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때가 사람 대체 싶은 좋아요 언제나


때가

새벽에 한역을 하. 지 맙시다,,,.가끔 뇌에서 필터링 안 거치고 단어선택 오류날 때가 많다,,,
사실 이때가 가끔 그리울 때가 있다. 가수라는 꿈 하나만 바라보고 처음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던 순간..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고 그저 해맑았던 영민이 동현이 우진이 대휘였는데. 지금은 비록 둘씩 찢어졌지만 두 그
난 딸기맛 치약이 제일좋음 아동용말고 걍 가끔 그런맛이 나는 치약이 꺼내질때가있는데 이제 없는듯
가끔.. 도를 넘어서는게 아닌가 싶을때가 있어..
" 턴을 도는 부분이 있잖아요. 가끔 턴을 돌다 보면 신발 컨디션에 따라 삐끗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세훈이의 배려! 한쪽 손으로 또 저를 받쳐줘요. "
#rt한_트친_닉네임_손글씨 제 글씨체 가끔 저도 못알아보는 글씨체 나올때가 있어요...ㅇㅅㅇ
가끔 신의 존재를 믿고 싶을때가 있는데 이유가 만나자마자 온힘을다해 죽빵때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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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머리를 식혀야만 할 때가 있어. 그렇지않으면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수가 없게되지. 눈을 감고, 크게 쉼호흡을 해. 일단 머릿속의 복잡한것을 모두 비워버리는거야. 진정이 되었다면 눈을 떠도 좋아. 전보다 훨씬 차분한 기분이 될거야.』
영내가 성질이 쫌 못돼먹어서... 대응. 영가끔 밉게 행동할 때가 있을거야. 대응. 영내가 꺼지라고 하면 진짜 꺼지지 말구 잠깐만 꺼졌다고 다시 와야해? 대나 그런거 완전 잘해!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 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니가 바로 그 노래일거야. #정택운 #택운 #레오
이 늙은 나이에도 가끔 가슴이 심하게 아파올 때가 있지. 가슴이 텅 빈 듯 그런 허무한 느낌보다는 무언가 시간의 무게에 짓눌린 듯 아련한 슬픔이랄까...
plz) 안녕, 서른다섯살 국어선생님 한 민준이라고 한다. 선생님이라서 딱딱하냐고? 안 그럴 때가 훨씬 많아. 가끔은 내가 봐도 선생님 아닌 거 같아.. (긁적) 암튼, 호칭은 아저씨 아님 선생님으로. 잘부탁해 아가들. #b
가끔씩, 울면서 잠에서 깰 때가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꿈의 내용은 전혀 기억나질 않아. 가슴 속 먹먹함과 아련함, 미안한 감정만이 남을뿐.. 이 사실을 알면 클로이 그녀석이 한참을 놀려대겠지만 그래도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았어.
가끔.... 아빠가 보고 싶을 때 고스트님을 보러 가요. 저희 아빠랑은 성격이 정 반대지만 그 느낌이랄까... 그것이 그리울 때가 있어서..

나는 계속 이어지는 관계도 좋지만 생각날때마다 나타나는 관계도 좋아 계속해서 기억하고 지속되고 있는 느낌이여서. 근데 가끔 그ㄹ런 차이로 헤어지게 된다면 뭔가 아쉬울때가 있다. 언젠가 만나겠지라는 생각도 있지만 내가 좀 더 다가가볼껄 이런 생각도 있고
가끔 같이 사는 냥이가 나는 다 안다 이런 눈빛으로 볼 때가 있는데 좀 무서움ㅋㅋㅋㅋ ㅋ ㅋ ㅋ ㅠㅠ
지나칠 뻔한 저를 용서해 주십셔...;-; 뭐랄까..., 가끔 보면 자신을 깍아 내리는 트윗을 볼 때가 있는데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불편한건 아닌데 그냥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달까..
허리에 팔 감싸기 걸을때 불편하지만 가끔 애정이 넘쳐서 하고 싶을때가 약간 있음 , 혹은 배 만지구 싶을때..?? 내 허리는 간지럼을 많이타서 꼭 하고싶다면 뭐 참아는 보겠지만 어렵지 않을까
가끔 어린팬분들이 돈이 없어서 앨범도 못사고 스밍도 못한다고 하면서 미안해하며 자괴감에 빠지는걸 볼때가 있는데, 너무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당신은 당신의 자리에서 할수 있는거 해주면 된다. 애들 검색순위 올려주고
같이 있을 때면 저도 모르게 욕심을 부리게 되어서, 가끔은 스스로가 굉장히 낯설고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AMAMISA REI
아이고ㅠㅠ가위 자주 눌리세요? 저야 가끔 완전히 잠 안 올 때가 드문드문 있으니까 크게 피곤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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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인어가 어쩔수 없이 죽을때가 있었어. 그래도 깨끗한 물에서 자기 수명 다해 죽은 인어는 창백하게 물 위에 떠있어서 나는 손으로 조심스럽게 아이를 안아 바다로 돌려보내주곤 했는데. 어제는. ...생각하고 싶지 않아. 참혹했어.
..가끔은 아저씨가 단 걸 싫어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가끔, 아주 가아끔.
힘들어. 가끔 구원따위 모두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아. 하지만 그 빛을 그 말을 그 웃음을. 나는 기억하고 있어. 정말... 빌어먹을 정도로 단단한 족쇄에 걸려버렸네.
*그러고 보니 노자키군 가끔 엉망이 돼서 학교에 올 때가 있었는데 그게 마감일 때문이었구나
마도츠키가 가끔 제 우주선에 있는 침대에 누워서 잘 때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몰래 이불을 덮어주곤해요 추워서 감기걸리면 큰일나니까요.
난 가끔씩 째용이의 감성이 19세처럼 안 느껴질 때가 있어
Q. 전야 페어 중 젤 쿵짝이 잘맞는 커플은? 종대 저 세훈씨랑 엄청 잘 맞거든요 가끔 턴을 돌다 보면 사실 신발의 컨디션에 따라서 살짝 삐끗할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세훈이의..배려! 받쳐줍니다 한쪽손으로 저를 받쳐줘요 )그

6.머리 쓰다듬기 🔺 일단 이건 머리를 내가 공들여 세팅한 경우는 싫고 ... (사실 그럴 때가 아주 가끔ㅋ) 아니고선 애인 가족 가능! 친구는 허리에 팔 감싸기처럼 아주 친밀한 사이만 괜츈함!
젠 보통환하게는안웃는데 가끔은이렇게웃을때가있겠지...
가끔씩 널 안고 싶은 충동이 들 때가 있어
"그래도 가끔 말이야. 우리들이 좋아하는 영화랑 우리들이 찍고있는 영화가 연결 되었다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정말 가끔이지만, 그게 좋달까?"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2014년 7월 3일 개봉작. #
나지짜가끔그런생각하는대팬들이최애 #로즈니티는_소중한_세븐틴_공식색 닮아가는게보일때가잇는대지짜귀여워
밑에 여동생이 한 명 잇고 위에 언니가 한 명 잇엇는데 언니는 스루가 아닌 교통사고로 사망, 엄마 충격으로 가끔 정신을 놓을때가 잇구 여동생은 위의 언니가 사고로 죽엇다는걸 모름 (숨기고잇다) 아빠는 해외에서 돈만 보내고잇다 ( 이혼해서 양육비만...
리처드 가끔은 엄청 강하게 나올 때가 있다. 그건 공식적인 자리나 밖일 때. 사실 리처드가 엄청 쌔다. 힘을 중시로 하는 우월한 가문이니까...그래서 엘라모어 지키려고 밖에선 딱히 빈틈 안 보이고 엘라모어한테 배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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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인기도할때나자신의성공과부를위해기도할때가만은거같아요가끔은어렵게사는소외된자들위해기도해보세요^^~~~~~
가끔 넘 좋아하는 트친님들이 있는데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다 싶은 때가 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지금인것같다 유쾌한 나인님 제가만이조아합니다
가끔 DHL로 한국오는 아마존 물건도 우체국 건너 와서 하루 이틀 더 걸릴때가 있는데 시기로 보면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 아마존 행사, 애플 신제품임.
스샷 찍을 때 가끔 /gpose 한 다음에 상대방 캐릭터 눌러서 내 캐릭터 찍을 때가 있는데 솔직히 각도 넘 예쁘다
가끔 주기적으로 개뜬금없이 가챠 돌리고 싶어지는 때가 있는데 그게 바로 지금이에요.
가끔 엮이다 못해 끊어져 남은 실구멍이 시릴 때가 있다
가끔은 국형욱을 넘어뜨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럼 걔는 무력한 순응주의자인 척 내 앙탈 다 받아주겠죠?

가끔씩 트친분들 멘션에 답멘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항상 죄송해요ㅠ 그래도 답멘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Reto
리)화보니 보정이 들어갔겠지만 다리가 실제로 저렇게 길 수도 있구나. 가끔 트레 다리 너무 길고 가늘어서 헉 할 때가 있는데😨
이상하게 가끔 네가 내 어깨나 목을 만질 때면 소름이 끼칠 때가 있어. 왜 그런 걸까?


사람

가끔원우를보면사람이어떻게이럴게생겼지 #로즈니티는_소중한_세븐틴_공식색 근데또얼굴에딱맞는생각을지녔지생각이들어요
(고개를 갸웃하면서도 더 놀라지않도록 다가가진 않는다) 음, 그래... 하하, 실수했나했어. 가끔 머리 만지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걸 아는데~ 아무래도 귀엽다거나 위로해줘야겠다거나... 그러면 만지곤 해서.
내가 동물을 좋아하는건 그냥 작고(안작을수도 있음) (사람)말을 안쓰고 따뜻해서(안따뜻할수도 있음), 여튼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비롯되는 복합적인 것들 때문인데... 가끔 동물 발바닥이나 엉덩이에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은 조금 신기함
새벽에 가끔 시간 두시간정도 늘려서 얘기하명 사람들 다 깜짝 놀란다 그치만 지금은 진짜 다섯시야 15분전 말이 돼?

가끔 때가 사람 대체 싶은 좋아요 언제나 Thebes_h

2. 다정한 사람이 조음 박력넘치는건 조은데 가끔이엿으면.. ㅠㅠ 너무 박력이 넘쳐도 너무 츤데레여도 저는 시러요!!!(새침 도도
자주 가슴 벅찰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랑에 있어서든,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든 언제나 희망찰 수 있는 사람. 가끔은 저녁노을을 보고서 울컥하기도 하는 낭만적인, 그런 사람.
그녀는 조용한 삶을 원합니다, 그렇게 살기 위해 가끔씩 누군가를 죽여야 할지라도 ~하는 짤 보고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게임 븨제이 환과 배우 녤. 환은 학생이고 취미로 개인방송함 시청자는 시간대에 따라 매번 다르지만 골수팬이랑까 풍선 쏴주는 사람들이 고정적으로 있어서 꽤 재밌게 함. 원래는 ㄹ 했었는데 시계게임 유행하면서 가끔 방송에서 했는데
저 가끔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수 있어여... #네아붓
다탱쓰....가끔 되게 만화사람 같은데 그게 너무 좋아ㅠ
사람을 죽이는건 물론 나쁜 짓이지.하지만 가끔 그럴 수밖에 없다는걸 이해한다.의외인가.나도 본의 아니게 많은 사람을 죽였다.

셩"태연이 가끔은 정말 기대어도 돼. 내가 어깨를 좀더 키울게. 태연이는 제 자부심이에요.지금 대한민국에서 아시아 투어를 솔로로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정말 자랑스럽고 제가 어디가서 멤버들 자랑많이 하는데 저의 메인
...글쎄? 가끔 사람은 안하던 미친짓도 한 번씩은 해줘야 숨통이 트인다길래?
가끔 사람이 맞나 싶어
가끔 욱하지만~ 가끔 막말하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건 좋으니까~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해도 화내지 않고 늘 조심하는 사람이 있는데 왜 그렇게 붙잡고 있었는지 원
ㅋ ㅋㅋㅋㅋ 팬계정으로 만들어서 사진올리는데 팬 하나가 이사람 연우 아님? 해서 바로 수긍한 연우 ㅋㅋㅋㅋㅋ ㅋㅋㅋ 넘쉽게 들키고... 가끔 촬영 비하인드처럼 배역 맞게 메이크업하고 있는 채로 같이 셀카찍어서 올렷음좋겟다
가끔 돌아다니다 보면 기가 쎈 사람이 눈에 띄어
가끔 라이브챗 보면 이런 도구 쓰는 사람 많다 막 사람들이 팁 보내줄 때마다 자극 주는 것도 있던데..움찔 움찔거리니까 사람들은 신나서 계속 팁 보내고 그럼 찍는 사람은 계속되는 자극 때문에 죽어나고ㅋㅋㅋㅋ

가끔 때가 사람 대체 싶은 좋아요 언제나 U__wrong

가끔 자기때문에 죽어간 사람들이 꿈에 나온다는 병사들도 있다.귀여운 풋내기들이지.아니면 너무 선한걸까?그들이 인간다운건가?
this is late but 인생이 그렇다 뱀아. 가끔 we lose people we don't want to. 마음이 아파도 life goes on. 그 사람들 위해서 우리 최선 다하고 나중에 만
훈이 무슨말 하면 코멘트 다는 것도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가끔 흐름 끊기고 옆에 있으면 솔직히 좀 귀 아프고. 좋은 의미로 해주시는 분들 있지만 시선 끌려고 하는 사람도 있지 분명.
가끔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지. 상처있는 사람은 상처있는 사람이 아니면 사이좋게 지내지 못한다고. (웃어준다.) "사람은 누구나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과 지내는 것이, 다만 마음이 편한 거다."
오따쿠들 자기 지적한 사람 블락해두고 영영 안 보는게 아니라 가끔 탐라 들어가서 트윗 캡쳐뜬다음 오따쿠들끼리 조리돌림 하고 그래요 왜 이걸 아냐면 내가 빻타쿠였을때 내 탐라에서 이런 사람을 봤으닉가...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
저도 제목보고 응..? 했던 ㅋㅋㅋㅋㅋ 정발제목번역은 가끔 사람 뻥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 그럴리가요. ( 마른세수를 하려다가 말았다. 다시 꾹 주먹을 쥐고 ) 앨리스, 2개에요. 하나뿐이라는 편견은 버려요. .... 희귀하긴 하지만 저 같이 가끔 앨리스가 2개인 사람이 있어요.

난 가끔 답답해. 사람은 말이야, 하루에 30만명 정도가 죽고 그 만큼 태어나. 누구든 언제나 죽을 수 있다는 거지. 죽음은 그리 멀지 않아,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그냥 있는 거지. 곁에.
네네 저희집 강아지들은 한참 누나가 가끔 치킨먹을때 살코기 발라서 줬는데 닭고기 알레르기 걸려서 왔습니다...그래서 의사선생님들이 대부분 간식 또는 사람음식때문일거라 생각할거에오! 꼭꼭 물어보셔요!
(가끔 설마는 사람을 잡기도 한답니다..)
성격도 좋고 재밌고 자주만나는데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가끔 있다 뭔가 나랑 안맞을거같은 느낌? 앵간하면 다 좋아하는데 진짜 안맞을거 같은 사람이 있음 근데 이런사람이랑 첨에 멀리하다가도 나중에 우연히 친해지는 경우도 있고..
찬벡 평소에 걍 친구처럼 지내서 가끔 쟤네 사귀는 거 까먹는데 변백 반팔만 입고 춥다고 녀리한테 옷 벗어달라고 하니까 너는 감기 걸린 사람한테 그게 할 소리냐. 양심 없어? 하면서 배켠 안고 팔 쓸어주는 거 보고 사귀긴 사귀네 생
가끔보면 음식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내게 독이될것 같은 것이 더 끌린다 위험할땐 위험한 쪽으로 몸이 기우는 것 처럼
하면 이쁜형아,멋진누나)누나형아들! 나 준수동생이야! 아직 날 잘모르는 누나형아들은 한번 팔로해봐 후회하지않게해줄테니까 그리고 나어려운사람아니야 막들이대줘!!!가끔 막 칭얼칭얼대도 잘받아쳐야되...♥?

가끔 때가 사람 대체 싶은 좋아요 언제나 cheezeDARK

머리는 보통 반묶음하는데(묶어줄 사람이 없기때문에 어려운 건 못함) 풀거나 하나로 묶기도 함. 가끔 여자애들이 땋아줄 때도 있음. 목덜미가 예쁠거같다. 아벌써 바닥났어요 뭘써야하됴..? 어휘력이 없으니 3천자는 무슨 천자도 어렵군요...
어색함이 매력인 도균오빠. 세상어디에 어색함이 매력인사람이 또있겠어요ㅎㅎ 스토리아 만날때도 가끔 어색하지만 누구보다 스토리아 생각하는거 알아요. 그니까 그 어색함 쭉 가지고 우리 만수무강하는 가수 & 팬덤 되요~ 항상 응원할께요♥
그저 좋은 집안에서 자라서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열심히 경영 수업 받아오면서 모자랄 거 없이 자라왔고, 물론 가끔 일탈도 했었지만 다시 돌아와서 자신의 일을 더 열심히 하면 됐지만. 그 일탈이 가끔 다른 사람과 1나잇을 하는 거였지 만족스럽진 않았어.
" 우린 매일 사람들과 스쳐 지나간다. 그들은 나의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나는 언제나 낙천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가끔 감정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상관없다. 난 삶이 즐거우니까. " - 영화 타락천사(1995) 중에서
(가끔 말을 걸어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내 트윗이 드르브스 말도 못 붙이는 나레기)
일카 갔을 때 제일 당황스러운 건 나는 그 사람을 처음 보는데 '뫄뫄님이시죠? 탐라 너머로 본 적 있어요~' 하는 분들이 가끔 있어서 당황스럽다. 내가 내 사진을 잘 안 올리고 그나마 알티탄 건 코스커미션인데 그 얼굴은 돌려깎기라 못알아볼텐데;
호크아이는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가끔 지나치게 솔직한 면도 있지만..

가끔 때가 사람 대체 싶은 좋아요 언제나 pipi_kayo_

윗사람한테 가끔씩 제꺼 아니고 내꺼라고 하는 #은지원 귀여워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나한테 불만있으면 따로좀 이야기했음 좋겠다.. 해치지 않아요.. 내가좀 말하는것도 쎈 편이고, 성격도 드세서 가끔 말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듣게되는 경우 있는데 난 내뺨 칠 줄 아는 사람이니까 말했음 조케따.. 맘고생하지말구
아ㅏ냐! 비설이랑 성격 까칠한건 올리버야!! 사람이 가끔 모습에 어ㅡ?? 막 변화도 주고 그래야지ㅣ!! (대체
[가끔 캐붕이 있을 수도 있어. 긴상도 사람이거든? 요녀석아. 그러니 뭔가 아니다, 싶을 때에는 따로 말 해줘.]
야 나는 아아아까전에 일어나서 준비 다아아아 하고 여태 기다리고 있었어 도잉가 이렇게 자랑하듯이 말하는걸 듣고 아 이형은 정말.. 모랄까.... 가끔 내가 예상할 수 있는 범주 저 밖에 있는 사람이라구.. 그렇게 생각하는 졍우..
사람 안좋아하고.... 노래만 좋아했더라면 +ㅁ+)/ 쿨하게 좋아했었으면.... 아직도 씨디 사고 노랠 듣고 있었겠다 ㅎㅎ 가끔 신곡이 내 맘에 들 때도 있고... 이번 신곡은 별로 =ㅅ=);; 이럴 때도 있고... 진짜 지금은 팝가수 보는 기분임ㅋㅋ
가끔 나 자신에게 놀라는 게 그 숱한 일들을 겪고도 이렇게까지 무언가를 좋아할 수 있다는 점이... .... .. . . 정작 이런 사람 가까이 만나면 겁나 피곤하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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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가끔 금정적인 사람 되는거 좋잖아 히히 나도 금정적인 사람 아니야ㅠㅠㅠ
매일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던 아빠는 없어, 가끔 경아가 화목했던 됴와 저의 사진을 물끄러미 보고 있을 때마다 슈는 못 본 척 해. 그건 됴도 마찬가지야. 사실 됴의 변화가 경아에게 가장 치명적이었어. 됴는 아이에게 이렇게까지 메마른 사람이 아니었어.
가끔 막 파밍하러 오는 분한테 님 막 딜이ㅜ왜그래요;;이러는 사람 있어서 막 좋은 말로 안 하는 사람 있으면 입으로 조지고 차단 먹이고 오셔야!!!^-^)9
응, 그렇죠. 가끔은 가난이 아니더라도, 돈이 많더라도 어쩔 수 없는 병때문에 죽는 사람들도 많죠. ...버텼다는 말도 꽤 슬픈걸요. 어쩔 수 없이 선택지가 없어서 그렇게 된거니까...
가끔겸이볼때드는생각이 #로즈니티는_소중한_세븐틴_공식색 어떻게사람이저렇게청초할까
신화도 잠깐 조아하ㅐㅆ섯다 이사람들 브이앱은 여전히 재미가 잇서서 가끔생각나면보곤 합니다...전진 담배 무는 거랑 김동완 스티커 써보는거 추천이고 혜성님은 얼굴이 재믺얶따


대체

(날씨②)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많고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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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서류나 면대면으로 자주 만날것같죠 가끔 식사도 같이했으면좋겠구....허어 오러 너무 최고네요 마법으로 범죄자 잡는 에로스 짱이다....친구죠 우리 평생친구해줘ㅠ(대체
14년째 인터뷰마다 창민이가 요즘 정말 어른스러워졌어요~ 가끔 저보다 형 같아요 말하는 유노야 대체 심은 몇번이나 어른이 되는지
슬픈 거 보면 남들 이상으로 울고 남들이 딱히...? 라는 반응 하는 것도 가끔 잘 운다ㅋㅋㅋ나도 날 잘 모름.. 우는 부분이 대체 어딘지...?
연뮤덕질 제일 힘든건 지금 안보면 없을 것 같은 불안감. 한번 본다 쳐도 극이 대체 몇개 ㅇㅅㅇ; 내 애정배우 대체 몇명... 전캐슷 전페어 못챙기면 후회될 극도 가끔 생기고...ㅜ 내 성격상 현생 제대로 지키려면 아예 탈덕이 답인듯
가끔 생각이 드는 것이지만.. 전 대체 무슨 원인으로 태어난 것일까요?
케챱아니야! 따로 배합한 가짜혈액...은 가끔쓰고 대체로는 진짜 피라고
글고보니 금안이 가끔 울리세스 구경하러 오려나요(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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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사람들이 대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져요. 걸핏하면 의외라고 하니, 원.


싶은

근데 크런치롤 자막 못없앰? 가끔 캡쳐하고 싶은데 자막 거슬린다
수영이가 작사한거 시간 지나고 보면 왜 이랬지 싶은 것도 가끔 있곤 하는데, 그여름은 한 단어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가끔 나는 공식말고도 하고싶은 말을 내보낼 때도 있어. 뭐그야 여긴 일상으니 풀어가는 곳이니까#bot
가끔 존잘밈 그림보고싶은데 찾기 힘들 때 공카에서 팬아트보는데..크으으윽...다들 금손...!ㅜㅜ
부계➡ 트친분들 대환영이에요!! 부계아무말계뒷계유령될때피신계입니다! 욕 많고 가끔 쓰는 우울트는 부계에서 쓰니 오시고 싶은 분은 여기에다가 마음찍거나 팔로해주세요! (자동트윗)
2세썰 넘 좋긴좋은데 가끔 좀 임신출산 심리적 육체적 고통과 변화 경력단절 불순한 시선 배려 없음 등 사회적 불이익 뭐 이런거 생각나면서 개쎄게 현타가 오고 난그냥 앤캐닮은 아가랑 행복한 모습같은 거 보고싶은거지 이런생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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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잘 모르고 하신 말씀이면 더 그런거 같은데.. 음. 맞아요. 원래 쉬운 일 같은건 없죠. 어떤 일이든 노력이 필요하구. 그래도 가끔은, 이런건 조금만 덜 어려웠으면 좋겠다 싶은게 있는거같아요. 이렇게.
마음은 죽도록 사랑만하다가 사그라지고싶은데, 하루하루가 가끔 너무 길게 느껴지지
괜찮아. ....능력 때문에 나도 가끔 분통터질 때 있으니까. 능력을 잘 써서 하고싶은 거라도 있는거야?
1P학원 가는 길 아파트 담 (가끔 고양이가 나온다) 2P밭으로 가는 길의 논과 산(더워) 3P밭가는 길 입구 반대편 수국숲 (이름도 이쁘다!) 4P:밭으로 가는 길2(덩쿨이 거슬려서 정글도로 베어버리고싶은 충동을 느낌+더워222)


좋아요

그냥 가끔 저랑 얘기 해주는 걸로 좋아요.(눈을 접어 웃고는) 시간이 늦어서 전 이만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따가 다시 뵈어요, 알렉사 단장님~(가볍게 목례했다)
근데 진짜 귀여워요 과하게 술마시다 실수한 이후로 조절하는거 ㅋ ㅋ ㅋ ㅋ 아진짜귀엽다 경태기특해요 (스담수다담!) 헉 좋아요 가끔 와인사오면 같이 마시자... 앗 그러고보니 경태는 숙취 어때요!? 심한 편이려나...????
좋아요 가끔은 잠깐 쉬어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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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좋아 죽겠다는 그대의 표정이 더 좋아요. -그 표정, 최대호- #대현연수
일요일 아침이예요. 가끔은 침대에서 할일없이 늘어져있는것도 좋아요. 안그래요?
한국성우를 주로 파는 성덕!!(가끔 일본성우도 파요) 은혼,혈계전선, 갱스터 등 미중년, 오저씨, 아저씨 좋아요 ㅎㅎㅎㅎ 현재 동양풍, 조선역사풍과 같은 시대극 집중 강화중! 맞팔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멘션주세요!!^^ -구름땅's 자동트윗-


기분이

34. 인생이 지칠땐 가끔씩 김수현 요들송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진짜 이상한 생각인거같긴 한데 진쨔 진혀기 다른 자캐들에 비해 넘 죠아해서 머랄까... 자식 편애하는 기분이야.... 가끔은 진짜 진혀기 사록 진지하게 고민됨
항상 동경하는 분이라고 볼수있다 . 이분을 통해 내가 많은것을 배워가며 가끔씩 마음글 눌러주실때도 기분이 좋은 ,그리고 탐라에 보이시기만해도 반가운 트친님
이거 좀 자랑하고싶었다. 붉은빛잉크에 금테 둘러져있는데 매일 얇은닢만 쓰니까 잘 안보여. 근데 가끔 보이면 기분이 너무좋아.

가끔 때가 사람 대체 싶은 좋아요 언제나 rain_macaron

우리집엔 13~14년도 고녹온리였나 .. ? 배포였나 녹고였나 .. 받은 스포츠타올이 있는데 가끔 펼쳐보면 기분이 째질ㄹ듯이 좋아진다. 마도카마기카 패러디썰로 당첨된건데 너무 좋아
가끔 허전한 기분이 들어..


친구가

친구도 가끔 .. 이렇게 대단하고 착하고 좋은 친구가 나랑 친구해주다니 왜일까 .. ⬅️ 하는 생각이 드는 친구도 있었다 그렇지만 너희는 아니야 너희는 그냥 내 친구야 .. 아이 라이크 유야 ..
16. 스케이트보드도 가끔씩 타요! 사진은 올해 초에 올림픽공원에서 친구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ㅎ
난 고문실에서 지내 고문실 ! 가끔..신체조직을 처다보고 가치를 매겨! 오 친구가..필요하다는데.. #기웃
친구가 가끔 대화 도중에 꾜 라고 할 때마다 몹시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꾜가 힌디어로 왜라는 뜻이었음을 방금 알았습니다. 친구는 그냥 대답을 한 것입니다. 까만 고양이가 있길래 귀여워서 다가갔더니 고양이가 아니라 비닐봉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한다 혼자 영화보고 쇼핑하고 노래방가고 요리하는 게 좋다 근데 엄마가 나더러 친구가 없냐고 했다 엄마 너무하다 가끔 그렇게 팩트폭력을 하신다 마음이가 조금 아프다 (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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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내가 책많이 읽는다고 가끔 어려운 단어쓰면 놀란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요즘 책을좀 많이 읽었지


마음이

가끔씩 잔잔해진 줄 알았던 마음이 쏟아지기도 했다.
말은 안 했지만 스티브님 정말 멋진 분이다. 가끔 하는 말들 보면 찔리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면 잔ㅅ.. 아니 연설도 안 하시겠지.
임샤가 팬들이 불한당을 왤케 좋아하는지 궁금해하는 마음이 이해가 간다 나도 내가 왤케 좋아하는지 가끔 궁금해
으음.. 가끔 나타나는과.. 마음이라.. 무슨뜻이려나
아존나 나는 가끔 아 ㅂ ㅂ ㅏ랑 문자하는데 할 마음이 없어지게하는게 밥먹엇냐구 물어보면 진심아니면멘트냐고 한다 아니 저는 진심으로하는말인데요••존나 할말없게하구 짜증나구 실망스럽고 화난다 쎅스


경우가

가끔씩 핸드폰이 ㅂㅅ같아서 소듕한 트친님들 블락 되는 경우가 있어요ㅠ 그럴 땐 살짜쿵 제게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절대절대 고의가 아니에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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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력이 안좋아서 말 놓지 않은분께 가끔 말 놓고 말 놓은 분께 존대쓰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엔 넓으신 아량으로 반말/존대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트
가끔 언팔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땐 알려주시길!#자트
가끔 파랑새가 오류를 내서 제가 안했는데도 블언블이나 언팔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 저는 상대방이 먼저 언팔하는 경우 외에 절대 팔로를 끊지 않으니 그럴경우 편히 멘션이나 디엠 부탁드려요!"* #자트
🌸자동 트윗🌸 💋머릿수만 채우는 트친은 안받습니다. 💋모르시는 분은 수시로 블언블 합니다. 💋선멘O, 초면반모, 맞팔강요X 💋멘션 스루는 고의가 아닙니다. 💋가끔 팔로우가 풀릴경우가 있으니 풀리셨으면 언급해주세요.
2D덕후들 간에 싸우는 거 보는 머글들 심정이 이럴까. 아이돌 덕질 안해봐서 팬덤끼리 싸울때 이해는 해도 공감이 안가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오늘 건 역대급이야. WTH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그렇게까지 유닠함이 중요하시면 대니로 부르시면 되겠네.
유명 관광지,음식점에 여자화장실 대기줄 보면 가끔 화가 난다.기본적으로 남녀가 동수여도 화장실은 1.5~2배가 필요하다고 알고있으나 지켜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단순히 동일면적인데,심지어 여자들은 유아동반인 경우가 많아 줄


애들

4. 인형 조아함 인형으로도 꼬실 수 잇어요 (가끔 인형이 무서워서 뒤집어 엎허놀때 잇음 나 쳐다볼거 같구 애들이 앉아잇으면 목 돌려서 쳐다보면 어띃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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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 ㅋ ㅋ ㅋ그래도 사과를 하면 그냥 넘어갈 생각이 있으니깐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가끔ㅁ그래도 못 믿고 난리치는 애들 ㄹ잇으면 전화나 문자할 것 같ㅇ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웃으며 조금만 기달려요! 이러기ㅜㅜ
어-이. 오늘 주말엔 다 같이 등산이라도 가야지. 주말 내내 집에만 있으면 못써~ 가끔 이렇게 운동도 하고 그래야지. 뭐어~!? 주말에, 집에 있는 애들이랑, 놀아줘야해? 애들 보는 건 엄마가 해야지~! (완 전 개진 상)
호오...가끔 막 싫어하는 애들 있어서...ㅠㅠ
[ 애들싸울때 ] 길때... 소란 피우지마세요. 가끔은, 상대를 이해해줘야하는것도 필요해요. 짧을때시끄럽게하지마세요. 유치원생도 아니고. 뭐하는거야?
으으 저는 귀염성 없고 싸기지 없단 말 들어도 못먹는건 끝까지 안먹는데 진짜 넘 비호감 이에요....... 가끔 또래중에서도 이런 애들이 있으니깐...
가끔은 괜히 왔나 싶다가도 여기 아니면 내가 널 어떻게 볼 수 있나 싶기도하고 엠카서 애들 보고오니까 더 보고싶고 나한테 쏟아지던 메일들이 다 혐생이다 마크야....
킹프리겜 문제점 판정선 위치파악 힘듦 가끔 버그로 쥬얼보상 안들어옴 이펙트 많아지면 프레임드랍 약간 시작하고 첫노트 가끔 씹힘 아마 애들 나올때 터치 막 했더니 그거때문에 씹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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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전 가끔 로티를 떠올리면서 오늘은 어떤 팩트로 후려갈길까를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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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말] 싶은 억지로 일을 듣기 사람 같고


싶은

어른스러움의 차이라니 짐이 얼마나 어른스러운데. (뻔뻔) 자기 일을 미룬다니 짐이 하기 싫은건 남이 하는게고 짐은 하고 싶은 것만... (자기가 말하고도 이건 아니었는지 손사래를 치며) 이런, 너무 본심이 나와버렸군.
앗싀 좋아요 눌러 말아...내 새끼가 이럭캐 잘생겼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 반, 덕밍아웃 하기 싫은 마음 반,,
맞아, 어른이 되서 하기 싫은 사과를 해야한다면 나도 평생 어린애고 싶지. 하고 싶은거 하고 즐길 수 있는 그런거 말이야.
(1/3) 젊고 싱싱한 5월이 다 가는 게 아쉬우신가요? 안도현 시인의 이런 문장들이 있습니다. 「내가 만약 18살 소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깨에 닿도록 머리를 기르리라.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게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하리라.」
아르센, 나랑 친구하기 싫은 게 아니라는 건 알겠는데 말야.... 특별히 친구하고 싶은 것도 아니지? 너라면 왠지 그럴 거 같아서.
일 존나 하기 싫은 컨디션일 때는 거지같이 까다로운 업무만 오고 일 존나 하고 싶은 컨디션일 때는 일 오는 속도가 너무 늦어.. 빨리빨리보내줘.. 돈 벌어야 한단 말이야..
전 착하지 않아요.... 멍청해요... 하고 싶은 말도 못하는.... 하고 싶은 것도 하지 못하는... 하기 싫은 부탁도 거절을 하지 못하는.... 멍청이.

하기 싫은 말 싶은 억지로 일을 듣기 사람 같고 imyoursjane

지금은 하기 싫은 일을 할지라도 하고 싶은 것이 명확히 떠오른다면, 나중에라도 할 수 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테니 말이다. 지금 힘들어도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밑천작업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지도 모른다. 는 나에게 해주는 말.. 힘들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하기 싫은 거 하나도 하지 말길
- 이제 녹음은 해? - 어.. 다음주요. - 다행이네. 딥영은 또 앨범 낼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 하고 싶은데 그냥 참음. 말하면 우리 관계 괜히 상기시키는 듯해서 기분 안 좋아질 것 같음. 왠지 전무님이랑 앨범 얘기 하기 싫은 딥영.


억지로

게으름을 피우면 안되는 것은 맞지만, 하기 싫은 것을 너무 억지로 하지는 말아요. 푹 쉬고 하는것이 더 좋을 때도 있는겁니다.
다리 벌리지 말라고 경고하고는 매일밤마다 꿈 속에서 떡쳤으면 좋겠다ㅋㅋㅋㅋ 한번은 다자이가 펠리받고 츄야가 박고 한번은 츄야가 펠라 받고 다자이가 박고 번갈아가며 아쿠 먹으면서 아쿠는 매번 할 때마다 기절 직전까지 가니까 하기 싫은데 억지로 꿈에 불려
생각해보니 나 하기 싫은 일을 왜 억지로 찾아서 하려고 했지...? 이노무 무의식 또 남들 눈치 봤구나. ㅡ_ㅡ 그냥 대충 살자 쫌. 남이야 뭐라고 생각하거나 말거나.
진짜 공부하기 싫은데 공부 계속 해야한다... 공부하고 힘들면 쉬고 쉬고나면 또 그만큼 해야됨😂 나는 억지로 공부하고 싶어서 대학원 온 거라 할말이 없지만 정말 공부를 업으로 삼는 것은 아무나 할일이 아니다... 돈은 따로 벌고 자기계발 하면 됨

라’고는 못하겠어요.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면 실력이 느는 게 아니라 반감만 심해질 뿐이라는 말 있죠. 그래서 하기 싫은 거 하지 말고 즐겁게 그림 그리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틀린 말이라고 하진 않겠지만 그건 개개인 입장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라’고는 못하겠어요.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면 실력이 느는 게 아니라 반감만 심해질 뿐이라는 말 있죠. 그래서 하기 싫은 거 하지 말고 즐겁게 그림 그리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틀린 말이라고 하진 않겠지만 그건 개개
25살이 되기까지 억지로 하기도 싫은 신학 한답시고 부모님 말에 예이예이 하다가 학사경고 따당 먹고 그러다가 군대가고 다녀와서도 흐지부지 하게 되고 하기 싫은 신학공부는 정말 하기 싫은데 말이죠 =_=;;
하나둘씩 쌓여가는 패배감이 저를 옥죄는 것 같아요. 하기 싫은 마음을 이기고 무언가 해냈을 때의 쾌감을 느낀 지가 진짜 오래 된 것 같구요ㅋㅋ 해야 할 일들도 미루고 미루다가 닥쳐서야 억지로 하게 되고. 가끔 이러지 말자 다짐하지만 하루 이틀 뿐이고.


일을

하기 싫은데 꼭 해야 하는 일을 꾹 참고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진짜 신물이 올라온다. 그래서 '신물난다'는 말이 경험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신물나는 일을 나도 한다. 예를 들어서 후배 논문 검토같은 거. 가기 싫은 자리 참석하기 같은 거.
계속 생각나는 말은 "지금 당신이 좋은 삶을 유지하는 것은 어릴 때 습관이 잘 들어서잖아요." 아뇨 전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노력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고있어요.
보통 거부의사를 밝힐 때는 내가 무언가 하기 싫은 일을 시켰다는 거잖아...? 다른 사람이 들었다면 뭔가...음...오해를 살 수도 있는 말인것 같달...까...?

하기 싫은 말 싶은 억지로 일을 듣기 사람 같고 Miaaa_2N


듣기

술주정으로 인생얘기 하더니 끝은 나랑 말이 안통한데 더 듣기 싫은소리 하기전에 쫒아냈다 내가 지옥의 주둥아리인건 엄마를 닮아서 그럼 아 결론 하나더 결혼안하고 얘안낳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는 그게 좋은거래 후후후 이거 하난 맘에 드는 말
몰랐던 사실을 덕분에 알게 되었단 말 듣기 싫은 이유앞으로도 내 고충을 털어놓을 것이며 그때마다 몰랐던 사실을 깨닫게 해달라는 요구이기도 하기 때문
나도 하기 싫고 말 듣기 싫은건 마찬가지인데 왜 나한테만 그러는지 모르겠다
* 듣기 싫은 말도 들어야 하고 하기 싫은 말도 하여야 하고 돌담한줄/어른
못했다는 소리는 듣기 싫은데 열심히는 하기 싫다 -) 이거 정말 최고 나의 상태를 설명하는 말이다 흑흑 흑


사람

같이 싸우면서도 비판할수 있고 그거랑 인권은 다른문제지 저도 시스게이 여혐에 대해 할말 많은데 근데 이런식으로 퀴어인권에 못마땅해하던 사람들이 혐오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 주제를 가져오는것엔 동조하기 싫은건데 뭐 그래요 시녀라고
내가 원치 않는데 임신은 또 웬 말이야 나는 계획적인 임신도 할까 말까 하기싫은데 하는 사람인데

007 Q랑 태너가 회사 밖 창문을 보면서 Q "사람들이네요" 태너 "사람들이네" Q "잔뜩 걷고 있어요" 태너 "잔뜩 걷고 있네" Q "허무하네요" 태너 "허무하네" 말로리 "일 하기 싫은가 보군"
같이 싸우면서도 비판할수 있고 그거랑 인권은 다른문제지 저도 시스게이 여혐에 대해 할말 많은데 근데 이런식으로 퀴어인권에 못마땅해하던 사람들이 혐오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 주제를 가져오는것엔 동조하기 싫은건데 뭐 그래요 시녀라고 생각하시던가
아니 여러분 싫으면 말없이 떠나세요. 장발이 싫고 수염이 싫으면 그냥 조용히 탈덕하세요. sns에 왜저러냐 진짜이건아니다 도저히안되겠다 이런 넋두리하기전에 님이 원하는 수염없고 장발아닌 사람찾으러 떠나세요. 싫은 것까지 좋아하라고 한 사람 없어요.^^
아니 여러분 싫으면 말없이 떠나세요. 장발이 싫고 수염이 싫으면 그냥 조용히 탈덕하세요. sns에 왜저러냐 진짜이건아니다 도저히안되겠다 이런 넋두리하기전에 님이 원하는 수염없고 장발아닌 사람찾으러 떠나세요. 싫은 것까지 좋
나는 도무지 재미없을 일은 하기가 싫단 말이에요. 다들 싸우는 것이 싫은가봐요. 재미도 없고요. 힘은 왜 가져야하나요? 사람을 묶어놓을 뿐인줄만 알았어요.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보다는 웃음과 노래가 한줌의 행복이지요?
연장근무하기로 한 날은 겨우 사흘 남았는데 원장은 아무 말도 없고 환자들은 나 어디로 이직하냐고 물어보고 병원엔 일할 사람이 없어 매일 늦게 밥먹고 늦게 퇴근해 나만 힘든 거 아니니까 지쳐보이기 싫은데 최선을 다해 놀아도 왜 나는 이모양인지
가끔,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정말 싫고. 얼굴도 마주하기 조차 껄끄럽고. 이름이라도 들으면 경기를 일으킬것 같이 싫은 사람. 그런 사람이 인생에서 한명쯤은 있다. 나는 네가 그런 사람을 만나지 않도록, 항상 기도한다.
하기 싫은거 죽어도 하기 싫은데 난 사람 자주 마주치고 말 많이 하는 일은 적성에 안맞음인데 물리치료라니 뭔 소리냐고,,,
따흑... 냉채님께 의학맨의냄새가 난다요... 가장하기싫은과목일수록 가장먼저를.. 추천드리며.. 힘내세용.. (말줄임표없음 말 못하는 사람..)
아까 말한 거 싫어하지만 웃긴 건 나도 저럴 때 있다 친해지기 싫은 사람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ㅋㅋㅋㅋㅋ..)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한테는 기대하는 것도 없고 내가 쟬 위해서 왜 굳이..? 라는 마음이 있기에 말 안 하지....
내가 아이엠스타를 보는 사람이지만 아케이드 게임은 못하겠다. 이런말 하기 싫은데 그건 해골이야..
이런말 하기싫은데 관상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처럼 인성 더러운 사람들은 그 인성같은 외모도 무시못하는듯 진짜 안녕하세요 보다가 모니터에 젓가락 꽂을뻔 했네...
음...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처음 해보고 또 그 말 하기가 아주 싫은 사람이 그 말을 하느라 얼굴 근육이 기괴하게 움직이는 느낌
늘 타인을 비난하는 사람도 많다 :비판이 심한 사람들은 모순 또한 심하다 자기모순이 견디기 힘들어서 그렇다 인간은 원래 모순적인데, 그걸 수용하기 싫은 것이다 (김현철쌤 한겨례 인터뷰) 자기모순이라...뭔가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말고,미워하는 사람은 애써 만나지 말고, 흐르는 눈물은 참지 말고, 가고 싶지 않은 자리는 가지 말고,터져 나오는 웃음은 참지 말자. 할까 말까 망설이는 동안 청춘이 다 지나가 버렸네 박광수-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싫은 사람들한테 내 전번 넣고 문자.보내기가 쉬운줄 아나.진짜 하기 싫음. 그런데 우리 의견을 표현할게 그것밖에 없으니까. 정치 참여가 투표밖에 없다면 국민들 의견은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성향이 있고 잘하는것과 못하는게 있는데 사실은 못하는개 아니고 잘하는것보다 더 많은 집중력과 에너지가 필요하다고햇 다 . 그래서 이 말듣고 뭐든 에너지량으로 판단햇더니 하기싫은것도 좀 할만해짐(EX 보고서쓰기


싶지

별로 하고 싶지 않은 말이었는데 자꾸만 꺼내 쓰다 보니까 결국 말이 바닥나가지곤 진짜로 할 수 없게 됐어. 그러니까 하기 싫은 말은 자주 해야 해.


못하는

웃기지도 않는다니까. 그렇게 협박한다고 하기 싫은 일이 하고싶어질리가 없고 잘 못하는 일이 잘 될리가 없는데말야. 툭하면 협박이야. 진짜


아무것도

맞는말입니다 여러분 나는 전공이싫다 취미로할때가좋앗다 악 악 진짜왤케 막 어렵구 진짜...ㅠㅠㅠㅠ취미로는 좋은데 전공으로하면 싫은이유는 뭘까... 이런생각하니깐 정말 아무것도하기싫ㄱ다 난 왜태어낫냐....왜 사서고생하냐.....
과제제출도 끝났고 6월 20일에 졸작상담말곤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누워있는거 말고 또 아무것도 하기싫은
전공에 대한 회의감이 심하게 오면 뭐 어떻게해야할까 진짜 사실 현생 집중해야 하는게 진짜 학점때문에 목숨걸고 기말 살려야하는데 컴공 진짜 나한테 1도 안맞는 것 같고 애초에 가고싶었던 쪽은 이쪽이 아닌데 아 진짜 그냥 지금 딱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
몰라 그냥 울고 싶어 짜증나 예민해 강아지도 귀여워서 울고 싶고 나한테 말 거는 것도 짜증나서 울고 싶고 나한테 왜 말 안 거냐고 울고 싶고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서 울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안 하는 건 불안해서 울고 싶고


고개를

~ 예뻐, 예뻐. 쪼그만하고... 반짝반짝해서 예뻐..그치만 고기는..양보... ( 하기싫은데. 하고 말을 하려다가 뒷 얘기를 듣고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거렸다 ) 안귀여워도 괜찮아..~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는데...
(끊겠다는 말 뒤로 통화가 종료된 기계음만 들려왔다. 싫습니다, 라는 거절의 말도 없었다. 싫다는 말도 하기 싫은 거겠지. 내내 붙잡고 있던 휴대폰을 내려놓고 고개를 돌려 창밖을 바라본다.) ...
#에바참치 힘엔터 하는 짓이 모두 에바참치임ㅇㅇ 에바참치가 궁금하다면 고개를 들어 힘엔터를 보라. 밤 열시에 일하기 싫은 소리 들으면 계폭하기, 포스팅 삭제하기 일못한다는 말을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이기 소속 연생을 사장팬이 후려쳐도 아몰랑하기 etc
#에바참치 힘엔터 하는 짓이 모두 에바참치임ㅇㅇ 에바참치가 궁금하다면 고개를 들어 힘엔터를 보라. 밤 열시에 일하기 싫은 소리 들으면 계폭하기, 포스팅 삭제하기 일못한다는 말을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이기 소속 연생을 사장팬이


같고

아무리 봐도 세나가 막 위에서 레오를 공격하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날아오는 것 같고 그걸 레오가 이리 와 세나 하면서 겉으로만 막는 척 하는 것 같단 말이야ㅠㅜㅜㅜㅜㅠㅠ...:. 그니까 둘 다 있어야 한다고...(머리박

이렇게 과제 하기 싫은 새벽에는 자커모 구경이 재밌는데 거기서 관계 짜도 잘 못 챙겨줄 것 같고 커뮤는 이제 축제랑 기말 기간이니까 애매한가... 음... 일단 과제 끝내고 내키면... 저 노린다 내 존잘님 토리 연성
( 당신이 나타낸 2의 의미를 알기 위해 애쓴다. ) ( 2일...은 아닌거 같고.. 2시간 인가 ? ) ( 고맙다는듯, 웃어보여. 말은 하기 싫은가봐... )
무시는아니고....맞는말을 해준거야😶라고할거같아요 그그리고 내가 친구는없지만 세상애서 친구하기싫은거는 너랑 먼진데?😊라고 또 답할거같고요 그그이고 진실ㅇ이라구ㅜ요!!!!!!!!


미도리야는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오늘도 캇쨩 넌.." 미도리야는 말도 하기 싫은지 입을 꾹 깨물었다. 화도 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카츠키를 등돌리고 미도리야는 가던 길을 향해 갔다. 내 마음도 모르면서 괴롭히기나 하고. 나쁜놈아.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오늘도 캇쨩 넌.." 미도리야는 말도 하기 싫은지 입을 꾹 깨물었다. 화도 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카츠키를 등돌리고 미도리야는 가던 길을 향해 갔다. 내 마음도 모르면서 괴롭히기나 하고. 나쁜놈


일은

어으..일하기 싫은 이유를 찾지 말자 원래 일은 하기 싫어


괜찮아

나츠메! ···괜찮아. 하기 싫은 말은 안 해도 돼.
아주 어렸을땐 만화나 음악만 좋아해도 괜찮아. 커서는 하기 싫은건 안해도 괜찮아 널 믿어. 그런게 커지고 커져서— (사실 다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인데 못 들었던 것들인데 내 후배 세대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해서 내가 되야 겠다 꿈 꿨다.


때는

졸린데 잠 못자고 하기 싫은 과제 할 때는 더 예민해져서 그런 것 같다. 역시 이럴 땐 난 입 벌리면 안 돼. 맘 속에서 삭혀야 한다. 말이 필터가 안 돼서 욱하면 다 나와 버린다...


힘들다는

대위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반쯤 지쳐있었지만 힘들다는 말은 하기 싫은 것 같다.)
(서류를 가득 받아와선) 대위님...할 일이 첫 날부터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벌써 부터 지친 표정이었지만 못한다던가 힘들다는 말은 하기 싫은 듯 했다.) 정말 기대되는데요? 앞으로의 항해...!
힘들다는 말 남발하기싫은데 너무 힘들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진짜 딱 죽기직전만큼 힘들다


잡고

까치발..아니 성우오빠 이 모든 건 오빠한테 달렸어. 성공하고 싶으면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주라ㅠㅠ진짜 모진말 하기 싫은데 지금 상황이 점점 더 안좋아져서 너무 걱정돼. 누가 잡고 안잡고 결국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한거라 도와줄 수가 없어. 제발.
까치발..아니 성우오빠 이 모든 건 오빠한테 달렸어. 성공하고 싶으면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주라ㅠㅠ진짜 모진말 하기 싫은데 지금 상황이 점점 더 안좋아져서 너무 걱정돼. 누가 잡고 안잡고 결국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

아니 살다살다 이런애를만나네 나 절대 후배들한테 압박주고 쪼고 군기잡고 이런거 많이 당했기도 했고 그래서 적어도 나만큼은 그런거 절대 하기 싫은데 나를 얼마나 우습게봤으면 이렇게 말을 하냐........
이 말을 하면 기본 한두시간은 잡고 말하니까. 내가 혼날때 말이 없는 이유가 여기있지. 무슨 말만 하면 아니라고 반박만 하니까 하고싶어도 하기가 싫은거야. 그래놓고 내가 말을 안해서 오해했다? 먼저 오해부터 깔고 시작했으면서 나한테 책임전가하는거


눈치

흐으윽 나는 장기자랑 하든ㄴ가말든간데 거기에 내가 포함 안 됐으면 하는 쪽,,,,, 하기 싫은 애들 뺄거면 말해(이러는데 눈치 존나 주는게 더 싫다 그럴거면 왜 말하냐..¿
그런 이유들로 지훉에게 밉보이기 싫은 놈들은 다 차려진 밥상이고 뭐고, 종현을 바닥에 내버려둔채 "미, 미안! 지-" 지훉이라고 말을 하기도 전에 입가에 검지를 가져가 이름을 말하지 말라는 행동을 취한 지훉의 눈치를 보며 바지를 추스른 놈들은
... 말도안통하고 맥도끊기고.. 상종하기싫은데 눈치 없어서 계속 말걸고..


얘기

오잉 내가 병원일한다는거 얘기한적 있었나?:) 맞아 병원밥 진짜 별로..잇세이한테 불평하는말 하기싫은데 진쟈 별로야!! 나는 자기만 있으면 돼요❤️
그래서 항상 챈한테는 말을 조심하게되니까 챈세 사귀는데도 세가 맘 깊은곳까지 말을 안해서 나한테는 그런 얘기 하기 싫은가ㅇㅅㅇ` 시무룩해지는 챈이나 궁금해하지도 않네....ㅇㅅㅇ` 서운해하는 세나 사귀는데 왜 삽질하냐고
용천쌤 왜 이리 착하지요 ㅜㅁㅜ...!! 다음날 다들 다시 물어보면 고개 갸우뚱거리구.. 용천쌤이 말하는 거 싫어하는 줄 알구 말 안 해줬어요? 그럼 말 하기 싫은가보다. 다음에 얘기 해줄게요. 하고 은근 슬쩍 넘어가버리기..ㅜ힝


웃으면서

브컨ㄴ...리치가 하면 진쨔 극한까지ㅣ 몰아 넣지않을ㄹ가 이 쏘패ㅐ래기 아 아 이런말ㄹ 하기 싫은데.... 숨막힐 때 더 조이는것 같다고 웃으면서 뭐라..할 듯...
연예인 정말 3d직업 맞다.. 하지도 않은말로 두들거맞고 하기싫은것도 웃으면서 해야하고
하기싫은 일도 웃으면서 해야한다니. 이렇게 끔찍할수가. 이미지 관리 따위 처음부터 하지 말 걸 그랬어.


싫으면

이번화로 확실히 알수 있는거. 프듀연생들 자신들 욕하는것들 다 안다. 자기새끼 욕먹이기 싫으면 너네부터 욕좀 하지말아라. 니새끼 상처받기 싫은거 다른맘도 내새끼 상처받기 싫어한다. 서로 피나는싸움하기전에 싸움자체를


하기 싫은 말

학년아 사진올리는 계정으로 이런 말 하기 싫은데 학년아 꼭 데뷔하자 꼭
죄송해요 제가 능력이 없나봐요 이런말 하기싫은데 정말 죄송해요...
나 하나 건사하기도 바빠서 누군가를 지켜준다는 말 같은건, 하기 싫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마음이 들게 하는 너라서 더 좋은건가싶기도 ㅠㅠ
따흐ㅡㅇㄱ...ㅠㅠㅠㅠㅠㅠ 나도...ㅠㅠㅠㅠㅠ 기말 잘봐야하는데... 과제부터 하기 싫은데 도시요..... 학교 정말 시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팁 하기싫은 말은 안하는것이 좋다
부기야 공개 계정으로 이런 말 하기 싫은데 부기야 꼭 데뷔하자 꼭
(짝사랑은 난 하기 싫은데) 말을 해볼까 (너도 날 좋아할 것 같은데) 용기를 내서 고백해볼까 (yeah) 싫다면 어쩌나 (yeah) 이렇게 기다리다 미치겠어
일이라는건 말이다- 하기 싫은거지만 해야하는거지... 젠장! 아...아니, 못들은걸로 해주겠어?
하기 싫은 게 있다면 하지 않아도 좋아. 뭣 때문에 발버둥을 치지? 아예 하지를 말라고. 그 결과도 받아들일 자신이 있다면.
과제하기 싫은 리시님의 영혼.... 하이델린에게 닿은 거 같아. (아모말)
노ㅌH현은 하기 싫은 멤버 말하라고 했을 때 누군가를 가르쳐야하는 상황은 피하고싶다고 말했고 켄Eㅏ는 끝까지 말 안했는데🎶 꼭 특정 연습생 이름 말해야하는 질문 아니었는데🎶
말미잘이랑 말 하기 싫은 게 아니고 좀 당황한거지.
도움을 요청하세요 ← 이거 사실 굉장히 하기 싫은 말 중 하나다... 꼭 도움을 요청씩이나 해야 구제받을 수 있단 말인지 그 상태 그 자체로 존재해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하는데 너무 일상화가 안된 나머지 도움받아야하는 쪽이 웅크려버리고 지워져버림
맞는 말이긴 하지만 너무너무 하기 싫은 걸 어떡해요... 루드비히도... 저랑 같군요...!
맞앜ㅋㅋㅋ늘 말만😒현실은 누워서 꼼짝도 하기싫은 움직임 1도 없는 애😀
그래서 시켜먹으란거야 말란거야 아 말 하기 싫은데 전화해야지
joomemememe 엥 존나 웃기다 ㅋㅌㅋㅌㅋㅋ 그쪽 팬들은 항상 이런식 인가요 ㅋㅋ말 뱉어놓고 논란 되니까 사과 하고 끗~!~!~~~~#*÷,#&저도 진짜 일반화 하기 싫은데 님들이 자꾸 알아서 관린팬 편견 심어주시네요,,,
녹덕도 이제 하기 싫은데 계정을 닫을까 말까,,
거짓말 중에서도 가장하기 싫은 거짓말을 해버렸다. 이걸로 상대방의 마음의 짐이 덜어진다면 내가 조금 많이 앓고 말자. 다행이네요 라는 한마디에 충분히 내 마음을 속일만한 가치가 있었던거 같아..
하 진짜 이젠 걔네랑 말도 하기 싫은데 밥 같이 먹는 애들이라 어쩔 수가 없어 그 중에 딱 한 명만 생각이 제대로 됨... 엉엉 서리야 나랑 밥먹쟈...
아아...첫태 소원 기각하기 싫은데..애교는 또 부끄럽단 말이지..
넘 하기 싫은데 걍 하지 말까..
일 너무 하기 싫은데 그냥 하지 말까... 진짜 ㅠㅠ 폰트도 다 깨지구 ㅠㅠㅠㅠㅠ 왜 수정할거 적어놓은 종이도 두고 온건지.. 후웅
아...공부 안하려다가 하려니까 더 하기싫은데... 오늘 국어 영어 안풀면 나 개된단 말이야,.. .
진짜 유치하고 어린 말인데 난 내가 하기싫은건 안하고살고싶단 말야.... 심지어 이거 꼭 들어야 하는것도 아닌데 강제로 끌려왔어
-저는 용줂형씨의 부탁으로...! 내쫓던 가이드의 마지막 말이 잊혀지지 않았음. 용이 저를 버렸다곤 생각조차 하기 싫은데. 어떻게 봐도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는 두.
그러니까. 하기 싫은데 하고 싶다고는 말 안 하지. 그 반대는 멀쩡한 척 하느라 되는데.
일할 때 제일 하기싫은 부분 아무래도 감사의 말인 것 같아
나랑 말 하기싫은..(시무룩) 옞언니 잘ㅈㅏ♡
이게 내가 얘랑 안 맞아서 하기 싫은 건지 작년에 크게 데여서 무의식적으로 학교에서 개씹노마지 코스프레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야 너 어제 /&*/^** 봤어?? 야 너네 어제 뭐했다며~~ 이러면 그냥 할 말이 없음 TT
싫어하는 게 훨씬 자연스럽잖아? 싫은데 좋아해야 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 너 힘들 거야. 그러니까, 싫어해도 돼. 나 모른 척 하라고, 응? 나한테 까지 애쓰지 말라고.
아.. 진우 무대보면서 무슨 생각 했을까 싶고..ㅠㅠ슬픈말 하기 싫은데ㅠㅠㅠㅠㅠㅠㅠ진짜 속상해
...! (재빨리 자리서 일어난다.) 미안해요. 몰랐어요. 긴가민가 했는데 계속 표정이 굳어지는 걸 보니까 역시 하기싫은 얘긴가 싶어서...정말 미안해요. 울지 말아요. (눈물을 닦아주려 손을 뻗는다.)
오빠 이제 하기싫은거 하지 말자ㅠㅠㅠㅠ
어제도 오늘도 멘탈이 너덜너덜.. 오빠 쩔뚝거리며 들어오고 다 갈라진 목소리에 공황에 과호흡이야기하는데 진짜 너무 속상했으니까ㅠㅠㅠ 이제 오빠 하기싫은건 절대 하지말아
근데 그러다 말 수도 있고, 각인하기 전까지 쭉 그럴 수도 있어요. 윦기의 주치의이자 후임인 냄즌이 말했음. 가이드 색출도 진행 되고 있고. 졍극이가 싫은 것 같지도 않은데 슬슬 각인 할 때 되지 않았어요?
아니 이건 과제생끼....(이쁜말이쁜말.,) 과제 애기께서 너무나도 하기 싫은 나머지 밀리고 밀리시다 다급하게 자신의 존재를 알려서 그러합니다.
벨선배, 하기 싫은 일 떠넘기는 건 엄청 잘하는데 말이죠ㅡ냥냠씨는 남이 기대는 걸 좋아하는군요ㅡ미는 귀찮을 것 같은데 대단해요ㅡ
저도 기말이 2주 조금 넘게 남아서 지금 공부해야하는데ㅜ.ㅜ 요즘 집 근처에서 공사를 해서 그런지 너무 시끄러워요ㅠㅠ 그래서 더더 집중이 안돼요😭😭 물론 공부하기 싫은 것도 있구요..👀
제가 레오 오시로서 이런말 하기 싫은데 레오 랭보각이 날카롭게서서 그럴이리 업을듯..(자기가 말해놓고서 상처
나 진짜 목 안 좋고 폐활량도 안 좋아서 상태 안 좋을땐 더 안 좋아서 말 막 하기 힘든데 전화 너무 싫어 ㄲㄲ,,,,일 핢대도 말하기 싫은ㄴ데 진짜....조용히 말하고 싶음...
진짜 기말공부하기싫은것....ㅜㅠㅠ
이번에 드간김에 해드몬트 스킬작 다해야겟다.. 일왕국 커뮤도없고 말도안통하고 진자 하기싫은대..😂 최.차애가 부름 가야지머
난 이런말 하기 싫은데 남ㅈ는 좀 꺼려하는 경향이 잇다....현실에서도 트라우마 때문에 남자가 싫기도 하고 30대 이하 남자가 무서워,,,,,,,,,,,,,30대 이상은 학교쌤들 덕분에 익숙해졋는데 진짜 너무 힘드러....
헤헤... 네.. 중요하죠..잠..(꾸벅꾸벅 졸면서도 무슨생각한지는 말 하기 싫은지 딴 이야기로 넘긴다.)
꺄 눈꽃님! 눈꽃님이 말 안 걸어주시면 허전할 정도예요🙄 피아노는 평일에 잘 안 치게 되더라구요,, 그냥 집에 오면 다 귀찮고ㅜㅠ 실은 지금 한 군데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하기가 싫은 것도 있답니다😂
싫은 게 아니면 그 눈동자 좀 가만히 있으라고 하기 그래.. 정신없네. 너 되게 끈질기다. 들키지 않는 게 아니라 피우지를 말아야지. (네 얼굴 잡은 손 놓고)
바쁘면 말아여~ 하기싫은거 억지루 할 피료업다...ㅠㅍ
기말끈나먄 좀 그릴래......혹은 과제하기싫은 내가 그려줄거야
군데... 나 기력고 합발하기 싫은데 하지 말까
그리고 공부하기 싫은 미아는 꼼질거리며 머리를 만지기 시작했고 오늘도 말아먹고 새벽에 잠들겠지 홀홀홀
윙은 현재 여중 영어과목 선생님임. 새로 부임받은 곳인데 학생들이 선생님 젊지, 잘생겼지 해서 관심많다. 근데 어느 학교가 다 그렇듯 수업하기 싫은 한 학생이 선생님 첫사랑 이야기 해 달라고 해. 윙은 그 말에 기억을 더듬으며 하나씩 추억을 이야기 해
말 하기 싫은게 아니라, 형이 나한테 실망할까봐. ( 또 떠나면 어쩌지, 되살아오르는 과거의 기억. 생각하기 싫어 눈 꾹 감아낸다. )
저주 풀렸으면 된겁니다 ㅋㄱㅋㅋ 그냥 됐다고 토닥토닥하고.. 라우한테는 말은 해줬으니까 하기싫은일 몇번 맡을것같네요
내가 뭐라고 대답을 해야, 네가 납득을 할 수 있을까요.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그런 걸 신경 쓰지 않고 말 한다면, 하기 싫은 미션이라서. 려나.
이런 말 하기 싫은데 탐라에 자꾸 보여서... 늒동 노래방 가도 노래 다섯곡인가 있다고..... 어디서 슈스로 올려치기야... 개소리도 작작해가며 견제해야지 진짜. 괜히 쫄리니까 슈스취급하며 간절함 후려치기 진짜 개오져
저 백마 볼수록 안쓰러운게 맘같아선 첨부터 끝까지 학자 욕하고 싶엇을텐데 다른 하기싫은 말 붙이느라 얼마나 고생햇을가 ㅎㅎㅎ
솔직히 이런말 하기 싫은데 재수없어서 욕하고 싶어요...
부질없다고 생각해서 날짜를 안 셌다 날짜는 하기 싫은거에나 세는거잖아. 학교 2학년, 수능 D-100일, 근무한 지 1년, 뭐 이런거 말이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쌓이는 건 안 세잖아 태어난지 몇일 이런거 세냐고
일단 벌레가 싫은건 보였다 말았다 하기 때문이고 하나가 있으면 얼마나 더 많은게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안심할수가 없이 24/7 긴장하고 있게됨
윙은 현재 여중 영어과목 선생님임. 새로 부임받은 곳인데 학생들이 선생님 젊지, 잘생겼지 해서 관심많다. 근데 어느 학교가 다 그렇듯 수업하기 싫은 한 학생이 선생님 첫사랑 이야기 해 달라고 해. 윙은 그 말에 기억을 더
(짝사랑은 난 하기 싫은데) 말을 해볼까
생각하다가도 너만 나타나면 몸이 다시 굳어버리고 할말은 잊어버리고 oh (짝사랑은 난 하기 싫은데) 말을 해볼까 (너도 날 좋아할 것 같은데) 용기를 내서 고백해볼까 (yeah) 싫다면 어쩌나 (yeah) 이렇게 기다리다 미치겠어
출근하기 싫은지 납치범 찾으시길래, 변호사님은 잘생겼으니까 납치했지. 납치하기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차네. 침대에 누운 얼굴을 빤히 보다가 볼 톡톡 건드리며 말 건다. 박동호 씨, 그만 자도 될 텐데.
아 나 진짜 꼰대같은 말 하기 싫은데.... 요즘 애들 왜이러지.....하아....................-_-....
ㅋㅋㅋㅋㅋㅋ믿을 만하냐? (따라 옅게 웃더니 문득) 그래도 난 너한테 상처 주는 말 하기 싫어. 싫은 건 싫다고 해 줘.
보통 심난하고 복잡한 문제들은 가만 생각해 보면 둘 중 하나다. 해야하는(하면되는 그러나 하기싫은/엄두안나는) 일 OR 내가 어쩔수없는 일. 전자는 하면 되고 후자는 마음을 비우고 수용하면(잊거나 포기하면) 된다. 근데 말이 쉽지..
저 오늘 20분이면 먹겠지~~하고 드가서 줄만 20분서고 우겨넣는 속도로 먹고나왔어여 ㅋㅋㅋㅋㄴㅁㅋㅋㅋㅋㅋ 덕분에 대지각쑈... 먼가 이런 사소한걸로 욱하기싫은데 말이죠...
이제와서 하기 싫은 척 내빼지 말아요. 사실은 더 하고싶잖아, 그쵸?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때가

헉 전 가위눌려본적은 업지만 가끔 잘때 뭔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몸이 안움직일때가 있는데 그때 넘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 한번도 끝까지 가본적은 없지만,,
가끔 화를 내거나 불만을 늘어놓을 때가 있습니다. 잠시 뮤트 해주시면 안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 좀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탐라대화도 많고 자주 중얼거리니 이상 주의해주시면 감사합니다 #Natsu_Auto
가끔 양인들의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그런것에 빡칠 때가 있는데 양인들이 '동양인들 상어지느러미를 먹기 위해 상어를 잡고 지느러미만 자른 다음 버린다며? 불쌍해... ㅜㅜ' 이런 말 할 때마다 야 니들
기억하고 계셨군요. 점보러 가는거. (가볍게 미소지어보이곤) 뭐, 가끔은 현실이 소설보다 더 실감이 안날때가 있다는말. 이해가지 않았는데... 지금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plz) 안녕, 서른다섯살 국어선생님 한 민준이라고 한다. 선생님이라서 딱딱하냐고? 안 그럴 때가 훨씬 많아. 가끔은 내가 봐도 선생님 아닌 거 같아.. (긁적) 암튼, 호칭은 아저씨 아님 선생님으로. 잘부탁해 아가들. #b
마키는 가르마가 가끔 노조미랑 같게 그려질때가 있는데 (정말 가끔) 저는 통일을 위해 그냥 똑같이 그리는 편
다 잊고 사는데도 다 잊고 산다 그러려고 노력하며 산다 그런데 아주 가끔씩 가슴이 저려올 때가 있다 그 무언가 잊은 줄 알고 있던 기억을 간간이 건드리면 멍하니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oso0

「 가끔씩 의욕이 없을 때가 있어요. 」 「 그 때가 된다면, 저를 쓰담아 주시거나 꼬옥 안아 주세요. 」 #Rote
가끔 모든 계정을 다 지우고 사라지고싶을때가 있다 이건 나만 그런게 아니겠지
뼈 이빨 머리카락 손톱 이런 것들은 가끔 존나 불쾌할 때가 있다... 가장 불쾌한 경우 있어야할 곳이 아닌 곳에 있을 때
가끔 상대가 인식하는 내 이미지에 압도당해서 본심을 못 꺼낼 때가 있음. 얘기 들어 보면 썩 흔한 일인 것 같고...
가끔 이럴때가 있다 가슴 한구석이 뭉클하달까 울컥한달까..그럴때마다 빈다 아 이게 계속 있을수있기를 느낄수있기를 사랑할수밖에없는 이아이를 계속 사랑할수있기를 하고 바란다.
심리테스트를 믿진 않지만 가끔 나 대신 내 상황을 말로 정리해준다☜싶을 때가 있음
흠... 짐도 가끔은 실수를 할때가 있느니라 (깨진 그릇들을 무시하고 빵을 자르기 위해 도마위에 빵들을 올려놓고 자르다 힘 조절을 잘못해 도마까지 함께 썰어버린다.)

괜덤 다 이상헤도 젝 하나만 보고 갈 수 있는 기억이 있다는 게 축복인지 저주인지 가끔 헷갈릴때가 있어
. 가끔 보면 쿨내 진동 하는데 너므 쿨해서 상처 입을때가 많다
가끔은 국형욱을 넘어뜨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럼 걔는 무력한 순응주의자인 척 내 앙탈 다 받아주겠죠?
가끔은 이도 저도 아닌 존재가 되어 버릴때가 있어. 숲의 생물도 하늘의 생물도 아니지만ㅡ 그래도 아무렴 어때. 나는 나인걸!
아 가끔... 그냥... 생각 날 때가 있어서요 ...ㅠㅠ
난 과일껍데기 처리하는것도 번거롭고 한두개 사는 것도 힘들어 소박스로 샀다가 버리는게 더 많은 편이라 과일을 아예 안먹다시피 하는데.. 가끔 몸서리치게 과일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갈수있는 과일가게가 있었으면 좋겠다. 쥬스는 싫어..
가끔 잠드는 법을 까먹은 사람처럼 못 잘 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날인 것 같다(아니 꽤 자주......😇)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ByuLmong

가끔은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서운할 때가 있을 수 있어. 하지만 서로 조금씩만 양보한다면 다시 밝아질 수 있을꺼라니깐! 서운한걸 진지하게 털어놓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
.......가끔은 그때가 생각나. 너와 내가 칼을 겨누던 그 때. 참 끔찍하지만 어쩌면 그 시절 덕분에 지금 내가 널 더 사랑 할 수 있는지도 모르지.
가끔은 미소짓는 티모가 무서울 때가 있어요. 그래도 티모만한 친구도 없는 법이죠! 다른 친구는.. 글쎄요? 티모보다 좋은 친구를 아직 본 적이 없거든요! #Trista_na
[속보] '인간미' 얘기중~ 쟤현 내가 연예인이야 생각도 없이 지낸다고 하자 쟌, 쟤현 가끔 거울보면서 고민할때가 있다고 귀걸이를 낄까 말까.. 뭐 이런 고민 좀 오래한다고. 쟌한테 자주 물어보는데 '빼' 하면은 또 끼고 나오고
앗네네 가끔 렉 걸려서 안 나올때가 있더라구요ㅜㅠㅋㅋㅋㅋ 허억 주말내내 매의 눈으로 탐라만 노려볼겁니다!!
가끔 진지하게 생각해볼때가 있어. 오늘 저녁 메뉴는 뭘까.....
자캐혐오와 자기비하에 관해서,,,나 이거 굉장히 싫어한다 흑흑 내가 정말 좋아하는 앤캐인데 그렇게 장난으로 혐오발언하고 비하하면 어쩌다 한번씩 오만정이 뚝 떨어질 때가 있음 ㄱㅡ 하지만 나도 가끔은 그러니까 세모,,,

가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하루를 버텨냈다는 사실 때문에 뿌듯하게 다가올 때가 있다 오늘도 잘 견뎌냈다고 누군가가 토닥여주는 것처럼 - 하루, 흔글
얼버무린 뒷말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다. 그리운 거겠지. "가끔 그렇게 문득 그리울 때가 있잖아." 말을 길게 늘인다. 생각하는 중인 듯. "다른 쪽에서도 널 생각하는 거 아닐까."
5. 안 씀. 쓰고 싶을 때 쓰는 게 최고다. 안 쓰다 보면 미친 듯이 쓰고 싶어질 때가 가끔 생김. 6. 피드백은 되도록 캡처해서 저장하고 왜 쓰냐 싶을 때 두고두고 보는 편인데. 책 보고 눈물 흘렸다든가 영화 한편 지나갔다는 말이 좀 기억에 남음.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 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니가 바로 그 노래일거야. #정택운 #택운 #레오
한 사람 생각에만 골몰한다는 것은 가끔 죽는 것보다 더 끔찍할 때가 있다. 원하지 않아도 온세상이 그 사람으로만 가득해지기 때문에
가끔 인간 아닌 존재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울고 싶을 때가 있다. 미안해.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나는 가끔 인간을 전혀 갈구하지 않는 이들이 부러울 때가 있어. 드문 족속들이지만.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mygoooomi

가끔은 기분이 묘해질 때가 있지. 특히 안타리우스의 사신이 나, 사이어스를 공격하고 있을 때 말이야.
가끔씩 머릿속이 뿌예질 때가 있어. 그때 마스터를 보면 기분이 나아지더라고. 왠지는 몰라.
가끔, 책을 많이 읽는 그아이가 존경스러워질때가 있어... 나도 얼른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정진해야하는데─...
가끔은 다들 날 뮤트한게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할 때가 있다... 혼잣말하는 것 같은... 어메이징 트위터...
가끔 네모난 상자를 든 아저씨가 우리집에 올때가 있어. 그러면 주인이 상자를 받고서 좋아서 방방 뛰어. 난 상자를 가지고 노는건 강아지때 졸업했는데.. 바보같긴.
비 오는 날...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가끔 싫을 때가 있어. 비 때문에 시야가 가릴 때.
어젯밤에 같이 자고 웃고 항냐항냐 한 연인을 돈에 넘어가 죽인후 검장숲에 버리고 간 희대의 쓰레기..!! 그리고 가끔 윌레드의 환한 미소가 생각나서 멍해질때가 많아지는 유유하세. 그래.. 죽은 연인은 돈으로 못산단다 평생 후회하여라

가끔은 5살로 돌아가고싶을때가 있어
가끔 시그를 왕자님이라고 부를 때가 있어요.
가끔 서로의 이상과 신념이 엉키는 걸 볼 때가 있어. 나와 그 녀석도 마찬가지겠지...
가끔 국내 남자 연예인을 오래 좋아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보상은 결국 그가 한남이란 걸 발견하게되는 것 뿐이 아닌가 생각될 때가 있다 드물게 김윤석처럼 자신의 개저짓을 깊게 뉘우치는 사람도 있지만 대개 의식없이 한남에서 개저로
가끔 쿠시나는 미토님을 그리워 할 때가 있어. 당연하게도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족의 사람이였으니까..미토님에게서 평생영구임무를 받았는데, 어쩌나. 쿠시나의 안식처로서 쿠시나를 지키는 임무. SSS랭크로군.
가끔 이렇게 호원이가 성규에게 집중하는 눈빛을 보여줄때가 있지.
사실 월라는 무기가 두개있다 하나는 컴포지트 보우 (합성궁), 하나는 바스타드 소드 주무기는 컴포지트 보우지만 가끔 활을 직접 휘둘러 공격할 때가 있다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Ikir_13

내가 최근 결심한 것중 하나가 병ㅅ쓰지 않기라서 현실에서도 안 쓰는데 자꾸 븅까지 튀어나와서 입 때리기를 수십번ㅠㅜ 그래서 술자리에서 노래부를 때도 거기만 빼고 부르는데 가끔 글같은 거 쓸 때 그 상황에서 자꾸 쓰고 싶어질 때가 있어 ㅠ
가끔 이렇게 혼잣말하는거, 정말 바보같이 느껴질때가 있어...
가끔 해성이는 내 말을 몰라줄 때가 있으니까... 그 때는 비요씨가 잘 알아주시면... 어라? 아무것도 아니에요!
제가 친해지려고 가끔 장난을 걸 때가 있을 겁니다 불편하시면 블언블해주세요! #자트
가끔 아빠가 보고싶을때가 있다. 아주아주 가끔.
트위터 돌아다니다 보면 종종 서운해지는 일이 생기는데 장르 특성+sns 특성+내 능력 부족 이라고 생각하는 게 가끔 힘들 때가 있다.
한 게임을 오래 하면 가끔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의 기억이 그리워질때가 있다. 아 이 맵을 처음 왔을 때는 이런 기분이었는데, 저 막힌 구역을 처음 넘어갔을 때 이런 기분이었는데 같은 것들.

가끔 이 세상은 어떤 공상 보다도 믿겨지지 않을 때가 있어뮤.
푸락치 처럼 섞여 있거나 숨어서 국론을 분열시키는 세력이 있다는 의미라면 가끔씩 그런 의문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좀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편향되게 특정을 디스하예 편가르기 할 때 특히..
가끔 너의 눈만 계속 바라보고 싶을 때가 있어.
가끔.... 아빠가 보고 싶을 때 고스트님을 보러 가요. 저희 아빠랑은 성격이 정 반대지만 그 느낌이랄까... 그것이 그리울 때가 있어서..
나는 깔끔한 선정리보단 마구잡이로 그린 그림이 조은데 가끔 깨끗하게 그리는거 집착하다가 하반신으로 가서 마구잡이로 그리게 될때가 넘만아서 중도포기가 심하다. . ...
그래요. 그래도 가끔은 말을 아끼는게 좋을 때가 있죠. 나의 이득을 위해서 말이에요. 넌 안 그럴 것 같지만... 배워두면 유용하게 쓰여요, 나름.
가끔씩 트친분들 멘션에 답멘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항상 죄송해요ㅠ 그래도 답멘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Reto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serioushunger

나도 가끔은 바쁠때가 있지.일이 밀릴때면 돕곤 한다.내가 나온 뒤로도 다들 서류처리는 꽝이라서...
가끔 휴일에 전하께서 족구를 하자며 대신들을 부르실때가 있다. 옛날에는 꽤 많이 왔는데 요즘은 별로 없다고 전하께서 투정을 부리신다 전하 질꺼 같으면 삐져서 안하는 사람이 있어서 싫다 합니다 전하라고는 말 못합니다
가끔 뭔가, 역사적인 농담은 못 알아들을 때가 많긴 해... 과거에 너네가 우리 공격했었잖아 이런 거에는 공감을 못 하고 있다... 잘 간 거지?
가끔 동양에 대해 궁금해질 때가 있지. 그대는 동양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
가끔 챡! 하고 블록 끼우듯 완벽하게 맞아떨어질때가 있다. 이날도 완벽하게 팔베개자세됨
가끔씩, 울면서 잠에서 깰 때가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꿈의 내용은 전혀 기억나질 않아. 가슴 속 먹먹함과 아련함, 미안한 감정만이 남을뿐.. 이 사실을 알면 클로이 그녀석이 한참을 놀려대겠지만 그래도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았어.
가끔 펍에서 식사를 하다가 말이지, 아무 이유 없이 테이블을 뒤엎고 소리를 마구 지르고 싶어져서, 날뛰고 싶어져서! 몸이 근질근질할 때가 있어! 기분이 더럽다던가 그런 이유가 아냐. 이런 게 정서불안?

"가끔, 휴가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는 때가 있어."
가끔은 깨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궁금할때가 있어


생각이

난 아직도 그분 이름 탄생 설화를 들을 때가 가끔 생각이 나요
진짜 내가 좋아하는 사람 확실히 구분되는 기준은 얘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냐안드냐, 가끔이라도 생각나서 보고싶은지 인것같다 삶이 존나 힘들어도 보면 웃음나는 친구있음
9. 여기서 갈라지죠 인간관계 ㅇㅇ 그래서 보통은 어떻게든 생각이 나는대로 가끔씩 일괄적으로 연락돌리곤 합니다.. Sns도 이 사람은 어떠나 잘 지내나 항상 지켜보려고해요 좋든 싫든 일단 연결이 되어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책임은 있어야죠
11. 연애경험 디게 풍부할 거 같단 소릴 가끔 듣는데 사실 모쏠까진 아니래두 남친 잇던 적 별로 없고 현 상황으론 앞으로도 만들 생각이 없따 일단 나 먼저 살자(흐릿
가끔 밉다가도, 그래도 이거 해주면 잘먹겠다, 이거 좋아하겠다. 하고 챙겨줄 생각이 들더라. 사랑하는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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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얘가 뭐하는애인가 생각이 든다
저는 대현오빠를 응원하는 사람이고, 오빠는 저에게 힘을 얻잖아요! 그런데 가끔은 우리가 뒤바뀐것같단 생각이 들어요ㅎㅎ 제가 오빠에게서 힘을 얻어요. 그래서 더 고마워 더 아껴주고 챙겨주려는게 너무 고맙고 따뜻해요 사랑스러워❤
기념일에나 가끔 선물하는 꽃. 며칠전 특별한 날은 아니었지만 그냥 제 반쪽에게 꽃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들어서 안겨줬더니 그리 좋아할 수가 없더라구요.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제가 오히려 더 큰 선물받은
가끔 생각이 앞서가는 아키라...넘 귀여워요...흰시트를 면사포라니....ㅠㅠ...앞서가는 상상 너무 바람직해요
엄마가 나름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많이 벌진 않지만 집도 있고 자식도 다 키웠고 먹고싶은 것도 사먹고 친구들이랑 좋은데 놀러도 다니고 가끔 예쁜거 맛있는거 사와서 예쁘게 사진도 찍고 맛있게 먹고.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키라리는 노래 부를 때 가끔씩 성인의 목소리(?) 같은 매력이 튀어나와서 꽤 좋다고 생각한다.
야한게 가끔 보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헉 야해 이런생각은 들어도 내가 하고싶단 생각이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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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 건물을 팔았지만 가끔 친구만나러 그 동네 가면 그 때 생각이 난다. 그 아저씨 뭣 하고 살고 있을까. 반신 불수였으면 좋겠다
달개 피카는 너무 생각이 많다 피카! 가끔 산책을 하며 바깥공기를 쐬는것도 좋을거 같아 피카!
가끔..나도 애쉬에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가끔 같은 단어와 같은 문장구조로 말을 하는데 왜 서로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질까하는 생각이 들고 이런 생각은 어느 타이밍에 말해야 뜽금없지 않을까 나는 정말 궁금한데 그런 고민을 한다
가끔 잠이 안 올 때 눈을 뜨고 멍하니 있다 보면 옛날 생각이 나. 설마? 좋았던 기억은 아니야.
가끔 탑텐 직전까지 경연에서 피아노 하나만으로 하려니 답답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것이다,, 밴드 붙이자마자 보란듯이 어마어마한걸 쏟아내서
누군가를 보면서 또 다른 누군가를 생각하는게 것 참 못 할 짓이었다. 그 때문인지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고 그냥 좀 울고싶고 예전 생각이 많이 났다. 늘 냉랭했지만 가끔 보여주는 따뜻함이 좋았는데 그래, 뭐, 이미 다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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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이 나를 보면서 웃는 게 약간 바보 같았다. 저거 남들이 알면 안 되는데. 가끔 이예빈이 하는 것들 중에는 나만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생기곤 했다. 이예빈의 요리나 웃음, 아니면 낮게 속삭일 때의 표정 같은 거.
대단한 아이들이죠? 저도 가끔 그렇게 생각해요. 어렸을때 있었던 삶의 보폭을 저렇게 거뜬히 넘어선걸보면 아이들은 정말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거구나, 싶기도 해요. 마음이 무겁네요. 저 아이들에게 괜한 세상을 보여준게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 가끔씩 니생각이나는건 아마도..
가끔은 희망이 나를 놓아주었으면 해요 놓아주지 않을 거면 차라리 잡아먹든지 _황경신, 생각이 나서
가끔 그 사람의 생각이 들려. 그리고 귀를 잊지. 사랑했던 것 같아. 달리 할 말은 없어. /박연준, 하필, 이라는 말
가끔은 다들 알트모드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규정속도좀 지킵시다.. 뭐, 예외도 있지만요. ..... ... 그냥 다들 집에만 있으면 안되는 걸까요?
예밍의 손끝에서 아슬아슬한 담뱃재가 떨어져 나갔다. 입에선 매캐한 연기가 뱉어졌다. 매캐한 그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불편하고 답답한 연기였다. 끊기로 했던 담배가 이렇게 가끔 생각이 나곤 했다. - 담배 여전히 못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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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 너무너무너무! 귀여우셨던 분. 지금도 귀여우시지만! 아마 처음 봤던게 흑와단? 아직도 그 때 뽈뽈뽈 돌아다니셨던거 너무 귀여웠는데 그 뒤에 마주칠 때마다 귀여운 행동 하셔서 가끔 생각이 납미다;ㅅ; 여러모로 미안하고 감사한 분!
가끔 탐라를 보면 내가 제일 미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싫어할만 하지않아? 가끔은 사람일까 생각이 들어.
이렇게 가끔 달빛 아래에 있으면 돌아가신 분들 생각이 나요. 죽은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세상에서도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다시 만나면 서로 알아볼 순 있을까요?
그만 적고 싶었지만. 그저 내가 쓰며 힐링하려는 목적으로 시작했기에 내가 겪었던 일들을 오늘도 그리고 가끔 풀 생각이다. 혹시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릐팃도 마음도 풀어주세


사람

애인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가끔씩 주파수가 크게 다르다고 느낄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3)내 마음의 낙원 스위스 *사람친절하고 여유롭다 이런데에 살면 누구나 저렇게 되지않을까? 가끔 호숫가에 개와 산책나와 나뭇가지를 던지거나 잔디밭에 누워서 낮잠을 자고있다..필시 전생에 호국영웅이었을거다. 대부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FF14_K_Deneb

말괄냥이 박영선 의원이 안해서 그렇지 했다하면 화끈하게 잘해요! 가끔 지지자들 속만 안애태우면 나무랄데 없어요. 말괄냥이라고 부르는 이유지요. 오랜만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지켜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네요.
중세시절이라고 막연히 상상하다보니 이제 막 벌목이 어느 정도 끝나고 사람이 좀 모인 마을에 기사 한 명이 와서 재판부터 공증, 세례, 가끔 괴물퇴치도 하는 만능 관리가 되는 풍경이 떠올랐다. 그리고 수도사가 와서 겨우 세
DC본진이고 코믹스 위주로 덕질합니다. 온고잉 웬만한거 다 보고 있어요! 주로 고담 사람이나 수스쿼, 원더우먼 쪽 언급 많습니다. 코스도 하고 가끔 이상한짤도 올라옵니다.(?) 멘션 주시면 찾아가요😉 #DC_코믹스_
자주 울었는지 알 수 없었다. ··· 네가 트랜스이고 다리털을 밀지 않는다면, 그건 네가 "진짜 여자"가 아니라는 증거로 여겨져. 모든 사람들에게. -어둠속에 숨은 아군에게도, 가끔은 너 스스로에게도. 조절할 수 없
춤추는 성쟤를 넋놓고 바라보는 미녁이.. 성쟤에게 첫눈에 반하고 성쟤 연습실 앞에 맨날 쪽지와 음료 놔둬라.. 성쟤 학교 유명인사라 선물같은거 많이 받고, 가끔 연습실 앞에 놔두고 가는 사람들도 있어서 첨 미녁이가 놔두고 간 음료랑 쪽지 봤을 땐
어째서요? 누군가에게 잘못했으면 사과하는 일은 모두가 해야하는걸요. ...가끔 안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가끔 자신의 무례함을 보고 반응해주길 바라는 이가 있다. 초창기에는 반응했지만 이제는 그냥 지쳐서 삭제하고 무시하기 일쑤인데. 근데 가끔 이렇게 생각나면 화나더라.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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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치마입고 다니면서 정말 면전에서 사람들이 무리지어서 손가락질하면서 웃거나, 시비걸거나, 지나가면서 욕하거나, 차도나 계단 아래로 밀어도 그 사람들한테 화내거나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사람들 없던데? 가끔 내 친구들이나 일행
2. 부산살때 부산사람들이 하던 이야기다. 가끔 경대 뒤에서 비명소리가 들린 날이면 꼭 시엘형이 보이질 않았고 다음날 매우 밝은 표정으로 시엘형이 즐겁게 팝픈을 하고 있었다고
프듀 하다 보면 얻는 것 .. 가끔씩 처맞는 내 본진과 처맞는 내 최애 .. 끡 열한 명 중에 다섯 정도 겹치는 사람이랑 트친 하면 탐라에 뜨는 지뢰 (- 모르고 내가 트친 끡 팰 때도 잇음 .. 나노 단위 연생 괜덤끼
예스.....현란한 그래픽스......그래서 가끔 일기장 드가서 이쁜장면들 찍구 그래요 ㅋㅋㅋㅋ(초고회질 최고!)저는 인터넷이랑 노츠북연결잭 없어서.....극뛰고싶으면 피방을 가야했기때문에ㅠㅠㅠㅠ(와이파이로 겜하던 사람ㅋㅋㅋㅋ)
세계수 탱이 아픈구간때 나오는거 아니면 왕도화. 가끔 넴드한테 아픈딜 막으려고 킵. 오쉬온 흑마))))))솬사))파트너힐러)음기)(몽, 닌, 용x) 이렇게 쓰는지라.. 흑마있는데 용기사한테 오쉬온 붙여주는사람 처음봄
3. 첫인상쎄보인다 날카롭다 차갑다 좀 지나면) 덜렁거린다 얘 뭐냐 )) ) 둘다 접니다,, , 놀랍게도 틋 지인 제외 다른 사람들 대하는 성격 약간 오이카와 같아서 ㅋ ㅋㅋㅌ 갭 진짜 크다 나도 가끔 놀람
아 태용 좋은 이유 또 있다 어떤 소음이든 소음 많이 만들어내는 사람 싫어하는데 태용 가끔 신발 끄는 소리나 좀 내지 숨소리같은것도 거의 안나고 막 ㅋㅋ 소리 냄새 다 없을것같은 사람이라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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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짐] 쓰레기수 "정말 날 기억 못 해?" "지금의 너도 내일이면 잊을거야. 처음 본 사람처럼." -배경은 현실세계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가끔의 🔞 #슈짐연성 #윤민연성
슬플 때에는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려 봐. 가끔 힘이 날 때도 있으니까. 그런데, 정말 슬플 때엔 좋아하는 사람 - 떠올리지 않는게 좋아.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데에 ... 응, 뭐랄까. 더 슬퍼지니까. 무슨 느낌인지 알겠어 ? #Today_Meiko
게자리는 표현력이 아주 뛰어나. 미친 듯이 깔깔거리다가도 갑자기 슬퍼져서 울거나, 가끔 짜증스럽게 굴다가도 상처를 주면 숨어 버리는 사람이 주변에 있니? 평상시엔 섬세하게 널 배려하며 부드럽게 대하는 사람 말이야. 아마 그 사람은 게자리일 거야. ♋
봐 줘. 가끔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봐. 딱 봐도 어려보이는 해영이가 재한이한테 반 말하니까. 그럼 해영이 아무렇지 않게 '우리 친구예요' 그래줘. 그러면 다들 아..거리면서 재한이 노안이라 생각하며 어색하게 웃지. 재한이 의문의 1패야. 친구 맞는데
누군가 이렇게까지 제발 행복하기만 했으면 바란 것도 처음이라 이 막연한 감정을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애초에 대부분의 사람은 어쩌다 가끔 행복할 수밖에 없으니까
가끔 저희도 결혼해서 그 사람 닮은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사는 소소한 일상을 꿈꿔요.
게자리는 표현력이 아주 뛰어나. 미친 듯이 깔깔거리다가도 갑자기 슬퍼져서 울거나, 가끔 짜증스럽게 굴다가도 상처를 주면 숨어 버리는 사람이 주변에 있니? 평상시엔 섬세하게 널 배려하며 부드럽게 대하는 사람 말이야.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hamilcalli_bts

아니 진짜.... (가끔 들어가는 계정까지 다 아는 실친한테 치여본사람
가끔 전문가들이 한국어를 안 쓰고 영어를 쓰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그 학문에 무지한 사람들을 무시하려는 게 아니라 앞서 말했듯 한국어로 번역을 못하는 용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스레 영어를 쓸 수 밖에 없다. 영어가 훨씬 더 편하니까.
가끔 진짜 밉고 짜증나도 어쨌거나 한 순간에만 그러고. 너 그래도. ..나한텐 꽤 소중한 사람이니까 말이야. 그리고 미움 받아서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테니까. 거기엔 나도 포함이고.(그리 웃는 당신의 의해 그 또한
명색이 글을 쓰는 사람인데, 어쩜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다 담아지질 않는지 가끔은 제 어휘력이 원망스럽기도 해요. 그만큼 저에게 항상 따뜻하고 푸근한 말만 해 줘서 정말... 사람 복은 트위터에서 다 받았구나 하게 되는 사람예요. 이것만은 전하고 싶어.
ㅋㅋㅋ어쭈 쪼꼬만게, 야~ 미안한테 난 평생 혼자살꺼거든? 나같이 완벽한사람이 누군가랑 살기엔 너무 아깝다고 음음! 뭐 너도...심심하면 와서 밥해주고가, 물론 요리는 내가 더 "잘"하지만 가끔은먹어줄께!(머리를 꾹꾹 누르며
난 사실 토끼인데 가끔 사람으로 오해하는 분들 계시더라
가끔 괴롭히는게 재밌는사람들이 잇는데 그 대부분이 오빠들☺️ 후후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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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전에 한 말 기억해요? 남은 사람은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가끔 울게는 되지만 또 많이 웃구 또 씩씩하게. 그게 받은 사랑에 대한 예의라고. "
처음에 듣고 우와아 했던게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 가끔 tv광고나 인터넷에서 목소리 좋다고 느낀 사람들 수우랑 비슷함.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듣는데 편안하고 자꾸 다시 듣고 싶은 매력이 있다.
3. 관리한다고 밥 잘 안먹는다. 가끔 애들이랑 얘기하다보면 나랑 밥 같이 안먹어본 애가 나보고 밥 좀 먹고 다니라고 하는데....훙냔ㅇ 나 먹는거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고 내 친구들은 다 아는데....사람들은 내가 관리한다고 일부러 안먹는건줄 알더라
가끔 이렇게 정줄놓고 귀여운 짓도 했던 사람인데...
1. 영어 이름이 sharon인데 가끔 사람들이 shannon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이때 되게 댓글단 사람들 욕도 엄청먹고 그랬던걸로 기억나네요 ㅠ 이런글 가끔 보다보면 굉장히 네... 이번것도 가서 놀다가 생기는 문제는 둘째쳐도 이런것때문에 좀 무섭긴해요 ㅠ
쮸아압 죠와요 가끔 채찍도 휘두르겠어요 물론 사랑을 담아💕 저는 사실 도에스인 사람이라구요 (ㅋㅋ 귀여운 요정님 쮸압 아 그리고 츼님 은 콘님만의 애칭이네요💕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want2cdojun

잘 생긴 걸 보니 생기를 얻는 게 아닐까요? 메리는 하도 예쁜 사람들을 많이 봐서 델라가 자기 안의 기준이 되었을 거예요 근데 가끔 너무 예뻐서 당황하는 일이 많지 않을까 해요
아니 엄청 가끔 분위기 환기용으로 예능에서 주제전환할 때 자~! 이야기 하는거마냥 쓰는 사람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칸코레 한창 할 당시 교류 많이 했던 트친분이시고 요즘은 가끔씩 칸무스랑 교류하시는거 보이긴 하던데 나름 잘 지내시는거 같으시고 얼굴 생기신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무섭지는 않지만 약간은 무섭다 느낄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가끔 인간이 자신의 목숨이나 타인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현상이 발생한는거 같다 하지만 내가봤을때는 목숨이란게 아주 가볍게 여길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생명도 결국에는 큰 경쟁에 의해서 생겨난 생명이고 소중한사람이 갑자기 사라진다는 생각은 하기싫다
앗ㅜㅁㅜ제폰이 가끔맞가서 알림이 안왓엇네요ㅠㅠㅠ죄송합니다ㅜㅜ 다녤하고 재화니하는 사람입니당^ㅁ^! 잘부탁드려여💕💕
가끔씩 잘 있다가도 산통깨는 사람들이 있자나요.그런 경우라고 봐요.ㅜㅜ
가끔씩 보면 이 사람의 능력치는 어디까지인가궁금하게 된다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0_8_0_9haiteira

가끔 울적해서 울고싶을 때 있는데 저는 과음 없이는 눈물을 흘릴 줄 모르는 사람이라 저의 눈물은 늘 흑역사와 공존한다
가끔 찾아오시는 검은 분... 그분 나쁜 사람이 아니예요! 가끔 진정제를 가져다 주시는 분이세요...
1.개느림.. 곰손의 곰손.. 낙서도 시간단위로 걸리고 가끔씩 한시간만에 완성하면 헉 나 완전 빨라!라고 느끼는 수준. 2.다른 사람의? 비선호하는 그림체조차 가물한데.. 특정해서 생각해둔건 없다.
본진 정말 말로표현할수없는 사람 너무 아름다와서 가끔 나랑 다른세계사람인것같고 특히 무대에서 더욱 그렇다
4. 파판 오래하셨죠! 아직 1년도 안 했습니다..! 멘토는 그저 달성했기에 달아놨고 가끔 새싹한테도 속고 사는 멘토입니다..ㅠㅠ (눈덩이 100번맞아야 눈던지는 퀘 나온다는 걸 믿은 사람)
ㅋㅌㅋ ㅋㅋㅋ ㅠㅠ마자요..그래서 가끔 옷색만바꿔서 재탕한답ㄴㅣ다.. (이사람) ㅋㅋ
가끔 동물을 키우면 집안 분위기가 좋아진다는 글을 보는데 동물을 수단으로 여기는 것 같아서 불편하다. 물론 같이 사는 모든 사람의 동의 하에 이 동물을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으로 키우고, 결과 분위기가 좀 더 좋아졌다는건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YAAY_YAY

트위터에 가끔 HHP 파는사람 보이니 잘 서치해보셈
아... 가끔 지뢰 밟은 사람 없는데 터지는건 저런것때문이구나;
로우 정말 한 명도 안 죽였을 것 같은 느낌 가끔 들어서 한참 혼자 고민하게됨 죽이려고 한 상대 죽일 뻔한 상대 죽이고 싶어한 상대까진 있어도 정말 죽여버린 사람은 없을 것 같아서
비계 올 사람 멘션 주세오 ✔ 타돌 언급 O ✔ 비속어 O ✔ 수위 O 알페스 가끔 O
자기도 일어나보니까 여섯 시라 너무나 놀랐지만 평범하게 집 왔다고.. 나도 가끔 거기 앉아 졸 때 있어서 납득은 했지만 어떻게 사람 하나 안 지나다닐 수 있냐 물었더니 오늘 마침 휴관일.. 아니.. 님은 도대체 왜 간 거야 거길..
가끔 인벤보면 10프레임으로 겜왜하냐 라는 반응도있고 10프레임으로는 레이드못한다고 하는사람잇는데 나는 그저 웃지요
가끔 떨어지거나 미끄러지는건 절대 내가 실수해서 그런게 아니다냥! 단지 우리가 너무 완벽하면 사람들이 재미없어할까봐, 가끔 웃음을 주고싶어서 그러는거다냥!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djura_ff

가끔 짬이 날 때마다 체렌을 보러 가고는 해. 찾아 갈 때마다 체렌은 항상 퉁명스럽게 말하면서도 싫은 내색은 하지 않거든. 솔직하지 못해도, 역시 체렌은 상냥한 사람이야.
이건 연애는 아니고 가끔 생각나는 사람. 유치원다닐때 내가 쫓아다니던 애가 있었음. 1살 많았고 머리도 길고 찰랑찰랑 얼굴도 하얗고 이쁘게 생겼던 애인데 너무 어릴때라 잘 기억은 안나고 그냥 내가 좋아서 쫓아다닌거같음 얘도 싫지는 않았는지 아님 동생
가끔 돌아다니다 보면 기가 쎈 사람이 눈에 띄어
뭘. 가끔 나한테 과분하게 착한 사람을 만나면 당황스럽다니까.
그렇지만 제 주변에 그 길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또 있거든요 그래서 아주 가끔 싫은척 해보는거 뿐이에요.
아 저는 가끔 라인하면 아 디바 있으니까 나한테 주지 마 ㅎㅎ 하면 아나가 저한테 궁줘서 넘나 당황스러운 사람....
무라갓 그리는거 보면 가금식 현자타임...(가끔아님))) 원펀맨 작화가 진짜 작살나는디... 주간연재 어캐하는거지 사람?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Litania_Stray

타살생각 가끔씩 하는데 내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죽음되는게 젤 낳은거 같다
난 엄마딸이지만 사람들은 가끔 고모 딸이냐고 묻곤 한다. 고모는 나를 좀 이뻐하긴 한다. 난 어떤 면에서 지나치게 친가쪽 느낌이 나기 때문이다?? 고모는 어쨌거나 부자이다 아마 고모딸이었음 미국으로 유학도 갔을지 모른다 아빤 미국을 안 좋아하지만
가끔은 대담한 스킨십도 필요하답니다. 당신은 스킨십이 너무 적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좀 더 달라붙어 보세요.
7. 나는 연성할 때 한국 노래 들으면 절대 글 못 쓰는 사람ㅎ 문장 생각하기도 벅차 죽겠는데 가사까지 합세하면 글 못 쓴다. 그래서 작업 브금이 있다면 가사가 없는 브금이거나 일본 노래거나. 노래 자체가 쓰고 싶은 이미지면 가끔 듣기는 함.
나는 가끔 모두에게 필요한 사람을 억지로 내 옆에 묶어두는 건 아닌지 걱정 돼.
✿ 윤희석 최애 ✿ 희석 성우(옹) 세운 데뷔 기원하는 사람입니다,,, 게으름 대마왕이지만 가끔 기분 내킬 때 팬아트도 그려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갈게욤!! 대신 무멘팔 하시면 찾아가기 어렵답니다 8_8
들어준거 같다면서 꽃도 가져가고 가끔 찾아가서 친구랑 같이 인사하고 그러는데 사실 난폭한 전쟁의 신 히카르도의 신전이었던거면 좋겠다 예전에 영토분쟁에 전쟁이 휘몰아칠 때 사람들이 모셧다가 종전 후에 잊혀졌다거나 하는...히카르도도 맨날 이 마을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Frosthander

가끔되도안는요구를하는사람이있습니다. (조리돌림하며)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내가 착각했나 봐. 나같이 완벽한 사람도 가끔은 이렇게 착각을 해... 나 스스로도 놀란다니까.
가끔은 다른 사람이랑 술도 마시면 얼마나 좋을까?? #자동
가끔 탐라에 보이면 반가운 트친 잇어서 보이는것만으로도 텐션 오르고 기뻐지는데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엇으면 조켓다
그래도, 가끔은. 생각날 때마다 관람차를 보러 가기도 해. 용건은 확실히 달라. 신념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무엇보다, 여름엔 안 가니까 오해는 마.
4 저를 많이 좋아해주시죠 저는 알고 있어요 멘션 하나하나에서 사랑이 쏟아져 나오니까요 저는 막 아무나 정을 주고 그런 사람이 못되지만 님처럼 퐁퐁 솜사탕같은 사람은 막을수가 없답니다 가끔 달라지려고 노력하시는 느낌인데 원래 모습으로도 충분히 좋아요
더럽게 웃기네 트위터는 가끔 엄청난 것을 다루는 듯 하면서도 너무 하찮은 것에 목매는 데 나는 줏대는 인간이라 휘둘리는 거 지친다. '엄청나다'느니 '하찮다'느니 나누는 기준도 애매하지만 어쨌든 저쨌든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상종하기가 싫다.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ChunS2Coke

그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나는 그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나지 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어요 (애인 있어요 - 이은미)
사랑했던 사람을 온전히 미워만 하는 일은 불가능한 것 같다. 가끔씩 가장 사랑했을 때의 마음 같은 게 되살아나서 끔찍하게 슬프다.
6 일단 먼저 말하고 싶은건 제가 님의 가장 깊은 곳까지 초대되어서 기쁘다는거 그정도로 우리가 잘 맞고 서로 좋아한다는거니까요 또 가끔은 알다가도 모르겠는 매력도 있으시네요 저는 내 말만 하는 사람이라 멘션 보내는 분이 몇 없는데 님이 거의 유일해요
캐릭터 굴린다는건 꽤나 어렵다... 가끔 얘랑 나랑은 별개의 인물인데 얘 생각을 내가 어떻게 아나 같은 사고가 따라와서 한역할때 사상이나 가치관얘기하면 심히 덜걱임(뒷사람이)
에길씨만큼 스킨해드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가끔 필살 애교미소..라는걸 보면 아마 손님들이 다 달아날거야. #SINON
너는 길 잃은 내게 바다 한 가운데에 박힌 등대같은 사람. 빛 내는 것이 그렇게나 어울리는 사람은 몇 안 될 거라 가끔 나는 확신하곤 해.
가끔 느낀다네 나를 지켜보는 이중 누군가는 내가 나무에서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일 거라는게... 나능 완벽하지 않은 사람인 걸 아니까 그만큼 언행에 대해 검열하구 주의해야된다고 생각하믄서두 그게 잘 안 댄댜 딱히 별일이 있던 건 아니지만 여튼 새벽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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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헤엄쳐 놀고 하면 재밌겠죠? 근데 가끔 오토바이로 질주를 하거나, 헌팅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곤란해요. 저번엔 어떤 선글라스를 낀 아저씨가 저에게 놀자그러는데, 무서워서 그만 모습을 감추고 말았어요...
4 저를 많이 좋아해주시죠 저는 알고 있어요 멘션 하나하나에서 사랑이 쏟아져 나오니까요 저는 막 아무나 정을 주고 그런 사람이 못되지만 님처럼 퐁퐁 솜사탕같은 사람은 막을수가 없답니다 가끔 달라지려고 노력하시는 느낌인데 원래
현패러 스릴러 우구사니 주세요 로맨스릴러 말고 순도 100% 스릴러로요 평소에 알고 지내던 옆집 이웃 우구가 그저 묘한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어떤 계기로 친해져서 가끔 같이 차 마시는 사이가 됨. 그렇게 사니와는 우구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져가고 있는
아주 가끔 삶에 지쳐 내 어깨에 실린 짐이 무거워 잠시 내려놓고 싶을 때, 말 없이 나의 짐을 받아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김정한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어 정말 속을 모르겠는 사람들 가까이 가고싶지 않은 사람이기도해
가끔은 속이 상해서 짜증이 나요. 그 사람은 나 같은 건 봐주지도 않는 것 같고, 다른 애를 좋아하는 것 같고... 그게 너무 힘들어서 들킨 친구한테 털어놓다가도 친구가 그럴 리 없다고 하면 또다시 배시시 웃어버려요. 희망이 있는 걸까 하고.
주변인들의 언약관계를 동경하여 맹목적으로 그 누가 되든 좋으니 언약하고 싶다는 사상 개인적으로 난 별로. 언약자가 외로움의 도피처가 되어선 안되는데 대상이 누구든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자신의 모습에 취해서 언약자를 장신구 취급하는 사람도 가끔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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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나 같은 사람을 생각해주는 것만 해도 충분히 고맙다고 생각해. 가끔은 아가씨가 주는 사랑이 나에게 오히려 분에 넘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해.
자체휴강은 안하시는 게 좋은데 가끔 봄철에 사람들 봄탄다고 안오면 그 때에 출석 부르고 진도 한챕터씩 나가시는 교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라민 ♤ 만족포인트 ♤ - ◇ 불만족포인트 ◇ 1. 같이 놀아줄 사람이 자리를 비워 심심하다 2. 앉아서 일하는 것보다 움직이는 게 좋다 3. 가택업무?라 집에 가기가 두렵다 4. 시리군이 가끔 보내버리고싶어하는 것 같다 5. 아무도 도전하러 안온다
재치가 있달까 귀엽다. 기본 말투도 친절하게 미성이라고 생각. 피아노도 잘 치고 많이 아는 것 같고 대단하지. 과거 얘기를 각잡고 한 번 듣고싶은 사람 중 하나. 가끔씩 트위터에서 쓰는 말 보면 흠칫할 떄가 있긴 하다 ;ㅂ;
가끔 고장나면 쓰담해 줘야 한다! 영상 찍는다고 심기 불편× 2번째 고장은 밖에 있는 사람 소리 듣고
뭐랄까 편견? 이라고할지 개인적으로 럽라팬덤이랑 아이마스팬덤 보면서 드는 생각은 럽라가 엄청 까이지만 막상보면 럽라는 대부분 괜찮은데 가끔 폭탄급인 사람이 다망치는거같고 아이마스는 평균적으로 좀 자부심이나 똘기가 있는데 폭탄급인 사람은 보기 힘든거같다
『물의 어는점은 다른것들에 비해 그다지 낮지 않아. 녹는점 또한 마찬가지지. 그와 같이 나또한 그렇게 냉정하거나 차갑기만 한 사람은 아니라는것을 알아줬으면 해. 가끔은 내게 기대주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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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람뜸하니까 말ㄹ해보자면 토주님 1커1관통도 가끔 당하는 개최고 사랑꾼이라 가끔씩 고자만나면 손한번만 잡아달ㄹ라고 하고다닌다,,,.,.
가끔 숵즨이 껄렁거리며 하나 뺏어 먹으려 하면 줭극은 으르릉 소리를 냈음 굳이 달라는 소리 안 해도 뗴형한텐 하나씩 주면서 다른 사람한텐 죽어도 안 줬다 숵즨은 그때마다 씅냈음 너 나 아니었으면 집에 혼자 있어야 돼, 인마!
저 사람 한국어 영어 다 알고있고 해석하기 힘든 은어들이 이쁘면 가끔 들고가거나 해석 못할 때 들고감... 여튼 삭제해서 다행이다
가끔 뒤돌아봤더니 보고싶은 사람이있는 기적을 소망하겠습니다 uu🌸
이 사람이 도대체 나한테 왜이렇게 잘해주나 하시겠지만 저한테는 많이 많이 고마운 분;-; 그냥 가끔씩 한마디 해주셨던거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너무 너무 감사해요! 딱히 말은 안했지만 가끔씩 한마디 해주시는거에 울어버린 적도 있는....
[20170418]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박은태 배우님 ㅌㄱㄱ 사람은 세로로 찍어야 하죠. 세로로 기니까요. 가끔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하지만 세로도 가로도 다 잘생기신 배우님!! 꺄!!!!!!
#찬아_오늘의_힐링송 찬이가 무슨 이유에서 슬퍼지고 힘들어지면 힘이 되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 나를 포함한 캐럿 모두! 차니가 문득 지쳐서 잠시 멈춰선 날에 뒤를 돌아보면 정말 많은 너의 편이 있어줄거야 가끔씩은 쉬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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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까지는 접속률이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뒷사람의 일정이 점점 더 바빠져서.. 가끔 아침인사만 하고 갈 것 같아요.*
) ㅋㅋ 이거 진짜 자주 보임. 그저 다른 사람 글이나 리트윗(새싹 닉들이 쓴 글 리트윗하면 반사적으로 블락)함. 가끔 의견 덧붙이거나
유나누나는 좀 무서워. 평소에는 상냥한데 말이지... 가끔 다른 사람 같아지거든.
제가 바란 것은 가끔 아주 가끔씩 길 가다가 당신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이 절 모르더라도 상관없었습니다. 어쩌다 가끔 외출했을 때 스쳐가는 사람의 잔향이 당신이기를 바랬죠.
가끔 이해가 가질 않는 결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지... 아까 NYT에 리뷰유닛 안줬던, 그리고 지문 스캐너 여기다 달도록 한 사람처럼.
가끔 사촌동생이 찾아옵니다, 외삼촌을 닮아 애가 무뚝뚝해서 조금은 부드럽게 사람을 대했으면 좋겠지만 뭐 어쩔수 없는거죠, 그래도 늠름하고 의젓한 여자아이라서 멋진 면도 많아요
잘 웃는 사람도 가끔은 눈물나는 날 있는거야 늘 밝아 보이는 사람도 때로는 우울할 때도 있는거야 항상 강해보이는 사람도 한번씩 약해지는 날 있는거야 사람이니까 마음의 감정이 조율이 안될때도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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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저런 사람들 지능적 안티가 아닐까 생각하곤한다 내가 패미다!! 하면서 온갖 차별과 혐오를 멈추지 않는 사람들. 사실 페미니스트를 매장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그래두 또라이 진현이만 오며는 섭섭하니까, 가끔 꽃 한 줌 그득히 꺾어 와 주고 그래. 외로움은 늘 사람을 좀먹구 사는 감정이야. 그걸 알고 사니 더 그런거 같더라.
실례합니다 저 분은 외국 배우이신데 한국어가 예쁘다고 가끔 한국어 트윗 복사해서 올리신답니다 물론 뜻은 모르셔요 재밌다고 사람들이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좀 당황스러운게 올라왔네요


가끔

가끔 봐요, 가끔. 일단 최근엔 도깨비 조졌다. 아직 여운이 남아서 코트 세 벌 샀어요. 장래희망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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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쥬나

그렇게 쥬나 씨의 인생은 막을 내렸습니다. 안녕, 꿈동산아. 안녕, 아침에 치우는 걸 깜빡한 책상아. 안녕, 세탁할 때가 되었으나 하지 못한 이불들아. 안녕, 안녕...(상자 안에서 중얼거림)
어...? 질 수 없습니다. 그럼 쥬나 씨는 운동화에 운동화 끈까지 사 드리겠습니다!(씩씩)
쥬나 씨의 머리핀은 보이지 않았습니다...머리핀 일병 구하기, 대실패.(ノд・。)
그래요, 그거라면 조금 이해합니다. 어릴 때는 쥬나 씨도 목욕을 싫어했으니까요...하지만 섬유유연제 냄새가 싫다고 그러질 않습니까...!
쥬나 씨는 장기랑, 독서랑, 가족들, 장기회관 사람들, 의사선생님, 아. 여기서 의사선생님은 쥬나 씨를 치료해주던 분이랍니다. 그리고 캠프 분들도 좋아요. 음, 푸딩이랑 케이크도. 호박죽이랑 코코아도요.
아니, 그것까진 안으실 필요 없는데...지금은 쥬나 씨를 안는 것에 집중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직은...만질 수 있으니까요. 따뜻하고.
쥬나 씨는 입이 작아서요...(입 오물거려봄)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spaceodette

으음...비밀이야기는 하면 안 될테니까 빼고... 뭐가 있을까. 앗, 토쿠미 씨가 그랬는데 제가 더 가벼워지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깨꼬닥 쥬나 씨.
쥬나 씨의 작고 하찮은 바람.
그렇네요. 삐- 하고 한 줄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음...쥬나 씨가 죽으면 쥬나 씨의 이야기도 끝날 테니까요.
쥬나 씨를 뭘로 보시는 겁니까?(허리에 손 올림) 쥬나 씨는 함부로 남성의 방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노크 정도는 하고 들어간다구요.
쥬나 씨가 초반에 받았던 카드도 별이었습니다! 흠, 흠. 잘생겼다는 표현이 좋군요...잘생겼다...? 잘...잘생겼다...? 음, 멋있다는 표현이 더 좋지 않을까요!
잘...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브라운 씨 바람대로 스스로를...그러니까...말을 잘 못하겠습니다. 쥬나씨는 이런 것에 서투릅니다.
상호간에 이후 연락을 하겠다고 약속을 한다면 그렇겠지요. 사실 어릴 때 들었던 캠핑의 이미지는 모닥불 피우고 천막 쳐서 노는 거였기에 살짝 기대했다가 실망한 쥬나씨입니다.

어릴 때의 쥬나 씨는 지금의 텐 씨보다 작았습니다. 아, 그건 지금도군요. (팔벌림) 오늘 치 포옹 해요.


갓세븐

나 좀 멋진 듯🤘🏻 #JB #제이비 #재범 #GOT7 #갓세븐 #그냥한번
갓세븐 ㄹㅇ 왕자님아니냐..
갓세븐 따랑한다🐥
🐥갓세븐 전시회🐥 with 위드드라마 전시회 현장 사진 살짝쿵 공개해드릴게요💚 갓세븐 넘나 멋진 것 😘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 ✔️압구정 갤러리원 ✔️3/16~3/22 ✔️무료 입장
재버미의 프리스타일 춤!😎 내 쌩눈으로 보다니... 💕 뎁쏠씨 멋져요👏👏👏 #GOT7 #갓세븐 #재범 #제이비 #got7jb #jb
170317 최파타 퇴근 - 세상에 영재 너무 귀엽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재 #YOUNGJAE #GOT7 #갓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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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7 #GOT7 #갓세븐 #영재 #최영재 #YOUNGJAE #Ars #NeverEver 아빠 아무래도 이번생에는 영재 해야 할것 같아요..😇😇😇
170318 SGC 수고했어 #GOT7 #갓세븐 #BamBam #뱀뱀


GOT7

170316 가요광장 출근 #GOT7 #BamBam
170316 MCD 마크 셔츠 WOOYOUNGMI Spring Summer 2017 #GOT7 #Mark
170316 가요광장 퇴근 #GOT7 #BamBam


씨는

승격입니까? 하얀 토끼로 승격된 겁니까? 그럼 츠바키 씨는...검은 고양이!(그대로다)
네. 음...호빵은 아니고... 이스마엘 씨는...음...겨울철에 따뜻하게 데워놓은 솜이불 같은 느낌...

오...민조 씨는 산타를 믿는 타입일까요. 그렇군요. 그가 길을 잃지 않고 잘 찾아오기를 바라봅시다.
글쎄요...테디 씨는 장기를 못 두시지 않을까요. 제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둔다면 테디 씨 차례에 금칙수를 두고 두 수만에 반칙패가 날 거 같은데요.


괜찮습니다

코가 별로 안 좋으신 걸까요? 킁킁. 괜찮습니다. 오늘은 비누 냄새인걸요. 앗, 사탕. (๑•᎑•๑)۶
괜찮습니다. 캡 몇 개 더 쥐어주면 안 팔던 것도 갑자기 팔기 마련이거든요.
괜찮습니다. 담요는 더러워져도 빨 수 있으니까요. 굳이 눈을 내놓아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타인의 시선에 불안하게 비춰지기 때문인가요?
어...뭐. 보통 사람들보다는 오래 있었죠. 뭐라그러더라, 장기입원? 괜찮습니다, 여기 오기 전에는 퇴원했거든요.
괜찮습니다. 제가 아직 있거든요. (뒤적여서 꺼내줌) 이제 히메카와 씨에게 캐러멜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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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쯤 빌려주는 건 괜찮습니다. 다만 저는 이 머리띠를 쓰면 누구나 토끼같아 보일것이라는 걸 알게 해 드리고 싶은겁니다. 저 한정이 아니라요.
왜 연인이 생길 일이 없습니까? 당신 키가 너무 크기 때문인가요? 괜찮습니다. 슈렉 씨에게도 피오나라는 연인이 생기거든요.


영재

영재메이킹 구하셨나요?
진영 메이킹이랑 영재메이킹 교환가능한가요??
설찌키 딩고에서쿠킹라이브한거 2절 영재 베이비유어마인 뻬이비유얼마인 할때 뻬이비 이거 목소리 넘좋은거같다 그 살짝 긁는목소리라 해야하나 진짜 이거 내 쌩귀로 들으면 조아서 기절
아 영재야 미쳐 노래 너무잘해 보고또보고또봐두잘해ㅠㅅㅠ 진짜 저거좋아서 계속봄ㅋㅋㅋㅋㅋ
아 진짜 최영재 말투진짴ㅋㅋㅋ내친구냨ㅋㅋㅋㅋ아진짜 배째진다 아 최영재ㅠㅠㅠㅠㅠㅠ 개조아ㅠㅠㅠㅠㅠ 영재야 ㅠㅠ

영재... 넘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아진심 영재 최애머리 닥 흑발이라 생각했는데 골디이후로 금발에 앞머리 저렇게내린거 개존좋 진짜... 앞머리를 이쁘게내려주내...
근데 ㄹㅇ 나만 저 체크옷 개좋냐 왜 안입어주냐.. 담주에 꼭 입어주라..근데 꼭 최영재 앞머리내려야함 제발요 보고싶어요
내맴이다..진짜.. 제발영재 컴백무대때 저의상 저머리 저화장 해주세욘


자우림

자우림- 17171771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 견디게 당신이 좋은 걸요 (자우림, 17171771)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자우림 17171771을 틀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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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느끼고 있잖아요 어느새 슬픔이 사라져 버린걸 - 17171771, 자우림 -
쯔위는 자우림 17171771 이 노래 알까 왠지 쯔위는 이 노래 좋아할 것 같아
한예슬 ㅡ 그댄 달라요 쥬얼리 ㅡ 니가 참 좋아 (10cm 무대 보기) 에디킴 ㅡ 너 사용법 윤하 ㅡ 비밀번호 486 자우림 ㅡ 17171771 연예가중계를 보앗다 오랜만에 듣기위해 메모,,~!
알아내따 17171771 을 뒤집으면 왜 I LOVE YOU인지 출처는 네이버 지식인... 17171771튼 자우림노래 여러분 이걸로 관캐랑 이걸로 위치대화 해주세요...(?)(병깸)


씨가

자랄거에요. 새턴 씨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추위에 강하게 개량되었다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아프지 않고 잘 자랄 거에요.
혼자만 먹을 순 없잖습니까. 한 입씩 냠냠, 하다보면 페이 씨가 다 뺏어먹을지도 모르고.
진정해요! 진정! 잠시 핑핑 씨가 빙의한 겁니다!


겁니까

세상에! 정말 배경 화면으로 하신 겁니까? 거기다 색깔별로 정리해 두신 게 너무 예뻐요.
(갸우뚱) 신어본 적이 없어서...모르겠는데요...왜 신는 겁니까? 높은 상태로 걸으려는 거면 죽마가 낫지 않나요.
어르신..치매가 오신 겁니까...?


씨의

키요하라 씨의 등에 매달려 있으니까 마치 코알라가 된 기분입니다. 엄마, 오늘은 어린 유칼립투스 잎이 먹고싶어요.(칭얼)


뱀이

아 이고 뱀이 함부로배우하게? 에서 나왔던거 가튼데!!
네넹 막 뱀이 어떤친군지? 그런거 자료화면으로 멤버들이 얘기해주는 그런거여써요ㅋㅋ
왕잭슨너무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뱀이찬믈맞춘거 너무귀여우ㅠㅠㅠㅠㅠㅠ마크오빠옷넘찰떡임진짜 미쳐 오빠고기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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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ㄹㅇ 뱀이 뮤비처럼 머리 확 까는거 진짜 나만좋냐 너무 멋지구 남자다움ㅜㅜ
으 진짜 뱀이만큼 탈색모 색별로 어울리는 사람도 드물듯 뭔머리를해두 찰떡이네 애기ㅠㅅㅠ 그래도 흑발오대오 못잊어^^..
아 미챠ㅠㅠㅠㅠ 고하이어 뱀이 랩 젤조아하는데요????? 미쳤다ㅠㅠㅠㅠ
아 진짜 뱀뱀 오빠 왜 제 인생 안가져요..?? 뱀뱀 오빠 사랑해욘 세상최고야 뱀이ㅠㅠㅠㅠ진쟈ㅠㅠㅠㅠ 내인생 뱀이한테 몰빵할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몰라 뱀이 걍 오빠야 야자까자 ㅠㅠㅠㅠㅠㅠㅠ 아 오빠최고야진짜 걍 완벽해 펄펙


멋진

제가 마음에 들거나 들지 않거나 그건 크게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제가 바뀌지는 않을 테니까요.(갸우뚱) 지금 내게는 행복도 불행도 없습니다. 그저 모든 것은 지나갈 뿐입니다. -멋진 문구지요.
진짜 멋진 사람
흥 모지리들..0"0 너...네 이뻐서 주능거 아니다 모..못받았을까봐 주는..거야!!! ㄴ,누나 들만...참여 가능하다 이이따 12시 땡!하면 뽑,을게 연..극 뮤지,컬 죠아하능 누나들..이면 더 좋아! #멋진_테


어릴

다행이네요...그러고 보니 어릴 때 목에 떡이 걸린 적이 있는데, 음, 그래서 말이에요. 옆에 있던 컵에 든 걸 마셨는데 물이 아니고 사이다여서...음...목이 컥컥 막혔었어요. (두 손을 짠 벌림) 바보같죠.


없습니다

어?(묶여버림) 어라?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어? 장비를 정지합니다.
움직이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목적지는 어디인가요? 알려주신다면 충실히 걸어보이겠습니다. 두 발이 부르트도록,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도록.
후회하는지 아닌지 스스로 모르신다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개인의 감정은 다른 이에게서 배우는 것도 알아내는 것도 아니니까요.


MONSTAXMAS

MonstaXmas17171771KH 150530 박소현의 러브게임
MonstaXmas17171771KH ㅋㅋㅋㅋㅋ 저 라디오 존잼이었어요ㅋㅋㅋㅋㅋ
MonstaXmas 17171771KH이거 넘 죠아.....8ㅅ8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MonstaXmas 17171771KHㅋㅋㅋㅋㅋㅋㅋ아 얘 왜이랰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뱀

뱀뱀 인무아 구하셨나요?
뱀뱀 메이킹 구하셨나요...? 진영메이킹이랑 교환하고 시포요..ㅠㅠ
외쳐 갓뱀뱀 외쳐 갓화정😭😭😭😭


모르겠습니다

선물이나 편지를 받아야만 사랑받는 걸까요?(갸웃)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둘 다 모르는 거니까 난제로 남겠군요. 혹시라도 먼저 정답을 알게 되신다면 저에게도 귀띔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르겠습니다. 굳이 이겨야 하는건지도 잘... 거울보고 가위바위보 하는 기분일 것 같은데.
비극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들으신다고 해도 코토 씨 마음에 들지 안 들지 모르겠어요. 비극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그래도...되고요? 늦을 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 전에 죽지 않는다면 늦지는 않는 거겠죠. 으레 유서라는 것들이 그러하듯이요.


마크

진영 인무아랑 마크 인무아 교환 가능할까요!!
유겸 인무아랑 마크셀카 교환하능한가요?
이제 진짜 프로연예인이야ㅜㅠㅠㅠㅠㅠㅠㅗㅡㅅ그흐그를듀ㅠㅠ 마크 따라유ㅠㅠ
요즘은 미국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도 고개를 숙이면서 ‘헤이!’ 하고 인사한다. 고개를 숙이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크 한국어실력 실화냐
근데 마크오빠가 ~주 를 술로 이해한거 개쩐다.. 오빠 한국어개잘해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아 개토해 개발려 김마크최고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무서운 마크로 🐺변하지


걸까요

그런...걸까요? 으음, 글쎄요. 새턴 씨한테 부탁받았으니까...일까요. 그녀는...못 하잖아요. 심는 것도, 눈을 털어주는 것도. 그치만 이 묘목을 심으려고 여기 왔다고 했으니까...제가 그 말을 들어버렸으니까요.
그 정도...입니까...?(조금 충격) 제 정체성의 반은 머리띠가, 반은 제 키가 나눠갖고 있는 걸까요...?


교환

제 실내 파랑이랑 야외검정교환 가능할까요? 디엠 오류때문에 안보내지네요ㅠ
뽐뱀 인무아랑 맠인무아 겸셀카 교환 가능한가용??
~포카 클리어커버 교환 완료 시팬만 받아요~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네ㅠㅠ... 교환완료했습니당ㅠ ...
시팬 뱀겸이랑 맠뱀 교환하고 싶어요 디엠이 안가네요ㅠㅠ 디엠 주세요^^
맠뱀교환했어욥ㅠㅠ.. 죄송합니다ㅠ


1717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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칰님이 봐쏘
갸리더기 러부!!!
오늘 아니고 다음주랬더니 그때 다시 준다길래 그냥 먹고있음ㅋㅋ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chocx94

아직 한참.
맞아여 깨알같이 계속 오디오 들리구 ㅠㅠㅠㅠ 넘 귀염 ㅠㅠㅠㅠ
... ,,ㅇ-ㅇ,,)... 그런 말 하면 화 풀 거라고 생각하셨습니까...! 정답입니다.
예를 들면 누구의 어떤 정보를 말입니까? 한 번 조사해 오겠습니다.
아뇽~~~~~~
상냥한 것 같지는 않지만요. 우리의 의사선생님을 갈아버리려고 했었잖습니까.
와 배경화면!!!!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뿅뿅♥️♥️ 예쁜 꽃 고마워요
아뇨, 스승님의 편지입니다. 매 년 생일에 보내주시기로 했거든요. 음, 그러니까, 생일이 되기 전에 죽는 일이 없다면 받아야죠. 80살이 될 때까지 보내주신다고 했습니다.
네ㅠㅠ 그게 진짜 천만다행이에여ㅠ 안그랬음 온세상 실검이랑 화제성 저년이 다 차지할뻔ㅠㅠ
오늘 치킨머거야징 예!!
저 후드 가져가면 자기랑 커플로 맞추는거라고 말하는데 쏘스윗해... ㅠㅠ... 따랑하는 우리 밤밤이
하캐할거같음
ㅇㅅaㅇ ㅇㅅㅇr '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짝사랑이 아니었다...!
뭐이런 알파같은 드립이 다있어
저두여 제 상상속에서는 호감으로 티격태격하다가 먼저 마음을 깨달은 진경이가 고백하고 시경이 멘붕하고 고민하다가 저 장면까지 나왔어여
아 괘쩐다ㅠㅠ
누구나 잠 잘때 껴안고 자는 곰돌이 씨 한 마리 쯤 데리고 있지 않나요? 낯선 곳이기도 하고 해서 잠들기가 어색할까봐 챙겨왔는데...뺏겼습니다..(쥬무룩) 덕분에 침대에서는 늘 뒤척뒤척입니다.
무슨일인겐가
후.. 우주급 빡치는 이야기라 듣지 않는게 심신에 좋아.. 듣고 병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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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정도야? 얼른 갠톡 추진하마
ㅎㅎㅎㅎ 말만 달게 받겠습니다😘
암튼 빡치는 이야기는 빡쳐서 끝내는게 나음 다르게 가다가는 너만 곪아...ㅠ 우리 슬찡 아프지말고 아프지망고
망고쥬스~ ㅋㅋㅋㅋ 구래! 걱졍해줘서 고마오 ㅠㅠ 맛있는 녀석들 보면서 아무생각 없으니까 좀 누그러졌어 ^3^
4-5월에 집에서 좀나와 나랑같이 호수공원 꽃구경가자 나 고양주민이라 꽃박람회 할인됨🤣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그랰ㅋㅋㅋㅋ 조아!!! 개웃기넼ㅋㅋ 고양주민 ㅠㅠ 난 더이상 고양주민이 아니어찌.. 큿..
ㅋㅋㅋㅋㅋ고양시에 있는 학교를 다니셨죠 크흡 ㅠ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고양시 주민이 아닌고양~🙀
웅...ㅠㅠ
예???????그럼 어디서 컴백을 할 수 있는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번엔 좀 심하다 ㅠㅠㅠㅠ ㄹ혜때메 이게 먼일이야 ㅠㅠㅠㅠㅠㅠ
ㄱㄴㄲ 파티해도 모자를 판국에ㅠ
융통성0 고답데스
달걀님 멘탈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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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호한테 할래
ㅋㅋㅋㅋㅋㅋ 다급하게 써방하는거밬ㅋㅋㅋㅋ
애초에 뽑히지 말았어야 ㅠㅠㅠㅠㅠ
우와 앙리 칭찬 너무 소중한데요? 배경화면이 청량하고 봄봄해서 좋습니담♥️ 앙리도 청량하고 봄봄한 봄 보내시길!
지난 가을 겨울 내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움짤 어디다가 저장했는지 아시는 분 ㅠㅠ
목소리 넘 좋아여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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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소유권주장하시는데요???
모든 책임을 떠넘겨버린듯한 느낌적인느낌..우리아이가 뭘 잘못했다고ㅠㅠㅠㅠㅠㅠㅠ추운날 고생이란 고생은다하구ㅠㅠㅠㅠ
칰님도
^👃^보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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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MyVlackPu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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