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그치만 뭐, 여름은 싫어한달까」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Haze_Days
너라면 그럴 줄 알았어. 요 콩알같은 유지안. (넉살좋게 웃어보였다.)
아유, 뭐 지난 인연 어디가 중요합니까. 지금 있는 사람이 중요하지. 예. 제 가족도 형님들입니다. (넉살좋게 웃어보인다.)
같은 학교를 다니고.. 적어도 같이 모여다녔으니까 친구정도 해도 되지않을까? (넉살좋게 웃고는) 그런건 필요없어. 너의 마지막 모습을 받아내는게 그 값이란다.
넉살좋게 들어서면서 아줌마~ 떡볶이집 진짜로 없어져요? 말 붙이면 주인 아줌마가 씁쓸함 표정 지으면서 떡볶이 2인분 같은 1인분 줌. 한창 단골이었어서 얼굴만 봐도 김떡순에 튀김 골고루 주신다. 그러면서 맨날 같이오던 학생 오늘 다른 친구들이랑 왔는데
그래, 귀여우면 그만이기는 하지 그래. (피식 웃고는.) 기껏 운전하는 태가 멋진데 보여줄 사람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이 김에 감상 좀 해. (넉살 좋게도 농담이었다.)
니까요~ (넉살좋게 웃어버린다)
믾은 국왕에게 이제 결혼도 했겠다 제 약조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거 아닌가요라 대들며 놀란 쩨를 델고 나감 믾은 놀란 쩨에게 뭐 이러는거 한두번도 아니니깐 걱정마 이래야 들어주시거든이라면서 넉살좋게 웃으면서 얘기함
톰은 카운터로 가 케이크를 주문한다. 넉살 좋게도 직원과 농담을 몇 마디 주고받는다. 직원이 입을 가리고 웃는다. 톰이 두고 간 포크를 집어들고 손 위에서 한 바퀴 돌려 본다. 아슬아슬하게 돌아가던 포크는 땡그랑 소리를 내며 금세 바닥에 떨어진다.
응, 편하게 불러요 형. (소년은 넉살 좋게 웃었다) 애칭으로 자주 쓰는 이름이니까 흔하잖아요? 내 이름은 안 흔하지만!
소년이 어라 괜찮으시겠어요? 저야 괜찮습니다만. 자 그럼 딜러분께 다시 카드를 섞어달라 할까요. 제가 초심자라 그런지 잘 몰라서 여쭤보는 건데, 카드 총 수가 얼마였었죠?
짐짓 넉살좋게 물어보자 남자가 순간 파랗게 질림. 하야마는 근처 직원을 불러
내 나이에 예민치 않아서 다행인줄 알어, 아니었으면 무슨 일 당했을 지 모른다-(넉살 좋게 그도 웃어보였지. ) 사투리의 축에도 못끼는 말 버릇, 정도랄까. 비슷하지 뭐어. 친구 먹기 좋은 나이네,(하곤 피식 웃어보였더라.)
많이 생겼제~ 이렇게 만나게 된것도 인연이니 우리 모두 친구 아이가!(넉살좋게 말하고는) 또래 아들을 이래 많이 보는건 처음이라 즐겁데이~
평범한 농사꾼 1인 유소월. 그리고 그 지역의 용사 지서. 마왕이 나타났다는 이야기에 용사인 지서는 마왕토벌에 나가게되고 소월은 지서가 다치지않게 몰래 따라가는데 자신의 일족을 몰락시키고 숲에 사는 마법사 운룡이를 만나게됨. 운룡이에게 넉살좋게 웃으
즴인이는 이 상황이 고마운 거야. 졍극이도 놀랐을텐데 기지 발휘해서 넉살 좋게 대한 것도 너무 고맙고. 근데 회사 앞이라 표현 못 하고 괜히 졍극이 넥타이만 만지작거리고 부리 툭 튀어나와. 물론 말로는 안 했지만 졍극이
센짼 같은 실음 학원 다닌 재수생 짽 고삼 섽 나란히 같은 대학 들어가고 신환회에서 다른 테이블 앉게 된다 특유의 넉살과 성격으로 위에 학번 애들과 금세 말 트게 된 짽 딱 기분 좋게 적당히 마시다 섽 걱정돼서 여기저기 둘
하하, 다음에 또 오시면 되죠. 저 보러 오는 단골 분들도 많은데~ (넉살좋게 넘긴다. 가볍게 건넨 말을 가볍게 덥썩 물면 안되는 법이지.)
춥지 않냐며 태오가 담요를 내밀었다. 솜씨 좋게 수놓여진 담요가 문신이 가득한 후지키도의 몸에 덮였다. 문신, 아프지는 않았어요? 넉살 좋게 물어오는 태오에게 후지키도는 침묵으로 대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방목지를 지키는 밤 10시.
넉살 좋게 웃으니까 그럴 것 같아서 들른 거예요. 히죽 웃는 얼굴로 팩트 폭력,,, 저 그렇게 덜렁대는 사람 아니에요.... 시무룩하게 말하는 거 보고 알아요, 알아요. 또 히히 웃음 어느새 집에 다다르고 헤어지는데 들어가기 전에 김뛔가 저기요!
Cedric_Maestro (그는 넉살좋게 웃어보였다.) 하하, 그럴리가요. 세드릭씨가 만든 인형에대한 이야기가 가장 많았었네요.. 법정에서 사는 사람이다보니 많은걸 듣지는 못했지만요.
으응, 괜찮아요. 저는 시슬레씨와 이야기를 하고싶은거지. 무언가를 시키거나 무언가를 하게만들고 싶지는 않거든요. (그러고서 넉살좋게 웃는다.)
1첫만남
녤 시점:녤 새로 옆집에 이사온 댛이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다.그래서 이사 도와주고 넉살좋게 같이 자장면도 먹는다.녤은 자꾸 댛이 얼굴 보려하고 눈 마주치려 하는데 댛이는 자꾸 엄마뒤로 숨기만 함.녤은 댛이 쑥스러워 하는줄 알고 그저 귀엽다
(네 말에 넉살 좋게 웃으며 이끌려 가면서도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는 입술로 더듬어 간다.) 안되는데-, 벌써 서면.
웃을 때 예쁘게 올라가는 입꼬리도, 동그란 큰 눈도, 맑은 목소리도 좋았지. 걵민은 걶이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고는, 넉살 좋게 걶이에게 팔짱을 꼈어.
ㅡ 자, 그럼 담당 선생님께 말씀 드리러 가자.
ㅡ 네!
디안-미안, 착각했네-하면서 넉살좋게 웃고 이것저것 말붙이고 통성명 할것 같다...그러다가 루카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안기면서 아까 어디갔냐고 왜 나 실수하게 하냐구 칭얼거릴것 같다...
이번 강의도 꼼짝없이 F 줘야하나 했더니 웬일이야? / 강다ㄴ1엘 후배님이 아침쉅 챙겨주기로 했습니다. 저... 에프 또 받기 싫슴당. / 하하 강다ㄴ1엘이 고생 좀 하겠네. 교수님한테 넉살좋게 애교부리는 옹 보면서 옆에 앉아있던 냬리가 허허 웃음.
nielhwitruelove1첫만남
녤 시점:녤 새로 옆집에 이사온 댛이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다.그래서 이사 도와주고 넉살좋게 같이 자장면도 먹는다.녤은 자꾸 댛이 얼굴 보려하고 눈 마주치려 하는데 댛이는 자꾸 엄마뒤로 숨기만 함.녤은
사카모토 진짜 너무 애정해... 성우가 미키신이라는 것도 있지만 긴토키가 말한 것 처럼 넉살좋게 남한테 파고들 줄 아는 성격 너무 좋고ㅠ 과거편에서 해적선에 잡히자마자 긴장감 1도 없이 이 배 내가 산다! 라고 말할 줄 아는 배짱 넘 사랑해
이번 강의도 꼼짝없이 F 줘야하나 했더니 웬일이야? / 강다ㄴ1엘 후배님이 아침쉅 챙겨주기로 했습니다. 저... 에프 또 받기 싫슴당. / 하하 강다ㄴ1엘이 고생 좀 하겠네. 교수님한테 넉살좋게 애교부리는 옹 보면서 옆
「하지만 뭐, 여름은 싫을려나」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너는 넉살좋게 속삭였어
아아, 도망친 고양이의 뒤를 쫓아
뛰어들어 버린것은 붉은 등이 켜진 신호등─ #Bot
어떻게 여름이 싫다는 말을 넉살 좋게 할 수있지? 나는 존나 빡칠거 같은데
아니 아직, 이라고 말하면 좀 얻어먹을 수 있나? (넉살좋게 웃는다.)
반지 고르다가 가격 보고 시라부가 고민하니까 옆에서 애인이 "가격 신경 쓰지 말고 골라." 하는데 후타쿠치가 넉살 좋게 웃으면서 시라부한테 "좋은 애인 두셨네요~" 하는 거지 근데 시라부는 후타쿠치 웃음이 자조적인 웃음이라는 걸 알 것이다
괜찮아~ 관리만 꾸준히하면 윤이도 충분히 동안으로 남을 수 있어~(넉살좋게 웃으며)
반지 고르다가 가격 보고 시라부가 고민하니까 옆에서 애인이 "가격 신경 쓰지 말고 골라." 하는데 후타쿠치가 넉살 좋게 웃으면서 시라부한테 "좋은 애인 두셨네요~" 하는 거지 근데 시라부는 후타쿠치 웃음이 자조적인 웃음이
오. 히로잖아. (낯익은 목소리에 적던걸 멈추고 너를 흘끗 바라보더니 넉살좋게 웃어보인다. 멋쩍은듯 제 뒷머리를 긁적이더니) 아냐~ 괜찮아 괜찮아! 응원 한마디면 충분한걸? 히로는 쉬어도 돼~
게 어디 있었죠? 하면서 선재에게 계속 일을 주겠지. 선재는 몸에 힘이 부치는데도 네, 알겠습니다, 보냈으니까 확인해, 해가며 일일이 다 해내겠지. 광호는 그런 선재의 모습에 익숙하니까 선재 안색이 평소보다 좀 안좋은데도 신경 못쓰고 넉살좋게 웃어가며
어....(네 눈을 보며 무언가 고민하는듯 하더니 마냥 넉살좋게 웃어보여) 그거 멋지구마! 내도 갖고싶데이. 어디서 구할 수 있는데는 있을까 모르겠는디.
내가 입학한 건 어떤 남자 덕분이었어. 마스터도 그 사람이 설득했지. 보통 겁을 먹기 마련인데 어찌나 넉살좋게 말을 잘하던지. 그런데 그 사람이 이사장이라더라. 그냥 스카웃하는 직원인 줄 알았는데 말이야. 하긴. 그런 것 치고는 실력이 너무 좋았어.
보기보다 제가 나이가 있어서요. 동안이라는 소리 꽤 듣습니다. (넉살 좋게 웃고는) 아, 점심 먹었죠. 백반으로다가. 민형사님은 드셨고?
그렇지, 그랬었지. 아냐! 말리쨩은 잘생, 응, 응? (넉살 좋게 고개를 끄덕이다 방심한듯 의심 없이 고개를 돌리자 손가락에 볼이 눌린다.) ...말리쨩? (이런 장난을 칠 줄은 몰랐다는 듯이 눈을 여러번 깜박인다.)
ㅋㅌ
ㅋㅌㅊ
ㅋ
ㅋ하..하지만 부정할 수 없잖아요 솔직히!!!!!! 신시아 구시아 진자 미치겠어.,.으으...맞아요 맞장구 쳐 주고 어 구치소를 자기집처럼 넉살좋게 있다가 풀려나고 신시아는 그걸보고 속쓰림을 느끼고...
굽힐줄안다 인내심도 있다
8. 나이트클럽 웨이터 생활시 넉살좋게 담배를 권하다 안통하자 귀에 꽂는 여유로움을 보여주었다
9. 장훈 명치를 후려갈긴후 단번에 그를 제압했다 한손이 잘렸음에도 민첩성과 완력이 좋았다
10. 백해무익한 담배를 멋스럽게 피웠다
그거면 됐어. 앞으로 어떻게 될 진 몰라도 어떻게든 되겠지~ 아무래도 요령은 남들보다 좋을거 아냐? 마술사 양반인데. (넉살좋게 웃고는 탈탈 털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춥다. 들어가자고.
그건 그래요~(넉살좋게 웃으며)
우선 당사자와 사이좋게 찍은 사진은 있으니까요~(넉살좋은 웃음)
오늘 하루 별탈 없이 잘 보내셨는지요??(넉살좋게 웃으며)
마녀 마리아 보구싶다 마법진 슥슥ㄱ그려서 악마 소환한 담에 부려먹기.. 악마가 투덜거리면 파이 구워줄게 저 놈 좀 처치해봐 하면서 넉살좋게 달래고
제일 뒷자리에는 시끄러운 애들이 포진해있고 그 앞자리에서 딥휘는 서로 속닥속닥 귓속말로 떠들다 시끄러운 애들이 말 걸면 넉살 좋게 받아주다 다시 자기들끼리 속닥대고...
넉살 좋게 이미 한 번 가본 거 뭘 두 번이나 하냐고 말할 준비 다 했는데 사과하니까 내가 할 말이 없어지네.
원래 취한 사람은 자기 실수를 기억 못하는 법이다. (친구. 하고 뱉는 말이 꽤 귀여워 기분 좋게 웃는다.) 넉살도 좋군. 사교성이 뛰어나.
"국제 기관 PEACE에서 나온 팀 파이글즈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 이더 K. 제프스라고 합니다." 라며 넉살좋게 말하는 이더를 아직 경계가 채 가시지 않은 눈으로 흘겨보던 국장이 명함을 받아들고 이리저리 살펴봄.
그래두 쫌 미안한지 지가 돈 내고 한사코 됐다는데 넉살좋게 앉아서 첨 본 할부지랑 침튀기며 야구이야기하고 미냨이는 먹다가 수저 내려놓고 쟤 왜 안가니 ㅠㅠ 하고 속으로 생각함 오후 진료 시작하니까 미냨이 옆에서 자꾸 훈수두는 채씨
그래두 쫌 미안한지 지가 돈 내고 한사코 됐다는데 넉살좋게 앉아서 첨 본 할부지랑 침튀기며 야구이야기하고 미냨이는 먹다가 수저 내려놓고 쟤 왜 안가니 ㅠㅠ 하고 속으로 생각함 오후 진료 시작하니까 미냨이 옆에서 자꾸 훈수두
둘은 테이블을 마주두고 앉았음 밍이가 가져온 책을 보며 예전에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확인했는데 책을 보기가 불편했는지 밍이가 자릴 옮겨서 왕이 옆으로 왔음
이러니까 잘 보이네
좀..떨어지지?
내가 눈이 나빠
밍이가 눈을 가늘게 뜨며 넉살좋게 굴었음
머랭쿠키 쿠키하니까 생각난건데 달콤한 머랭쿠키 만드는 사와무라 매번 밖에서 머랭쿠키만 쳐다보고 가는 쿠라모치하루는 사와무라가 넉살좋게 붙잡아서 어쩔수 없이 하나 먹는 순간! 이것은 데스티니! 한번 맛본자 두번으로 끝나지 않으니! 사랑의 시작인 쿠라사와
저버ㅓㄴ에 만수리 특강하는 거 들었었는데 다른 건 다 넉살좋게 잘 대답하는데 김성근 얘기만 나오면 인상쓰고 패스패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4번 그런 듯 김성근도 그러나?ㅋㅋㅋㅋㅋㅋ
아-.. 아뇨. 아까 프론트에서 뵜던 분인것같아서요. 체크인 하려하는데 좀 도와주실수있으신가해서요. (넉살좋게 웃으며 딱봐도 직원은 아닌듯하나 관계인 인것같아 부탁을 청한다.)
당연하지~ 나 소라보다 누나인걸. (에헴) 가끔 혼자해도 재밌는데. 같이 하는 건 너무 오랜만이라 괜찮을 지 모르겠다~ (넉살좋게 웃으며)
아는 동생 규를 급하게 섭외했다 그의 지론'드러머는 얼굴이야' 물론 규는 기본기도 없었고 따라서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밖에 없었다 안녕하세요 ㅁ규 친구입니다 ㅅ관이에요 하면서 넉살 좋게 인사하고 의자 끌어다가 규 옆에 앉았는데
파의 팬텀과 검마의 기운이 완전히 사라졌지만 그가 우리가 아는 프리드라고는 할수없다파의 루미너스. 기억잃은 동지네. 나랑 싸운건 기억해?하고 넉살좋게 말붙이는 파의 아란. 내적갈등과 외적인 드러냄에서 고민하면서도 프리드가 살
흠, 난 착하니까 짧게만 알려줄게~~(넉살좋게 웃으며) 내 눈색깔은 두가지야~
흠...회사에서 무슨 일 있었어?아니면..정보 모으다가?(더 넉살좋게 웃는걸 보고 조금 미심쩍어 빤히 쳐다본다.)
(허허, 넉살 좋게 웃다가 네 옆구리를 쿡 찔렀다.) 더 클거거든? 더 클거야, 아직 다 안컸어. (장난스레 웃고 어깨를 으쓱였다.) 으음, 음. 그런 걸 노린게 아냐. 그리고 약한 것 보단 역시 튼튼한게 좋지 않아?
칵얌 백발백중 한가득 금붕어 잡는 히나타를 옆에서 손가락빨며 부러워하다가
1) 어이 나도 뽑아죠 보게 (솜사탕사줌)
2) 히나타가 불쌍해서 칵얌 손에 금붕어 쥐어주고 넉살 좋게 솜사탕 뜯어냄
어쨌든 돈으로 물고기를 산 거죠 카게야마는...
칵얌 백발백중 한가득 금붕어 잡는 히나타를 옆에서 손가락빨며 부러워하다가
1) 어이 나도 뽑아죠 보게 (솜사탕사줌)
2) 히나타가 불쌍해서 칵얌 손에 금붕어 쥐어주고 넉살 좋게 솜사탕 뜯어냄
어쨌든 돈으로 물고
정적인 분위기에 잘생긴 사람. 플러스로 커피까지. 완벽한 조합이잖아. (넉살좋게 웃으며 당신의 옆에 앉았다) 뭐, 시원하기는 하네. 온도도 나쁘지 않고. (슬쩍 입꼬리를 올리며) 당신이랑 있어서 그런건가?
난 정말 괜찮은걸요. 걱정 마요. 애인도 있는 몸이 푹 쉬어야지요.(넉살 좋게도 웃어보이며 두 손으로 네 어깨를 톡 치는 것이었다.)응, 알겠어요. 꼭 푹 쉴게요.
우리 누님은 참 걱정도 많네! (손뼉을 짝 치고는 넉살 좋게 웃었다.) 어쨌든 우리는 같이 있잖아요? 같이 !
창이 구룡사는거 먼가진짜 으흑흑 너무 잘어울리고 마음아프고 .. ..첸은 기웃기웃하면사 잘 다닐거같아요 넉살좋게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도 하고(뭣하면 죽이면 되니까
허나 난 다시 간다. 네 수첩 귀퉁이에 적힌 장소. 그 때의 우리가 여전히 묻혀 있는 장소. 아무런 생각도 없이 서로 실없는 장난을 치며 넉살 좋게 웃었던 그 때의 그 장소로, 돌아간다. 영영 되찾지 못할 것이라 여겼던 추억들로 돌아간다.
(넉살좋게 웃으며 새끼손가락을 네게 내밀었다.) 응, 안먹어. 안먹어요~. 자아, 약속 해줄게.
저는 바샤 노아 둘이 겉으로는 웃으면서 서로 기싸움 쩔게 얘기하는 와중에 윤이랑 메이슨 둘이 사이좋게 얘기하는 모습을 상상,,,메이슨은 사회생활 만렙답게 바샤한테도 넉살 좋게 인사하지 않을까,,,
나 넘 신기하고 부러운 사람들이 회사든 학교든 어디서든 넉살좋게 말하는 사람들임. 나는 진짜 할 말만 하는데 막 이건 모예요 지금 모하세요 등등 대화를 시도하면서 친해지는 사람들 있잖음,, 나 이거 절대 못해서 걍 말을 안 하는데...
쇼미
쇼미더머니 딘코 1회 요약
세상냉정한 딘 웃음천사 지코
래퍼는 래퍼로 봐야한다는 갓띵언 줄줄
우지호 심사분량 30초 딘의 기갈눈빛
페노메코를 향한 딘코의 무한애정
넉살영업 딘의 잘생김 부정과 지코의 발끈
끗
호옹이... 쇼미더뭐니에 넉살나오네??... 우ㅐ죠...
헉시 죄송해라 . ,ㅜㅜ 제송해요 방금 쇼미 넉살 파트 보고있어서 헷갈렷내요 💬 잘부탁 드려 요 ㅜㅜ
넉살 또 나왔냐... 쇼미말곤 홍대를 벗어나지 못하기에... 인기끌려면 엠넷의 힘을 빌리지 않을 수 없기에... 씁슬하다...
쇼미6 우승 넉살 준결승 더블케이 정도 아닐까
쇼미 눈여겨 볼사람
펀치넬로
넉살
페노메코
나상욱(부활시켜라)
디기리(탈락여부)
조우찬
주노플로
해쉬스완
브린
킬라그램
보이비
저의 쇼미 애정분들
페노메코
우원재
조우찬
넉살
주노플로
나상욱
진짜 나상욱 부활안시키면 울거야
펀치넬로 넉살 해시스완 더블케이중에 쇼미 우승자 있을것같다
쇼미더머니 갠적으로 기대하는 사람
펀치넬로 이그니토 넉살 정두...
헤 넉살 쇼미2차에서 작두비트에 자기벌스그대로했네
쇼미더머니 보는데 넉살 진쨔 너무 멋있다...
쇼미 이제봤는데 제이케이는 심사위원을 하면 안될거같고 넉살은 작두벌스한다는거 알고있었지만 생각보다 턴업도 안되고 실망스러웠음 그럴만도 한게 2년넘게 한거라...
머야 넉살 쇼미 나간다고 피쳐링 못하는거? 감사합니다 우승하세요
넉살 쇼미2때 나왔었나...그땐 그냥 흘러가는 참가자였는데 이제 초초초초초초강력한 우승후보가 됐구나 #ShowMeTheMoney6 #넉살
아 넉언니 ㅜㅠㅠ 넉살 봐야되는데 걔때문에 쇼미 못틀겠어 ㅜㅠㅠㅠ 밟으면 터질까봐
넉살 쇼미에 죤 실력자 취급받고있어서 놀랬다고
쇼미더머니 우승후보 3명 좁혀졌네 넉살 피타입 이그니토..우승은 넉살이 하겠군. 물론 내 취향은 피타입 이그니토지만
넉살 라이브 처음보는데...진짜 잘함...쇼미 우승해야지 이정도면...
넉살언니 쇼미 정의구현 ㅎ주새여
시원한데서 케이크 먹으면서 쇼미 보다가 넉살에게 척살당함
이번 쇼미 넉살언니랑 그 디키즈 그 아 이름 생각 안나..! 여자래퍼분 몇 명이랑 큐브 연생이라는 13살 아이가 괜차는 거 같아요•••
쇼미 넉살 유명세를 이용하겟다는 큰그림
와ㅜㅜㅜㅠ이번 쇼미에 이그니토랑 넉살 대박이다
생각해보면...
쇼미2 우승후보(?) 제이켠, 예선탈락 넉살
쇼미6 우승후보 넉살, 예선탈락 제이켠
그러고보니 오늘 머리자르면서 미용실 샘이랑 (한국분임)ㅋㅋㅋㅋㅋㅋ둘이 쇼미 얘기하다가ㅋㅋㅋㅋㅋㅋ 넉살 찬양하고옴ㅋㅋㅋㅋㅋㅋㅋ 넉언니 내 사랑이 이래 참고로 샘은 오랜 더블케이 팬이시라더라
어제 쇼미더머니봤는데.넉살언니 머리 볼륨 부러웠어.. 짐 작두 듣고있구...
내가 탑밴드1만 보고 나가수1도 딱 세달만 보고 나머지 모든 오디션?? 음악?? 안 본 희귀종인데 넉살이 쇼미더머니라는 프로에 나온다니...
넉살..
모 탑밴드1 방송될때도 어떻게 피아가 나올 수 있냐 한탄했지만(그런데도 탑밴드 시청률 3도 안나옴ㅜㅜㅋㅋㅋㅋ) 나도 넉살 나온단 얘기 보고 넉살이 왜 쇼미더머니 나옴? 싶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유명해지면 좋지 뭐
요새 미드 휴방기라 쉴 때 뭐 볼까 타티아나 나오는 오펀 블랙 정주행할까했는데 쇼미더머니 봐야지
넉살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색이랑 랩스타일이다ㅎㅎㅎ
쇼미에서 넉살과 이그니토가 많이 올라갔음 좋것다...!
넉살 쇼미 1차 때 했던 랩이 작은 것들의 신 첫 번째 트랙 팔지 않아 중 한 파트였구나 ㅠㅠ 흐 가사 너무 좋아 . . ... .... . ... .. (됴륵
넉살 나오고 더블케이나오고 난리가 났구나 쇼미
쇼미더머니6 넉살 1차예선 넉언니 과연 결과는? 6/30(금) by 타이거 JK, 지코, 딘, 도끼, 박재범, 다이나믹
쇼미충이라면 한번씩 해보는 예상
우승 - 넉살
준우승 - 더블케이
4위까지 - 페노메코, 주노플로
8위까지 - 펀치넬로, 해쉬스완, 매니악, 올티
12위까지 - 면도, 킬라그램, 이그니토, 피타입
16위까지 - 우원재, 피타입, 영비, JJK
아 좀 큰일낫어 죠 나오느라 쇼미보는데 넉살님이랑 이그니토님 너무 좋아짐
취한김에 쇼미 보면서 나 모자쓰면 넉살씨 머리라고 했더니 그 전까지는 아니라고 하다가 내가 진짜 베이스볼캡 쓰고 나오니까 말없이 터짐. 여보세요..? 왜 아무말 못하니...
헉피랑 VMC(딥상구형,넉살,던밀스,오디) 원래부터 굉장히 좋아했는데 넉살이 쇼미더머니에 나오면서 급격히 쇼미충이 되버렸다.
정작 나는 쇼미더머니 본방 한 편도 안 봤는데..ㅈ.
작두
아니 근데 넉살 전에 나온 사람 비트 작두 골랐다고 짜르는건 뭐고 넉살은 모야 그냥 본인 노래라 그런건가 내가 또 모르는 이상한 힙합 리스펙 어쩌구 문화가 있는거니
넉살 어제 60초 미션에서 작두 본인파트 불럿어요 저 그거 보면서 쉬쌀뻔
넉살은 왜 작두 재탕함?
넉살 2차예선에서 작두 자기벌스 그대로썼네 ㅋㅋㅋㅋㅋㅋ 치트키오졌고 ㅋㅋㅋㅋㅋㅋㅋ
넉살 작두 부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두 넉살파트 가사 ㄹㅇ루다가 좋음
오늘의 추천곡 딥플로우 - 작두(feat. 넉살, 허클베리 피)
비트에 3명다 미친듯이 힙힙해서 몸에 수분이 안 나올정도로 오줌을 눌 수 있습니다
작두 들을 때는 넉살 부분만 기다리죠
작두 〰.〰 넉살 뭐랄까 정이간다 넉언니,,
넉살은 2차때 너클플로우를 하고
본선에서 작두를 했어야됨
헉 넉살 왜 여깃쪄 ㅠㅠ 💖💖💖 세산에 씹덕킹이쟌아 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ㅌㅌ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 ㅋ 당장이라도 작두 탈고 같은데 ~~~ !
넉살-작두
흐헤헤 넉살 붐은 옵니다 입니다(하나야말강조) 노래 너무 조아요~~ 작두 말고 더 추천해주실 거 있나욘?ㅇ?!
넉살 노래중에 작두있엌ㅋㅋㅋ
뿌에에에에에에엥!!!!
쁘에에에에에에에에엥!!!!!
아무의미없이 영상투척
딥플로우 넉살 허클베리피 - 작두
자기파트 작두비트에 부르는데 너무좋아서 혼자볼수가없습니다 이런건같봐야돼
중간에 삐처리된건 개ㅅㄲ들입니다
3번만더보고
와 쇼돈 이제 재방으로 보는데 넉살 오빠 미쳣다 진짜 작두 비트로 나올 줄이야 와 리스펙
웃으며
오, 진짜요? 훔쳐보는 건 아니었고 처음보는 분이라 눈길이 가더라고요! (넉살좋게 웃으며 자연스레 말을 건네)
방해는 무슨. 보드카?너도 한 잔 할래?(그의 넉살 좋은 웃음에 항복하듯 픽 웃으며 바라본다.)
사람
?? (왜 말을 하다말지. 가만히 넉살좋은 웃음을 보다 고개 끄덕거렸다) 아무래도 이렇게 사람을 모으다 보니 어쩔 수 없겠죠. 시기도 시기인 만큼....좀 정신 없군요.
엄금심 여사님 어때요 넉살좋고 혼자친근감 맥스93773272822에 자신감은99993872819192 사람.....
어 아니 이 사람들은 ,, , , ,그 뭐냐, , , 넉살좋은 동행인 ,, ,?
넉살 개멋싯슴............ 사람 자체에 만가 묘한 매력이가 잇더 우리하ㄱ교에 여자친구 잇댓음
지금 너무 슬프고 죽고싶은 사람아이비 사장님과 친하지도 않고 구걸할 넉살도 없으며 더군다나 2학년or3학년이라서 새교복을 못사는 워너블))나
넉살 부분 이제 매주 돌아가면서 피처링 하는거니? 그러면 다음 사람들은 유정 희현~.~
넉살 보면볼수록 좋네
작업물들만 들었을땐 몰랐는데
이렇게 생기고 이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조금씩 알게되니까 점점빠져들음 ㅜ ㅡ ㅠ
키비 그냥 넉살처럼 앨범수록곡으로 갔으면 패스했을텐데... 진짜 우승에 걸맞는 사람인데 아쉽다
근데 1분 어필들 나만 아쉽나; 매니악도 전성기에 날라다니는 모습이 아닌 전형적인 트랩식으로 따다다하다 라임박는 그런 랩을 보여줬고 넉살도 좀 기대에 못미쳤다.새로 나오는 사람만 궁금해서 전에 이미 나왔던 랩퍼들은 일부러 안듣긴 했는데..
라일락씨도 아는 사람중에 그런 사람이 있었나요? 글쎄요, 넉살좋은 사람이긴 했지만 가명이 여러개인 걸 안 이후로는 거리를 둬야 내가 안전할것같아서 그에 대해 자세히는 모릅니다. ....꽤 예전에 만난 사람이기도 하고.
난 넉살 이번에 쇼돈 우승 못할 것 같은데 더블케이도 그렇고... 그들이 지닌 특유의 올드스쿨함을 생각해보면... 쇼돈 우승자는 다 트렌디한 랩 하는 사람들이었어서...
내가 막 인사까지 하러 올 사람도 아닌데, 자긴 엄청 넉살도 좋닿핳학.
이번에 태용이 청하 노래 넉살대신 나왔는데 사람들 존나 욕하네 ㅆㅂㅋㅋㅋㅋㄱ ㅋ함성땜에 뭍힌거같은데 잘하기만하는데
좋을대로, 난 반말이 편한데 불편했으면 미안해- (미안, 미안 하며 넉살좋게 웃어) 사람을 좋아해본적이 없어? (갸웃) 나? 딱히 유혹할 자신은 없어.. 웃기지? 그냥 볼 수 있을때 많은사람들을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해.
싫어하는 사람이랑 멘션대화 할 정도로 넉살 좋은 사람 아니고 제가 돌려서 롸엘님 오면 불편하니까 빠지라고 하는거로 보셨다면 저만 보통 커뮤 지인보단 친하다고 생각했나보네요 앞으론 자제하겠습니다
세상이 흉흉한데....아무 사람이나 잘 따르고 넉살 좋은.... 친화력 있는 아이 보다는... 그냥 1차 방어선 이라고 하자;;; 낯가림 하고 경계 해서 부모만 따르고 다른 어른에게 별로 안따르는...그런 아이가 난 좋은데 ㅎㅎ 자기 몸 지키는 거지;
헉.. 몸이 저도 모르게 반응해서 하트를..(ㅋㅋㅋㅋ)넉살 괜찮지 않나요?! 티비 탔으니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좋겠네요..(흐뭇)
성격적으로도 차이가 좀 있었음 윤은 매사에 냉철하고 정이 없어 보일 수도 있는 스타일이지만 친해지면 알게 모르게 챙겨 주는 편이었고 강은 워낙 웃음도 많고 넉살도 좋아서 주변에 항상 사람이 많은 스타일
넉살 좋고 잘 가르치기로 유명해서 사람들 막 모이는 거지 오늘은~ 하면서 웃으면서 해줬음 좋겠다
스코티 겉으로는 쾌활하고 넉살좋은 괴짜인척 잘 하지만 델타베가 떨어지기 전+엔티승선 시기 사이까지 인간한테 너무 대실망쑈 하고 학을 땐게 있어서 내심 속으로는 싫은 사람은 끝까지 싫어하는 그런거 있으면 좋겠다. 그래도
멋지네- (네 웃음에 푸슬 따라 웃었지. 넉살좋은 말들이 퍽이나 어울렸더라.) 내도 많이 겪어본지라. 좋은 사람 많이 만났으면 좋겠네, 호. 호 도 더 나이먹기전에 좋은 인연 만나야지. (제 팔짱을 끼곤 널 보고 씨익 웃었지.)
호탕한 느낌이 든다. 이런 느낌 진짜 사람 만날때 유쾌한 기분이 들게해서 좋다. 바에서 혼자 즐기는 모습이 부럽다. 넉살 있는 느낌이 좋고 웃음이 좋다. 아 글고 덥수룩한 수염 진짜 부럽다. 내가 수염이 간신배같이 나서 더 그렇다.
넉살
아니 이거 너무 윤네집에 처음인사드리러갔는데 윤 어머님은 옆에앉은 윤(♥▽♥)이랑 똑같은 얼굴해선 오구(♥▽♥) 오구 잘두생겼네 하고계신 와중에 "아유~그런말 종종듣습니다~하하!"하고 넉살떠는 섟밈 못마땅하게(하지만진짜잘생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