이런이유일거라곤 생각지도못했음 갑작스럽게 날아온 칭찬에 목덜미가 벌개지기시작한 영수를 본 새훈이 킥킥 웃으며 말을 이어갔음 "첨엔 알파인데 숨기나했어요 학교에서 학생 등급 말하면
와앗 그렇네요~ 제가 릴리를 파는걸까요?(웃으며 당신의 헬멧 위에 카사블랑카를 올려준다.)후후 네~ 자꾸 가라앉기도 해서 꽤나 많이 넣어요. 꽃속에서 수영하는 기분~?
*나도 엄청 정신없었는데. *(G는 키득키득 웃으며 낮게 속삭인다) *그만큼 좋기도 하고.
짝사랑하면 날개가 나는, 병이래요.... 커지기도 하고.. (애써 웃으며 네게 다가가며 날개를 펄럭여)
누가 날 탐내나? 난 인기 없다. (피식 웃으며 숨을 뱉고는 목 언저리에 연신 입을 맞추다. 옷 위로 드러나는 곳에 자국을 만든다. 연한 붉은 빛, 붉기도 하고, 빨갛기도 하고. 옷 아래로 숨겨지는 곳에 검붉은 자국을 만들며


기도

)오늘 반배정이 잘됬고 200개는 혼자 먹기에 너무 많기도하고 그냥이벤트해요. 아무나 알티만하세요 참여방법아무나 알티하면 끝😛 3.24일 당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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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PARK JAY WANNA 버스킹 홍대 목소리


PARK

Jay Park (Park Jae Beom // 박재범).
[2017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ㅣKMA2017] #박재범 #JayPark 🏆🏆 ★베스트 알앤비&소울 음반 Best R&B/Soul Album - EVERYTHING YOU WANTED ★올해의 음악인 Artist of
코노스바 데미짱 심영 야인시대 도끼 애니 스크릴렉스 박재범 매쉬업 ANIMASHUP 92 Demi Chan Konosuba Jay Park Dok2 GRAY 심영 Skrillex KORE Mashup
Park Jae-beom Jay Park 박재범
[ɞ] Park Jaebum; 박재범; ultimate — soloist; 250487
Park Jaebeom 「 박재범 」
160901 박재범 인스토리 - 유기농 바나나, 핑크 상의 입은 박재범  #박재범 #jaypark #인스토리 #바나나 #앨범 #Aquaman #MeLikeYuh

박재범 PARK JAY WANNA 버스킹 홍대 목소리 rahelstory

park jaebeom 「 박재범 」 -soloist
Hoody (후디) - Your Eyes (Feat. 박재범 (Jay Park)) MV
All I Wanna Do - Jay Park (박재범) x 1MILLION Dance Studio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 Dance Cover by oxXK3LLYXxo:
Видео "박재범( Jay Park ) AOMG Team l Live "김포대학교 축제" 2017 l South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박재범( Jay Park ) AOMG Team l Live "김포대학교
#KanyeWest_for_BTS_Suga 박재범 (Jay Park) – 몸매 (MOMMAE)❤️
그리고... 박재범이 대학교 가면 재입학(jay park)이래......

79. BYE YALL KNOW THIS THAT TYPE OF SONG ! ;박재범 Jay Park & 어글리덕 Ugly Duck 'ㅎㄷㄷ Put 'Em Up'
70. aomg never fails to get this pussy poppin. kings indeed ; 박재범 Jay Park & Ugly Duck '우리가 빠지면 PAY가 아니지'
오늘은 🏀🙌🏼 #박재범 #jaypark #버저비터 어쩌다 호박형 🎃
15. jay park's songs are always bops thats a fact ;박재범 Jay Park '뻔하잖아 You Know (feat. Okasian)'
13. LOCO KILLED IT ; 박재범 Jay Park 'BO$$ (Feat Yultron, 로꼬 & Ugly Duck)'
[W Korea] #박재범 #JayPark 관능적인 시선과 자유로운 영혼이 깃든 발맹의 글램 정글. 뜨거운 적막이 드리운 순간, 박재범의 순수한 본능이 말간 얼굴을 드러낸다. Pure Glam


WANNA

[찍진/Fancam] 170304 Liberty 리버티 홍대 버스킹 - 박재범 All I Wanna Do (환) #리버티 #Liberty #환 #Hwan #홍대 #버스킹

박재범 PARK JAY WANNA 버스킹 홍대 목소리 stillgotitforU

170225 홍대 버스킹- 박재범 All I Wanna Do Cover ❤ #리버티 #기억 #재환 #버스킹 #홍대 #Liberty Full version
[찍진/Fancam]170305 Liberty 리버티 홍대 8시 버스킹 - 박재범 All I Wanna Do Cover #리버티 #Liberty #환 #Hwan #홍대 #버스킹
1. 154~155 2. 225~240 3. 빅스 , 작년드콘가서 거의 다 본듯 4.덕질, 혼자놀기 5.비버, 코가 크러쉬닮았데요,,, 6. 최근에는 박재범님 All I Wanna Do 랑 창모님 마에스트로!
내가 하고 싶은 모든 것 뒤엔 ‘너와 함께’가 생략 되어 있지 박재범 (All I wanna do)
나온이 목소리 떡밥은 박재범 - All I wanna do 남자파트... 부들부들하고 음... 소다같은 목소리? 달달하면서도 톡톡 튀는... 뮤비 안무처럼 춤춰죠..
ㄴㅏ온이 목소리는... 겉보기와 다르게 부들부들하고 달달하지 않을가..? 그러므ㅇ로 목소리 떡밥은 박재범 - All I wanna do 남자파트로.... 춤도 뮤비처럼 췃음 좋겟다
박재범 All i wanna do 노래 왤케 좋냐

오늘 열일하시던 창식님........ ※오리가 헤엄지는거 아님 ※박재범 - all i wanna do 남자파트 추는거임


UGLY

170306 12. 박재범 - 몸매 (Feat. Ugly Duck)


몸매

몸매 / 박재범
박재범 얘기 하나요 전 몸매 좋아해
전 박재범의 '몸매'추는거 보고싶어여...밍아..배우자....


목소리

제목너무 길어 그냥 사진 봐 요,,,, 이건 소찌키 박재범 목소리보다 후디목소리땜에 들음


몸이

-정민씨는 재범 역을 누구를 롤모델로... "(랩퍼)박재범씨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입니다 그러기엔 빈약한 제 몸이 나와버려서.." 라고

박재범 PARK JAY WANNA 버스킹 홍대 목소리 nii1492680

-정민씨는 재범 역을 누구를 롤모델로... "(랩퍼)박재범씨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입니다 그러기엔 빈약한 제 몸이 나와버려서.." 라고 했었나 망할 기억력..
박재범 ㅠㅠ 으으 몸이 넘 깨끗함 ㅜ 겁내 BL 만화 실사임


JAEBEOM

"딩거룽둥챵" <ep.10_Trailer Poster>20150503Airs "Ding Ge Long Dong Qiang" 장혁, 김종국, 강타,박재범, 김성수,조세호 Jang Hyuk, Jaebeom ~


노래를

[#SF9_Drive🌞] 여러분은 드라이브할때 어떤노래들어요? 저는 이 노래 추천 해드릴게요 ㅎㅎ 박재범- My Last 이 노래를 듣고있으면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랄까 한번 들어봐욥!👍 #SF9 #에스에프나인 #부르
81. 박재범 - 좋아 이 노래 참 달달하죠 제 남자친구가 이런 노래를 만들었다 상상하면 정말 기분 좋아지는 노래!!
아 여러분 힘들떄는 모두 딘딘노래랑 박재범이랑 로꼬랑 헤이즈 노래를 들으비다 왜냐면 제가 좋아하는 가수이기 떄문입니다


8시

내일(토) 아침 8시 89.1 황정민의 fm대행진 뮤직업로드는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 특집으로 꾸밉니다. 조동진, 볼빨간 사춘기, 박재범, ABTB, 9와 숫자들, 원더걸스, 두번째달.


사진

음식 사진이 있을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모습 보니 반갑군영~~ 😍💕💕 박재범 ㅅㄹㅎㅇ ❤️❤️🌊🌊🌊
카톡 보다가 박재범씨 사진 두 개 ㅎㅎ


음악인

올해의 음악인 박재범


박재범

모든 일들이 잘 안 풀리고 있을 때 스트레스가 어깨에 가득 차 있을 때 대현오빠만 보면 맘이 너무나도 편해져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이 싹 없어져❤️ 박재범 ft 그레이, drive
박재범, ‘Hulk Hogan (헐크호건)’ PROD. by Woogie 2017. 03. 08. 12PM (내일 낮 12시) 12pm Korea time so..umm yeah figure it o
박재범 노래 왜케 구리냐
일 좀 그만해라 박재범~

박재범 PARK JAY WANNA 버스킹 홍대 목소리 Inji84

1시까지 박재범갤 신곡스밍 ㄱㄱ
박재범관장님 너무 사당고 임덕규였고 그가 안경을 벗는 순간 나는 영화에 집중할 수 없는 새럼 되었다
ㅋㅋㅋ아놔ㅋ박재범ㅋ뮤비에 무슨짓을 하는중이야ㅋ
[2/24(금) 엠뮤톡] 1시 25분 시작! 오늘의 순서! 펜타곤/볼빨간사춘기/아스트로/트와이스/비투비/블락비바스타즈/아이콘/레드벨벳/아이오아이/여자친구/박재범/김성규/마마무/세븐틴/엑소/방탄소년단 놓치면 후회하는 꿀특집! 이
박재범 선역인가요?
ㅋㅋ박재범ㅋ친구들과 헐크호건 뮤비촬영중ㅋㅋ
대현오빠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 언제나 너만 바라봐 좋아, 니 모든 것이 좋아 머리부터 발끝까지도 조금만 행동까지 하나하나 다 좋아.. 박재범, 좋아 #댛니다모든것좋아 #리이나대현 #대현리이나

흑 준섭이는 해남... 능남엔 진짜 센도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코시노?(안영수) 짐승돌 카이난이면 마키가 원탑이겠군요 누님팬들 지분 독식하는 마키 어쩐지 박재범 생각나는 키요타 다람쥐원숭이 진... ㅎㅎ
나는 사랑한다 박재범 .
약간 뻔하지만 범키 박재범 노래도......
막크주커버그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전인권 서태지 신해철 원더걸스 김정훈 박재범 또 누구있지 의 중퇴자 계보를 잇고자하는 키리님
박재범님 노래 들으면서 께임하다가 울며 잠이 든다
아 그리고 그 그 그 박재범 DREIVE 진짜 죠아
벛꽃엔딩도 마성의 노래지만 난 개인적으로 케이윌 러브블라썸을 더 좋아함 그리고 박재범 좋아도 봄캐롤이다

박재범 PARK JAY WANNA 버스킹 홍대 목소리 mute125

이불 덮지 말고 해 말고 해 lady 불도 끄지 말고 해 난 네 몸을 봐야 해 -박재범의 "Welcome" 中
유후~ 박재범은 작업중♡
아니 내가 박재범 노래 춘거있는데 그거 웃기다고한줄알았어 나름진지하게춘거였는데 ㅠ ㅠ 내가 좀 진지충인ㄴ가봐 ㅋ ㅋ ㅋ
박재범-solo 듣다가 진짜 백만년 솔로될 거 같음
보기좋은 박재범과 AOM
하루 중 이 때가 젤 좋음 튀터 알람 올 때 ㅎㅎ 인스타 켜자마자 박재범씨 보일 때 ㅎㅎ
박재범 너무 귀여운거같애

박재범 좋아 JOAH #springsign
박재범...잘색걋러ㅜㅜㅜ
투펨 시절 박재범 (한국 갓왔던 시절) 라디오에서 팝 부르면 발음 겁나 흘려대엇고 지금 마가도 그런것 같다ㅋㄱㅋ
13. 헉ㄱ누구지 투피엠? 박재범탈퇴하고 탈덕한걸로 기억하구있어요 헤헤 신화는 탈덕할일은 없겠네요^♡^
박재범 - 전화기를 꺼놔 (remix) 🎶
아 존나 어떡해.. . 한국 고딩래퍼들이 좋아하는 사람 지코 비와이 씨잼 박재범인데 이마크가 좋아하는 사람 저스틴 비버임 ㅠ ㅠ 진정한 스웨거 ㅇㅈ합니다
박재범-my last 으아ㅠㅜ 모리넴잊고있었어ㅠㅜ 미아내요ㅠㅜ 모리님 분위기는 이런 씬나씨ㅢ나분위기~!~!

박재범 PARK JAY WANNA 버스킹 홍대 목소리 Labestgreentea

고등학교 때 담임슨생님(이사람 jyp에 아는 사람 많았음)이 오후두시랑 오전두시랑 어느 쪽이 더 좋냐고 물어봐서 박재범이요 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아이돌그룹 안들어가고 솔로 했으면 더 잘됐을까? 지금 안됐단 소린 아니궁... 박재범 투펨 탈퇴 안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소리만큼 쓰잘데기 없는 생각이구욘~
귀요미 박재범 보고싶다
박재범 너무 자랑스럽고 최고라고 소리 지르고 싶다😆 너무너무 축하해!👍🏻💕
밥 노래 뭐죠 ㅋㅋㅋ 아 너무 오래전에 들었었어서 기억이 안나네요 그러고보니 박재범 제가 앨범 통채로 들은 몇안되는 연예인 중 하나에요... 1!!! 대박사건
— sik-k - 알콜은 싫지만 주면 마실 수 밖에 feat. 박재범;
박재범을 바재범이라고 부르시다니 배우신분..!

박재범 PARK JAY WANNA 버스킹 홍대 목소리 stillgotitforU

오케이션 작업물중에 괜찮았던 거 그 박재범이랑 같이한 '뻔하잖아'. 이땐 얼굴도 좀 귀여워서... 하는 짓이야 원래 찌질했고 이후로 못생겨져서 관심 0됐다(랩도 퇴보함)
여전히 '박ㅈㅐ범 지인 = 본인 지인' 코스하며 인스타 순회하고 다니네.. 저 누나도 참 머단.. 소름 끼치도록 에너ㅈㅇ틱하다ㄷㄷㄷ
와씨...이스튜디오 거기구나..박재범 촬영 장소 .. 정했어....눈물 나게 ...핵 비싸지만... 간다 루드빅....3월에 가능 하면 ㅠㅠㅠ
옵하.... 나 박재범 노래 가로캠이어서 너무해로 됐어... 어캐?ㅠㅠㅋㅋㅋ 그것도 그것만....유일하게 그것만 가로캠이어따?😢
19. 엘로 (ELO) - Tattoo (Feat. 박재범)
박재범을 조아했었지,,,
😂나도 박재범씨 보고 싶네 😂

박재범 PARK JAY WANNA 버스킹 홍대 목소리 77__nct

급등장한 박재범 댓글을 본 탱구 "오우~재범오빠하핳ㅎ 안녕하세요..Hi~hi bro~?!ㅋㅋㅋ"
곁에 있어주길-박재범
[인천] 카페발로/ 뷰티인사이드카페 /박재범뮤비카페/ cafe valor
맞다 2017년이라고 nba모델 바뀌었더라ㅜㅜ 트와&갓칠→박재범&헤이즈
박재범, 내달 정규2집 '에볼루션' 발표전곡 작사·작곡 참여
3. 박재범-DRIVE (꼭 들으셍여 ,,,
좋아 니 모든 것이 좋아 머리부터 발끝까지도 조그만 행동까지 하나 하나 좋아 (JOAH) / 박재범

박재범 PARK JAY WANNA 버스킹 홍대 목소리 KpopTongues

야한ㄴ노래면 박재범 뻔하잖아가 제ㅣ일....
나방금 박재범노래 한30곡은 연속으로 들은듯? +스윙스전곡
그뭐지 신화snl에서 박재범이신화박물관보고 옛날사람들은못먹고자라고 키가작다는멘트듣고 신화키가작은편인가..?해쓴ㄴ데 전진한테 포옥안기는뚜어니보고 젝키완전 요정사이즈네 했다
박재범 노래 틀어놓고 방에는 불을 꺼놓고 커튼은 안쳐서 빛 살짝 들어올 때의 짜릿함
박재범 soloist 870825
박재범 곡 내는 느낌 좋아한다 특히 차차 비트 !
박재범이랑 가까이 있을 수 있는 방법 욕조가 된다 흑흑

박재범 PARK JAY WANNA 버스킹 홍대 목소리 KpopTongues

7. this is such a smooth track i lowkey want to grind ; 레디(Reddy) - 생각해 (Feat. 박재범)
박재범 노래 아무리 들어도 안질리네.....
박재범 보고 즐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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