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웃으며

딘땨요...? (배시시 웃으며) 부끄뎌운 팅탼이에요... 감사합니다아. 그뚁은요?
음.... 노력은..해볼게요.(슬 웃으며) 내일 조사 때 안 다쳐야될텐데. 도움이 안 되고싶지는 않아서.
(장난에 맞춰주는 미첼 보고 웃으며) 제가 약 찾으면 바로 와서 말할게요. 양보하지말고!
" ...지금이야... 뭐, 응. 괜찮아. " 살풋, 자조적으로 웃으며 고개를 옆으로 투욱ㅡ 기울이고. " 시아는? 잘 지냈어? "
シ와 ツ를 간편하게 구분하는 법 シ 올려다보며 웃고잇음 윗사람을 보며 속으로 욕하는 것임 "시....." ツ 내려다보며 웃고 잇음 아랫사람에게 웃으며 욕하는 것임
(다정한 듯한 너의 말에 싱긋 웃으며) 좋아요! 나는 그럼 루시라고 부를래요. 루시 씨는 엄청 다정하시네요. 근데 저 아가 아닌데...
응응, 먹어도 돼. 아작 마카롱은 많이 남아있으니까 말이야. 그리고 유후 그건 무시해도 돼. (싱긋 웃으며 마카롱을 우물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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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글쎄요. 저도 잘...모르겠어요. 괜찮겠..죠 (애매한 대답을 늘여놓곤 슬 웃으며) ...흠. 그냥 조금, 안 좋은게 떠올라버려서요.
네, 푹 잘잤어요.(슬 웃으며) 헬레나는 잘 잤어요?
(당신의 말에 웃으며 살짝 목례를 하였다) 네.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예정입니다. 루시아님은 어떠심까. ...첫 축제인만큼 해보실 것도 볼 것도 많으셨을텐데 좀 즐기셨슴까.
음.. 그냥. 1년후 오늘의 저는 뭘 하고있을까. 상상해봤어요.(슬 웃으며)
오.. 대단해요. 신기하다. 그럼 필요한 재료를 구해서 만들면 좋겠네요! (슬 웃으며)
(살짝 아주 잠깐이였지만 무표정을 했다. 가만히 너를 올려다보곤, 살짝 웃었지만 어딘가 쓸쓸한 웃음이다. 네 미소를 본건 매우 기뻤지만 왜 그랬을까) 으응~ 자주 불러줘야지. (싱긋 웃으며) 시아, 시아~
그리 말해주셔서 고마워요. 헨리도 좋은 사람 같구요.(슬 웃으며) 그 펜던트는...아끼는 사진이라도 들어있는건가요? 소중해 보이셔서요.


고개를

"....?" 금새 울상이 되어버린 네 모습에 갸웃, 고개를 약간 기울이고 다시금 입을 열었다. "... 으음, 괜찮은거야..?"
" ... 그런가.. " 청년은 당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었어
" 아아.. 조금.. 걷지.. " 당신의 말에 고개를 고개를 끄덕이는 청년이 있었다
"ㅡ그럼 그러자." 따라서 천천히 고개를 끄덕인 그녀는 느리게 뒤를 돌아 조용하기만한 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 조용하니 좋은 밤..."
...다른 그룹이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아, 그래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대처를 잘 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약도 있었고, 의사도 있었고. 절망적이지는 않습니다만.
" 그런가... 나쁘진않군..명상하기엔 딱 이야.. " 청년은 당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 정적이.. 싫은 사람도 있을수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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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잘 지냈으려나?" 반쯤 죽어버린 눈으로 너를 보며 갸웃, 고개를 약간 기울여.


웃고

(프흐 웃고)에일엉클(장난스레)보단 돈 없을걸요. 비교할수도 없을거같은데.(키득) 아,아쉬워라-그래야겠네요. 기대하세요.(웃음)
으음! 뭔가 다 신기할거같아. 제가 본것만으로도 충분하게 신기 하거든요.(키득 웃고) 호오.. 꿈도 신기하다! 전 꿈을 보통 악몽만 꾸다보니.. 부럽네요.(웃고)
(따라 웃고)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 꼭 좋은 선물을 드릴게요.
항상 악몽만 꾸는 건 아니에요.그냥 기억을 못할때도 있거든요.(웃고) 어릴때부터 그랬던지라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요. 그리고 중간에 깨서 끝까지 간적도 별로 없구요. 악몽을 꿔서 좋은 점이 하나 있는데,
악몽 꾸고나서 깼을때, 동료들 잠꼬대같은걸 볼수 있거든요.(키득 웃고) 덕분에 맨날 다른 사람들 잠꼬대도 알게되고 좋죠.(장난스럽게)
20살..동안이시네요! 부러워요.(피식 웃고)

(픽 웃고는 금방 배시시 웃음 지으며) 예이- 알겠습니다 미첼. 같이 하면 둘다 건강해지겠네요. 꼭 깨워드릴게요.
다행이다. 누구씨는 아프면서도 또 나갈라고 하길래요.(슬 웃고) 푹 쉬시길 바래요. 그동안 열심히 일 하셨으니까요!
"잠시 때릴까? 고민했어." 싱긋. 웃고는 있지만 찬바람이 쌩-하고 불 정도의 차가움이 슬쩍 내비쳤다. "... 슬슬 반역자들도 잡아야 하니 직접 움직이는게 좋지."
헉 이름 너무 예쁜데요!! 애칭..! (빤짝) 음.. 애칭이라.. 루시 어때요? (방긋 웃고는) 그냥 이름도 예쁘니 어떻게 불러도 다 예쁠것 같은데에, (고민고민)
프흐, 미첼씨 잠꼬대..인가요? 하여간 재밌으셔.(웃고는 미첼 옆에 작게 박수 한번 치곤) 안 일어나시려나?
(웃음 터지고) 아아, 미안해요. 장난이었는데. 정말 그렇다면 저도 자각몽 같은거. 꾸고싶어지네요,(슬 웃고)혹시 잠꼬대 비설 그런건 없어요? 궁금해지는데.


으아

흐허 ㅠㅠ뭔가 다른거 다 못해드리니 위로라고 해드리고 싶은데ㅠㅠ언어가 딸려 ㅠㅠㅠ으아ㅠㅠ((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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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솔직히 루트 기와(??) 같이 생겼어요!!! 기와....기와.....(*˙︶˙*)ノ
헙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아ㅏ//으아ㅏ 우리 큐티 뽀작 하찮이 세븐이ㅣ
으앙 이쁘게 보ㅓ주시니 넘 기뻐요 !슬이님!💕💕 헙 물론이죠 물론이죠! 대신 쥬그시면 안되영어ㅓㅇㅇ 아아아앙ㅇ으으아앙ㅇ
ㅠㅠㅠㅠ킂 ㅠㅠ상상만해도 심장이 녹는것 같슘니드ㅡ으아아
헙////(듀근//)) 으아ㅏ///💕💕저듀 💕💕지금 욤뇸이 생각하면서 엽서 그림 그리고 이써욘//
으앙앙우ㅠㅠㅠㅜ으아앙ㅇ//(///////) 으아ㅏ 이게 모에오 ㅠㅠㅠ욤뇸쨩 ㅠㅠ진짜 너무 이쁘자뇨 ㅠㅠ 큽 ㅠ씆 ㅠㅠㅠㅠㅠㅠ나의 세부니 라뉘ㅠㅠㅠㅠㅠㅠ으앙 ㅠㅠ쨩쨩 사랑해욘 ㅠㅠ// 후///혹시ㅣ 인장 될까요?!💕💕💕💕💕
으아악 너무 기엽자나요 ㅠ

으아ㅠㅠㅠ 다 묻어서 어떠케여ㅠㅜㅜㅜㅜㅠㅠㅠ힝구루 ㅜㅜㅜ 잘 닦으셨나여?
으아아악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루샤님도진짜감사했읍ㄴ니다(눈만웃음)
으아ㅏㅠㅠㅠㅠ 제발 ㅠㅠㅠ넘어가셨길 ㅠㅠ😭😭힝 ㅠㅠ그래도 ㅠ저로인해ㅑㅠ기분이 조금 나아지셨다면 욤뇸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겠습니다아ㅏ!!
아녜요!!!욤뇸이 멍청이 아니에요 ㅠㅠ/// 큐티 뽀작 귀여운 욤뇸이 인걸요 ㅠ 으아ㅏ ㅠㅠ힘든일 ㅠㅠ뭐가 우리 욤뇸이 괴롭혀요 ㅠㅠ진짜 ㅠㅠ//너무 힘들때 찾아와도 좋아요 욤뇸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척이나 행복한걸요//으아💕💕


갸웃

"...아무것도 아니라면야?" 갸웃. "... 전과 달리, 눈이 죽어있어서 그런건가..." 라는 말을 중얼거리며 가벼이, 어깨를 으쓱였다.
"ㅡ....." 갸웃. "... 어라, 오랜만이네."
"... 그렇지." 손을 가벼이 쥐었다 펴기를 반복하면서 작게 키득였다. "... 응, 밤이라서 움직이기 편해. ... 하아... 조금 걸을까." 갸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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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노안...?(갸웃)
호오,,(뭔가 궁금한지) 잠꼬대로 안 듣게 지금 말해주는건 어때요.(장난스레 웃었고) 또 장점이 있다면.. 달밤 운동이 가능하다....?(갸웃)
"... 뭔가, 이야기가 쫓아가기 어려운데." 약간 미간을 찌푸린 그녀는 짧게 한숨을 쉬고 다시 입을 열었다. "네가 사는 세계가 종말을 맞이한다, 라는 소문이 퍼져있다... 라고 이해하는게 맞는거지?" 갸웃.
... ... 아가, 무슨 일이 있는 거니? (말하다가 제 위 바라보곤 고개 살 갸웃거렸다.) 내게도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아아

" 아아.. 자 지냈다면 지냈다고할까.. 다시 여행중이야.. " 청년은 당신의 반쯤 죽은 눈을 보다.. " ... " 말이 없었다ㅡ 아니 잃었다.. 는 말이 맞는 표현일까..
아니에요ㅠㅠ 진짜 요즘들어 죄책감장난아니게 들어서ㅠㅠ 오히려 큐티 뽀쟉 귀여운은 루시한테 더 잘어울려요(//∇//) 꺄아아ㅏㅏㅏ 그렇담!! 힘들때마다 루시한테 똑똑하면서 찾아갈게요///💕💕💕💕💕💕💕
내일 조사는 다친분들은 가능 하면 쉬셨음 해요. ..아아, 내일 약을 구할수 있음 좋을텐데.

" 아아.. 아무도 없군.. " 루시아 당신을 따라 조용한 거리를 걷는 청년이었다
음...네. 그러게요. 아아, 불안해서. 내일 꼭 약들을 발견했으면 좋겠어요.
끄아아아ㅏ앙아앙
오아ㅏ아아앙ㅇ///희희 모하고 놀지//앗 그랭!/// 욤뇸이 지금 뭐해요??//
아아, 잠이 안 와 탈이에요.
" 아아.. 오랜만이군.. "


으음

"ㅡ......" "하아... 그래야겠네." 꾸욱, 꾸욱. 제 이마를 손으로 누르며 미간을 약간 찌푸렸다. 천천히, 느린 속도로 냉기를 거두기 시작했다. "... 으음, 뭔가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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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런건가요? 으음...(눈 깜빡였고) 저도 안 다치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조금.. 걱정이 되다보니 그러네요. 또 잃고싶지는 않아서.
으음...(걱정스러운 눈빛을 흘리고) 혹여나 내일 조사를 나간다거나, 하는 생각이 있으신건 아니죠..? 그럼 정말 위험한걸요.
잘 주무셨다니 다행이네요. (이제는 잠이 다 깬 얼굴로 당신 보며,) 으음, 아마도요. 잘 잔 것 같긴 한데 잘못 잤는지 목이 좀 뻐근하네요. (뒷목 주무르며 조금은 민망한 듯한 웃음 짓는다.)
우리나라는 자본에 대해 엄청 관대하잖아. 누군가 일해서 돈 벌었다고 하면 으음. 하다가 누가 자본으로 돈 벌었다고 하면 와아!!!! 하지.연남동도 진자 7년전에 아무것도 없을때 시작했던 몇몇 가게들 월세 50만원 안되던 곳도
으음...(조곤조곤한 목소리로)그게 뭔지 알려줄수는 없겠죠..?


당신을

( 다가온 당신을 살피며 ) 괜찮습니다. 이정도면 경상이죠. ( 인상을 약간 찌푸리며 ) 앞으로가 문제지만.
( 당신을 흘깃 보고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내일 조사는 나가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게 이타적인 사람도 아니고, 꼭 살고 싶어서요. ( 펜던트를 쥐며 약하게 웃는다. )

( 당신을 힐끗 바라보고는 조용히 말한다. ) 전쟁 속에서 좋은 사람들은 금방 사라지더군요. 당신은 좋은 사람인것 같으니, 좀 더 조심하십시오. 아무튼 우리 모두 살기위해 모인거니까. ( 불안한듯 펜던트를 톡톡 건들이며 )
불안하게 당신을 빤히 쳐다보고. "...그거, 괜찮은거지? 뭔가 혁명이나 반역을 하는듯한 문장으로 들리는건 내 생각 뿐인가?"
*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NP 오필리아 - Lucia (심규선)
흑흑.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당신을 못 본지 벌써 20분 하고도 23초! 24초! 25초! 얼른 일 끝내고 달려갈게용, 자기야! #FY


트와이스

내 맘속에 니가 최고다!👍🏻 #트와이스 #TWICE #쯔위 #TZUYU #子瑜
180819 BKK 출국 #트와이스 #쯔위 #TWICE #TZUYU
180820 아육대 어딜 쏘든 10점이야😆 #TZUYU #TWICE #쯔위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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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0 아육대 #트와이스 #TWICE #정연 #사나 #미나 #쯔위
180820 아육대 #ISAC2018 긴장쯔위하세요 #트와이스 #TWICE #쯔위 #TZUYU #ツウィ #子瑜
#트와이스 양갈래모 화보에서 볼 수 있다니 ㅋㅋㅋㅋㅋ🙊🙊🙊
180820 어떤 표정이었길래 쯔위가 저렇게 활짝 웃는지 나도 보고 싶다.🤣🤣 #채영 #CHAEYOUNG #チェヨ #트와이스 #TWICE


MMVAS

미래를 보는 자.. 그의 이름 민슈가 핸드폰 광고모델 맞구요 커피 모델 맞습니다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쟈쟈 모닝투표가 와써여 또 밤새 역전당했네여 훗 갠차나요 우리 또 이겨봐여 3분마다 재투표 가능함다 #iHeartRadioMMVAs⁠ ⁠⁠#MMVAs#FFGroupBTS
대만 간 친구가 방탄 파우치있다고 보내줬는데 애들 뭔가 다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 알제이 귀 어디갔니....^^... 슈키의 작아진 동공과 넓어진 미간... #iHeartRadioMMVAs⁠ ⁠⁠ ⁠⁠⁠#MMV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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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까지 무교였는데 방금 종교 생김;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어떡해 강양이 너무 귀여워(울컥)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솔직히 이렇게 다 잘생쁨인거는 반칙이라고 생각함..ㅠㅠㅠㅠㅠ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지민이 한 사람 아닌 것 가튼데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아육대

여러분 어제 #아육대 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재미있었죠 ㅋㅋㅋㅋㅋ -러러 #NCT
아육대 모든 방송관계자분들 제발 이것도 방송에 제발여
어제 #아육대 재밌어요 ㅋㅋㅋ 시즈니 오늘 운동 했어요? -Lucas #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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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루카스 제노 천러? 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 녹화네 .. 자퇴하고 갈게
개학이 16일 아육대가 20일 .. 아무래도 자퇴를 해야겠어


아무것도

알겠어요, 꼭 기대 할게요! 하하, 나도 돈은 많은 편인데 지금은 가지고 온 게 아무것도 없네요... 몸뚱아리만 있음 되겠죠 뭐!
" ... " 루시아 당신의 말에 대답이 없이 잠시의 침묵ㅡ " 아니 아무것도... " 라는 말로 얼버부렸다
*더이상 그녀는 아무것도 모르던 소녀가 아니었다.
로그 강캐라고 생각해서 아무한테나 걸고다녔나ㅋㅋ 쌤통이네요 아무것도 못하고 호돌이한테 죽다니
그런 소리 나오나.가게사장님들이 직원없이 혼자 일하는 패턴 알려줄까? 1인가게 꿈꾸는 사람들 많지? 1인가게 몇달만 해봐,죽어.쉬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해. 나는 1인가게 한다는 사람있으면 진짜 말린다. 그거 못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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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방금 지하철역에서 성연출이랑 존나닮은사람봄 나도모르게 달려들어서 왜그랫냐고 물어볼뻔
가을인데 우리 차이나타운한번가야죠 . 나랑 공갈빵먹으면거 드라마 한편 찍을 사람
회사 연결된 곳에서 콘서트 보내줬어요.. 사람 진짜 많아요..
멤버별로 이렇게 개인직캠 조회수 차이나는 거 너무 싫음. 올괜이라던 사람들 다 어디갔음ㅠㅠㅠ?
우울증을 앓는 분들! 자신이 게으르다고 생각되시나요? 이는 명백한 우울증의 증상입니다. 당신은 절대 게으르지 않습니다.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모진 말에도 무너지지 말고
자꾸 다른 사람만 생각하지말고 스스로 생각도 해줬으면 해요.
나는 나한테 잘못한 사람에게는 화 안 내고 참는데 내 동생 내 오빠 내 엄마한테 잘못한 사람은 진짜 죽이고싶음... 이건 좀 심한 보호같다 줄여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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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들이 다치고, 새로운 그룹을 약탈했죠.
8월이 열흘이나 남았는데 벌써 이번달 용돈 다 쓴 사람. 왜냐면 한국어 개인과외 받고 싶다는 분들이 있어서 연락 주고 받으며 미리 교재 인쇄해서 제본 떠놨는데 연락두절됨 ㅋㅋㅋㅋㅋ
"... 그렇네..." 죽어버린 눈을 빛내면서 밤 하늘을 올려다봤다. "이런 조용함이, 제일이야..." "ㅡ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후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 진짜 지금 얘기하는중인데 저희 대회에 나가는건데 한사람이 농땡이피워서 다들 노력했는데 대회에 참가도 못하고.. 저만 쌤한테 깨지게 생겼어요😂😂 정말 이제 학교 어떻해가야할지도 겁나요(;ω;)
"응." 긍정의 답을 하면서 하늘을 보고 있던 눈을 감았다. "... 뭐어,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흐음, 조금이지만 이러고 걸으니 심심함이 생기는 기분이야..."
그사람이 율우라서 좋은걸~. 그래서, 율우가 준 케이크 맛은 어때, 이상한가? (케이크를 한입 더 먹고는 웃어)
사람들 다 그런것같아요 .. .완벽할순 없으니까..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DaHae_Ha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대가 말한 온갖 작품을 가슴 속에 새기고 듣고 보고 외워도 우리의 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얽매이는 기분이 들면 안되니까요 나는 다가서다가도 물러나요 (담담하게 - Lucia(심규선) )
저 일꿈버전(???)도 한번 만들어와봤어요 아마 이탐라사람들 블랙빙고 찍을거같은데 블랙빙고 함 가죠 여러분
흑 진짜요..제 손에 뼈만 남아도 세영이 손보다 굵을꺼에오...(뼈대 굵은 사람의 눈물
(아까 글러먹은 썰 풀고 온 사람)
딥루트 애들도 그렇지만 점점 브이한테 신뢰를 잃어가는 세븐이도 불안하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을텐데 그런 사람이 흔들린다는거 굉장히 두려울 것 같음
(귀여운지 웃곤) 미첼, 잠꼬대 되게 귀여운거 알아요? 당신은 꿈의 정령인가요 현실속 사람인가요 하는둥.
발컨시스텔 진짜 개쓸모없었는데.. 그냥 사냥 파티들어가서 던전갔는데 젤 렙 높은 사람이 업해서 0.3 쌓였던거 아직도 기억해요 ㅋㅋㅋ 싸우자하면 개미눈물만큼 까인대서 짱깨도 잡으러 다니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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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앓으면서 알게된것들 1 우울증은 사람을 고장낸다.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김... 2 처음엔 언제 어떻게 낫나 불안했는데 지나고나면 또 어찌저찌 지나있더라 3 진짜 죽고싶을땐 죽고싶단 말도 못할것같은 날이 있었다
군 복무를 학점으로 인정 한다는건 자기 노력과 비용은 한푼도 들이지 않고 군 복무를 마친 사람들에게 생색내겠다는 국방부의 나쁜 버릇이 또 나타난 결과물이다.
내 짝꿍이 삼청동에서 7년 가게하는데 옆에서 도와주며 본 거 얘기해줄게. 가게들 왜 망하냐고? 임금 올라서? 그래 자기가 장사못해서 망하는 사람도 있지. 7년동안 우리 주위 잘하는 가게들이 다 나갔는데 임금 올려주다 망해서
5년차에 두배로 올리고.보통 그러면 미련없이 나갈거 같지? 가게 해본 사람은 알어바로 못나가.5년동안 들인 노력과 가게에 들어버린 정과 이런저런것들.아무튼 그 사장님은 결국 가게를 빼려고 했는데 건물주인이 권리금 못받게 했지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어학연수 다녀온 사람입니다. 서양인이 얼마나 동양에 무지하냐면요 제가 공부한 책의 사진 하나로 대체하셌습니다 이상입니다.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다들 상처 받고 힘들게 살아가지만 그것들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회복하고 다시 아물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겠죠. 결과적으로는 그 상처는 남이 치료해줄 수도 있지
그러니 쉬어야지요. 너무 무리하려 들지 마세요. (도움이 된다라,) ...내가 보기엔 당신도 '하도 이타적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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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한 카오스 엄마냥과 아가들이 보호자를 찾습니다! 아가들은 태어난지 35일 밖에 되지 않았고,엄마젖 물다가 자다가 반복하는 순둥이들입니다. 엄마냥도 추정이지만 아주 어린 것 같아요. 작아요, 임신했을 때부터 사람을


눈을

"어라..." 네가 지어낸 지친 표정에 반쯤 죽어있는 눈을 약간이지만 빛을 내면서 너를 바라봤다. "막 깨어나서 그런가, 뭔가 엄청난걸 들은 기분이네. ㅡ 네 쪽도 많이 힘든것같네."
그럼 나,나 시아라구 부를래..! 시아-!!(어린애답게 눈을 반짝이다 해맑게 웃었지)
) 고양이를 찾고 있습니다 지역은 경기 광주시 송정동 이구요. 오늘 새벽 엄마 출근하실때 따라나간거 같아요. 왼쪽 귀 뒤에 약간 털이 없구요, 앞다리 중에 한쪽 다리에만 무늬 있습니다. 눈은 초록색빛 눈을 가졌구요


고마워요

맞아요... 계속 신경쓰이고 조금 아프기도하고... 그래도 조금 움직이고 풀어주다보면 괜찮아지겠죠. (생긋 웃는다.)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루시아.
앜ㅋㅋㅋㅋ 진짜 루시님 넘 귀여워요😍❤️❤️❤️❤️❤️ 흐에엥 제 그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야말로 제 그림 인장으로 써져서 고마워요❤️❤️❤️❤️
에잉//💕💕귀여운거 하문 우리 욤뇸이죠💕💕 흡 ㅠㅠ넘모 이뽀효 ㅠㅠㅠ((인장 꼬옥)))////흡 ㅠㅠ제가 할말이무니다ㅠㅠㅠ이쁜그림 그려주셔서 고마워요 욤뇸쨩😍😍💕💕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5768

(배시시)그냥 축하를 받는것만으로도 기쁜걸요. 파티라, 와. 상상만 해도 엄청 즐거워지는걸요. 고마워요 케이엘.
고마워요! 루시님. 저녁에 또 밤을 새야될 것 같지만 그래도 루시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여
시즈니~!! 오늘은 더쇼날^^ 어제 늦게 까지 응원해줘서 너무고마워요 새싹 파워가 쩔어줬다 파이팅!! (근데 어제 we young 잘 부르던데요 ㅋㅋ) -젠 #젠쇼 #NCT


가게

개가 있던 삶과 없는 삶의 온도차 절실히 실감중 개가 있던 삶-) 몸 적당히 힘들고 기력이 넘쳐나며 파워긍정에너지 생성. 호율적인 시간사용. 지하철 세정거장 거리의 모든 길과 가게, 공원을 숙지. 맵이 다 열려있음 개
요즘 에어프라이어가 흥하는거 같길래 써보는 존맛 냉동식품 추천 타래. 가끔 가게에서 존맛 냉동 발견하면 진짜 어디에다가 말할데도 없고 번거롭게 튀겨먹어야 하는 냉동 추천 해봤자 아무도 안듣는 세월이 너무 비통했음을•••
처음에는 직원도 있고 그렇게 하다가 월세 오르면 버티다 버티다 결국 직원 나가게 하고 자기 몸으로 때우는 거야.그러다 5년차 월게 두배 이러면 나가떨어지는거고. 진작에 가게 접어야 하는거 아녀? 그러지.가게 차릴대 들어가는
그곳에 하나둘 가게 차려서 자신의 노동력 갈아넣고 땀흘린 사장들이 상권 만들어 놨잖아.지금 월세 얼마일것 같아?그 열매 누가 가져가야 맞을까?연트럴파트 나라 세금으로 만들었잖아.그거 생겨서 그 앞에 건물들 가게 엄청 많이 생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onair_illust


으앙

으앙ㅇ 욤뇸이가ㅏ 죄책감 들게 뭐가있어요 ㅠㅠㅠ///헿 넿!!똑똑이 아니라 다다다다ㅏ다 오셔도 좋아요!!!
못그린다뇨 ㅠㅠ전혀요 ㅠㅠ진짜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ㅠㅠ으앙 ((꼬옥 징짜 사랑해욘 ㅠㅠㅠ 헞 헞 헞 진짜 됩니까아ㅏㅇㅇ!!(와후!!!!!!🎉🌸🎉🌸🌸🌸🎉🌸🌸
으앙///아녜요오💕💕💕💥💥 (● ˃̶͈̀ロ˂̶͈́)੭ꠥ⁾⁾귀여운건 욤뇸이라구욘!💕💕💕💕힝규//..저듀 사랑해요✨❤️❤️❤️❤️❤️❤️❤️❤️❤️❤️❤️❤️❤️❤️❤️❤️❤️❤️❤️❤️
으앙 알람이 ㅠㅠ//헙 저 질투받는 대상이 될 정도로//((감동💕💕ㅠㅠ 후 어제는 못했지만 오늘 이렇게 실컷해서ㅓ 너무 좋아요오💕💕💕💕욤뇸이 덕에 오늘은 푹자 내일엄청 개운할것같아요💕💕


프흐

프흐, 파스도 찾아봐야겠네요.(장난스러운 말투였고. ) 그러고보니 미첼. 아까 다쳤잖아요. 내일 조사에서 약을 꼭 얻어야겠어요.
프흐, 그럼 저는 파라곤 생일을 축하해줄래요! 종전 후에도까지요!
(조는걸 구경하다가) 좋은 아침...인데, 다시 주무시네요.(프흐)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cur1yb0y


Lucia

저는 영어울렁증 있어요!
수학도 시러요!
ㅋㅋㅋㅋㅋㅋ 저두요 그런거왜하지(?)
루샤님....라스가...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ohlittlejy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ac2971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Dollning01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APGLFK_48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banassi0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말에

친구들 역시 소위 만혼이 많은데, 자기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확히 알거나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사는 이들이 더 자기답게 행복하다. 미혼인 친구와 함께 공감하는 말이 ‘남자 거기서 거기’라거나 ‘눈을 낮춰라’는 말에 휘둘리
공감공감ㅠㅠ 주말에도 일하는 직장수니들의 슬픔ㅠㅠ
이 말에 심히 공감합니다...진짜루
기우는 회사도 일으키는....이라는 말에 공감 수백개 .....
두서없이 화나서 적은 말에 공감이 되신다니.. 미뷰님도 속이 많이 상하셨나보네요 ㅠㅠ 저와는 다른이유로 화가 나셨을 지언정 저희를 아프게 만든 대상은 꼭 되갚음 당할 거라 믿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알로님말에 공감 233432423버튼누름..)
다른 트윗은 다 넘기고, 필요한 사람의 언어 좀 그만 뺏자라는 말에 매우 공감한다.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Natsu_iro_

(네 말에 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공감의 행동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맞아, 다들 그럴 거야. 아픔 공감해주길 바랄 거야.


진자

ㅋ ㅋ ㅋ ㅇㄴ 마자여 진자 햊공감; 안보셨음 걍 브리핑 하구 가려는ㄴ건데ㅋㅋㅋㅋㄱ 왜 저게 딱딱ㄱ한거지 걍 화긴차 물어본건데 리얼루 노이해인거심니다 아 초행님 공략봤어요 안밨어요?하고 심문하듯 물은것도 아닌ㄴ데
진자 뭔트윗이엇지 알티타는트윗밑에 초멘나사이ㅠ저도그런데너무공감되요ㅠㅜ 같은 멘션달린거에 무조건 아...넵! 이라고 답멘해준사람 너무욱겨서못잊음 노잼멘션 몇십개에 개친절하게 다 답멘해주는데 전부 아...넵^^ 아...넵. 아...넹? 아...네...
마자요ㅋㅋㅌㅋㅋㅋㅋㅌㅌㅎㅌㅎㅌㅎㅎㅌㅋㅋㅋ진자공감
픞에서 메가네동생이 미래한테 말하는거 =)내심정 진자 공감 이천퍼센또ㅡ!
여기서 넘 공감해버렷고....진자...오조오억번 공감
ㅏ탈통곡은 밝은 노래로 들으라는 말 진자... 공감한다,,,, 해피나루 듣자...

진자 전나 웃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댓글창에 공감하는 사람 오조오억명인거 믿고싶지 않네요..


숨겨주기

제보라기 보다는 문젯점? 여러 아이디 사용 가능 아이디 뒷자리 숨겨주기 지난 댓글 숨겨주기 비공감수를 배제한 순공감수로 댓글 나열방식을 바꿔서 무조건 먼저 댓글 달려 올라오고나면 비공감 많이 눌러도 내리기
네이버는 검색어 조작 메인 뉴스 배열방식 여러 아이디 사용 가능 아이디 뒷자리 숨겨주기 지난 댓글 숨겨주기 비호감수를 배제한 순공감순 나열방식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조직적인 댓글공닥
네이버는 한사람이 여러 아이디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아이디 뒷자리도 숨겨주며 댓글부대를 돕고 있습니다. 지난 댓글 숨겨주기, 순공감순으로 나열 하기 등으로 댓글 부대가 조직적으로


아이디

청와대 기자단 폐지 청원네이버에 올립시다~ 8일부터 시작해봅시다~ 공감하신다면 좋은아이디어와 함께 답답해서 그럽니다~~
구글은 기술 인재와 STEM 열풍 선도했다. 정작 사내 우수 직원 공통점은 소프트 스킬평등의식, 관용, 동료 배려, 다른 생각에 대한 호기심, 공감, 감성지능 같은 인문사회적 자질. 혁신 아이디어도 B팀에서


지난

알티한 문근영 인터뷰보는데 전체적으로 다 공감갔지만, 지난 시간동안 자기 자신을 증오했던 시간이 길었다며 털어놓는 이부분...너무 가슴아프고 공감이 갔다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imduungduung


아닐까

'한국에선 sf-워즈, 트렉, 닥터후 같은 가벼운 것부터 무거운 것까지-가 인기가 없다. 허구에 기반한 픽션을 즐기지 않는게 아닐까?' 라는 내용의 트윗을 본 적이 있는데(어느 정도 동의함),기존의 sf를 별로 안 좋아하는
네이버 한국적취향맞춰서 주로 학생공감로맨스+일진쪽으로 방향성잡은건알겠는데 퀄리티나 작품성쪽에선 오히려 퇴화하는평균치..ㅠ자꾸 완결난작품들고오는거보면 지들도아는거아닐까
님은 그냥 공감능력이 너무 심각하게 높은 거 아닐까요...
Contemporary Art 기존 틀을 깨려 시도하는 또 다른 수많은 실험을 하는 예술시대가 아닐까? 인간이나 자연의 근본적인 정신세계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예술같은데 내게는 아직 공감하기 어려운 세계🤔
문빠들의 거짓 선동 유치 하기 짝이 없습니다. 오늘 네이버 베댓보고 깜짝. 저도 속아서 공감 누르다 취소했네요 오늘은 1월1일^^ 이정도면 관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자들은 생각없이 정말 나라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목적없는 지지
사실은 내가 늙어서 눈치 못챈것 뿐이고, 다키사과해 트리거 운운 하는것까지 포함해서 하나의 놀이문화인게 아닐까? 그런거 같아. 트리거 눌렸다고 화를 내는 척 하면서 자기도 이세계를 다녀왔다는 농담을 하는거구나...어느새


부분이

저도 과거에 제노포빅에 무지했고 잘 몰랐지만 그렇게 배워가는 것 같고 프라우드님 생각에 공감해요. 저도 같이 노력할게요~💕 제가 혹시라도 실수하는 부분이 있으면 꼭 말씀해주세요🙋‍♀️

총량의 법칙에서 서울 청소년 범죄 ••• 이런 내용이 뉴스처럼 브리핑되는 부분이 나오는데 진짜 신박하고 소름돋는다 ㅠㅠ 역시 단순히 )사랑( 얘기가 아닌 청소년들 얘기를 잘 담아서 만든거 같아서 좋다 ㅠ 공감 쩔고 아니
그러면서도 서로가 미묘하게 엇갈리는 부분이 또 안타까워서... 솔직하게 말하자면 사유카는 처음에는 공감하기 어렵다고 할까요... 약간 사고 방식에 안 가는 부분도 있었어요.
닌텐도는 젤다를 오픈 월드 게임이 아니라 '오픈 에어' 게임이라고 부르는데, 말 장난 같은데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


우리가

물론 저한테는 또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긴 하지만요...저는 그 이상한 걸 믿는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지적능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우리가 대체로 다 그렇게 될 수 있는 포텐셜이 있는것이고...
신재평우리가 그런 시기를 겪고 있어서 이런 음악이 나오고 있다. 지금 20대가 우리가 20대에 만들어놓은 음악에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이 나이에 만든 음악은 시대를 같이 살고 있는 또래들이 공감할 수 있으면
어떤 면에서 보면 페미니즘은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이 우리를 미워한다는 사실을 천천히 깨달아가는 기나긴 과정에 불과하다고 볼 수도 있다 이 말 너무 공감한다
Fade Away, 우리가 보드워크 지하에서 연습하던 시절부터 있던 아주아주 초창기 곡이야. 사람들은 'While we're living the dreams we have as children fade away'라는 가사에 공감하는 거 같아.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my_6love_97415


맞아요

아 맞아요 ㅡㅋㅋㅋㅋㅋ 방송키면 프로그램 감지해서 그런말도 하구.. 근데 둘이서 대화할때 공감되는말도 있어서 다 듣고만 있었어요..ㅠㅠㅗㅗ
호곡 맞아요맞아요...!(깊은공감 자기 상처때문에 긴토키한테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히지카타 짱이예요..!! ㅜㅜㅜㅜㅜ긴토키는 그거 아니까 일부러 다 받아줬음 조켔네요 흐윽 ㅠㅁㅠ
무표정이.. 좀 약간.. 화난거 아닌데 화난걸로 오해하는 분들도 있거든요 맞아요 맞아요 공감이 좀 돼요 저도
맞아요 공감 상처를 많이 받으니 그러는 것 같기도 해요


보기

헉 저희는 반대로 영화를 봤네요 저는 후반부는 정말,,, 너무 너무 보기 버거워서 거의 흘리다시피 봤거든요 그래서 꾸야샘 감상에 공감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멘탈이 평정심을 찾는다면 다시 한 번 저도 전체적으로 보도록 해야겠어용
아 공감성 수치 때문에 더 이상 보기 힘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안되는 감정들이 많아서 진짜 보기 힘들어요ㅜㅜ

헐 초멘이지만 정말 공감되서 멘션 남겨요ㅠㅠ 내 행복을 위해 시작한 덕질이지만 오빠 행복해 하는 게 더 좋아서 스밍하고 투표하는건데 그걸 덕질의 의무처럼 강요하는 문화 보기 안 좋다고 생각해요
그냥 신들의 인간미를 썰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절대ㅐ자로서 공정하게 들여다보기만하고 의의없는 결과를 위해 사람의 생을 이해는 하지만 공감하지 마라;


싶은

너무나도 다른 세상 이야기라, 솔직히 겁이 났다. 지향하는 곳은 같은데... 어쩜 이다지도 다른 걸까, 하고. 만약 이게 만화라면 주인공감이다 싶은, 그 정도의 배경. 그것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말이라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해욬ㅋㅋㅋㅋㅋ 울 제 홍이 인제 고등학생 됬으니깐.... 공부하기 싫으면 껨 해도 되,,,*^_^* 엄마아빤 제홍이가 하고싶은거,, 다 했으면 좋, 겠, 어!
[KBS핫클립] 황금빛 내 인생은 성장 드라마다!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8. (내가 듣고 싶은 대답)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대답)은 마음 글쓰는 사람 차라리 솔직하게 공감을 요구하는 쪽이 더 취향임


댓글

아기낳는만화 댓글이..... 베댓만 봐도 다 공감하고있는데 오ㅑ 잡아떼는것 ? ? ??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gg_bbang

공감. 특히 웹툰에서. 이 캐릭터와 저 캐릭터 관계성에 클리셰를 따르지 않으면 댓글에서 집단난독 일으키는 것도 봤다. 스크롤 만화가 가독성이 심하게 떨어지는 문제도 한몫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

ㅋㅋ 마저 저트윗타래보니까생각낫는데 나 항상 공감원하고 오늘잇엇던 안좋앗던일 언니나 엄마한태털어놓으면 내가뭘잘못햇는가부터따지고들어... 누가내가잘못한주준모른댓냐구 힘들엇갯다 한마디해주는게그렇게어랴운건지 여러번 경험하고 그뒤로 걍 이런얘기안함
여러분 공감하실 때 있지 않나요? 뭔가 음악에서 냄새가 날 때. 눈 덮인 1월의 눈 냄새라던가 여름밤 모기향이라던가.. 이게바로 청각의 후각화 aka 공감각적 심상.. 다들 공감하실 거에요 곰곰이 생각해보시길!
인정이요ㅠㅠㅠ여덕이라 더 공감대도 많고 여러모로 행복해요ㅠㅠ♡


죄송하지만

초멘에 죄송하지만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라 멘션 드려요, 저희반도 최근에 남자들 성희롱, 폭력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반 여자아이들이 단체로 학폭위를 연 일이 있었어요. 점심시간에 신음소리까지 자세히 묘
끼어들어 죄송하지만 매우공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초면에 죄송하지만,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라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 맨션 남깁니다. 정말 오랜만에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티

알티/ 아잌ㅋㅋㅋㅋ 저거 너무 공감이라 할 말을 잃었다..... 어쩌구 저쩌구의 모임 딱히 막 웃기고 한 적은 없었는데 눌린 거 같다. ㅋㅋㅋㅋㅋ
(너무 공감하는 트윗이라 알티 마음해버림)
아 알티 ㅠㅠㅠㅠ 새싹인데 넘 공감이라 눈물 나네
알티한거 너무 공감되고...


사람

자신이 고전 읽기를 '훈련'받은 삶을 살아왔다고 객관적으로 인지하지 못하면 그건 엘리트주의도 아니고 그냥 타인에 대한 인지, 공감능력의 부재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창작을 하면 박살만 나는 거지.
어제의 다키 소동처럼, 허구라는 게 뻔히 보이는 조잡한 글이라도 서술자에게 공감하고 그의 지금 상황을 현실처럼 상상할 수 있는 몇 가지 키워드(ex/유명한 지하철 역명)를 넣어주면 공감하는 사람이 확 늘어남
그 아이에게 소중한 것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닌 함께 공감하고 함께 이해해줄 수 있고 오늘의 이야기를 대담하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야. #Auto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standbymemong

이 부분 정말 공감한다.. 너그러워진다는 건, 예민해지기를 포기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행동하는 것과는 다르다. 정치적 올바름으로 중무장하기보단 계속 성찰하고 그것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별로인 인간이지
ㅋㅋㅋㅋㅋㅋ축하는욬ㅋㅋ 많은사람들이 공감해주셔서 좋네용ㅎㅎ
함께 공감하지도, 함께 아파하지도, 함께 울지도 못하면서, 그러면서 이 모습들 마저 비난하기 바쁜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말하지 마라. 당신들이 지금 그렇게 비난하며 살 수 있는 것도 아픈 역사 속에서 목숨 바쳐 세상
아니 그런데 저기에 추천이 107개가 달릴 정도라니, 저 커뮤니티의 사람들 정말로 속히 상담을 받아야하지 않나. 저런 폭력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거기에 공감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있는 게 무서울 정도인데.
엄마,나,꼬비 셋이서 찜질방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엄마비혼,저출산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 자신만 즐겁게 살면되지 배우자나 자식없음 큰일나나. 나:(세차게 공감) 그럼요. 그럼요. 엄마나 봐라. 자
20주년투어 마지막인 대구콘의 날입니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트위터를 봤는데 구독자가 500명이나.. 사진첩같은 계정이라 제 취향의 사진으로 채워지는 곳인데 공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좋으네요. Rt event 할까
스티븐은 이미 정신적으로 무너졌다고 본다 너무 끔찍한 일들이 일상이라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게 되어버렸음 원래 감수성이 풍부하며 감정이입을 잘 하는 성격이기에 이게 더 심하게 두드러지고...

근데 이렇게 티격태격 거리긴 해도 얼마나 속 시원하겠어 애인 있으니까 이쪽 사람들 모인 곳에 잘 나가지고 않고 애인한테 말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답답했는데 어디가서 말 못할 얘기들을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
하긴, 죽은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완전히 공감할 수 있었다면 다들 무서워서 오들오들 떨고 있었을 테니까요~ 그럼 싸움같은 것도 없었을텐데.. 아직도 변함없이 죽고 싶나요?
더보이즈 분당 팬싸 제이콥 후기 제이콥은닭발을먹어봤지만입에안맞는것같다고했다나도닭발을못먹는사람으로서정말공감이됐다그리고불닭먹고배가아팠다고불닭도못먹는다고~그외에매운거빼곤먹을수있댔다시리얼카페잠실에생겼다고꼭가보고싶다고했다내가먼저
주위사람들 공감능력 개쓰레기임 아니 그냥 존재하지를 않는듯 생각해보니까 존나빡치는데 ¿¿¿
그런건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 ~ 임미다.. 상대방의 슬픔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대어야 하는대 그거 참 어렵다 그죠
초멘요 아 저말딱공감~!!! 저도 그생각했는데 관상장인아니지만ㅋ 오랜팬질(배우ㅡ별의별일다겪으며 발달된촉ㅋ)에 오는 사람감이 있더라는
요즘 목사님 설교 들을때마다 성차별적 발언때문에 자꾸 말씀이 소화가 안되고 맘이 심란해지는데..공감해주는 사람 없이 나혼자 불편해하는것같아 암담하고 막막한 느낌.. 진짜 외로운.. #믿는페미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ahskflwm2005

섬세함의 정도가 맞는 사람이랑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말 너무너무 공감 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느끼고 싶진 않았는데... 한쪽은 상대의 섬세하지 못함에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한쪽은 상대방의 스트레스를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
오잉 말라뮤트 해놓고 있어서 못봤네요 세상에 70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이 트윗에 공감한다는 것이죠 그렇게 믿겟읍니다 우리 모두 신관님 파고 천국갑시다 !
구구절절 공감. 영화나 단순 시청 소비의 컨텐츠 외에도 지방 활성화와 함께 사람들에게 경험과 추억을 안겨줄 오락 거리가 훨씬 많이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 이게 과연 GDP 3만불을 앞뒀다 신나하는 나라의 오락 여가 환경인지.
그런 총체적 이론틀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만 있기 때문에 기사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 솔님과 같은 한 분이 공감해주시는 것만도 큰 희망입니다. 거기서부터 대중을 설득할 방법을
자의식과잉,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다키 트윗 보고 #다키_사과해 같은 해시태그에 공감하며 사과 타령 하는 거다. 사과 안 하면 경찰서에서 보자는 말은 자의식과잉 절정. 다른 세계 있다는 걸 믿는 것부터 문제라고 보는 데?


인생

오세요 금천구 읽으면 웃기는데 공감도 됨 어디 사냐고 물어보면 금천구라고 대답해주는데 니네 금천구 어딘지 모르잖아... 가 혀끝까지 올라왔다 내려가는것도 그렇고 금천구에서 인생의 반이상을 보냈지만 아직도 가산동은 모르겠다
‘부모가 가난하면 마음껏 사랑도 못줘. 그래서 난 나만 사랑하기로 했어.’ 황금빛내인생 대사 진짜.... 너무 공감되서 미치겠다. 이 생각을 바꿀 수 있을까..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an_antigen

[KBS핫클립] 황금빛 내 인생은 가족 드라마다!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적은

최저임금을 급하게 인상한 목적은 이해하고 공감할 수도 있어. 하지만 언뜻 단순해 보이는 이런 정책도 앞뒤를 다 섬세하게 조율해야만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거야. 이니야 원래 무식하지만, 장하성 너는 도대체 뭐 하는 화상이
가본 적은 없는데 왜 이렇게 공감되는 말이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 번만 가보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쪼아요 기간이 넉넉하니...나중에 가보는 걸로...(꾸닥


가짜

스타워즈 얘기 중에 좀 안타까우면서 공감갔던 게 있는데, 이번 라스트 제다이가 마크 해밀에게는 “존윅의 키아누 리브스”나 “재키 브라운의 로버트 포스터”같은 모먼트가 될 수 있었는데, 가짜 뉴스 퍼뜨리는 안티 트롤들 따위나
적확한 지적 공감 100%입니다.. 국회는 하루빨리 '가짜뉴스 700억 배상' 법 만들어라.!!


공감

이말을 보고 공감하지 않는 팬이 어디있으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가서 누른건데,,, 양말 제가 봣찌욬ㅋㅋㅋㅋ 해달언니의 센스!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evanha1

핵공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래 달린 코멘트들도 읽어볼만 한데 "슬픈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다음에는 잃어버리지 않을 주의를 주는 것도 중요" 라는 의견도 있고 "애 스스로 어디서 잘못해서 잃어버렸는지 이미 알고 있을 때도 있고 그럴 때는 어드바이스
근데 나도 저거 잘 안 돼서😂 걱정되고 신경 쓰이는 애착관계일 수록 조절 어려운 것 같지... 부모나 주변 어른들이 '나 잘되라는 마음'으로 하는 잔소리에 진절머리 내놓곤 잘 보면 나도 반복할 때 있는 것 같아서 요즘 부
총알이 다 떨어졌네요 ㅠㅠ 출근준비해야해서... 출근해서 짬짬히 공감 비공 누르고 직원들에게 청원부탁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작은 힘이지만 함께 할게요!~~
한국 문학교육: 국가단위로 이것을 동정하고 공감해야 한다고 압박함. 남자애들에겐 소시오패스 대량 양성소 이며 여자애들에겐 정서적 학대(가스라이팅)이다
아읙콘 데뷔만 하면 빅뱅급으로 클 줄 알았다 아직도 양싸가 인스타에 우리 애들 안 망했다 자존심 지킬 때 공감성 수치 느낀다 #tmi
저의 저스트 퀘스천에 이리도 공감해주시다니.. 올 해 4월 19일에 7주년 되는 에이핑크 예쁘게 봐주세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MBC_entertain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퐐로우 하며 트윗 잘 보고 있습니다 같은 분야에 계신 것 같아서 공감 많이 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공감 하나 박고 감니다
ㅋ ㅋ ㄲㄱㄱㄱㄱㄱ ㄱㅋㄱㄱ 초록님ㄲㄱㄱ마지막말 넘ㅇ공감되욬ㄱㄱㄱㄱㅋㅋ (지옥의 올라운더 잡덕
으으윽 나는 무서운거 진짜 잘봐서 막 못보는거 보면 그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막 사실 이게 왜...¿ 같은 기분이 들곤해.... 그 겁이란게 너무 상대적이라서 이해하기 힘들어 공감선을 모르겠다......
연극 킬미나우에서 트와일라의 대사가 진짜 깊이 마음에 박혔다. 대한민국의 딸이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난 늘 괜찮았고, 난 늘 괜찮아야했고.."
ㅁ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리거에 대해선 공감은 안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너무 공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exomorningstar

진짜 스벅덕후들도 진정성 인정해줘야되요 텀블러 모으는 거 보면 굿즈 모으는 심정 넘나 공감가고ㅎㅎㅎ 강아지 텀블러 뽐뿌오긴 하네요😍
제가 감히 단언하건대 걔네 데뷔 이후 10년동안 나온 팬픽은 제가 다 보았을 것입니다..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수치사)진짜 별 거 별 거 다 있었는데ㅋㅋㅋ
어쩌지 모범사기 다 천사인데 내캐만 공감능력0 인가봐.....,.. 어려운캐아닙니다 지갑입니다..
헉,,, 그러셨군요 지수,,, 그런 생각도 하셨군요 다시 볼 때 생각날 것 같아요 저는 제 안의 소현이에 공감하는 데 너무 힘을 써서 다른 생각이 잘 안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리트윗이 공감이 안되어서 직접 그려본 토끼의 씹덕포인트
(격한 공감)
공감합니다, 절대 로키씨한테 소원권 주면 안돼요. 저처럼 도쟁이 됩니다.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crecooljazz

아이돌 덕질할때 진짜 공감하는거 • 다른얘기는 안들리는데 우리애들얘기하면 완전 잘들림 • 애들 무대할때 오열함 • 사진보고 기절함 • 애들이 애교부리면 진짜 쓰러짐 • 애들 관련된 기사 나오기도전에 먼저 찾고 알아
모두가 공감한 모양이다
🎉축🎉 라스 고정 MC 영화 천만에 라스 엠씨까지!! 공감요정 촤의 활약 나 기대한다👏 #라디오스타 (수) 밤 11시 10분
공감공감 ^^ 따봉 드리고 갑니다
와...이거..정말 공감된다...
흑도야지님도..,재수하셧나...(슬적,,()) 일단 이번에 수능보신 동지같아서 ㅇㅑ지님 너무 공감되고 그르네요 으윽 아니머라불러드려야대지 닉넴......
백예린님은 몰까....모든 노래 하나하나 공감 돼..넌나고 난너야..(?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_bubi_kim

엑터님말 오조오억배 공감 ( ๑•̀o•́๑ )و 애들이 직접 참여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굿즈 그렇기에 팬들의 구매력이 활활 타오르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인데 애초부터 소량만 뽑아놓고는 팬들이 기다리는 거 당연한 것처럼
다들 타격이 컸나봅니다 저는 왜 여운을 그렇게 쉽게 지워ㅛ는지 모르겠어요 공감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게 이유인가?? 아니면 제가 집중을 덜 했던 걸 수도 있겠어요
18살 20살 22살의 공감대 찾기 대모험 #정기석 #기석 #이한결 #한결 #김기중 #기중 #아이엠 #더유닛
무지 공감가는글
공감-
상태를 짐작할 수 있는 지표정도..언제였던가 아파서 입원하면 책은 실컷 읽겠다고 철없는 상상한 때도 있었는데,몸이 아프면 책도 읽히지 않아서 이중고.감기약먹고 멍해서 더욱 공감되는 이야기.
정말 공감입니다... 스타일도 한정적이고 개성넘치고 매력있는 심 만드는 거 너무 어려워요...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Mir_kwon

엑터밈 말 너모 공감이다•• 후욱•• 어차피 비티이십일 사는거 팬들이고, 귀여워서 사는 일반인이 소수일테고,, 줄서서 사는거 팬들인데 물량 존나 적게 뽑아놓고 팬들 줄세워 놓고 우리 인기~~~ 이럼서 영상 찍는거 존나 개
👤💔A💖👤 당신과 나는 'A'에 대한 생각이 달라. 잠깐, 'A'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는 건 결코 나쁜 게 아냐. 우리는 'B'나 'C'에 대한 생각이 같을 수 있어. 👤💬 💡👤 공감이 가는 당신의 말을, 난 거침 없이 R
세계여행가는 프로그램에서 라오스 가서 한잦우리 때는 좋아하는 여자애들 고무줄 놀이할 때 고무줄 끊고 도망갔는데 너네도 그런적 있었어? 아이들없었어요. ㅋㅋㅋ남 괴롭힌 기억을 추억으로 포장하고 공감시키려다 실패했노
종대의 격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흔들림 주의
암선고를 받은 일본 기업 CEO의 생전 장례식 광고. 나의 성공이나 성장은 나를 스쳐지나간 이들 덕분이라는 인식에 공감.
10,000퍼 공감합니다 네이버 적폐!!!
피신이라는 말이 참... 공감...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ff14tells

이 영상을 보면서 왠지 눈물이 났다. 나는 남자 파트너가 있는 바이라서 굳이 커밍아웃을 하고 있진 않지만 난 내가 바이라는 걸 알고 그걸 받아들이는데 정말 너무 너무 긴 시간이 걸렸으니까. 나 자신에게 커밍아웃 하는 게 가장
렬공감~ㅋ
삠빠님 저거 너무공감간다....
이거누가만든짤방이냐 ㅋㅋㅋ 진짜 공감가네 ㅋㅋ
개공감
츄님께서 해주군 설정 해주신ㄴ거 너모 공감되고 좋았ㅅ던게 평소에 밝은데 과제밀리면 싸늘ㄹ한 시체 되는거.,.ㅜ ㅜ ㅡㅁㅜ! 1!!
아 완전 공감이요,, 머리랑 조명이 또 이상할까봐 ,, 제발 이뻤으면 좋겠어여 물론 동한이 얼굴은 열일 하겠지만 ㅠㅠ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willow_winds

요상한 냄새난는 헤드 타고 가니 당근 복판 찌라시...건데 그 찌라시 사토에는 추천 표시 혹은 공감 표시만 있고 비추나 비공감 버튼은 없다능 ㅋㅋ..지들 빅엿 먹는거는 싫응가봐 ㅋㅋㅋㅋㅋㅋㅋ..
민주노총은 한상균 석방을 외치기 전에 먼저 국민들의 공감대 부터 형성하라! 국민들이 이해를 못하는데 못 놈의 양심수냐?
행복은 특별한 일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이라는 말 요새 너무 무릎꿇고 공감한다.
리트윗이 천을 넘겼네요. 기세 좋게 오르질 않아서 금방 그치겠거니 했는데 물방울이 돌 뚫는 느낌으로 야금야금 올랐군요. 그래도 아마 여기 정도겠죠. 공감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히히 누구나 공감하는 자기소개인가여🤔 카드 짤라야게떠 지짜루...
너무 좋은말같아요 공감해요
극한의 공감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ffkungkung

공감능력 떨어지는 김성태. 무조건 좌우로 나누려고하니...사는 집이랑 타는 차도 좌우로 나누지 그랴.
괴로운 삶은 그냥 괴로운 거야. 아름답지 않아. 그렇게 말해버리면 희석되는 고통들이 있어. 그래서 당신이 날 그렇게 보는 게 싫었어. 내가 타인에게 나를 보고 느껴주길 바라는 건.. 공감이지 동떨어진 아름다움같은 게 아녔어...
아까 성재가 사부의 명언에 감동받을 때 상윤님이 옆에서 진지하게 공감해주시는 거 보고 넘 좋았..
ㅋㅋㅋㅋ 공감 누가봐도 연예인인데 누군지 모른적있음..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Jay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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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소유

🎉 HAPPY BIHDAY 🎂 #20170212 #씨스타 '#소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SISTAR #SOYOU
안녕하세요 소유님~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용😆 팔로하고 갑니당 잘부탁드려요!😉
소유가 안아줘.
소유가 작은거지.
그날의 기분에 맞춰 쓰기도 해, 하지만 . .아무 말이나 쓰기도 하는 날도 있어, 소유.. 야. ( 네 이름 다정히 부르며 활짝 웃어보이고, )
제가 더 소유님 사랑해ㅇ요((무겐하트♡
정말로? 일기 쓰는 거 힘든 일인데. 얼른 방에 갈까요, 소유야? 여분 공책 빌려줄게.

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Gamtae_man

173. 소유는. (까치발을 든 네가 귀여운지 네 긴머릴 만지며)
소유 방금 욕했지.
소유밈ㅁ 지금 디즈니주니어에서 뿌리파라 1화부터 해주고있다요...봐달ㄹ라..
소유님 토끼 닮앗다구 해주새요 근데 저 햄스터 닮앗다매요
헉 정말 ㅣㅠㅠㅠㅠㅠ??? 안 어울려서 현타 와가지고.... 인생의마지막 우라라카라고 새악ㄱ하며....ㅋㅋㅋㅋㅋㅋ올렸는데 소유가 일케 말해주니 자신감이 다시 슬금슬금 올라오구 있어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앗 소유님 저 일요일만 안즈 산타로 가욤!!
비밀인데. 그럼 소유는 무슨의미야?

소유 선수네. (네 미소에 널 보다 네 손을 깍지껴 잡아)
Podoba mi się film [Teaser] SOYOU(소유) _ The Night(기우는 밤) (Feat. Geeks(긱스)) (PROD. Primary(프라이머리)) w –
( 다 갈아입었는지 슬그머니 나와서는 ) 소유야?
( 눈 멀뚱히 깜빡인다. ) 졸려요, 소유야?
( 제 일기장 한 장에 선 하나 긋더니 ) 여긴 소유가, 여긴 내가 써요, 괜찮지? ( 펜 하나 건네준다. )
( 일기는 자신의 내용 아니면 안 본다며 종이 한 장으로 안 보이게 가리고는 자신도 써내려 간다. 새 친구, 범소유, 친절하고 좋다. 피곤하고, 내일은 더 많은 사람과 이야기 나눠보기가 목표이다. )
ฮือออออออคิดถึงโซยู!! 😭😭😭😭😭😭💕💕💕💕💕💕 #SOYOU #2017MAMA in HONGKONG #베스트아시아스타일 투표 안내 소유 #MAMARedCarpet

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TEQHNIKACROSS

[#SOYOU] 올해 여름, 소유를 소유하라!! #소유 와 함께 잘빠진 몸매 만들어보아요💪🏻 #GRN #지알엔 #소유_잘빠졌다
( 고개 끄덕끄덕 ) 나 안고 자도 돼요, 소유야.
으응, 설명해줘요. 내 향은 어때요, 소유야? ( 흥미롭다는 듯 가까이 얼굴 들이밀어 )
( 여전히 뒷머리 쓰다듬어 ) 알겠어, 소유야. ( 향 거둔다. )
칭찬 고마워요, 소유야. ( 뒷머리 쓰다듬으며 졸린지 눈 느리게 깜빡인다. )
그리고 소유넌 쫌 지야함 진짜루 ;;;;;
소유도 자요, 같이.. ( 쓰다듬던 손이 서서히 멈추더니 꼬옥 끌어안고 )

소 유에게 반할 사람 유 YOU 😘 #라디오스타 수요일 밤 11시 10분 #소유 #강지현 #SOYOU
잘 잤어, 소유야. 소유도 잘 잤어요? ( 볼 어루만진다. )
간지러워요, 소유야. ( 작게 웃더니 ) 사실, 소유 향도 궁금하긴 한데.
.. 엄청요, 소유랑 어울려요, ( 향 천천히 맡더니 슬 웃는다. ) 젖은 장미 향이라니, 은은하네요.
몸에 다 배겨서 소유한테도 내 향 나면 좋겠어요, 소유도 그래? ( 슬며시 웃더니 부벼대 )
취하면 어떡해요, 소유야? ( 부벼대다 볼에 입술 붙이고. )
괜찮아요, 소유야? ( 걱정스레 바라본다. ) 팔에 힘..

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hanaru_cos

171201 MAMA RED CARPET PREVIEW📷 언니 너무 예뻐😭😭😭 #SoYou #소유
나도 좀 .. 울리는데, 계속 소유향 나요, ( 네 볼 어루만지며 )
나랑 키스 해줄 거예요? 소유면 좋을 거 같아. ( 도담거리자 쪽, 입 맞추고. )
소유도 내일 닉 개가 되는 검미까
다른 것도요? 소유면 좋아, 나는. ( 향 좀 더 짙게 뿌린다. )
나 때문에 소유가 먼저 다른 것도 하자며, 싫어요? ( 목덜미에 여러번 입 맞춘다. )
나 어색할지도 몰라요, 소유야. ( 다리 슬쩍 벌려내선 허벅지 안쪽 문지르며 )

에..! 그럼 관을 짜고 가야겠네요 소유님 보고 심정지될 수있어서..💘 꼭꼭 뵈요!!😆
히히 소유님 꼭꼭 찾아가서 투샷찍고 올래요ㅠㅠㅠㅜㅜ💞💞
이쁘다..너무 이쁘다 😍😍 솔로 앨범 기다릴게.. 너래가 너무 좋다 👏👏👍😍😘 #소유 #기우는밤 #RE_BORN #THE_NIGHT #SOYOU #SISTAR #온기가필요해
재워줄까요, 소유야? ( 옆으로 슬쩍 다가온다. )
이뿐만이 아닙니다; 평소 쏘스윗함으로 소유님의 심장을 녹여버렸습니다;
역시 소유밈 이다...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음, 오늘 뭐 했어요, 소유야? ( 방으로 이끄려는 듯 발 옮기며 )

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cos_soyou

나 꼬신 게 나쁜 짓이야, 소유야? ( 장난스레 물어 )
나 봐줘, 지금이라도 다 안 다하면 나쁜 짓 안 한 거로 되려나? 소유야. ( 이불 끌어안고는 네 품에 파고들어 )
키스, . 소유야, 키스 어색한데, 나. 해줄 수 있어요? ( 네 윗옷 위로 올려선 후크 풀어내고 가슴 살살 쥐어 )
킹갓존엄 소유님
( 시선 얽는 너에 환히 웃는다. ) 소유 보고 있으니 좋다.
소유밈 하나요 하고 킹프리 봣어
소유님도 할래 탐라에 귀여운 소유님 심기

우아어 하나요짱 ㅠㅠㅠㅠ 소유님 넘 잘어울려요
The best couple in my heart ❤️❤️ 내 마음속에 가장 커플 ❤️❤️ 제가 이 두분을 응원합니다 🙆‍♀️🙆‍♀️ #MONSTA_X #몬스타엑스 #SHOWNU #셔누 #SOYOU #소유
카요찡 조아하시는군녀 소유밈😍😍😍!
저랑 진짜진짜 친해지면 시도때도없이 본인 실명 말하는 소유를 볼수 있슴니다......
나도 소유를 어떻게 싫어할까, 못 해요. ( 눈가 근처에 입술 닿자 간지러운지 고개 도리질 한다. )
... 어쩔 수 없네. 더 해요, 소유야. ( 입 삐죽이는 것이 귀여워선 고개 끄덕였다. )
(#라디오스타) 대한민국 연예계 최고의 인맥왕👑 #소유 #에릭남 #김동준 #김호영 이 모였다! 친구들이 더 궁금한 그들의 talk~ 그리고 스페셜 MC #양세찬 까지 함께 합니다~ 내일(수) 밤 11시 10분 방송!

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babbeum

이번 서코는 우미 해치러 갑니다 해피소유
괘 신난 소유님이다
소유님 셀카 오조오억개 찍고잇음
소유밈 앞니는 챠밍뽀인뚜야 (아님
3월달 소유밈 기엽죠
쨔잔 소유밈 나루 가발 셋팅해따
💚소유밈 역대 하나요 정리 타래💚 소유밈도 하나요 한지 1년 넘었는데 몇번이나 했는지 궁금해서 해야지)( (절대 오일밈 따라하는거 아님)

소유는 볼살이가 제일 죠아
소유밈 발가락 대박적 기엽다
[IG] 171208(제앨범아님니댜)12월 13일! 오예! 저는 3번 (좋은 사람)이라는 곡에 *가사*로 참여했슘니쟈.. 아직 *발매 전이지만 기대기대! (Cont.) #소유님 #구름 #스타쉽짱 #soyou
드뎌 소유본다 ㅠㅜㅜㅜ💦💦💕💕💕
ㅋ ㅋ ㅋ ㅋ 소유 ㄱㅇㄱ 따듯한 물 몸에 좋다니까 다 마셩
소유 잘햇다 (쓰담
[#SOYOU] SOYOU THE 1ST SOLO ALBUM PA.1 #RE_BORN SHOWCASE #소유 의 첫 시작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 #기우는밤 #The_Night

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hannamsays

[#SOYOU] #MBC #라디오스타#소유 가 출연합니다 😍 잠시후 11시 10분⏰ 수요일 밤 소유와 함께 마무리하세요 👏
[#SOYOU] 소유 X #성시경 #뻔한이별 D-DAY 💕 #소유 의 뻔하지 않은 이야기📚 잠시후 5시 40분 #VLIVE 에서 함께 만나요😍 #하트 도 많이 많이 눌러주세요👏 ▶
다들 기다리고있소유~? 잠시 후 6시 "솔로가수" 갓소유 음원 공개 (빠밤) 그리고 8시에는 솔로 쇼케이스 VLIVE 생중계 (환호오열) 진짜 앨범 클라스가 다르시다... 넘나 기대되는 것 ㅠㅠ #소유 #soyou
[#SOYOU] SOYOU 1ST SOLO ALBUM PA.1 #RE_BORN COMEBACK SHOW CASE🔈#VLIVE가 생중계로 진행됩니다✌️ 지금 바로 #소유 #V앱 으로 접속하시면 만나보실 수 있어요😍 ▶
[#SOYOU] 여러분 보고싶어서 왔소유~💕 드디어 D-DAY!!! #RE_BORN 만나기 전 #VLIVE 에서 먼저 만나요🙌 지금 바로 소유 #V앱 에서 시작합니다✌️ ▶️


하나요

방금 위시 생겼어요 하나요 대박 귀엽다 와 사랑스러워
소유밈은 소유밈 하나요 조아해

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poppoopoo12

헉ㅠㅠㅠ 하나요 최앤데 잘어울린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하나요 너무 귀여워ㅠ
앗 저 하나요 최애애요ㅠㅠ💚
저는 제 하나요 대박 조아해요
하나요 온리촬 갈까.... 고민중...
하나요, 니코, 호노카 했는데.. 다 학년도 다르고 유닛도 다르고 공통점이 업서..... 이번에 우미하니까... 올해안에 코토리 할가
3) 처음으로 서코에서 하나요 했을 때)( 해군각성 하나요💚 이때 의상 진짜 예뻣는데 왜 팔았지... 내년 여름에 같은샵에서 다시 살거시다..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은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서 당일 새벽에 집코한 걸로 재업☆

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regulardoge

8) 하나요 성가대 미각 집코 세상에나 하나요을 겨우 8번밖에 하지 않았다는거에 좀 놀라버렸다... 대박적... 더 열심히 해야지.... 가쌍 그리는건 최근부터라 가쌍 하나요는 얘밖에 업어서 떠 얼굴체가 다르다
10) 11월 코코페 두탕... 하나요 성가대미각성..희희.... 사진 넘넘 예쁘게 나왔다ㅠㅠㅠㅠ 그리고 엄청 오랜만에 촬영.. (Pb.쿠파킹님)
12) 동대문 메가박스 하나요.. 처음으로 교복입구 밖에 나가봤는데 교복 너모 예쁜거 같아서 촬영해야겟다


고개

아, .. 응, 가요. ( 고개 끄덕인다. )
으, 응. ( 고개 끄덕여 ) ..선의 보여줘서 고마워서, ..
.. 아, ( 네 말에 고개 올려선 바라본다. ) .. 나도, 밑에서.. 잘래요.
( 고개 끄덕여 ) 좋아요, 나야.

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katleunlove

( 느릿하게 고개 끄덕이더니 새근 숨소리 내며 잠에 빠져든다. )
응, 좋아요. 예쁘고, . . 응. ( 고개 열심히 끄덕인다. )
좋아요? 나도 좋아. ( 두어번 입 맞추자 간지러운지 고개 도리질 한다. )


좋아요

( 열심히 일기 쓰다, 들리는 말에 ) .. 여, 영광까지.. 아니지만, 기분 좋아요, 나.
단 거 좋아요, 치과도 걱정이지만. . ( 슬 웃으며 )
내 향이 좋아요? ( 간질한 느낌에 푸스스 웃다 머리 쓰다듬어준다. )
내 향이 좋아요? ( 으응, 하고 어리광 부린다. ) 키스요?

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cos_ke_nya

인터뷰에도 말했지만 코스프레는 취미입니다 본인이 행복하면 그걸로 좋아요 괜찮아요 하지만 자신의 행복 때문에 다수의 사람이 불편하다면 그건 잘못된 일이에요 서로 서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헤헤 좋아요♡(팔짱 혼자와두 재밌지만 아직 자리 안차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같아요!😉💖
좋아요? 나도 다행이다, 라 생각해. ( 머리칼 쓰다듬는 손길에 눈 살며시 감아. )


대박

미친 뭔가 새로운 웹툰 나와서 뭐지 하고 봤는데 하일권님 미연시야 웹툰이야 뭐야???????? 와 대박 신기해
밑힌....실환가요 대박 굡네
츠카사 대박 기엽넼ㅋㅋㅋ
대박 취향이야

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PloyNy_Star1

저는 대박 찬성이요💓
지금보니까 모모 대박 기엽다💙
츠카사 대박 기여워요....


지혜님

지혜님 보고싶은데..
지혜님 몸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혜님 지금 닉넴두 잘어울려😍
초아도 예쁘구💕 사실 어떤 닉넴이든 지혜님은 귀여우니까 다 잘어울릴거야

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SistarSnaps

지혜님은 귀여워요
지혜님을 공론화합니다.. 일단 아래 사진부터 봐주세요; 미모가 너무 지구 내핵을 뚫어버린거 아닌가요?;;; 요정인데 본인이 사람이라고 우기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지혜님....
머애요 기엽잔아요 왜 지혜님 막 기엽고 그래요
지혜님.. 언제 몸 괜찮아 질려나ㅠㅠㅠㅠ
지혜님 만나러 갈 준비 끄읕~


귀여운

귀여운거 볼ㄹ래요?
헉 소이ㅣ ~!! 입ㅂ브고 귀여운 소이를 제가 에스디ㅣ로 그려오겟ㅅ습니다!!!

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SistarSnaps

목소리는 또 얼마나 귀여운지...어후.. 귀도 녹아버렸구요;
7) PV 촬영 날 나츠이로 피븨팀 다들 넘넘 채고였고♡ 더운날에 직사광선 맞으면서 살 익고 목 마르고 힘든 점도 있었지만 귀여운 팀원들 덕택에 기부니가 죠아져서 쉬는시간에 맘껏 신나하다가 오일밈한테 사진 찍혔는데 기엽다
저 지혜 푸카 진짜 귀여운 짤 잇는데 너무 기여워서 저만 볼거님
귀여운 짱 마키짱 보고싶다... 린짱 잘 지내고 있는거지😭?


서코

근데 서코 보석국 의상 규정 걸리지 않나..? 한두명이면 몰라도 팀코로 여러명 같이 다니면 눈에 띄니까 뭐라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일요일 서코 플랜입니다😀
꾸리꿀이님 서코 오시나요?!

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STARSHIPent

❄소유님 12월 서코 플랜❄ 오시는 분들 타래로 플랜 적어주시거나 마음 찍어주시면 찾아갈게요💕
서코 사진만 모아볼ㄹ가.. 근데 나 2코때 셀카 업서


말에

(향이란 말에 눈동자를 굴려, 제 향수를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한 번 맡아볼래? (천천히 제 페르몬을 풀어내)
( 네 말에 제 손목 향 맡더니 ) 아무 향도 안 나는걸요.
Rt부탁드려요ㅜㅜ) 으아아 이번주말에쓸 타비양말 급하게구합니다 구매도괜찮고대여도괜찮아요 ))성인사이즈로흰색(( 이면다좋습니다!! 흑흑..혹시구매할수있는곳을아신다면제보도감사합니다..
(깊은 숨을 내뱉으며, 너의 말에 따라 미간 사이 거릴 풀어내.) 안그럴게. (너의 상의를 말아 너의 입에 물려줘. 꼭 물고있어, 놓치면 혼낼거야. 부드러이 드러난 살결에 몇번 입맞추다, 속옷 위로 부푼 하얀 살결에 얼굴을 파묻어.)
( 어깨 붙들리자 눈 깜빡이다 네 말에 속삭인다. 괜찮아, 눈 감아도 돼. 얕은 신음이 들리자 약간 웃으며 장난스레 가슴 꽉 쥐어보고. )

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haneer_e


사진

네이버 코스프레 커뮤니티 ㅋㅅㅁ 내에서 활동하시는 남부권 사진사님이십니다 이분과 코믹스튜디오 토요일 촬영 이후 제가 사진은 언제 받을 수 있는지 여쭤보기 위해 연락했었고 사진사님께 받은 메세지 전문과 그 이후로 나눈 메세지입니다
라면 그리기 귀찮아서 라면 끓여서 사진찍어 넣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를 촬영한 원본을 다 받고싶은 코스어 이해됩니다. 보정 잘된 사진만 받고싶은 코스어 이해됩니다. 선별하여 잘 보정된 사진만 주고싶은 사진사 이해됩니다. 보정이 어려워 원본을 그냥 다 넘기고싶은 사진사 이해됩니다. 중요한
알티 부탁드려요. 보시면 알아서 나와주세요 하은님. 이름 안 가리겠습니다. 진짜 멘탈 터져서 미치겠어요. 타래에 제보받은 사진 올리겠습니다. 제발 나와주세요 멘탈 터져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아아ㅏㅏ아아ㅏ 맞다 야쟈큐 네임택 사진 정해야돼.. (침착
이 모델분 이름을 아시는분을 찾습니다 드레스 예쁘다하고 봤는데 드레스도 예쁘고 모델분은 더 예쁘셔서(´._.`) 허어엉 다른 피팅사진은 없으신걸까...
시험 얼마안남았는데 노답으로 트위터하고있는거 어떻게든 하고싶기도 하고 겸사겸사 알티딸도 치고싶어서 알티공약검 12월15일전까지 태강때빼고 또 들어오면 사진의 밀피프로모를 알티중 한분께 몰아드립니다 프썸페입장특전도잇음 님들

SOYOU 소유 하나요 고개 좋아요 대박 킹프리 son5959

사진사가 원본을 주지 않는게 어째서 공론화될 일인지 1도 모르겠고 사진사님이 그저 삼각대로만 인식되는건지 마음이 아플뿐이다
못받은 사진들이 많슴니다
#연말콘서트 #송년파티 카메라 필요각, 인정? 어 인정! #여신사진 EOS M3 #먹방사진 EOS 200D #기승전결국캐논 동의? 어 보감!   상품권 혜택까지, 슈퍼그뤠잇!
11) 12월 3일 코삼 촬영회.. 성가대미각성.... 사진 넘넘 예쁘게 나와서 기부니가 조앗다 (Pb. 인퍼널님)
하나빼구 전부 올해한것ㅅ.. 생각보다 만히햇네.. 사실 더 있는데 그냥 눈에 보이는 사진 막 집어넣었고... 올해 코스 생각보다 마니햇다... 열몇종류 했네....


SOYOU

보석의 나라 포스포필라이트~ 머리칠하는데 색이 안나와서 고생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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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사랑해요

좋아해 헤헤.. 나두요..(뽀뽀 쪽) 사랑해 (얼굴이 조금 붉어지며) 저도 사랑해요. 결혼하자 네! ....네???? 정말싫어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싫다는 말은 하지마요....
미친 빅히트 욕해서 미안해ㅜㅜㅜㅜㅜㅜㅠㅡ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이번에도 개인 솔로곡이 다 있는거니....? 그래서 트레일러가 이렇게 길고 예쁘고 존나 오지는 거니...? 그냥 존나 사랑해요 방피디
사랑해요 나도 울고이써요 야 미안해요 아니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안녕이에요.
* 허억 오너님 멘션뺨 해서 미안해요.. 연화 때문에 경고,, ( 머리깸 ) 히히 별님 어떤 부사를 수식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해요... ( 손하트 오조오억번 )
이제 조금 보게됐는데 먼저 자버려서 미안해요~.. 사랑해요! 내일 계속 주물러드릴테니 푹자구 내일봐요♡♡
세렌디피티 진짜 너무 대박인거가타요 진짜 사랑해요맘만 같아선 흑흑 앨범 진짜 오조 오억장 사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너무 미안해요 ㅜㅜㅜ 컴백트레일러 보고 진짜 와 으악 눈물 좔좔 흘리고 난리도 아니고 아무튼 사랑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muffyfor0309

내 사랑 수님 오늘 생일이시구나 ❗12시 땡! 하구 축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 그래도 제가 생일 제일 축하하는거 알죠?😶 내 수님 항상 좋은거, 예쁜거만 보고 들으세요 💕 사랑해요 😍😍 다음에 만나면
오빠노무잘생겼어요💕오빠의목소리너무좋아요💕오빠사랑해요💕💕❤️❤️ 미안해요지만저는한국어를잘하지못해요ㅜㅜ 방탄오빠사랑해요!💕💕파이팅!!지민오빠사랑해요
호님( akai_suki)에게 받은 아무오키~~ (한달이나지낫군요,,미안해요,,사랑해요,,) #멘션온_트친의_그림을_내_그림체로_그려본다
난 어떤 사랑밍이도 사랑해요ㅠㅠㅜㅠㅠㅜㅠㅁㅠ 으아아미안해ㅜㅜㅜㅜㅠㅜㅜㅜㅜ
미안해요사랑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지만 사랑해요 어쩔 수 없었는걸 사랑 스러운 당신을 빼앗기는 것이 겁나서 . . 콰 직 어라? 지금은 꽃이 져버렸어요 하지만 아직 여전히 사랑하는 당신이니까.
* 떨어지는 낙엽 하나하나에 하고 싶은 말들을 담아 봅니다. 이건 좋아해요, 이건 고마워요, 이건 사랑해요, 이건 미안해요. 그리고 이건, 행복해요. 입 밖에 꺼내지 못한 민망한 말들이 낙엽을 방패 삼아 쏟아져 나옵니다.

많이 아파요? 내가 대신 아파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디 빨리 나아요, 내 사랑.
doeng_0419 나도사랑해요 ! 우리팬더들 모두모두 답해주고싶지만 그러지못해서미안해요ㅜ 다들유희낙락보러 고고!
난, 할 수 없었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저같은, 저같은 것의 사랑은 원치 않으시겠지만...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스터. 사랑하는 아스터,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잘, 잘 자요. 미안해요.
막팬 너무 좋았어 ㅎㅎ 사랑해요 우리 스윙 늦은시간에 올려서 미안해요 잘자요 !! #상일 #스누퍼 #SNUPER


못해서

아무도 죽게하고 싶지 않았으나 결국 카엘의 손을 더럽혔네요.......끝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이언니 생일 짱짱 축하해!! 원래 오늘인거 알고 있었는데ㅜㅜ 트레일러에 미쳐가지고ㅠㅠㅠ미안해요ㅠㅠ 진짜 넘넘 축하하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행복한 하루 보내구💞 마니 조아해 사랑해 소통 마니 못해서 미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uandi_wh

미안해요... 제가 작고 어려서... ...믿음직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 ...
우진군 수고했어요☺︎💕 어제는 정말 즐거웠어요♡ 아,어제 1부위 하이 파이브 때 우리에게 뭔가 말 걸어 준 거 잘 알아듣지 못해서 미안해ㅜㅜ 궁금해..。 내일부터 도쿄공연 화이팅✨ 잘자요☺️💓
헉 에덴 오너님이시구나 반가워요! 헤헤 하필 그때 바빠져서 대화 잘 못해서 미안해요ㅠㅠㅠㅠㅠ(머리박
ㅋㅋㅋㅋㅋㅋ 오래되었으니까 잊어버리실만 하네요 시로가 소천한테 어떤사람... 아니 수인인데요 오히려 미안해할것같아요 순간 표정관리 못해서 신경쓰이게 만들고
난이만 자야겠어요! 팬들이보내준 그림,멘션 다읽었고 모두모두 답장해주지못해서 미안해요 서운해하지말아요..! 그래도 덕분에 웃고 기분좋게 잘수있을것같아요 !! 외국팬더들 그리고 오늘생일인팬더들 힘이필요한팬더들 내가 힘이되어줄게
답멘 늦어서 미안해요ㅠㅠ 브라질 시댁 갔다오는 길에 유럽여행 좀 했어요 ㅎㅎ 지구 반바퀴 돌고 옴.... 그리고 시차적응을 못해서 지금 이시간에 이러고 있지요 ...
[17’S] 캐럿들 보고 힘내서 공연 하고 싶었는데, 연결상태가 고르지 못해서 미안해요! 연결 상태 좋을 때 다시 올게요~ㅎㅎ 저녁시간이니까 저녁 맛있게 먹어요~

... 미안해요, 개가 짖는 소리는 해석을 못해서 말이에요. 번역해서 다시 말해줄래요?
-졍국아. 니가 일처리를 못해서 그 새끼가 도망갔잖아. 잘못했지 응? -내가 다시 잡아올게요. 미안해요, v. 김테횽 른 부하가 실수하면 죽이거나 노관심인데 졍국이가 실수하면 엄하게혼냄. 유독 졍국이
오빠들 항상 가까이서 응원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당신을

미안해요, 내가 그렇게 강한 사람이 아니어서. 나를 향한 당신의 감정이 내가 받기에는 과분한 것이 아닐까, 내가 계속 당신을 상처입히기만 하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간단히 포기하기에는, 너무 기쁘고,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아름다워.
이런, 소방서도 없는 마을에서 소방호스를 찾으면 안돼. 뛰어든 당신을, 누군가 뒤에서 강하게 가격한다. 흐려지는 의식 속에 그제야 정신을 차린 아이가 당신을 바라보며 울고 있어. 눈을 감기 전, 마지막으로 들리는 목소리는 "미안해요."
... (당신을 올려다보다 시선을 바닥으로 내리깔고) ..미안해요.. 종이.. 구해다줄게요..
응응..!나중에 이야기할게요..!(당신을 바라보다 옅은 미소를 지어)미안해하지 마요...!이젠 괜찮으니까..!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choijjanro

...어.. (바닥을 보며 머리를 치던 손을 멈추곤, 정확히 당신에 의해서 멈춰져 당신을 바라본다. 당황한 목소리, 흐르는 피. 넋이 나가있다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웃으며 당신의 손을 잡는다.) 미안해요.., 병원..가요.
생각해 보니 뭐 할 거 있나 일단 죽이는 것도 캐붕인데 아마 죽일 때 미안해요 날 용서하지 마요 무한반복 아니면 정말 무표정 무덤덤하게 당신을 수백 수천번이고 죽이고 싶어. 목숨이 하나라 안타깝네요.(자신이 원망하는 이들)이러겠지
(아무렇지 않은 척 발걸음을 옮겨 당신을 지나쳤다. 사무실 문을 열어주고는 허리 숙여 인사했다.) *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붙잡아서 미안해요. 조심해서 가세요. (당신과는 눈을 맞추지 않았다. 아, 아직... 조금만 더..)
미안해요, 언니. 너무 바빠서 보이지도 않았어요. 정말 미안해요. (당신을 보며 울상을 지어)
저를보고, 웃어주실수 있을까요? 억지로라도 좋아요. 비웃어도 넘어갈께요. 난 과거의 당신을 알수는 없으니까. 차라리 지금처럼 그런 괴로운 표정보단...웃어줘요. 비어있는 무표정은 싫어요. 내가,내가 포기할테니까..차라리 후련해지기라도 해줘요..미안해요
... 그래 보여요, (상당히 피곤해보이는 당신을 가만히 보다가 난감한 듯 웃었다.) 깨운 게 미안해질 정도인걸. 저는 다행스럽게도 피곤하지 않답니다. 맥 씨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늦어서

9/1 정국아 생일축하해요❣️그리고 늦어서 미안해요. 많은 사랑을 받고 반짝반짝 빛나는 날을 지낼 수 있도록 바랄게요❤️❤️❤️파이팅❣️❣️❣️

늦어서 미안해요
앗...지금은 자겠죠...늦어서 미안해요...
17. 늦어서 미안해요. 여전히 익명이기엔 무리가 있겠지요? 항상 좋아하고 있는데, 내가 너무 들이대는건지 걱정도 많이 들고 있어요. 늘 보고 싶다, 조만간 다시 보러 가도 괜찮을지요.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하지만 사랑하고 있어요. 내 꿈에는 당신도 깃들거예요.
* 계이했어요! (((((#960197_oc))))) 연락이 늦어서 미안해요! *
명희 「늦어서 미안해요.」 늘빈 「아냐. 나도 방금 왔어.」 명희 「또 지각한 거에요? 하여간 답이 없네요.」 늘빈 「 」
(88 ) 급하게 그려서 미안해여.....(88 ) 늦어서 죄송해요..... 생일 축하드려요ㅜㅜ 오랜만에 이것저것 시도하다보니까...ㅠ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Hanra_FFL

한테 받은거 한번에 인증!늦어서 미안해요ㅜ 지목은
아앗! ㄴ...늦어서 미안해요! 환영해줘서 고마워요!
늦어서 미안해요! 좋은 아침!😁


루아

루아됐어요. 말 걸지마요. 나 진짜 화났으니까. 어빙미안해요.. 뽀뽀라도 해줄까요? 루아지금 장난해요? 뽀뽀면 다 되는줄 알죠?! 어빙그럼 하지 말까요? 루아아니...해요! 일단은
1. 루아됐어요. 말 걸지마요. 나 진짜 화났으니까. 어빙미안해요.. 뽀뽀라도 해줄까요? 루아지금 장난해요? 뽀뽀면 다 되는줄 알죠?! 어빙그럼 하지 말까요? 루아아니...해요! 일단은 하는데!! 어빙(쪽) 루아(헤실헤실)
1. 루아됐어요. 말 걸지마요. 나 진짜 화났으니까. 어빙미안해요.. 뽀뽀라도 해줄까요? 루아지금 장난해요? 뽀뽀면 다 되는줄 알죠?! 어빙그럼 하지 말까요? 루아아니...해요! 일단은 하는데!! 어빙(쪽


슈네

슈네 대화할때 상대의 말끝을 따라하면 더 친근하게 느껴진데요! 슈네 서장님 놀러갈래요? 화이트응애야, 지금은 바빠서 못가... 슈네못가요? 화이트...?미안해.. 슈네미안해요? 화이트(당황)잘못했어 슈네잘못했어요?

슈네 대화할때 상대의 말끝을 따라하면 더 친근하게 느껴진데요! 슈네 서장님 놀러갈래요? 화이트응애야, 지금은 바빠서 못가... 슈네못가요? 화이트...?미안해.. 슈네미안해요? 화이트(당황)잘못했어


눈을

쿠로콧치, 하는소리에 고개를 들어키세를보는 쿠로코 한번만 더 이러면, 그땐 나 정말 쿠로콧치 안 볼 거에요. 하면서눈을 맞추고 말하겠지 응, 다신 안 이럴게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며 눈을 부비는 쿠로코
서른 셋? (부러 눈을 동그랗게 뜨곤 장난스러운 어조로) 생각만큼 많지는 않은걸요. 일곱 살이나 높게 잡고 있었네. 음, 미안해요?
(울 것 같이 미간을 찡그린 채 눈을 이리저리 돌리며 더듬더듬 말했다) 미안해요, 제, 제가 쓸모가 없어서. 제, 제가. 카즈야씨도, 라파엘씨한테도..
가만히 강을 보고 있던 눈을 내리까는 그에 잡고 있던 손을 살짝 흔들자 눈썹을 올리며 다시 그를 향하는 시선. 내가 미안해요. 아냐, 내가 미안해. 그런 생각 하게 만들고.... 고개를 떨구면서 강의 손을 주물거리는 윤이었고, 그 모습을 눈에 담으며
..아.. 미안해요, 저때문에.. 그런거 절대 아니에요..! 졸려서, 졸리니깐 ... (눈을 비벼대며 입꼬리 근육에 힘을 주어 웃으려 하였다.)
아. 먼저 알려드렸어야 했는데 미안해요.(눈을 천천히 깜빡이며) 이한슬이라고 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손님의 이름을 물어봐도 될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BTS_sikurin


고마워요

..선생님,(당신의 주위를 헛돌던 시선이 거두어진다.) 쾰른. 나한테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아프게 해서 미안. 미안해요,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아.
(리치모드가 무엇일가....?) 으응ㅇ 언ㄴ니앞에서 이러면 언ㄴ니기분나쁘고그럴텐데...미안해... , ,)..... ㄱ뒷계를..만들ㄹ어서..가서징징거릴걸......미안합ㅂ니다.......위로해줘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디어. 그리고 .. 미안해요.
《XX월 XX일. 결혼 기념일. 사랑합니다. 항상 고마워요. 이번에도 휴가 못받아서 미안해.》
렌카랑 카오루는 연습 농땡이로 탈주하는 카오루를 잡으면서 시작. 아 젠장 건맨 카오루 생각하면 또 울어버리기.... "이해 못하겠지? 이상한 이야기해서 미안해" " 이상하지 않아요. 카오루 군은 생각이 깊은 사람이니까. 들려줘서 고마워요 "
어제는 미안해요...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러갔었거든요 적어도 자러간다고 말을 하고 갔어야했는데 말이에요...오늘은 잘 보내도록 노력해야죠 고마워요 형도 좋은 하루 보내요😂


손을

(놀란 듯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가 황급히 손을 뗀다) 어, 미안해요. 그럼, 말... 안하셔도 돼요. 활자라던가... 행동이라던가....

아, 히익...! (놀라 뒤로 물러나며 네 손을 쳐낸다. 자기가 해놓고는 자기도 놀랐는지 흔들리는 동공. 목소리가 떨린다.) ...미, 미안해요. 갑자기 오니까 놀라서, 그게.
우앗, 미안해요- 벤더씨..기분 나쁘게 할려고 한게 아닌데..( 손을때고는 제손을 때고는 시선을 옆으로 내렸어)
( 당신의 허리에 손을 얹고 자신의 허리도 낮추어주었지. 당신이 좀 더 안기 편하도록. 어리광을 피우듯, 당신의 어깨에 볼을 부볐지. 진정하려는 것처럼 숨을 깊게 내쉬었어. ) ... 미안해요. ...새벽에 갑자기...
앗 미안해요. 조금 멍하니 있다가. (작게 웃어보이며 손을 마주 흔들어) 그 사실 슬럼프가 와서요. 당분간은 못 칠 것 같아요~ 혹시 듣고 싶으셨다면 죄송해요. 뭣하면 직접 쳐보셔도 좋아요! (기타를 내민다)
(당신에 행동에 깜짝놀라 급히 손을 뗀다) ..아니... 그.. 엠마가 놀라할줄은 몰랐어요.. 미안해요. (당황스러운 표정)


없어요

말하고 후련해지는 방법도 있는데, 그게 너무 힘들지. 어떡해요, 해줄 말이 없어요. 미안해요.
아니에요 미안해 할 필요 없어요...그..눈이 안보이면 뭐 도와드릴게 있을까요..?필요한거 있어요?(당신이 걱정되는듯 조심히 물어봐)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Du04_twt

미안해요뭐가미안한진모르겠지만안올라가서너무안올라가서그런가봐요이제오난이말밖에할수가없어요 #신혜성컴백 잔인하게안올라가는실트에그리워하며울다지친내슬픔이짹짹의기쁨이라면왜조금도실트에올릴기미가보이지않나요그대신혜성을뮤트한게아니라면
네가 미안해 할 이유는 없는걸. 솔직한 답변, 고마워. (애써 평소보다 밝게 웃어보이곤, 뒤돌아 걸어갔다. 슬픔을 보여줄 필요는, 없으니까) (*역극은 더이상 이어주실 필요 없어요. 정성스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사실 뚜렷한 사명감은 없어요. 그래야만 하는 일은 해내는 사람이 되었다. 정도 일까요? 기대했을지도 모르는데 미안해요.
(다시 자신쪽으로 돌려 타자를 더 치고는 다시 화면을 보여) [지금 당장은 나도 챙겨나온게 없어서 차마 도와줄 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양호실로 오면 바로 침대에 누워 있어요.]
(한 번 더 이름을 말해줄까 했지만 이내 으쓱이고는 마주 흔든다) 약속이라도 제 의지대로 한 약속이니까요. 하얀 친구도 같은 마음이라면 미안해할 것 없어요.
형 그런 것 좀 하지 마요. 알았어. 조심할게. 형은 왜 그렇게 철이 없어요? 제발 어른답게 행동하면 안 되요? 응. 형이 미안해. 형. 아무래도 우린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런 툥재.
아니에요. 제가 체력 관리를 잘 못한 탓이죠. 덕분에 평소보다 잘 잤지만... 이런 걸로 헨네 님이 미안해할 필요 없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OfficialMonstaX

할머니 미안해요 난 떠날 수 없어요


고개를

(끄덕이며 당신에게 고개를 돌려) 무료라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거같.... 아, 미안해요 나도모르게 초면에 말을 놔버렸네요.
아.. 사촌이였군요. 미안해요. 본의치 않게 선배를 막장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만들 뻔 했네요. ( 고개를 절레 저었다. ) 그 분이 왜 약점인데요?
예쁘지 않다고 생각은 하지만, 잘 먹고 잘 지내면 건강해져요. 그리고 꼬마친구도 충분히 예쁜걸요. (고개를 끄덕이고는) 이름을 몰라서 꼬마친구라고 했어요.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해요.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음 괜한 말을 했나보네요. 미안해요, 릴리스.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아이들이 모두 잘 들어가는 걸 확인하고 들어갔으니 걱정 안해도 된답니다. 릴리스는 잘 들어갔나요?
아 시시가 얘기하기 싫다면 하지 마요! 내가 괜한 걸 떠올리게 한 걸지도 모르겠네. 미안해요. (안긴 채 고개를 조금 숙였다. 천천히 몸을 떼어내며) 실은, 나 감정 숨기는 거 잘 못해요. 걱정말아요. 힘들면 울어버릴 나인걸.
... 아, 미안해요. [별로 미안하지 않은 표정이었다.] 그래도 얼굴은 펴요. 하얀 얼굴 구겨지겠네요. [그래요. 당신이 덧붙이는 말에 고개를 가만 끄덕였다.] 그럼 푹 쉬고 와요. 갔다 와서는 와서 한 잔 해도 좋아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Danulifeiscool


자요

흐어어어엉..미안해요 꾸브사앙...둘다 박스라서어...😭😭😭😭잘자요오!!😚😚😚😚😚😚😚😚😚😚😚❤❤❤❤❤
-눈 나빠져요 형. 늦었는데 그만 하고 자요. -미안해 섡우야, 모레까지 제출이라 몇 줄만 더 쓰고 불 끌게. -주제가 뭔데요? -비밀이야. 쌍방 짝사랑하는 기숙사 룸메이트 선학의 새벽 2시
맨날 먼저자서 미안해요..음, 잘자요... (뺨애 한번 키스하곤
아직 안 자요, 나. 사실 어제도 잠드는데 실패했어요. ... 미안해요, 당신이 내내 옆에 있어줬는데.
잘자요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미안해요ㅋㅋㅋㄱㅋ
넹~~ 국밤 흥!? 미안해 굿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탄 잘자요오오오 ☺️💘
늘 여기 있어요. 달리 갈 곳이 어디있겠어요. 미안해요, 회장님. 이래서 얼른 자야 하는 건데. 미안해요. 잘 자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kakaooasis

잘 자요. 깨웠다면 미안해요.
ㅇ ㅓ. . . .. . . . . ...... 미미 미안해요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맞네.. 자러가야겠어요... 당고님 사랑해!! 잘자요!!! (쬬압
이른 새벽부터 아이가 우는 소리에 잠이 깨서 고개 드는 민섟같다. 깼어요? 미안해, 어떡하지 아직 시간 남았으니까 얼른 자요. 하는 소리에 맥없이 푹 쓰러져버리다가 다시 고개들고 애 둥가둥가 봐주는 민섟 아빠...
" 으응.. 미안해요, 잘 자요. 마리아. " 테이블에 엎드려. 곧바로 잠들었다.


사랑하는

사랑하는 에이드♡"♡ 오늘도 너무 너무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멘파 더 하고싶은데 미안해요 ㅠㅠ 예빈이 꿈 꿔요♡ 또 만나요! 뿅♡♡♡ #예빈
코시.. ㅠㅠㅠ코시ㅣ ㅜㅜㅜ ㅜ ㅠ ㅠ 티타임끝까ㅏ지 못이어서 미안해ㅐ ㅠ ㅠ ㅠ흐으읃 저는 코시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ㅠㅠ ㅠ ㅠ(코시를 끌어안으며)
사랑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사랑하는 걸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KEIKOOKIE_0901

넌 그 때나 지금이나 이기적이야. 알고 있어요. 네 생각 밖에 못하고. 그것도 알고 있어요. 내가 널 못 거스르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 미안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게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잖아요.
내가 널 못 거스르는 것도 알면서. 미안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게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잖아요.


늦게

갸악-!!!! 현생에 치여서 대답 넘 늦게 하네요 허어어억 미안해요
2017년 9월 10일은 비투비의 2000일이 되는날. 일곱 천사들을 너무 늦게 알게되서 미안해져요, 내가 처음 알았던 그때 더 관심을 가졌다면 아마 당신들과 함께한지 100일도 되지 않은 내가 아니라 300일 400일을 넘게 함께한 멜로디 였겠죠?
ㅇㄴ쪼리밈 저 너무 늦게와서 미안해요..,❣
(눈 동그랗게 뜨고 있다가 뒤늦게 담배 물고 있는걸 눈치채고 얼른 버린다) 미안해요.
(불만이 가득한 얼굴을 하곤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고 있어) .... (*미안해요... 집에 늦게 와서 다 그리고 좀 졸았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clown_ZH

늦게봐서 미안해요ㅠㅠ💞 나는 말 막 이상하게 하는데 오빠는 완전 막막 예쁘게 쓰구 막 그런다..
미안해요, 늦게 와서. 더 늦게 왔으면 큰일 날 뻔 했네요.
오빠는 우리의 팬이죠? 또.. 예리 재일 좋아했죠? 답장을 너무 늦게 해서 미안해요 오빠 ㅠ 정신이 없었고 넘 바빴어요 .. ㅠㅠ
응응... 일찍 자자구 해놓구 늦게 재우네. 미안해요... (꼭 끌어안은채로 폭 눕더니 쪽쪽) 잘자구, 예쁜 꿈 꾸고!
안 미안해도 된다니까.. 다치지 말고 다녀와요. 기다릴게요. 나야말로 늦게 확인해서 미안해요.
헉 제가 늦게와서 미안해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리빈다 🙏 💕


고맙고

내 금단이랑 기타등등 다른 분들이 해주신게 참 많은데 아마 난 이니 없었으면 예에에에전에 파판 접었을듯..... 고대무기도 거의 업혀가고 제작도 채집도 다 받기만 하고........... 매번 고맙고 미안해요 흐규 ㅠㅠ)♥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OnlyForTAETAE_

완젼 잘드러쬬!!!!!!!!😭😭😭😭😭 누가 노래 이러케 잘부르래요 ㅠㅠㅠㅠ 덕분에 울자나요 ㅠㅠ 징짜 항상 눈에서 기분조은 눈물 나오게 해줘서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요😍😍😭😭
정말 고맙고 미안해요
오늘도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람
고맙고 미안해요 #자트
어제는 내가너무피곤해서 못썼네... 미안해요 ㅜ 세후니덕분에 달이 밝구요 또 커요. 난 세훈이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무대위의 세후니도 좋지만 평범한세후니도 좋거든요 .항상 하는말이지만 진짜 고맙고 사랑하고 미안해하지마요.


얼굴을

이리 오라고 키세가말하기도전에 품에 뛰어든 쿠로코 키세 군, 미안해요. 내가, 내가 다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용서해줘요, 키세 군.... 하면서 한없이 아이처럼 얼굴을부비는쿠로코, 그런 쿠로코를 가만히바라보다 꽉끌어안는 키세
...아니 미안해요 장난 한 번쯤은 치고싶었어요 죄송해요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중얼거리듯 말했다.)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berry0318

무리한 부탁해서 미안해요. (네 목에 팔을 두르고 품에 얼굴을 묻어) 내일 혼나면 어떡하지..우리 형. 떨어지기가 싫었어요. 지금도 막 떨어지기 싫고 그르네.
지휸이 웃자 밍구는 자신도 모르게 지휸의 얼굴을 확인했습니다. 오래된 그의 습관이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다정한 말들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많이 미안해요. 뜬금없이 지휸이 사과를 해왔습니다.
두일씨, 미안해요. 내가 부탁한거예요. 점점 단어 사이사이 헐떡거림이 심해지고, 민은 당장이라도 숨이 넘어갈 것처럼 보였어. 두일은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말을 이어가는 민의 얼굴을 망연히 바라볼 수밖에 없었지. 어느새 두일의 볼 위로 흘러내리고
어찌 저 밤하늘보다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느냐? 에이.. 제 얼굴이 저 밤하늘보다 어둡다니요, 저 별보다 빛나면 모를까요! 젠이 다정한 눈길로 걱정해주니까 동 좀 미안해져서 괜찮은 척 연기한다 그제야 젠이 여기서 잠깐 쉬었다 가자고 하면서 앉는다
카나타:중학교 입학식 때, 처음 만난 여자아이에게 고백받았다. 「얼굴을 본 순간 첫눈에 반해버렸어요 사귀어주세요!」 「그런 미안해요」 「그렇죠 여자가 여자에게 고백하다니 기분 나쁘죠」 「저, 남자예요」 「죄송했습니다」 이것이 처음 받은 고백


죄송해요

아니 심지어 패널이벤트 하려고 보냇던 . 에 요로시쿠네( 보내주셧어 내ㅐ가 미안해요 죄송해요(으아앙)
마탸 몸보고 충격먹겠지. 미친. 그렇게 말 돌린 이유가 있었어, 멍청이같이 하면서 엄청 미안해하겠지. 몰래 본 것도 맘에 걸리고. 그러다가 쫌 나중에 말 꺼내겠지. 미안해요... 너무 궁금해야지고 그런 실수를 저질렀네요... 정말 죄송해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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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다... 시노부 미안해 카나타 죄송해요 그치만 제가 맞관이라잖아요 이제 곧 앤캐라잖아요 8ㅁ8 8ㅁ8 8ㅁ8 8ㅁ8 8ㅁ8


말에

죤이 찬의 손에 깍지를 꼈음. 죤은 찬의 말에 조용히 손만 쓰다듬어주었음. 어쨌든 제 발로 떠난 것은 자신이었으니 미안해하지말라는 것이었음. 그리고는 돌아누워 찬과 마주 누워 환히 웃으며 말했음. "그럼 오늘도 안아줘요." 찬은 그런 죤을 다시 꼭
(그 말에 표정이 어두워졌다) 미안해요.. 그때 있었어야 했는데, 지켜준다 으름장 놔놓고 막상 필요할땐 없었지.... 아무도 안다쳐 다행이지만,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미안, 미안해요. 다음은 꼭 같이 다녀요.
아 근데 전 신청서 낼때 서남님 말에 의심을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ㅋㅋㅋㅋ
(갑작스런 말에 조금, 기쁜 듯이 얼굴이 붉어지며) 아, 정말인가요? 음, 미안해요. 장난만 치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절 초대해주실 줄은...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갈게요. 기대되네요.
코코아 넘 귀여워요 코코아도 메리미가 좋구나 그래서 친구일 수 있는 거죠 그렇죠 나쁜 말 듣게 해서 미안해.... (끌어안고 오열) 죽여줘 란 말에 반응하는 코코아 너무 마음 찢어져요 미안해미안해ㅠㅠㅠㅠ
입스밍 좀 하지마 아니 입스밍 할거면 팬이라고 하지말라고 연말에 또 오빠들 미안해요 이런말 하기 싫으면 스밍해야한다는거 누구보다 더 잘 아는게 우리 팬덤일텐데 그리고 우리 오늘 강력하신 분들 나오니까 암튼 열심히해요. 입스밍하지말고 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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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스밍 좀 하지마 아니 입스밍 할거면 팬이라고 하지말라고 연말에 또 오빠들 미안해요 이런말 하기 싫으면 스밍해야한다는거 누구보다 더 잘 아는게 우리 팬덤일텐데 그리고 우리 오늘 강력하신 분들 나오니까 암튼 열심히해요.


오빠

미안해요.... 진짜 서은광 매력 터지고요.. 이민혁 ..오빠가 한번 봐주고 평가해줘요 오빠가 이런거 잘보잖아
#그자리에_신혜성 밤에 총공 못 해서 미안해요. 오빠 날씨 추운데 몸 조심해요. 앨범 열심히 기다리고 있어요~!
"아 그리고, 벗어야지만 소리 그렇게 지를 거야? 너무 한 거 아니에요? 안돼 안돼, 오늘 안돼. (벗는 건) 퍼포먼스 차원에서만. 미안해요." 이 영상 너무 좋아해주셔서 안 잘린 클립으로 다시 가져와봅니다😂 오빠의
honestly feels like a bad exo-l because I can't give my all for this comeback ㅠㅠ I'm so busy with college ㅠㅠㅠㅠㅠㅠ 미안해요 오빠들...
오빠 미안해요.... 제가 오빠 흑역사를 무려 2000여명머글한테 알려버리는 실수를 저질러버렸어...........
어. . 잠시만! 오빠 미안해. . 헷갈렸나봐요. .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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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불러주는걸 저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ㅠㅠㅠ아으 미안해요 진짜ㅠㅠㅠㅠㅠ다음에 또 가면 최대한 안떨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름 불러줄게요 또 가겠다고 시현오빠한테 말했으니까 어떻게든 또 보러갈거야ㅠㅠㅠ아으 진짜 미안해서 어떡해ㅠㅠ
빅스 오빠들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제가 방금 마이 라이트 들었을 때 많이 울었어요ㅠㅠ 오빠들 진짜 보고싶었으니까 미안해요ㅠㅠㅠㅠ
하..하고(미안해 판오빠 미안해 판오빠)키스해줄 것 같아요 ^//^..💕💕💕 그 뒤로도 자주 와서 (거의 맨날) 볼때마다 할 것 같구 막 ^♡^..💕
지민 오빠 너무너무 멋있었고 그리고 목소리가 진짜 좋아요. 미안해요 한국 말 짤 못해요. 아무튼 방탄 화이팅 ✊✊❤💪
#루하오빠 안녕 ~ 오늘은 잘 쉬었나요?? 난 내일은 아르바가 있으므로 횽보만 갈게요 ㅜㅜ 미안해요 ㅠㅠ 아~빨리 보고싶당 ✨ 오늘도 정말 다이스키 ~ 잘자용😴 오빠 진짜 가까워요 ㅎㅎ
오빠!!대개먹으면요대개맛있어서대개대개많이먹어서대개살쪄서대개뚱뚱해져요!!ㅋㅋ미안해요ㅋㅋㅋ드립이었어요ㅋㅋㅋㅋㅋ #BAP


미안해요

혹시나 새벽 브이앱에서 졸리다. 다음날 학교가야한다. 라며 거기에 글 쓰지 마세요. 그거 안보일것같죠? 애들 다 봐요. 그리고 그거 읽고 미안해할껄요 ^^ 절대 안돼요. 졸리면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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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웃으며

다행이다. (귀여워! 안심한듯 배시시 웃으며 다시 네 머리를 쓰담쓰담. 장난치듯 헝클어트리기도하고 조심스레 만지기도 하다 다시 너와 시선을 맞춰) 기분좋아요?
(네가 두르고 있는 담요를 살짝 쥐어다가 그 안에 제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곤.) 죽긴 누가 죽어. 나 여기 있어요. (배시시 웃으며 너를 토닥여줬어.)
우리은쮸~(배시시 웃으며)
역시-(배시시 웃으며 앉아서 핸드폰하는)
우...우우...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기대) 그럼 이제부터 좋으면 되지-! (배시시 웃으며 등을 천천히 쓸어줘)
두준은 요섭이 놀라건 말건 자신의 눈 앞에 요섭이 있다는게 참 좋았는지 갑자기 배시시 웃으며 요섭에게 다가가 다짜고짜 그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아 왜이래!" "모닝키스" "아 입냄새 나! 양치하고 와" [운명의 빨간실 中]
"응, 고마워." 배시시 웃으며 쓰다듬어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Light_for_Dark_

저랑 어울려요? (배시시 웃으며) 고마워요, 오빠! 제가 꼭 될 수 있게 해볼게요! 근데 오빠는 무슨 과에요?
오랜만에 너랑 먹으니 좋다ㅡ. (배시시 웃으며 마저 먹어요.)
그런가? 에헤헤... 우리 딸이 1등 했다니까 좋아서 그런가보다. 장해, 우리 딸. 엄마가 많이 사랑해. (배시시 웃으며 당신이 손을 잡자 꼬옥, 깍지를 껴주고는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즤믽이 배시시 웃으며 화면보고 말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ㅡ누가 니꺼야, 내꺼지.
응!! 알겠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이내 끄덕여) (이제 막 생각난듯 귀를 쫑긋 세우고서는 말해) 맞아, 나는 레비, 에르밀라 레비야!
맞지요 냥냥하구 먹어버릴거지요~(배시시 웃으며 꼬옥 안아들어
그지? 어디서 돼지같은 게 굴러들어와서는, (말을 하다 멈추고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봐) 아냐, 난 착한 까마귀야. 보스는 근엄하고 진지한거랬어!

정말-?(네게 얼굴을 가까이하고 배시시 웃으며)나 막 심장 쿵!쾅!쿵!쾅! 시끄러운데도?
( 기지개를 쭉 피더니 배시시 웃으며 말해 ) 후으... 리아 잠 다 깼어요.... (그러곤 살짝 하품를 해보여)
... 그런걸로 고맙다하면 진짜 설레는데. (배시시 웃으며 네 손에 얼굴을 부비었지) 쌤이랑 나랑 서로 좋아하는거죠?
(눈을 동그랗게 뜨곤, 동경어린 시선으로 당신의 식을 따라가다 답을 바라보며) 우와, 오빠 진짜... 진짜로... 수학 잘 해요..! (배시시 웃으며 꼬옥 안는다.) 많이 물어봐야지!
(배시시 웃으며, 손가락 두개를 들어보인다.) 그것도 두마리요.
(배시시웃으며) 네! 그래도 꼭꼭 아겨두다 정말 먹을 것이 없을 때 먹을래요.
춤도 췄었어? 대단하다.... 나 되게 모르는게 많았네... (배시시 웃으며) 있잖아. 혹시 나중에 시간되면 꼭 한번 보여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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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 찾아보는 건 좋은데 너무 무리하면 안돼, 알겠지?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 나중에 꼭 가자! 그 때도 분명 재밌을거야!
어디가든 언니랑 가니까 좋을 거같은데- (배시시 웃으며) 언니가 좋아하는 곳 있어요? 거기 가보고 싶어요!
(배시시웃으며 너를 보고는)잘 어울리네-예뻐.아키가 입은 모습도 꽤 잘 어울리는것 같아~(너에게 한걸음 다가가 골을 살살 만져)
(칭찬에 기쁜지 배시시 웃으며) 응. 선배도 머리결 진짜 좋아. 빛에 비추면 진짜 예뻐. 나는 하 윤. 윤이라고 부르면 돼 1학년이고. 아마 선배겠지?
와아 , 정말로? (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한번 끄덕였어.) 그럼 난 나비랑 계속 놀수 있는거야? ( 살포시 껴안고는 토닥였다 .) 내가 우리 하누나비 두고는 어디가. ( 고개 설레 젓고는 )
( 배시시 웃으며 제 볼을 매만지곤. ) 말 듣고, 푹 자고 왔어요. 잘했죠.
(배시시 웃으며 잡고 있지 않은 손을 들어 네 볼을 매만져)

(당신의 말을 듣고는 배시시 웃으며 당신에게 다가서선 말해) 리아도 심심한데~ 같이 놀래요?
오-! 정말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덕분에 저도 더 건강해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바라본다.)
응... 좋아아... 아벨 고양이는 아니지만 좋아아~♡ (배시시 웃으며 고로롱 거립니다.)
파이팅, 버사.(배시시 웃으며 손 흔듬)
자기야아..(당신의 냄새가 좋은지 아님 당신이 좋은지 반쯤 감긴 눈으로 배시시 웃으며 당신의 볼에 뽀뽀를 한다.)
.. 좋아해요. 아마.. 히히.. 저는 특별하니까요! (어딘가 어색하게 웃었다.) 응! 다녀올께요! (배시시 웃으며 어딘가로 걸어갔다가 통통 뛰며 돌아왔다.) 다녀왔어요! 딱 나갈때 찾아가면 될거같아요! (붕방)
네, 알았어요.(걱정 말라는 둣 배시시 웃으며 그의 손을 잡고 몇 번 토닥인다.)더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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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셨는데..(배시시 웃으며 손 잡는)
!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끌어안아) ...이불 꺼낼까요?
엉덩이 만진다고 왜화내~(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꼬옥 껴안는다)뭐라 안할게
응응! 그럴꺼야! 그래도 지금은 애너지 충전해야하니까!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안아)
* 행복이 가득 차오른 눈빛,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감싸안는다. 히히 그렇구나아 * 행복하게 당신을 올려다본다.
음.. 그럼 해줄게! 오빠는 엄청엄청 잘생겼어! 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우리 오빠~! 오빠가 잘생긴건 인장하고 있다구 나도~ 그러니따 시무룩해지면 안되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안아)
엄마는 됐고 너. (제 손을 잡은 너를 바라보다 배시시 웃으며 손을 꼬옥 쥐어)

응, 나는 즐거운 일이 좋으니까요. (배시시 웃으며 수줍게 손을 뒤로 맞잡는 모양새는 상냥해 보인다.)
그럴까나- (배시시 웃으며) 졸리긴 한데 아직 자고싶진 않네.. 친구들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가?
(배시시 웃으며 맥주 마시는)
(배시시 웃으며 저도 잡은 손을 살살 흔들었고.) 선배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안녕, 하듯이 다른 손을 흔들었다.)
.. (배시시 웃으며) 나도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헤헤에....♡ 고맙습니다아... 다시 반갑게 맞아주시다니이... (배시시 웃으며 그녀의 손길에 부빗거려요)
잘 들리나? 그거 다행이네. 참 식겁먹는줄 알았다. ( 달은 배시시 웃으며 이안을 바라보았지. ) 니다 니. 여기서 꼬맹이가 니 아니면 누가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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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 오빠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으음. 고마워요. 좀 부끄럽지만, 도전해보길 잘한 거 같아요. 이럴 때 아니면 이런 옷 입기 힘드니까. 게다가 덕분에 저도 엄청 멋진 오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끄덕끄덕)
데려가는 건 되지만 키우는 건 안돼~ (배시시 웃으며 제 몸을 고스란히 맡겨)
좋아하고... 그 이상으로도 좋아해.. (기분 좋게 배시시 웃으며 살며시 꼬옥, 껴안아) ㅇ, 이렇게 라면, 언제까지라도.... 말해줄 수 있어. (네게 편하게 몸을 맡기고 너를 천천히 쓰다듬어)
향설, .. 설이가 더 예뻐. 이름. (배시시 웃으며 눈 슴벅이다 고개 나른히 기울이고) 진짜 이름이야?
두 개야? 응! 나도 먹을래! ( 배시시 웃으며 네가 내민 음료를 받아 들었다. ) 이거 초딩 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
민의 사랑고백에 백도 배시시 웃으며 나도 사랑해 고백해왔음..그래..그래.. 믿는거다. 자신에게 단 한번도 거짓말을 한적 없는 백이니까.. 잘못을 했어도 솔직하게 말했던.. 그런 아이니까.. 믿자.. 네가 후배라면 그래. 딱 그정도인 관계겠지
응? (옆에서 걷는 당신의 모습에 고개를 들어 시선을 마주하고) 안녕? 응, 맞아요. 우리 처음 만나요! 내가 오늘 처음 왔거든요. (배시시 웃으며) 나는 서 환이에요. 환이라고 불러줘요. 너는 이름이 뭐예요?

응, 난 나 닮은 꽃! ( 배시시 웃으며 꽃받침 해 보였다. )
( 눈 반짝! ) ( 곧 배시시 웃으며 네 뺨에 제 입술 가볍게 맞추었다. ) 자, 뽀뽀!
다음날 피곤하면, 낮잠을 자면 끝나는 일이니까요. (배시시 웃으며) 뭔가 밤에는 자기 싫어지더라고요.
나 홍일점이야? 붉은 꽃 열심히 피어서 밤에 달님 볼 수 있는 야화 만들어 둬야겠어요. 달님이 보기 쉽게. (배시시 웃으며.) 나 여기 있어요. 나를 봐줘. 나여도 가능한 일이라면, 아름다운 빛을 보여줄게.
(아직도 투명....?조금 상처 받았다...)자기야. 우리 자기 다리는 참 예쁜데 여기 숭한게 많이 있네~.이거 다 없애버리자?(배시시웃으며 어디선가 청 테이프를 꺼내온다)
이만 자러 가야겠어요....(이미 졸린 듯 눈가를 누르다가 배시시 웃으며) 다들 좋은 꿈을 꾸기를 바라요...!
유니스 선배가 언제오든 웬디가 환영해줄게! (손을 꼬옥 잡아줌에 자기도 배시시 웃으며 꼬옥 잡아) 헤헹, 겨우 5일 뿐이지만 늦게까지 짝짝꿍 하고싶은 걸! 낮되면 분명 뻗어버릴 거같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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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쓸어 내리는 손에 힘이 풀려 너를 끌어안다 가슴에 와닿는 이의 감촉에 숨을 길게 쉬어 빙긋 웃는 네 얼굴에 따라 웃으며 닿았다 떨어지는 입술에 이번엔 제가 먼저 입 맞춰보이곤 배시시 웃어) 응..밥도, 읏.. 먹으러가자...
(그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어깨를 으쓱여) 응! 나는 짱또또해! 항상 1등이야!
( 반짝이는 눈으로 꽃이 피어나는것을 바라봐 ) 신기하다... (그러곤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들어 당신을 바리봐 ) 그럼 리아랑 약속한거에요? 나중에도 꽃 줘야해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세차게 끄덕여) 네! 어른어른 입고 나와줘!
응. 조금 쑥스러워. (배시시 웃으며 눈을 굴려)
...우응... (고개를 끄덕이며 배시시 웃으며 사탕을 입에 물고 있는다.)
그렇다면... 감사히 받을게요! (배시시 웃으며 꾸벅 인사를 한다) 하엘 선배같은 선배가 있어서 전 행복해요! 히히~

나는....음!!단거면 가리지 않고 다 먹어!!!!(배시시 웃으며)예를 들면....팥빙수라던가....초콜렛....사탕...윽,먹고싶어!!!!
응. 안아줘. (배시시 웃으며 두 팔을 벌린다.)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으며 그의 품에 안겨) 그웬은 착한 어리니야?
! (매우 좋다! 배시시 웃으며 양 팔을 벌렸다.) 이름이 뭐야, 스위티?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 배시시 웃으며 대답해) 동물들 먼저 보고시퍼요! 토끼는 만질 수 이쓰면 좋겟다!
헤헤, 그럼 토니아찌 나 크면 어벤져스 너어져! (배시시 웃으며) 안돼여?
응..? 아니(게임기에서 뿅뿅소리가난다)딱히 오래기다리지는않았어(배시시 웃으며)근데 왜 때린거야..? 내가 뭐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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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어.. (꾀죄죄한 몰골로 배시시 웃으며 네게 폭 안겨요)
(배시시 웃으며) 좋은 오후! 덕분에 잘 잤네. 바알은 잘 잤어?
?! (네가 소리를 내자 깬건가 싶어 안절부절해 하는 저를 끌어안은 채 다시 잠에 들자 작게 한숨을 내쉬곤 얌전히 품에 얼굴을 묻은 채 배시시 웃으며 천천히 눈을 감아)
( 배시시 웃으며 ) 재밌는 곳이야! 프흐흣
응-! 좋은 점심입니다아. 으응, 소이는 잠꾸러기니까 지금 일어나 버렸네요-. (배시시 웃으며 대답해) 소희가 아니고 소이입니다요! 선배님-! 맞아, 선배는 뭐하고 계셨어요? 소이는 지금까지 자버렸지만..!
에에-?! 아니야!! (손사래를 치며) 작았을때나 커졌을때나 귀여운건 똑같은걸? 다음에는 나 말고 선생님이 동물 됐음 좋겠다- (배시시 웃으며)
두진이, 홍 두진. 난 여주예요 유 여주. 진아, 하고 불러두 되나?(배시시 웃으며 네게 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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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쪽. 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으며 너와 시선을 마주해)나도. 좋아.
응, 타주세요. 한 잔 마셔보고 싶어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점심은 드셨어요?
로이드:(진짜 무슨강의였던거야...) ....그, 싫다기보단, 나도 키스 이상은 아직이라...(조금 머쓱한 듯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응, 나중에. 조금만 마음의 준비를 해보고.
저, 저는... 복숭아를 좋아해요. .... 달고, 예쁘고. ... 그리고 제 누나의 이름이거든요. 모모. (배시시, 조금은 아이처럼 웃으며 너를 쳐다보았다.) 선배는 좋아하시나봐요, 분홍색.
(배시시 웃으며 얘기하고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괜찮아-! 소이는 귀여우니까아!
저야말로, 저를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배시시 웃으며 까치발을 해 쪽 뽀뽀한다.)
우리 하민이 보고싶어써! (배시시 웃으며 당신의 어깨에 제 머리를 기대고 등을 토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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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난 또 저번주처럼 바쁜가, 했지. 예쁘긴. 사초롱? 새벽바람 사초롱 말하는 거야? 혹 그거 뜻, 뭔지 알아요? (배시시 웃으며 검지로 그의 볼 콕콕
대박이다. 나도 형아처럼 되고 싶어! 나도 잘 못 자고 잘 놀고 싶다아. ( 눈 반짝이며 널 쳐다봤다 ) 형아 괜찮으면 나도 다행! ( 배시시 웃으며 제 볼 언저리의 네 손을 잡았고 )
자근형이다!!! (배시시 웃으며 꼬옥
(표정이 바뀌자 배시시 웃으며 뒤꿈치를 들어 입술에 입 맞춰)
치료했으니까 그건 괜찮아요.(배시시 웃으며 조금 절뚝일 다리와 붕대가 둘둘 감긴 손을 보여주었다) 이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은걸. ...혹시 지해도 힘든데, 참고있는 건 아니죠? (깜빡, 너를 보며 눈을 깜빡여)
(네 물음에 눈을 동그랗게 뜨곤 너를 응시했다. 고개 기울이다 배시시 웃으며)자세히는 못 말하지만,무지무지 소중한 사람이에요. 제가 이렇게 살아있게 하는. 무리 안 하려고 노력은 해볼게요. 그러니까 달님도 무리하면 안돼요?
(귀여워)(저도 즐거운 듯이 배시시 웃으며 손가락을 마주 걸고는 살살 흔든다.) 약속~. 아 응..? 그치만 저에게 다정한 거 같은데. 나는 근데 슈님이 다정해도 다정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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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악마니까! 뭐..음... 딱히 악몽꾸는걸 구경하는거 좋아하지않아서(싱글벙글웃으며 당신을 느릿하게쓰다듬는다
형!!!(와락 안고는 배시시 웃으며)좋은 저녁이야 형!!저녁 먹었어??(고개를 갸웃한다)
에헤헤, 그렇구나. 음, 몸쓰는 일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체력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야. 놀고 싶을 땐 지치지 않고 실컷 놀 수 있는 정도? (배시시 웃으며)
... (그 말에 주섬주섬 모자를 벗는다) 붕대 감아놓으니까 약간 미라 같지 응. (속 좋게 배시시 웃으며)
에헤헤.. (배시시 웃으며 네 품에 파고드는) 칭찬들으니까 좋구만..
(배시시 웃으며) 오빠 귀, 빨갛다.
으흥, 좋아. 그런건 좋지! (머리 쑤다담 받자 눈꼬리가 휘게 배시시 웃으며) 아아, 안돼! 구경하지 말고 막아줘! (까르르 웃는다) 술주정이라니.... 나도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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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줘요- 그러면 시아가 좋아해줄태니까요-?" 소녀, 그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그의 손을 가지고 장난쳐봐.
선배랑 같이 학교 다니려면 내가 뭔들 못하겠어? (새끼 손가락을 너에게 내밀어) 오호 좋은 약점을 찾았습니다? 면역력이 없다.. (손바닥에 적는척을 하며 갑자기 얼굴을 너에게 들이밀어) 이거는요? (배시시 웃으며 너의 눈을 바라봐)
(배시시 웃으며 손을 흔들었지.) 안녕 스웨린! 그냥, 스웨린이 뭘 그리고 있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지켜봤어! (네 옆에 쪼그려 앉고는 고개를 갸웃해) 뭘 그리는 건지 물어봐도 돼?
(머리가 부스스스스해져서 포슬포슬한 털뭉치처럼 되어버렸다!!!)(배시시 웃으며 꼬오옥, 보비쟉!) 이렇게만 한다면 허그도 운동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아하하, 월 씨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도 정말 상냥하시네요. (배시시 웃으며 말했어) 음, 월 씨가 괜찮으시다면 저야 기쁘죠!
응. 안길래요. 안아주세요. ( 배시시 웃으며 네 품으로 쏘옥 )
응, 그렇지? 엄청 멋지고, 힘도 세고, 날개도 멋지고.. 잘생겼잖아. (배시시 웃으며 말을 하다가도 부끄러움에 호다닥 붉어진 얼굴을 가려) 이거 모모쨩에게는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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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릴리 준다면야 고맙게 받아 먹을게!(배시시 웃으며)
(평소라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숙여주었을 테지만 뾰루퉁하게 그저 너를 바라보아.)
뚝...(초콜릿을 받아 입안으로 쏙 집어넣고는 기분이 좋아진듯 배시시 웃으며) 맛있다! 고마워 테오도어!
응! 베리베리! (배시시 웃으며 베리베리를 보여주고는) 베리베리는 못하는게 없어! 말도 하고 같이 놀아주는데?
(기분 좋은듯 배시시 웃으며) 환이의 향기..언제나 생각나
(배시시 웃으며 손 흔드는)
응. 평소에는 좋아하긴해도 많이 못하는것들이니깐..? 나 사실은 슬언니랑 얘기하는것만해도 엄청 행복한걸. (배시시 웃으며)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LaikuanLindog

(네 말에 행복한듯 배시시 웃으며) 이러다가 돈 너무 헤프게 쓰게 될 것만 같아. 고마워 형, 학교는 됐어 안다녀도 돼. 형이랑 있을시간이 줄어드니까- 그래도 너무 고마워. 또 궁금한거는 없어?
맞아! 베리베리는 똑똑해! (배시시 웃으며) 장미차 어때? 좋아해?
나중에 자기 전에 할게!! (눈을 꿈뻑이다 배시시 웃으며 말했다.)
아무것도 하고싶은게 없는데, 살아가는게 재미있어? (잠시 생각하고는 고개를 주억거려) 그럴 수도 있겠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아이스크림도 있을 것 같아. (배시시 웃으며) 그래, 음, 조금 특이한 친구!
헤헤. 언니 품 되게 따뜻해서 좋다. (품에 안긴 채 배시시 웃으며 조금 더 세게 안아)
아, 네 그럼요 나이는 안속였어요. (라며 제가 속인게 없다는게 하나쯤은 있어서 저도 모르게 배시시 웃으며 대답하고 보니 너무 어처구니 없는 말이라 머쓱하게 뒷머리를 만지작 거린다)
...어? (가만히 너를 바라보더니 그대로 배시시 웃으며 말한다) 이거.. 미안하오. 오늘 좀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그랬나보오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dmostmusic

... 오늘, 생일... (조금 더, 일찍 축하해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듯 꼼지락.) (잠시 머뭇거리다 배시시 웃으며.) ... 축하, 해...


웃는다

음. 그건 관리의 차이니까. 내꺼 어때? 나름 관리하고있는데 말이야. ( 배시시 웃는다.)
(배시시 웃는다) 감사합니다 쌤. 선물로 제 사랑을 드릴게요.(바로 개봉해서 마시며)
손수건은 이미 이찌..!음 내가 막 울고 있으면 옆에 와서 토닥토닥해죠 그거면 되니까..!(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는다)
(*시간과 공간을 달리는 셀레네...)(내민 손 잡고 작게 붕붕!) 친해지고 싶었구나, 루드비히! 우리 같은 기숙사니까 7년 동안 자주 보겠다.(배시시 웃는다.) 있지, 루드비히는 너무 기니까 조금 줄여서 불러도 돼?
(정말 개가 된 기분에 얌전히 눈 씀벅이다가 배시시 웃는다.) 요하. 설요하로 불러줘. 백묘국? 진짜 이름이야?
(머리 쓰다듬어주자 눈을 감은 채 배시시 웃는다)그대는 재밌었나?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Dear_fairy_510

(*시간을 달리는 셀레네...) 좀 많이 떨렸지만...괜찮았어.(배시시 웃는다.) 뮤토, 그리핀도르에 간 거 축하해! 빨간 망토 잘 어울리는 걸?
음식 해주고, 씻겨주고, 머리도 만져주고 피아노도 쳐 줄게. 내 보물들도 구경시켜주고.. 정말 행복할거야. ( 가만히 만져지는 손을 내려다보곤 배시시 웃는다 )
(당신의 말을 가만히 듣다 배시시 웃는다) 고마웠어요, 나랑 놀아줘서. 나중에 만나도 쌩 까지는마요, 그 땐 선 잘 지킬테니까
(커텐 뒤에서 얼굴만 내놓는다. 배시시 웃는다.)
그럴까- 수신호도 정해놓으면 편하겠다. 왠지 둘만의 비밀 암호같아서 두근거려!(배시시 웃는다.) 음...일어나라는 뜻의 신호는...벽을 두드려도 사실 그것도 못 듣고 자고있을 확률이...높을 것 같아.(진지한 얼굴로 끄덕인다.)
(살짝 얼굴을 붉히고 배시시 웃는다) 작가는 누구나 될 수 있어요. 아무나 될 수 없을 뿐이지. 책을 내면 꼭 표지까지 신경써서 내거든요. 고마워요, 준하씨.
응, 여기 오기 전부터 나는 네바에가 계속 챙겨줬는 걸.(배시시 웃는다.) 응, 당연하지! 땋아줄까?(호다닥 뒤로 가서 챡 앉는다!) 몇갈래로 땋는 게 좋아?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MOON_CLOUD_0322

고마워. (겉옷을 살짝 잡으며 배시시 웃는다)
을 맞춤. 짼은 뭔가 느낌이 나서 일어났고 눈 뜨자마자 보이는 미년이 얼굴에 기분이 좋아져서 배시시 웃음. 미년도 그런 짼을 보고 같이 웃는다
정마 ~ 알 ?? ( 당신에 말에 배시시 웃는다 ) 발음연습 엄청 많이, 열심히 했어 !! 유키에 칭찬받았다 - !!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할께 - !! 동영씨도 말투 재미있어 ! 배우고 싶어 !!
음... 귀여웠어? * 고개를 갸웃하며 배시시 웃는다.
...(가만히 바라보더니 붉어진 얼굴로 바라보더니 그대로 쪽 하고 입을 맞추더니 그대로 배시시 웃는다) 예쁘다
응..!!(배시시웃는다)이제 다먹은 것같으니까 가자!!
응. 갈래.다다음주 주말이지..? ( 부빗 거리면서 배시시 웃는다 )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suni_ILL

천만에요! 디아나씨도 저 좋아하잖아요?! 똑같은 거예요. (배시시 웃는다)
(네가 벤치에 앉자 살짝 몸을 숙여 살풋 입맞추고선 배시시 웃는다.)
귀~여~워~라앗~! (배시시 웃는다)
그럼 나도 루비라고 부를래. 루비...루비. 잘 어울리는 애칭인 걸? 보석같이 반짝이는 친구한테는 딱 어울려.(배시시 웃는다.)
뭐어..? 무서운 사람이 많다구? 그렇다면 내가 구경가야지!!! 에헴!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대며 배시시 웃는다.)
에헤에..(배시시 웃더니 당신이 제 엉덩이를만지자 조금 움찔하며)그래그래.. 얼마든지 만져 닳는것도아니고(배시시 웃는다
그럼 그거 태우면 되겠다! (짝짝 물개 박수치다 따라 배시시 웃는다) 으응, 그래서 다혜는 학교 태우고 바로 파출소로 갈려구~. 파출소에 등교하는 건 귀찮으니까. 사사도 같이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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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만져주는 손길에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는다.) 그래도 에넛 오빠, 아니... (도리도리) 레네트 덕분에 늦지 않게 춤을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 얘가 카스토르야! (너의 생각을 알아차렸는지 화분을 가리키며 배시시 웃는다.) 물론 잔뜩 기대했지. 그야 머글이든 마법사든, 오케스트라는 처음인걸?
회장직을 먹은 이상 어쩔 수 없답니다? 발렌타인. (배시시 웃는다.)
슬리데린이 이길 것 같아! (배시시 웃는다.) 슬리데린은, 음, 언제나 이기니까. 슬리데린 기숙사에 눈사람이 들어간다면 정말 예쁠 거야.
아구, 깜짝아. (화들짝 놀라 몸까지 들썩이다가 네가 건내는 머랭쿠키를 받곤 배시시 웃는다.) 아, 감사해요. 이것도 저기 식당에 있는 거예요?
기숙사도 다른데 그래도 돼요? (배시시 웃는다.) 누나는 되게 착한 것 같아요...
기숙사가 다르다고 도움을 못줄건 또 없지!(배시시 웃는 단주의 미소에 마주 웃는다) 착한가? 가끔은 다른 사람들한테 쓸데없는 참견이라는 소리도 들어서 오히려 내가 실수하는게 아닐까 걱정인걸.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healnct

아이, 정말. (언을 보고 배시시 웃는다.) 누군가 이상한 말을 하던가요? 오해받아 버렸어요. 조금 슬퍼지는걸요. 괜히 오해하고 발톱세우지 말아요, 언의 힘만 빠진답니다.
고마워어. (가만히 지켜보다 배시시 웃는다) 응! 딱딱한 곳에서 자면 안 좋구우 안이는 작으니까 같이 자도 되지 않을까? 졸려? 보건실에 가있을까? (손을 잡으며)
(조금 당황한듯 눈을 깜박이다가 배시시 웃는다.) 아하하 많이 부족하지만,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주본 상태에서 가볍게 인사한다.)
네! 좋아하는편이에요 사람들과 대화를하고 같이 티타임을가지는것..정말멋지지않나요? 저는이런점을 좋아해요!(빙글돌며 배시시웃는다)
이로쨩은 연약해! 쓸 수 있는건 다 쓸거라구~ (힐끔힐끔 쳐다보는 시선에 배시시 웃는다) 그럴까나~ 친구는 이름이 뭐야~? 힘이 엄청 쎈가보구나?
음.... 내가 열번 불러달라고 하면! 부를수도 있지 않을까? (배시시 웃는다) 풍기 위원회랑은 조금.. 멀구.. (몸을 사린다) 으응 그거지! 친구들이 다치는게 싫으니까!
왠지 안좋아보여서 웃게 해드리고싶었어요 (라며 당신을 보며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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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바로 사과했잖아... 돌머리로 이마 박아서 미안.(연신 이마를 쓰다듬어주며 용서해달라는 듯 배시시 웃는다.)다음부턴 말로할게.
( 왜... 왜 날 노려보는 것 같지... ) ( 쭈그려 앉아서는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배시시 웃는다 ) 귀여워! 넌 어디서 왔니?
(울망거리던 눈이 평소처럼 돌아왔다. 살금살금 그의 눈치를 살피다 배시시 웃는다.) ..파스타요. 토마토 파스타.
음, 라온제나는- 뭐 좋아하는 거 있어? 음식이라던가! (배시시 웃는다.)
다음번에도 있으면 좋겠어!!힘들지만 좋은 경험이니까!!신기하기도 하고....!!(배시시 웃는다)다온은 어때??(고개를 갸웃한다)
(소성 내며 푸슬, 웃고는 입꼬리 올려 배시시 웃는다) 좋은 점심. 잘 잤어?
전혀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마를 마주하고 배시시 웃는다.) 오전 10시의 헤카테씨는 무척 다정하고 상냥한 분인걸요. 제가 직업이 있는 멋진 어른이었다면 청혼했을 거에요!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firstsurnamebae

(볼 비비적) 좋아! 그럼 유이유이야~. 유이 어제 일찍 잤어. 꿈꿨어? (볼이 찔리자 배시시 웃는다) 유이는 어디서 잤어~?
(얕은 홍조를 띄우고 배시시 웃는다.) 예뻐요?
아기는 엄마 기분이 안좋은 것같으면 앞으로 다가와 얼굴을 들이밀고 배시시 웃는다. 함께 웃을 수 밖에 없는 극강의 귀여움이야ㅠㅠ
나도 어두운 곳, 좋아해.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지도 않고...나름 포근하잖아.(배시시 웃는다.) 어둠이 무서운 건 거기에 뭔가 영향을 받을 것이 있을 때라고 들었었으니까.
(표정이 구겨지자 왠지 모를 만족감에 배시시 웃는다.) 나만 이상한 맛 고르는 게 아니었구나! 좋아, 나랑 뱀 선배는 운이 없는 건가 봐! 비누 맛은 어떤 느낌이야?
응, 있어.(배시시 웃는다.) 가장 첫번째는 역시...가주가 되는 걸까.
(손 위에 초록색 하나, 노란색 하나를 올려준다.) 자아-, 여기요. (배시시 웃는다.)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negroni1787

호앗! (금방 표정이 풀리며 배시시 웃는다)
아, 보통은 어머니가 부엉이로 며칠에 한 번씩 잔뜩 집에서 보내주셔! 내가 항상 복숭아 디저트를 달고 사는 걸 아니까 보내주실 겸 해서 다른 것도 같이.(배시시 웃는다.) 그럼 나갈거지? 가자!(붕붕)
책에서만 봤던 꿈 같은 것들...모두 다 여기서 네바에랑 해볼 거야. 그게 내 위시리스트 첫번째 항목.(배시시 웃는다.)
(당신의 말에 메뉴를 확인하다가 자신은 스페셜로 주문한다. 놀란듯 자신을 보는 당신에 볼을 긁적이고는 배시시 웃는다.) 배가 생각보다 많이 고파서.. 다 먹을 수 있습니다. 부인.
(신이난듯 손을 붕붕흔들며 말한다)앗 정말요? 좋아요!(배시시웃는다)
아하하, 벌써부터 그런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나, 당신이라면 괜찮은걸요. 음, 이건 더 컸을 때의 얘기겠지만요. (장난스레 말하곤 배시시 웃는다.)
(허이잉) 으음. 글쎄요...아직 결혼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랑?(그리 말하며 배시시 웃는다.)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firstsurnamebae

머리나 심장을 다칠 정도면, 그냥 뭐... 거의 죽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그정도면, 이 선생한테 연락도 못할 것 같은데. (웃곤) 그래서 내 휴대폰 비상전화 이 선생이잖아. (배시시 웃는다)
(입가 손등으로 살짝 닦아내고는 배시시 웃는다.) 기껏 먹여줬는데, 뱉었잖아.
(날름 젤리를 낚아채듯 물고는 우물 우물. 배시시 웃는다.) 보보. 보뽀.
(휴지를 받으며, 코를 푼다.) 익숙해지는 건 무서운 건데... 맞아요. 아프면 고생하는건 저도 알아요. 진짜 말도 못하죠.. (눈을 꾸욱 감았다, 뜬다.) 그래서 이렇개 잘 챙겨주시는 거군요. (배시시 웃는다.)
세뇨르의 이런 반응이나 구경해야죠.. (배시시 웃는다)
히히- (배시시 웃는다
ㄸ..뚝.. ( 배시시 웃는다 ) 좋은 저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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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배시시 웃는다) 좋은 저녁(쪽)
(꼭 끌어안아주자 따라 안고 배시시 웃는다)나도 사랑해
그럼 그 플룻에는 소중한 추억이 있는거야? 멋지네! 나도 그런 친구가 있어. 여기, 카스토르! (화분을 들어보며 배시시 웃는다.) 으음.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내 눈에는 고우니까 상관없어.
내 꿈은... 건강해지는 거였고... 건강해진 지금도 이 꿈만큼은 그대로예요.(배시시 웃는다)
우와-! 오르슈팡은 치료도 눈물로해~?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배시시웃는다)
앗, 오늘은 초코쿠키 산에서 잔뜩 초코쿠키랑 레모네이드를 먹는 꿈을 꿨지~ ( 고개를 끄덕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잔뜩 지었다가, 배시시 웃는다. ) 너무 먹보같은 꿈인가..~ 알피어스, 너는 꿈 꿨어?
(꾸닥꾸닥, 고개 끄덕이고는 배시시 웃는다) 설이도 싫은 거 있으면 말해주어. 기억해두고 조심할게.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firstsurnamebae

좋아요! 저도 이반씨와 함께가면 즐거울듯하네요(당신의 말에 배시시웃는다)음..만약 가게되면 피크닉처럼 여러다과를챙겨서 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꽃이있는곳에서 티타임이라니...너무멋지지않나요?(신이난듯 두뺨을 손으로감싼다)
엥. 엥. 에-? (눈을 멍하니 끔뻑이다 푸핫. 웃는다) 천만에! 난 내가 그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뿐인걸! 할아버지! (배시시 웃어보인다)
삐익- ..wwww (누르면 소리가 나는 인형이 떠올라 한 박자늦게 소리내곤 배시시웃는다.)
아, 괜찮아요-! 목도리로 꽁꽁 싸매고 있으면 따뜻해지겠죠...그..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헤헤...(예상하지 못한 따뜻한 말이 기쁜듯이 배시시 웃는다)
그렇군요. 이렇게 예쁜 마을에 왜 손님이 별로 없는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흐음-하며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래도 다들 기뻐하고 계실 지 모른다는 생각에 저도 기뻐지네요. (배시시 웃는다.)
좋아해:응, 나도. (배시시 웃는다.) 사랑해:내...내가 더 사랑하거든.(귀 빨개진채로 슬쩍 시선 피하기) 결혼하자:좋아.. 기다리고 있었어, 항상. 숲에 오두막 짓고 살까? (맑게 웃으면서 소매로 감싼 손 위로 네 볼에 키스)
미야구나! 하아, 귀여워...♡ (손으로 제 볼을 감싸며 배시시 웃는다.) 이름까지도 귀여운 자기! 반가워, 반가워! 나는 비셰일라야! 길면 줄여서 불러도 좋아? 귀여운 자기니까 허락해줄게!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guguhertz

ㅎㅡ핳 에이지로 늦잠잤어? 귀여우니까 괜챠나ㅏ!! 나도 평소에는 매일 늦잠 자눈걸~!! 점심은 뭘 먹었어ㅓ?? 맛있는거 먹엇ㅅ어? (배시시 웃는다)
(포옥 안긴채 고개만 들어 배시시 웃는다)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방금은 라곰 덕분에 무척 값진 경험을 했어요! (아쉬운 듯 떨어지며) 라곰은 여기에 살고 있는 건가요?


배시시

배진영, 박지훈 뚁땽해 떴던거랑 깔끔한 거 합쳤는데 배진영 "지녕이 뚁땽해애~😣" 할 때 "뚁땽해" 부분에서 박지훈 어깨 감싸면서 )ㅅ( 표정 짓고 형아 가슴팍 퍽퍽퍽퍽 쳐놓곤 정작 지후니 할 땐 몸 숙여가면서


[Dok2] 여리씨 웃으며 이어 MYUNDO 말하곤 푸슬


여리씨

응. 여리씨 예뻐요. 그냥 다 예뻐. (기대어 있던 얼굴 들어 눈 맞추곤 제 손 올려 네 볼 쓰다듬었다. 이어 들리는 네 말 듣고 다시 기대어 안기며.) 응? 아냐. 그러면 여리씨 불편하잖아요. 그냥 조금만 이러고 있을래요.
아니야, 여리씨도 예뻐. (네 토닥임에 더 나른해진 듯 제 말 소리는 느려졌다.) 근데 여긴 시멘트 바닥이잖아요. 어떻게 자려고. (네 얼굴 한번 바닥 한번 보고서.)
응, 옆에 있어줘요. 어차피 집에 아무도 없어. 혼자 살아요. (작게 웃음소리 내어보고는.) 그런데 나 지금 너무 어리광 부리는 거 아니에요? 여리씨가 너무 잘해줘서 그런가봐. 여리씨는 괜찮아요?
(냉장고에서 케이크 꺼내 포크도 같이 들고왔고 혼자 사는 집엔 안 어울리는 4인용 식탁을 가리켰다 .)다행이다. 여기 식탁에 앉아요. 생일은 아니였고, 그냥 요즘따라 먹고싶길래. 근데 여리씨 그 전에 뭐라 했지 않아요? 못 들었어.
(네 말에 토끼눈 하고 바라보다 빙긋이 웃으며.) 알겠어요, 여리씨도 힘들지 말기. (말하곤 네 앞에 마주앉아 케이크 잘라 건네주며.) 생일은 2월이에요. 2월 15일. 여리씨는 언제예요? 안 지났으면 챙겨줄게요.
그러게. 5일 차이네요. (먹는 너를 바라보다 아쉽다는 네 말에 푸슬 웃으며 아쉬워요? 묻고는.) 여리씨가 아쉽다니까, 지났어도 그냥 챙겨줄게요. 선물 뭐 갖고 싶은 거, 있어요?
무슨 짓 하려구, 여리씨.

Dok2 여리씨 웃으며 이어 MYUNDO 말하곤 푸슬 CMM782

나 그땐 정말 사귀자 할거야. 키스보다 더 한거, 아무랑 할 리가 없잖아. (이어 장난 반 진심 반 섞어 말하며 네 입술 톡톡 쳐보이고.) 키스도, 여리씨라서, 한 거지. 원래 아무나 안 해줘요.
응, 그럼 많이 부릴게요. 나 원래 안 이랬는데. 여리씨가 아가라고 그래서 진짜 아가 된 것같아. (장난스레 눈꼬리 휘어 웃으며.) 외롭진 않아요. 고양이랑 같이 살거든요. 아, 혹시 여리씨 고양이 싫어해요?
응, 사실 나도 그래요. 그냥, 여리씨가 심심해하면 어쩌나, 싶어서. 그럼 다행이고. (이어 제 어깨에 기대는 너 보며 그저 머리 쓰다듬어 주다.)
(빙긋이 웃다 잡아준 손 쳐다보며.) 난 딱히 가지고 싶은 거 없어요. 그냥 계속 나랑 친구해주고, 응. 그것만 해줘요. 어려우려나. (눈길 네게로 향하고.) 여리씨도 건물 말고 다른 거 말해봐요, 줄 수 있는거.
엄청 큰 선물이죠.(히히 웃고는.) 네, 완전 맛있는 거 사줄게요. 아, 여리씨 갈아입을 옷 있어요? 없으면 빌려주고. 자고 갈 거잖아.
아냐, 익숙해서. (푸흐, 그래 졸업은 해야죠. 웃음섞어 말하곤.) 그냥 여리씨 얼굴 보는 중. 새삼스레 잘생겼다 싶어서.
(익숙해도 있어줘요. 웃는 너 보며 따라 웃으며 말하곤.) 고마워요. 나보고 예쁘다 해주는 사람, 여리씨 밖에 없을 거야. 그래서, 몇 시쯤 잘 예정?

아, 들켰나요. (눈웃음 슬 흘리며 말하곤.) 응. 그럴까요? 여리씨 마음대로 해요. 뭐 하면서 밤 샐까요.
(네 어깨에 제 머리 살포시 기대어 놓고 노곤한 목소리를 하고선.) 얘기하고 싶어, 여리씨랑. 나한테 궁금한 거 물어봐 줘요. 대답해 줄게.
으음, 버릇이에요. 아버지가 어릴 때부터 조금 엄하게 대하셨거든요. 예절이 중요하다면서. 그래도 요즘엔 반말도 자주 쓰고 해요. 그렇지 않아요? 나 여리씨한테 반말도 많이 썼는데.
푸흐, 그럴까요? 그래도 자꾸 여리씨 귀찮게 하면 안 되는데. (그러곤 곰곰이 생각이라도 하듯 가만 있다가.) 그냥, 아버지가 자퇴하고 독학하라 하시길래 그런다 했어요.


웃으며

(그렇구나. 작게 내뱉고 이어 들리는 말에.) 나도. 나도 더 오래, 같이 있어서 좋아요. (그러고 곧 한 아파트 단지에 도착 했고 저는 택시비를 내고서 여기에요, 가요. 라며 싱긋 웃으며 말했다.)
그게 뭐야, 그 정도론 안 많아요. 매달 생활비 받아서 사는데 무슨. (씩 웃으며 건물 하나만 달라는 너를 보곤 웃음섞어 말했다. 그러곤 이어 네가 하는 말에 빤히 쳐다보며 부러 입꼬리 올려 웃고.) 음, 난 상관없는데.
(진짜 옷 안 줘버린다. 잘게 웃으며 말 하곤.) 추위 잘 타는 것도 있고, 그냥 반팔 입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Dok2 여리씨 웃으며 이어 MYUNDO 말하곤 푸슬 1llionaire_dok2

어, 아윤이다. 안녕. (푸흐 웃으며) 잘 지냈어? 보고 싶었어.


이어

부러워요? 난 학교 다니고 싶던데. (이어 네 말에 다 기억하네 웃음 섞어 말하곤.) 괜찮아요, 그래도 잠을 설치지 않는 이상 충분히 자니까.


MYUNDO

myundo_ 실어;; 130명 맞출거야
myundo_ 하....
myundo_ 그런것같아;;
myundo_ Im NOT free 재도 ;;
myundo_ 내가 너한테 그 정도밖에 안 됐었니?

myundo_ 팔로해줘


말하곤

아, 부모님은 해외에서 사셔요. 일 때문에. 그래도 매달 통장에 생활비 넣어주시고, 착해요. 고양이 이름은 사랑이.옛 애인이랑 지은건데, 바꾸려니 이미 자기 이름인줄 알길래.(잔잔하게 말하곤 집 비번을 눌러 문을연다.)자,들어와요.


싶은

으응? 아니야, 선물 골라봐요. 갖고 싶은 거 뭐든지 줄게요. 나도 돈 많아요.(장난스레 웃는 너 괜히 째려보는 시늉하고선.)생일은 지나버렸으니까, 그럼 오늘 하루종일 같이 있을까요? 뽀뽀도 해주고. 맛있는거는 내일 먹자.
응, 그렇네요. (푸슬 웃어 보이고.) 같이 있으면서 뭐 하고 싶은 건 없어요? 그냥 계속 얘기 할까요?


부러

아니요, 익숙해요. 중학교 입학하고 거의 바로 혼자 살기 시작했어서. 음, 그래도 가끔 보고 싶긴 하네요.(부러 웃어보이며.) 근데 나 얘기하다가 잠 다 깬 것 같아. 미안해요, 재워 주러 온 건데.. 뭐라도 먹을래요?
다른 건 괜찮은데, 건물은 너무 비싸. (저도 네 따라 부러 꾸짖는 척 하다.) 응? 난 상관없다니까 그러네. 그래서 뭐 할 건데요, 열아. (한 손으로 턱을 괴고서 도발이라도 하듯 부러 웃어 보이며.)
(쓰다듬에 부러 옅게 웃고는 일어나 드레스 룸에 간다.) 나, 옷 펑퍼짐한 거 많이 입어서 맞긴 맞을 거예요. 근데 반바지는 있는데 반팔은 없어요, 내가 긴팔만 입거든요. 괜찮아요? 최대한 얇은 거 줄게요.

Dok2 여리씨 웃으며 이어 MYUNDO 말하곤 푸슬 1llionaire_dok2


케이크

응. 좀 힘들었어요. (괜히 싱긋 웃어보이고.) 집에 케이크 있는데, 좋아해요? 그냥 생크림 케이크.


싶어서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아무리 달려봐도~


푸슬

응. 이미 그러고 있어요. (푸슬 웃고서 눈 느릿이 감곤.) 한 3시? 4시? 그 때쯤? 일어나는 건 11시. 근데 워낙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니까, 다 달라요.


머리

별로 해준 것도 없는데 최고의 생일을 보내게 해줬네요. (네 머리 여전히 쓰다듬으며.) 응, 혼자가 아니면 됐죠. 서로 온기 닿을 수 있으니까.
미안해, 요즘 너무 바빴어.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윤이는 잘 지냈어?


지냈어

다들 안녕, 잘 지냈어?


거잖아

응. 택시 타고 가요. (졸려서 그런건지 한참을 눈 끔벅이며 가만히 생각하다.) 아니야, 그냥 가지 마요. 데려다주고 가버릴 거잖아. 난 좀 더 같이 있고 싶어요.(정신이 몽롱해져 아무 말이나 하는 듯했지만 울상지어 올려다 본다.)


Dok2

You're Rockin' with the Best Bro💂🏻🕵🏻💕 일리네이 6주년 콘서트 - 서울 #1llionaire6thanniversarytour #도끼 #dok2 #
요런 설렘은 대략 3년 전 #DOK2#마마무 영업한 이후 첨이네용
얘기도 많이하고. 아,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 갈래요? 아니면 생일 챙겨주기엔 시간이 너무 없는데. 안 되면 어쩔 수 없고.
(제 턱 잡아당긴 네 손 보다 너와 눈 맞추고.) 건장한 남고생 단 둘이 있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왜, 키스라도 하려고?
(네 행동에 잘게 웃곤 볼에 가볍게 쪽, 입 맞춰 주어.) 진짜로? 더 하면 우리 그땐 진짜 친구 아닐텐데. (널 계속 응시하다.)
그러게요. 음, 그냥 집에만 있어요. (응. 들어와요. 곧 후드 하나 바지 하나 꺼내주곤.) 아마 작진 않을 거예요. 여기서 갈아입고 와요, 난 나가있을게.
학교는 안 다녀요. 작년부터 안 가기 시작했어. 자퇴했거든요.

Dok2 여리씨 웃으며 이어 MYUNDO 말하곤 푸슬 1llionaire_dok2

우리 이러지 말자
싫은데요
오드님 도끼로 저 괴롭히다 면도 까먹었죠.
오드님 사과문 올릴테니까 돌아와주셈;;;하
아니;; 고야라구요;;
맞팔하라고
괜찮아...

지친다...
재도야...내가 지쳐?
고야님 계폭 언제하실거임 이거 진짜루
재도야...나는 준경이잖아....왜....나 을어..? (도끼 -니가없네- 들어보세요.)
공대로 4층 클했다~~
아 샹 오란소리 아니엇는대
정연님도 배그하자했는데 무시하시고....후...

Dok2 여리씨 웃으며 이어 MYUNDO 말하곤 푸슬 1llionaire_dok2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너를 너무 잊고 싶어서~ 아무리 애를 써도~




Dok2 여리씨 웃으며 이어 MYUNDO 말하곤 푸슬 1llionaire_dok2

Dok2 여리씨 웃으며 이어 MYUNDO 말하곤 푸슬 1llionaire_dok2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이름

으응, 아니에요, 진짜 괜찮아요. 보통 다들... 그렇게 생각할걸요. ( 고개를 살레살레, 저으며 대답한다. 이내 웃음 짓고. ) 이름 예뻐요.
앉을게요. ( 너 가리킨 곳에 폭싹 주저앉았다. 아, 아파. 격하게 앉은 건 자기면서 또 얼굴을 찌푸리는 폼이 영 우스웠다. ) 담현아, 이름 안 불러줄거에요? ( 어르듯 다정한 목소리. )
안녕, 난 시우. 권시우라고 해요. 네 이름 알려줄래요.
(제 이름을 연신 부르는 너에 푸스스 웃어보였다. 괜히 고개 끄덕이고는.) 이름이 예쁘긴 하지. 응. 그래도 네 이름도 예뻐. 지승아. 지승아. 발음 귀엽잖아.
(네 이름 몇 번 되뇌어 보더니) 응, 그럼. (네 시선에 맞추어 천천히 너를 바라보았다.) 이은조에요, 나는.
음, 그럼 그냥 현우로 할게요. 호칭같은 거 정하는 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특이한 걸 정할 만한 창의력도 없고.. 현우 이름이 멋져서 무슨 호칭을 붙여도 멋질 것 같지만요.
이름이 미, 지 에요? 신기하네요 뭐라고 불러줄까요, 지? 지 야? 미 지씨?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XXX_DOK2

... 칭찬 고맙네요. 미지라는 이름도, 흔하지 않고 특이해요. 아, 나는 스물넷이에요.
( 아프게 쳐들었던 담현 고개 그제야 내려가 네 쪽을 바라본다. ) 이름을 부를만한 상황이 아닌데, 계속 반복해서 불러줘야 하는 건가요.
이름 듣는게 좋아요. ( 저를 바라보는 시선에 가만 마주보았다. 다정한 듯 고운 소리로 말했다. ) 그러니까 불러주세요.
... ... 이유. ( 담현 짧고 간결하게 내뱉어댄다. 밑도 끝도 없이 이름이라. ) 그냥 이름만 부르자니 이상한데요.
우와, 나이 차이 엄청나다. ( 뜸을 들이다가 )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열 아홉살이야. 뭐라고 불러야.. 할까.
나 사람 이름 잘 안 불러요. 이유. ... 미안하지만, 그걸로 만족해줄래요. ( 듣기 좋은 목소리도 아닐 테니까. 뒷말 덧붙이며 담현 손 목덜미 긁적인다. )
일단 안전거리! 나 잡혀간단 말이야. (부러 웃으며 당신에게 한 발자국 떨어졌다) 뭐든 좋아. 이름도, 오빠도, 형도, 아저씨...도 너는 인정.

그게 뭔 뽀뽀야! 근데 너 이름이 뭐지? 나이두 모른다
갑자기 구면 하자구 했던 사람이 누구더라... ( 흘끗. ) 미 지. 성이 미, 이름이 지에요. 나이는 열 일곱이구요.
(푸흐 웃음 터뜨려) 괜찮아. 나이 많으면 존댓말 꼬박 써야한다는 주의랑 멀기도 하고, 내 학생도 아닌걸. 편한대로 해. (쓰담) 귀엽다. 이름이 뭐야?
늦었네. 이름 뭐에요?
아저씨는 이름이 뭐에요? 먼저 알려주면 알려줄게요!
그래? 그럼 다행이네. ( 사실.. 순간 심장이 철렁했었다. ) 아, 이름. 성은 한, 이름은 예솔이야. ( 뜸을 들이며 ) 열 아홉살.
청아, ( 다정한 음색이 가만히 널 부르다 또 금방 방글하니 웃는다. ) 청이 이름도 많이 예뻐요.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LetrasMusiquita

안 착한데... 그냥 보여서 말한거에요! 나 그냥 단순한거지 착한거 아니야... 누나 먼저 이름 알려주면요!
내가 학생들 이름은 기억 못해도 얼굴은 잘 기억하는 편이야. 우리 학생은 아닌거 같네. 아니면 내가 안 가르치는 문과생이거나. 이세현 학생은 물리 좋아해?
고마우면 청이도 제 이름 많이 불러주세요. ( 느른한 시선으로 가만 너를 보았다. ) 온 이유에요.
헉 진짜..? 나 너무 식상한 개그 쳐버렸네... (머쓱) 제 이름은 아윤이에요~ 최아윤! 예쁘죠 알아요
뭐, 당사자가 아니라면 아니라는거겠죠? 그래도 칭찬이니 좋게 받아드려주세요. ( 슬쩍 웃는다 ) 저는 류소이 편하게 불러주세요. 이제 그쪽의 이름은?
근데 착하다는 칭찬 저는 좋아하니까 괜찮아요! 사실 착한데 부끄러워서 아니라구 해봤어요... 헷. 루소이요? 류소이? 이름 판타지 같아서 신기해요! 저는 아윤이에요 최아윤~
은조? 이쁘네요, 이름. 난 청이에요. 독고 청.

솔직해서 더 귀엽네요. ( 당신을 보며 킥킥 웃는다 ) 판타지 같다는 소리는 처음이네요. 성이 류인게 흔한게 아니라서 그런가..? 아윤씨는 이름이랑 잘어울리네요. 귀엽고.
그런가봐요! 류라는 글자가 중국어로 6이라는 뜻이래요~ 그쵸 그쵸? 아윤이라는 이름 저한테 딱 맞는거 같아~
나도, 반가워. ( 미소를 지어 보이며 )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이름 한번 알려줄수 있어?
(고갤 끄덕이더니 가볍게 웃어보였나.) 이름, 알려줄래요?
(놀랐는지 눈을 꿈뻑이며) 내 이름이요? ..프흐, 이담이라고 합니다. 서 이담. 자, 이번에 네 차례에요.
(마주 웃어보이며) 실례일리가 없잖아요. 이담. 서 이담. 편한대로 불러주세요. 그리고 네 이름도 한번 알려주세요.
예쁜 이름이라니, 감사해요. 이담.. 이담씨도 역시 예쁜 이름인걸요. 아, 반말이 편하시면 해주셔도 상관없어요. 잘부탁드려요, 이담씨!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OEU_DOK2

예뻐요? 내 이름 많이 불러줘요, 그럼. (네 말에 슬, 웃어보여)
실례가 아니라니, 고맙네. ( 미소 )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이담이라고 불러도, 되겠지?
제 이름이요?아,윤다영이예요. 이름 예쁘네요, 시우 씨라고 부르면 될까요.
많이 불러줄까요? 이담아, 하고 이름 불러주고 싶은데.
음,..그러면 제가 먼저 인사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이름이?
응. 다정하게 인사해볼까요. 안녕, 그대야. 이름 알려주지 않을래요?
똑똑, 안녕 이름이 뭐예요?

몰라! 근데 너 이름이 뭐야? 예쁠 것 같다!
다정한 인사는 어떤 건지 궁금해요. 시우, 권시우. 네 이름은요?
응, 좋아요. 이름, 알고 싶은데.
( 이름을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이름이 예쁠 것 같다니, 조금은 당황했지만 애써 말을 이어가. ) 한 예솔. 이름이 예쁠 것 같다니.. 고맙네. ( 미소를 지으며 ) 너는 이름이 뭐야?
해주면 기쁘겠네요. (푸스스) 이름 알려줄 수 있어요?
안녕. (손 살짝 흔든다.) 이름 궁금한데. 알려줄래요?
예솔? 봐! 이름 예쁘잖어어~ 나는 아윤이야! 최아윤~ 윤이라구 해도 되고 아윤이라 해도 되고~ 아니면 애칭 지어줘두 되는데! 나는 예솔이라 부를거야! (조잘조잘)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__WH_Y_DOK2

강 연, 편하게 연이라고 불러도 돼. 그 쪽은 이름이 어떻게 돼?
와. 칭찬 고마워요. 아, 맞아. 이름이 뭐에요?
푸흐, 장난이었는데. 고마워요. 그쪽은 이름이 어떻게 돼요?
나는 아윤이요! 최아윤~ 이름두 잘생겼네 부릅따
나는 아윤이~ 최아윤~ 아! 나 원래 이름 먼저 잘 안 알려주는데! 이이씨... 너는 이름이 뭐야? 몇 살?
이은조. 그 쪽 이름도 알려줄래요?
아마도, 나이가 아윤이보단 많을 것 같은데요. 무러 스물셋. 제 이름은 예겸, 비 예겸이라고 해요. 잘 부탁해요.

연이, (나지막하게 네 이름을 부르다가) 이쁜 이름이네요 지현우에요 지현우,
( 당신의 옆에 앉았다. 애써 가까이 앉지 못하고 말을 꺼냈다. ) 이름이 뭐야?
혹 바쁘지 아니하니, 이름을 알려드리지요. (싱긋) 정 유화. 제 이름입니다.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지 여쭈어 보아도 되겠습니까?
그럴까나, 내 이름은 강 연이야. 그 쪽은 이름이 어떻게 돼?
현우, 현우도 이름 예쁜 것 같아. 응. (생글 눈 웃음을 지어보여) 아, 나이는 어떻게 돼? 난 스물 다섯 살인데.
좋아! 맞아~ 나는 내 이름 귀여워서 좋아해~ 예솔이라는 이름도 무지 예쁘당, 너 나 때문에 기분 좋아졌지? 그치이?
아아, 그렇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혹시 제가 기억을 못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들어 잠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혹, 이름을 여쭈어도 될련지요?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Www_DOK2

응, 안녕~ (손을 흔들어 주었다.) 우리 초면이지? 이름이 어떻게 돼?
윤이도 이름 이뻐요, 어감이 좋잖아요. 아윤
네에, 네. 초면이에요. ( 느리게 고개를 끄덕인다. ) 그러니까, ... 미 지라고 해요. 성이 미고요, 이름이 지에요.
그럴 수 있을까요? 괜히... 왔나, 싶기도 하고. ( 눈을 데굴, 굴린다. ) 저어, 이름... 물어봐도 될까요? 아, 저는 미지 라고, 해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
올해로 스물하고도 셋이에요. ( 피식, 실없이도 입꼬리를 올리며 말한다. 아, 자그만히 네 이름자를 두 어번 주억이다 이내 슬 하고 웃더니만. ) 저는 온 이유에요.
세현. 어여쁜 이름이로군요. 그대는 이 밤중에 무얼하고 계셨습니까?
다정한 인사 맞네요. 예겸아, 이름 너랑 잘 어울려요.

응, 기분 완전 좋아졌어. ( 당신에게 고맙다는 듯이, 머리를 꾸벅 하고 숙이며 ) 아윤이라는 이름, 지어준 사람한테 감사하다는 말이라도 해야 할것 같다.
음, 그럼.. 현우, 현우라고 부를게요. 현우에게 잘 어울리는 멋진 이름이네요. (살풋 웃고)
당연하지. 내 이름은 연, 강 연이야. 그 쪽 이름은 어떻게 돼?
인사해줘서 고마워요. 이름 알려줄래요?
( 네 말에 그저 웃는다. ) 윤석, 이요. 이름 멋진걸요. 잘 부탁해요. 어, 나이는...? 형인가.
괜히 온건 아닐꺼야. 여기에 온 이상,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는 할수 없으니까. ( 당신의 이름을 듣고 ) 미 지, 이름 예쁘네. 나는 한 예솔 이야.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정 유화. 제 이름입니다. (샐샐 웃지) 연이라니, 참으로 이름이 곱네요. 연씨, 그대는 이 밤중에 무얼하고 계셨습니까?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S0NA4B_DOK2

와, 이야기 같이 해주는거야? 기쁜데.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먼저 이름부터 이야기 할까? 난 강 연이야. 편하게 연이라도 불러도 돼.
정말 예상 밖이네. 내 이름은 편하게 불러! 형도 좋고, 그냥 이름도 좋아. 성이 온이고 이름이 이유인가? 그럼 내가 이유야, 하고 불러도 돼?
어, ... 날씨가 좋아지길 빌어볼까요? ( 나른히 웃는다. ) 미 지에요. 미가 성, 이름이 지.
(다행이라는 듯 웃으며 소파에 앉고 시선 네게 향한다.) 만나서 반가워요. 난 권시우. 이름 물어도 되나요?
무려 스물셋이라니! 무슨 무려에요 그게~ 나는 18살~ 예겸? 이름 대따 신기하구 예쁘다! 예의바르고 겸손하게 살라는 뜻이에요? 비예겸?? 되게 엑스칼리버같은 이름이네! 나두 잘 부탁해요옹~ (악수 붕붕)
이은조에요. 편하게 불러줘요, 이름.
예쁘기 보다는, ( 으응. 입을 꾹 다물곤 슬쩍 나른히 웃는다. ) 연이구나. 이름, 예뻐요. 연이 이름이 더 예쁜데요. 아, ... 형이려나?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Ye_sol_Dok2

이름 정말 예쁜거 맞는데. (활짝 미소를 지어보여) 아, 정말? 나 보다 한 살 많네. 형이네. 형.
( 그저 웃는다. ) 그으, 고마워요. 그치만 예솔이 이름이 훨씬 예쁜걸요. 그럼, 음,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응! 나는 최아윤이에요~ 시우 이름 되게 영화배우 같구 멋지다... 부러워
그럼 현우 씨라고 부를게요. (고민하는 듯 하더니 이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내 이름도 편하게 불러줘요.
이유, 유, 이쁘네요 이름 (옅게 웃음을 짓다가)
.. ( 정적에 괜한 손가락만 꼼지락대는가 싶더니, ) 이름, 여쭈어보아도 괜찮을까요.
좋다! 벌써 친해진 것 같고. 그래서 그 호칭 허락한거지? (마냥 웃으며 당신을 보았다) 나 네 이름 좋아. 이유야, 하고 부르면 걸리는게 없거든. 둥글둥글해서 좋아.
그래요? 내 이름이 멋있어요? 아닐텐데, (옅게 웃음을 흘리다가) 뭐 원하는 호칭 있어요? 불러줄게요
안녕하세요.이름이 뭔가요?
그럼. 나도 기뻐요. (가만히 네 쪽 바라보다) 나는 이름 부르는 게 좋더라. 연아, 하고 불러도 돼요?
나한테만 멋있으면 됐죠, 뭐. (장난스레 웃고) 음, 석이라던가? 맨 끝 글자로 이름 불리는 거 로망이었어요!
내 이름보다 연이 웃는게 더 이쁜데 ( 널 잠깐 동안 지긋 바라보다가) 그러게요 내가 형이네
아저씨 싫으면 이름, ( 살그마니 웃음짓는 낯을 가만히 보다 영 짓궂은 음색으로 말했다. 이름 알려주든가요. 찡긋하니 웃는 모습. ) 우리 막 운명이에요? ( 가벼운 미소 소리. ) 그냥, 바람이 스쳐서요.
(가만 제 눈을 느리게 깜작였다. 네 말에 고개 살살 끄덕이고는.) 나는 열아홉, 이 열. 강지승, 이름 예쁘네.
오랜만이에요? ( 꿈뻑대다 금방 또 웃는다. 실없는 모습에 끄덕 의미도 없게 고개를 주억이고는. ) 어울렸으면 다행이네요. ( 느긋한 목소리. ) 나는 이름이 좋아요. 다른 것보다 훨씬 더 예쁜걸요.
아, 안 귀여워요. ( 꿍. ) 미 지에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에요. 어, 당신의 이름은...?
그래주면 감사해요. 친절한 당신의 이름이 궁금한데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당신의 이름은 정 유화입니다. 이름도 알려드렸으니 앞으로는 이름으로 불러주시기 입니다-. (후후) 이름도 귀여워요!
그쵸, 요즘에 취향 맞는 사람 찾는게 여간 쉬운게 아닙니다..! 이런 곳에서 그쪽을 만나게 되다니 영광이네요. ( 미소 ) 혹시 이름 한번만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끔뻑한다) ...이름. 이름이요.
성은 한, 이름은 예솔. ( 미소 ) 너는 이름이 뭐야?
그쵸, 당장 내려가고 싶어요. 지금은 잠깐씩 여행으로 밖에 가지 못한다는 게 아쉬워요. (하늘을 잠시 올려다보고) 아, 그러고 보니 우리 통성명 안하지 않았어요? 이름이 뭐예요? 난 이윤석이라고 해요.
이름이라니, 당연하지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이름 정도야. 유화. 정 유화입니다.
응, 계속 한 군데에 박혀 있었거든. 좋지, 이름. 특별하고 단 하나밖에 없는거니까. 난 조금 흔한 이름이기는 하지만. 이유야, 네 이름은 참 예뻐.
아, 아니... ( 귀엽진 않은데. 중얼거리곤 아닌 척, 웃는다. ) 미 지에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 어, 당신은요?
저는 류소이. 그쪽의 이름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 당신을 보며 눈을 깜빡인다 )
지승이 이름도 참 예쁜걸요. ( 너 하는 말에 끄덕끄덕, 고개만 열심히 주억이다 이어지는 말에 풋하니 웃음을 짓는다. ) 안 흔해요. 이름도, 사람도, 모두모두 이뻐요.
춘향이요. 이 춘향. 성이 이,고 이름이 춘향. (세 번이나 강조한다)
시우, 권시우라고 해요. 네 이름 궁금해요. 알려줄래요.
응, 그렇게 불러줘요. (옅게 웃어주었다.) 아직 어색해서 그런가. 나는 이름 부르는 게 좋아요. 현우 씨 이름, 곧 부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저씨 아니면 이름이요. ( 네 숨결에 저도 괜히 또 간지러 몸을 가늘게 떨었다. 이름 알려줘요, 더 예쁜걸로다. )
( 네 이름을 한 번 중얼거린다. ) 그렇죠. 다른 이유로 올 일은 없으니까요. 어쩌면 같은 사람들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알고싶어요? 내 이름. (아저씨도 예쁜데, 너무 흔하니까. 잠시 침묵 곧 그 후 작게 이름 속삭인다) 춘향이요. 이 춘향.
( 담현 고개 네 쪽을 향한다. ) 배담현, 내 이름이에요. 뭐하고 있었어요?
저는 한 예솔이에요.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유화.. 이름 예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꾸벅 )
춘향씨구나.. ( 당신의 이름에 대해 곰곰히 생각한다 ) 춘향씨는 예쁜 이름을 가지고 계시네요. 아, 저는 소이. 류소이라고 해요. 반가워요.
저보다 훨씬 어여쁜 이름을 가지고 계시는 걸요. 저야말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솔씨. (똑같이 꾸벅)
예쁜지는 모르겠고, 다들 제 이름 들으면 한 번 웃더라구요. (이유는 대충 알 것 같지만요, 덧붙인다) 응. 소이. 소이, 기억 했어요. 이름 예뻐요 너도.
그럼 은조라고 부를게요. 이름 알려줘서 고마워요.
그래? 왜 놀랐어? 이런 사람 처음이야? 하긴... 나두 춘향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처음 봐~
( 인사에 담현 가볍게 목례한다. 다가오는 네 모습에 그저 담현 고개 쳐들고 너를 바라본다. 이름인가. 담현 고개 기울인다. ) 배담현, 이건 내 이름이에요.
아윤이도 이름 멋져요. 너랑 잘 어울리기도 하네요.
(머릿속으로 당신의 이름을 되새기며) 이름, 예쁘네요.
네 이름이 더요. 나보다.
아닐걸! 춘향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그렇게 반응 할거야...
그래용~? 그럼 다행이군! 시우라는 이름 약간 하정우 생각나구 그렇다아
예쁜데. 그럼 지승아, 하고 불러도 되지. (네 말에 살풋 웃으며 고개 가만 끄덕였다.) 그렇게 불러. 내 이름 불러주는 거 좋아하니까.
예쁜 이름이니 예쁘다 하지. 거짓말은 못해요, 나. 정말로. 약속.
이름이 어떤 식으로 불리든 상관은 없습니다. 시우씨가 편하신대로 불러주시면. ( 뒷말은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생략. )
응, 좋아요. (하늘을 올려다보다가 당신을 향해 고개를 돌리며) 맞다, 혹시 이름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난 이윤석이라고 해요.
아 봐바아~ 나랑 한 살 차이면서 자꾸우~ 꽃다운 나이인건 맞긴 한데... 난 아가말구 아윤이니까 아윤이라구 불러줘요! 나 원래 이름 먼저 안 알려주는데... 씨잉... 그리구 18살이에요
(네가 제 이름을 부르며 하는 말에, 폭 웃고는.) 안 어울려도 많이 불러줘. 이름 불리는 거 좋아하니까. (후에 들리는 말에 너를 향해 팔 죽 뻗었다. 고개 슬 기울이고는 입꼬리 당겨 웃는다 ) 앵겨.
에이, 네 이름이 훨씬 예쁜데? 내 이름은 너무 흔하단 말이야. 열아, 얼마나 예뻐? 열아. 응? 열아, 열아아~ (부러 끝을 늘려가며 당신의 이름을 몇번이고 불러댔다)
성인으로 보였어요? ( 괜히 기분이 좋아졌을까. ) 이상한 곳... 으음, 아, 우리 통성명도 안 하지 않았나요? 저는 미 지라구 해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
( 네 이름을 한 번 중얼거린다. ) 늦지 않은 시각이라, 안 자는건데. 세현 씨는 왜 안 주무세요?
어쩌면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여기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무살 이상은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 다시 한 번 미안하네요. 담현 네게 사과한다. ) 배담현, 내 이름이에요.
고마워. (빙긋이 웃고) 안녕, 친절한 학생. 이름이 뭐야?
(혼자 제 이름을 몇번 중얼대다가) 모르겠는데, 그런가? 그러면 뭐해. 정작 본인은 이렇게 크고 시커먼 남자인걸! (장난치듯 손으로 브이를 그려 눈가에 가져다대고 네게 윙크해보였다)
이유야, ( 어여쁜 음색이 이름자를 읊조린다. 한 번만 다시 불러주세요. 네 소리가 영 듣기 감미로웠나보다 웃는 얼굴에 낯꽃이 물들었다. ) 나는 듣기만 좋은걸요.
( 깨문 입술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다 ) 아, 습관이라.. 고마워요 착한분이네요. 그쪽의 이름을 물어도 괜찮을까요?
이유? 이쁜 이름이네요. 난 독고 청, 맘대로 불러요.
절대, 그런 짓 하지 않을게. 한 예솔의 이름을 걸고. ( 비장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말을 꺼냈다. )
류소이. 소이. (몇차례 네 이름을 굴려보더니 슬 웃으며) 역시 예쁜 이름이네요. 나는 이담이에요. 서 이담. 28살.


눈을

으응, 졸려. (하품하고 눈을 느리게 끔뻑이며) 이제 슬슬 자러 가야할 것 같아.
아닌데, 아닐텐데. 설마요 (눈을 반쯤 뜨고는 씩, 하고 웃어)
(눈을 마주보며 고개를 갸웃거리다) 그러게요, 뭘 할까요. 현우씨랑 좀 더 얘기 할까요?
되게 꽉. 숨막히면 말할게요. ( 팔을 슬쩍 뻗어 네 허리를 감쌌다. 너를 올려보려다 제 머리 끝에 닿는 것에 풋, 웃음을 터트린다. 따뜻한게 좋아 가만 눈을 감고 속닥이듯 말한다.) 아, 춥다.
우와. ( 눈을 반짝이며 ) 미 지가 끝까지 있어준다니, 진짜 고마운데? ( 잠깐 망설이며 ) 그런데, 내 곁에 끝까지 있어 줘도 괜찮겠어?
헐헐헐 그래주면 완전 완전 땡큐지! 그거 나 주는거야...? (눈을 반짝이면서도 당신의 대답을 기다렸다)
이세현이라고 합니다. ( 눈을 옅게 깜빡 ) 그쪽의 성함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쭈어보아도 괜찮을까요.
( 눈을 반짝이며 나를 보는 당신을 보고는 웃으며 말한다 ) 네, 더워보여서 하나 더 가지고 왔어요. 무슨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지는 몰라서 무작정 집어왔지만.. 녹기전에 얼른 드세요.
아아, 교사였구나. ( 눈을 느리게 깜박이며 ) 고등학생들, 가르칠거 많으니까 많이 힘들겠지. 잠깐만. 그러면 나이 차이 엄청 날텐데... 이렇게 반말쓰고 그러면 안되는 거 아냐..? ( 당황 )
그쪽도. ( 눈을 한번 깜빡. ) 안녕히 주무시길.
기다릴게요. ( 너 하는 말에 덩달아 고개를 끄덕였다. 네 손을 가만보다 눈을 가느다래 떴다. 네 손을 되려 꾹 제 것으로 잡고는 어르듯 말한다. ) 그래도 안돼요. 계속하면 피나요. 그러면 아파.
( 놀란 듯 눈동자가 잠시 커졌다가, ) 맞습니다. ( 눈을 가늘게 뜨고 선. ) 물론 가능성은 바닥이겠지만.. 같은 고등학교는 아니겠죠.
내... 죽음을.. 온난화에게.... 알리지. 말라.. ....꼴까닥. (바닥에 냅다 누워서 눈을 감아버렸다)
응, 막 그래요. ( 반쯤 뜨인 눈을 가만히 보다 웃음을 입가에 달았다. 장난스러운 목소리가 다정이도 조아린다. ) 몰랐어요, 현우야?
다행이다! 도움이 필요해지만 제일 먼저 날 불러줘야 해? 난 은혜 갚는 제비가 되고 싶거든. (괜히 눈을 찡긋대며 말했다)
그럼 청씨라 부르죠. ( 눈을 깜빡. ) 청씨는 안 주무시는건가요.
알겠습니다..! ( 눈을 찡긋대는 당신을 보고 웃음이 터져 한번 크게 웃는다 ) 지승씨 엄청 매력있네요. 재미있다고 해야하나, 같이 있으면 편해요. 그것도 능력이겠죠?
( 눈을 한번 깜빡. )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여쭈어보아도 괜찮을까요.
(눈을 계속 마주치며 눈웃음을 짓는다)그럼 무릎 좀 빌려줘요, 누울 곳이 없네.
아아, 다른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구나. ( 잠자코 있다가 ) 진짜 별 거 아니지? ( 눈을 반짝이며 물었다. 당신을 귀찮게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기대를 그만 할려면 이렇게 해야 했다. )
(그런 널 보다가 같이 고개를 기울여 너와 눈을 맞추더니 나지막히 얘기해) 이유야, 내가 이유랑 같이 얘기하기 싫을 것 같아요?
(네 말에 저의 입꼬리 슬 올라간다. 그러고는, 자리에 앉아 다리는 죽 폈다. 이내 네 눈을 올려다보고는 제 허벅지 톡톡, 두어 번 치고 하는 말이.) 아무나 안 빌려주는데.
그러게요. ( 수긍하듯 너를 보며 눈을 깜빡. ) 9월 모의고사도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고, 곧 수능.. 일테니까요. 방학이여도 쉬지 못한다는게 좀 슬프네요. 선생님도 힘내요. ( 주먹을 꽉 지어 보이며. )
다 좋아요. ( 흔들리는 제 손에 영 정신이 없는지 두 눈을 깜빡대며 말한다. 결국 다른 쪽으로 꾹 맞잡은 것을 움켜잡고 이어 속닥여. ) 지승이가 사주는 거죠? (나른히 웃어. 그럼됐어요.) 아, 초코맛은 빼고.
응, 이렇게요. ( 부드러운 손길에 두 눈을 꿈뻑이다 이내 또 웃었다. 다른 손으로 네 손을 아이에 덮어 가린다. 가만 너를 보며. ) 따뜻하죠, 담현아?
(곰곰히 생각하는듯 눈을 도르륵 도르륵 굴리다가) 은조씨가 제일 잘칠 수 있는 곡?
만족할게요. ( 너 웅얼대는 말에 푸스스하게 웃었다. 부비작대는 통에 간지러운듯 가늘게 몸을 꼬았다. 이어지는 네 말에 꿈뻑, 두 눈을 깜빡이다 살그마니 너를 올려본다. ) 그러면 다음에는 제가 안아줄까요?
졸려지기 시작했다. 아침 아니면 점심에 보자, 다들 안녕. ( 눈을 비비며, 잠깐의 헤어짐이 아쉽다는 듯이 손을 흔들어 보였다. )
..(떨떠름한 표정으로 뒤돌아서) 또 나만 설레발 치는거 아닌가 몰라 이열씨. 얼마나 냉정하시던지. (눈을 가늘게 뜨고 오른쪽 눈썹을 꿈틀거렸다)
편하게 불러주어도 돼요. ( 긍정하듯 찬찬히 눈을 깜빡. ) 이담씨는 주무시지 않으시는건지요.
(저를 올려다보는 눈을 보고서 연거푸 미소를 지으며 몸을 눕혀 네 허벅지에 머리를 올려놓는다. 그러고선 이제 저를 내려다볼 네 눈을 보며) 지금 그 말, 내 마음대로 해석해도 되는 거예요?
(편안하다는 듯 눈을 감고 누워있는다) 네, 그럼 부탁할게요.
추워요. ( 두 눈을 가늘게 뜬다. )
그럼 안아줄까? (양팔을 활짝 벌리고 눈을 반짝이며 장난스레 웃어보였다)
있어요? ( 네 말에 꿈뻑, 꿈뻑 두 눈을 느리게 깜빡이다 이내 슬 웃음짓는다. )
내가 아저씨는 아닌 것 같은데. (네 눈을 곧게 보며 푸스스 웃었다.) 나는 너랑 얘기하려고.
맞는데, 아저씨. ( 곧은 시선에 꿈뻑, 두 눈을 느리게 깜빡이다 이내 풋, 웃음을 터트린다. ) 내가 올 줄 어떻게 알고요.
별, 엄청 좋아해. ( 눈을 반짝이며 ) 별이 총총히 떠있는 걸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 그 쪽은 어때?
(옆에 자리가 있을까 고개를 기웃거리다,) 괜찮으시다면 옆에 앉아도 되겠습니까? ( 눈을 한번 깜빡. )
나랑요? (꿈뻑, 널 보면 느릿이 두 눈을 꿈뻑여. )
( 마찬가지. 주위를 살피다 너를 보고는 두 눈을 느리게 깜빡인다. )
당연히. ( 긍정하듯 찬찬히 눈을 깜빡. ) 이세현이라고 합니다.
그래 그래. 뭐, 별다를게 있겠냐만은.. 일단 둘째자리가 8이면 간지가 살잖아? (눈을 찡긋거리고) 그런 의미에서 이 형은 참 안타까운 사람이지.. (눈물을 찍어내는 시늉을 했다)
음, 조금이려나요? (눈을 살짝 비비며) 그래도 별로 자고 싶지는 않은 밤인걸요! 잠이야 내일, 모레에도 자도 괜찮구.
그래도 주무시지 않으신다면 몸에 무리가 갈 것입니다. ( 가늘게 눈을 깜빡. ) 별로 자고 싶지 않으신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이건 사실이란다. (눈을 한번 찡긋대고) 그래도 기분은 좋네! 그나저나, 사람 이렇게 쉽게 믿다가 큰일난다? 사탕 주고 예쁘다 하면 따라갈 녀석일세 이거. (너스레를 떨며 말했다)
음, 그럼 자는 편이 좋을까요. 확실히 오늘 늦게 자 버리면 내일 피곤하겠어요. (느리게 눈을 끔뻑이다 하품을 하고)
(당신의 눈을 보며 똑같이 꿈뻑인다) 윤지윤, 윤지윤이에요. 그쪽은요?
( 시선이 마주치자 되려 느릿이 눈을 감는다. 감은 눈을 찡긋대다 또 금방 너를 본다. ) 담현아, ( 속닥이는 듯 다정한 목소리가 말한다. ) 이유, 라고 불러주세요.
그렇네요. 조금 덥긴 해도, 오늘은 날씨가 제법 괜찮아요. (한참 머뭇거리다 이내 제 시선이 네 쪽을 향했다. 차분하게 눈을 맞춰오는 것이 괜스레 부끄러웠다.)
(네 말에 가만 제 눈을 깜작였다.) 나? 글쎄. 과연 비슷할까. 그래도 대충은 알고있다는 눈치네. (눈 찡긋이며 네게 속삭이듯이.) 너무 많이 알면 다치는데.
이제 슬슬 자야죠. 졸리기도 하고. (눈을 느리게 끔뻑이며) 어린이는 이미 지났지만요. 형은 안 자요? (흐암, 크게 하품하고)
(놀랐는지 잠시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저도 손을 작게 흔들며) 나도 반가워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기뻐요.


Dok2

다른 분야 뭐?? 아, 나 스킨쉽 전문가야!


[꿈에] 꿈을 꿈이 아침에 꾸고 꿈은 꿈도


꿈을

전에 트위터에서 캡쳐돌던 네이트판 글에서도 그랬지만 자녀가 꿈을 이룰 수 있게 실패해도 괜찮다고 격려해주는 가정 분위기, 그리고 뭔가를 하고 싶어할때 테크트리 짜주고 인맥과 정보 알아봐주고 하는 그런 것들이 더 가난한 집
어제 꿈에 좀비사태가 터지고 우리는 대피를 해야하는데 멍뭉이 들을 데리고 갈수가 없어서 부모님이 먼저 보내주는 꿈을 꿨어 괴로웠어
꿈이 없으면 학교를 다니셔야합니다.. 그 꿈을 이루고 싶은 분야가 학위가 많이 필요한 분야인저 업계종사자한테 물어볼 필요도 있구요. 상담해본 학생중에 앱개발자가 꿈인데 소프트웨어고 가서 고졸로 창업해서 성공하겠다고해서 뒷목
난 파판 꿈 군거... 꿈을 꾸는데 파판 세상이라 너무 신나서 막 돌아다니는데 내취향 남우라남레젠들이 막 내쪽으로 오길래 오ㅎ 플러팅인가? 했는데 극혐하는 표정으로 가는거.. 뭐야...지들이 먼저왔으면서...하고 옆에
잘지냈냐? 살쪘나? 하면서 서로 안부를 묻거나 오랜만에 만난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다거나, 영락없는 그 또래 아이들이 참 사랑스러워서 치열하고 잔인해도 프듀가 좋았다 프로듀스101 함께였기에 '포기'
소설을 보면 크툴루는 전 세계에 텔레파시로 꿈을 보내서 자살, 폭동, 방화, 그리고 아마도 이상한 트윗을 일으킨다.
리퀘:찜통에 들어간 만두...그들은 인간이 된 꿈을 꾸고 잇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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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태양과 뜨는 달이 만나는 찰나에 보라색으로 물드는 하늘 처럼. 따뜻하고 이쁘고 멋진 말들을 많이 해주고싶다. 애정해, 행복한 꿈을 꾸길 바라. 잘 자, #박우진
덕분에 점심도 저녁도 제 시간에 챙겨먹었어! 내가 나쁜 꿈을 꾸는 만큼 네가 행복한 꿈을 꿔주면 되는거잖아. 안그래? (가볍게 입가에 미소를 걸친 채로 고개를 기울이며)
이미 너의 옆에 있는 내 모습이 나 다운 것이니. 두 계절을 함께 보냈고, 앞으로의 두 계절도 너와 보내고 싶다. 더운 여름 밤이지만 나는 너를 끌어안는 꿈을 꿀 거야. 잘 자라. 내일 다시, 나의 릭.
"불가능한 업적을 손에 넣으려면 허황된 것을 꿈꾸고 시도해야만 한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며 얻을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하늘의 별을 잡아라
엊그제 그럴 듯한 꿈을 꿔서 처음으로 로또를 사 봤다. 당첨금이 얼마인지 어떻게 수령하는지 보다보니 당첨되면 어디에 사용할까 하며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된다. 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네.
ιt’s lιke α unιverse ιnsιde of чou ♡ 오감에 취해 널 더 알고 싶어, 듯 꿈을 헤매. )
오늘 트위터반도무당에 페미니스트 룸실장을 본 탓인지 SM독서실장(???)을 보아도 놀랍지가 않은 걸 이제 상상할 수 있는 범위를 아득히 넘겼다 내가 오늘 긴 꿈을 꾸나

나는 지금도 꿈을 꾼다 때론 쉬어가도 좋다 힘이 남는다면 가볍게 달려도 좋고 옆에 힘들어하는 누군가를 ​ 업어주면 더 좋겠다 그저 내가 이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그곳에 닿을수 있으리라 나는 생각한다
🌌1차 수요조사 - 오늘도 이상한 꿈을 꾸셨나요? LSD 게임 기반 | 02↑ 03이하 1차 지인제 | 텍스트 고어 | 시리어스*조사*전투*흑막제 | 트리거 워닝자해, 자살 | 자세한 사항은 바이오에 ❤일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를 위해 꿈을 꾼다 그대를 위하여 촛불을 켜고 그대를 위하여 저문 바람소리에 가슴 설레고 그대를 위하여 사철 피고지는 꽃이 된다 김천우, 사랑하는 사람아
어렸을 때 꿈에 주방의 찬장을 통해 다른 세계로 가는 꿈을 꿨었는데 그 꿈을 꾀나 자주 이어 꿨었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그 곳으로 들어갈 수 없게 돼서 먼저 들어간 친구들과 다른 세계에서 사귄 친구들을 부르며 나도 데려가달라고 (타래로
어렸을 때 꿈에 주방의 찬장을 통해 다른 세계로 가는 꿈을 꿨었는데 그 꿈을 꾀나 자주 이어 꿨었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그 곳으로 들어갈 수 없게 돼서 먼저 들어간 친구들과 다른 세계에서 사귄 친구들을 부르며 나도 데려
들어갈 수가 없다고 제발 같이가자고 애원했는데 이젠 내가 너무 커버려서 이 세계로 올 수 없다고 다른 세계 친구가 그랬다. 그래서 일어나서 하염없이 울고 다음날 또 그 꿈을 꿨는데 다른 세계에 갈 수는 없지만
Moony good night 한여름에 빛나는 달님. 부탁이예요 좋은 꿈을... Moony good night 한여름의 태양 또 만나는 날까지 see you again~~♬♪♩

꿈에 꿈을 꿈이 아침에 꾸고 꿈은 꿈도 Icecat1213

(사사리의 울음에 당황하여 어색하게 웃고는 등을 토닥였다.) 최강무적 안할게, 안할게. 앞으로는 다쳐오지도 않을 거고. 사사리도 다치지 않기로 하자. 아이돌은 꿈을 주는 존재잖아. 나랑 사사리는 서로의 꿈이 되어줘.
근데 이 생활이 끝날것도 무서워.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전혀 예상이 안돼서. 얼마전에 자퇴하는 꿈을 꿨는데, 쉬면서 기분이 좋아진게 아니라 남들 공부할동안 쉰다는게 너무 불안해서 꿈속에서도 불안해했고 다시 학교로 돌아갈 방법이 없는지 찾았다.
당신 곁에 앉아 아주 곱게 꿈을 지키고 싶다 수정처럼 울음을 닦아 그대의 깊은 어둠을 밝히고 싶다 / 박종숙, 이슬이 되어
불가능한 업적을 손에 넣으려면 허황된 것을 꿈꾸고 시도해야만 한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며 얻을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하늘의 별을 잡아라!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당신 곁에 앉아 아주 곱게 꿈을 지키고 싶다.
* 자기 때문에 죽은 언니 꿈을 대신 이뤄 주려고 언니가 되어 지휘자가 되는 게 목표,,, 그래서 원래 하던 피아노도 접었고,,, 그렇네요!
스스로의뀸을 뫄뫄가 되겟다는 진로에 대항 꿈을 꾸는 계기가 됨 (꿈트탈트붕괴

뉴이스트 - 어깨를 빌려줘에 아론 랩 가사를 달아봤어요.. 한국으로 가수의 꿈을 안고 와줘서 고마워, 아론..
오늘 밤에 나올 꿈을 바탕으로 연성한번 해볼까요.. 기억나거나 스토리 괜찮으면..!
아직또알쑤가없는건(알수가없는거허어어) 그꿈을향해가는길(허어엉ㅇ어허으베이베) 정해진미래가튼건업써(허우↗예에에↘) 부딪혀해낼거야 🎤🎶🎵🎼🎵🎸으ㅏㅏㅏ↗~~↗↗↗↘↗↘↗ 워 어 어 어
저는 태몽도 딸기엿대요 엄마가 딸기밭에 가서 품에 딸기를 가득 따서 안고 오는 꿈을 꿨다고 햇삼ㅋㅋ
순식간에 사라진 너구리에 내가 꿈을 꿨나... 하면서 강 자기 볼 꼬집는데 아파서 난리침 그러다가 고양이가 애옹 하니까 집으로 걸음 옮기면서 고양이랑 대화함 어디 갔었냐 왜 나가냐 집 밖은 위험하다 어쩌구 하면서••• 고양이는 애옹거릴 뿐이었음
오늘은 물론이거니와 앞으로 다가올 생일들은 항상 가장 행복한 생일이 될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가수라는 꿈을 품으며 가졌던 소원들도 차근차근 이뤄나갈 것이다 그 고대의 순간에 내가 보탬이 될 수 있을게 분명해서 너무 기쁘다
(품에 좀 더 안겨드는 모습에 네가 부끄러워 하는지 생각하다 작게 소리내어 웃어) 그렇겠네. 약속한 것만으로도 벌써 기뻐. 그럼 츄야가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자는 내내 안아줄게. ... 응, 나도 사랑해, 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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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가는 단계에서 포기하지 않으면 전 언젠가는 그 꿈에 닿을 거라고 믿고 있거든요. 저도 항상 그렇게 믿고 있어요.
요새꿈을 하루에 두개씩 꿔서 돌아버리겟다 엄마는 내가 9시간 잘 자는 줄 아는데 나 꿈에서 뚜까맞고 패고 총도 쏘고 탈주도 하느라 바쁨
난 지난밤에 추격전을 찍었으니 오늘은 그리린 꿈을 꾸고싶다
엄마의 부채 판매 시작합니다 부채 위에 정성스레 손그림을 그리고 원하는 글귀를 써드립니다 엄마의 옛적 꿈을 응원하며 저는 홍보를 하고 주문을 받습니다 더운 여름, 뽐내기에 그리고 선물하기에 제격입니다 상품, 주문 문의는
잠깐 졸았는데 무서운 꿈을 꾸었어. .. 조금만 이따가 잘래. 더운김에 나랑 얘기나 하자. 응?
안좋은 꿈을 꾸고 난 날이면, 어떻게 알았는지 항상 마.크형이 옆에 있었다.
응 좋은 꿈을 꾸었으면 좋겠다. 나중에 별 또 보러오자..~ 잠이 잘 오도록 말이야...~

#13 이젠 쉬고 싶지 않아요. 무대에 서고 싶은 욕심뿐이죠. 멤버들끼리도 약속했는걸요. 활동하면서 힘들어하지 말자고요. 무대에 서고 싶었던 꿈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자고 약속했어요. 111206_
내가 갖추어할것들~~ 하고싶은일이생기면 모든것을그일에몰두하는 그런 " 정신력 "! 꿈을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이겨낼수있는 그런 " 인내력 " 타인들이인정하지않아도 내가하고 싶은일이기에 밀고나갈수있는 그런 " 추진력 "
이스티가 달콤한 꿈을 꾸며 잠에 빠지는 푹신한 1시
내 꿈을 꺾어서 너의 가슴에 안길까. 너는 나 대신 꿈을 꾸고, 나는 텅 빈 잠을 자는 동안 [김행숙. 상형문자 같은 中]
🐰주글래? 요즘 시대에 장난 전화질이야 🍑술 마셨어요? 뎡이 신경질적으로 전화 끊으려는데 갑자기 들리는 쟨이 목소리에 눈이 번떡 뜨임 지금 취해서 꿈을 꾸나 싶고 믿기지가 않음 그도 그럴게 쟨이가 먼저 전화한 게 처음이거든 🍑왜 말이 없어요
악몽은 아직도 무서워. 그래도 괜찮아. 슬프고, 괴로운 꿈을 꾸고 눈을 뜨면 아저씨가 옆에 있는걸.
이 사랑에 우리 두사람의 꿈을 거는것은 너무 무거운짐이었을까

꿈에 꿈을 꿈이 아침에 꾸고 꿈은 꿈도 erica_in_you

교류회도 한 걸음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꿈만같아요! 밤샘작업에 정말 꿈을 꾸고 있는 것일지도..! ;) 모두와 함께 즐거운 교류회가 될 수 있도록 안내 사항을 일어주세요💝여러분을 만나뵐 날만을 손꼽고 있습니다 어머님
나를 포함해 우리 세대에서 약간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노력도 무시할 순 없지만, 사회경제적 환경에 기인한 '운'을 인정해야 한다. 사실 내가 지금 대학을 나왔다면 대학교수 꿈을 꿀 수 있겠는가. | 박찬운
허망한 꿈을 꾸느니 차라리 안 꾸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인사 고맙네. 자네도 새벽에 별 탈 없기 바라.
자리에 같이 누워 잠을 청한거같은데, 흐르고 흘러 눈을 뜨면 당신이 보였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온기 조차 남아있지 않은 자리. 이제는 너무 익숙해서 슬프지도 않아요. 누굴 원망해야할까. 꿈을 붙잡지 못한 나 자신? 애초에. 존재 조차 하지 않은 당신?
그거알아..? 폐가에 있는 물건들은 귀신이 붙었을 확률이 높대.. 나는 거울 깨고 평생 귀신 꿈을 꾼 사람도 봤는걸..? 그래서 왠만하면... 빈 건물의 믈건은..안건드리는게... (니름 진지한 눈빛...)
오늘의 저는 자신의 과거에 갇혀서───── 경기상대로서의 본분도 주의의 사람도 모두 잊어버렸습니다. 팀원들의 꿈을 받았을 터였는데.
#리에쿠로 낙서. 타임리프..꿈속에서 리에프가 중학생 시절의 쿠로오를 본 듯한 꿈을 꿨는데, 실제로 그게 현실이었고 중학생의 쿠로오는 고1의 리에프를 보고 네코마에 들어가게 됐다는 이상한 타임맆 이야기..급 땡겨서 한장만 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에 나오면 당근 할당량 채울 때까지 초내가 당근만 먹일 것 같군요(100톤) 저도 미도 쿱님도 모두 당근초내 꿈을 꾸어요🌜 (미,쿱님싫어요
전에 좀 안좋은 꿈을 꾼것 같아요. 계속 죽게되는 나와 날 계속 살리려고 하는 레젠이 나오는 꿈.
행복이란 나 자신의 꿈을 찾아, 살아가는 것 행복이란 저 언덕을 뛰어오른 그 순간 지나고 고요한 시간에 찾아오는 것 행복의 비밀은, 그 비밀이란 그 행복의 비밀이 뭔지 나 이제는 분명히 알아 내 행복은 내 곁에 있어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
당신 곁에 앉아 아주 곱게 꿈을 지키고 싶다 수정처럼 울음을 닦아 그대의 깊은 어둠을 밝히고 싶다 | 박종숙, 이슬이 되어 #종인시
나에게 온전히 투자해도 모자랄 마당에 남편의 꿈을 후원ㅋㅋㅋ 아니 내꿈이 먼저라고 ㅋㅋㅋㅋㅋㅋ
단순히 일하기가 싫어서 핑계거리가 꿈으로 나타났던 거 같지만 꿈에서 애를 들쳐업고 밤새 헤매다니거나 역촌동에 살았던 옛날 집 부엌에서 웅크리고 앉아 뭔가를 계속 하고 있는 생전의 할머니를 보거나 주로 그런 꿈을 꾸느라 자고 일어나도 계속 피곤하고.
음..꿈에대해서는 워낙에 이상한 꿈을 많이 꿔서.. 하루는 도깨비가 여장하면서 개처럼 짖는 꿈을 꿨는데 무서웠어 그 뒤로 계속 이어꾼적도 있고 (착찹한 마음에 한숨을 푹 쉰다)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없었어..

꿈에 꿈을 꿈이 아침에 꾸고 꿈은 꿈도 aloha_garden

나랑 친구(사실 친구코스프레엿지만)엿던 a의 친구 b가 전학왓는데 b는 발레를하던친구엿고 그때내가봐도 자기꿈을 위해노력도만이하고 나쁘지않은 친구엿엇다 근데 a가 하교길에 이런말을하는거다
지금 밖에서 웬 남자가 30분째 통화중임 꿈을 포기하네 너는 잘 나가는데 난 아니네 내려나야되네 이런 얘기를 계속 반복하는데 응 됐고 새벽 이 시간에 동네 사람들 다 들리게 쩌렁쩌렁 통화하는 분이 뭘 제대로 할 수 있으시겠느냔 생각이 들지 말입니다.
소년만화란 무어지... 소년이 뭔가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친구도 생기고 썸도 타고 적과 싸우고 중간중간 여자 알몸도 우연히 봐주고(...) 시련들을 넘으며 목표에 거의 다와갔을때쯤 잊어버린듯한 썸녀와 급하게 연애하려고 한다.. 그리고 연애묘사가 부실
Q. 하루중에 제일 좋아하는 시간대는? 태민 :「자기 직전」. 감정적으로 되는 기분이 좋아서, 꿈을 꾸고있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Monthly The television)
저녁잠? 여튼 그거 잣는데 꿈에 뜻밖의 곳에서 내가 조아햇던 사람을 만낫는데 뭐 힘든 그런 꿈을 꿧다 숨도 잘못쉬엇는데 아 오늘 그게 생각보다 좀 힘들엇는지 자는게 약간 두렵네 피곤은 한데...
준호 오빤~~~‼^^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쉬어 주십시오~~^^ 내일도 행복한 하루에 되시길♡^^ 행복한 꿈을 꾸어 주십시오~^o^/ 준호 오빤 잘자용~~*^^* 오늘도 사랑해용~♡♡^^
오늘의 자장가 모차르트-작은별 변주곡 이거 처음 알게된게 차태현주연의 영화 바보에서 처음 들었던건데. 좋아서 가끔 클래식 듣고 싶을때 듣던거다. 항상 3~5번째 변주쯤에 잠드는데 그때마다 별이 많은 곳에 있는 꿈을 꾸곤 했다. 모두들 굿나잇

두시간에꿈을몇개나꾼거야세상에
사육사의 꿈을 키우던 25세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10개월간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다가 패혈증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삼성 에버랜드는 이 사건을 산재로 인정하지 않고 은폐하려고 합니다 모두 관심을 가져주세요
세상에 에코님 도대체 무슨꿈을 꾸신거야
이만.....저는 잠들어야 할 것 같아요.... 모두들 봄에 돋아난 연두빛 새싹처럼 아름답고 평화로운 꿈을 꾸길.
소곤소곤] 저 아까 너무 피곤해서 잠깐 잠들었다 깼는데... 토끼찡이 제 가방속에 있는 그런 꿈을 꿨습니다...토끼찡...어헝헝허유ㅠㅠㅠ 미니찡도 아니구 토끼찡이였어요...검은색 턱시도...분명해....어허유ㅠ
우리집 괭이 두마리가 누워서 자고 있던 저에게 두발로 터벅터벅 걸어오더니 그간 자기들을 길러주었던 보답이라면서 지들 털을 뽑아 제 머리에 심어주는 꿈을 꾸었습니당
덕분에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은걸. 그럼 잘자고, 나중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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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몬가 가방에 달고 다닐 갯수도 초과했구 소즁하니까 쩌기에 안착해놧찌!!!! 몽님 째굴 와펜은 제 침대맡에 있따구 내 꿈을 지켜준다구
네가 울다 지쳐 잠드는 걸 볼 때마다 널 돌려보내주고 자살하는 꿈을 꿔. 만약 내가 너를 풀어줘도 너는 절대 도망 가지마. 절대, 어디에도 가지마. 내가 가라고 해도 너는 내 곁에 남아야 해.
그 전날 꿈에서 쿠쿠가 8등하는 꿈을 꾸고 학교에 가자마자 모두에게 말해줬지 하지만 내 말에 코웃음치는 애들이 여러명있었어 하지만 당당하게 쿠쿠는 데뷔를 했고 축하해주는 사람이 91938292929929명이니까 #윤지성_사랑
대부분의 게자리는 해상 스포츠를 즐겨. 그래서 물속에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지. 게자리는 저마다 저 멀리 깊은 바다 어디선가 길을 잃고 헤매는 꿈을 가지고 있고, 그 꿈을 계속 찾아다녀. 달과 조류가 게자리를 부르는 걸지도 모르겠다! ♋
우리의 문제는 인간이 만든 문제이므로, 인간에 의해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원하는 만큼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인간이 벗어나지 못할 운명의 굴레는 없습니다. (존 F. 케네디, 희망명언)
늦게까지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잠에 들었는데 꿈에서 요즘 모가 그렇게 걱정이 많냐고 사람들이 걱정해주는 꿈을 꿧다 ㅡㅡ 뭥미...
75. 얼마전 같이 자던 날, 자던 중에 애인이 끅끅거리고 있길래 엄청 놀라서 왜그러냐고 악몽꿨냐고 흔들어 깨웠다. 나도 종종 안좋은 꿈을 울면서 깨기에 안아 토닥토닥해주려고 했는데 "언니 저 너무 웃겨서 웃은거야" 해서 뭐얔ㅋㅋㅋㅋ 하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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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윤지성_고마워 누군가의 꿈을 간절히 바래본게 처음이야 그래서 더 소중한 너의 꿈을 응원해 #윤지성_사랑해 #윤지성_소중해 누구보다 소중한 너와 너의꿈을 지키기위해 노력할께
이님 아예 사고로 다시는 못보게 되는것도 괜찮고 냴이 처음 시간이 돌려졌을때 아침에 눈을 떳는데 침대에 자신 옆에 자고있는 셩윽 발견했을 때는 펑펑 울었다 나쁜 꿈을 꾼 것일거라 생각했지만 좀 그랬음
저는 꿈을 꾸지 않아요. 소망하지 않기에.
으응.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다! 그렇지 파랑새는 행복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데. 파랑새쨩은 분명 그럴거야. 누구보다 달콤한 꿈을 꿀 수 있잖아?
내 안에 숨쉬는 아름다운 그대 영원히 같은 꿈을 꾼다면 얼마나 좋을까 #대현수화
너의존재에난그저고마움을표현하는거밖에할수있는게없어 #윤지성_사랑해 태어나줘서고마워꿈을잃지않아줘서고마워노래해줘서고마워내앞에나타나줘서고마워있어줘서고마워
옛날의 너와 내가 둘이서 장래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굉장히 기분 나쁜 꿈을 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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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다. 니가 돌아오는 꿈. 내가 너에게 가는 꿈. 하지만 너에게 닿지 못하고 깨버렸다. 너에게 가는 길이 너무 행복했는데, 행복은 현실로 나오지 못하고 나의 뇌 어딘가에 숨어서 내가 잠들길 기다린다. 나는 다시 너를 만나러 간다.
매일 밤마다 네 목을 조르는 꿈을 꿨다. 꿈에서 깼을 때 나는 그것이 또 하나의 꿈인 줄 알았고 그래서 네 침대에 기어들어가 목을 졸랐다. 네가 죽으면 꿈에서 깰 줄 알았다.
에이, 아쉬워라... 앗 자기전에 귀신얘기하다 자면 귀신꿈을 꾼다는 소문이 있던데... 괜찮으시겠어요? (소름끼치는 미소)
멸망의 바겐세일 갉아먹은 이념을 내세우며 함께 웃고 울고 유치한 꿈을 그리며 노래하고 사랑을 말하고 목 안쪽의 부스럼을 떼어 옥상에서 내려다 본 세상에 던지는 거야 나는 노래
하늘 꿈을 꾸는구나. 구름 품에 안겼구나. 구름 속을 나는구나.
끝내자, 하는 마인드로 그 동네 모서리에 꽃집 같은 거 하나 차려놓고 살게 돼라. 그렇게 셩우가 꿈을 포기하고 3년째가 된 년도에 냴은 한국에 들어온 거. 그리고 둘은 의외로 일찍 만나게 되겠지. 활동 시간대가 겹친 거야. 냴이가 이따금 여자 혹은
고마워요. 그대 덕분에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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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술마시고 주말이면 매일 새벽에 집들어가고 나 처음에 연예인 좋아한다니까 연예인충이라 그러고 하루이틀 볼 사이 아니라 참고 넘어간게 한둘이 아닌데 꿈이 복싱트레이너라면서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그렇다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키가작고 시력
선배가 물었다. 접시 깨지는 소리를 어떻게 표현하지? 내가 답했다. 쨍그랑이요? 그럼 유리창 깨지는 소리는? 와장창? 그럼 꿈이 깨지는 소리는? ..먼저 저희 회사에 지원해 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이번
백연님...씨아에썰북 내보내시면 제 돈 다드릴수있습니다ㅜㅜ제발 꿈이 다짐으로 다짐이 현실로 되길 제가 응원할게여ㅜㅜ
장미 아픈 빗물에 가고있다 힘없이 너 해도 아파하길 그것만이 않았고 변하지 꿈이구나 물들이고 살포시 않는 달빛이 아득한 눈물을 아름다워서
저 항상 잠 자기 전에 뭐 보면 그 본게 꿈에 나오는 타입이라 오늘 꿈이 참 재밌을 것 같아요8)8
어느 날 부터 ㅁiㄴ꿈에 ㅈiㅁlㄴ이 나오기 시작해. 그런데 그게 한 때 꾸는 꿈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ㅈiㅁlㄴ이 나타나. ㅁiㄴ은 왜? 라는 질문을 수 없이 했어. 했는데 아는 건 하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받을수록 ㅈiㅁlㄴ이 자주 나타난다는 거.
웃긴 꿈이었다 어쩜 꿈에 나와도 하는 짓이 똑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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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보다는 아침과 점심의 중간지점쯤에 일어나니까요.. 꿈이라... 저 꿈 꾸면 악몽 50% 스펙타클한 꿈 50%라구요? 보통은 꿈 잘 안꾸지만요! 아주 푹자요!!
장미 아픈 빗물에 아파하고 힘없이 인사하는 바랬다 평생 영원하다 변하지 변했고 꿈이구나 벚꽃잎이 하나 다시 어리석은 옮기면 흘렸다 아름다워서
부모님 다음으로 제일 소중한, 가족이었다. 눈을 깜빡였다. 내 앞에 있는 너는 사라지지 않았다. 꿈이, 아니다.) [숨지 마. 안 다칠게. 응? 병원도 가고, 빨리 나은 다음에 네 곁에 올게.
내가 누군가에 영감을 줄 수 있다는 게, 내가 누군가의 동기가 된다는 게, 내가 누군가의 자극이 된다는 게, 내가 누군가의 존경이, 꿈이 된다는 게, 늘 작기만 한 나를 더 작게만 만든다.
예레미야서는 우리의 입의 말중에서 함부로 나가는 말들.. 그러니까, 성경의 말씀으로가 아닌 자기 상상으로서 하나님에 대해 아는척 하는 말, 자신의 꿈이나 환상으로서 하나님의 예언이라 주장하는 말, 거짓 예언자들의 말들까지를 포함해서 죄라 하신다.
진짜 꿈에 맨날 딘딘 나오면 좋겠다 그래서 가끔 꿈이랑 분간 못하면 조켓어요
내안의 보쿠토는 뭔가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끼가 다분하다. 그래서 재벌 3세 보쿠토는 어렸을 때부터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게 꿈이었을 것 같고, 아직 연을 만나진 못했지만 언젠가 만날 님을 위해 맘속에 순정을 차곡차곡 쌓아놨겠지. 하지만 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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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로 죽는 꿈꾸거나 가위에 눌림 내 꿈에선 내가 타인에게 죽거나 아님 타인을 구하고 죽기때문에 자살은 아닌 듯? 가끔 선택적 루시드드림 악몽 꿀 때가 더 기억이 확실함 아님 깨고나서 꿈이였구나하고 깨달을 때도 많고
저는 작은 꿈이 하나 있습니다... 씨아에 썰북 올해 안에 내보기.... 물론 꿈입니다.... 다짐이 아닙니다............
헉 리브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리브님만큼 좋고 따뜻한 꿈이 리브님의 앞에 펼쳐지길 바랄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
영혼 아픈 빗물에 가고있다 힘없이 인사하는 않기를 아파하길 그것만이 변하지 변했고 꿈이구나 벚꽃잎이 고운 다시 날 옮기면 흘렸다 서로의
마르세즈 이상한 곳에 와서 만난 제일 이상한 사람인데.... 음.... 가면을 쓰고 있길래 뿔이랑 귀랑 의상까지 해서 통채로 탈 같은 건가 했죠. 삶이 꿈속의 꿈이랬던가 뭐랬던가.
내가 덕질하는 장르 세계관에 내가 들어가잇엇고 인간을 죽이는 작전임에도 내가 가담해 사람을 죽엿다 평소에 비현실적이면 뭐야 꿈이네 했는데 그 촉감이 너무 생생해서 꿈이라고 못느끼고 머리어지러워하고 죄책감느끼다 깻는데 울고잇엇음 환장
팬클럽 유료화는 아주 먼 꿈이 아닙니다. 이미 같은 소속사 선배 그룹들은 유료화 팬클럽을 운영 중입니다. 유료화를 위한 온라인 서명에 함께 해주세요! 엑소엘도 할 수 있습니다. #엑소엘유료화 온라인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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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이야 친구!(네 손을 잡고는 붕방방 흔들었다.) 꿈이 아니라면 내 볼을 살짝만 꼬집어 줄래? 아 볼 말고 여기 손등으로 해줘! (손등 내밀 얼굴에 상처나면 메니저 형이 화낸단말야. (방긋)
아니 그.. 아냐 이건 꿈이야. (제 눈을 꼭 감았다가 다시 뜬다) ............... (안 깨.....) (절망하며 바닥에 주저 앉는다) ... 아이스크림도 없고.. 사람들은 이상하고....
영혼 아픈 눈동자 우주의 힘없이 인사하는 모든건 후회하고 믿었다 변했다 변하지 꿈이구나 하늘을 하나 않는 날 채우던 비우기에 서로의
내안의 보쿠토는 뭔가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끼가 다분하다. 그래서 재벌 3세 보쿠토는 어렸을 때부터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게 꿈이었을 것 같고, 아직 연을 만나진 못했지만 언젠가 만날 님을 위해 맘속에 순정을
향수냄새와 술냄새가 훅 끼쳐와 알싸하게 코를 찌르기에 눈을 떠보면 눈이 반쯤 풀린 슈가 백의 머리 옆에 한 손을 짚고 있음 백은 커진 눈으로 끔벅끔벅 슈를 쳐다보고 슈는 살짝 미간 찌푸리고는 뱨켠아, 이거 꿈이니? 하고 물어봄 백은 어리둥절해하면서도
나도 성인이 되보니까 알것같아 #쏟아지는유성같은_동호야_생일축하해 너가 얼마나 어린나이에 험난한 세상에 발들였는지.. 그 힘든걸 버티고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해줘서 고마워 그 꿈이 꼭 이뤄지게 도와줄께 항상 그꿈을 응원할께
꿈이 있는데 학력과는 크게 상관없는 분야도 있죠. 거기에 대한 고민을 철저히 하시고 자퇴나 진학포기를 결정해도 늦지 않고 입시공부도 쓸데없을 줄 알았는데 일부분은 살면서 잘 써먹는 것도 있어요. 학료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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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요... 하고 고분고분 대답을 하고 슈는 그 대답에 한숨을 푹 내쉬면서 백의 옆에 드러누워버림 백은 움찔 슈를 쳐다보는데 슈는 눈을 감고 중얼거림 꿈이면 뽀뽀라도 한 번 하려고 했더니. ...네? 백이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새된 소리를 냄
처음이구나아. (고개 꾸닥) 그럼 더 즐거울거야아. 로또 맞은 꿈이라면 분명 기분은 좋겠지마안... 지금 선배 표정으로 봐서는, 들떠서 못 잘 것 같은데에. 아니야아? (장난스레 웃었고)
님들한텐 그냥 한 프로그램으로 끝날지 몰라도 누구한텐 인생걸고하는 큰 프로젝트고 꿈이에요 투표 100퍼센트로 정해지는 데뷔에서 방송에 이름이 한번도 아니고 두세번씩 오타가 난 상태로
그만 잠들어버려서요 일어나보니까 안계셨지만요 왠지 근처에 계속 계시는 것만 같아요 물론 꿈이 아니라는건 (배낭 속에서 누더기 이불을 꺼낸다) 이걸로 알 수 있어요!
쓸데없는 망상에 빠져 꿈이나 꾸지 말고, 어린 애마냥 ㅋㅋ
향수냄새와 술냄새가 훅 끼쳐와 알싸하게 코를 찌르기에 눈을 떠보면 눈이 반쯤 풀린 슈가 백의 머리 옆에 한 손을 짚고 있음 백은 커진 눈으로 끔벅끔벅 슈를 쳐다보고 슈는 살짝 미간 찌푸리고는 뱨켠아, 이거 꿈이니?
4-2. 음 꿈하니까 또 생각난건데 .. 여태껏 살아오면서 제일 으스스했던꿈이 .. 내가 어느 절벽에서 떨어지는데 튀어나온 돌에 부딪쳐서 팔다리 뼈가 다보일정도로 부러지고 두개골 함몰되고 .. 나무에 여기저기 베여서 핏방울도 같이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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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옷에 관심이 없지만 이걸보니...입어보고싶다는 꿈이 생김.
짤막하게나마 설명이 잘되었을진 모르겠지만 ... 요근래 4,5년동안 꾸었던 무수한 꿈들중에 가장 기억에남는 꿈이었고, 천일넘게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눈빛은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는다. 내가 그런눈을 할 수 있구나 라는 사실도 ..
(무언가 바짓단을 잡아당기는 느낌에 아래를 본다. 잘 안보이는지 미간을 좁히다 안경을 쓴다.) ...오.... ( 몸을 낮춰 당신을 바라본다.) 사람이군. 이거 꿈이지?
...(묵묵히 붕대를 감았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은 현실이지. 네 앞에 있는 내가 허상이 아닌 것처럼. 이 아픔은 진짜잖아? (반창고를 잘라 붕대를 고정시키고) 그러니, 어차피 꿈이니까. 같은 생각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방금 코난쇼에서 젠슨이 작년에 찍었던 포토옵 얘기가 나옴 ㅋㅋㅋ이게 뭐냐면 두 살때부터 딘과 결혼하는게 꿈이었다는 다섯살짜리 팬이 프로포즈 컨셉으로 사진찍어달라고 해서 찍어준거☺... 귀엽고 훈훈함
아무도 지천을 물어봐주지 않아서 쩜 서운했으니까 쓰는 지천... 꿈이 세계정복인 짓성은 장래희망 발표 시간에 세계정복이라고 당당히 말한다... 반면 러러는 세계를 살 수 있을 정도로(??!!) 돈이 많지만 장래희망은 짓
긴토키는 가끔 악몽을 꾼다. 그리고 꿈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더욱 무기력해한다. 자기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과거를 바꿀 수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대신 잠에서 깨면 더욱 다짐한다. 과거를 바꿀 수 없기에 미래를 바꾸리라. 현재를 더욱 가꾸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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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놀랐길래 잔뜩 굳어있는 강의 표정에 입술을 꾹 물고 고개만 끄덕임. - 교통사고가 난 것 같았는데, 형이, 피 범벅이 돼서, 또 간밤의 험한 꿈이 생각났는지 마른세수를 함. 나는, 형이 정말로 죽는 줄 알고 너무 무서웠어요.
자퇴추천 트윗 뒤늦게 봤는데... 음.... 난 정 못 버티겠으면 자퇴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생각하는 쪽이지만 그냥 '꿈이 뭔지 모르겠다'라면 자퇴는 추천할 수가 없겠다. 그런 이유로 그만두기엔 져야하는 리스크가 너무
영혼 아픈 빗물에 인연 힘없이 너 모든건 아파하길 영원하다 변했다 변하지 꿈이구나 벚꽃잎이 여린 잡히지 비추고 채우던 눈물을 아름다워서
이 여름에 무서운 꿈이라니, 안그래도 더워서 기분이 별로일 텐데... 좋아, 이야기 하자, 잠도 안오는데.
진짜로 라이프 온 마스 했어요 주인공이 실은 우주비행사고 본편은 화성까지 가는 도중 콜드슬립 중에 꾼 꿈이랩니다....어쩌란 건지 모르겠어요...
다방면에 도전하는 걸 많이 좋아해서 어렸을때는 제가 그 말하는 쉬는 시간이라는게 없었어요 그냥 어렸을때 친구들이 막 자기는 뭐가 될거다 뭐가 될거다 하는데 저만 꿈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피아노도 배워보고 드럼도 배워보고 보컬도 배워보고 춤도 춰보고
물고기를 사역마로 부리는 발푸르기스의 밤은 꿈이었다 치고... 혹시 뭐 공통점이 있을까 해서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 정...) 그리프시드를 얻은 건 3구역 시계탑에서 레너드가 만난 마녀와 스탭룸에 들어갈 때 제롬이 잡은 마녀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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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만나는 사쿠야치 보고싶다 (전국대회 이전 시점) 매일 만나는건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꿈속에서 마주쳤으면 좋겠다 보통 꿈이라면 쉽게 잊혀져야하는데 꿈에서 깨고나서도 잊혀지지않아 문득 의아함도 들었지만 두사람 다 대수롭지않게 넘기겠지
항상 살해위협이 많았기 때문에 경비가 삼엄했던 터라 내부에 사람을 심어놓고 한 번에 쳐버릴 생각을 하고 있었음 겉으론 백을 얻어 유명한 연극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의도적인 접근을 한 야망있는 사람이지만
어제꿈꿧는데 나 그오에 한여름밤의 꿈이라는 이름으로 픽업 이벤트 온 걸 봤고 거기 목록이 다 셰익스피어 작품 주인공들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픽업배너 구석에 셰익이 쭈그려앉아서 울고있었다 내새끼는 5성인데 나
꿈이 있고 하고싶은게 있는게 더 대단한 것 같은데, 아가.(그녀의 말에 슬 웃으며 말하곤 가볍게 그녀의 머리를 토닥였다.)그래? 나중에 sns 페이지 알려줘. 가끔 올라오면 들어보게.
전부... 꿈이라면, 너무 슬퍼요. 이렇게나... 좋은 네가 꿈이라면, 슈우나는 평생 꿈에 빠질래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인어 카즈윈이 나타나서 나를 시원한 바다에 데려가는 꿈입니다... 카즈윈 지금이에요... 지금이라면 바다에서 같이 살 동반자를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돜벌어사 개인 영화관 하나를 갖고싶다는 꿈이 생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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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번 돈으로 제 한 몸 건사하면서 사는게 얼마나 거창한 꿈이야. 그것도 자기 뜻에 어긋나는 일은 안하면서. (가슴을 팡팡 친다)
융보님쫀밤쫀꿈이에ㅇ용~!
난 예전부터 오랜 꿈이 있었어. 우리 시렌이한테 인페리놈 명왕자리 물려주는거 이참에 죽자 인페리.
꿈속에서 만나는 사쿠야치 보고싶다 (전국대회 이전 시점) 매일 만나는건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꿈속에서 마주쳤으면 좋겠다 보통 꿈이라면 쉽게 잊혀져야하는데 꿈에서 깨고나서도 잊혀지지않아 문득 의아함도 들었지만 두사람 다
맥크리는 담배 뭐 피울까 맥크리가 뱉은 담배 연기에 질식사 하고 싶어 아아냐 너무 원대한 꿈이었다 그냥 나를 재떨이로 써 줘 제시 맥크리
모른 체 살아왔고 젊은 나이에 대기업회사 상무가 되었음. 본래 똑똑하기도 했고 꿈이 확고한 편도 아니어서 회사를 택하였음. 비서를 구한다던데. 딱히 눈에 들어오는 비서가 없었음. 꼭 비서를 정해야하는걸까 하고 서류들을 넘겨보다가 낯익은 얼굴에 서류
난 내가, 누군가의 꿈에 잠시동안 등장하는 작은 잉크 악마 정도였으면 좋겠어. 그리고, 이 꿈이 어서 끝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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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꿈이었으면 참 좋을텐데, (네 말을 가만 들으며 네 어깨에 머리를 기댔어.) 음.. 아쉽게도 오늘 자기는 그른 거 같은데. 내가 좀 예민해서. 조금만 불안해도 못 자. 먼저 자는 건 어때?
네네!! 헉어서줌서ㅏ요ㅜㅜ(일찍자기루했잔아요 하고싶은데항상 넘바빠보이셨구,.,.ㅜㅜ)또 이왕줌시는거 푹주무세요!! 꿈도좋은꿈이고 기억도안날만큼 푹 줌시고 아침에 개운하게일어나시길 기원기원(기도)
난 언젠가.. 희대의 명작을 남겨.. 날 라벨링하고 블락한 당신이 절대 볼 수 없는 곳에 업로드 할 것이고.... 당신에게 그 명작의 위대함만을 은근한 소문으로 흘릴 것이라는 원대한 꿈이 있다...
닌자? 하하, 귀여운 꿈이네.(네 말에 짧게 웃음을 터뜨리다 네 물음에 제 한쪽 귀 바로 위를 손가락으로 콕콕 가리킨다)머리에 그거, 진짜 꽃인가? 싶어서.
뭐, 그렇게 조직에 들어오게됨. 뎨는 옛날부터 알아주는 또라이중에 또라이인데 어려서부터 마피아가 되는게 꿈이었음. 그래서 드러누움. 섭쟤 또 왔는데 그냥 죽이자. 식안돼. 일반인은 죽이지 않기로 했잖아. 섭거슬리는데...
미래에 나의 하루는 남편아침챙겨서 출근시키고 소소한 알바몇시간 하고 집에 들오는길에 찬거리 조금 사서 저녁식사 준비해놓고 퇴근하는 남편 배웅나가는 이런 일상이 꿈이었었다.
46) 그러던 중에 또 꿈이 깨지고 있습니다. 염달언니 팔 꼭 잡아주는 매너있는 앵공석으로 8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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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그렇게 쉽게 끝내버리는 거야.. 무슨 짓을 해서라도 악착같이 살아남아야 꿈이든 친구든 가족이든 사랑하는 사람이든 뭐든 간에 찾을 수 있잖아. 적어도 죽지만 않으면.. 왜..
캐입에 스트레스 안받앗음 좋겟다... 너무 큰 꿈이네 안녕히 주무세요Zzz
(잡은, 그리고 잡힌 손에 시선을 두었다가 그를 보면서 조금은 편해진 목소리로 입을 연다.) 자네도, 나처럼 실감이 잘 안나는가 보아. 자고 일어났는데 꿈이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드는데, 나는.
걔ㅐ 이ㅈㅔ 못웃어요 애초에 웃는거 다 연기엿는데 어케읏겟어요^-^..... 애들 깨어나기만을 기다리면서 버티고 버텻는데... 그게... 꿈이었다니..... 하루도 같ㅌ이즉을거에요
장미 아픈 별들이 가시가 힘없이 푸른 바랬다 후회하고 그것만이 너는 변하지 꿈이구나 벚꽃잎이 살포시 또 가득 옮기면 한순간에 서로의
박종진이..그렇게도 편파방송으로 욕먹더니만 바른당 가는거 였냐?대변인?그런게 꿈이냐?에라잇~~~
170717 엣지콘 #승철 #에스쿱스 #세븐틴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내 추억이다 너가 내 추억에 담겼다면 한여름밤의 꿈이라 해도 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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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써논폴더에 꿈이라는 파일잇어서봣는데 일ㄴ꿈꾼적잇던가..?매우나설고 잼업는데왜쓴겨야!
아근데 나 5살때부터 꿨던 꿈 계속 이어꾼다..? 이어꾸는 꿈이 몇 개 한정되어 있는데 그당시엔 너무 공포스럽고 무섭고... 이게 막 내가 모르는 데에 떨어져있는꿈도 있고 내가 살던 아파트단진데 조금 바껴서 우리집만 없고... 엄마찾으러 울고
난 돈많이벌어서 큰 집에서 혼자살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트친들 다 초대해서 파티벌이는게 내꿈이다 그때까지 다들 내 옆에 있어야해 알겠지
분명 제 상상대로 꿈이 꿔져서 맨 처음엔 체육관에 하이큐애들 배구하는거 구경하면서 막 하이큐 원래 최애 흑발최애 gs최애 불러놓고 완전 행복하게잇고 두번째는 부본진 애들 ㄷㅏ 불러놓고 놀아서 완전 행복했는데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너무 구별이 안가 현실이라기에 너무 끔찍하고 꿈이라기에 너무 생생해 누가 거기 안에 그렇게 벌레를 키웠을까 하고 솔직히 너무 아비규환이었단말이야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동물시체ㅣ라도 있어서 그거 뜯어먹고있었나 싶다
머릿속에 이상형을 그리고 저를 보세요. 저는 당신의 꿈이에요.
계속 그대로 가도 돼 이제 들어봐 네 안에 가득히 밀려오는 꿈이 오직 널 향해 있도록

꿈에 꿈을 꿈이 아침에 꾸고 꿈은 꿈도 Ratel_dont_care

영혼 아픈 젖는 가시가 힘없이 인사하는 모든건 후회하고 그것만이 너는 변했고 꿈이구나 벚꽃잎이 하나 잡히지 비추고 발걸음을 비우기에 서로의
머글의 꿈이 좀 더 들어가기 쉬워요. 오래 머무르기는 힘들고요. 너무 오래 눌러앉았다간 생명에 지장이 가기도 하고요.
애가 꿈이어서 그런지 가둬진거에 화가나서 그런지 애가 정신차리고 인상 팍 쓰면서 누구냐며 여긴 자기방이라고 막 화냄. 근데도 웃기만 하던 남자는 그런 아이보고 나같으면 여기서 도망칠거라고 함. 그리고는 자기 따라 오겠냐고 묻는거.
정말 좋은 꿈이었어서 땀도 안흘리고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게 깨어났는데, 그래서 더 우럿으면 좋겠다... 잠들기 전에 딱 다시 누웠는데 그 꿈이 싫거나 이래서가 아니라 이거 이제 다시 못꾸면 어쩌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울었으면...
.. 내일 원고 하루종일 선따고 토요일에 레이드 뛰고 밤새 하루종일하면 선 다 따겟지.? (꿈이 크시군요 ,,..) 그리고 프파합작하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꿈이다 이틀 전 밤에 벽에 머리를 박다가 뇌가 울려서 포기한 기억이 나는데 알고보면 그때 난 쓰러진 거고 지금은 꿈 속인 거야 ;;;;;
정말 좋은 꿈이었어서 땀도 안흘리고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게 깨어났는데, 그래서 더 우럿으면 좋겠다... 잠들기 전에 딱 다시 누웠는데 그 꿈이 싫거나 이래서가 아니라 이거 이제 다시 못꾸면 어쩌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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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ust D-So far away(feat.Suran) So far away나에개도 꿈이 있다면 날아가는 꿈이 있다면
스테이지 맨 위로 감. 자기소개 하라면서 마이크 건네는 디제이에 셩이 넙죽 받음. "안녕하세요옵! 저는 하... 대학때까지 가수가 꿈이였던 윤듸셩입니다!!" -어 왜 대학때까지예요? 갑지 꿈을 접게된 계기가... "아 그 웬 댕댕이한테 잡혀가지고
데쿠는 그대신 귀엽지않나! 빽 소리질러서 캇짱이 심드렁하면서 못생겼는데 귀여우면 뭐하냐고 둘이 싸우길래 그 사이에 쭈그려있는 꿈이었음;;;뭔데.....뭔데 진짜.....
어느 순간 그 아저씨가 내 손목 턱 잡아서 망했다 하고 안면 얻어맞을뻔한 순간 그 순간에 아 맞아 이거 꿈이지 했고 나는 원래 꿈꾸다 눈을 꼭 감았다 뜨면 잠이 깨고 안방 천장이 ㅂㅗ인다 그래서 그랬더니 보였고 그런데 내 손에 휴대폰이 있고 무언가
장미 아픈 눈동자 아파하고 힘없이 인사하는 끝이있다 서로 영원하다 변하지 변했고 꿈이구나 하늘을 하나 않는 달빛이 옮기면 한순간에 아름다워서
본인은 처음 캘리북 보고 카피식으로 익힌거 말곤 타 캘리러분들 캘리 참고하진 않는편이고. 삽화가가 꿈이다보니 감성탈때 말곤 그림에 집중할때가 더 많다.
다행히도 제 손에 폰이 있었던것도 앞이 잘 안보였던 것도 얼굴에 그게 써진것도 모두 꿈이긴 했는데 좀 배신맞은 느낌이야 어떻게 그게 꿈일수가 있어 난 그건 진짜 현실인줄 알고 식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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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잠이 깨셨습니까. 무서운 꿈이라도 꾸셨습니까? 바보 같기는. 제가 옆에 있는데 무얼 무서워하십니까. 손 이리 주시고 다시 잠을 청해 보십시오. 악몽은 제가 물리치겠습니다.
[ 응 분명 꿈이야 ] [ 저런 식물은 지구상에 있어서는 안 돼 ]
예전에 학원에서 일할때 남학생이 자긴 삼성맨 되는게 꿈이라고 해서 세대차이에 쇼크받은 기억이 있는데, 요즘 여학생들 장래희망으로는 비제이, 아이돌, 유튜버가 꼽힌다니 너무 절망적이다.
ㅠ첫날밤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면 애인 바로 눈앞에 있고 진짜 진짜 행복하겠다.. 안아보고 뽀뽀도 해보고 애인 볼도 꾹 눌러보고 나서야 꿈이 아니네? 좋아서 씩 웃는 남캐들 보여주세욤
나 한때 꿈이 수필가, 작가였는데.. 오래 전에 접길 잘했어
아냐 전까지 구분이 안 됐었다 지금은 알겠어 지금까지 엄마가 어렸을 때 외할머니랑 같이 바다에서 놀았다고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거 예전에 내가 꿨던 꿈이었어 이거 분명 엄마가 어렸을 때 힘들게 살았다고 들어서 엄마가 행복했었으면 하고 꿨던 꿈이야
심지어 이 꿈 내가 어렸을 때 우리 가족이랑 아빠 친구네 가족이랑 다같이 바닷가로 놀러갔었을 때 내 상황을 그저 엄마 어렸을 때에 대비해서 꿨던 꿈이다 실제 있었던 일이라서 현실이라고 지금까지 믿고 있었어 미쳤나봐 나 어떡해

꿈에 꿈을 꿈이 아침에 꾸고 꿈은 꿈도 wartortle1995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네 사랑에 살 것 같은데. 가지마라, 네 발길이 잠시도 꿈이었는데 내게 조금만 이렇게 잠시만 머물러주길.
그래서 결론은 내가 뭘 좋아하고 잘하눈지 모르겠따 사실 법 쪽에 관심 좀 있눈데 로스쿨 가야되서 싫고 한국사 쪽은 계속 직업 알아보고 있는데 마땅한게 안 나오고 화학은 화장품학과 생각중이닷 꿈이 없다보니 내 제일 큰 목표는
ㅠㅠㅠㅠ 미래문제 때문에 ㅠㅠㅠ 꿈이 너무 커서 힘들어요..
한국은 30전에 뜰거다 안뜨면 자살한거다 한국 뜨고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다 안정된 생활하고 항상 앞으로의 일이 기대되는 삶 사는게 목표다
저는 엄청난 꿈이있거든요...그건 바로 로또당첨 피카!!! 한방을 노리는거죠! 그것때문에 이렇게 찍기 연습하고있는거죠 피카~
중학생때 꿨던 꿈이라 꽤 오래전 꿈인데 중학교 애들끼리 조별과제가 있어서 유텐님 집에 모였던 것 같음. 뭐 실험 보고서 써오는 이 정도.. 근데 준비물을 까먹고 안사오는 바람에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사러 가기로 했는데 뻔하지만 내가 걸렸다.
집이 지방에 있고, 그 집안이 날 도와주지도 않는데 서울에서 비혼으로 살겠다는 거 너무 거창한 꿈이었던 것 같다. 비혼을 포기할 생각은 없으니, 서울을 벗어나긴 해야 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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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꿈이 없는걸. 싫어하는걸 피해오다보니 결국 여기에 있는걸
다만 살아남은 인류의 제1의 과제는 자손을 남기는 것이었기때문에 당연히 동성애는 금기시됨. 비밀연애 중. 둘에게 있어 평생 가본적없는 상상 속 지구는 자유로운 지상낙원. 타임머신을 타고 지구에서 키스해보는게 죵훈의 꿈이자 목표.
내가 그날 아침에 정신이 살짝 깨있었는데 몸은 자고 있는 그런 느낌 딱 그 느낌이였을 때 내 머릿속에서 여보가 쓰고 간 편지가 머릿속에서 맴돌았어요 난 그게 꿈이 아니고 내가 깨어나있는 줄 착각했어요 그 정도로 나한테는 충격이였어요 정말
주고 그럴듯. 호손은 어릴땐 작가가 꿈이었다고 하겠지. 지금은 작가와는 거리가 먼 일을 하고 있지만. 호손은 아쿠한테 왜 여기에 있냐고 물었음. 아쿠는 몰라. 하고 짧게 대답했지. 호손이 의아한 눈길을 보내오자 아쿠는 이 병원에 있는 사람중에 내가 왜
재밌겠다! 확실히 그런 책이라면 쭉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신비한 동물... 나는 예전에 호랑이 키우는 게 꿈이었다?
그 꽃은 아픈 별들이 아파하고 힘없이 인사하는 변하지 평생 그것만이 않았고 나는 꿈이구나 벚꽃잎이 하나 않는 비추고 채우던 비우기에 허망한
[ 청소년 영상팀 모집합니다! ] 안녕하세요,청소년 영상팀을 모집해보려 합니다.영상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PD나 연출진의 꿈이 있는 분들, 배우,촬영,편집,음향,조명,작가,일러스트 외에도 다양한 영상제작관련된 일을 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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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나 같은 게 어떻게 꿈이라도 꿔보겠어.. 하는 심정으로 그냥 진짜 바라만보는 짝사랑 하는데 그게 너무 절절해서 보는 사람이 안타까울 정도여라. 어쩌다가 말 한마디라도 해보면 그날 밤 잠을 못 이루고. 이동 수업 하나라도 겹치면 맨날 녤 뒤에
아 뭐야, 꿈이야? 에이 아쉽네, 나만 알기 아까운 일이었는데 말이야...(네 말에 졸음에 겨워서는 싱긋싱긋 웃다가 이내 코를 곤다...)
이상한 꿈 꿨어. 형. 칭얼거리면서 재호 목덜미에 코 박고 끙끙 파고드는 애기 같은 현수 보고 싶다. 평소엔 틱틱대고 말투도 거칠면서 이럴 땐 꼭 애기 같아. 재호는 부스스한 눈으로 낮게 웃고 괜찮아, 꿈이잖아. 달래면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뽀쪽뽀쪽.
사실 몇달째 내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체리츠에 회계경리로 입사하기......,,,,,,,,,.....
나 꿈이 잇서 돈많이벌어서 지훈이 진영이 슬로건 네임스티커 포토카드 도안 원하는 만큼 만들어서 100장씩 다 발주한담에 집에 쌓아두고 벽지로 만들거야,,,,씨이발 돈이없ㄴ


꿈에

한남류 문학이란 여성의 시선에서 조금만 들여다봐도 얼마나 얄팍한가... 자매(들)이 집안의 살림밑천이 되어 대학은 꿈도 못꾸고 벌어다 준 돈으로 술을 마시면서 문사철이 어쩌고 정치가 어짜고 하다 결국 가질 수 없는 부잣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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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눈물

안우러요,, (눈물뚝뚝
ㅋ ㄷㅋㅋ ㅋ ㅋ ㅋ(눈물뚝뚝뚝...) 안녜요....,....,, 저 하즈키사랑하구 초해님이 주시는만큼 드리고싶으니가요! 흐으응ㅠ밤새도 괜찮아요😊 차피 새야되는거..함 더 가...(?
(눈물뚝뚝,,
글고 목 부어서 목 아파ㅓ 말 못하는 척 햇는대 진짜 넘 이입해서 막 눈물뚝뚝 떨어지고 막 진짜 하루정도 말을 못해서 나 존나심각한대 엄마는 나 편도부어서 그런줄 알고 걍 냅둿음 ㅋㅋㅋ
그래도 악 씨뿐이 없어유 잠깐 속세를 떠날까 싶기도 한데 남편 강쥐 하여튼 나만 바라보고 있는..흑흑흑😭😭😭😭😭 우아는 옛저녁에 던져버리고 슬픔만 가득하네유..안 씨 성만 들어도 눈물 뚝뚝 💣
닼니스에서도 스팍이 눈물 뚝뚝 흘린것보다 카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ㄴㄴㄴㄴㄴ이 더 임팩트있기때문이져....
츄야 평소처럼 골리고 장난치다가 그 정도가 지나쳐서 결국 츄야 우는 거 보고 싶다.. 말 내뱉고 스스로도 아차 싶겠지. 츄야라면 불같이 화낼 줄로만 알았는데 다자이 한 대 치고도 분이 안 풀려서 씩씩대다가 눈물 고여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redparco

후에에엥..ㅠㅠ(눈물뚝뚝
미쳤어.... 진짜 미친거야.... 말도 안되잖아........... (눈물 뚝뚝 떨어트려)
우우우.. 흐극.. 히끅..(눈물을 뚝뚝 흘리며 올려다봄다)
랜마모는 보구연출 뚝뚝 끊기는거볼때마다 눈물남
메이플하다가 컴 렉먹었어ㅓ ((눈물뚝뚝
박우짅 우는 거 보고 싶어 소리 없이 고개 푹 숙여서 눈물만 뚝뚝 어깨 조금 떨리고... 맞은편에는 형섮이 담담하게 어깨 토닥여주면서 끌어안아주는 그런 장면...
세 대를 때리는 동안 아이는 소리를 막고 눈물을 뚝뚝 흘렸다. 매질이 끝나자 린은 당신에게 꾸벅 인사했다. "감사합니다..." 1. [피 묻은 천] 건네기 2. 손 뻗기

유우호레몬과 함께 밥을 먹다가 갑자기 레몬이 눈물을 뚝뚝 흘리길래 최대한 부드러운 목소리로 『왜 그러나, 무슨 일인지 말해 보게.』라고 다정하게 얘기했더니 『혀 깨물었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네..... ??? (눈물 뚝뚝
방금 보고왔는데,, 진짜 눈물뚝뚝 흘리고 있음
스나이퍼인 윙훈이 총의 촉감 모를리없고 아까 조직원 쏴 죽인걸로 봐서는 자기도 죽일거라는 생각들고 그게 지금 자기 뒤에 들어가있다니까 너무 무섭고 그래서 눈물 뚝뚝 흘리고 녤한테 애원하겠지 ㅇ살려주세요 끅 으ㅇ 진짜 잘ㅇ못했어요
슈님ㅠㅠㅠㅠ(꼬오옥 제가 감동의 눈물을 뚝뚝흘리며 슈님께 긋모닝인사 해드리겠오요!!!
저 막.. 공략안보고 베스트엔딩 본 애가 암네시아에.. 켄트밖에 없어요.. ㅋ..ㅋㅋㅋ... (눈물뚝뚝( 나머진 다.. 죽거나.. 차이거나.. 진짜감옥 갇혀서 살거나..... 새장에 갇혀서 살거나..... (댗ㆍ기
나 오늘 라이징업때 기자 앞쪽에 앉았는데 (여기첨안쟈봄...) 조명 받고 눈물 뚝뚝 흘리는데 이사람....!!... 이케 잘생겼었나....??!!!....하는 충격받아버림..........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honza_aaa

ㅋ.ㅋ.ㅋ.ㅋ.ㅌㅌ ㅋ ㅋ ㅋ ㅌㅋㅋ ㅋ ㅋㅌ ㅈ제이정우 를 잇는 (제)탐라메이저 갈숲갈ㄹ,,,예버해주ㅜ셔서 감ㅅ라합니다,,,,(ㄴ눈물뚝뚝 )ㅠ ㅜ ㅜㅠ흑흑 넘 벌써부ㅜ터 기대되구그럿다 그래ㅐ요 우리꼭 같이 커뮤뛰기로한거예ㅔ요호우님,,,(손꼬옥ㄱ,,
전에 풀었던 엠프렉 다자츄. 임신으로 감정기복 심해져서 태재가 놀리면 눈물 뚝뚝하는 쮸야ㅠㅠㅠ 썰은 위에 있어영
ㅋ.ㅋ.ㅋ.ㅋ.ㅌㅌ ㅋ ㅋ ㅋ ㅌㅋㅋ ㅋ ㅋㅌ ㅈ제이정우 를 잇는 (제)탐라메이저 갈숲갈ㄹ,,,예버해주ㅜ셔서 감ㅅ라합니다,,,,(ㄴ눈물뚝뚝 )ㅠ ㅜ ㅜㅠ흑흑 넘 벌써부ㅜ터 기대되구그럿다 그래ㅐ요 우리꼭 같이 커뮤뛰기로한거
발전의 계기가 되는 건 어느 날 냴이 카페 갔는데 맨날 애교부리고 냴 옆을 안 떠나던 애기 한 마리가 안 보이는거 그래서 성한테 웃으면서 "오늘은 그 애기 안보이네요? " 라고 물었는데 갑자기 성이 눈물을 뚝뚝 흘림 냴 너무 당황해서 안절부절
... (눈물뚝뚝) 저는 용병이랑 거래는 한 번도 해본적이 없단 말이에요...
안돼...~(두 팔로 제 몸 감싸며 바들바들)(눈물 뚝뚝)
thdtl 으윽....악....악 ....넘나 좋습니다...ㅠㅠㅠㅜ바쿠고 자존심 구겨져서 눈물 뚝뚝 흘리고 우는것도 보고싶어요ㅠㅠㅠ아으아ㅏ어아어 젖은 바지 벗겨내고 애기 다루듯이 씻겨주면 진짜 수치심 장난 아니겠죠 부

자기 욕먹을까 그렇게 웃으면서 말했을 윙이 그려져서 녤 울컥 화남. 슈퍼 아줌마한테 꾸벅 인사하고 집 가서 옷 챙겨가지고 병원 가는데 깨어난 윙이 링거대 들고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애기 보면서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어라. 근데 그 모습이 너무 서러워
따흑..따흐흑....흑집사.....(눈물뚝뚝...) 응..글애오..흐흑...... 아 아이자와 사원증인가 그것도 꼬옥..(시름시름)(대체
오늘 AI 전문가 과정 관련해서 회의가 있었고 결국 회의에 가서 모든 감정을 쏟아버렸다. 감정을 숨기는 연습을 정말 많이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감정이 너무 넘쳐버려서 진짜 다 쏟아내버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눈물 뚝뚝 흘려가면서..
흐아아아,,,!!!(아래위로 오는 타들어갈것같은 쾌락에 우는건지 느끼는 건지 모를만큼 어느새 빨개진 얼굴에 눈물을 뚝뚝 떨구며 자꾸 깨물에서 피처럼 붉어진 입술.) 선, 하으,,, 생님이,, 해,해, 아응...! 주,,세요,,,
그래도.. 곧 마료님 제대해용.. 10월 초 부터 마료님 많이 볼수 있어요 ((눈물뚝뚝
아하항! 다리 부러져버렸다! (눈물뚝뚝)
(초커뮤급 광탈러는 할 말을 잃고 마는데) 괘개ㅐ괘괜찮아여... 합격하실 거예요,,,(눈물뚝뚝)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getitk

흒흒흒... 미생이 답답해서 짜증나시면 어카지 ..,(눈물뚝뚝...)
님들 쥬씨 천도복숭아드세여 씨빼달라고 꼭 말씀드리고 당도 50만 넣어도 충분히달음 저 오늘 천도복숭아 한입빨고 눈물 뚝뚝
짧아도좋ㄱ습니다.....,. .,.....(눈물뚝뚝
몽님.... (눈물 뚝뚝
- 난 니가 6년 동안 싼 똥이 모여 된 괴물이다! 했더니 령이가 눈물 뚝뚝 흘리며 울었다. 정말 엄마가 아니라 괴물이라고 믿었다고. 아이는 얼마나 유연한 뇌를 가지고 있는지.
아어덕ㄱ해너무찌통이잖아요,,,,아젠타는 아예 대놓고 이거 안하면 안되냐고 내가 한번 더하겠다고 눈물뚝뚝흘리고 이모는 잘됐다는듯이 말하는데 냥니한테 총 못건네고있고 손 달달떨고,,,,,,,
ㅜ ㅜ ㅜㅜ정말..오버액션토끼...개쩝니마..꼭..가아합니다..(눈물뚝뚝)) 저기..1M 짜리 오버액션토끼 인형이 있다구해요..... 하나에 5마넌 이라고함돠..

그 말에 윙 울컥해서 눈 뜨고 녤 똑바로 보면서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말함. "형이랑 결혼한 사람도 나에요." " "나 형이 아무리 애원해도 절대 이혼 안 해줄거에요." " "내가 아가 어떻게 지켜냈는데..." 눈물 뚝뚝 흘리면서 숨도 못쉬고 말하는
ㅆㅂ 손이존나얼굴만해눈물뚝뚝
딥 이끌어서 양호실 가는거,,, 싸우면서 몇번 맞고 하다보니 딥 얼굴도 말이 아니고 특히 손은 얼룩덜룩 멍투성이임,, 딥은 아직도 흥분 못 가라앉혀서 손 부들부들 떨고 호흡은 가쁘고 눈물만 뚝뚝 흘리는데 양호실 침대 눕혀주면서
각이 격하게 들어서 홀리듯 꽃집에 가서 꽃을 사는 섭이겠지. 막상 꽃다발은 친하던 친구들 머릿수에 맞춰서 샀는데, 이걸 주기에는 굉장히 애매한 상황이고. 꽃집 앞에서 포장된 꽃다발을 가만 내려다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뚝뚝 훌리는 섭이...
아무것도못하고 침대에 누워서 눈물뚝뚝
눈물. . .. 뚝뚝. .. . . ..소봄님.....다정보스 . . ..
제가요... 별 건 아니구 울보공을 조아헤서... 십... 박즤훉 울리고 십다!!! 배짅녕이 형 귀찮게 걸리적 거리지 좀 마요 한 마디 헸다고 입술 앙 물고 입꼬리 파들거리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 박즤훉... 짅녕이는... 이제... 내가 귀차나8ㅆ8?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JINdallae_1204

윙은 너무 달콤했음. 그래서 쉽게 내치는 말도 못 함. 윙은 그거 알고 더 조를 테고. 윙은 말하면서도 이렇게 죽는 건 억울하고 허무하니까 눈물 뚝뚝 떨구면서 녤한테 매달림. 그리고 결정타. - 저 아직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도 못 해 봤단 말이에요.
녤옹 녤이 청혼했는데 옹 울었으면 좋겠다. 연애하는 3년동안 한 번도 울지 않았던 옹이 눈물 뚝뚝 떨구니까 녤은 놀란다. 왜 울어요💦 안아주며 달래는 녤한테 좋아서💕하고 대답하는 옹. 우느라 빨개진 옹의 눈꼬리, 코 끝, 귀
섢은 표정 변화가 없고 그저 눈물만 뚝뚝 떨어지고 판은 여전히 섢을 경멸하듯이 쳐다봄. 그리고는 손등으로 섢 눈물을 닦고 웃으면서 말함. - 이제야 이쁘네, 섢오야. 이뻐. 지금이 제일 이뻐. 그리고는 섢의 눈에 입을
내가 생각하는 임 괴롭히는 박김은 뭐가 다르냐면 임을 괴롭히는 김은 임이 그만하라고 울어도 실실 웃으면서 더 괴롭히는데 그래도 임을 귀여워는 하는 느낌이고 박은 무서워서 임이 그만하란 말도 모태,,울지도 못하고 눈물만 뚝뚝 떨궈,,썰로 풀어보자면
푹 젖은 얼굴 위로 눈물이 또 뚝뚝 흘러. 갑자기 찾아와줘서 놀란만큼 적응도 안되고 딱 그만큼 당황했는데, 어쨌거나 몇주나 있었던 게 뚝 떨어져 나갔다니. 그게 분명 생명이었는데, 어떠한 경로로 사체가 되었다니 소름이 다 돋아, 마음이 안좋아서...
지금 너 뭐하는거냐고 계속밀어나다가 도중에 솔져가 펑펑 터져서 울었슴좋겠어요 내가 그만하라 했는데, 가슴아파. 절로가 너 미워 이러고 눈물 뚝뚝 떨어트리고 리퍼도 나름대로 당황하고
8ㅁ8 꼭 같이 가실수 있었음 좋겠구...눈물뚝뚝...ㅠㅠ ㅠㅠㅠㅠㅠ 혹시 모르니 응모해보시는건...? ㅠ

아앙 영도가 교도소 앞에 혼자 나와있는 목도리로 둘둘 감싼 패딩점퍼 차림의 재 보고 피식 웃는거 넘 보고싶다... 재가 챙겨온 패딩점퍼 입혀주면서 이거 입어 하면 내내 고개 숙이고 있다가 재가 울지 마 하면 눈물 뚝뚝 바닥으로 떨어뜨리면서 우는 거
아앙 영도가 교도소 앞에 혼자 나와있는 목도리로 둘둘 감싼 패딩점퍼 차림의 재 보고 피식 웃는거 넘 보고싶다... 재가 챙겨온 패딩점퍼 입혀주면서 이거 입어 하면 내내 고개 숙이고 있다가 재가 울지 마 하면 눈물 뚝뚝
나의 소녀시대 증맬 ( 눈물 만 뚝뚝
콘서트 끝나고 돌아가면 실컷 박아줄게 알았지? 하고 말했음. 그러자 년이 흐으, 보고 싶어어... 하면서 눈물 뚝뚝 흘림. 하얀 얼굴에 앞머리는 땀에 젖고 귀랑 입술은 뭘 칠한듯이 빨갛고 살짝 벌린 입 사이로 보이는 더 빨간 혀에 그리고
음료수 드링킹 (혼술 눈물..뚝뚝..
소꼽친구인데 언젠가 부터 자꾸 이상한 감정이 들어서 슬슬 피하는 배켠 붙잡고 우는 찬녈이 보고싶다. 일요일 아침댓바람부터 목욕탕 가자고 창문 두드리다 배켠이 안간다고 꽥 소리지르니까 고요해져서 이불 슬쩍 내리면 눈물 뚝뚝 흘
소리도 없이 눈물만 뚝뚝 떨구는 신의 모습에 혁은 한 쪽 무릎을 꿇고 앉아 신의 손을 거두고 걷어진 복면을 내려 적이자 친우였던 이의 얼굴을 가렸음. ...신아. 뒤늦게 온 혁의 부하들이 친우의 시신을 거둬가고 공터엔 혁과 신 둘만 남게 되겠지.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ORCH1D_3ND

오늘 마지막에 뉴일로 눈 촉촉했구여 윱드류는 눈물이 뚝뚝 오ㅓ 나 숨못셔
ㅇ아 맞아 엑스 우는거 묘사해보고 싶은데 못하고 있다,,, 그 뭐지 울때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소리가 나와도 그냥 흐느끼는 소리밖에 못낸다 그래서 오열이나 막 엄청 우는걸 못함
흡8/)\8) 눈물업신 들을 쑤 업는 얘기야..(닭똥같은 눈물 뚝뚝
부대도 어영부영하다가 형 쫓아서 돌아가버리고 바닷가엔 오이카와랑 이와이즈만이 남아버림 이와이즈미가 상처에 바닷물이 닿아서 아픈지 쿨럭 거리면서 낮게 신음소리를 내자 오이카와는 어쩔 줄 몰라하면서 이와이즈미만 가슴팍에 끌어안고 눈물만 뚝뚝 흘림
아무리 트라우마 계속 건드려지고 주위사람이 죽어나가도 눈물만 뚝뚝 흘리는 그런 엑스이다,,,,
푹 젖은 얼굴 위로 눈물이 또 뚝뚝 흘러. 갑자기 찾아와줘서 놀란만큼 적응도 안되고 딱 그만큼 당황했는데, 어쨌거나 몇주나 있었던 게 뚝 떨어져 나갔다니. 그게 분명 생명이었는데, 어떠한 경로로 사체가 되었다니 소름이 다
아 이런게 레전이 아니라 오늘 그냥 감정선이 그냥 휘몰아쳤어 마지막....욱진배우님 눈가 촉촉해지고 윱은 진짜 눈물 뚝뚝흘리면서 총 겨눔...

딥 눈물 뚝뚝흘리면서 윙 방에서 나오는데 아무생각없이 윙 본부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공장주변을 빙빙 도는데, 다른 조직들이 계속 흘긋흘긋쳐다봐.근래에 윙이랑 계속 함께했으니 윙과 관련된사람인걸 알았겠지.
눈물 뚝뚝하면서 쌤한테 진통제 먹고 한시간반만에 약빨돋아서 두교시동안 공부 못했다.....자습이엇ㅅ는대.....
무뚝뚝한 얼굴인데 하품해서 눈물 그렁 하고 고인 남우라
"아흐, 흐윽.. 흐, 으..." 부르튼 엉덩이에는 손도 대지 못한 채 눈물만 뚝뚝 흘렸다. 툭, 제 앞에 떨어지는 벨트를 보고 또 한 번 놀라 몸을 움찔 떨었다. "일어나." 힘이 들어가지 않는 다리에 억지로 체중을 싣고 일어난 종혅이 민혅과
어떤지 말씀드릴까요? 신발 끈 풀어진 거 묶어졌다구 길거리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건 약과구요, 저번에는 고기 구워서 쌈싸줬다고 울더라구요. 세상에 밥 먹다가 우는 사람 달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그런데 하, 참 진짜 큰일은 다른 곳에 있었어요
보다시피. ( 피눈물을 뚝뚝¡¡ )
현수 맞을 때마다 입술 꾹 깨물면서 자존심 때문에 신음도 안 내려고 했으면 좋겠다 재호 다섯대쯤 때리다가 현수가 조용히 아파서 눈물만 뚝뚝 흘리니까 일어나라고 했으면 좋겠네 다음부터 피질 말든가 걸리지 말든가 해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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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눈물 뚝뚝
게이인줄 알았는데 진짜 예쁜 여친 사겼다면서 눈물 뚝뚝 흘리고 애써 울음 참으면서 성에게 말 하겠지 성은 또 그거 다 알고...으앙 옹 너무 불쌍해 성도 울먹울먹 해지려고 하지만 옹이 그동안 고마웠어 성아! 하면서 전화 뚝 끊어버림
그때 걔가 눈물까지 뚝뚝 흘리면서 나도 그런 적 있다고 자녀분이 잘 이겨내시면 좋겠다 그렇게 얘기했는데 학기가 끝나고 알게 된~~ 우리 반 따돌림 사건 주모자중 하나였단 사실~~ 와~~~
아 맞아 이번주 일요일에는 접속 못할수도 있어요,,((눈물뚝뚝 오랫만에 가족 다 모이는데 동생이 날 얌전히있게 놔둘거같지않아,,
진짜 세계최고다 자비캐스(눈물 뚝뚝
따흑 난 예전부터 가만히 멍때리면서 눈물 뚝뚝 흘리다가 옆에서 누가 말걸면 그제서야 슥슥 닦는 그게 너무 좋아
소재는()입니다 감사해요:) 우는 지성씨 좋아(...) (녤성) 냴지셩이 형이 밥 먹다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길래, 조심스럽게 "안무가 많이 힘들어요?" 하고 물었거든? 근데 형이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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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저녁에 한잔하면서 조용히 티비보는데 티비 보다가 혼자 가만히 고개 숙이고 눈물 뚝뚝 흘리던거 무이가 닦아ㅏ줘..
8ㅇ8....진짜야? (눈물뚝뚝) 로시 로....(이마짚) 아니야 루아를 싫어할리 없잖아 뚝 하자. 로가 질투나서 그런거야 (안고토닥)
거품 빨리 씻어내세요!!!! 눈물뚝뚝!!!
헉 이런 친절하신 루트님.. (눈물 뚝뚝
오글로보니깐ㅠㅜㅜㅜㅜㅜ차타눈물뚝뚝흘리는거너무보여서ㅜㅜㅜ더쳐울고ㅠㅠㅠㅜㅠ우에네넹네네네네
녤이 고개 끄덕이니까 남자는 또 눈물 뚝뚝 흘리고 녤 당황해서는 가지고 다니던 손수건 꺼내줌.
아 진짜 비 매일 오면 어쩌지 울고 싶ㄱ ㅔ...쥰나 슬프다기 보단 구냥 눈물이 뚝뚝 난단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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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몸을 끌어안아 물기를 닦아주고 데려나온 황이 맨 몸으로 하얀 침대 위에 눕혀진 종을 보고 또 이성을 잃고 달려들어 결국 종을 울리고 말았다. 심한 고문을 당했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던 종이 굵은 눈물방울을 뚝뚝 흘리며 그만하라고 애원하자 그제서야
또이잉???호식이랑 리 웨이 결혼이요!!!!턱시도도 웨딩드레스도 전부 잘어울리는 리웨이랑 결혼이요!!!(눈물뚝뚝)
헉 현미님 꼴잘알ㅠㅠㅠㅜㅜㅜㅜ작중 얼굴천재들로 톰폳cf라니요..(눈물뚝뚝
헝헝ㅇ벌써떨리네욥 ,,, 홍대전광판봣을때두 막 감격의눈물을 뚝뚝흘렸엇는데 이번에두 서노의미모에 울다오는것아닌가싶어요 ,,,,,,
가스라이팅..내가루이스한테가스라이팅ㅇ햇어(눈물뚝뚝
엎드려서 울때 눈물이 안경에 뚝뚝고이는거 좋다~~~~~~~~ㅇ0ㅇ~~~~~~이런나는 그냥 매니아일 뿐이지 빌런이 아니라고~~~~~~~~~~~~~
오늘 차타 진짜 엄청엄청 울었다 택르망 얼굴에 눈물 뚝뚝 떨어져서 목까지 막 흘러내림ㅠㅠ 택운 눈 감은 눈에도 눈물같이 그렁그렁 하고.. 그 다음에 싴두까지 계속해서 레전 갱신하는 차싴택 최고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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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 모든 걸 지켰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짐미다 ... ( 눈물 뚝뚝 ) ... 경쟁률이 세서 그런 걸가요 ...
년은 넨 벌려진 다리 사이에 자리 잡은채로 넨 지켜보는데 벌겋던 눈가에서는 어느새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고 입가는 다물어지지도 않고 신음만 나오고 있는거지. 지켜보고 있던 년은 자기 아랫배가 뻐근해지는걸 느껴. 어지간히 넨 모습이 야한게 아니거든..
( 눈물 ... 뚝뚝 ... ) 공부나 하라는 걸가요 ... ...
제가 보고시픈거 별거 아니고 쌍방삽질하는 청게 백도인데요.. 고백할때는 눈물뚝뚝... 하교길에 나란히 걷다가 손 살짝살짝 스치고 새끼손가락부터 걸고 깍지끼기... 첫키스는 아무도 없는 음악실에서... 첫ㅅㅅ는 둘중 아무나 집
ㅋㅋㅋㅋㅋ ㅋㅋ ㅋ ㅇㅁㅎㅁㅇㄴㅋㅋㅋㅋㅋㅋㅋ저는 칠수잇습니다 낼취 이리루와!!!!!!111(자기빰대기 ㅎ ㅏ....팝님 태재 눈물에 뚝뚝너무 맴이 찢어집니다.....크흐흑....
눈물뚝뚝에.....맴이.....찢어집니다..............크흑.................(대체
보내줘요. 제발. 보내주세요. (눈물ㄹ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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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망매가 첨 읽었을 때 눈물뚝뚝 했는데
학엲 상처받은 눈 하고서 혁아 이러지마! 하면서 반항하고ㅠㅠㅠㅠㅠ결국엔 눈물까지 뚝뚝 흘리며 하지말라고, 이러지 말라고 그러고ㅠㅠㅠㅠㅠ
야. ..이새끼 . .. .어디 소녀한테 할법할 대사를(눈물뚝뚝
맺혀서 애기가,,애기 몸이 불덩이에요,,하는거지 섮은 빠르게 지갑이랑 차키 챙기고 웅은 아기용품 챙겨서 내려간다 응급실 가는 내내 웅은 아기 품에 꼬옥 안고 뚝뚝 떨어지는 눈물 소매로 닦아내고 섮은 웅이랑 아기 둘다 걱정되가지고 웅아 괜찮아, 괜찮아
ㅋㅋㅋㅋㅋㅋ 상상하니까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 떨어뜨릴 때마다 눈 감아서 눈물 뚝뚝 흘리는 것처럼 안약이 볼을 타고 흐르면서 아템한테 넣어달라고 하는거 상상되네요... 😭:아템.. 안약 좀 넣어줘;;ㅠ
??아 왜 그래애 아 왜애 (눈물 뚝뚝)
으흑 ㅜㅜㅜㅜ저한테 왜이러세요. (피쉬 옆구리에 꼬옥 챙기며 눈물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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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얼 미쿠 이번에 나온데 신데페스 쓰알인거여 그럼? 쇼코도 이쁜데...힝...쇼코도 이쁜 옷... (눈물뚝뚝
서재에 들어가 문을 꼭 닫고, 소파로 뛰어올라가 무릎을 끌어안았다. 마치 소리가 쫓아오기라도 할 것처럼. 끌어안은 무릎 위로 묻은 얼굴이 금새 축축하게 젖었다. 금새 고인 눈물이 뺨을 타고 뚝뚝 떨어져 내렸다.
자신의 얼굴을 쓰다듬는 손길에 눈을 뜬 민혅. 자기 눈에 보이는 종혆의 모습에 또 눈물이 난다. 종 나 왔어.. 많이 기다렸지? 민 왜 이제 왔어.. 왜 이렇게 오래걸렸어.. 눈이 새빨개진 채 눈물을 뚝뚝 흘리는 민혅 때문에 종혆도 눈물난다.
남색 쉼표머리가...이미.....(눈물뚝뚝
현수를 이렇게 안아야 한다는 게 마음에 걸리지만 본능은 어떻게 할 수 없어. 눈물을 뚝뚝 흘리는 현수 위로 올라타 눈물부터 닦아 주고는 아랫도리를 손으로 쥐어. 아직도 이게 무슨 느낌인지 머리로는 이해가 안 가지만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 뚝뚝,,,,,,,,,😭😭😭😭😭😭😭💦💦💗💗💦💗💦💗💗💗
(눈물이 뚝뚝 떨어져)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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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깨어난 김종혆에게 누구도 쉽사리 입을 열지 못했다. 평소보다도 침울한 분위기임을 눈치챈 녀석이 그 커다란 눈을 굴리며 몸을 웅크렸다. 너 오메가래, 종혆아. 떨리는 시선을 피하지 않고 받아냈다. 잠시 후 이불 위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ㅋㅋㅋㅋㅋㅋ어흐흑... 틈틈히 올렸는데 이제 40이구...... 맨날 재능시에게 혼나고 눈물뚝뚝흘리며 나타날지두 몰라여...........88).....
" ... ... 나의 여왕, 영원하소서. " 다감이 울컥 치밀어오르는 것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뚝뚝 떨어뜨렸습니다. " 나는 영원히 기억할거야. " /선우다감
결국 트와일라잇 뒷골목에서 죽이는데 릭이 죽을때 루디를 보면서 왜? 라는 의문이 그 반짝이던 초록색 눈동자에 담겨져 있어서 루드빅이 죽은 릭한테 무릎 꿇고 아무 소리 없이 눈물만 뚝뚝 흘렸으면.
표정이 풍부하지 않았을까. 그러다 약속한 날짜가 다가오고, 욕심은 계속 생기는데 그러면 안될 거 아니까 진호 없을때 눈물 뚝뚝 떨궈서 분홍기 도는 진주 흘렸을거같다.. 물거품이 될거 아는데 마지막으로 진호 보고싶은 마음도 들고 자기가 그렇게 사라지면
새삼 마이조노 이뿌다 흑...흑... (눈물뚝뚝
독서록 3편 다 쓸때까지 못자요. (눈물 뚝뚝) 난 독서록이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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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이름이 한명씩 불리자 눈물 뚝뚝)
아 존나 여러분 제발 1일 1 Hands On Me 하새요 저 진짜 오랜만에 이거 보고 울었음 레알 눈물 뚝뚝 흘렸다고요 도서관에서... 옆 사람이 얼마나 추하다고 생각했을까...
"업혀, 업혀." 해서 업히고 가까운 벤치에 앉아서 기다렸다. 주말 밤이라 병원도 못가, 집도 걸어서 십분 거리야, 어떡하지 하는 생각과 너무 아릿거리고 아파서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는데 녤이 "인대가 다친 것 같은데... 나 이런 부상 잘 알잖아."
오늘 뭔가 즐거운 장면에서도 눈물이 뚝뚝 났다ㅠ
꽂은 상태로 기어 나오듯 하면서 지훈이 보구 오늘 나 상대 좀 해주면 안 돼..?너 베타잖아..응?하면서 강아지 같은 눈망울로 바라보며 막 눈물 뚝뚝 흘리구..
현수 대수술 거쳐서 겨우 살아나고 병실에 누워있는 모습 정말 말이 아니지 죽은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현수 말라이짜나... 그 모습 보면서 재호 눈물 뚝뚝 흘린다. 그리고 짝짝이 대회때 이히~~ 하면수 자축하던 현수 모습이랑
로켓이 퀼 돼지라고 놀리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물론 너무 좋아서) 성길이도 쓰래기팬더라고 같이 빼액질 하다가 어느날은 돼지발언에 분해가지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입 꾹다물고 로켓 말에 대꾸도 안하는것. 식은땀 흘리면서 어쩔줄 모르는 로켓 같은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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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이 퀼 돼지라고 놀리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물론 너무 좋아서) 성길이도 쓰래기팬더라고 같이 빼액질 하다가 어느날은 돼지발언에 분해가지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입 꾹다물고 로켓 말에 대꾸도 안하는것. 식은땀 흘리면서
(파아아아앗...)(해피 바닐라...)(감동의 눈물 뚝뚝...)
그럼 어떡, 해요. 제 감정은 분명히 존재하는데. 없는걸로 만들 수는 없잖아요. (뭔가 북받치는지 눈물이 계속 뚝뚝 떨어졌다)
잘생겨서 눈물나온다 뚝뚝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아 암튼 오늘 피곤한 하루
노바님 존잘님 회사 하나 크게 내셔서 얘네 대량생산 대량판매 해 주시면 안되나요저 눈물 뚝뚝ㅠㅠㅠㅠ 아름다워요 손에 넣고 싶습니다 흑흑흑
저, 정말임까..? 지, 진짜... 진짜임까...? *눈물을 뚝뚝 흘린다* 으... 으으... 진짜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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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눈에서 눈물 뚝뚝 떨어지게....
아ㅋㅋㅋㅋ이 짤 보면 볼수록 시한부 섮의 홈비디오같다고...웅이 애써 눈물 참으면서 그동안 살면서 제일 잘했다 싶은 거 하나만 꼽아본다면? 이런 질문하면 섮이 음..웅이 만난거? 응 웅이 만난거 해서 결국 캠코더위로 눈
구석에서(성주인인데) 눈물 뚝뚝 흘리면서 울고 있을 란이....
사랑해...(눈물뚝뚝
이래놓고 정작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하고 그나마 자신있게 준비했던 수제 케이크도 이상하게 뭉개져서 속상함에 눈물 뚝뚝 흘렸으면 (하루님대체 뭐가 문제세요)
주변이 시끄럽다가 소음 사이로 정확히 들리는 비명소리에 이마를 짚으며 근원지로 다가가지. "트레이서." 땀과 눈물 범벅된 얼굴과 침을 뚝뚝 떨구는 입, 불안해하는 눈. "애를 굴려대도 너무 굴리는거 아닌가?"
사실대로 말하자면 체린님이 보내주신 멘션 보고 울면서 헬돌았어요 지금도 계속 눈물 뚝뚝흐르는 상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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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잉..흐앙...사랑해줄거죠..사랑해줄거죠?(눈물 뚝뚝 떨어뜨리며 바라봄)
란이는 씽 보면 놀란다 역시나 놀란다.... 눈물 뚝뚝 떨어트리면서도 바짝 긴장한 얼굴로 씽 바라보면서 뒷걸음질 치고....
재가 너무 좋아서 집착스럽게 굴다가도 재가 깨질까 두려워 그 집착마저 내던지는 맠이 보고 싶다 재가 다른 사람 만났다고 해서 당장 들어오자마자 머리채 붙잡으려다 재 얼굴 보고 멈추고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어디 다녀왔어요... 네? 하고 우는 맠
재가 너무 좋아서 집착스럽게 굴다가도 재가 깨질까 두려워 그 집착마저 내던지는 맠이 보고 싶다 재가 다른 사람 만났다고 해서 당장 들어오자마자 머리채 붙잡으려다 재 얼굴 보고 멈추고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어디 다녀
먄해요.... 알티이것저것 많이 해와서(눈물뚝뚝
서노매력 오조오억개지만 그중 속눈썹 처연하게 내려앉은거 볼때마다 내 심장도 뚝뚝 녹아난다 ㅠㅠ 긴긴 속눈썹에 눈물 맺히면 판린이가 쪽쪽 뽑호해줬으면 ㅠㅠ
악 월향아ㅠㅠㅠ그럼 막 시현이 그거 가만히 보면서 충격에 그대로 주저 앉고 멍하니 월향이 보면서 "절..친아...?"하면서 눈 크게뜬체 눈물 뚝뚝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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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렇게 감사할수가...영어 빈약맨은 내일을 기약하며 눈물을 뚝뚝 흘림미다... 이거 삭제하시면 안 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억...안대여 ((눈물 뚝뚝 ㅠㅜㅜㅠㅠ 쥼님 가시면 저혼자 외롭게 픞해야하눈데 ㅠ
나는 과제를... (바닥에 웅크려 누워 눈물을 뚝뚝 흘린다.)
나 로 렌 스 많 이 사 랑 해 최 애 하 고 는 좀 다 른 방 법 으 로 사 랑 해 (눈물 뚝뚝))
"...흐읍....흑...으....흐으윽..." 오랜만에 모처럼 희망을 얻은 기분이였지만 또 금새 바닥까지 꽂혀버리자 울컥한 마음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양팔로 제 얼굴을 가린채 소리내어 서럽게 울어댄다.
28일날 정식발매되던날 학교에서 손 벌벌 떨어서 친구들이 괜찮냐고 왜그러냐고 했을때 우리장르 게임 나왔어....라고 눈물 뚝뚝흘리면서 이야기하니까 애들이 다 비웃던데 나 진짜 그만큼 좋아한다고....니네는 비웃었어도 난 진짜 진지했고 너무 다행이었고
참은 진짜 서러워서 폭발했어 무슨 바람이라도 피다가 들킨 사람같은 반응은 뭐고, 자기가 언제 학교를 마치는 지도 모르는 냴이 미웠다 그래서 열내면서 눈물 뚝뚝 흘렸지 둘 다 이미 흥분해서 표준어는 갖다 버린지 오래였음 냴은 당황해서 방송 켜놓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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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 얼마나 기다렸는데? 1년? 5년? 겨우 3개월이잖아. 3개월동안 내가 없어서 그렇게 불편했어? 네 시중 들어줄 사람 없으니까?" 카츠키는 코코아에 비친 자신의 얼굴만 쳐다보았다. 이내 코코아 수면 위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그리고 카츠키 양 어깨 붙잡고 무표정으로 빤히 쳐다보는데 차라리 패는 게 낫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 상황이 무섭고 낯선데 미도리야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으면 좋겠다
연석진 허공에 네 이름을 뱉어낸다 동시에 목부터 무언가 울컥하는 기분이 든다 석진아, 연석진 두어 번 더 뱉어내서는 아예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마자 냴 굳었지 생각해보니까 카메라 계속 켜놓고 있었는데 뭔지 모르는 참은 눈물 뚝뚝 흘려서 발개진 눈 굴리다가 캠카메라 발견하곤 눈을 동그랗게 떴음 - 참섀야, 미안, 진짜 미안. 잠깐만 기다리봐라 우당탕 거리면서 카메라가 떨어지면서 책상을
렝지님 아트에 눈물 뚝뚝 주르르르륵 앞으로도 제 돈을 가져가주세오
종이컵들 버리러 옥상계단 올라가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 돈이 없어서 컵라면으로 저녁 떼우니까 집에 오고 편의점 샌드위치 뜯어먹는데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볼품없어서 훌쩍거리는데 무드없게시리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었어
아기돼지 삼형젴ㅋㅋㅋㅋㅋㅋ아구퓨ㅠㅠㅠㅠㅠㅜㅜㅜ눈물 뚝뚝ㅠㅜㅜㅜㅠㅠㅠ늑대한테 감정이입핼니? 아구 루비야ㅠㅠㅜㅜㅜ예ㅔ버라 진짜 너무 최고되네요 하....루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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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합니다. 아버지. (여전히 눈물을 뚝뚝 흘리며 널 바라보았다.)
박 그날 처음으로 너무 아파서 눈물 뚝뚝 흘렸다. 끝내 피가 흘러버리는 생경한 고통. 그 앞엔 매정한 주인의 발치. 박은 혹여 한차례 더 맞을까 두려워 아무말 못하고 입술 콱 깨물고 울음 삼킨다.
부정적인 생각은 더 많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불러와 자신을 갉아먹는 중이었음 인지하지 못한채 흐르는 눈물을 그냥 뚝뚝 떨구고 있는데 초가을 새벽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옴
( 눈물을 뚝뚝흘린다. 표정변화는 없었지만 )
(눈물 뚝뚝뚝)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고개 끄덕이고.. ...이제 어딘가로 가지 않을거지? ...떠난다던가.. 하지 않을거지..? 하고 조금 불안하게 바라보고.. 외식도 하고, 애들 새 책가방도.. 사주고.. 응... 하고 작게 웃고..
본받고 싶고 그래서......좋고...... 그리고 한검 갑자기 눈물 뚝뚝 흘려라 안주과자 집어먹던 서율 목에 걸릴뻔함 왜 우냐니까 선배한테 부담안줄라고 그랬는데 술김에 고백해버려서 미안하다고 한다 율은 어이가 없음 - 이미 알고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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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부드럽고 곧은 손을 한번더 쥐어보는 팀장님..그 절절함에 도대리는 눈물이 뚝뚝 흐른다 서로는 다시 위로에 박한, 아주 작은 소시민이 되어버리겠지ㅠㅠ 고작 그 밤처럼 손을 꽉 붙들어주는것밖에는 할수없는.. 그렇게
아!!!!!!!! 1위라니..... 여기서 소식을 듣고 제이홉은 또 아미가 만들어주신 상에 눈물을 흘립니다 뚝뚝 ㅠㅠㅠ....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께요 아미 쪽쪽 #INEEDU
루이가 처연하게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너무 예뻐서 악어의 눈물 생각났다(맥락없음
류상 바지가 웨 거기서ㅈ나오냑:교....(눈물뚝뚝)
제 비루한 연성을... (눈물 뚝뚝
한참이나 말없이 바라보다 눈물만 뚝뚝 떨구는 죤댸였고 뱨켠은 이해할 수 없단 얼굴로 바라보다 죤댸를 부르자 목놓아 울어버리는 것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바라보다 쉬라고 한마디하고 나서야했음. 가슴이 따끔거려. 뱨켠은 그 예전에도 그랬듯이
한참이나 말없이 바라보다 눈물만 뚝뚝 떨구는 죤댸였고 뱨켠은 이해할 수 없단 얼굴로 바라보다 죤댸를 부르자 목놓아 울어버리는 것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바라보다 쉬라고 한마디하고 나서야했음. 가슴이 따끔거려. 뱨켠은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sia_uta

으.. 에어1에서 6MIX까지는 괜찮았는데 밀리언MIX하니까 뚝뚝 끊긴다. 눈물을 머금고 2D로 타협...
침대 난장판으로 해놓고 놀러나가면 눈물 뚝뚝흘리면서 침대보 정리해주기 향수뿌려서 전에있던사람 체취 지우려고 굴다가 뺨맞기
실화인가여..?(눈물뚝뚝-)
아 진짜 월향아....!! 그럼 시현이 입술 꽉 깨물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절친이가...괴로워하잖아..." 이러고..
억울한 마음을 참지 못해 화선지 위로 뚝뚝 눈물이 떨어져 번졌다. 저 놈은 머슴이고 내가 주인인데 왜 가질 수가 없는 거야. ㅡ도련님 먼발치서 들려오는 승윦의 부름에 짆우는 황급히 눈물을 닦으며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ㅡ왜 이놈아.
- 아 진짜, 짜증나.. 송아지 같은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러 내리니까 여자애는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하면서 종 달래줌 -내가 잘못했어 그만울어 응? 원래 사람이란게 달래면 더 울잖아 북도 그랬지 달래주니까 더 눈물 멈추기 힘든거임
어쩔 수 없이 새훈에게 부탁하고 자존심 상해서 눈물 뚝뚝 흘리는 죵인 새훈은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픈데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죵인과 애기한테 최선을 다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묵묵히 죵인 옆에서 도움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_sarumo

치요 마지막부분에 살리거나에서 대박 오졋다.. .보건위 정말.. (눈물뚝뚝) 너무 ..유능해...
냴지셩이 형이 밥 먹다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길래, 조심스럽게 "안무가 많이 힘들어요?" 하고 물었거든? 근데 형이 하는 말이, "혀 깨물어써 ..."
판윙 한 번씩 뒤돌아보는데 영화같이 타이밍 엇갈려야 한다.. 그리고 둘 다시 만나는 거 시간 꽤 지나서 한쪽이 결혼한다는 이유였으면 좋겠네. 판이 왜 자기 불렀냐고 물으면 윙 한참 망설이다가 네가 내 전부였으니까. 하고 눈물
비엘쥐엘헤테로 전부좋아해요...그...아이돌장르 파다보면...가끔... 아이돌끼리의 커플이 좋지 프로듀서와의 커플링 별로야라는 트윗이 보이는데... 성별몰린 장르에서 헤테로 주워먹는사람도 있어요...저처럼...(눈물뚝뚝)
오츠카로 보니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었다.. 흐어엉ㅠㅜㅜ에드는 때린 직후 마실 것을 찾으며 도망쳤는데 그 뒷모습이 어찌나 찌질한 어른이던지.. 그리곤 크리스토퍼를 때린 자신에 대한 분노에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얼굴을 쓸어내리는데
늼저움짤없는척하면서친구한태받은거맞지? 진짜너무불쌍해서눈물뚝뚝
(눈물뚝뚝떨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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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에 망연자실한 현수는 눈물만 뚝뚝 떨구며 엄마 병원으로 돌아가겠지. 수술은 잘 될거라 했지만 당장 감당하게 될 수술비가 막막함. 수술실 앞에서 얼굴 감싸쥐고 우는 현수를 복도끝에서 바라보는 재호. 현수엄마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이남. 회복실에
말할 수 없었어 휘의 목소리가 더 듣고파서 휘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들고 있던 날카로운 장신구 언제한번 몰래 딥과 놀러 나갔을 때 딥이 선물해 줬던 그것를 꾹 쥐고 보다가 그대로 제 몸에 박아놓고 바닥에 누워 딥은 뭔가를 직감했지만 차마 소리칠 수가
내얼굴 죽기전에 조아햇던 사람 얼굴이애요 라는 얘기랑 이목구비 골라서 태어날수잇엇으면,, 하는 얘기랑 섞어서 생각하면 넘 슬퍼버리내 죽고나서 젤 조아햇던 사람 얼굴 생각하구 눈물 뚝뚝 흘리면서 얼굴 만들거같음
미치겠어진짜 눈물뚝뚝떨어제는데 왜 안나와 따가워ㅠㅠㅠㅠ
ㅋㄱㄱㄱ 아 엉덩이 치지마!! 하면서도 두만따라 쫄래쫄래 가겠ㅈㅣㄱㅋㄱㄱㄱㄱㄱ 들어가서 대충 메뉴 고르고 두만이 사주는거라니까 두만만 슬쩍 ㅍ바라볼 ㄱ거 같ㅇㅏ요ㅋㄱㄱㅋ ㄱㅋㄱㄱ만토 이때까지의 서러움 폭발해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도
제임스 크고 이쁜눈에서 눈물 뚝뚝 떨어질때마다 나는...ㅇ(ㅗ(
눈물 뚝뚝. ;ㅅ; 베루가 너무 예뻐서 눈물 나.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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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야....(눈물뚝뚝)
쿠리:왜 왜 울고 그래요오오 (눈물뚝뚝) 나우시카:지 진정해;
(눈물뚝뚝) 먹...먹이실거면..먹..이세요...우욱....
의외일지도 몰겠는데 나는 커플링해석을 거의 않는 편이다.. 킹프리랑 꿈라프도 그런편이고 왜 안하느냐... 원작에 도저히 손을 댈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어... 저 감정들이 저렇다는데 무슨 말을 더할까.......
마마루사 떡치는데 마마가 너무 잘생겨서 갑자기 왈칵 눈물뚝뚝흘리는 루사 보고싶어짐,,,,,,(ㅈㄴ 루사 (왈칵) 마마 야.. 너 괜찮냐? 루사 아니... 너가 너무 잘생겨서... 마마 새삼스럽네. 모르고있었냐?
(메이나.. 나같은걸로.. 괜찮아..? 정말..? 나랑 친구했다 후회하지 않을거야..?)(눈물 뚝뚝흘리면서 아로마가 손뺄까봐 꼭 잡기)
나중엔 너무 가버린 탓에 축 늘어져서 탑이 허리짓 하는 대로만 흔들리는 텀 보고 싶다 얼굴 완전 눈물범벅에다가 다리엔 힘 안 들어가고 허벅지 달달 떨릴 뿐이고.. 신음도 거의 울다시피 뚝뚝 끊겨서 뱉을 듯 그만그만 하는데 탑은 보란듯이 무시하고 박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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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보여서. 학도 방에 들어와서 생각하겠지. 솔직히 자기가 부린 투정이며 흘린 눈물이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견디기엔 귀찮았겠다 싶고. 두달이나 자길 챙겨준 령휸이 보살이지. 학은 눈물 뚝뚝 떨구면서 자긴 더이상 사랑받기 힘든 아이구나, 생각함
체했어 (눈물뚝뚝
#앤캐가_아프다면_자캐는 '혀엉..'(눈물 뚝뚝) 그리고 끓이지도 못하는 죽을 만들겠지..따흑 옆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기도 잠들어버릴 것이다
반복하다가 눈물 뚝뚝 떨구는 마코토 물론 기뻐서, 팬들한테 미안해하는 표정으로 있다가 발표 듣고 놀라서 주위 둘러보는데 mc랑 눈마주쳐서 마이크 건네받고 수상소감하는 마오
제가 앓는 범리제의 그 범입니다 홍범입니다 오빠 너무 잘생겻어요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무뚝뚝한듯 상냥하고 부끄러움도 잘타는데 너모 다정하고 쏘 스윗한 호랭이입미다 아 ㅁㅊㅊ친 너무 잘생겨서 눈물나ㅠㅠㅠㅠ
듣고 멍하니 눈물만 뚝뚝 흘리다가 허탈하게 웃고 그래도 가끔 과거도 좀 돌아봐줘 배켠아 하는 도 ㅠㅠ
다 얘기할 것 같구 보고만 있는 것도 그만 하려고. 우짅아. 미안해. 하는 그거 들으면서 눈물 뚝뚝 떨어지는거 닦을 생각도 못하고 팔로 눈 가리구 진작에 그래주지 그랬어요 내는, 형이..., 하구 좋은 것 보다도 저 힘든게 넘 억울해서 우는 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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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떨어진 게 른우한테는 엄청난 스트레스였는데 중요한 건 그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모른다는 거임 그냥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이 악 물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문제를 풀고 있었음 물론 더 독이 되는 행동이겠지만 른우가 생각하기에는 최선의 방법이었음
겨우 힘 주고 부들부들 떨리는 다리로 천천히 등돌린 채 돌처럼 굳어 서 있는 맠한테 천천히 간신히 다가감 이미 재는 양 뺨은 붉게 익은 지 오래고 어디 하나 멀쩡한 데 없는 상태임 일단 자기를 어떻게든 해 줬으면 좋겠으니까 재 여전히 눈물 뚝뚝 흘리면
우진저녁을 먹는데 갑자기 대휘가 눈물을 뚝뚝 떨어트리기 시작했다. 아까 안무연습할 때 자꾸 틀려서 혼낸 것 때문인가 하고 「무슨 일 있어? 말해봐」 하고 물었더니 「흐헝.. 혀 깨물었서..」 라고 대답했다.
1.복숭아푸딩 일봉에서..복숭아 푸딩 판다매요....(흥건 눈물샘 침샘 뚝뚝)
근데 용논이랑 령민 연애하는거 모르는 아는형이 용논한테 령민이 그 새끼는 왜 여자들이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며 걔 연락하는 후배 생겼더라 하는 말에 뭐라말도 못 하고 혼자 방안에서 골똘히 생각하다가 고개 푹 숙인채로 소리 없이 눈물 뚝뚝 떨구기만했지,,
여러분 나루타루를 보자 비참함이 장난 아니야 (눈물뚝뚝)
내 거라며. 김주노랑 만나면 이승우가 내 게 아니야? 하고 뚝뚝 눈물 떨구면서 승우 옷자락 쥐는 재현이 주세요... 이승우 어린이 너무 불쌍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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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버스 세계관에서는 서로의 감정이 공유된다는 설정이 있는데 성인이 되도록 몸에 이름이 안 나타나다가 어느날 잭을 봤는데 그 순간 난생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감정이 휘몰아쳐서 영문도 모르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잭 바라보는 클리브 보고 싶다
가냘픈 타원형은 삼각형 앞에서 눈물을 뚝뚝 흘렸다 방금 전 꿈에서 본 장면 같다고 한재호는 생각했다 제 모서리는 분명 이 동그라미 때문에 닳아 없어질 것이라고 다시는 서울에 올라가지 않겠다고 말하는 어린 사내의 목소리에 등을 떠밀려 저 밑으로 추락한다
갤라헤.. (눈물뚝뚝
인형마냥 가만히 있다가 밤이 되어서야 피눈물 뚝뚝 흘리며 벌떡 일어나서 어디로 향하는데 야채카레가 급한 나머지 이능력도 안쓰고 츠시를 붙잡는거지
집에 가는 와중에도 츠시는 자신이 가야할 곳을 바라보며 피눈물 뚝뚝흘리는데 아쿠는 흥미롭게 보다가 실험정닌으로 츠시를 감금해버려
바로 재 몸 뒤집어서 다시 쑥 넣음 이번엔 오히려 느릿느릿한데 세게 쾅 하고 박아오는 것에 재 침 질질 흘리는데 눈물은 뚝뚝 흘리면서 좋다고 신음한다 맠재들 그렇게 몇 번에 정사를 끝마치고 지쳐서 까무룩 잠들었을 땐 벌써 아침이 넘은 시각이었음
누가 날 이토록 뜨겁고 애틋하게 사랑하고 있을까. 그런데 왜 갑자기 잭을 보니까 이런 감정이 느껴지는 거지? 하고 생각하면서 눈에서 뚝뚝 떨어지는 눈물 훔치는데 손목 안쪽에 Jack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는 거야. .....잭..? 설마 내 앞의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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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말라버렸다고 생각한 몸에서 쥐어짜낸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차라리 이대로 말라 부스러졌으면. 화장한 유골처럼 부서져서 이 집의 가구 밑이나 시트에 낱낱이 흩날려 버렸으면. 그럼 그는 나를 쓸어서 버려버릴까?
나원래킹프리는 커플링 따로안팠는데 이번에 코우히로 너무강력했다 히로가 코우지를 너무좋아해...ㅠㅠ 코우지 안받아줄거면서 여지만 주니까 히로가 눈물 뚝뚝 흘리면서 내가좋아하는거 알면서 왜그러냐고 하는거 보고싶다
아카히 죽은 자한테 말해봤자 돌아오는 대답은 없잖아, 그렇지? 후우 (눈물 뚝뚝) 저를 언제까지고 생각해 주셔야 해요... 더 이상 외로운 건 싫어요.... 츄츠키 소라 날 잊어. 그게 제일 편할테니. 날 추억하지 마.
이번엔 테가 거부한다. 자기는 또 이런 결과가 나올거 같아서 너무 무섭다고. 그런 테 달래는 부모님. 만약 또 실패한다면 정말 포기하자, 근데 지금 너무 아깝게 실패했고 마지막으로 도전해보자. 눈물 뚝뚝 흘리면서 고개 끄덕이는 테. 진짜 마지막이야.
이번엔 테가 거부한다. 자기는 또 이런 결과가 나올거 같아서 너무 무섭다고. 그런 테 달래는 부모님. 만약 또 실패한다면 정말 포기하자, 근데 지금 너무 아깝게 실패했고 마지막으로 도전해보자. 눈물 뚝뚝 흘리면서 고개 끄덕
(같이 눈물 뚝뚝)(손부채 해드림) 그럼 같이 하실래요!?
베리, 와 마주하면 제가 무너질 것 같았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잡은 손 위에 머리를 기댔다.) 가지 마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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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 「내가 담비를 혼내고 있었는데 담비가 훌쩍이면서 "유카 언니 싫어!" 하더니 좀 있다 보니까 눈물을 뚝뚝 흘리더니 "유카 언니 사실은 좋아해! 안싫어!" 하고 소리지르는 모습이 귀여워서 내가 뭘 혼냈내고 있는지 까먹고 말았어」
와앗 하고 안아줄고라구요~~마키도 얼터에고 봐버리면 눈물 뚝뚝 하구 암말도 못하고 진자 서럽게 어깨 들석이면서 울다가 꼭 안고 그제야 작게 소리내면서 울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수있어그럴수있어!! (쓰담쓰담) 나도 인제 자려구 8ㅁ8.. 졸려죽게써.. 근데 할 일이 남아이쏘.. (눈물뚝뚝)
야 어케 내 검색어는 그게 아니었는데... 리버스가 더 많이 나올 수 잇냐... (눈물을ㄹ 뚝뚝 흘리며 알티를 포기함.. .. . ............)
가냘픈 타원형은 삼각형 앞에서 눈물을 뚝뚝 흘렸다 방금 전 꿈에서 본 장면 같다고 한재호는 생각했다 제 모서리는 분명 이 동그라미 때문에 닳아 없어질 것이라고 다시는 서울에 올라가지 않겠다고 말하는 어린 사내의 목소리에 등
우리집 멍뭉이가 나를 빤히 쳐다보길래 둥 왜 쳐다봐? 했더니 눈물을 뚝뚝 흘려 깜짝이야....
아침부터 너무 슬프군.....(눈물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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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

이와쨩이랑 사귀고 난 뒤에 평소처럼 못생겼다고 놀리다가 "야 나 그렇게 못생겼냐." "그럼- 이와쨩 못생김은 두말하면 입 아프지~" "그럼 왜 나랑 사귀냐." "어?" 당황해서 이와이즈미 보니까 지퍼를 잠근 가방 위로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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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푹푹 고개를


쉬고

(작게 한숨 비스무리 한 걸 내쉬고서 네 머리 토다닥..) 성찬이는 포옹같은거 원래 좋아해요?
-즤훈아, 내일 스케줄 없으니까 푹 쉬고. -네, 형. 모레 봬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에서 내린 윙은 집 앞에 있는 사람에 한숨을 푹 내쉬고 무시하려 했겠지. 쭈그리고 앉아있던 다리가 저리는지 엉덩방아를 찧는 그녀에 한숨을 내쉬며 손을 내민 윙.
- 얌전히 쓰고 다시 제자리에 둘거야. 이런 미친. 졌다는 듯 작게 한숨을 폭옥 쉬고 철제 펜스에 기댄 백의 옆에 조심스레 선 도. 뚱한 백의 얼굴. - 있잖아... 너 왜 나 피해? - ... ... - 너, 너 그거 진짜 치사한거야!! 우리가
절대 없을거야. 그런 어리버리한 꼴을 보고있으면 설 것도 안 서거든. 침소에 같이 드는게 뭐. 어차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것을. 한숨 내쉬고 침소에 든다. ㅡ헐, 완전 푹신푹ㅅ... ㅡ..뭐하는 거냐? 문을 열자마자 평소 제 잠자리에서 뒹굴고있는
절대 없을거야. 그런 어리버리한 꼴을 보고있으면 설 것도 안 서거든. 침소에 같이 드는게 뭐. 어차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것을. 한숨 내쉬고 침소에 든다. ㅡ헐, 완전 푹신푹ㅅ... ㅡ..뭐하는 거냐? 문을
맠도 ㅋㅋ 김도잉 너 마끄랑 싸우고 마끄 퇴근하고 들어오면 이케 불쌍한 포즈로 자고 있을거자나 마끄 한숨 푹 쉬고 다정하게 흔들어서 도잉형 일어나요 여기서 왜 자고 있어요 한다음에 안아서 일으키겠지... 나 언제 잤어..
안토니오 손가락 꼼지락 거리고 손을 얌전히 못 놓아둔다. 한숨 푹푹 쉬고는 아녜요 괜찮아. 그럴것 같구...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푹푹 고개를 ARANG_AI

셰이드가 자기 진짜 잊어버리면 피오 막 울먹울먹 하다가 갑자기 한숨 푹 쉬고 됐어 까먹어두 돼 처음부터 다시 친구 하면 되지 뭐⬅️이럴 것 같애
메모장에 있던 컴커ㄴ 썰... 걍 슨녕이가 어디서 보고와서 하고싶다고 아주 일주일전부터 달력에 표시해놓고 난리난리를 떨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결국 당일에 섟 자취방으로 갔으면. 가는내내 한숨 푹푹 쉬고 형 이거 꼭 해야돼? 그거 고문이야 어? 하면서
메모장에 있던 컴커ㄴ 썰... 걍 슨녕이가 어디서 보고와서 하고싶다고 아주 일주일전부터 달력에 표시해놓고 난리난리를 떨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결국 당일에 섟 자취방으로 갔으면. 가는내내 한숨 푹푹 쉬고 형 이거 꼭 해야돼? 그거
당장 말린다고 해도 마를 거 같지도 않고 종이끼리 붙어서 말라도 쩍쩍 찢어지겠지. 븎이 그냥 한숨 쉬고 일단 휴지로 닦았으면 좋겠다. 반 애들은 뭐야 뭐야 하는데 그 때 반에 들어온 믾핺. 그 때 조차도 누군지 화를 안 내는 걸 보고 이상하게 느낌.
(그의 말에 조금 눈이 가늘어졌지만 딱히 아무말 하지 않고는) 열매? 이 근처에 먹을만한게 있나. 결국 난 돌아다녀야할 운명인가.(작게 한숨쉬고는 몸을 일으켜) 당신은 어때, 뭐 먹은건 있고?
(인상을 살짝 구기며 작게 한숨쉬고)..... 감사합니다.
이거 그거임 윥기 어느 날부터 청력 서서히 쇠퇴되더니 이젠 인이어에서 들려오는 MR 소리도 잘 안 들려. 평소보다 몇 db나 올렸는데도 잘 안들려. 한숨 푹 내쉬고 나오려는 눈물에 고개 푹 숙인 후 인이어 그냥 빼버려

*엗* *두 눈 깜빡이다* ... 어쩔 수 없네. *한숨 작게 폭 쉬고는* 그래 놀아줄게. 그나저나 이런 상태로 뭐하고 놀 건데?
..잘 모르겠네,(옅게 한숨쉬고는 살짝 손만 뻗었다)우리 처음보는건가?아까 이야기는 잊어버려,지금 피곤해서 아무 생각이 안 나는 걸 수도 있으니까.
두나가 할버지같다라고 느낄때는 잠잘때인가 잠들기전에 무한뱅뱅이를 하고 털썩앉으면서 한숨 푹 쉬고 크러크어하면서 잠들고 우렁차게 코골고....
하아- (한숨을 쉬고는 당신에게 콜라를 다시 건네 ) 응 , 부탁해 - ..
...잘못한 게 있다는 게 아니라. (한숨을 푹 내쉬고는 고개를 들어 너와 시선을 맞추었다.) 밖에서는 이러지 마, 보는 눈이 있잖아.
아. 제 술 (칵테일 잔을 들고있던 손이 허공에 애매하게 들려저있다.) (얼굴로 '마실거면 직접 가져가시지요'라는 말을 하고있다.) (네 얼굴 빤) (그러다 한숨쉬고 다시 새로운 잔으로 가져왔다.)
움츠러든 것 조차도 짜증이 났어. "하.. 사람이 치우게 놔둬."하고 한숨을 쉬고 문을 쾅 닫고 들어갔지. 서재에서 일을 보려는데 피곤해서 집중도 안되고 상처받은 열매의 표정이 자꾸 아른아른 거렸어. 결국 다시 나가서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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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그랫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힘들엇다 시방..뒷꿈치들어도안보역움 진짜 존나빡쳐서 하아....하면서 한숨쉬고 후유...거리고 아...이랫음 진짜 보다가 담올것같아서 고개숙이고잇다가 다시보고..
나중에 겸 둘째가 일 그지같이하고 겸이 덮어씌어져벌ㄹ여서 개털렸으면 좋겠다 겸 잘 안우는데 억울해서 계단가서 질질짜면 뽐 쉬는시간이라 옥상갔다가 내려오는데 보고 한숨쉬고 옆에 앉아서 말 들어주겠지 ㅋㅋ
그 후 침묵. 둘은 말 없이 밥 먹다가 각자 방으로 돌아간다. 부모님은 한숨만 내쉬고 그런다. 지훉은 가방 챙기고 짅녕은 여친이랑 카톡한다. 가방 다 챙긴 지훉이 짅녕 방문 열더니 여친이랑 카톡하는 짅녕 보자 다시 화난다.
어느 새 5시에요! 한숨 돌리고 있어? 으응, 나는 잠깐 쉬고 다시 나루터로 갈 거에요! 아, 머리가 엉망...빗어 두지 않으면!
ㅋㅌㅋㅋㅌㅋㅊㅋㅌㅋㅌㅌㅋㅋ 아나.. 바클보면 일단 한숨부터 쉬고 틀겟내요..
...계속 붙어있잖아. (그럼 왜 기대고있는..말이 턱끝까지 올라왔지만 그냥 한숨쉬고는 웃으며) ..참나. 네 행복은 그거냐? 보통은 자기자신을 위해서 무슨일을 할때 행복하지않나? ... 그래. 네가 그렇다는데.(토닥이던 손을 거두곤)
움츠러든 것 조차도 짜증이 났어. "하.. 사람이 치우게 놔둬."하고 한숨을 쉬고 문을 쾅 닫고 들어갔지. 서재에서 일을 보려는데 피곤해서 집중도 안되고 상처받은 열매의 표정이 자꾸 아른아른 거렸어. 결국 다시 나가서 미안하

블랙햇 평소 같앗으면 헛짓거리 작작하고 네 일이나 하라고 소리쳤겟지만 고개 푹 숙이고 흐느끼는 플럭 보고 한숨만 푹 쉬고 짜증난다는 얼굴 하고선 자기 손 어루만지는 플럭 아무말없이 가만히 내려다보고있엇으면 좋갯다구
마이크 하면서 계속 한숨쉬고ㅋㅋㅋ 난 못한다고 햇구요.. ㅎㅏㅋ
... ...가요. 한 동안 운동은 하지 말고. 한숨을 내쉬고 피에 젖은 하얀 시트를 접었다.
아, 내가 네게 먹히는 것이 맞는 말일까. (한숨을 내쉬고 일어나 네 입술에 입맞추고는 몸을 숙여 흩어진 서류를 주워)
굉장히 어이없네 할머니집에 와서 할짓없어서 트위터 보고있는데 아빠가 보더니 한숨쉬고 감 아니 독서실 가야한다는 딸 억지로 할머니집 데려와놓고 여기서 공부라도 해야하나???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내가 뭘 해야하는건데
남돈결이 처음 질문하는 동안 작주혁과 기정배와 박승욱은 웃었다가 표정 굳어졌다가 한숨도 쉬고 아주 표정들이 다채롭다. 그냥 이 상황 자체를 믿을 수도 없고 어이도 없고 그런 듯한. 오늘 작주혁 보도지침 보도협조사항 대사 칠 때 톤 많이 변했음.
(한숨쉬고 잠깐 우주를 보는 눈을 하다 격국 어쩔 수 없단 얼굴로 웃는다) 꼭 동생이 화를 내야지 말을 들어요, 아주.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푹푹 고개를 ifnt1837

.....그리고 가끔은 이런 곳에서 느긋하게 쉬고 싶으니라... [.......확실히 피로가 잔뜩 있는건 알겠지만...] (한 남성은 한숨만 쉴뿐이예요.)
( 웃어보이는 네가 더 안쓰러운지 두 눈을 꼭 감고 한숨을 푹 내쉬고는 다시 떴어. 가족 얘기에 설마, 하는 표정을 짓다가, 잠시 망설여. ) ... 가족들은 괜찮구요?
한숨백만번쉬고있다...
... 이 정도일 줄은 예상 못했는데. 어... 잠시만, 실례할게. (가볍게 한숨을 쉬고 옆에 앉아 네 옷을 살펴) 이건 도대체 어떻게 벗는 거야...?
한숨 푹 내쉬고 죵인이 던져놓은 가방과 겉옷을 챙겨 잡으러 감 어어 따라오지 마세여 왜 따라와여 아 넘 무섭다 새후니한테 저나해야겟다 가까이 오지 마세여 애이니한테 저나할 거에여 취했어도 꼴에 애인 있다고 철벽은 잘 쳐
무의식 적인 것도'하고 작게 한숨 쉬고 애리 턱조금 들어올려서 눈 마주치고 눈 웃음 지어줄거 같아요(쓰ㅃ쓸)))) 아 진짜..사랑해요..사랑해요 쩡님..ㅠㅠㅠ(엎드려 절하기))))진짜ㅠㅠㅠ
할 말이지 그럼. (틈도 없이 꽉 끌어안은 채 아, 죽겠다, 하고 한숨을 푹 내쉬고는 당신이 부벼오는 것에 사랑스러움으로 가슴이 벅차 거의 울 것 같은 표정이 된다) 당신이랑 있으면 진짜 심장 터질 거 같아.

판을 겨우겨우 침대에 눕힌 윙이 한숨을 쉬며 판의 양말을 당겨 벗겨내고 침대 맡에 누워있었음 조금 쉬고 가자-였는데 그때 판이 눈을 떴음 기숙사 밖으로 들려오는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폭죽 그리고 조명 어두운 방안이 간헐적으로 보였음
바람 불면 어딘가에서 동혁이 땜에 마크가 한숨 쉬고 있는 거라고 생각할게.......
봉주혁은 다시 오라고 할 때 한숨 푹 쉬고 작주혁은 그냥 얼떨떨한 느낌으로 끌려다니는 것 같다. 남들 소주 막걸리 맥주일 때 혼자만 강아지가(;;) 되는 우리 주혁이.... 내가 사랑하는 봉주혁의 디테일 하나는 대체 왜 나한테 이래!? 하는 표정.
...... (살짝 한숨쉬고)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 할까요ㅡ..
뎡이 손부채질하면서 웃으면서 쟨이한테 🐰오늘 평소보다 많이덥네..하하(땀땀) 🍑... 아무 대답없는 쟨이보고 동공지진나고 첫마디가 너무 무드없었나?하고 혼자 오만가지 생각을함. 이때 쟨이가 한번 한숨쉬고 대답함. 🍑형 도영이형 아니 도영아
그냥 짧은 이미지로 뱃냥이와 브루스랑 행동 패턴이비슷한거랑 숲뭉이랑 클락이 행동패턴 비슷한것도 보고싶구.. 숲뭉뱃냥이 시점에서 클락브루스 연애하는건 어케보일지두 궁금.. 막 둘이 싸우면 뱃냥이가 한숨쉬고 사고쳐서 도와주는것도 생각나구..흑흑
(한숨을 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음... 아무 교실로 가서 커튼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푹푹 고개를 Lime37906130

서울에서 나고자랐지만 혜택 하낫도없어요^^ 하는 트윗이 천 리트윗이 넘다니 참... 지방인들이 아무리 한숨쉬고 불만 토로하면뭣해요 서울인간 넘 많아서 저런 아무말싸질러도 마자마자해주는 서울인간 천명이나잇는데 ㅋㅋ
아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ㄱ 귀노 대단해대단해 오.. (감탄) 자기표정풀리자마자 귀노 놀란토끼처럼 괜찮아?? 괜찮아??? 이러고 폭풍안심해요.. 막 안도의 한숨 푹푹쉬고 놀라게하지말라고 화내지말라고 이제 막 당부의 말을..
...미안 하고 전화는 끊겼고 윙은 아.. 하고 고개 푹 숙임 이렇게까지 말 할 필요가 있었을까 안 그래도 상처 받아서 흉터진 애한테 내가 무슨 짓을 한 걸까 생각하면서 한숨만 푹 쉬고 딥은 전화 끊긴지 한참 된 핸드폰 부여잡고 허공만 바라볼 뿐임
모두가 국이가 정이 죽이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국이 한숨 한번쉬고 정이 업고 집에 씩씩대며 간다 정이가 맨날 이렇게 지내도 국이가 뭐라 할수 없는 이유는..정이가 이렇게 된 이유 제 탓도 좀 있는것 같아서임
경쟁전 할때 팀보 절대 안들어가는게 들어가봐야 브리핑 맨날 개피개피만 거리고 좀만 못하면 한숨쉬고(이게 제일시름) 그리고 말투 띠꺼운 애들이 넘 많아서 게임보다 팀보로 멘탈터짐
그래서 아빠가 한숨쉬고 일단 잘못했으니까... 라고 말하는데 츄야가 거기서 다자이는 잘못없어!!(왕되면서 호칭 바뀜) 라고 소리침 아빠 놀라니까(소리친적 없는 츄야) 츄야가 지금 여기서 가장 최고 높은 권력자는 자기라고 하면서 다자이는 잘못 없으니까
ashssul 술병 다 치우고 쓰레기 다 치우고 나니까 그 새 잠들어서 코까지 고는 선수들.. 밍석 한숨쉬고 다들 거실로 옮겨놓고 침실 문 닫아버려. 그리고 씻고 난 다음에 찬뇨 옆에 눕는데 인기척에 깬 차뇨 밍석에게 안

신려강필기는 한번에 붙는데 실기에 약하다 실기시험 보고 나서 맨날 핸들에 머리박고 한숨만 쉬고... 겨우 붙었을 때 눈가 빨개진다 진짜 자신의 노력이 너무 가상해서!
이런 곳 처음이죠? 갑자기 물어와서 ..네 망설이다 대답하겠지 소개 해준 사람은요? 없어요? 그냥, 인터넷으로..이쪽인거 같아서요 덤덤한게 좋다ㅜㅜ 히나타는 한숨 푹 쉬고 어느 쪽인지도 모르는 초짜라니 싶고 그때부터 속터지는 히나타의 강의가 시작된다
들려오고 딥이랑 윙은 술집 빠져나가지 딥 정신 못 차리고 헐떡대면서 걷지도 못한다 윙 하는 수 없이 한숨 쉬고 딥 번쩍 안음 딥 냄새가 어쩌고 외모가 어쩌고 이런 것보다 남자들 하는 폼이 하도 더럽길래 선행 한 번 한 건데 딥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함
들려오고 딥이랑 윙은 술집 빠져나가지 딥 정신 못 차리고 헐떡대면서 걷지도 못한다 윙 하는 수 없이 한숨 쉬고 딥 번쩍 안음 딥 냄새가 어쩌고 외모가 어쩌고 이런 것보다 남자들 하는 폼이 하도 더럽길래 선행 한 번 한 건
뜯지 마세요. 목발도 하나 가져가야겠네. 네가 믿어줌에 한숨을 쉬고 길 가운데에 멈춰섰다.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하나요.
하루내내 한숨만쉬고 누워서 자고 깨고만 반복하고.. 한게없네
진짜 체력의 한계를 경험하는군.../한숨을 쉬고는 자리에 털썩 주저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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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거부자 아덜...니덜이 뜻이 있어서 울나라 군대를 바꿔보겠다고 하는거 내도 알지만...니덜이 행복에 겨워서 그러는거 아나!!우리고장 친구들 군면제 받으면 한숨쉬고 서로 위로해 주고 그런다...
따스한 눈길로 보다가 그런 자기한테 시선 한번 안주는 쿠니키다를 보곤 아깽이랑 비슷한 눈높이 정도로 납짝 엎드려서 쿠니키다킁~ 하는 다쟈이를 보며 뭔짓이냐고 묻는데 그에 대한 대답 대신 빤히 쳐다보는 시선에 한숨내쉬고 다쟈이
(한숨을 쉬고 로브 주머니에 쪽지를 넣었다. 부엉이의 볼을 살살 긁어주며 작게 자른 바게트를 입에 물려주고는 네게 다시 보냈다.)
아니,나와 직접적으로 트러블이 있던 건 아니야.그냥,..(말을 멈추었다.한숨을 옅게 쉬고는 눈을 굴리다가 사글사글하게 살짝 미소짓고는 화제를 돌렸다)자판기나 갈까?그래,자판기에 가서 뭐라도 마시자.
스쳥 사실 좀 많이 쉬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는 상태니까 신경 곤두서고 후 한숨 푹 쉰다. 쟤현 움찔하면서 좀 눈치보다가 음악 딱 키지. 바로 나오는 자기 노래에 피식 웃는 스쳥. 창밖을 바라보면서 쟤현에게 물어. ㅡ제 어디가 맘에 들었어요?
배달오신분 한숨 막 쉬고 갔다..큐ㅠ.. 괜찮은뎅..
하아- 백은 깊은 한숨을 쉬고 대충 머리를 말리고선 열이 누워 있는 침대가 아닌 바닥에 누워 팔을 베게 삼아 베고 눈을 감는 순간 제 뒤에서 가득 잠긴 목소리가 들려옴. -변벡현. 너 몸이 왜 그 모양이야. 백은 천천히 눈을 뜨고 몸을 일으켜 열을 봄

오늘 마지막에 케이 쫓아(?)낼때... 그건 널 판단할 세상이 알려줄거야 하면서 문 열고나서 문옆에 그 난간...붙잡고 몸 푹 숙이고있었는데 되게...힘들어보엿다 쿄스님 나가고나서도 터덜터덜하고 몸 숙이고 한숨쉬고..
..너 마법부에 있었니? (가만히 바라보다 학생인거 같자 한숨쉬고)
(외출다녀온 테오집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테오 한숨쉬고 비센테 부를거같아욬ㅌㅋㅋㅋ현대에유면 얘 한 28세? 29세쯤 될거같네요.. 비센테 불러서 앞에 앉혀서 뭘 먹고싶었고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기()
아 어떡해 볶음밥 못하는 비센테 ㄴㅓ마저사랑해,, (?) 비센테 20대 초반이었죠 진짜 많이나네욬ㅋㅋㅋㅋㅋ 곧 30대니까 테오는 직장인일거같구 (곰곰..) 한숨쉬고 볶음밥 해줄거같아요ㅋ ㅋㅌㅋㅋㅋ레시피 찾아서ㅋㅋㅋㅋ나름 맛은
"그렇구나...결국 다 똑같은거네" 여기나 바깥이나 다 똑같다며 한숨쉬고 타카시한테 기대겠죠ㅎㅎ "그러고 보니 신님은 경찰이랑 비슷한거네 지켜주고 나쁜 요괴들한테 벌도 주고" 그 벌이 사라지게 만들정도긴 하지만이라며 덧붙이고...
° 휴식시간에 책을 읽는 베르톨트를 못마땅하게 보고있는 라이너가 한숨쉬고 있다.
... (그만두려다가 한숨을 푹 내쉬고는 목소리를 높였다.) 저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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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섡오가 알고 있었고 애초에 친해지지도 않았겠지. 그럼 왜그래~? 진짜 궁금해서 옆에서 걷는 판린이 팔 툭툭 치면서 재촉하는데 뭔가 말할듯 말듯 계속 뚱한 표정으로 있다가 한숨 한번 쉬고 입을 열어
헉 대박ㅋㅋㅋㅋㅋㅋ 아깽이 들고 오면 산이 얼굴 엄청 착잡하지않을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때문에.. 내가.. 이러면서 한숨 푹푹 쉬고.. 아깽이들 깽깽 하면서 품에 부비작대고.. 후... 좋네요..^^...히히흐힛
(인상을 팍 쓰고 널 손등으로 밀어내려 했다.) 쩌리 삐켜. (실험을 들먹이니 어찌 할 수도 없고. 원래 이런 성격 아닌데. 가만히 한숨 쉬고 널 다리에 달라붙게 한 채 그냥 제 갈 길 걸어갔다.)
정말-.. 에단이 이러면 약해저버린다구요-..?(한숨을 푹 내쉬고는 슬쩍 손을 내리기도 잠시 얼굴이 보이지 않게 꼭 끌어안고 어깨에 얼굴을 묻어버린다.) 손은 내렸으니, 이걸로 된거지요~...?
하고있었음.튜토리얼 또한 지금 자신이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을것이기에 결국 한숨을 쉬고는 교과서를 덮어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하겠다는 말은 내뱉으려함과 동시에 맨 앞줄에 앉아있던 학생 한명이 팔을 들어올림. "교수님 질문이
카자미후루야 씨가 문자로 「있지 있지 오키야 씨\(・ω・*)/저한테 관심 가져주세요」 라고 쓰고 있었는데, 금새 지우고 「죽어버려」라고 쳐서 보낸 다음, 핸드폰을 잡고는 한숨 쉬고 있었다. 후루야 씨, 화이팅.
뭐 됐습니다. (한숨쉬고는 은빛 담뱃갑을 꺼내들어 하나를 입에 물었다. 라이터로 불까지 붙이고 널 쳐다봐) 손은 멀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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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엄청 멍청한 꼬마 같달지-...(제 말랑한 볼이 자꾸 늘어지고 조물거려지자 표정을 살짝 구겼다가 옅게 한숨을 쉬고 그대로 당하고 있었다)너도 못생겼어.
아 아악 진짜 ㅠㅠㅠ 너무 착하잖아요... 산이는 아빠라고 부르는 거보면 막 약하게 인상쓰다가 한숨 쉬고.. 기어코 아빠라고 부르게했냐며 막.. 넘어가는 말로 피붙이는 알아보나보네 막 이러겠죠 흑 흐으규ㅠ..
문 앞에 쭈그려 앉아서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지 안 들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귀를 가까이 대본다 아무 소리도 안 들리니 한숨 크게 몰아쉬고 조용히 집 안으로 들어가 곧바로 화장실로 향한다 아빠한테 맞은 곳 그리고 돌멩이로 자해한 곳이 물에 닿을
바보야 ? ( 한숨을 쉬고는 ) 얘기는 계속 해줄 수는 있지만.
나도 내 그림 느낌없고 색감도 잘 안나오는거 알아 아는데 그렇게 보고 한숨쉬고 그리는데 무슨의미가 있냐고 왜그렇게말하는데
아아, 이게 즐거운 학교 생활이구나.. (허탈한듯한 표정으로 깊은 한숨을 내쉬고 끄덕인다.) 뭐.. 그대가 즐겁다면.. 나도 즐거운걸로 해야겠지? 그대가 좋아한다는 장난은 어떤거야~?
(살짝 한숨을 쉬고 네 이름을 불러) 보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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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이거 너무 보고싶다 으으으ㅡ아아아아아악 도로 바닥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데리고 다니던 사모예드 앤드류 사라져서 그대로 대자로 뻗어 한숨 쉬고 마른 세수 하는 피터.......
네 변신레벨이 한숨을 쉬고있다
태재 한숨 한 번 깊게 내쉬고는 사뭇 진지한 목소리로 아츠시군, 하고 짧게 부르니까 아쮸시 태재가 아까 방에 얼굴 비춘 순간처럼 흠칫 했음 좋겠다. 말 들리는 거 확인하고 태재가 상처 좀 봐봐, 하면서 손 뻗는데 그 손마저도 쳐내버리는 아쮸시
캘린더를 빼곡히 채워넣은 할일들을 하나씩 체크하며 이걸 한번에 하려면 결국 내가 해야겠지 한숨쉬고, 이것저것 봐주다가 그게 모두 나또한 해당되는 일인 거- 야간일을 한다거나 돌아다닐 시간이 없다거나 재정사정이 안좋다거나- 생각하니 왜 봐줘야하나..
(짧게 한숨쉬고는) 알았다 안죽어 안죽어. 내가 죽을것같냐 그보다?
아니요... 아가씨 난 가야될것같애 잘가 하면서 질질끌려나가는데 선재 한숨쉬고 그제서야 놀래서 선재한테 광호 상태 물어보는 재이.. 근데광호가 싫어하는거 아니까 자세히는 못말해주고 선재가 퇴원해서 재이가 병원올릴없었으면 ㄷ신 선재가 광호 돌보는데
이미 혼자 마셔서 쫌 취한 부기가 어? 황민혅이다 헤헤 하면 민혅이 한숨쉬고 그래 또 뭐 왜. 하고 술잔 집었는데 부기가 웅얼거리면서 하는말이 북 내가.. 이제까지 조아하는 사람 생기면.. 다 너한테 얘기해짜나..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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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 생각난다. 친구가 태동이를 어떻게 알고 좋아하게된거냐고. 분량이 그런데. 그래서 겁나 설렌다는 듯이 대기실에서 박수치고 웃는거보고 첫눈에 반했다고ㅋㅋㅋㅋ 아무래도 운명인거 같다그랬더니 답없다는 듯이 한숨쉬고 절레절레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아까와 같이 심호흡을 깊게 한 졍극이 다시 한 번 공을 던져. 타앙-! 정확하게 맞은 공은 멀리 날아가. -씨이이발. 졍극의 입에서 곱지 못한 욕이 튀어나와. 분명 이긴다고 얘기했는데, 졍극이 한숨을 내쉬고 관객석 에 앉아있을 톄형을 찾아
(손바닥으로 슥슥 문지르다 한숨을 푹 쉬고 품에 뺨을 댄다.) 휴...죽는 줄 알았네...
저 , 정말 ..? ( 안심했는지 꽤나 크게 한숨을 내쉬고는 문 너머 당신에게 말했다 ) 시끄럽게 해서 죄송해요 , 치즈루
출첵 하면서 맨날 '넌 이과가 왜 내 수업 듣냐' 하는 돟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항상 댛이의 대답은 '쓴쌩님 조아서 그러져어☺️❤' 인데 한숨 쉬고 절레절레 하면서도 맨날 물어보니까 일부러 저 대답 듣고싶어서 물어보는 것
바텐더가 가게를 다 정리한 걸 끝으로 같이 나설 것 같다. 벨져가 걷는 폼을 보면서 한숨 푹 쉬고 기다리란 한 마디 남기고 잠깐 사라져버림. 벨져는 조금 무서웠지만 꾹 참고 기다리니 차 하나가 자신 앞에 멈춤. 여기, 타세요. 바텐더는 벨져를 태운 뒤
리무스는 통스랑 결혼해서 테디 있구 호그와트교수로 재취임했음 좋겠다구ㅜㅜ 전보 받고 한숨 한 번 쉬고 해리(오러국장;) 한테 전화해서 수업 하루만 봐달라고 하는 리무스 소취해 흐윽 그래 다른과목도 아니고 어둠방어술이니까요ㅜㅜ 학생들 넘좋아할것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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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거지. (웃음에 한숨을 픽 쉬고) 일단 늦더라도 무대에 오르게는 해드려야지, 이번 일은 조금 어려울 것 같군.(제 미간 꾹꾹
에?!그..하..(할수없다는듯 한숨을 쉬고는 술을 가져와 당신에게 준다)자..여기 이거 마시고 이제 쉬어야해..!!
...(느리게 눈을 깜빡이다가 길게 한숨을 내쉬고는 살짝 몸을 일으켜 너를 당겨 안는다. 허공보다 조금 위를 바라보며 등을 토닥인다.)
우앵(데덴네 울음짤 어어떡해 막 페이가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 푹 내쉬고 안아주는 기분이에요...ㅠ(뭔기분인ㄷㅔ
그래. 무늬만 팔이 되어버렸다. (작게 한숨쉬고) 가만히 있는 게 더 미칠 것 같아서. 차라리 몸이 아픈 게 나아. .............. (죽지않아 다행이라는 말을 듣고 인상을 찌푸렸다.) 그런가? 난 항상 그 반대였는데.
본즈체콥은 그냥 본즈가 함교 올 때마다 체콥 보면서 한숨 푹 쉬고 또 볼 때마다 한숨 푹 쉬고 하겠지 체콥은 한참 눈치보다가왜 그렇게 자기만 보면 한숨만 쉬시냐고 물으면 본즈가 또 한숨 푹 쉬면서 맨날 똑같이 애 같아서 그런다.. 하는 거ㅜㅜ
턕 진짜 티안나게 짝사랑할거같아요. 그러다가 혼자 자꾸 아프고, 그런걸 얜은 알아채고 옆에서 한숨 폭폭쉬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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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형님이 다시 붙이는 수 밖에 없겠어요. (기껏 붙여뒀더니 티가 난단 말에 한숨을 쉬고 도자기를 조심스레 들어올려 테이블 위에 놓는다.)석무도 불러올까요.
네 근데 얘가 잘하니까 아무도 뭐라고 못해요(ㅁ무언가의 권력) 그러면 한숨쉬고 대충 정리하고 보내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받아도 본인은 신경 안쓰지만 귀찮으니까..(
진짜루요... 헉 사과님 어캐 아셨지 맞아요 눕클해요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 모른다는 사람데려와서 한숨쉬고 욕하고 그러고 막상 자기들 무리는 패턴 몰라서 인원까지 바꿔야하고... 저는 매일 흑익이 아니라고 무시당합니다 ㅠ
셕즪은 발신자 누군지 확인도 안하고 받은 거라 졍굮인지 모른다. 한숨 푹 쉬고 끊겠습니다, 하려는데 익숙하고 그토록 듣고 싶었던 목소리가 들린다. '셕즪씨...?' 하는데 너무 놀라서 말도 안나오고 진짜 졍귺인가 싶어서 발신
- 야 닥쳐라. - 여기 물건 하나도~ 효과 없어요. 돈 날리기 싫으면 나가요~! 당황한 손님이 남자 쳐다보는데 남자 한숨 푹 쉬고 다음에 오시라고 말한다. - 너 죽을래? 방금 단골 손님이었다고. - 해결책 줘요. -
닿아 있어도 능글맞게 웃으면서 텀 진정시키고 밥 차려주는데 차려준 밥도 의심해서 텀이 먹지 않으니까 탑이 한숨쉬고 먼저 먹어서 안심시키고 그제서야 밥먹는 텀, 탑은 텀을 줏어온 고양이 쯤으로 생각하는데 아무것도 묻지않고 알아서 쉬고 나가라 하고 다시
그렇다고 졍ㄱ과 평생 안좋게 지내고 싶지도 않았다. 도대체 둘중에 어떻게 선택을 하라는건지.. 갈피를 못잡은 ㅈ믠이 계속 눈을 굴려댔다. 그런 ㅈ믠을 내려다보던 졍ㄱ이 작게 한숨을 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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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어 다시 방문을 닫으면서 한숨을 쉬고 침대에 누움. 그냥 이제라도 맘을 접을까. 근데 어떻게 접지. 누구 좋아해보는거 처음이라 이제 어떻게 안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어. 그 날 밤 꿈 속에서 제 다리가 풀릴 정도로 키스를 퍼붓
.... 하....(한숨을 내쉬고는 고민하다 액체로 된 약을 혈관에 주사바늘을 꽂아 주입한다) .....유언은?
지엱 크게 한숨 내쉬고 혅정 한번 째려봄 움찔하는 혅정 나 화장실 좀.. 하고 자리에서 일어남 어디가 **.. 주엱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지만 애써 웃으면서 지엱 바라봄 나 술 좀 줘 지엱이 륵다 자리에 있는 술잔 가져와서 말함
동연 아예 예상도 못한 상황이라 어이없게 눈만 꿈뻑이다가 한숨쉬고는 윽진이 안고 달래준다 🐉아오 이 멍청아 그게 아니잖아.. 🐦ㅜㅜㅜㅜ💦 🐉내가 너 잘되는 걸 왜 싫어해.. 하 진짜. 동연 결국 마른세수만 하다가 윽진이 집에 데려다주고
내가 걸릴 줄은 몰랐는데. 한숨 크게 쉬고 쓰레빠 질질 끌며 짐한테 다가가는 테. 이미 친구들은 피방 들어와서 테 구경중. 테는 그런 친구들 보고도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카운터만 어슬렁 거린다. 짐은 손님 온 줄도 모르고 폰
이전 v라이브에서도 분명 병갑본체 술 전혀 못한다고 했는데도 술마시기 게임준비한건 몰까. 이중 하나는 진짜 술입니다~! 할 때 병갑 표정 너무 진심으로 걱정하고 한숨쉬고, 내가 술 입에도 못대는 사람이면 더 당황했을꺼다


쉬며

(잠시동안 화난 듯 하다 한숨을 푹 쉬며 흑월을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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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맞아.. 내가 물어보기까지 했는데, 안나타나더라고.. (대체 언제 나타나련지, 작게 한숨을 쉬며 그와 잡은손을 작게 꼼지락거렸다. 힐링이라도 받는듯.) 응, 내리자. (그를 잡아끌며 밖으로 나왔다. 따뜻하면서도 드센햇빛,)
( 다행이라는 듯 한숨을 내쉬며 ) 당연하죠! 그럼 전 음... 가람씨? 라고 부르면 될까요?
아르달(한숨쉬며 당신을 살짝 밀어낸다.) 네가 알아서 뭐하게. 잘지낸다니까? 밥 먹었어 밥. 됐어?
좀 더 붙어보면 어때요, 볼에 뽀뽀...는...아...부끄러우신가요... 처음에는 이것 저것 시도해보던 사진가도 조금 지쳐서 휴식시간을 가지고, 뉴트와 티나도 내내 긴장하던 터라 한숨을 내쉬며 꽃밭에 주저앉아 한숨 돌리겠지
46. 한 개비를 더 피우려 담배곽을 열어본 윥기가 언제 다 피운건지 반이 비어버린 안을 보곤 한숨을 쉬며 주머니에 담배곽을 찔러넣었다. 지워지기는 커녕 자꾸만 더 선명해지는 즤믽의 얼굴에 미간을 구긴 윥기가 하는 수 없이
내가 머리를 꾹꾹 누른다. -괜찮아요?많이 다친거 아냐? -괜찮아요 내가 주변의 걱정을 뒤로하고 진료실에 앉았다. 왜하필 그사람이야.피곤하게.내가 한숨을 쉬며 의자에 기댔다.좀 자야겠다생각하며 눈을 감았다.그러다 네가 생각났다.
(폭 한숨을 내쉬며) 그래, 그 이상 말했으면 정말 한 대 쳐줬을거야.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남아있을 수 있도록 노력해줘, 굳센 사자 왈츠 씨. (손을 내려 네 어깨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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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은 지금 금연중... 너무 힘들어서 때려칠까 생각중이야... (한숨을 내쉬며 말한다)
미호크는 모자를 고쳐쓰며 "내가 대답해줄 의무는 없다" 라고 담담히 말하며 한숨을 쉬며 "손이 많이 가는 녀석이니 이번은 예외로 두지" 그리고 덤덤히 말했다 "14년. 에이가 복수를 꿈꾸던 시간이 14년이라 했으니 후천적으로 인격이 분리됐다고 본다"
윙은 전공을 살려 체대까지 갔음. 갑자기 윙에게 제가 약골 이미지로 각인되어버린 듯 해 형아 자존심에 한껏 스크래치가 난 부기는 작게 한숨을 쉬며 욕실로 들어감. 이거는 내 체력이나 건강 문제가 아니라... 심란해하며 티셔츠를 벗던 부기는
(한숨 쉬며 쓰다듬음) 그래, 그래. 당연히 잘 알지. 그래도 안 괘씸하다곤 안 했어.
( 헤븐캔슬러 ) ( 한숨을 푹 쉬며 ) 저렇게라도 걸어다니는 편이 회복에 빠를테니까, 너무 격하게 뛰거나 운동은 삼가하라고 전하게.. 퇴원축하도 못해줬군.
어. 죽고싶냐?(살의 가득한 눈이였다 금방 풀리고는 한숨 쉬며) 그냥 내가 죽는게 더 빠를것같다. 그 말투는 또 뭐야.(작게 투덜되며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먹고싶은거나 참지말고 다 먹어둘걸 그랬나봐요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케이크, 몽블랑, 마들렌 등의 온갖 디저트들에 한숨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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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같이 작게 한숨을 쉬며 다가왔다..)
기은이는 못ㅁㅣ더운 기색을 내보이다 제 모습에 한숨을 쉬며 손을 놓을 것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둘이 제발 평친해줘.... 흐윽ㄱ 넘 기엽다 시워리
하고 물어보겠지. 자기도 모르게 울상이 된 핛년이를 보며 당황한 돟호가 뭐야..아니야?..하고 엄마를 보는데 돟호와 핛년이를 번갈아보던 부부가 결국 한숨쉬며 말한다. 여보,우리탓이 크네. 그냥 보조로 받아주지. 남편의 말에 아내가 고개를 끄덕
[망고빙수 츠루이치] "어떻게하지..." 제법 심각한 얼굴로 묵직한 한숨을 내쉬며 중얼거리기를 벌써 세번. 이쯤되면 무슨일이냐고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강요마저 받는 기분이다. 확실히, 슬슬 궁금해지기는 했다. 대체 뭘 어떻게 한다는건지
질척이는 키스를 하고나서 하쿠바는 한숨을 쉬며 잘어울린다고 해주는거야. 근데 키스때문에 약간 번진 립스틱때문에 빤히 쳐다보자 카이토는 그걸 눈치채고 아예 손가락으로 립스틱을 번지게 만들었음 좋겠어. 어때, 이래도 예뻐? 이러면서 눈웃음쳐줘
바닐라라떼 레귤러 맞으시죠 주문 확인되셨습니다 하고 도와줬음 좋겠네 섭 존나 가슴 쓸면서 안도 한숨 푹 쉬며 고마워 진진 지녕이 마찌?
뾰족한 귀를 숨기느라 날카로워진 여의 행동을 타박하는 말이었다. 여는 한숨을 쉬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닌 척 덕화는 여만 보면 슬금슬금 피했다. 첫날 귀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서 본의 아니게 날카로웠다. 신이야 사정을 아니 괜찮지만 덕화는 영문도 모른채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푹푹 고개를 s0525_0712

잼잼...(한숨쉬며 잼잼 머리만 쓰다듬어줌) 귀엽게 잘맸네..
와아-! 이겼다- (속으로 한숨을 내쉬며) 소원 꼭 지금써야해요..?
...... 후우 ( 한숨을 쉬며 )#Bot
내가 그런 예의가 통하는 곳에서 온 사람이 아니라서 말이야. (눈썹을 까딱이고) 이름은 유화, 나이는 서른넷. (어쩔 수 없다는 듯 나른한 한숨을 쉬며)
(한숨을 쉬며) 저 죽이게요?
백의 얼굴에 물음이 떠지자, 도는 한숨을 쉬며 백이 누운 침대 옆에 걸터 앉는다. "내가 가이딩까지 가능하다는게 밝혀지면... 나는, 죽는게 더 나은 삶을 살겁니다." "...." "아시자나요. S등급 가이드들이 어떤 삶을 사는지." s급 가이드,
".... 아으- 그래도 이렇게 마친 후엔 한 잔도 좋을 것 같은데." 한숨을 포옥 쉬며 결국 네 말에 웅얼 거렸다. 학생 신분으로서 할 얘기는 아니지만. 정말 그럴 것 같은 걸. "응응- 기타는 초보이지만요? 주는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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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 ...예. 자신 없다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미치겠네. 한숨을 몰아쉬며 머리를 헝클었다.
백의 얼굴에 물음이 떠지자, 도는 한숨을 쉬며 백이 누운 침대 옆에 걸터 앉는다. "내가 가이딩까지 가능하다는게 밝혀지면... 나는, 죽는게 더 나은 삶을 살겁니다." "...." "아시자나요. S등급 가이드들이 어떤 삶을
..그런말해도 말이지. .. (작게 한숨을 포옥- 내쉬며 몸을 숙인채로 당신의 손길을 받아) ...알아, 알겠어. ..약속을 어겼으니 넌 나한테 벌을 줄건가? (시선을 바닥으로 내리며 작게 중얼거려)
갈수록 고집이 강해지는구나.(결국 팔을 내리고)그리고 역시 네가 원하는건 나에 의한 죽음인거고, 맞지?(잠시 길게 한숨을 쉬며 말을 멈춘다.)...내가 모르는 뭔가의 네 잘못 같은거라도 있나봐?
"..휴우- 놀랐잖아요- 정말. 화이트도 짓궂다니까-" 그제야 찌푸렸던 표정을 풀고 폭. 한숨을 내쉬며 다시 의자에 몸을 편히 기덌다
.... 어쩐지 조련당하는 기분인데. (그는 다시금 한숨을 쉬며 제 머리위에 앉은 파란 나비를 손에 올리곤 당신의 콧잔등위에 올려주었다) 검을 쥘 사람이 그렇게 하라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겠지- (어깨를 으쓱)
뭐라 말도 못하고 한숨만 쉬며 차 앞에 서 문을 열고 테용을 태우려는데 테용이 고갤 저으며 타질 않았음 -이테용 -... -테용아 -... -너 진짜 나 죽는 꼴 보고싶어서 그래? -... -일단 집에 가서 얘기하자 -..못 가. 못 가겠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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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간다면 모두에게 미움받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어머니를 죽인 아이. 그런 아이가 갈 곳은 너무나 뻔했고 아이는 공포로 미칠 지경이었다. 모자가 한숨을 쉬며 후플후프를 외쳤을 때, 환호성을 지르며 일어나 모자에 뽀뽀했다 (...)(모자는 후회했다)
...,.,.유치원은 너무 흑역사라 안되니까 오케스트라 할게요. (한숨을 쉬며)
눈물 때문에 점심도 간신히 먹었거든요. 한 번 더 먹었다간 스트레스 받아 죽을 것 같습니다.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절레절레)
(짧은 정적 후 긴 한숨을 내쉬며) 그래, 너 하고싶은대로 해. 뭐라 부르던, 뭐라 불리던. 그딴거 내 알바 아니지 안그래?
(한숨쉬며 지팡이 들고 방을 나가는)
...맘대로해요. (네말에 미간을 꾹잡더니 한숨을쉬며)
그러고보니 나도 참 이상하네 병주고 약주고...(한숨을 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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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시선들은 신경 전혀 x ㅋㅋㅋ 당연히 녕이 떠난 자리에서는 다들 수근수근 거렸고 켄은 한숨을 쉬며 자리에서 일어나 녕을 뒤따라감. 사실 켄도 옆자리 남자가 자꾸 집적대는거 알고있었는데 어쩌겠음..사회생활 잘하려면 견뎌야했음
회장은 땡땡이야. 있으나 없으나 도움 안 되는 건 똑같으니까 상관없어.(질린다는 표정으로 한숨을 쉬며)
단백질 섭취는 해야 되가 닭가슴살이라도 먹고 있다. 뭐.. 결국 고기는 안 묵었어도 소유라멘 묵었버려가 움직였지만서도.. (작게 한숨을 쉬며 툴툴거려)
(간쿠몬이 물러나고 알파는 한숨을 쉬며 팔짱을 낀다.)
다행히 공격은 하지 않는 듯 하였다. 휴 하며 한숨을 내쉬며 다시금 조그마한 강아지 모습으로 인간으로 변한 모습을 감춘다. "여기가 어디지.." 하얀다리로 쫑쫑거리며 걸어도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은 숲 속에서 작은 강아지는
아우가 힘내서 정말 해피엔딩을 만들어주거라. 하하, 그리 되면 좋겠구나. 이제 서로를 의심하며 잠들지 못하는 밤도 끝날때가 됐지. 차라리 나가면 모르겠는데 나간 녀석도 없고 무슨 의미가 있냐는 생각 뿐이구나. (한숨 쉬며)
이런데 처음 와봐서 당황했는데 친절했고혁을 처음 본 날에 대해 중얼거리는 남자를 보던 혁은 한숨을 쉬며 결심했음. 너무나 일찍 철이 들어버린 자신과 다른 이 남자에게 더 거짓말을 하기가 싫어서. 왠지 그래선 안 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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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동아리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반야심경은 됐네. (한숨을 쉬며 말했다.) 난, 반야심경보다는 이런것이 좋다네. (Tears를 재생한다.)
(한숨쉬며 옅게 고개를 젓고는) 뭐, 첫날이니깐 어쩔수 없는거겠지... (복잡한게 싫어서 빠져있느라 방을 잡지 못했다) 나도 아직인데 남는 방 같이 쓸래?
나가떨어져 주저앉은 윙 입술 터져서는 웃으면서 옹 쳐다봄. 이제와서 왕자님 놀이라도 하겠단 거예요? 빈정대는 멱살 잡아 일으키니 녤 놀라지도 않고 감흥없는 얼굴로 한숨쉬며 들어가버림. 옹 열받아서 한대 더 때리려는데 윙이 눈보며 말함.
...없어도 상관 없어. 누가 들어준다고 문제 해결될거 같으면 사람들이 뭐하러 돈 주고 점보러 다니겠냐.(가볍게 한숨을 내쉬며)
목진우가 기가 죽은 듯 고갤 숙이고 질문에 답도 하지 않자 한숨을 내쉬며 박광호, 내가 나가 있을 테니까 네가 취조해. 하곤 문을 닫고 나가고. 광호는 선재가 나간 후 목진우, 말 좀 하자. 하는데 목진우가 고갤 움찔거리며 큭큭거리며 웃기 시작하고
(한숨을 내쉬며) 아이고... 그래 그래 너 술 세다, 세... 좀만 마시고 쉬러가자. (소근거리며) 그냥 술에 약한것같아...
백을 찾아나서겠다며 궁을 나가버리는 찬이야. 황제의 장신구를 뗄 생각도 않고 궁을 나가는 찬의 뒷모습을 보던 당사성이 한숨을 내쉬며 맑기만한 하늘을 올려다 봐. 어디선가 백의 맑은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 해 주위를 들리는가 하다가도, 그것을 들어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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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신이 들었을땐 집 침대 위야. 밍ㅉ는 한숨을 쉬며 일어나는데 침대 옆엔 후니가 가져다둔 포장된 죽이랑 쪽찌랑 있어. -열 다 내린거 보고 가요, 일어나면 죽 다 먹고 그릇 꺼내놔요. 확인할거니까. 밍ㅉ는 쪽지를 읽고 입술을 꾹 깨물어.
...하....(허탈하다는 듯 한 쪽 입꼬리만 올려 웃고는 한숨쉬며 쫑쫑 이불로 달려가 쏙 들어가버려.
...하아..(널 빤히 보고는 머리 아픈지 인상쓰고는) 그래그래 네 맘대로해라. 재미있는거 찾기전까진 네 부탁을 들어줄께- (한숨쉬며 손을 휘휘 저었다.
사실 둘이 같이 앉은것도 국민이들 서로 사이 안 좋은 거 아는 동기들이랑 코치님이 억지로 같이 앉혀 놓은거였음. 근데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끝까지 안 앉는다고 했지,,짐 짜증나서 한숨 푹 쉬며 표정 굳히는데 국도 빡치긴 마찬가지. 둘 다 개정색함.
촬영 끝나서 한숨쉬며 집 들어온 에틸렌 철수랑 탄야가 술판 벌이고 있어서 한숨 더 크게 내쉬는 에틸렌
(한숨을 쉬며 짧게 마른 세수를 하고는 네 앞에 얼굴을 들이민다.) 봐, 봐. 맘껏 봐. 얼굴 빨개진 게 그렇게 귀엽나.


한숨

알쓸신잡에서 박경리작가는 작가지, "여류"작가가 아니다, 여류작가는 명백히 멸칭이다, 라고 김영하씨가 또렷이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슴)의 노천명시인을 "여류시인"이라고 내보낸 나영석 피디 및 제작진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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