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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카테고리 없음 | 2018. 1. 3. 14:47

랩터

힉 이제 한달 채 안남았는데 많이 내시네요...ㅠㅠ 저는...일단 랩터랑...은비단...헤이즈...영정...이호...사사?

저는 듄,영정,랩터,헤이즈,은비단만 작업할게요...제가 손도 느려지고 그래서...ㅠㅠ글구 부스컷은 일단 제가 코믹월드에 한 번 문의해볼테니까 일단 우리 작업과 인쇄에 힘써요!

랩터100km/h로 달리는 마차 안에서 80km/h 속력으로 공을 던지면 어떻게 될까? 헤이즈혼나겠지 멍청아.

ㅌ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파는 커플링으로 했다!!! 헤이즈 랩터 혜나 모래 메두사 유다 귀능 올컾이긴하지만 그래도!!!!

#아는_장르_7개의_최애캐를_말해보자 문스독도스토 보석국포스, 파파라챠 안즈리즈 천지해노을 이영싫헤이즈, 랩터 가담항설하난 정말 짜냈는데 한개 도저히 생각이 안나요,,,

헤이즈랩터 평생 사랑하구 살렴,,, 그리다 말았지만 나는 더 안 그리것지..

🍴💕안녕하세요 이런 알바는 싫어!입니다!!😊😊A타임 헤이즈랩터 족자봉 하한가와 상한가 공개합니다!!🙌💞 헤이랩터 족자봉 A2 사이즈 하한가 2만5천원 상한가 20만원💕🥄 당일 계좌이체/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J_Jack_

헤이즈방금 랩터가 「11/22가 뭔지 알아?」라고 카톡 했길래 「0.5」이라고 보내줬는데 답이 없다. 분수도 모르는 바보로 본건가?

이영싫로 희망편 운전자안전운전&불면증 듄 조수석S세대 혜나 뒷자리간식분배 전문가 랩터or귀능 톨게이트비 정산 천재 헤이즈 절망편 운전자사고 전문가 스텔 조수석컴맹&아재 나가 뒷자리과자 다 부수는 서장

좀전에 오지는걸 봣으므로 비슷하게 해보겟따! 날 위해 죽어줘영정 네가 죽으라면 죽을게송하 널 죽일거야랩터 너 대신 내가 죽을게오르카 돈주면 죽을게(?)헤이즈 죽여버릴거야다나 사랑받지못하면 죽어버릴거야:

그럼 모래랑이호랑 행복해서 둘이 사랑하게되고(?) 모든게 잘될텐데..랩터도 헤이즈랑 오순도순.. 사고도 없구...

맞다 헤이즈하구 랩터 결혼햇지

랩터계속 신경쓰이는 일이 있는데... 헤이즈뭔데? 랩터그냥 계속 신경쓰기로 했어. 헤이즈그래?

헤이즈귀능 씨, 우리 사진 좀 찍어줘요. 귀능넹. 랩터예쁘게 찍어주세요! 귀능그래요, 그럼 둘 다 비켜주시겠어요? 랩터왜요? 귀능예쁘게 찍어달라면서요. 랩터: 헤이즈:

랩터헤이즈는 내 어딜 보고 좋아하는 거야? 헤이즈잘못 보고.

이영싫

#이영싫 헤이즈

아진자 이영싫 첫 회와 마지막 회에 나온 엑스트라 아저시조차 옷을 바꿔입고 나왔느데 헤이즈만 몇 년이 지났느데 옷 똑같은 거 왜케 욱기면서 피눈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억.. 그렇구나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사ㅣ실 이영싫에도 약간 치였어서.. 제 이영싫 최애는 헤이즈랑 일호엿습니다.. (꼬난님어쩌라구요

앗ㅋㅋㅋㅋ저 이영싫 엄청 좋아했었어요ㅠㅠㅠ저는 서장님이 최애였죠....ㅠㅠ아 헤이즈랑 일호 넘 좋아요ㅠㅠㅠ일호는 존댓말이랑....과거랑 현재 갭차이 좋아했구....헤이즈ㅋㅋㅋ귀엽다가 멋있다가ㅠㅠㅠㅋㅋㅋㅋㅌ

저대신 부코 일요일 이영싫 헤이즈 코스하실분 구해요ㅠ 대여 공짜이고 옷 가발 다해주신데요ㅠㅠ 하실분 말해주세요ㅠㅠ 저지금 부코 일요일 못가요ㅠ

헉 전 가수 헤이즈님을 노린거엿지만 이영싫 헤이즈도 잇엇네용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apriltwett

17.07.30 이영싫-헤이즈 pb.바람님

별자리각성팀코 호노카랑 이영싫 헤이즈욤😋

오고

비도 오고 그래서 헤이즈 노래였던가여...(가물가물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 생각이 나서 그래서 그랬던거지 별 의미 없지 /비도 오고 그래서, 헤이즈&신용재

헤이즈 저 별하고 비도오고 그래서도 좋은데 마음이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ㅜㅅㅜ 죄송해요

헤이즈 - 비도 오고 그래서 (Feat. 신용재)

오늘은 오랜만에 네 생각을 하는 날이야 /비도 오고 그래서, 헤이즈&신용재

헤이즈의 노래 비도 오고 그래서는 방탄의 노래 Rain와 비슷하게 들리지만 여전히 그 노래 좋아한다

으악 다니엘 노래한다..완곡이겠지.. 호올..😊 비도 오고 그래서 저거 헤이즈 노래아녀

작년에 가장 많이 들은 가요 (요즘 젊은이들은 케이팝이라고 한다지?🧓🏾) 는 연초에 지디 무제 ㅋㅋㅋㅋ 친구가 차에서 제발 이 노래 그만 들으면 안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미 가시나 ㅋㅋㅋ헤이즈 비도오고 그래서 딘 인스타그램

추가) 아이유 - 밤편지 세븐틴 - 울고 싶지 않아 세븐틴 - 박수 헤이즈 - 비도 오고 그래서 볼빨간사춘기 - 썸 탈꺼야 볼빨간사춘기 - 나의 사춘기에게

[헤이즈] 나한테까지 잔소리하는 건 싫지만, 일에 열정이 넘치는 영정님이 좋아요. 덕분에 나도 히어로 일을 더 열심히 하게 돼요 라고 내가 말했다고 전해주지 않을래요? 주식한 거 들켜서 계속 전화 오고 있거든요!

남영정

[남영정] 다투다가 헤이즈가 (영정님 개싫어!)하고 짜증을 내서, (나도 너 핵싫어!)했더니 순간 당황했는지 자기 말을 취소했어요.

[남영정] 헤이즈는 눈에 띄는 화려한 얼굴은 아니지만, 오목조목 단정한 미남이에요. 그런 얼굴로 그렇게 미운 소리만 골라 하다니. 진짜 열 받아...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StarFish_BD

[남영정] 오늘 공원을 같이 산책하는데, 헤이즈가 토끼풀을 꺾더니 그걸로 반지를 만들어 나한테 청혼했어요. 토끼풀 반지로 청혼이라니, 양심 없기는! 귀여웠지만 거절했답니다. 쌤통이죠?

[헤이즈] 시간 있어요? [남영정] 응. [헤이즈] 그럼 나랑 결혼해요.

(문자 대화) [헤이즈] 시간당 10만 원에 미남과 데이트할 기회가 왔어요. [남영정] 나한테 10만 원 주려고? [헤이즈] ㅡㅡ내가 받는 거거든요?? [남영정] 그래? 어떤 미남을 소개해 줄 건데? [헤이즈]

[남영정] 헤이즈라면, 연기도 잘 했을 거예요. 무당이라는 직업은 배우와 비슷한 면이 많잖아요?

[남영정] 헤이즈가 울고 있기에 깜짝 놀랐어요. 알고 보니 방금까지 빙의해있었다고 하더군요. 안아서 달래주려고 했더니 필요 없다고 해서... 헤이즈가 진심으로 운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울 거예요, 정말로...

HEIZE

멋있게 턴 돌고 갑자기 끼가 없어진 거 같다고 실망하는 잔망다혜🕺🏻 #heize #헤이즈 #helloheize3 #ep18

heize 헤이즈 #kpop #thinspo

i wonder if daniel alrdy listen to this Heize (헤이즈) - 좋았을걸 Prison Playbook OST Part 5 / 슬기로운 감빵생활 OST Part 5

heize ：헤이즈 ↳ 09 08 1991 ↳ soloist ↳ leo

널너무모르고 (Don't Know You) behind the scene #heize #헤이즈

➳ heize | jang dahye ➳ #헤이즈 | 장다혜 › 140321

YU SEUNGWOO(유승우) - Only U(너만이) (Feat. Heize(헤이즈))

귀능

다나캡모자를 써봤는데 어떠냐. 귀능(범죄자다.) 듄(범죄자네.) 헤이즈(범죄자군.)

볼빨간사춘기

#이곡중에_좋아하는곡이있으면_ 워너원 beautiful twilight 볼빨간사춘기 blue 나의사춘기에게 방탄소년단 bna lost 딘 instagram D 트와이스 우와하게 likey 멜로망스 선물 비투비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StarFish_BD

윤종신 - 좋니 볼빨간사춘기 - 좋다고 말해 헤이즈 - 좋았을걸 볼빨간사춘기 - 좋다고 말해 민서&윤종신 - 좋아 순으로 들으면 좋겠군요.

본다

불안하십니까. (헤이즈를 본다.) 괜찮습니다. 원리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회복한 것 같군요. (더 이상 말하는게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다.)

저와 당신이 만난 건 불과 이틀입니다. 저에게 왜 그렇게 마음을 쓰시는 건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고개를 주억거리는 헤이즈를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못말린다 헤이즈... (츄르를 흔들어본다) 기염둥이..

그쪽도 고심해서 뽑은 멤버로 구성했을 텐데, 도리가 있습니까. 패배에 연연하다가는 이길 수 있는 싸움도 지게 될 겁니다. (얼굴을 느릿하게 문지르는 헤이즈를 본다.)

당신이 어린 아이도 아니고, 그럴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기지개를 펴는 헤이즈를 흘끔 본다.) ...그러고보니 동료들이 죽는 게 싫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혹시 상대를 해치는 것도 원하지 않습니까.

네네, 특히 제 추천은 딸기맛이에요! 으음.. 몽중몽 호접몽 백일몽... 몽몽몽... (아무렇게나 읊어 본다.) 후후, 알고 있어요. 그럼 이번엔 제가 헤이즈 씨를 칭찬할 시간! (팔을 위로 들어, 당신의 팔을 가볍게 툭툭 친다)

좋았을걸

헤이즈 좋았을걸 조아..🎵

헤이즈노래중에 '좋았을걸'도 있네

7)좋았을걸 _헤이즈 짱조아여

영정님이

[집사] 방금 영정님이 (헤이즈는 아직 자고 있으니까, 일어나면 맘마 챙겨줘) 하고 급하게 나가셨다. 평소에 어떤 대화를 나누는 거지?

[헤이즈] 어젯밤에 영정님이 제멋대로 굴어서 등을 피나도록 할퀴어줬어요. 이 상처를 힐러에게 보이기 전에 어떻게 설명하면 좋겠느냐기에, TMI라고 말하면 알 거라고 했는데,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요.

[헤이즈] 어쩌지? 부업 나가야 하는데... 영정님이 날 끌어안고 잠들어버렸어요. 엄청 곤히 자고 있어서 못 깨우겠어... 자는 얼굴은 천사라더니. 에이, 몰라. 나도 잘래요. 다들 잘 자요.

모르고

날 너무 모르고? 헤이즈입니까? 괴이즈와 송츄영?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Heize_Official

이제는 알아 말 안 해도 왜 이리도 쉬운 걸 몰랐을까 이 옷들을 고를 시간에 30분 더 널 안아줄걸 /널 너무 모르고, 헤이즈

헤이즈 - 널 너무 모르고 [1/2]

널 너무 모르고 네 맘도 모르고 네가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는 줄도 난 정말 모르고 #헤이즈 #널너무모르고 #레타트윗

하겠지

oO ( 확 굴러? 아냐, 당초 목적도 아니거니와... 요즘 몸도 전성기 같지 않고... 헤이즈가 알아서 하겠지 뭐. )

'아냐,당초 목적도 아니거와...요즘 몸도 전성기 때 같지 않고...헤이즈가 알아서 하겠지 뭐.'

헤이즈가 알아서 하겠지 뭐.

스텔

헤이즈점수가 이게 뭐야? 넌 도대체 공부해서 뭘 배워온 거야? 스텔 헤이즈입 꾹 다물고 있지 말고 말해봐, 뭘 배워온 거야? 스텔살의. 헤이즈실수할 수도 있는거지, 어쩔 수 없는 거야. 다음에는 잘 할 수 있을 거다.

연말회식 때 주는대로 다 받아마시다 노래방 터트린 스텔 신문에서는 사원들의 가혹한 연말..(중략)..회식도 일로 여겨지는 스트레스의 표출로 해석 노래방 사장님과 헤이즈가 우는 사진이 실렸다

된다고

헤이즈는 돈 안써도 된다고 좋아하더라.

헤이즈는 돈 안써도 된다고 좋아하더라

우리가 있던 곳이 엄~청 시골이었거든? 어린애는 진짜 한 명도 없었어. 사방이 녹색이고, 밤에는 별이 엄청 많이 뜨고, 돈보다 물물교환이 더 많았고. 헤이즈는 돈 안 써도 된다고 좋아하더라.

OO

#이곡중에_좋아하는곡이있으면_ Shawn Mendes-Stitches 프니엘-That Girl Maroon5-What Lovers Do 자이언티-눈 레드벨벳-피카부 Imagine Dragons-Demons 그루비룸-

헤이즈-shut up&groove (아는 노래면 다른거 추천해드림)

oO(헤이즈 1패...)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Heize_Official

oO(헤이즈다.)

안경

헤이즈 쌩얼 겁나 잘생겼네 헤이즈 안경 부술 분? ((다 웹툰샵,단행본작이라는건 함정))

헤이즈 제발 안경 벗고다녀라 좀( ´•̥̥̥ω•̥̥̥`)

웹툰에서도 딱 한번 나왔네ㅠ-ㅜ 헤이즈안경,,,부숴버려,,,,,,,

솔직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헤이즈 안경 벗ㅇ은게 훨씬 좋고 예쁘다고 생각하긴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ㅠ

다나

[자동] 이런 영웅은 싫어의 듄, 헤이즈, 쌍둥이, 다나를 격하게 아끼고 있습니다.

헤이즈서장님, 어둠 속에서도 글 쓰실 수 있어요? 다나할 수 있을 것 같은데왜? 헤이즈수리비 청구서에 사인해주셔야 해요.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paperpage_O_O

흐으ㅡ으ㅡㅡㅇ으ㅡㅡ으ㅠㅠㅠㅠㅠㅠ큐유ㅠ유ㅠㅠㅠㅠㅠㅠ아나ㅏ아ㅏㅏㅏㅇㅇㅇ아ㅏ아아아ㅏ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나ㅏ아ㅏㅏ아나ㅏ아아ㅏㅏㅇㄴ나안나ㅏㅠㅠㅠㅠ다나ㅠㅠㅠㅠ다나ㅠㅠㅠ다나 너무이뻐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헤이즈ㅠㅠㅠㅠㅠ헹즈세상ㅠㅠㅠㅠㅠ으ㅠ듄쌔뮤ㅠㅠ사랑해ㅠㅠㅠㅠ

정장(다나,사사)세트 - 1200원 우비(헤이즈,1호2호)세트 - 1200원 다나ts - 800원 2호 - 800원

고개를

아~ 아직은 아니에요! 조금 더 버티다 들어가려고요. 많은 일이 있었지만 제 안의 두근거림과 호기심은 여전히 타오르고 있답니다! (그말에 씩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헤이즈 씨 너무 정이 많으신 거 아니에요~?

기념품을 잔뜩 사서 돌아올게요~ 헤이즈 씨- 아기자기한 관광지의 장난감들, 좋아하시려나! 네네, 그런 소리 자주 안 들어 보셨나요? (고개를 갸웃거린다.) 완전 정 많으신데요~ 지금 이 순간- 에도 상냥하게 말씀하시고.

들어

게다가 대박인건 초면이라구 머리카락에 해줬어요~ 하니까 헤이즈가 왜냐면 립스틱이 묻을수도 있으니까요! 하니까 경리가 존나 대장부 표정으로 엄지척 해줌 마음에 들어요? 하니까 "네 완전 맘에 들어요 아까 번호도 땄어요" 헤이

`` 소중한 동료 아냐? 날 죽이고 영원히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봐. `` 헤이즈 / 225 화 中

헤이즈랑 조용히 컵라면이나 먹으려고 했는데 짜증나는 녀석이 끼어들어버렸네.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BWP_sakata

아아 헤이즈 노래 잘 난들어봤는데 들어볼께용!! 추천 감사합니다ㅠㅠ

예를 들어 헤이즈 비공굿사고 남은 돈중에 만원을 랜덤으로 계좌에 넣던가.. 어 진짜 비공구5 사서 제정신 아닌ㄴ듯 이러다가 진자 글 올리고 뽑아서 용돈 다날리겍어 안대

들어봐야겠다. 헤이즈, 그... 무슨 드라마 OST 그 곡만 알고있어.

줜나 헤이즈 노래를 항상 앨범통으로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글케 들어보니까 내가 처음 듣는 곡이 있더라..... 존나 내 기억 어떻게 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 ㅋ ㅌㅋㅋ ㅌ 나중에,,,,,,,자기것도만들어서 쭈쭈하는거들키ㅣ는거보고싶다어어ㅓ덕해 심장폭격당한ㅇ헤이즈사ㅏ랑해z

헉 말이 너무 예뻐요.... 이렇게 예쁜 말은 처음들어요ㅠㅠ 진짜 헤이즈님은 어쩜 말을 이렇게도 예쁘게 하시나요ㅠㅠ 저도 7월생이랍니다 너무 반가워요💘

17. 헤이즈 - 돌아오지마 이 노래 진심 넘 좋으니까 꼭 들어주기... 헤이즈 노래는 멜로디 안에 그 감성이 듬뿍 배어있는 것 같아서 좋아 ㅠ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TPPF_Forestella

아 니발 어디있다가 이제 나타났어!!!!!!!!! 제발 전주간주 자르지말고 다 보여주세요 제발 비가 와도 헤이즈 목소리만 들어도 길가다 펄아이섀도만 봐도 생각날 못난냔이니까 존나 뻐렁쳐서 나원참 이거 어떡해

헤이즈

[헤이즈] 처음엔 비밀연애 하려고 했었거든요. 상사 부하 관계이기도 하니까. 비어있을 예정이던 회의실에서 엉켜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고 회의에 참석하려던 모두와 눈이 마주치지만 않았더라면...

#Rt당_꽃_달고_마음당_칼_꽂기 하고싶슘댜!! 음... 길게 잡아서 내일 점심쯤? 제가 기억한다면... 최애 헤이즈로 하겠슘다

만약 살인마라해도.. 혹은 이상이든지, 저에게 친구라는 의미는 변함 없을겁니다. 헤이즈씨도 물론이고 말이죠.

스푼에서 나온 헤이즈라고 합니다

아 ㅅㅁ미ㅣㅁ친 헤이즈는 엊ㄴ덧게 ㅅ글씨도 ㅇ귀여워요ㅠ

#이곡중에_좋아하는곡이있으면_ (블락비노래 다 ) 왓투두_딘 PNM_페노메코 가끔_크러쉬 잊어버리지마_크러쉬 파라다이스_밀릭(feat.팬차) 자니_프라이머리(feat.다듀) 죽일놈_다이나믹듀오 Jasmine_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Saigo_STYX

알앤비 팝 인디 이런 약간 트렌디한 예 프라이머리 딘 크러쉬 수란 헤이즈 이런 노래 좋아함

헤이즈밈이다 희희💕💕 슈퍼문은 보셨어요~?

헤이즈는 내가 지켜줄게! ^0^))

솔직히 짭나랑 헤이즈랑 사사 너무좋아함

헤이즈 사랑해요 뭐 만들까

3사 엔딩도 수많은 여자가수분들(선미,헤이즈,레드벨벳,트와이스 이외에 많은 분들)도 히트쳤는데 제기준상 이 분들보다 히트 못친 남돌이 늘 엔딩 이더라구요...(씁쓸...)

히트헤이즈님이요!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_wkruf

ㅜㅜ히트헤이즈님 굿즈제작 불가아니에요?

헤이즈!

오수 나오는곳만봐.... 아 진짜 헤이즈 너무보고싶다

아 그거말고 헤이즈 귀여운 거나 봐주셈

?헤이즈도 멸망해버림?

아니 샹 헤이즈가 왜 멸망해요 헤이즈는 피터의 우주 전부인데

제 우주가 헤이즌데 헤이즈가 인정함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wild_0111

젠장 헤이즈 말이라면 인정하겟습니다 젠장젠장

헤이즈 (feat.Dean) - And july 알앤비예여

캬퍄햐햐햐햐햐ㅕ햐햐햐햑 제가 이겼다 드디어(? 맞아 우리 피터 헤이즈가 인정한 우주최고 미남임

아 욜라 짱나네요 헤이즈가 그렇다는데 반박할 수도 업고 대신 피터가 인정한 헤이즈도 예쁜 거 인정해주셈 ㅡㅡ

이거 보고 좀 헤이즈하고 라별이생각낫ㄷ어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ㄱㄱㄱㄱ ㅋ ㅋ ㅋ

스푼의 헤이즈가 단신으로...

H믹스를 하는데 (헤이즈누나랑)기싸움이 있었어요 S둘이 주먹으로 싸웠다고 H싸울뻔 했어요! G근데 질 것 같아가지고 H누나가 키가 너무 커서! S너 싸우면 헤이즈누나한테 지잖아 H ('^' 그런거 말 안 하기로 했잖아...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SOPK17I

7.요즘듣는곡 한동안 팝송만 듣다가 요즘은 헤이즈 노래에 꽂혔어요 '저 별' 을 제일 좋아하고 지금은 'Underwater' 듣고 있어요

ㅋㅋ ㅋㅋ ㅋㅋㅋ마자요ㅜㅜ 제가오늘,,혼자 열심히 생각한거지만 헤이즈 넘 라별이 소중하게 생각해서 건드리지도 못할 것 같애요,,,ㅠㅠ손 잡아보구 팔짱 끼고 한 게 다일것같ㄱ구ㅜㅜㅠ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아 넘조아요 진짜ㅜㅜㅜ라별이를 꼬옥 안고 싶지만 항상 조심조심 소심한 스킨십만 하는 헤이즈...헤이즈가 막 소심하구 그런 성격은 아닌데 그만큼 라별이가 너무 소중해요

ㅂ십ㄴㅁㄴㅈㄹㅈ민미비지미ㅅㄴㅁㄴㅁㄴㅁㅈ넘 오져요ㅜㅜㅜㅜ ㅠ ㅠ라별인,,음 헤이즈랑 이것저것 하고싶은데 생각대로 안될 것 같구그래요ㅋㅋㅋ중3졸업할 때부터 20대까지 사겼으면 꽤 길게 사귄걸텐데 진도는 완전 쬐끔,,,,, (?)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 상원의원 게이로드 넬슨이 주창하고, 당시 하버드대생이던 데니스 헤이즈가 나서서 행사를 개최함으로 처음 이 세상에 나왔어요.

헉 헤이즈넘스윗한거아녜요ㅜ ㅜ ㅜㅜ진짜짱이다,,,가끔 라별이가 리드도했음 좋겠어요ㅋㅋㅋ ㅋㅋ ㅋ ㅋ ㅋㅋㅋ먼저 뽀뽀해준다던지.....

헤이즈랑자나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tis5cupcake

헤이즈 2p 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아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헤 헤이즈으으으ㅡ!!!!!!!!!!!!!!!!!!!!!!!!!!! 아악 지구 뿌수자 오늘 진짜 뿌숴야겠다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이즈] 감정을 낭비하지 마요. 당신의 모든 사랑을 나에게 주세요.

#이곡중에_좋아하는곡이있으면_ 방탄소년단_MIC Drop 세븐틴_아주 NICE 레드벨벳_피카부 마마무_1cm의 자존심 선미_가시나 지코_Artist 비투비_신바람 방탄소년단_고민보다 Go 윤종신_좋니 위너_REALLY

#2017년_커뮤_총결산 커뮤뭐지 ㅎㅏ차햇는데 뛰엇으니까 그냥(? 한마디헤이즈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푹 자~..요~... 이름리우 헤이즈 나이25 성별남 직업사진작가

앜쉬 헤이즈 나오는 편에는 귀신이 가치 나와 므서워....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이즈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ijmajcigam

아헤이즈

헤이즈너무잘생겨서못쳐다본겠어

죽은 것은 사실이지. 하지만 여기 바로 네 앞에 있는 것은 분명하게 헤이즈이거든? 다른 누군가가 아닌 카페라테의 멘토 헤.이.즈!

그나저나 헤이즈씨는 역시나 이탈리아 출신이셨군요~..마피아니까 그쪽일거라 생각했거든요.

레드립이 헤이즈의 예쁨을 돕는다..💄#heize #헤이즈 #helloheize3 #ep17

앗이거 헤이즈가흥ㅇ한것같다

그런거시야......아아암튼 도일이랑 아이지스랑 루랑 헤이즈 아니까 다 안거야(아무말)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1030_0401

헤이즈는 따로 일 나가고 심심한데..견학해도 돼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그냥 당신이랑 찬 몸이나 좀 데워볼까 싶어서 말입니다. 침대는 새벽으로 미루고, 테이블에서. 하하. (레이먼드 A. 타후렌, 단테 헤이즈에게)

[헤이즈] 처음에는 자꾸 내 가슴을 만지는 영정님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똑같이 행동한 것뿐인데, 점점 진심으로 즐기고 있어... 그립감 쩔어...

회지 세 권, 아모르 초판카드, 헤이즈 카드텍 거래중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fingertiiips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H3lZE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ong_0ng

헤이즈 랩터 이영싫 오고 남영정 비도 영정님이 aktehdtks

[꽃이 피고 지듯이] 조승우 박강현 이충주 팬텀싱어 듣는데 당신

카테고리 없음 | 2017. 10. 23. 07:05

조승우

팬텀싱어 노래 좋은 거 많지만 박강현 이충주 두 사람의 꽃이 피고 지듯이는 진짜 좋네... 박강현 톤이 조승우라 닮아서 더 이렇게 좋은 듯

행여 당신 가슴 한켠에 내 체온 남아 있다면 이 바람이 흩어지기 전 내얼굴 한번 만져주오 | 조승우, 꽃이 피고 지듯이

팬텀싱어 2. 박강현, 이충주 배우. 조승우 "꽃이 피고 지듯이"-1.

요즘 캐짤 때랑 공부할 때 듣는 사도 OST '꽃이 피고 지듯이' 팬텀싱어2에서 박강현&이충주 씨가 부른 거랑 조승우 씨가 부른 거 듣는데 둘다 너무 좋음 다른 매력이 있다.

2.최근자주듣는노래는 조승우 사도ost 중에 꽃이피고지듯이 개좋앟요 .. 안예은 달그림자 진짜 들어보시면 제가ㅜ좋아하는노래가 무슨 스타일인지 아실거임

꽃이 피고 지듯이 - 조승우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없었나요 | 조승우, 꽃이 피고 지듯이

꽃이 피고 지듯이 조승우 박강현 이충주 팬텀싱어 듣는데 당신 cafe_LCJ

조승우의 꽃이 피고 지듯이 노래 너무 좋다

지금 조승우 꽃이 피고 지듯이 무한 재생 중인데 아무래도 조스누는 천재가 틀림없다....

박강현

모두 팬텀싱어에서 박강현&이충주가 부른 꽃이 피고 지듯이 들어주기........

[팬텀싱어2] 듀엣 하모니 대결 이충주 박강현 "꽃이 피고 지듯이" - 사진 출처는 팬텀싱어2 포토 갤러리

이충주 박강현 꽃이 피고 지듯이 정말 듀엣곡 계의 큰 별이다... (메론피셜

아헉 그게 이충주랑 박강현이에요 스카이폴 짱 좋죠 ㅠㅠ 꽃이피고지듯이도 들을때마다 심장 찢어지고... 아 라비타 ㅜ 스윗드림즈 ㅠ 저 요즘 날짜를 팬텀싱어 남는 날로 세고ㅠ있아요 ㅋㅋㅋㅋㅋㅋ

새벽감성 충만한 당신! 박강현x이충주의 꽃이 피고 지듯이를 추천합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들어주세요 제발... 누구라도...다흐흗...ㅠㅠ

팬텀싱어

와우 팬텀싱어에서 누가 꽃이 피고 지듯이 를 불럿네

팬텀싱어2 버전 꽃이 피고 지듯이 듣고 왓넌데.... 불후의 명곡 보는 것 같았음...

듣는데

집에오는 길에 ‘꽃이 피고 지듯이’를 듣는데.. 이유없이 눈물이 핑- 도네. 주책맞게 아유아유..

꽃이 피고 지듯이 반복해서 듣는데 단전에서부터 욱욱이는 것이다

마음

나 이제 가려 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 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

참 많이도 눈물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들을때마다

와 진짜 스누 천ㅈㅐ인듯.... 진짜 꽃이피고 지듯이 들을때마다 구라 하나없이 솜털이 막 섬....

꽃이 피고 지듯이 조승우 박강현 이충주 팬텀싱어 듣는데 당신 Real_lyricist

심장

슬프니까 꽃이피고지듯이 들으면서 심장 찢는 중

눈물

아니...나 계속 꽃이 피고 지듯이 듣고 있었다구요...이거 브금이랑 너무 .....(눈물 쓱

들으니까

꽃이 피고 지듯이 들으니까 머리에 꽃단 데이다라 보고싶다

노트북 끌어 안고 이불 속에서 이어폰으로 꽃이 피고 지듯이 들으니까 너무 좋다

사도

영화 사도 보신 분들 다 꽃이 피고 지듯이 팬싱 편곡버전 들으셔야함

꽃이 피고 지듯이 백천 번 들어도 후회 안 하고 안 질리니 들어 주시고 듣는 김에 사도도 보세요......•••,,,

반기지

꽃ㅇㅣ피고 지듯이 듣는중인데 가사가 너무 자살하기 직전의 왕여다 선이 옷이랑 반지 정리하고 아무도 반기지 않는 궁에서 혼자 선이한테 혼잣말하는거😭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꽃이 피고 지듯이는 팬싱2버전을 좋아합니다.,.(대아무말

꽃이 피고 지듯이

츙강횬 스카이폴이랑 꽃이피고지듯이도 너모너모 조앗어

아.. 꽃이 피고 지듯이 나와

꽃이 피고 지듯이 이프한테 낮게 자장가로 불러주는 형아 보고 싶다

늘도 죽을 때 저도 멘탈ㄹ나갔어요 꽃이피고지듯이 진자 브금선ㄴ택 신의한수

아후 점점 딸리지만 네 운명을 거슬러 한여름날의 꿈 애상 하루끝 나만 몰랐던 이야기 꽃이 피고 지듯이 커플

그와중에 음악플레이어 셔플 승우조 꽃이피고지듯이 선곡해주네..

꽃이 피고 지듯이 조승우 박강현 이충주 팬텀싱어 듣는데 당신 MSSWIH_0723

충주님은....정말 무ㅜ랄까 처음 1:1 부터 목소리가 귀에 확 꽃혀서 켜놓기만 했던 텔레비전 바로쳐다보고 ?!??!하고 1차각인.... 그 후에 2:2할때 꽃이 피고 지듯이 부르시는데 그때도 비슷하게 2차각인.... 트리오강연때부터

꽃이 피고 지듯이 노래 개좋아

가담항설로 꽃이 피고 지듯이............

T. 꽃이 피고 지듯이.

꽃이 피고 지듯이 진짜 뻥안치고 지금 한 80번은 들은거 같은대...개좋다

한동안은 또 미친듯이 꽃이 피고 지듯이만 듣고 다니게 생겼구먼.. ㅋㅋㅋ

꽃이 피고 지듯이 조승우 박강현 이충주 팬텀싱어 듣는데 당신 ooxxoc

꽃이 피고 지듯이 조승우 박강현 이충주 팬텀싱어 듣는데 당신 HaNabi_LenKa

꽃이 피고 지듯이 조승우 박강현 이충주 팬텀싱어 듣는데 당신 _fascino_

꽃이 피고 지듯이 조승우 박강현 이충주 팬텀싱어 듣는데 당신 choimiran85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카테고리 없음 | 2017. 10. 19. 02:32

대체

잘 참다가, 대견하게도 네 생각도 얼마 안 하다가 어느 날 너무 힘들어서 너무 참을 수 없어 그 핸드폰을 또 찾았는데 안 켜지더라. 목이 쉴 정도로 계속 울었어 대체 그게 뭐라고.

"새훈아, 내가..." "이젠 훈이라고 안부르네." "아,그건." "술김에 그냥 한 말이에요?" "아니 그게 아니라" 대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챤. 뭐라고 해야해. 미안해? 미안해는 너무 슬프잖아.. 또 눈물이 날 것 같아 코를 킁 들이마신다

“뭐라고요? 그게 대체 어떻게 된 거죠?”

대체 뭐라고 써치해야 정보가 뜰까 캘님 별명? 애칭? 근데 그게 뭐임? 바캐일 바개일 해일씨 해일님 해일 바캘 바갤 캘 캘님 해1 ☀일 ☀1 해이리 바캐이리 이중에 하나는 나오겠지요 다 쳐볼까 (미쳤냐

그 김줌면인가 뭔가 하는 형은 어차피 과거형이잖아. 나는 현재 진행형이고. 그 형은 쨉도 안 돼. 내가 이겨. 아, 그게 뭐라고 내가 이렇게 유치해져? 그저 지나간 사람일뿐인데 왜 자꾸 속이 답답하지? 왜 자꾸 눈물이 날 것 같지? 대체 왜?

엠넷 공방도, 투표도 팬들 써먹을대로 써먹는데 기꺼이 이용 당해주려 하니까 감당 못하는 꼬라지 보기 힘들다. 난 내 처지 이상으로 애써서 우리 화력 확인하는거로도 만족해. 마마 대상이면 몰라도 엠웨이브는 대체 그게 뭐라고 물어뜯고 싸우는지..

도대체 그게 뭐라고 영웅이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estelle10004

채소호불호그게뭐라고도대체 #어쩔_수_없지_뭐 치워채소따위안키워난오빠들이좋아

난 그게 무서워. 네가 뭐라고 대답할지 아니까. 그게 내가 대체 뭘 하고싶은 거냐는 질문들에 아무런 답도 안 한 이유야.

이상한말쓴다고 뭐라고할거같긴해요 ㅋㅋㅋ 그게대체 무슨소리야???;

뭐라고요????? 망말님 지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지금..지금 그게...그러니까 지금... 둘이 이미 결혼을 햇단 말씀이세요????!!!! 쭈야라니 대체...결혼하지 않고서야 쭈야라니 !!!!!! 얘들아 !!!!

호쿠토 "그러고보니, 그 사자나미던가 하는 녀석이 뭐라고 하지 않았어? 그게...... 어제는 내가 안즈를 바래다 줬잖아? 같이 귀가하는 모습을, 우연히 본 모양이라서. 오늘 연습 중에, 「안즈씨는 대체 몇명이

5. 말버릇에 ‘물음표?’ 라는 버릇이 있음. 친구들은 매 번 진짜 대체 그게 뭐냐고 뭐라고한다. 그치만 고칠 수 없어. 정말 물음표 뜨는 상황에서 물음표? 라고 소리내어 말 함. 익숙해지면 익숙하겠지만 병맛같긴 해..

...경께서 친히 가르쳐주신다니, 영광이군요. (난처한 듯 웃다가)글쎄요....그게 대체 뭐라고 저 분들께서 저렇게까지 열심이신지....그런 궁금증이라면 안 드는 것도 아닙니다만.

거 봐. 또 그러지. 당신은 내가 소중한 걸 가져갔다면서, 나는 대체 그게 뭔지도 모르고. 당신이 뭐라고 내가 당신이 살아있을 때 어땠는지를 알아줘야 합니까?

그렇다면 바뀌어야 한다 공부해야 하고 흐름을 놓치면 안 된다 올바르다고 믿는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 말이다 그게 예술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도대체 일부 문인들은 예술을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쪄들고 피폐한 영혼의 굶주림? 낡았다 낡았어...

해야하지

앗..그게 아니라 음..뭐라고 해야하지.. 성장하는것?

에이든 어휘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어... 뭐라고 해야하지... 그니까, 그게 음.... 암튼 좀 별로야. 머랭 (자기소개인가)

가까이 와있어.....그것....같은거.......이걸 뭐라고해야하지? 그게, 슬렌더맨이야?

팀：브루스가 "아저씨 화났어. 이럴 땐 뭐라고 해야하지?"라고 혼내자 클락(4세)이 "브루스 사랑해요;ㅅ;"라고 말해서 뿜었다. 브루스는 애써 "그게 아니라 미안하다고 해야지"라며 설교를 계속하려 했지만 본인도 웃어버

13 응. 엄연한 지위의 구분이 있는 이상. 그리고 내가 우위에 있는 이상 함부로 무시당하면 안돼. 뭐라고 비유해야하지. 네가 불개미 한 마리랑 격전을 펼치다가 지면, 주변 애들이 놀리지 않을까? 그게 평판이 안좋아진다는 거야.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optimushwangnew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존나 완벽한데 완벽하다라는 단어로도 그게 표현이 안된다💦

극전에는 막 뭔가....뭐라고 표현해야하지...그게....으으.....약간 의젓해지려고 하는것 같았어

이걸뭐라고해야하지 그게...물리...이긴한데요...

뭐라고 해야하지 내 드림주랑 케이토랑 부랄친구니까 되게 저런거 떠올라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그런 의미에서 제 앙드캐보실분 이름 리나에요 성은 없는데 글쎄 그게 얘가 고아여서!!!!!!

1. 덕캐들을 좀 심하게 앓습니다 뭐라고 해야하지 최애캐 앓듯이 앓는데 그게 좀 과하다고 생각하시면 바로 알려주세요 자제 하겠습니다

종대형, 나 프링글스 하나만. 민석다른 사람한테 뭘 부탁할 때는 뭐라고 해야하지? 종대집에 작고 귀여운 고양이가 있더군... 민석...치사하게 협박을...! 이씽(그게 아닌 것 같은데...)

나 너무 대화하는거 반응 무미건조하고 호흥 잘 못하는데 그게 좀 심해서 상대가 무슨 말 하면 (그래서 ..뭐가 어떻다는건지...)싶음.. 근데 이게 나의 문제고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고치려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뭐라고 대답 해야하지 막막함.

아무래도 닭고기나 제육은 쫌.. 뭐라고 해야하지 맛이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참치는 원래 캔이니까 그게 그거더라규요 (?

그.. 그게... 그러니까.... (이걸 뭐라고 말해야하지..) 아- 몰라, 피우든지 말든지 해. 기것 생각해줬더니만...

8. 이건ㅋ ㅋ ㅋㅋ 걍 어릴때 친구가 캐릭터 그리는게 멋져보여서... 그게 내 진로가 될 줄은 나도 몰랐지.... 구래도 행복합니다!😂 9. 되게 중구난방인데... 보통은 저랑 비슷하거나 느낌이 비슷한 그림체를 좋아합니다! 또 뭐라고 해야하지...

헤준님이라하믄 딱 헤준님같은그림이에요 그림이 다 뭐라고해야하지 컬러풀함 아ㅣ먼가그 헤준님만의 그게잇는데저그걸 말못하겜ㅆ음 수채화 경계같은 그런거있잖아요 응응 연한색위주인것같음

ㅋㅋㅋㅋ그 뭐지 막 9조각으로 나뉘어서! 각 스테이지마다 조건 달성하면 회색에서 뾰로롱하면서 막 색깔 칠해지는 그거요! 아 그게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거))아 그냥 그게 하 뭐라고 해야하지 그 그런 거 있잖아 약간 좀 어어......

니가

ㄴㄴ 안보임 하지만 만약 니가 A를 태그해서 뭐라고 보냈는데 내가 A와 트친이면 그게 보이고 아니면 안보임 근데 니가 어쩌고저쩌고 이런식으로 태그하면 보임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optimusrangg

한 잔했는데 니가 나 있는 건물앞을 지나갔다네 그게 뭐라고 맘이 또

그게 왜 니탓이냐고 다 멍청해빠진 내선택인데 니가 뭐라고 미안해하냐고 니가 나한테 얼마나 대단한 존재나 된다고 날 책임지려하냐고 쏘아붙이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이호가 미련 털고 자기 떠나갈까봐 울면서 사죄하는 이호에게 아무말 안하는 뱅모래 보고 싶다

그게 왜 니탓이냐고 다 멍청해빠진 내선택인데 니가 뭐라고 미안해하냐고 니가 나한테 얼마나 대단한 존재나 된다고 날 책임지려하냐고 쏘아붙이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이호가 미련 털고 자기 떠나갈까봐 울면서 사죄하는 이호에게 아무

그래 그게 니가 제일 잘 하는 건데 내가 뭐라고 더 하겠니 그냥 기다려 준 것만으로도 고맙다

지워내야하는데 그게 자꾸 안되네. 니가 뭐라고.

이거너무 본편만봐도 동인지스토리하나 딱 나오는 각이섯다니가요.. 아니ㄹㅇ그게사귀는게아니면 뭐라고하죠??? 애초에 질리면 이브죽인다고해놓고 지금까지이러고있다는것부터 사랑의힘입니다 둘은이미잣슴니다 반박하는사람은 제가다죽여서 없습니다

아 awake 끝나자마자 박수갈채 쏟아지는데 그게 뭐라고 난 그게 왜그렇게 좋은건지... 매번 들을때마다 감동이야 (니가 왜 감동..

하고 형아미 뿜뿜하게 웃어주다가 갑자기 눈만 정색하면서 그래서 누가 나를 뭐라고했다고? 아, 아니요 형 그게 아니라요.. 해서 장난이라고 부 긴장 풀어주고 웃으면서 부 품에 기대누우면 좋겠다 니가 자꾸 귀엽다고하니까 내가 진짜 귀여운 것 같잖아.

하늘을 보고 누군가 그리워지면 가을이 온거고 그즈음 매년 손님이와. 넌 내게 영원히 반복되는 계절이었어 니가 생각나 이맘때쯤에 그게뭐라고 또생각나 하나둘씩 떠오르지

뭐가

"너 운명의 상대는 뭐가 다른지 아냐? 그 사람 눈동자 속에 내가 보여." "뭐라고?" "그 사람 눈동자 속에 내가 있는데, 그 안에 있는 내가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는 거지. 그걸 보는 거야. 그게 운명의 상대다." /힘 센 여자 도봉순

가끔 부탁을 해놓고 그거하는데 얼마나 걸린다고(뭐가 어렵냐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쉽고 빨리할수있는거면 님이하면 되잖아..

그깟 사랑이 뭐라고 그걸 잃을까봐 이렇게 전전긍긍이야 그게 뭐라고 내가 뭘 위해서 그렇게까지 참아야 하는데? 이렇게 해서 나한테 남는게 뭐가 있는데?

뭐야... 그게. 다른 사람에게... 그런 부탁하는 게 어딨어! 그리고 사과할 일이 뭐가 있어! 오히려 사과해야 할 사람은 난데... 그러니까... 뭐라고 말 좀 해봐! 응...? 안 들리는 거니? 크르노...! 제발 뭐라고... 대답 좀 해줘...

뭐가좋냐면 핸존미녹음할때 그 어리바리 헤드셋끼는모습에서 자연스럽게 끼게된 그게 너무..좋아요...진자...ㅠ그게 뭐라고 이렇게 좋은지모르겟지만 너무 좋다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optimusrangg

사랑? 집착? 뭐라고 말하던 그게 뭐가 중요해. 나에게 중요한 건 그냥 내가 상처받지 않는 거야.

욕심을 내지도 말아야했으며 간섭할 필요도 없는데 왜 자꾸 못된 마음이 표출되는걸까? 더 친하게 더 많이 만났으면 하는 분들이 멀리가게 됐다는데 그게 아쉽다..... 🐶님이 알아서 잘 할텐데 내가 뭐라고,,, 뭐가 억울해서 주저리 적는거지?

밝혀지면 안될게 있으니까 막은거죠. 아니 그게 뭐라고 당당하면 뭐했다고 밝히면 되지!! 뭐가 있다니까요. 그나조나 다스는 누구겁니까?

당신에게

내가 이 사람들을 뭐라고 생각하든... 그게 당신에게 관계가 있나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온세상이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지만 당신을 만났을때, 당신에게 사랑에 빠졌을때, 그때 내가 느낀 감정들은 정직하고 순수하고 선했어요. 그게 진실한 나라는걸 알았다는 겁니다. 세상이 틀렸던 거에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온세상이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지만 당신을 만났을때, 당신에게 사랑에 빠졌을때, 그때 내가 느낀 감정들은 정직하고 순수하고 선했어요. 그게 진실한 나라는걸 알았다는 겁니다. 세

동우. 만약 내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숨긴 사실이 있고.. 그게 탄로난다고 하면. 당신은 뭐라고 할건가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온 세상이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지만 당신을 만났을때, 당신에게 사랑에 빠졌을때, 그때 내가 느낀 감정들은 정직하고 순수하고 선했어요. 그게 진실한 나란걸 알았다는 겁니다. 세상이 틀렸던거예요. /연극, 프라이드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온 세상이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지만 당신을 만났을때, 당신에게 사랑에 빠졌을때, 그때 내가 느낀 감정들은 정직하고 순수하고 선했어요. 그게 진실한 나란걸 알았다는 겁니다. 세상

눈을

그게 뭐라고 자주 봐. 너랑 똑같지도 않고... 그림이 더 못생겼어. (눈을 감고 바르게 누워) 그러다 잃어버려도 난 모른다. 잘 자.

... 넌 뭐라고 생각하는데. (계속 시선을 회피하다가 잠깐 눈을 마주치곤 다시 고개를 돌려 허공을 봤다. 자신의 손을 만지작만지작하면서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생각하고있었다. 내가 방금 뭐라고 한건지, 그게 무슨 의미였는지.)

-이번엔 또 왜. -그게.. 뭐라고 저장해요? 자신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 두 눈을 마주할 수가 없어 병갑은 황급히 시선을 돌렸다.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새끼야아. -영근이 삼촌은 그냥 다 삼촌이라고 부르면 된댔는데. 형이라고 불러도 돼요?

(내가 인터뷰 때 뭐라고 했더라. 그땐... 아니.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눈을 감았다.) ... 그게 낫겠어요. 고마워요.

그리고는 믽혅의 팔짱을 끼고 쟤홙에게 가볍게 눈을 흘겼다. - 또 우리 오빠가 뭐라고 그랬죠. - 재연아, 그게. - 예전엔 친했으면서 요즘따라 왜 이렇게 찬바람인지 몰라. 그쵸? 믽혅의 표정이 굳어진 건 마주서있는 쟤홙에게만 보이는 광경이었다.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ohlittlejh

선수치려는 기색 역력해. 눈을 굴리며 뭐라고 변명해야 가장 이상해보이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게 다 보여. -아, 그게, 저 -말 그대로야. 그게 귀엽긴한데, 이제 더는 대답없는 자신 때문에 안절부정, 마음 고생하는 거 보고싶지가 않아서 그 첫 물꼬를

고작

도태될 수도 있지 좀 뒤쳐질 수도 있지, 마음먹고 싶은데 그게 안돼서 짜증나. 고작 1년 2년이 뭐라고 늦었다고 재촉하는지 모르겠고 무시하고 싶은데 사실 나도 내가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존나 무서움 나 왜이렇게 위선적이지

고작 그것 때문에 돌아왔습니까. 그게, 뭐라고. ( 두 손으로 낯을 덮더니 ) 선배가 돌아오지 않았으면 했어요. 많이 보고싶다가도, 돌아오는 사람들을 보며 선배도 왔으면 하다가도. 끝내는, 오지 말아줬으면, 했는데.

사고싶고 하고싶은 건 너무 많은데 현생 고작 그게 뭐라고 뿌리칠 수 없는 나의 나약함 너무 싫고

그게 뭐라고.. 고작 저런거 하나하나가 뭐라고, 혼인신고가 뭐라고 그거 하나 안 해주는 이 나라에 세금은 따박따박 연간 엄청난 금액을 내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알아서 떼가는거지, 내 가족도 못 만들게 막고 있으면서 도둑도 이런 도둑들이 없다.

그게 뭐라고.. 고작 저런거 하나하나가 뭐라고, 혼인신고가 뭐라고 그거 하나 안 해주는 이 나라에 세금은 따박따박 연간 엄청난 금액을 내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알아서 떼가는거지, 내 가족도 못 만들게 막고 있으면서 도

고작 그게 뭐라고 자기랑 이렇게 연락이 안 됐냐고 진짜 그런 거면 자존심 상하고 빡쳐서 눈이 뒤집힐 것 같음 아니길 바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을 마시는데 쟨이가 갑자기 한숨 푹 쉬면서 고개를 숙임 적당히 마셔야하는데 결국 취한 거임

위해서

클났다......진짜엄마얼굴못보겠어 아 ㅋㅋㅋㅋㅋ 아무 얘기도 않고 있는데 이거 나를 위해서 일부러 이래주는거겠지 엄마그게아니고요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 변명하려니 직접 뭐라고 안하니까 먼저 말꺼내기도 뭐하고 ㅋ ㅋ ㅋ 아죽고싶다

한숨을 쉬고 옆에 있던 비치타올을 덮어줌. -산 사람은 살아야 돼. -... -그게 신이 정한 이 세상의 법칙이야. -그딴 법칙이 뭐라고.. -징징대지마. -나 죽으면 안 돼? -어. 안 돼. 살아야돼. -누굴 위해서? -널 위해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도 엄마는 나한테 아득바득 이기기 위해서 화를 내고 언성을 높이는데 그게 또 오빠에게 의해서 주늑들었기 때문에 나라도 눌러야 인간처럼 살 수 있기 때문일까 싶다

아무도

지금 사람들, 내 말 아무도 안 들어도 윤영화씨 말은 뭐라고 하든 다 믿어요. 윤영화씨가 사과하라고 말하면 진짜로 할 것 같거든요. 내가 지금 그게 필요해서요. 바로 윤영화씨만 할 수 있는 그 말 말야.

"김두나" 정도였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고 그게 실명인 줄 아는 사람도 등장했을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창회? 청첩장? 너 그게 중요해?! 쓰레기라고 욕먹어도 상관없어!!! 저 위에만 올라가면! 저 위에만 있으면! 아무도 뭐라고 못해. 감히 기억조차 못 할걸!? /#모범생들 #이호영

가격에 걸맞는 품질이면 아무도 뭐라고 안해..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그게 무슨 유니폼이야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darnemi

니노볼때마다 그런 생각남 본인이 할 일 다 끝내고 원하는 일 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고 하잔 그게 딱 니노인거 같음

당신을

미쳤냐고요? 푸흐흐. 네, 맞아요. 전 미쳤습니다. 그게 뭐 어때서요? 이것도 사랑이잖아. 저는 당신을... 사랑하는 거란 말이야. 왜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아요? 이렇게 사랑하는데... 어째서...? 로쏘?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제발...

이러고

진짜 이게 뭐라고 얼굴 한번 맞대본 적 없는 사람 때문에 이러고 있나 싶은데 그냥 손 털고 내 갈길 가면 되는건데 그게 안되니까 죽을 맛인거지

아마 미칠거야. 그게 뭐냐고, 그게 뭐라고 이러고 있냐고, 그러게. 그 사람은 나 아들이라고 생각지도 않는데, 왜 아들노릇하고 있지, 나.

나는 내가 원해서 불행한 적 없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었으면 진작 해냈을 거다. 그게 안되니까 이러고 있는 건데 뭐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새끼들이 짖으면 다 죽이고 싶지 않겠냐...

아빠가 노트 8을 쓰는데 하이 빅스비하면 빅스비가 뭐라고 막 하자나요오 근데 그게 지금 안된다곸ㅋㅋㅋㅋ 어제부터 계속 하이!!!!빅!!스!!!비이이이이이이 이러고 있어요 홍홍 듣고있으면 재미졍

난 뭐냐 난 그냥 너 한국 있는 동안 꽁짜로 재워주는 사람이냐 이런 이야기하니까 애론 한국말 못알아 듣고 취한채로 뭐라고? 왓? 이러면서 대충 알아먹었으면서도 나 몰라, 모르겠어. 이러고 돟오눈에 그게 너무 보여서 서로 빡침. 애론도 돟오가 방학때는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L_rumo_

그게 뭐라고 이러고 있는걸까 이게 뭔데 이게 뭐라고 짱나 다 때려치울각

아무것도

“그게.... 그때 너를 안잡은거 내가 미안해서야.” “뭐라고요?” “나는 방학중에 계속 알바를 해야하고 그러다보니 너랑 데이트도 제대로 못하고. 그렇다고 너한테 좋은 선물도 못해주고. 그냥 내가 너한테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미안하더라.

뭐... 뭐라고!? 아..그게... 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쓰지 마, 꼬맹이!

음.. 내 질문에 답은 안 할꺼고? 그게, 가끔은 누가 황급히 달려와서 귀마개를 끼워주거든. 그 때는 아무것도 못 들어. 그때 그랬나? 피이, 서로 노는게 뭐라고.

장민이나 민정기가 고세찬 위로한답시고 신인왕전 그게 뭐라고 그러냐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했을 것 같다

들어

자기가 하나나 두개만 알아도 인생 그럭저럭 살만해서 공부 하나도 안하고 사회에 관심도 안 갖고있으면서 열개 알아내서 그 열개 다 해결하려고 들어야 겨우 살만한데 그게 해결도 안 되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면 어떡하냐 창피한줄을 알고 가만히나 있던지

자기가 하나나 두개만 알아도 인생 그럭저럭 살만해서 공부 하나도 안하고 사회에 관심도 안 갖고있으면서 열개 알아내서 그 열개 다 해결하려고 들어야 겨우 살만한데 그게 해결도 안 되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면 어떡하냐 창피한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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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할까, 그게 테리스맨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느낌이 들어.

8ㅁ8... 너의 말을 들어주거나 그럴 그게 아니구나 가족 분위기가..🤔🤔... 뭐라고 하기에도 넘 조심스럽다

다연 오너님 안녕하세요 흔적 주셔서 모시러 왓슴당 ㅎㅅㅎ 다연이 담력 중간에 들어온 거 넘 귀여웠어요 그게 뭐라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연아 사랑해 ㅜㅜ헤헤 팔로했어요 잘 부탁드려요 ♥

뭐라고? 그게 무슨 뜻이니, 우리가 변하고 싶은 사람의 몸의 일부라니? 난 크레이브의 발톱이 들어간 건 절대로 먹지 않을 거야.

갑자기 생각났는데 교수님 방 들어갈때마다 나의 시선을 강탈하는 두 녀석이 있는데.... 모니터를 가운데로 좌 라이언 우 브라우니 각티슈!!!!!!!!!!!!그게 뭐라고 왜케 부럽지??ㅋㅋㅋㅋㅋ

가끔은 말로 뭐라고 위로 해야 할지 모르겠지? 그럴때는 가만히 들어 줘라.. 그게 최선의 방법이다.. 그리고 옆에 있으면 꼭 안아 줘라..

다들리게 말해버린다. 옩 웃으면서 냴에게 말한다 "냴씨...뭐라고 하셨어요^^? "아 그게 아니...." "네?" "죄송함다-" "상사말 들어야죠" '와...이런 싸가지..' 냴 마음속으로 열심히 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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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도 모르는 새에 들어가있던 당ㄱ.. 엉? 뭐라고? 품에서 나온 신선한 (삐---)알!?! 얌마! 그거 이미 당고도 아니잖냐! 그게 무슨 품에서 나온 계란인줄 아나!!

이번 곡에서의 겸도 너무 뭐라고 하지 덤덤하게 치고 들어오고, 냉정한 느낌 이었는데 그게 너무 좋았어 ..

아 맞아 친구들 다 월요병인데 으 개싫다 거리길래 내가 월요병 그게 뭐라고 그렇게 힘들어하냐?? 햇더니 애들이 너 월요병 없어?? 일요일부터 막 괴롭잖아 짜증나고... 해서 내가 ?? 나는 1도 모르것네~~ 해서 생각해보니 난 매일 괴롭고 짜증낫엇다

그게 화나는 거겠지. 애초에 넌 착해빠진 녀석이잖냐. 굳이 괜찮다고하는데 지금 쇼콜라 만들어주겠다고 하는 그런 녀석 말이야. 약속을 다 어기고 죽어놓고, 화나서 뭐라고 말하니까 잘못했다고 우는데 화가 안 나는 게 이상하지 않겠어?

이게 그게 들어온 방법이군. 뭐라구요?!

오늘 휴가신청만 하러 온 그 후배에게 담당부장이 후임자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휴가 들어가냐고 뭐라고 했단다. 첫째때에도 출산직전까지 출근했다가 3개월만에 복직했던 애한테, 그게 할 소리인가? 그 후배라고 휴직 하고 싶어 하겠냐?

오늘 휴가신청만 하러 온 그 후배에게 담당부장이 후임자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휴가 들어가냐고 뭐라고 했단다. 첫째때에도 출산직전까지 출근했다가 3개월만에 복직했던 애한테, 그게 할 소리인가? 그 후배라고 휴직 하고 싶어 하겠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Rotiple_SVT

병갑이가 또 꿍얼꿍얼 뭐라고 하는데 조현수 귀에 그게 들어오겠어요? 지금 눈앞에서 20년의 짝사랑이 드디어 끝났는데? 그냥 다짜고짜 끌어와서 병갑이 입술부터 훔쳤지. 병갑이 놀라서 밀어내려다가 현수 다친팔 밀어서 놀라가지고 밀지도 못하고 결국

듣고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너는 떠났어 조용한 밤공기는 나를 더 유치하게 만들어 집에 가야 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지만 혼자 앉아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그게 뭐라고

네2네 새앨범 들어 봤는데, 어... 음. 왜 이렇게 전체적으로 복고적인 느낌이 강하지. 그게 좋다 별로다 말하기 애매해서 뭐라고 해얄지 모르겠네. 순위 높은게 기쁨보다 부러움이 큰걸 보니 나 이제 네툽 덕은 아니듯.

다정다감-"아아~그으래 나랑 놀고싶어?" 어떤묘이든 싱글벙글웃으며 대화를해줍니다 츤데레-"으응..귀찮게...그래서 그게뭐라고?" 일때문에 살짝귀찮아하지만 왠만하면 다 들어줍니다

ㅈㄴ웃기네 그게 뭐라고 그렇게 힘들어했냐(팝콘 와 작ㅋㅋ

듣고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너는 떠났어 조용한 밤공기는 나를 더 유치하게 만들어 집에 가야 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지만 혼자 앉아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그게

9-3. 위의 이야기는 내가 중학교때 어머니께 들은 이야기인데 그 전까지 나는 내가 YMCA출신인줄 알고 살았으며 굉장히 자랑스러워 했음(그게 뭐라고,,) 예를 들어 내가 수영을 하는 모습을 본 누군가가 놀라워 하면 “나 YMCA출신이야(뿌듯)”ㅋㅋㅋ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followoneheart

아.. 현수는 고개를 끄덕인다. 안 괜찮아요; 하지만 만날수록 현수, 재호가 너무 좋아져서 조폭 그게 뭐라고 싶어 사귀었다가 재호 피 묻히고 들어오는 날 다시 실감해. 결국 그거 그만하면 안 되냐고 하지만 이게 그만 둔다고 둬지는 건가.

재활치료 그게 뭐라고... 너무 힘들어서 멘션 하나 답하는것도 너무너무 힘들다 ㅋㅋ.....지금 덕질도 좀 피를 뽑아가면서 하는 느낌이라 그림만 그리는것같고.. 운동하자 운동...체력을 키워야하는 것이다..

모랄까 난 발표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것을 조망하고 이미 수집되어진 자료를 요로케 조로케 배치해서 좋은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하지만 물론 자료 수집 때도 참여하고 공부해야 전체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잇음..) 그게 재밌는데 이건 뭐라고 해야하는지 몰겟다

그게 널 불안정하게 만들어? 내 말은, 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 정체성 같은 거 있잖냐.

아니 왜 이번주 돈안들어와가지고 앨범도 못사냐 진짜...ㅠㅠㅠㅠㅠㅠ 추석 그게 뭐라고ㅠㅠㅠ아 진짜 열받..ㅠㅠㅠㅠㅠ사고싶어도 못사!!!아아아ㅏㄱ

다 들어가면 볼록해지면서 클리브 움직일때마다 자극당해서 둘다 끙끙거리겠지요.....하미쳤어 그게 다 들어가다니.....(해탈)이러면서 클리브 막 혼자서 중얼중얼 뭐라고 하고 잭은 안들리고 계속 퍽팍푹하기....

고개를

칭..그,그게 뭐라고 기쁭거야..- (얼굴이 살짝 붉어져서는 고개를 틀어) (*칫..그,그게 뭐라고 기쁜거야..-)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loveforminhyun

하ㅏ싸리 매일매일 기여워지는 연습해요....? 그만 연습해...더이상하면 큰일나ㅏ...... 고개를 빠르게 가로저으며 아아아아니! 전혀! 좋았어! 아니 그게 아니라! 하고 횡설수설뭐라고 말하다가 쭈구리됨니다(또다시 더듬이부들

아저씨

응? 존마루가 날 따른다니... 그런 귀여운 성격 아닐걸? 그게, 뭐라고할까... 라면집같은데서 "잘먹었슈" 하고 나가는 아저씨같은 분위기야. 지금 부비적댄것도 점원 어깨 두드려주는... 그런거? 묘하게 관록붙어 있다구, 저녀석.

늑대아저씨x스무살토깽이 -아저씨! 아저씨! 우리 결혼한대! -뭐라구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그리고 제가 집에서 그렇게 뛰어다니면 안 된다고 몇번을... -벌써 혼담 다 오갔다던데? 난 아저씨 좋아!

할지

-아니, 그러니까 이거 먹으라고. -안 먹어! 너 지금 나 예민하다고 그런거지?! -아니,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아 거 참. 진짜.. 머리를 벅벅 헝클어트리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여튼 먹으라고 쥐어주고 갔었음.

내 연습장을 보고 누군가 또 내 그림에 대해 '평가' 를 할까봐. 그게 두려워서. 내 친구가 전에 내 연습장을 몰래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래서 엄청 화를 냈었다. 무서웠으니까. 뭐라고 할지 무서워서. 그래도 내 그림을 편하게 보여주는 친구들은 있음

후 쿠쿠클 사태에 맘이 너무 안좋아허 글을 썼다지웠다 하는중인데 으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ㅜㅜ 그냥 이브리님 스트레스좀 덜어내실수 있길 건강쪽에 집중하시고 자기좋은거 즐기실수 있으시면좋겠다.좋아하는일이었을텐데 그게 힘든게 된것이 제일 맘아프다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뭐라고 설명할지 모르겠는 그런 감정이 있긴하지만.. 둘이 차 안에 앉아 얘기중에 박해영 고개 살짝 떨구고 입술만 깨물고 있어. 많이 좋아하고 존경하고 또.. 그게 동료애인지 어떤건지 확신이 안섭니다. 죄송해요.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real_961210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지금까지 별의별 이상한 이유로 거절 했는데 뜬금없이 가볼래요. 하는 거 좀 속물같고 철판 수천장 깐 거 아냐? 고민했지만 내 생활이 불안정해졌으니 그게 중요한가!!!!

내 모든 비밀이 알려진다면 당신은 내게 뭐라고 할지 그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감사해요....제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위로해주시는지...진짜 너무 감사하고....다만 지금 상황상 쉴 수 없어서 그게 너무 벅차지만.... 그래도 조금 놔볼게요. 진짜진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감사해요....

그게아니라...뭐라고..걸어야할지..잘...으음..말..걸기에도..조금..늦은것같다고도..생각했었어요.ㅡ(꿈지락)레..렌씨도..마..마찬가지에요..(헤실)

사람들

난 그게 어이가 없어서 한 번 물어본 적이 있다. 너 예전에 나한테 그렇게 말한 적 있는데 지금은 하고 다니는 걸 어떻게 생각하냐고 근데 다들 하나같이 응? 내가? 이럼ㅋㅋㅋ 원래 사람들 뭐라고하든 잘다녔는데 예전에 그런 경험하고나서 더 신경안쓰게 됨

네에 흰금 파검 원피스에이은ㅋㅋㅋㅋ이게뭐라고 사람들 그게 말이대냐고 열띤토론하고 원본까지 찾아오는 모습이 넘 덧없고 우껴버려요ㅋㅋㅋㅋ

아......나 뭔가 이제알았다.. 막 에너지가 엄청세고 그게 뭐라고해야하나 여튼 막 느낌이 와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불꽃 파파팍 튀는 사람옆에 있으면 기운빠짐..나랑 상성이 안맞는듯... 잘생각해보면 대부분 내가 안맞았던 사람들이 다 그랬음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dj050514

지금 윙콘 생방송 라이브 좀 껐으면 좋겠다 간 사람들도 보면 기분 나쁠 거고 그게 뭐라고 생방을 키세요 ㅋㅋ

솔직히 현실 사람들이랑 뭐라고 얘기해.. 그게 눈치 보여도 할 말이 없는데 뭐라 얘기해

지극히 나의 호불호인것이지 그게 아닌 (반대의) 인간관계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것이고 여러 사건들이나 계기들을 통해서 이러다 저러다 요러다 사람은 변해가는거니까 뭐라고도 할 수 없으나 지금의 나는 그렇다. 다음주쯤이면 또 아닐수도 있겠다.

지극히 나의 호불호인것이지 그게 아닌 (반대의) 인간관계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것이고 여러 사건들이나 계기들을 통해서 이러다 저러다 요러다 사람은 변해가는거니까 뭐라고도 할 수 없으나 지금의 나는 그렇다. 다음

뭐 그리 힘든 건 없어 늘 숨 쉬듯 눈치보고 거짓말 해야하고 좋아하는 사람 생겨도 드라마 뺨치게 고난이 많고 법은 보호해주지 않고 사람들은 지들 일 아니라고 막 말하지 사랑 연애 그게 인생에 뭐라고 싶으면서도, 정체성 자각 이후 계속 고통받네 허허

생겨나있었다. 일일히 치료하기 성가셔 보이는 곳에만 대충 반창고를 붙여놓았는데 그게 생각보데 눈에 띄는 곳이라 그새 아는 사람들에게 발칵되었다. 이제는 가만히 목을 쓰다듬던 횩이 천천히 어제의 기억을 되짚었다. 어제 하견이형이 뭐라고 했더라....

당연한거 아닌가요? 라고 이야기함 뭔가 이런식으로 다가오든 안다가오든 사람이랑 이야기할때 내가 돌아가지 않으면 이해할수있는데 교집합이 현저히 줄어서... 그냥 이런사람들한테는 이런식으로 이야기함 뭐라고 이야기하면 아 그러세요? 근데 그게 당연한거 아닌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luna_farm

아까 탐라에서 미나토 파파얘기한거 넘 최고였어요 막 저가 그게 떠올랐는데요 무슨 조직같은거 그 뭐라고 하나 야쿠자 같은건데요 미나토가 거기두목인거에요 근데사람들이 막 파파라고불렀어요 근데 이 조직의 뒤를 봐주는사람이 주오인재단인데요 그래서 카케루가

유명해지는데 가장 좋은것은-- 사람들이 너가 뭐라고 하는지에 관심을 갖고, 많은 사람들이 너가 중요한걸 말한다고 생각하는거지. 최악인 점은 그게 매우 변덕스럽다는 거야.

그걸 가지고 에휴 꼰대냄새남 이러면 뭐라고 해야함??? 그걸 가지고 또 트이타 사람들은 아니 그게 아니라 그걸 판매한 사람들이 어쩌구 저쩌구 남한테 피해 안주면 우리가 뭐라고 하겠냐 어쩌구저쩌규

자존감 높은 사람이라는 소릴 들었다. 별로 자존감같은 거 신경 안 쓰고 살아서 낯설었음. 그래서 좀 생각해봤는데 나 자존감 높은 축인 거 같다. 글고 그 방법 중 하나는 자존감에 연연하지 않는 거임. 그게 뭐라고 사람들 그렇게 집착하는 지 모르겠음.

물음표

맞아 나 트라이스트 스타즈 가사 어제 노래방에서 처음봤는데 와타루가 아오노~ 뭐라고 하는거같은 부분 뭔가 했는데 아마노가와더라ㅋ ㅋㅋ ㅋ ㅋㅋ 야 발음! 발음!! 난 1절 목적지 그게 시크릿인것도 듣고 물음표 백만개였어

뭐라구요물음표발라버려물음표 #하이라이트_어쩔_수_없지_뭐 그게서방도업시나올말인가

애초에

'미쳤다'의 뜻이 뭐라고 생각해? 우후후후. 어느 한쪽에 대해 비정상이라면 그게 미친 게 아닐까? 애초에 정상이란 걸 정해놓은 게 누구인지도 모르고 정상, 비정상을 갈라놓은 것도 누군지 모르지.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shiru_o_o_

울음잠긴 네 목소리가 너무 순해서, 그게 뭐라고 다시 돌아갈 생각을 했어. 내가 바보였어. 돌아갈 수 있는 거였으면 애초에 헤어지지 않았겠지. 이렇게 다 차단하고 나서야 숨이 틔워지는 기분이라니. 너무 어이없어서 웃겨

그게 뭐라고

울트라매그너스삶이 뭐라고 생각하나? 테일게이트엄...어..음....그게요... 울트라매그너스삶은 달걀이다. (회심의 개그) 테일게이트? 사이클로너스(조용히 테일게이트 챙겨들고 나감)

저 납작한 태양을 보면서도 공처럼 둥글다고 말할 정도인데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지구를 둥글다고 말하는 것쯤이야. 그게 저들의 눈인데 뭐라고 탓할 수 있겠나?

설령있었어도 그게 24억이나 할리가...ㅁㅊ..옵이뭐라고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cindy_sora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pockyjr_LUV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9R00VE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8kiehl9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_koisuruhi

[비와 당신] 비가 RAIN 이야기 엄마 트랜스젠더와 마세요

카테고리 없음 | 2017. 10. 2. 22:14

비가

아, 사일렌서씨이신가요? (당신의 목소리에 반가워하며 수화기 너머로 환한 음색이 들려온다.) 네, 오늘도 비랍니다. 여긴 자주 비가 와서요.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기 좋은 날씨랍니다- 우후후 거기에서도 비가 내리나요?

비가 와. 당신이 보고 싶다.

비가 와서 그런가 봅니다.(겉옷을 걸쳐입고는 당신의 말에 웃음을 터뜨렸다.)너무 슬퍼지는 말이잖아요. 늙었다고 말하는 것 같고.

여기 시월의 첫날엔 흐리고 비가 옵니다 당신이 있는 그 곳의 첫날은 어떻습니까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나요 해가 보이고 맑은가요 누구와 함께 있나요 누구와 함께 그 풍경을 보고 있습니까

#비오면_생각나는_노래 비와 당신 비처럼 음악처럼 비가 오는 날엔 비가 온다 비가 와 비도 오고 그래서 Rain Rain Drop Let It Rain

그리고 저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소리가 이 커다란 저택 안을 고요하게 채운다. 그 여백은 당신들의 숨소리가 매운다. -풍금소리? 증기 풍금의 기분 나쁜 음악 연주와 숨소리 사이로 빗소리가 새어들어온다. 아, 그렇다. 바깥은 비가 오고 있었다.

Endless rain 사랑비 비가와 비와 당신의 이야기 비와 당신 비의 랩소디 등등

비와 당신 비가 RAIN 이야기 엄마 트랜스젠더와 마세요 youngdoll

소나기를 들으며 잠이 든다...비가 창문에 튕겨진 소리가 당신의 자장가와 비슷해서. 토니 스타크, 1년 전에 지구상에서 지워진 이름. 나는 오늘 나 혼자 성년식을 치뤘다. 아스가르드에선, 오늘 성인이 된 전사들을 위한 축제가 벌어지고 있겠지.

당신이 좋아하는 비가와요. 하나도 보고 싶진 않아요. 그냥 그렇다구요.

핸드폰은 밖에 비가 엄청 쏟아져서인지 이상하게 터지지도 않고. 여기 모여서 뭘하나, 싶을때. 정보와 컴퓨터 담당 선생님이 걸어오네요. 당신의 스승이기도, 동료이기도 한 그가.

당신의 삶에 먹구름이 끼었다는 것은 곧 비가 온다는 뜻 입니다 그런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비가 와야 무지개를 볼수 있고 더 맑아진 삶과 더 밝아진 세상을 만나게 될테니니까

비가 더 세차게 내리면 집 안에만 있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젖어버리면 이래저래 난처하니깐 ( 당신의 표정 변화를 읽고선 웃으며 말해보였다. ) 저는 지금 벨라씨와 대화하면서 꽤나 즐거운걸요. 지루하지 않아요.

이야기

비와 당신의 이야기

2017해프닝에도 전화이벤트가 있다면 비와당신의이야기 해달라고 애걸하고싶다 #수가수 네캐보다가 국뽕차서 오늘밤 잠은 다잤다 ㅠ

비와 당신의 이야기와 오이디푸스를 요즘 즐겨듣고 있어요.건강 꼭 챙기시길 바랄게요

하현우x김재희 (비와 당신의 이야기) 앞부분 아.....정말 할말을 잃었다.... 두분다 대단하고 이 음악이 주는 힘도 대단하고! #수상한가수

비와 당신의이야기 아까 심부름가는길에 휘파람 불었었는데...ㅋㅋㅋ

이 비와당신의이야기만 듣고 할머니집 가야지

엄마

유지는 믿고 있다. 당신이 언젠가 다시 저 #5의 문을 빠져나와 우리 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그것은 분명 비오는 날이리라. 잉글랜드 왕자는 노란 우산을 받쳐 들고 오늘도 또 당신을 부른다. 엄마? 엄마? 엄마? [지금,만나러 갑니다/이치카와 다쿠지]

트랜스젠더와

페미니즘의 당사자는 시스여성만이 아닙니다. 퀴어여성도, 퀴어남성도, 트랜스젠더와 젠더퀴어 모두 페미니즘의 당사자입니다. 심지어 비퀴어 시스젠더 남성까지도 페미니즘의 당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들 마음대로 페미니즘을 축소하려 하지 마세요.

페미니즘의 당사자는 시스여성만이 아닙니다. 퀴어여성도, 퀴어남성도, 트랜스젠더와 젠더퀴어 모두 페미니즘의 당사자입니다. 심지어 비퀴어 시스젠더 남성까지도 페미니즘의 당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들 마음대로 페미니즘을 축소하

비와 당신 비가 RAIN 이야기 엄마 트랜스젠더와 마세요 flafla1231

음악처럼

카페 지금 플레이리스트 1. 비와 당신 2. 비처럼 음악처럼 3. 비눈물 해놨다 신청곡 받아요

스미스

지금 와서 무슨 생각이냐, 로져 스미스.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지금의 내가 루루슈 비 브리타니아의 진정한 모습이다. 와라,미스터 네고시에이터! 당신에게는 본의가 아니겠지만, 나를 멈추고 싶다면 그 힘을 보여라!(SRWZ2nd,vs로져 스미스)

들어

요리를 할 수 있는 아시아 지인은 구하기 어려운 비싼 재료를 들여서 굳이 당신을 초대해 무료로 특별한 아시아 음식을 만들어 주고 맛 평가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냥 레스토랑 가서 재료비와 수고비와 시간에 상응하는 적절한 값을 내고 식사하면 좋겠다

당신 내 말을 들어 봐요. 나도 꿈을 꿔요. 갠지스강에서 오랜 역사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찬양받으며 언어와 지혜와 음악을 알려주며 비나를 연주했던 시절... 우리의 그 신화는 도대체 어디로 가고 이런 콘크리트 세계에 갇혀 버린 걸까요?

(입에들어간 초록색의 사탕을 가만히 바라보고있다) (저 초록색의 이름이 뭐였더라? 와..와사 ..ㅂㅣ..?) (당신의 반응을 궁금한 듯 바라보고있다) (상상한 맛이 나는걸까?)

떠나는 내가 당신에게 남길 말은 늑대의 왕이여 나는 이제 수몰된 들과 산과 강과 바다와 하늘에게 당신을 섬길 것을 요구한다. 보아라, 모든 자연이 비 아래 꿇어앉아 당신에게 절하고 있다. 마음에 들어 할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자작시를.

비와당신도 탈통곡... 남자여자꺼다들어봐여...

들으며

네, 다나씨. (당신의 소리와 빗소리를 들으며) 제가 지금 보는 하늘은 비대신 별이 내리는 군요. 당신이 보는 풍경만큼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빗소리는 들리기만 해도 기분이 나아지지요. 즐거운 날을 보내고 계시는 군요.

사랑은

25. Standing Egg - 사랑한다는 말 Standing EGG - Little Star 10cm-애상 10cm -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럼블피쉬_비와 당신 뜨거운 감자 - 고백 이문세 옛사랑 이정도... 예전엔 다 했는데 지금은 가물가물

주네 자작곡코너 할때마다 ㅋㅋㅋㅋㅋ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비와 당신 ㅋㅋㅋㅋㅋㅋㅋ

백민

비와 당신🌧☂️ #백민 #오늘의_백민

비와 당신 백민이랑 무언가의 백민 엽서 뽑고싶댜

비와 당신

히비와타 미쳣낰 ㅌㅊㅊㅌㅋㅋ 마술쇼하다가 도와줄 사람으로 슈 지목하면서 네네 거기 당신 이름은 뭐죠?? 이러니까 슈가 왜 나인거냐 이러면서 짜증내는데도 )네! 당신 이름은 ‘왜 나인거냐’ 군요! 신기한 이름이예요!! ㅅ

흔들리지 말 것, 무너지지 말 것. 부디 내가 마지막까지 당신들을 지켜줄 수 있게 해줘요. 네온사인의 벽, 폐역의 관리자 히어로 러비더비. #나의_권한으로_연공한다 탐라대화와 폭트가 잦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셔

비와 당신 비가 RAIN 이야기 엄마 트랜스젠더와 마세요 HIGHKNOCK_JY

당신이 안고 있는 근심이, 그 몸이 품고 있는 고통이. 비와 함께 씻겨서, 흘러가버리기를. 정오의 바다에 떠오른, 고기잡이 배의 불빛과 닮은 불꽃에게. 언제나 평안하길 바라며, 간절한 기도를 보내네.

(서둘러 수건을 가지고와 당신의 머리를 털어주며)아이고 완전 비맞은 생쥐꼴이네..!감기걸리면 어쩌시려고 그러셨어요 편의점에서라도 하나 사시지

"라에니스와 비센야는 아에곤의 누이인 동시에 그의 아내들이었습니다. 폐하께서는 형제들은 없지만 남편들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말하건데, 대너리스. 이 세상에서 나보다 당신께 진실된 남자는 없을 겁니다." -조라 모르몬트「성검의 폭풍」

의연히 선수와 함께 비맞고 관전하는 당신이 최고의 10번타자

비와당신도?

힘들 때 기쁠 때 외로울 때 같이 있어줄 사람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날 때 같이 있어줄 사람 그 사람은 누구인가요 당신을 위해 같이 있어줄 사람이 있나요 당신은 누군가의 옆에 같이 있어줄 수 있나요 그 누군가와 같이 할 수 있을 때 비로서 우리가 되죠

비와 당신?

비와당신이요!!!!!!!!!!!!!!!!

비 와 당신 ㅎ 10시 밤에 비온다~ 오빠의 목소리 너무 🖒

와와 인형 너무 귀여워!!! 으앙!!(인형을 보고 크게 웃음지어 그리고 당신을 봐) 저기저기 너는 이름이 뭐야? 나는 비설하, 17살! 이야

오랜만에 이렇게 따듯한 대화와 즐거웠던 시간 그리고 첫눈에 반한 사람과 몇시간만에 깨지다니 토도로키는 벌써 절망에 빠지겠지 그때 미도리야가 당신이.. 그 뱀파이어 토도로키가 맞나요? 쇼토씨? 하겠지 그 말이 토도로키한텐 비수였을거야 그리고 토도로키는

155.연애를 시작하기 전 고려해야 할 것:상대와 가치관이 맞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나,연애 경험치가 비슷한지 여부도 고민해야 한다.완전 비대칭인 사람을 만날 경우 예의도,마음가짐도 당신이 처음부터 다 가르쳐야 할수도

눈치채주세요. 학장 선생님! 당신은 비마도사를 미워하는 게 아니에요 당신이 미워했던 건 '사람들과의 관계' 사랑하는 상대와 대등하게, 동등하게 살아가도록 태어나게 허락하지 않은 당신의 '운명'이에요!

아르곤에 비와당신 나온다. 이젠 내게 그냥 준호 노래가 되버린.

비와 당신 비가 RAIN 이야기 엄마 트랜스젠더와 마세요 youjlni37

비수술 MTF 레즈비언을 레즈비언으로서 존중하는 것을 압박으로 느낀다니 이해를 못하겠네요.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배반적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지, 입도 못열 압박으로 느낀다는 당신은 널리고 널린 평범한 호모포브와 같은 구조를 띄고 있네요.

비, 그쳤나요? 어제와 같다면 이미 그칠 시간은 지났겠지만. ( 당신이 연 창에 시선을 주며) ... 불쾌하네요.

그리고 (같은 말만 반복하다가 그저 웃었다. 입꼬리를 올리고 눈가를 휘어, 여느때와 같은 미소) 비~밀? (당신을 따라다니듯 놀리던 것처럼 그때와 똑같은 미소를 지었다)

비와 당신💧 #WANNAONE #워너원 #배진영 #진영 #BAEJINYOUNG #JI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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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카테고리 없음 | 2017. 9. 16. 17:39

윤종신

가방 두고간 남자친구가 연락이 안되어서 우울해 하고있는데 지금 교수님이 윤종신 좋니 노래트셧서 제길..

윤종신 - 좋니 ( 이거 노래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ㅜㅠ 짱 좋아ㅠㅠ

오늘자 우리학교 강당에서 윤종신의 '좋니' 동영상 세로라이브 틀어줘서 거의 전교생이 떼창했다 무슨 대규모 합창단인 줄

좋니 - 윤종신 진짜 조금 내 십 분의 일 만이라도 (- 이 부분 너무 좋다. 이윤 모르겟지만 그냥 좋다 모르면 한 번 들어주세요..

윤종신님 좋니조음

컾 깨진분들 윤종신 좋니 듣지 마세요.. 멘탈도 깨져버린다..

성재 윤종신님 좋니...! 목소리가 담담해서 어울릴 듯...?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uldylrdudtidi

윤종신님의 좋니 가능하까료..?!

윤종신 좋니랑 아이유 노래들 듣던중ㅋㅋ ㅋㅋ ㅋ

좋니 _ 윤종신

윤종신 좋니 하이라이트만,, 새벽ㅇㅣ라서...그냥..숨쉬듯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ㅏㅠㅜㅠㅜㅠ가족들 깰까봐 개쫄ㄹ려서,,,기어들어가는 내목소뤼...

찍먹/커피/비냉/여름/로맨스/비/맥주/한식/고양이 아...강아지/집/캐주얼/빨간색/파이트클럽/콩밥/계란후라이/윤종신-좋니

윤종신 좋니 커버 여러개 들어보는데 원곡이 젤 좋네 다들 가성으로 불러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워..ㅋㅋㅋㅋ

웅앵 머리속이 윤종신 좋니로 가득차버려서 다른 생각을 할ㄹ 수 업어. ...

🎹윤종신 _ 좋니🎼 제쎵합니다 .. 이번은 비투비 노래 아녜요 🌗알티 답글 사랑합니다🌔 충고도 감사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종신쌤 인스타보다가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익에 1위 해서 좋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진짜 좋아염

많은 사람들이 "윤종신 - 좋니" 노래에 공감하는 것 같다. 나는 글쎄.

제가여 사실 아까 윤종신 좋니 피아노를 얼렸는데 그냥 그대로 묻혔어요 그렇다고요 네

126. 윤종신 좋니 요즘 이 노래가 너무 핫해서 어제 무대 몇개 찾아봤는데 원곡자도 부르기 너무 힘들대욬ㅋㅋㅋㅋㅋㅋ노래 좋다

ㅋㅋㅋㅋㅋㅋㅋ역시👍 최근엔 제가 윤종신 팬이라 맨날 좋니 부르는데 너무 힘들어요..흑흑

노래는 윤종신-좋니 듣고 삘이 왔음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MOTTI_owo9_

물론 당신의 엑스도 윤종신의 좋니를 들으면서 엑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 말고 다른 엑스

저 일하는곳이 노래도 하구..술도 마시는 곳인데요... 거기서 매일매일 22개의 룸에서 윤종신의 좋니가 들려와요 일한지 일주일 됐는데 귓동냥으로 가사를 다 외웠어요

윤종신 좋니 노래 좋아서 자주 듣는데 가사가 아주 찌질하다. 찌질한 가사 잘쓴다는거 참 공감되.

윤종신 좋니에서 여자 나랑 존똑

윗집 남자가 윤종신 '좋니'를 계속 부르는데, 못 부르기랑 애절하기 중 하나만 해주시면 안 될까요.

헙..그럼 윤종신의 좋니...!

오늘(16일) 밤12시 15분, #파티피플 라인업♪♬ #윤종신 #조정치 #하림 #헨리 #써니 #에디킴 + 윤종신 (좋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최초공개!

윤종신이 (좋니)로 음원을 낸건 아는형님에서 (보고싶다)로 반응이 꽤 좋은것에 탄력 받은건 아닐지 하는 뻘생각. 워낙 이런 곡을 잘 쓰기도 하지만 잘 먹힐수 있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은것 같다.

윤종신 좋니를 하이라이트만 불러보았습니다:)

윤종신 노래 넘 잘불러...('좋니' 16768538376번째 다시듣기 중

코노가서 윤종신 좋니 불러야지 어흐흑 탈통곡

윤종신의 좋니와 배그를 만든 지노게임즈의 도전을 보며 느낀점- '자신이 하고싶은 무언가'를 방향 정해놓고 꾸준히 다듬고 만들어 나가면 당장의 결과물은 미미하더라도 언젠가 큰 한방을 터뜨릴 수 있는 경험치가 될 것임. 포기하지말고 꾸준한 도전!

1. 윤종신 - 좋니

내 옆 자리 남학생 윤종신의 좋니를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다. 나도 모르고 나 역시 살짝 부르고 있다. 이젠 내 천사들이랑 놀러가야겠다. 오늘 글은 이 정도... 집에 가서 마무리 해야겠다.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Yoonnn_1

윤종신 좋니 진짜 어딜가도 어디에도 들리는거 보니 매일듣는노래로 이름 바꿔야될거같다

어쩜

아ㅠㅜㅜㅜㅜ까어르ㅜㅜㅜㅜ안즈 너무 사랑해ㅜㅜㅜㅜ어쩜좋아ㅜㅜㅜㅜㅜㅜ정말 ㅜㅜㅜㅜㅜㅜ얘를 어쩜 좋니ㅠㅜㅜㅜ

손바닥만한거 고르랫다고 진짜 손 크기랑 비교하는 막내 어쩜좋니 너무 귀여워서...(눈물

널 어쩜 좋니😭😭😭

즙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웅웅 많이먹어야지!!!!!!!!!근데 선우 말 너무 감동이고 눈물날지경이야 어떡해 너무 말 예브게해....어떡해 아오 ......선우...예뻐라....널어쩜좋니...

다른 거 많은데 호빵맨을 좋아한 경수야 너를 어쩜 좋니

픽미업 자꾸보게돼 어쩜좋니

자신만 생각하고 본인부터 챙겼음 좋겠는데 언제나 너는 남부터 챙기고 팬들생각 먼저 하는구나 어쩜좋니 너를

너는 넘 예뻐서 8ㅅ8 어쩜 좋니 8ㅅ8 빅스 엔 차학연 최고 8ㅅ8

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박우지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옷 우가 ㅇㅣㅂ햐줫으.... 옷 누가 입햐줬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진짜 너 어쩜 좋니 어 뭔데 잘생겨져 계슉 너 진짜 너 진짜.. 너 진짜ㅠㅠㅠ

너랑 있던 톡방도 한참 있다가 나갔어. 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이미 떠난 걸 알면서도. 요즘 힘든 일만 가득했는데, 너를 보니 참았던 감정이 터져 나온다? 이걸 어쩜 좋니. 누가 나 좀 죽여주세요.

아 세상에 샤오랑 세상에 너무 잘컸어 세상에 와 시ㅔ상에 아 어쩜좋아 널 어쩜좋니 세상에ㅔ 사쿠라 어딨니

널 어쩜좋니ㅜㅠㅜㅜ느ㅡ누

지금 내 현 카톡프사 남준 스타일링 도랏맨 넘 잘어울리고 예뻐ㅜㅜㅜ 모자 반대로 쓴거랑 머리 깐거랑 민소매 어쩜 좋니...😭😣❤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_95O11O

ㅇㅣ애매한프사를어쩜좋니..

얘덜아 샤릉한다 빛나는구나.. 누나가 좀더잘하께 어쩜좋니 어떻해야 더 함께 높은곳으로갈까 ? #DNA

그때부터 권 목소리 가여울정도로 벌벌 떨리겠지 친구놈은 그거 재밌어서 배잡고 구름 형 왜요?많이 아프대요? 계속 먹은 것도 없는데 토하고어쩜좋니. ㅈ저 가면 형 짜증낼까요? 글쎄,자는 시간이 더 길어서 와도 앓는 모습만 보고갈텐데

코히 님 타임워프 홍차를 이제 읽은 나는 지금 겁나게 울고 있눈 거야 ... 따흐흑 따흐흑 형이 안 와서 지가 왔어 과거도 안 바꾸고 . . . 말도 잘듣는 이홍넨을 어쩜 좋니 따흐흑 땨흐흑흡큭크헝

섢의야 어쩜...비율까지도....좋니...

얘네를 어쩜 좋니

진짜 어쩜 좋니 , , 보고만 잇어도 웃음이 난다 야 , ,

피터,,, 너는 01년생인데,,, 주민번호 앞자리가 0으로 시작할 텐데,,, 날로날로 무뎌지는 이 죄책감과 양심을 어쩜 좋니 네가 얼른 나이를 먹는 거 말고는 길이 없다 얘야

어떡하면

요즘 속이 답답해서 계속 단 것을 찾는데 어떡하면 좋니 이걸

얘네 이제 없는 얘기 지어내서 소설까지 쓴다 어떡하면 좋니,,,

헤이지를 위해 희생하는 카즈하 카즈하를 위해 희생하는 헤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흴 정말 어떡하면 좋니ㅠㅠㅠㅠㅠㅠㅠ얼른 사귀란말이야ㅠㅠㅠㅠㅠㅠ공식적으로 서로를 지켜주란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

펴정온도차 어떡하면좋니 호곡 딸기를 공짜루 바들수이따고요ㅇㅁㅇ??? →지금 누구상대로 약을팔아

대체 어느 정신으로 엠스테 이벤을 뛰는거지 앙스타급 노잼인데 어떡하면 좋니 이걸

- 남자친구가 너무 잘생겨서 고민입니다. 대학가는 보쿠토가 너무 잘생겨서 걱정인 아카아시가 코노하를 비롯한 레귤러즈에게 저렇게 말하는거 보고싶다. - 걱정입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세상 진지) - (너야말로 그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a_special_boy

김테형 목소리 어떡하면 좋니 ㅠㅜㅠ

막라도 이제 어른 다 돼서 오빠야 나 어떡하면 좋니 진짜

오늘도 사랑해용용❤︎찬용~^^. 하아~사랑하는 마음이 넘치고 멈추지 않아어떡하면 좋니?ㅋ 응,알았어!빨리 자자~😪💤안녕히 주무세요🌙

어떡하지 누를 답이 없어 소마야 어떡하면 좋니 너의 옷을

우리 잔망둥이 얘어떡하면 좋니

사쿠야가 너무 천사인데 이걸어떡하면좋니 사쿠야 누나야

어느

도미닉:아빠랑 엄마, 어느 쪽이 좋니? 테오:솔직하게 대답해야한다. 아이비:엄마가 더 좋아! 도미닉:정말? 테오:으음..왜 엄마가 더 좋아? 아이비:적당히 띄워주면 과자사주고, 다루기 쉬워서 좋아! 테오:그렇게까지 솔직하지 않아도 돼.. #AU

코인노래방 오면 열에 아홉 옆방은 좋니를 부르고있다 어느날엔가 디스코박자로 빠른버전 좋니 부르시는 분도 봤음

리차드왕아빠랑 그레고리, 어느 쪽이 좋니? 그레고리편하게 말씀하세요. 필립그레고리가 더 좋아! 그레고리정말입니까? 리차드왕으음...왜 그레고리가 더 좋아? 필립내 명령을 들을 수 밖에 없으니까, 다루기 쉬워서 좋아! 그레고리:

「고아원에 맡겨지는 것과 처음 만난 아저씨에게 따라가는 것, 너는 어느 쪽이 좋니?」

얘두라.. 오늘도 어느 세계에선가 행복하니? 거기도 토요일이니? 그 곳도 날씨가 좋니? 오늘은 손잡고 산책을 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인데. 그러다 뽀뽀해도 좋을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목소리가

요즘 흡연장 간다고 노래방 앞에 지나가면 애들 맨날 좋니만 부름 1시에 가면 굵은 목소리가 좋으니 그 사람~~~ 3시에 가면 얇은 목소리가 좋으니 그 사람~~~ 5시에 가면 떼창으로 좋으니 그 사람~~~

ㅋㅋㅋㅋㅋㅋㅋ막ㄱ막 다같이 노래 부를때면 목소리가 더 눈에 띄일(?)거 같아요! 물ㄹ론 좋은쪽으로...!!((베리 꼬옥) 베리야 너는 어떤ㄴ 노래가 좋니....?(??)

노래방을 너무 가고 싶어하는 나를 위해서 친구가 코인노래방을 쐈는데 가자마자 좋니 부름. 불러보니까 남성키는 키 잡기가 좀 애매하고 여성키로 올리니까 목소리가 나온다. 다음부터는 여성키로 올려서 부르는 걸로.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0v0_JK

노래방

노래방 가서 좋니 부르고싶어~!

좋니를 음원말고 노래방에서 더많이들은사람 그게나다

인싸들은 노래방 시작곡으로 좋니를 부른다!!!

노래방가도 '좋니'만 들리고 길을 걸어도 '좋니'만 들리고

커버

내잇ㄹ 초깨비님 좋니커버업로드되는날이양!!!!

다른가수들이 좋니 커버한거 듣고 왔는데 흠 얼마전 제게 좋니를 불러주신분 보고 있나요?? 님이 더 짱임 진심으로 ㅎ

아이돌은 아니지만 좋니 커버 해줬으면 좋겠어요ㅜㅜㅜ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GonH__twt

좋니 가수들이 커버한 것 중 알리버전이 제일 좋구나.

마이틴 송유빈 보컬 은수 키보드로 이뤄진 좋니 커버 다들 들어보세요 😭💕

니가

찬열이가 민석이보고 요새 뭐하냐니까 이불안에 있다곸ㅋㅋㅋㅋ 민석이 너무 애교있게 난, 니가 좋아- 넌 내가 좋니? 라고 하면서 경수가 그런 멘트 했음 좋겠다구ㅋㅋㅋ 그러니까 경수가 마이크 받더니 난, 니가 시러⊙♡⊙ ㅋㅋㅋㅋ

아....... 가요 부르는 애가 몇 안 되잖아...... 이럴 거면 그냥 신나게 좋니 부를걸....... 사랑을 시작하ㅏ아아아알때애ㅐ애애~~ 니가아아ㅏ 을마나 례쁜지히이이 머르지~~

좋니가 참 인기많네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 #진호 #좋니 #좋다 💦💦💦💦

뺏고송... 진짜 너무 싫은 시스템이다.... 뭐 내 가수노래는 내 가수만! 이런건 아닌데.... 좋니 라이브가 인터넷에 단 두개 있는데.... 굳이 좋니가 뺏겨져야하는지....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For_my_95

#엑소엘_사과해 니네 인성 정국이한테 다 털림 안그래도 존나 힘든애한테 할 짓이 있지 맛없으면 나한테 주던가 뒤에서 버리던가 해야지 왜 굳이 앞에서 저딴짓하냐 입장바꿔서 니가 누구한테 뭐줬는데 앞에서 버리면 좋니?싸인은 왜받

저어ㅓㅓ번에 나랑 장난 잘 치는 쌤이 나한테 너는ㄴ 너가 좋니 이래소 쌤이 좋아하ㅏ는 제가 좋아요 이래ㅛㄷ는데 지금 생각하니가 무슨 고백하는거같다

아 머릿속에서 좋니가 한 그저께부터 계속 맴도네

요새

아, 그치 노래 제목이야? 좋니 처음 들어보는 거 같은데. 맞아 요새 그런 거 많이 나오는 거 같아.

요새 기아의 수많은 역전패에서 좋은점을 하나 꼽자면... 초장에 지는 경기가 많이 없다는 거다. 역전패가 많다는 건 그만큼 이기고있던 경기가 많다는 것. 쓰는데도 욕나오네. 그걸 다 이기면 얼마나 좋니.... 에효..

분위기

홍기우리가 같이 해야될 숙제 있잖아요 재환좋니 그렇죠 가능해요? 홍기지금은 안돼죠 재환목이 너무 안좋아서 홍기지금은 목이 안좋고 또 재정씨도 없잖아요 나중에 딱 우리 전멤버가 모였을때 고때 한번 분위기

분위기 어쩌면 좋니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Soha__O

아 진짜 형라인 분위기 존나 오진다 진짜 너네를 어쩌면 좋니 ㅠㅠㅠㅠㅠ

들어

정님아!!!!돈 들어오자마자 옷 두개사니 좋니?!!!!

밖에 나가면 좋니만 다섯번은 들어

ㅎ 좋니 왜,, 들어?,, 감댜 탈통할개 업는대 ㅎ

좋니 가사 너무 찌질하고 딱 내맘에 들어

어 학ㄱ 헉 어어어ㅓ쩌지 저번에 주민권 끊긴 이후로 결제 안 하구 있었는데 ㅋ ㅋ ㅋㅋ갸,, 갸아아아ㅏㄱ 으악 으아아ㅏ악 나중에 10월에 들어가면 선물들구갈ㄹ게 으아아ㅏ아ㅏ 뭐가좋니 ?!

ㅠㅠㅠㅠㅠㅠㅠ 이왕 가는거 아무 곳이나 다 가도 좋아요 금성아 어디가 좋니!?!! (지갑 탈탈 털어냄)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dogang718

윤종신은 이번에 나온 '좋니'도 되게 좋아요! 아 뭐 또 추천해드리지 저 지금 제 휴대폰켜서 보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와 나 좋니ㅡ부른거 버스킹 영상 봤는데 노래 개잘한다.. 김태환이란 사람이래요 노래 겁나잘해.... 흑흑 나도 노래 잘하고싶다

예쁜..예쁜 사ㅏㄻ들 상상하자 예ㅃㄴ사람들ㄹ.ㄹ..ㄹ........닥터....아 닥터야..우리불쌍한닥터어쩌면좋니

결국 처녀 가져가니까 좋니? 저렇게 트위터에서 그냥 덕질만 하는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니까 좋아? 동정인척 하니까 좋니?

흐미흐미 저게 무슨일이람............ 얘들아 안다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스케줄은 무사히 할 수 있는거지..? 붙수니들 다가오면 전기충격 자동발사됐음 좋겠다. 너희들이 그렇게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치고 피해보는게 좋니... 생각을 좀 하렴

듣는데

좋니 듣는데 왜 안끝나나했더니 5분20초짜리였어...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요즘 좋니 자주 듣는데 히히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DailyJinHo

노래가

요즘 그나마 꽂힌 노래가 좋니랑 겨울을 걷는다랑 매일 듣는 노래랑..

눈을

170729 난징팬싸인회 #양예밍 #Leo 널 어쩌면 좋니, 네가 왜 이렇게 좋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눈을 떼질 못하잖니😭😭👍👍😘😘

널 어쩌면 좋니,,네가 왜이렇게 좋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눈을 떼질 못하잖니,, sᴇᴏᴋᴊɪ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지...? 거기 공기가 좋니 아가씨? 눈을 뜨질 않는다고 한다;;

가사

좋니 너무 가사 슬퍼

좋니

에클레어 오! 에클레어~ (광고톤) 요플레 더 오래가는 빛! 에너자이저! (광고톤) 시나몬 버터스카치와 시나몬 둘 중에 어떤게 더 좋니? (토리엘톤) #자캐가_CF를_찍는다면_어떤_CF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boptealer

발음 주의해야함 좋니 좋니 좋니

청와대에서 죄송하단말 나오니깐 좋니?

학교좋니? (밖애서개털리는,.

그러고보니... 나는 관계도에 라이언과는 별 명시가 없네. 너 나랑 사이 안좋니?

아이고오오..카오루 안즈가 그렇게좋니ㅠㅜㅜㅠ

할땐 족같았는데 피피티 제본하러 오니 왜이리 기분이가좋니

널어쩌면좋니,,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OwO_hiro

추씨의 헛소리는 고질병이야.응~못고쳐.어쩌면 좋니.국민의당 좋은 일만 시키고.아주 잘하는 짓이세요~

지우 존나 나쁜놈 소나야 넌 그러고도 지우가 좋니 아 소나도 정상은 아님 그냥 거기 정상이 없어요 다들 그만하지 못해?

야 좋니단어 빼

좋니 나불러라물론안들을꺼지만

사슬로 단쵸 구속했을때도 정작 클로로는 미동 x는데 크라피카가 감정조절 안되서 주먹날리는거 왤케 좋니^^...

날 어떠ㅡ쩌면 좋지~ 날 어쩌면 좋니~ 나를 어쩌면 어쩌면 어떠면 졸니~~

좋니,,, 음원순위가 높아서,,, 모르게따,,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softcore9698

어쩌면 좋니 ,,,, ㅠㅡㅠ

세찬이가 그렇게 좋니?

좋니 불럿으면....사랑앓이 ㄱ

오늘은 코노가야되 좋니 각

아뭐부르지 아 좋니 안 불럿다 이거 부르러 온 건데

솓종신이 부릅니다, 좋니... (아련한 목소리)

기럼 마담이 좋니, 이현재가 좋니.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HSW08160322

욱기지마 다시 부를거야 좋니는 두번 불러도 신나 (신나는 노래 아 니라니까 멍청 아...

근데 왼쪽 옆방이 아무래도 오타쿠들인 것 같다 일본노래 메들리한다 좋아 나도 일본노래 한 곡 하고 다시 좋니 부르자!

소마야....얼굴로 다해먹으니까 좋니......내가 땋은머리 하고 나오면 너한테 다이아를 갈것같았니....정답이란다.....

소희야 널 어쩌면 좋니 춤너무 이뻐 ㅠㅠㅠㅠ

ㅠㅠㅠㅠ준며니ㅠㅠ목 안좋니ㅠㅠㅠ날씨쌀쌀해가지구ㅠㅠㅠ

좋니 금영버전이 키가 낮은가봐 은근 부를만한데?

헉..천사도영... 그래서 도영아 도카엘이좋니 도브리엘이 좋니.. 선택해....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mmul_2na

졍말 보컬수업 짱이야 좋니3일차 만에 꽤 잘된다 감기만 빨리 나앗으면

드레이코 말포이, 이 빌어먹을 놈! 벅빅이 죽으니 그렇게 기분이 좋니? 너도 한 번 맞아 봐!

얘들아 좋니좀 그만 처불러

오빠야 맞읍니다 좋니 부르다가... 함부로 도전할게 아니란 걸 깨닫고 오빠야를 불렀읍니다

좋니 윤종신 어쩜 어떡하면 어느 목소리가 요새 Rose4_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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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카테고리 없음 | 2017. 9. 2. 23:40

웃으며

다행이다. (귀여워! 안심한듯 배시시 웃으며 다시 네 머리를 쓰담쓰담. 장난치듯 헝클어트리기도하고 조심스레 만지기도 하다 다시 너와 시선을 맞춰) 기분좋아요?

(네가 두르고 있는 담요를 살짝 쥐어다가 그 안에 제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곤.) 죽긴 누가 죽어. 나 여기 있어요. (배시시 웃으며 너를 토닥여줬어.)

우리은쮸~(배시시 웃으며)

역시-(배시시 웃으며 앉아서 핸드폰하는)

우...우우...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기대) 그럼 이제부터 좋으면 되지-! (배시시 웃으며 등을 천천히 쓸어줘)

두준은 요섭이 놀라건 말건 자신의 눈 앞에 요섭이 있다는게 참 좋았는지 갑자기 배시시 웃으며 요섭에게 다가가 다짜고짜 그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아 왜이래!" "모닝키스" "아 입냄새 나! 양치하고 와" [운명의 빨간실 中]

"응, 고마워." 배시시 웃으며 쓰다듬어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Light_for_Dark_

저랑 어울려요? (배시시 웃으며) 고마워요, 오빠! 제가 꼭 될 수 있게 해볼게요! 근데 오빠는 무슨 과에요?

오랜만에 너랑 먹으니 좋다ㅡ. (배시시 웃으며 마저 먹어요.)

그런가? 에헤헤... 우리 딸이 1등 했다니까 좋아서 그런가보다. 장해, 우리 딸. 엄마가 많이 사랑해. (배시시 웃으며 당신이 손을 잡자 꼬옥, 깍지를 껴주고는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즤믽이 배시시 웃으며 화면보고 말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ㅡ누가 니꺼야, 내꺼지.

응!! 알겠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이내 끄덕여) (이제 막 생각난듯 귀를 쫑긋 세우고서는 말해) 맞아, 나는 레비, 에르밀라 레비야!

맞지요 냥냥하구 먹어버릴거지요~(배시시 웃으며 꼬옥 안아들어

그지? 어디서 돼지같은 게 굴러들어와서는, (말을 하다 멈추고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봐) 아냐, 난 착한 까마귀야. 보스는 근엄하고 진지한거랬어!

정말-?(네게 얼굴을 가까이하고 배시시 웃으며)나 막 심장 쿵!쾅!쿵!쾅! 시끄러운데도?

( 기지개를 쭉 피더니 배시시 웃으며 말해 ) 후으... 리아 잠 다 깼어요.... (그러곤 살짝 하품를 해보여)

... 그런걸로 고맙다하면 진짜 설레는데. (배시시 웃으며 네 손에 얼굴을 부비었지) 쌤이랑 나랑 서로 좋아하는거죠?

(눈을 동그랗게 뜨곤, 동경어린 시선으로 당신의 식을 따라가다 답을 바라보며) 우와, 오빠 진짜... 진짜로... 수학 잘 해요..! (배시시 웃으며 꼬옥 안는다.) 많이 물어봐야지!

(배시시 웃으며, 손가락 두개를 들어보인다.) 그것도 두마리요.

(배시시웃으며) 네! 그래도 꼭꼭 아겨두다 정말 먹을 것이 없을 때 먹을래요.

춤도 췄었어? 대단하다.... 나 되게 모르는게 많았네... (배시시 웃으며) 있잖아. 혹시 나중에 시간되면 꼭 한번 보여주면 안돼?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Seul_Sj309

좋은 곳 찾아보는 건 좋은데 너무 무리하면 안돼, 알겠지?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 나중에 꼭 가자! 그 때도 분명 재밌을거야!

어디가든 언니랑 가니까 좋을 거같은데- (배시시 웃으며) 언니가 좋아하는 곳 있어요? 거기 가보고 싶어요!

(배시시웃으며 너를 보고는)잘 어울리네-예뻐.아키가 입은 모습도 꽤 잘 어울리는것 같아~(너에게 한걸음 다가가 골을 살살 만져)

(칭찬에 기쁜지 배시시 웃으며) 응. 선배도 머리결 진짜 좋아. 빛에 비추면 진짜 예뻐. 나는 하 윤. 윤이라고 부르면 돼 1학년이고. 아마 선배겠지?

와아 , 정말로? (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한번 끄덕였어.) 그럼 난 나비랑 계속 놀수 있는거야? ( 살포시 껴안고는 토닥였다 .) 내가 우리 하누나비 두고는 어디가. ( 고개 설레 젓고는 )

( 배시시 웃으며 제 볼을 매만지곤. ) 말 듣고, 푹 자고 왔어요. 잘했죠.

(배시시 웃으며 잡고 있지 않은 손을 들어 네 볼을 매만져)

(당신의 말을 듣고는 배시시 웃으며 당신에게 다가서선 말해) 리아도 심심한데~ 같이 놀래요?

오-! 정말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덕분에 저도 더 건강해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바라본다.)

응... 좋아아... 아벨 고양이는 아니지만 좋아아~♡ (배시시 웃으며 고로롱 거립니다.)

파이팅, 버사.(배시시 웃으며 손 흔듬)

자기야아..(당신의 냄새가 좋은지 아님 당신이 좋은지 반쯤 감긴 눈으로 배시시 웃으며 당신의 볼에 뽀뽀를 한다.)

.. 좋아해요. 아마.. 히히.. 저는 특별하니까요! (어딘가 어색하게 웃었다.) 응! 다녀올께요! (배시시 웃으며 어딘가로 걸어갔다가 통통 뛰며 돌아왔다.) 다녀왔어요! 딱 나갈때 찾아가면 될거같아요! (붕방)

네, 알았어요.(걱정 말라는 둣 배시시 웃으며 그의 손을 잡고 몇 번 토닥인다.)더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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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셨는데..(배시시 웃으며 손 잡는)

!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끌어안아) ...이불 꺼낼까요?

엉덩이 만진다고 왜화내~(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꼬옥 껴안는다)뭐라 안할게

응응! 그럴꺼야! 그래도 지금은 애너지 충전해야하니까!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안아)

* 행복이 가득 차오른 눈빛,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감싸안는다. 히히 그렇구나아 * 행복하게 당신을 올려다본다.

음.. 그럼 해줄게! 오빠는 엄청엄청 잘생겼어! 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우리 오빠~! 오빠가 잘생긴건 인장하고 있다구 나도~ 그러니따 시무룩해지면 안되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안아)

엄마는 됐고 너. (제 손을 잡은 너를 바라보다 배시시 웃으며 손을 꼬옥 쥐어)

응, 나는 즐거운 일이 좋으니까요. (배시시 웃으며 수줍게 손을 뒤로 맞잡는 모양새는 상냥해 보인다.)

그럴까나- (배시시 웃으며) 졸리긴 한데 아직 자고싶진 않네.. 친구들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가?

(배시시 웃으며 맥주 마시는)

(배시시 웃으며 저도 잡은 손을 살살 흔들었고.) 선배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안녕, 하듯이 다른 손을 흔들었다.)

.. (배시시 웃으며) 나도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헤헤에....♡ 고맙습니다아... 다시 반갑게 맞아주시다니이... (배시시 웃으며 그녀의 손길에 부빗거려요)

잘 들리나? 그거 다행이네. 참 식겁먹는줄 알았다. ( 달은 배시시 웃으며 이안을 바라보았지. ) 니다 니. 여기서 꼬맹이가 니 아니면 누가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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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 오빠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으음. 고마워요. 좀 부끄럽지만, 도전해보길 잘한 거 같아요. 이럴 때 아니면 이런 옷 입기 힘드니까. 게다가 덕분에 저도 엄청 멋진 오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끄덕끄덕)

데려가는 건 되지만 키우는 건 안돼~ (배시시 웃으며 제 몸을 고스란히 맡겨)

좋아하고... 그 이상으로도 좋아해.. (기분 좋게 배시시 웃으며 살며시 꼬옥, 껴안아) ㅇ, 이렇게 라면, 언제까지라도.... 말해줄 수 있어. (네게 편하게 몸을 맡기고 너를 천천히 쓰다듬어)

향설, .. 설이가 더 예뻐. 이름. (배시시 웃으며 눈 슴벅이다 고개 나른히 기울이고) 진짜 이름이야?

두 개야? 응! 나도 먹을래! ( 배시시 웃으며 네가 내민 음료를 받아 들었다. ) 이거 초딩 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

민의 사랑고백에 백도 배시시 웃으며 나도 사랑해 고백해왔음..그래..그래.. 믿는거다. 자신에게 단 한번도 거짓말을 한적 없는 백이니까.. 잘못을 했어도 솔직하게 말했던.. 그런 아이니까.. 믿자.. 네가 후배라면 그래. 딱 그정도인 관계겠지

응? (옆에서 걷는 당신의 모습에 고개를 들어 시선을 마주하고) 안녕? 응, 맞아요. 우리 처음 만나요! 내가 오늘 처음 왔거든요. (배시시 웃으며) 나는 서 환이에요. 환이라고 불러줘요. 너는 이름이 뭐예요?

응, 난 나 닮은 꽃! ( 배시시 웃으며 꽃받침 해 보였다. )

( 눈 반짝! ) ( 곧 배시시 웃으며 네 뺨에 제 입술 가볍게 맞추었다. ) 자, 뽀뽀!

다음날 피곤하면, 낮잠을 자면 끝나는 일이니까요. (배시시 웃으며) 뭔가 밤에는 자기 싫어지더라고요.

나 홍일점이야? 붉은 꽃 열심히 피어서 밤에 달님 볼 수 있는 야화 만들어 둬야겠어요. 달님이 보기 쉽게. (배시시 웃으며.) 나 여기 있어요. 나를 봐줘. 나여도 가능한 일이라면, 아름다운 빛을 보여줄게.

(아직도 투명....?조금 상처 받았다...)자기야. 우리 자기 다리는 참 예쁜데 여기 숭한게 많이 있네~.이거 다 없애버리자?(배시시웃으며 어디선가 청 테이프를 꺼내온다)

이만 자러 가야겠어요....(이미 졸린 듯 눈가를 누르다가 배시시 웃으며) 다들 좋은 꿈을 꾸기를 바라요...!

유니스 선배가 언제오든 웬디가 환영해줄게! (손을 꼬옥 잡아줌에 자기도 배시시 웃으며 꼬옥 잡아) 헤헹, 겨우 5일 뿐이지만 늦게까지 짝짝꿍 하고싶은 걸! 낮되면 분명 뻗어버릴 거같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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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쓸어 내리는 손에 힘이 풀려 너를 끌어안다 가슴에 와닿는 이의 감촉에 숨을 길게 쉬어 빙긋 웃는 네 얼굴에 따라 웃으며 닿았다 떨어지는 입술에 이번엔 제가 먼저 입 맞춰보이곤 배시시 웃어) 응..밥도, 읏.. 먹으러가자...

(그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어깨를 으쓱여) 응! 나는 짱또또해! 항상 1등이야!

( 반짝이는 눈으로 꽃이 피어나는것을 바라봐 ) 신기하다... (그러곤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들어 당신을 바리봐 ) 그럼 리아랑 약속한거에요? 나중에도 꽃 줘야해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세차게 끄덕여) 네! 어른어른 입고 나와줘!

응. 조금 쑥스러워. (배시시 웃으며 눈을 굴려)

...우응... (고개를 끄덕이며 배시시 웃으며 사탕을 입에 물고 있는다.)

그렇다면... 감사히 받을게요! (배시시 웃으며 꾸벅 인사를 한다) 하엘 선배같은 선배가 있어서 전 행복해요! 히히~

나는....음!!단거면 가리지 않고 다 먹어!!!!(배시시 웃으며)예를 들면....팥빙수라던가....초콜렛....사탕...윽,먹고싶어!!!!

응. 안아줘. (배시시 웃으며 두 팔을 벌린다.)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으며 그의 품에 안겨) 그웬은 착한 어리니야?

! (매우 좋다! 배시시 웃으며 양 팔을 벌렸다.) 이름이 뭐야, 스위티?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 배시시 웃으며 대답해) 동물들 먼저 보고시퍼요! 토끼는 만질 수 이쓰면 좋겟다!

헤헤, 그럼 토니아찌 나 크면 어벤져스 너어져! (배시시 웃으며) 안돼여?

응..? 아니(게임기에서 뿅뿅소리가난다)딱히 오래기다리지는않았어(배시시 웃으며)근데 왜 때린거야..? 내가 뭐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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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어.. (꾀죄죄한 몰골로 배시시 웃으며 네게 폭 안겨요)

(배시시 웃으며) 좋은 오후! 덕분에 잘 잤네. 바알은 잘 잤어?

?! (네가 소리를 내자 깬건가 싶어 안절부절해 하는 저를 끌어안은 채 다시 잠에 들자 작게 한숨을 내쉬곤 얌전히 품에 얼굴을 묻은 채 배시시 웃으며 천천히 눈을 감아)

( 배시시 웃으며 ) 재밌는 곳이야! 프흐흣

응-! 좋은 점심입니다아. 으응, 소이는 잠꾸러기니까 지금 일어나 버렸네요-. (배시시 웃으며 대답해) 소희가 아니고 소이입니다요! 선배님-! 맞아, 선배는 뭐하고 계셨어요? 소이는 지금까지 자버렸지만..!

에에-?! 아니야!! (손사래를 치며) 작았을때나 커졌을때나 귀여운건 똑같은걸? 다음에는 나 말고 선생님이 동물 됐음 좋겠다- (배시시 웃으며)

두진이, 홍 두진. 난 여주예요 유 여주. 진아, 하고 불러두 되나?(배시시 웃으며 네게 물었고.)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ptl_roy

(목에 쪽. 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으며 너와 시선을 마주해)나도. 좋아.

응, 타주세요. 한 잔 마셔보고 싶어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점심은 드셨어요?

로이드:(진짜 무슨강의였던거야...) ....그, 싫다기보단, 나도 키스 이상은 아직이라...(조금 머쓱한 듯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응, 나중에. 조금만 마음의 준비를 해보고.

저, 저는... 복숭아를 좋아해요. .... 달고, 예쁘고. ... 그리고 제 누나의 이름이거든요. 모모. (배시시, 조금은 아이처럼 웃으며 너를 쳐다보았다.) 선배는 좋아하시나봐요, 분홍색.

(배시시 웃으며 얘기하고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괜찮아-! 소이는 귀여우니까아!

저야말로, 저를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배시시 웃으며 까치발을 해 쪽 뽀뽀한다.)

우리 하민이 보고싶어써! (배시시 웃으며 당신의 어깨에 제 머리를 기대고 등을 토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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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난 또 저번주처럼 바쁜가, 했지. 예쁘긴. 사초롱? 새벽바람 사초롱 말하는 거야? 혹 그거 뜻, 뭔지 알아요? (배시시 웃으며 검지로 그의 볼 콕콕

대박이다. 나도 형아처럼 되고 싶어! 나도 잘 못 자고 잘 놀고 싶다아. ( 눈 반짝이며 널 쳐다봤다 ) 형아 괜찮으면 나도 다행! ( 배시시 웃으며 제 볼 언저리의 네 손을 잡았고 )

자근형이다!!! (배시시 웃으며 꼬옥

(표정이 바뀌자 배시시 웃으며 뒤꿈치를 들어 입술에 입 맞춰)

치료했으니까 그건 괜찮아요.(배시시 웃으며 조금 절뚝일 다리와 붕대가 둘둘 감긴 손을 보여주었다) 이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은걸. ...혹시 지해도 힘든데, 참고있는 건 아니죠? (깜빡, 너를 보며 눈을 깜빡여)

(네 물음에 눈을 동그랗게 뜨곤 너를 응시했다. 고개 기울이다 배시시 웃으며)자세히는 못 말하지만,무지무지 소중한 사람이에요. 제가 이렇게 살아있게 하는. 무리 안 하려고 노력은 해볼게요. 그러니까 달님도 무리하면 안돼요?

(귀여워)(저도 즐거운 듯이 배시시 웃으며 손가락을 마주 걸고는 살살 흔든다.) 약속~. 아 응..? 그치만 저에게 다정한 거 같은데. 나는 근데 슈님이 다정해도 다정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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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악마니까! 뭐..음... 딱히 악몽꾸는걸 구경하는거 좋아하지않아서(싱글벙글웃으며 당신을 느릿하게쓰다듬는다

형!!!(와락 안고는 배시시 웃으며)좋은 저녁이야 형!!저녁 먹었어??(고개를 갸웃한다)

에헤헤, 그렇구나. 음, 몸쓰는 일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체력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야. 놀고 싶을 땐 지치지 않고 실컷 놀 수 있는 정도? (배시시 웃으며)

... (그 말에 주섬주섬 모자를 벗는다) 붕대 감아놓으니까 약간 미라 같지 응. (속 좋게 배시시 웃으며)

에헤헤.. (배시시 웃으며 네 품에 파고드는) 칭찬들으니까 좋구만..

(배시시 웃으며) 오빠 귀, 빨갛다.

으흥, 좋아. 그런건 좋지! (머리 쑤다담 받자 눈꼬리가 휘게 배시시 웃으며) 아아, 안돼! 구경하지 말고 막아줘! (까르르 웃는다) 술주정이라니.... 나도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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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줘요- 그러면 시아가 좋아해줄태니까요-?" 소녀, 그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그의 손을 가지고 장난쳐봐.

선배랑 같이 학교 다니려면 내가 뭔들 못하겠어? (새끼 손가락을 너에게 내밀어) 오호 좋은 약점을 찾았습니다? 면역력이 없다.. (손바닥에 적는척을 하며 갑자기 얼굴을 너에게 들이밀어) 이거는요? (배시시 웃으며 너의 눈을 바라봐)

(배시시 웃으며 손을 흔들었지.) 안녕 스웨린! 그냥, 스웨린이 뭘 그리고 있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지켜봤어! (네 옆에 쪼그려 앉고는 고개를 갸웃해) 뭘 그리는 건지 물어봐도 돼?

(머리가 부스스스스해져서 포슬포슬한 털뭉치처럼 되어버렸다!!!)(배시시 웃으며 꼬오옥, 보비쟉!) 이렇게만 한다면 허그도 운동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아하하, 월 씨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도 정말 상냥하시네요. (배시시 웃으며 말했어) 음, 월 씨가 괜찮으시다면 저야 기쁘죠!

응. 안길래요. 안아주세요. ( 배시시 웃으며 네 품으로 쏘옥 )

응, 그렇지? 엄청 멋지고, 힘도 세고, 날개도 멋지고.. 잘생겼잖아. (배시시 웃으며 말을 하다가도 부끄러움에 호다닥 붉어진 얼굴을 가려) 이거 모모쨩에게는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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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릴리 준다면야 고맙게 받아 먹을게!(배시시 웃으며)

(평소라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숙여주었을 테지만 뾰루퉁하게 그저 너를 바라보아.)

뚝...(초콜릿을 받아 입안으로 쏙 집어넣고는 기분이 좋아진듯 배시시 웃으며) 맛있다! 고마워 테오도어!

응! 베리베리! (배시시 웃으며 베리베리를 보여주고는) 베리베리는 못하는게 없어! 말도 하고 같이 놀아주는데?

(기분 좋은듯 배시시 웃으며) 환이의 향기..언제나 생각나

(배시시 웃으며 손 흔드는)

응. 평소에는 좋아하긴해도 많이 못하는것들이니깐..? 나 사실은 슬언니랑 얘기하는것만해도 엄청 행복한걸. (배시시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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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행복한듯 배시시 웃으며) 이러다가 돈 너무 헤프게 쓰게 될 것만 같아. 고마워 형, 학교는 됐어 안다녀도 돼. 형이랑 있을시간이 줄어드니까- 그래도 너무 고마워. 또 궁금한거는 없어?

맞아! 베리베리는 똑똑해! (배시시 웃으며) 장미차 어때? 좋아해?

나중에 자기 전에 할게!! (눈을 꿈뻑이다 배시시 웃으며 말했다.)

아무것도 하고싶은게 없는데, 살아가는게 재미있어? (잠시 생각하고는 고개를 주억거려) 그럴 수도 있겠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아이스크림도 있을 것 같아. (배시시 웃으며) 그래, 음, 조금 특이한 친구!

헤헤. 언니 품 되게 따뜻해서 좋다. (품에 안긴 채 배시시 웃으며 조금 더 세게 안아)

아, 네 그럼요 나이는 안속였어요. (라며 제가 속인게 없다는게 하나쯤은 있어서 저도 모르게 배시시 웃으며 대답하고 보니 너무 어처구니 없는 말이라 머쓱하게 뒷머리를 만지작 거린다)

...어? (가만히 너를 바라보더니 그대로 배시시 웃으며 말한다) 이거.. 미안하오. 오늘 좀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그랬나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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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생일... (조금 더, 일찍 축하해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듯 꼼지락.) (잠시 머뭇거리다 배시시 웃으며.) ... 축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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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건 관리의 차이니까. 내꺼 어때? 나름 관리하고있는데 말이야. ( 배시시 웃는다.)

(배시시 웃는다) 감사합니다 쌤. 선물로 제 사랑을 드릴게요.(바로 개봉해서 마시며)

손수건은 이미 이찌..!음 내가 막 울고 있으면 옆에 와서 토닥토닥해죠 그거면 되니까..!(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는다)

(*시간과 공간을 달리는 셀레네...)(내민 손 잡고 작게 붕붕!) 친해지고 싶었구나, 루드비히! 우리 같은 기숙사니까 7년 동안 자주 보겠다.(배시시 웃는다.) 있지, 루드비히는 너무 기니까 조금 줄여서 불러도 돼?

(정말 개가 된 기분에 얌전히 눈 씀벅이다가 배시시 웃는다.) 요하. 설요하로 불러줘. 백묘국? 진짜 이름이야?

(머리 쓰다듬어주자 눈을 감은 채 배시시 웃는다)그대는 재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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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셀레네...) 좀 많이 떨렸지만...괜찮았어.(배시시 웃는다.) 뮤토, 그리핀도르에 간 거 축하해! 빨간 망토 잘 어울리는 걸?

음식 해주고, 씻겨주고, 머리도 만져주고 피아노도 쳐 줄게. 내 보물들도 구경시켜주고.. 정말 행복할거야. ( 가만히 만져지는 손을 내려다보곤 배시시 웃는다 )

(당신의 말을 가만히 듣다 배시시 웃는다) 고마웠어요, 나랑 놀아줘서. 나중에 만나도 쌩 까지는마요, 그 땐 선 잘 지킬테니까

(커텐 뒤에서 얼굴만 내놓는다. 배시시 웃는다.)

그럴까- 수신호도 정해놓으면 편하겠다. 왠지 둘만의 비밀 암호같아서 두근거려!(배시시 웃는다.) 음...일어나라는 뜻의 신호는...벽을 두드려도 사실 그것도 못 듣고 자고있을 확률이...높을 것 같아.(진지한 얼굴로 끄덕인다.)

(살짝 얼굴을 붉히고 배시시 웃는다) 작가는 누구나 될 수 있어요. 아무나 될 수 없을 뿐이지. 책을 내면 꼭 표지까지 신경써서 내거든요. 고마워요, 준하씨.

응, 여기 오기 전부터 나는 네바에가 계속 챙겨줬는 걸.(배시시 웃는다.) 응, 당연하지! 땋아줄까?(호다닥 뒤로 가서 챡 앉는다!) 몇갈래로 땋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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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겉옷을 살짝 잡으며 배시시 웃는다)

을 맞춤. 짼은 뭔가 느낌이 나서 일어났고 눈 뜨자마자 보이는 미년이 얼굴에 기분이 좋아져서 배시시 웃음. 미년도 그런 짼을 보고 같이 웃는다

정마 ~ 알 ?? ( 당신에 말에 배시시 웃는다 ) 발음연습 엄청 많이, 열심히 했어 !! 유키에 칭찬받았다 - !!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할께 - !! 동영씨도 말투 재미있어 ! 배우고 싶어 !!

음... 귀여웠어? * 고개를 갸웃하며 배시시 웃는다.

...(가만히 바라보더니 붉어진 얼굴로 바라보더니 그대로 쪽 하고 입을 맞추더니 그대로 배시시 웃는다) 예쁘다

응..!!(배시시웃는다)이제 다먹은 것같으니까 가자!!

응. 갈래.다다음주 주말이지..? ( 부빗 거리면서 배시시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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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에요! 디아나씨도 저 좋아하잖아요?! 똑같은 거예요. (배시시 웃는다)

(네가 벤치에 앉자 살짝 몸을 숙여 살풋 입맞추고선 배시시 웃는다.)

귀~여~워~라앗~! (배시시 웃는다)

그럼 나도 루비라고 부를래. 루비...루비. 잘 어울리는 애칭인 걸? 보석같이 반짝이는 친구한테는 딱 어울려.(배시시 웃는다.)

뭐어..? 무서운 사람이 많다구? 그렇다면 내가 구경가야지!!! 에헴!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대며 배시시 웃는다.)

에헤에..(배시시 웃더니 당신이 제 엉덩이를만지자 조금 움찔하며)그래그래.. 얼마든지 만져 닳는것도아니고(배시시 웃는다

그럼 그거 태우면 되겠다! (짝짝 물개 박수치다 따라 배시시 웃는다) 으응, 그래서 다혜는 학교 태우고 바로 파출소로 갈려구~. 파출소에 등교하는 건 귀찮으니까. 사사도 같이 갈래?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B_cutmovie

(머리를 만져주는 손길에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는다.) 그래도 에넛 오빠, 아니... (도리도리) 레네트 덕분에 늦지 않게 춤을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 얘가 카스토르야! (너의 생각을 알아차렸는지 화분을 가리키며 배시시 웃는다.) 물론 잔뜩 기대했지. 그야 머글이든 마법사든, 오케스트라는 처음인걸?

회장직을 먹은 이상 어쩔 수 없답니다? 발렌타인. (배시시 웃는다.)

슬리데린이 이길 것 같아! (배시시 웃는다.) 슬리데린은, 음, 언제나 이기니까. 슬리데린 기숙사에 눈사람이 들어간다면 정말 예쁠 거야.

아구, 깜짝아. (화들짝 놀라 몸까지 들썩이다가 네가 건내는 머랭쿠키를 받곤 배시시 웃는다.) 아, 감사해요. 이것도 저기 식당에 있는 거예요?

기숙사도 다른데 그래도 돼요? (배시시 웃는다.) 누나는 되게 착한 것 같아요...

기숙사가 다르다고 도움을 못줄건 또 없지!(배시시 웃는 단주의 미소에 마주 웃는다) 착한가? 가끔은 다른 사람들한테 쓸데없는 참견이라는 소리도 들어서 오히려 내가 실수하는게 아닐까 걱정인걸.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healnct

아이, 정말. (언을 보고 배시시 웃는다.) 누군가 이상한 말을 하던가요? 오해받아 버렸어요. 조금 슬퍼지는걸요. 괜히 오해하고 발톱세우지 말아요, 언의 힘만 빠진답니다.

고마워어. (가만히 지켜보다 배시시 웃는다) 응! 딱딱한 곳에서 자면 안 좋구우 안이는 작으니까 같이 자도 되지 않을까? 졸려? 보건실에 가있을까? (손을 잡으며)

(조금 당황한듯 눈을 깜박이다가 배시시 웃는다.) 아하하 많이 부족하지만,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주본 상태에서 가볍게 인사한다.)

네! 좋아하는편이에요 사람들과 대화를하고 같이 티타임을가지는것..정말멋지지않나요? 저는이런점을 좋아해요!(빙글돌며 배시시웃는다)

이로쨩은 연약해! 쓸 수 있는건 다 쓸거라구~ (힐끔힐끔 쳐다보는 시선에 배시시 웃는다) 그럴까나~ 친구는 이름이 뭐야~? 힘이 엄청 쎈가보구나?

음.... 내가 열번 불러달라고 하면! 부를수도 있지 않을까? (배시시 웃는다) 풍기 위원회랑은 조금.. 멀구.. (몸을 사린다) 으응 그거지! 친구들이 다치는게 싫으니까!

왠지 안좋아보여서 웃게 해드리고싶었어요 (라며 당신을 보며 배시시 웃는다)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orb_903

너도 바로 사과했잖아... 돌머리로 이마 박아서 미안.(연신 이마를 쓰다듬어주며 용서해달라는 듯 배시시 웃는다.)다음부턴 말로할게.

( 왜... 왜 날 노려보는 것 같지... ) ( 쭈그려 앉아서는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배시시 웃는다 ) 귀여워! 넌 어디서 왔니?

(울망거리던 눈이 평소처럼 돌아왔다. 살금살금 그의 눈치를 살피다 배시시 웃는다.) ..파스타요. 토마토 파스타.

음, 라온제나는- 뭐 좋아하는 거 있어? 음식이라던가! (배시시 웃는다.)

다음번에도 있으면 좋겠어!!힘들지만 좋은 경험이니까!!신기하기도 하고....!!(배시시 웃는다)다온은 어때??(고개를 갸웃한다)

(소성 내며 푸슬, 웃고는 입꼬리 올려 배시시 웃는다) 좋은 점심. 잘 잤어?

전혀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마를 마주하고 배시시 웃는다.) 오전 10시의 헤카테씨는 무척 다정하고 상냥한 분인걸요. 제가 직업이 있는 멋진 어른이었다면 청혼했을 거에요!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firstsurnamebae

(볼 비비적) 좋아! 그럼 유이유이야~. 유이 어제 일찍 잤어. 꿈꿨어? (볼이 찔리자 배시시 웃는다) 유이는 어디서 잤어~?

(얕은 홍조를 띄우고 배시시 웃는다.) 예뻐요?

아기는 엄마 기분이 안좋은 것같으면 앞으로 다가와 얼굴을 들이밀고 배시시 웃는다. 함께 웃을 수 밖에 없는 극강의 귀여움이야ㅠㅠ

나도 어두운 곳, 좋아해.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지도 않고...나름 포근하잖아.(배시시 웃는다.) 어둠이 무서운 건 거기에 뭔가 영향을 받을 것이 있을 때라고 들었었으니까.

(표정이 구겨지자 왠지 모를 만족감에 배시시 웃는다.) 나만 이상한 맛 고르는 게 아니었구나! 좋아, 나랑 뱀 선배는 운이 없는 건가 봐! 비누 맛은 어떤 느낌이야?

응, 있어.(배시시 웃는다.) 가장 첫번째는 역시...가주가 되는 걸까.

(손 위에 초록색 하나, 노란색 하나를 올려준다.) 자아-, 여기요. (배시시 웃는다.)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negroni1787

호앗! (금방 표정이 풀리며 배시시 웃는다)

아, 보통은 어머니가 부엉이로 며칠에 한 번씩 잔뜩 집에서 보내주셔! 내가 항상 복숭아 디저트를 달고 사는 걸 아니까 보내주실 겸 해서 다른 것도 같이.(배시시 웃는다.) 그럼 나갈거지? 가자!(붕붕)

책에서만 봤던 꿈 같은 것들...모두 다 여기서 네바에랑 해볼 거야. 그게 내 위시리스트 첫번째 항목.(배시시 웃는다.)

(당신의 말에 메뉴를 확인하다가 자신은 스페셜로 주문한다. 놀란듯 자신을 보는 당신에 볼을 긁적이고는 배시시 웃는다.) 배가 생각보다 많이 고파서.. 다 먹을 수 있습니다. 부인.

(신이난듯 손을 붕붕흔들며 말한다)앗 정말요? 좋아요!(배시시웃는다)

아하하, 벌써부터 그런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나, 당신이라면 괜찮은걸요. 음, 이건 더 컸을 때의 얘기겠지만요. (장난스레 말하곤 배시시 웃는다.)

(허이잉) 으음. 글쎄요...아직 결혼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랑?(그리 말하며 배시시 웃는다.)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firstsurnamebae

머리나 심장을 다칠 정도면, 그냥 뭐... 거의 죽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그정도면, 이 선생한테 연락도 못할 것 같은데. (웃곤) 그래서 내 휴대폰 비상전화 이 선생이잖아. (배시시 웃는다)

(입가 손등으로 살짝 닦아내고는 배시시 웃는다.) 기껏 먹여줬는데, 뱉었잖아.

(날름 젤리를 낚아채듯 물고는 우물 우물. 배시시 웃는다.) 보보. 보뽀.

(휴지를 받으며, 코를 푼다.) 익숙해지는 건 무서운 건데... 맞아요. 아프면 고생하는건 저도 알아요. 진짜 말도 못하죠.. (눈을 꾸욱 감았다, 뜬다.) 그래서 이렇개 잘 챙겨주시는 거군요. (배시시 웃는다.)

세뇨르의 이런 반응이나 구경해야죠.. (배시시 웃는다)

히히- (배시시 웃는다

ㄸ..뚝.. ( 배시시 웃는다 ) 좋은 저녁이야.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OFFICIALBTOB

(같이 배시시 웃는다) 좋은 저녁(쪽)

(꼭 끌어안아주자 따라 안고 배시시 웃는다)나도 사랑해

그럼 그 플룻에는 소중한 추억이 있는거야? 멋지네! 나도 그런 친구가 있어. 여기, 카스토르! (화분을 들어보며 배시시 웃는다.) 으음.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내 눈에는 고우니까 상관없어.

내 꿈은... 건강해지는 거였고... 건강해진 지금도 이 꿈만큼은 그대로예요.(배시시 웃는다)

우와-! 오르슈팡은 치료도 눈물로해~?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배시시웃는다)

앗, 오늘은 초코쿠키 산에서 잔뜩 초코쿠키랑 레모네이드를 먹는 꿈을 꿨지~ ( 고개를 끄덕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잔뜩 지었다가, 배시시 웃는다. ) 너무 먹보같은 꿈인가..~ 알피어스, 너는 꿈 꿨어?

(꾸닥꾸닥, 고개 끄덕이고는 배시시 웃는다) 설이도 싫은 거 있으면 말해주어. 기억해두고 조심할게.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firstsurnamebae

좋아요! 저도 이반씨와 함께가면 즐거울듯하네요(당신의 말에 배시시웃는다)음..만약 가게되면 피크닉처럼 여러다과를챙겨서 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꽃이있는곳에서 티타임이라니...너무멋지지않나요?(신이난듯 두뺨을 손으로감싼다)

엥. 엥. 에-? (눈을 멍하니 끔뻑이다 푸핫. 웃는다) 천만에! 난 내가 그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뿐인걸! 할아버지! (배시시 웃어보인다)

삐익- ..wwww (누르면 소리가 나는 인형이 떠올라 한 박자늦게 소리내곤 배시시웃는다.)

아, 괜찮아요-! 목도리로 꽁꽁 싸매고 있으면 따뜻해지겠죠...그..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헤헤...(예상하지 못한 따뜻한 말이 기쁜듯이 배시시 웃는다)

그렇군요. 이렇게 예쁜 마을에 왜 손님이 별로 없는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흐음-하며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래도 다들 기뻐하고 계실 지 모른다는 생각에 저도 기뻐지네요. (배시시 웃는다.)

좋아해:응, 나도. (배시시 웃는다.) 사랑해:내...내가 더 사랑하거든.(귀 빨개진채로 슬쩍 시선 피하기) 결혼하자:좋아.. 기다리고 있었어, 항상. 숲에 오두막 짓고 살까? (맑게 웃으면서 소매로 감싼 손 위로 네 볼에 키스)

미야구나! 하아, 귀여워...♡ (손으로 제 볼을 감싸며 배시시 웃는다.) 이름까지도 귀여운 자기! 반가워, 반가워! 나는 비셰일라야! 길면 줄여서 불러도 좋아? 귀여운 자기니까 허락해줄게!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guguhertz

ㅎㅡ핳 에이지로 늦잠잤어? 귀여우니까 괜챠나ㅏ!! 나도 평소에는 매일 늦잠 자눈걸~!! 점심은 뭘 먹었어ㅓ?? 맛있는거 먹엇ㅅ어? (배시시 웃는다)

(포옥 안긴채 고개만 들어 배시시 웃는다)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방금은 라곰 덕분에 무척 값진 경험을 했어요! (아쉬운 듯 떨어지며) 라곰은 여기에 살고 있는 건가요?

배시시

배진영, 박지훈 뚁땽해 떴던거랑 깔끔한 거 합쳤는데 배진영 "지녕이 뚁땽해애~😣" 할 때 "뚁땽해" 부분에서 박지훈 어깨 감싸면서 )ㅅ( 표정 짓고 형아 가슴팍 퍽퍽퍽퍽 쳐놓곤 정작 지후니 할 땐 몸 숙여가면서

[폴킴] 엔나나 태용 비가 좋아요 있잖아 DANG

카테고리 없음 | 2017. 8. 23. 16:13

엔나나

엔나나 계정주님 제가 폴킴 버블팝까지 봐야할까 . . . 스루합니다

이번주 엔나나 코너(보.라⭐️)&게스트 8/21(월) 장난밤 진담밤(엔플라잉 승협, 재현, 회승) 8/22(화) 통했나잇나잇(폴킴) 8/23(수) 사연과 신청곡⭐️ 8/24(목) 재쟈네 분식집⭐️ 8/25(금) 다물

폴킴 나오는 엔나나만 항상 못봤는데 뭐하시는 분임 거의 엔나나 반고정아니야?

폴킴은 대체 누군대 맨날 엔나나 나오지

님들아 오늫 엔나나 폴킴이다

엔나나 작가들 폴킴에게 멀 시키는거임...

엔나나 벌칙.. 그건 바로 쟌재프사들의 투명한 욕망에 폴킴만 등 터지는 것

폴킴 엔나나 태용 비가 좋아요 있잖아 DANG stars_in_dream

ㅋㅋㅋㅋ 엔나나 짤없이 폴킴 모닝셀카만 올렸네 하.....

엔나나 때문에 인스타 단어뮤트 시급 폴킴 추가해야됨

태용

왜냐면은 이미 폴킴 씨를 배웅하면서 태용은 버블팝을 추고 있거든요

폴킴 씨 나가면서 셀카 찍기 전에 버블팝 추는 태용 ㅋㅋ

태용 dj 소감 및 폴킴 만남 후기 ..

오늘 좀 낯가림대장 태용과 사교왕 폴킴 창과 방패의 대결

태용 왜 1번을 추구하냐면 길게 만나는 동안 정말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 제가 각양각색의 모습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ㅋㅋㅋ 폴킴 어우 머리색만큼 로맨틱하다~

폴킴이 태용 침착한 것 같대 님은 태용과 한톨도 친해지지 못했군요

헤드셋 낀 태용 폴킴이 인사한줄도 모르고 있어가꼬 (기대기좋은)쟈니가 알려주고 또 나서서 얘는 태용이에요 이쪽은 폴킴 서로 인사도 시켜주고 이태용은 착한표정으로 안냐세여 만 하고 카페에서집어온제일단거 나 마시면서 웅냥냥낯가

월-아이돌 초대석-위키미키📺 화-도쟈의 방(도영)📺 수-TYONG쟈의 방(태용)📺 목-그의 플레이리스트-여자친구 유주&신비&엄지(도영)📺 금-우리 통했나잇나잇!-폴킴(태용)📺 토-to NCT from NCT 도영 일-to N

폴킴이랑 있을 때 보다 훨씬 딴딴한 목소리를 내는 태용아 !

비가

비가 또 내리다 말다 하늘도 우울한가봐 비가 그치고나면 이번엔 내가 울것만같아 /폴킴-비

도연아 나도 너 덕에 폴킴 좋아하게 됐어 비가 제일 좋더라 나는

비가 ~ 내리다 말다🎶 폴킴 - 비

폴킴 엔나나 태용 비가 좋아요 있잖아 DANG b0ringthings

폴킴 노래도 좋아요 비가 제일 좋아요

비가 오니까 비가와랑 폴킴 비 듣고 코코밥 들어야지....

폴킴-있잖아 노래 좋아요!

폴킴의 비 라는 노래 좋아요^^

ㅋㅋㅋㅋㅋㅋ폴킴 노래여유 꼭 들어보소서 음색이 츠암 좋아요

히히 좋아요 💕💕 임세준 - 결국 너야 우리 다시 사랑하자 - 타카타켄타 어마어마하게 - 마이틴 not over yet, wanna love you , 있잖아 - 폴킴 💟

음원 개혁전애는 핫백 틀으면 그래도 뭔가 새로운 노래들이 계속 나왔는데 요즘은 진짜 1위부터 끝까지 매일 그 노래가 그 노래.... 아 맞다 언니 폴킴 노래도 좋아요!!!!🙈

있잖아

폴킴 있잖아 그냥 좀 신나는 멜로디라 가사 다시 안봠ㅅ는데 가사 너무 내 상황이네

그... 폴킴 - 있잖아 래

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ㅋ ㅋ난ㄴ 요즘 그거 들어!! 그그그그 있잖아 - 폴킴 !!!! 노래조아ㅜㅜㅜㅜㅜㅜ 연플리ㅜㅜㅜㅜㅜㅜ

있잖아처럼 밝은 노래가 폴킴한테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다른 건 패스패스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어제 감자님이 추천해준 노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겠다...넘 좋아 있잖아 - 폴킴

쟈니

화장실에서 처음 만난 폴킴과 툥디의 첫인상 쟈니 당근 잘생겼지!!!!!! 쟈니 겁내 잘생겼다!!!!!!!!!!!!!!!!!!!

그때는 쟌재디 둘다 엄청 정확하게 춰서 이런 거 되게 좋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던 것 같다. 이번에는 쟈니랑 폴킴이랑, 잘 못 춰서 그런지 부끄러워하는 건지 좀.. 아 진짜 벌칙으로서 수행하는 뭐 그런 느낌 너무 받아버려서....

폴킴 엔나나 태용 비가 좋아요 있잖아 DANG Doyani_

[속보] 재현LA공연때 인앤아웃은 꼭 들렸음 폴킴다이어트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재현그곳은요.. 그곳은 다이어트를 해도 꼭 들려야하는 곳이에요. 쟈니어차피 많이 걸으니까 아시겠어요? 그곳은 다이어트를 해도 꼭

폴킴 서로 더 그리워지겟내요 쟈니 별로 그렇진 않아요

쟈니는 친구 사이면 계속 팔로우. 자기가 미안해하면서 다시 팔로우하게 만들 거라고.. 폴킴은 게시글 다 하트 누를 거래 그건 그닥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네요?!

에디킴

8. 좋아하는 노래. 에디킴, 에릭남, 박원, 폴킴 노래 좋아합니다! 요샌 박원님의 All Of My Life. 엑소 노래중에서는 Forever.

킴들 노래 넘 좋다... 폴킴 샘킴 에디킴,,,,,

에디킴 폴킴 로이킴 샘킴 필킴

노래도

DJ 민의 추천곡 ✨ ✔️ 폴킴 - Her ✔️ 폴킴 - 비 ✔️ MAC MILLER - Dang! ✔️ 성시경 - 아니면서 (내게 오는 길은 보컬 처음 할 때 했던 노래라구😭 노래도 넘 잘하는 창민이..❣️) #소

재현

정재현 폴킴 잘생겼다는 말에 대답 개느리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실을 말하는 재현의 입

들으세요

폴킴 잇잖아 들으세요 최고

님들 폴킴 노래 들으세요 ㅁ짱입니다

폴킴 비 들으세요 녀러분

DANG

1. 폴킴 - her 2. 맥 밀러 - dang 3. 성시경 - 아니면서

창민 보고싶어서 나 울어.. 폴킴 노래 선곡도 넘 좋았고.. 낼 출근할때 Dang! 듣는다.. 고마워 창민!!!!!! 꼭 데뷔해줘!!!!!!💛💛💛 #이창민 #소년24

목소리

헉 저 처음 들어보는 노랜데 폴킴 목소리도 좋고 가사도 예뻐요 잘 들을게요 고마워요 ! ❤❤

폴킴 엔나나 태용 비가 좋아요 있잖아 DANG kjuly737

14. 폴킴/ 편지 끼워맞추는거 절대 아닌데 정말 믾연이가 부르는 노래 가수들이 다 너무 내 최애 가수들이라서 당황스러웠었다💦 노랫말도 민현이랑 잘 어울리고 목소리도 잘 어울려.,. 자기한테 잘 어울리는 좋은 노래

폴킴 목소리 약간 윤지성 목소리랑 비슷했어

폴킴 목소리 존나 좋당

버블팝

버블팝 🎶 폴킴 ver

폴킴이 쟌디 버블팝보고 쟌디 넘엄 귀엽다!!❤❤ 래 . . . . 귀여운 폴킴폴

샘킴

샘킴은 알아도 폴킴은 몰랐대...😖😖

창민

창민이가 추천해준 폴킴의 Her 노래 가사가 너무 슬프다😭😭

폴킴 노래 좋은거 짱많음 창민이 이런 분위기 노래 좋아하는 것도 너무 좋아

노래조아

폴킴 비 노래조아

LOVE

Myle.D- love interlude 폴킴 - fallin' 백예린 - 아주오래된 기억 멜로망스 - 선물 그_냥 - 너의 밤은 어때 내가 매일 듣는 좋아하는 노래드링야ㅠㅠㅠㅠㅠㅠㅠ

맨날

폴킴 오빠는 왜 맨날 문제를 틀리고 그러세여

인스타

폴킴 너무 좋아서 인스타 팔로했담

폴킴

각각 작가와 폴킴에게 지어보인 한껏 착한 표정

자 폴킴도 만나자ㅎㅎㅎ

폴킴 엔나나 태용 비가 좋아요 있잖아 DANG _______hehehee

아 폴킴 너무좋다

지창욱이 추천하는 노래(플레이리스트) 1. 폴킴-비 2. 정준일-고백 3. 볼 빨간 사춘기-프리지아 4. 김광석-혼자 남은 밤 5. 지창욱-네가 좋은 백 한가지 이유

난 폴킴 전곡 다 들어 ..

여그룹은 한번도 남자그룹 춤을 웃기게 춘 적 한번도 없었음 근데 왜 남그룹들은 왜 나 웃기게 막 그럼? 어이업어 우리 쟌디쟤디 ❗폴킴❗을 봐라!!!!!!!!!!!!!

폴킴 . . . . 이제 우리 아빠보다 익숙한 존재

차이나는 클라스 폴킴 교수 존경스럽다. 질문하기 답찾기 또 질문하기 . 이런사람은 어떻게 살것인가에대해 매우 바람직한 본을 보여주는 것 같다. 존경.

오늘 폴킴 노래 감성에 젖어 들었는대.... 얼굴 첨 봄

폴킴 댑악 귀엽내

폴킴의 칭찬을 받는 중

폴킴은 사랑이에오,,

ㅋㅌㅌㅋㅌㅋ 폴킴 ㅋㅋㅋㅋ 거 ㅋㅋㅋㅋ 보고 ㅋㅋㅋㅋㅋ 너무 ㅋㅋ윳음ㅋㅋㅋ

폴킴 들어오니까 저런 표정 지음 ㅋㅋㅋㅋ

황민현 '폴킴-비' 부르는거 보고싶습니다 선생님😭😭🙏🏼🙏🏼🙏🏼🙏🏼

지금 비지엠? 🎵폴킴 - 비 #백퍼센트 #종환

폴킴 엔나나 태용 비가 좋아요 있잖아 DANG Hour_49

폴킴 조치 !!!

꿈-폴킴 위에 노래들이랑은 좀 더른 잔잔한 분위기인데 이 곡 전 너무 좋아해요..ㅠㅠ이 분 노래중에 비라는 곡도 있는데 그것도 한번 들어보세욤

아놔ㅋㅋㅋㅋㅋㅋ오늘 포스트잇 짤줍했는데ㅋㅋㅋㅋ김또폴 "김도연 또 폴킴"

ㅏ 이참민 귀여워 징캊 어떡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폴킴 노래들으면서 자보도록 해볼게....

1. 폴킴의 비. 이 노래는 백현이가 불러서 알게 된 곡인데 좋아서 계속 듣고있다

방금 폴킴 춤 보고와서 기분 존나 조았는데

온니한테 폴킴의 비 추천해주길 잘해따 )( 비올때마다 이노래 생각마요

폴킴 엔나나 태용 비가 좋아요 있잖아 DANG GoJYAH

8. 폴킴 폴킴 그냥 폴킴 노래 전부 다

8. 폴킴 박원 사랑해요

폴킴 아저씨야

음.. 폴킴 귀엽네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폴킴 2윌 11일생이다

해찬아 폴킴 비 불러주라

김도연 폴킴 성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킴 선배님 싸인씨디 받구 넘 놀래서 울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ㅓㅜㅜㅜㅠㅜ

폴킴 엔나나 태용 비가 좋아요 있잖아 DANG S0NAM00_HighD

폴킴 노래 진짜 개좋네

백현이가 불러주는 폴킴 비 넘 조아 그래서 노래방 가면 꼭 부르고 나오지)(

기여운 폴킴

폴킴은 왜 자꾸 나와 제 3의 엠씨 이런건가

비_폴킴

폴킴 잇잖아 Fx all night 창모 마에스트로

새벽 4시 44 분으ㅣ 폴킴

폴킴 엔나나 태용 비가 좋아요 있잖아 DANG DKtansan

폴킴-비 아오아-소나기 요즘 발라드는 멀라..

폴킴 노래 다 좋은 거 같아

이보세요 폴킴 노래 쫌 추천해 주십시오 비 들어보니까 좋네요

흘러내리는 메기 닮은 귀여운 폴킴. . . .

목 도 리 요 ?????????? 폴킴 정말. . .기여운사람이다

그런가요? 그래도 폴킴은 너무 귀여워요

폴킴 - 비 요 !! 저 아노래 조아해욘 ! 헤헷

폴킴 엔나나 태용 비가 좋아요 있잖아 DANG GoJYAH

님들 폴킴 노래 진짜 들어주세요

폴킴 노래 들어줘

빠방 또 폴킴...

폴킴 널 떠올리는게 너무 좋다

폴킴 이 셀카는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모럌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폴킴 ㅋㅋㅋㅋ 개웃곀ㅋㅋ

폴킴 당신은 대한민국 최고의 발라드 가수입니다.

폴킴 엔나나 태용 비가 좋아요 있잖아 DANG kimddobba

폴킴 하이띵 폴킴 우승 하고 싶은거 다해

폴킴 이겨주세요. . ......

먕먕 아예 폴킴 프사네 ㅋ ㅋ ㅈ잘게 나ㅏ

엌드캐.. 폴킴 질척해..

역시 폴킴이랑 하는 라디오가 젤 잼나

난 폴킴의 벌칙을 다 보고싶어

ㅋㅋㅋㅋㅋㅋ 아 폴킴이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관계.. 너무 쉽게 끊어지는 것 같아서 슬퍼요...라고 하니까 재디인지 쟌디인지 헛웃음 침 ㅋㅋㅋㅋㅋ

폴킴 엔나나 태용 비가 좋아요 있잖아 DANG distiNCTive__

폴킴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쿸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폴킴 존나 웃겨 넘 ㄱ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킴 연기 너무 웃겨

폴킴 이상하네 왜 거기서 질투를 느껴..?

정답은 1번이고 폴킴이 벌칙한대요

아니 폴킴 쌩얼 셀카를 누가 원했죠

왜 폴킴!!!!!!!!!!!

폴킴 엔나나 태용 비가 좋아요 있잖아 DANG DY_021

폴킴 쌩얼 셀카 누가 보고싶어해 저현한테 주세요

폴킴은 뭔 죄야

폴킴 당신은 대체..

폴킴의 비요...☺️

종환이가 잠깐 불렀었던 폴킴-비 추천합니다! 우울할 땐 기분을 한껏 더 우울하게 만든 후에 헤어나오는게 나중에 더 속시원한 것 같아요! 백날님 우리 힘내요❣️

폴킴 좋죠ㅠ 저와 같으신분 많네용ㅋㅋㅋㅋㅋ 우울할 땐 더 우울한 노래!!ㅋㅋㅋㅋ 네!!! 다들 힘내요😊💕

민현이가 부른 폴킴의 편지 💿 완창해줬으면 하는 곡 중 하나. 자장가로 듣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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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폴킴의 비 추천합니다

쪼요가 듣습니다 비의 폴킴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폴킴

따흐흑 도영아 비오는데 폴킴의 비 불러줘...

희생당하는 폴킴

폴킴 댓글👍👍👍 의리의 디제이들 믿어요☺️

내가 왜 폴킴의 모닝셀카를 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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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때가 사람 대체 싶은 좋아요 언제나

카테고리 없음 | 2017. 8. 6. 07:02

때가

새벽에 한역을 하. 지 맙시다,,,.가끔 뇌에서 필터링 안 거치고 단어선택 오류날 때가 많다,,,

사실 이때가 가끔 그리울 때가 있다. 가수라는 꿈 하나만 바라보고 처음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던 순간..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고 그저 해맑았던 영민이 동현이 우진이 대휘였는데. 지금은 비록 둘씩 찢어졌지만 두 그

난 딸기맛 치약이 제일좋음 아동용말고 걍 가끔 그런맛이 나는 치약이 꺼내질때가있는데 이제 없는듯

가끔.. 도를 넘어서는게 아닌가 싶을때가 있어..

" 턴을 도는 부분이 있잖아요. 가끔 턴을 돌다 보면 신발 컨디션에 따라 삐끗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세훈이의 배려! 한쪽 손으로 또 저를 받쳐줘요. "

#rt한_트친_닉네임_손글씨 제 글씨체 가끔 저도 못알아보는 글씨체 나올때가 있어요...ㅇㅅㅇ

가끔 신의 존재를 믿고 싶을때가 있는데 이유가 만나자마자 온힘을다해 죽빵때리고 싶음

가끔 때가 사람 대체 싶은 좋아요 언제나 l_x_lXD

『가끔은 머리를 식혀야만 할 때가 있어. 그렇지않으면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수가 없게되지. 눈을 감고, 크게 쉼호흡을 해. 일단 머릿속의 복잡한것을 모두 비워버리는거야. 진정이 되었다면 눈을 떠도 좋아. 전보다 훨씬 차분한 기분이 될거야.』

영내가 성질이 쫌 못돼먹어서... 대응. 영가끔 밉게 행동할 때가 있을거야. 대응. 영내가 꺼지라고 하면 진짜 꺼지지 말구 잠깐만 꺼졌다고 다시 와야해? 대나 그런거 완전 잘해!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 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니가 바로 그 노래일거야. #정택운 #택운 #레오

이 늙은 나이에도 가끔 가슴이 심하게 아파올 때가 있지. 가슴이 텅 빈 듯 그런 허무한 느낌보다는 무언가 시간의 무게에 짓눌린 듯 아련한 슬픔이랄까...

plz) 안녕, 서른다섯살 국어선생님 한 민준이라고 한다. 선생님이라서 딱딱하냐고? 안 그럴 때가 훨씬 많아. 가끔은 내가 봐도 선생님 아닌 거 같아.. (긁적) 암튼, 호칭은 아저씨 아님 선생님으로. 잘부탁해 아가들. #b

가끔씩, 울면서 잠에서 깰 때가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꿈의 내용은 전혀 기억나질 않아. 가슴 속 먹먹함과 아련함, 미안한 감정만이 남을뿐.. 이 사실을 알면 클로이 그녀석이 한참을 놀려대겠지만 그래도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았어.

가끔.... 아빠가 보고 싶을 때 고스트님을 보러 가요. 저희 아빠랑은 성격이 정 반대지만 그 느낌이랄까... 그것이 그리울 때가 있어서..

나는 계속 이어지는 관계도 좋지만 생각날때마다 나타나는 관계도 좋아 계속해서 기억하고 지속되고 있는 느낌이여서. 근데 가끔 그ㄹ런 차이로 헤어지게 된다면 뭔가 아쉬울때가 있다. 언젠가 만나겠지라는 생각도 있지만 내가 좀 더 다가가볼껄 이런 생각도 있고

가끔 같이 사는 냥이가 나는 다 안다 이런 눈빛으로 볼 때가 있는데 좀 무서움ㅋㅋㅋㅋ ㅋ ㅋ ㅋ ㅠㅠ

지나칠 뻔한 저를 용서해 주십셔...;-; 뭐랄까..., 가끔 보면 자신을 깍아 내리는 트윗을 볼 때가 있는데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불편한건 아닌데 그냥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달까..

허리에 팔 감싸기 걸을때 불편하지만 가끔 애정이 넘쳐서 하고 싶을때가 약간 있음 , 혹은 배 만지구 싶을때..?? 내 허리는 간지럼을 많이타서 꼭 하고싶다면 뭐 참아는 보겠지만 어렵지 않을까

가끔 어린팬분들이 돈이 없어서 앨범도 못사고 스밍도 못한다고 하면서 미안해하며 자괴감에 빠지는걸 볼때가 있는데, 너무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당신은 당신의 자리에서 할수 있는거 해주면 된다. 애들 검색순위 올려주고

같이 있을 때면 저도 모르게 욕심을 부리게 되어서, 가끔은 스스로가 굉장히 낯설고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AMAMISA REI

아이고ㅠㅠ가위 자주 눌리세요? 저야 가끔 완전히 잠 안 올 때가 드문드문 있으니까 크게 피곤하지는 않아요.

가끔 때가 사람 대체 싶은 좋아요 언제나 FFS0M9

가끔 인어가 어쩔수 없이 죽을때가 있었어. 그래도 깨끗한 물에서 자기 수명 다해 죽은 인어는 창백하게 물 위에 떠있어서 나는 손으로 조심스럽게 아이를 안아 바다로 돌려보내주곤 했는데. 어제는. ...생각하고 싶지 않아. 참혹했어.

..가끔은 아저씨가 단 걸 싫어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가끔, 아주 가아끔.

힘들어. 가끔 구원따위 모두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아. 하지만 그 빛을 그 말을 그 웃음을. 나는 기억하고 있어. 정말... 빌어먹을 정도로 단단한 족쇄에 걸려버렸네.

*그러고 보니 노자키군 가끔 엉망이 돼서 학교에 올 때가 있었는데 그게 마감일 때문이었구나

마도츠키가 가끔 제 우주선에 있는 침대에 누워서 잘 때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몰래 이불을 덮어주곤해요 추워서 감기걸리면 큰일나니까요.

난 가끔씩 째용이의 감성이 19세처럼 안 느껴질 때가 있어

Q. 전야 페어 중 젤 쿵짝이 잘맞는 커플은? 종대 저 세훈씨랑 엄청 잘 맞거든요 가끔 턴을 돌다 보면 사실 신발의 컨디션에 따라서 살짝 삐끗할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세훈이의..배려! 받쳐줍니다 한쪽손으로 저를 받쳐줘요 )그

6.머리 쓰다듬기 🔺 일단 이건 머리를 내가 공들여 세팅한 경우는 싫고 ... (사실 그럴 때가 아주 가끔ㅋ) 아니고선 애인 가족 가능! 친구는 허리에 팔 감싸기처럼 아주 친밀한 사이만 괜츈함!

젠 보통환하게는안웃는데 가끔은이렇게웃을때가있겠지...

가끔씩 널 안고 싶은 충동이 들 때가 있어

"그래도 가끔 말이야. 우리들이 좋아하는 영화랑 우리들이 찍고있는 영화가 연결 되었다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정말 가끔이지만, 그게 좋달까?"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2014년 7월 3일 개봉작. #

나지짜가끔그런생각하는대팬들이최애 #로즈니티는_소중한_세븐틴_공식색 닮아가는게보일때가잇는대지짜귀여워

밑에 여동생이 한 명 잇고 위에 언니가 한 명 잇엇는데 언니는 스루가 아닌 교통사고로 사망, 엄마 충격으로 가끔 정신을 놓을때가 잇구 여동생은 위의 언니가 사고로 죽엇다는걸 모름 (숨기고잇다) 아빠는 해외에서 돈만 보내고잇다 ( 이혼해서 양육비만...

리처드 가끔은 엄청 강하게 나올 때가 있다. 그건 공식적인 자리나 밖일 때. 사실 리처드가 엄청 쌔다. 힘을 중시로 하는 우월한 가문이니까...그래서 엘라모어 지키려고 밖에선 딱히 빈틈 안 보이고 엘라모어한테 배려함

가끔 때가 사람 대체 싶은 좋아요 언제나 James1799Lee

+우리들인기도할때나자신의성공과부를위해기도할때가만은거같아요가끔은어렵게사는소외된자들위해기도해보세요^^~~~~~

가끔 넘 좋아하는 트친님들이 있는데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다 싶은 때가 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지금인것같다 유쾌한 나인님 제가만이조아합니다

가끔 DHL로 한국오는 아마존 물건도 우체국 건너 와서 하루 이틀 더 걸릴때가 있는데 시기로 보면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 아마존 행사, 애플 신제품임.

스샷 찍을 때 가끔 /gpose 한 다음에 상대방 캐릭터 눌러서 내 캐릭터 찍을 때가 있는데 솔직히 각도 넘 예쁘다

가끔 주기적으로 개뜬금없이 가챠 돌리고 싶어지는 때가 있는데 그게 바로 지금이에요.

가끔 엮이다 못해 끊어져 남은 실구멍이 시릴 때가 있다

가끔은 국형욱을 넘어뜨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럼 걔는 무력한 순응주의자인 척 내 앙탈 다 받아주겠죠?

가끔씩 트친분들 멘션에 답멘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항상 죄송해요ㅠ 그래도 답멘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Reto

리)화보니 보정이 들어갔겠지만 다리가 실제로 저렇게 길 수도 있구나. 가끔 트레 다리 너무 길고 가늘어서 헉 할 때가 있는데😨

이상하게 가끔 네가 내 어깨나 목을 만질 때면 소름이 끼칠 때가 있어. 왜 그런 걸까?

사람

가끔원우를보면사람이어떻게이럴게생겼지 #로즈니티는_소중한_세븐틴_공식색 근데또얼굴에딱맞는생각을지녔지생각이들어요

(고개를 갸웃하면서도 더 놀라지않도록 다가가진 않는다) 음, 그래... 하하, 실수했나했어. 가끔 머리 만지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걸 아는데~ 아무래도 귀엽다거나 위로해줘야겠다거나... 그러면 만지곤 해서.

내가 동물을 좋아하는건 그냥 작고(안작을수도 있음) (사람)말을 안쓰고 따뜻해서(안따뜻할수도 있음), 여튼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비롯되는 복합적인 것들 때문인데... 가끔 동물 발바닥이나 엉덩이에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은 조금 신기함

새벽에 가끔 시간 두시간정도 늘려서 얘기하명 사람들 다 깜짝 놀란다 그치만 지금은 진짜 다섯시야 15분전 말이 돼?

가끔 때가 사람 대체 싶은 좋아요 언제나 Thebes_h

2. 다정한 사람이 조음 박력넘치는건 조은데 가끔이엿으면.. ㅠㅠ 너무 박력이 넘쳐도 너무 츤데레여도 저는 시러요!!!(새침 도도

자주 가슴 벅찰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랑에 있어서든,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든 언제나 희망찰 수 있는 사람. 가끔은 저녁노을을 보고서 울컥하기도 하는 낭만적인, 그런 사람.

그녀는 조용한 삶을 원합니다, 그렇게 살기 위해 가끔씩 누군가를 죽여야 할지라도 ~하는 짤 보고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게임 븨제이 환과 배우 녤. 환은 학생이고 취미로 개인방송함 시청자는 시간대에 따라 매번 다르지만 골수팬이랑까 풍선 쏴주는 사람들이 고정적으로 있어서 꽤 재밌게 함. 원래는 ㄹ 했었는데 시계게임 유행하면서 가끔 방송에서 했는데

저 가끔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수 있어여... #네아붓

다탱쓰....가끔 되게 만화사람 같은데 그게 너무 좋아ㅠ

사람을 죽이는건 물론 나쁜 짓이지.하지만 가끔 그럴 수밖에 없다는걸 이해한다.의외인가.나도 본의 아니게 많은 사람을 죽였다.

셩"태연이 가끔은 정말 기대어도 돼. 내가 어깨를 좀더 키울게. 태연이는 제 자부심이에요.지금 대한민국에서 아시아 투어를 솔로로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정말 자랑스럽고 제가 어디가서 멤버들 자랑많이 하는데 저의 메인

...글쎄? 가끔 사람은 안하던 미친짓도 한 번씩은 해줘야 숨통이 트인다길래?

가끔 사람이 맞나 싶어

가끔 욱하지만~ 가끔 막말하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건 좋으니까~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해도 화내지 않고 늘 조심하는 사람이 있는데 왜 그렇게 붙잡고 있었는지 원

ㅋ ㅋㅋㅋㅋ 팬계정으로 만들어서 사진올리는데 팬 하나가 이사람 연우 아님? 해서 바로 수긍한 연우 ㅋㅋㅋㅋㅋ ㅋㅋㅋ 넘쉽게 들키고... 가끔 촬영 비하인드처럼 배역 맞게 메이크업하고 있는 채로 같이 셀카찍어서 올렷음좋겟다

가끔 돌아다니다 보면 기가 쎈 사람이 눈에 띄어

가끔 라이브챗 보면 이런 도구 쓰는 사람 많다 막 사람들이 팁 보내줄 때마다 자극 주는 것도 있던데..움찔 움찔거리니까 사람들은 신나서 계속 팁 보내고 그럼 찍는 사람은 계속되는 자극 때문에 죽어나고ㅋㅋㅋㅋ

가끔 때가 사람 대체 싶은 좋아요 언제나 U__wrong

가끔 자기때문에 죽어간 사람들이 꿈에 나온다는 병사들도 있다.귀여운 풋내기들이지.아니면 너무 선한걸까?그들이 인간다운건가?

this is late but 인생이 그렇다 뱀아. 가끔 we lose people we don't want to. 마음이 아파도 life goes on. 그 사람들 위해서 우리 최선 다하고 나중에 만

훈이 무슨말 하면 코멘트 다는 것도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가끔 흐름 끊기고 옆에 있으면 솔직히 좀 귀 아프고. 좋은 의미로 해주시는 분들 있지만 시선 끌려고 하는 사람도 있지 분명.

가끔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지. 상처있는 사람은 상처있는 사람이 아니면 사이좋게 지내지 못한다고. (웃어준다.) "사람은 누구나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과 지내는 것이, 다만 마음이 편한 거다."

오따쿠들 자기 지적한 사람 블락해두고 영영 안 보는게 아니라 가끔 탐라 들어가서 트윗 캡쳐뜬다음 오따쿠들끼리 조리돌림 하고 그래요 왜 이걸 아냐면 내가 빻타쿠였을때 내 탐라에서 이런 사람을 봤으닉가...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

저도 제목보고 응..? 했던 ㅋㅋㅋㅋㅋ 정발제목번역은 가끔 사람 뻥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 그럴리가요. ( 마른세수를 하려다가 말았다. 다시 꾹 주먹을 쥐고 ) 앨리스, 2개에요. 하나뿐이라는 편견은 버려요. .... 희귀하긴 하지만 저 같이 가끔 앨리스가 2개인 사람이 있어요.

난 가끔 답답해. 사람은 말이야, 하루에 30만명 정도가 죽고 그 만큼 태어나. 누구든 언제나 죽을 수 있다는 거지. 죽음은 그리 멀지 않아,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그냥 있는 거지. 곁에.

네네 저희집 강아지들은 한참 누나가 가끔 치킨먹을때 살코기 발라서 줬는데 닭고기 알레르기 걸려서 왔습니다...그래서 의사선생님들이 대부분 간식 또는 사람음식때문일거라 생각할거에오! 꼭꼭 물어보셔요!

(가끔 설마는 사람을 잡기도 한답니다..)

성격도 좋고 재밌고 자주만나는데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가끔 있다 뭔가 나랑 안맞을거같은 느낌? 앵간하면 다 좋아하는데 진짜 안맞을거 같은 사람이 있음 근데 이런사람이랑 첨에 멀리하다가도 나중에 우연히 친해지는 경우도 있고..

찬벡 평소에 걍 친구처럼 지내서 가끔 쟤네 사귀는 거 까먹는데 변백 반팔만 입고 춥다고 녀리한테 옷 벗어달라고 하니까 너는 감기 걸린 사람한테 그게 할 소리냐. 양심 없어? 하면서 배켠 안고 팔 쓸어주는 거 보고 사귀긴 사귀네 생

가끔보면 음식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내게 독이될것 같은 것이 더 끌린다 위험할땐 위험한 쪽으로 몸이 기우는 것 처럼

하면 이쁜형아,멋진누나)누나형아들! 나 준수동생이야! 아직 날 잘모르는 누나형아들은 한번 팔로해봐 후회하지않게해줄테니까 그리고 나어려운사람아니야 막들이대줘!!!가끔 막 칭얼칭얼대도 잘받아쳐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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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보통 반묶음하는데(묶어줄 사람이 없기때문에 어려운 건 못함) 풀거나 하나로 묶기도 함. 가끔 여자애들이 땋아줄 때도 있음. 목덜미가 예쁠거같다. 아벌써 바닥났어요 뭘써야하됴..? 어휘력이 없으니 3천자는 무슨 천자도 어렵군요...

어색함이 매력인 도균오빠. 세상어디에 어색함이 매력인사람이 또있겠어요ㅎㅎ 스토리아 만날때도 가끔 어색하지만 누구보다 스토리아 생각하는거 알아요. 그니까 그 어색함 쭉 가지고 우리 만수무강하는 가수 & 팬덤 되요~ 항상 응원할께요♥

그저 좋은 집안에서 자라서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열심히 경영 수업 받아오면서 모자랄 거 없이 자라왔고, 물론 가끔 일탈도 했었지만 다시 돌아와서 자신의 일을 더 열심히 하면 됐지만. 그 일탈이 가끔 다른 사람과 1나잇을 하는 거였지 만족스럽진 않았어.

" 우린 매일 사람들과 스쳐 지나간다. 그들은 나의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나는 언제나 낙천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가끔 감정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상관없다. 난 삶이 즐거우니까. " - 영화 타락천사(1995) 중에서

(가끔 말을 걸어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내 트윗이 드르브스 말도 못 붙이는 나레기)

일카 갔을 때 제일 당황스러운 건 나는 그 사람을 처음 보는데 '뫄뫄님이시죠? 탐라 너머로 본 적 있어요~' 하는 분들이 가끔 있어서 당황스럽다. 내가 내 사진을 잘 안 올리고 그나마 알티탄 건 코스커미션인데 그 얼굴은 돌려깎기라 못알아볼텐데;

호크아이는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가끔 지나치게 솔직한 면도 있지만..

가끔 때가 사람 대체 싶은 좋아요 언제나 pipi_kayo_

윗사람한테 가끔씩 제꺼 아니고 내꺼라고 하는 #은지원 귀여워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나한테 불만있으면 따로좀 이야기했음 좋겠다.. 해치지 않아요.. 내가좀 말하는것도 쎈 편이고, 성격도 드세서 가끔 말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듣게되는 경우 있는데 난 내뺨 칠 줄 아는 사람이니까 말했음 조케따.. 맘고생하지말구

아ㅏ냐! 비설이랑 성격 까칠한건 올리버야!! 사람이 가끔 모습에 어ㅡ?? 막 변화도 주고 그래야지ㅣ!! (대체

[가끔 캐붕이 있을 수도 있어. 긴상도 사람이거든? 요녀석아. 그러니 뭔가 아니다, 싶을 때에는 따로 말 해줘.]

야 나는 아아아까전에 일어나서 준비 다아아아 하고 여태 기다리고 있었어 도잉가 이렇게 자랑하듯이 말하는걸 듣고 아 이형은 정말.. 모랄까.... 가끔 내가 예상할 수 있는 범주 저 밖에 있는 사람이라구.. 그렇게 생각하는 졍우..

사람 안좋아하고.... 노래만 좋아했더라면 +ㅁ+)/ 쿨하게 좋아했었으면.... 아직도 씨디 사고 노랠 듣고 있었겠다 ㅎㅎ 가끔 신곡이 내 맘에 들 때도 있고... 이번 신곡은 별로 =ㅅ=);; 이럴 때도 있고... 진짜 지금은 팝가수 보는 기분임ㅋㅋ

가끔 나 자신에게 놀라는 게 그 숱한 일들을 겪고도 이렇게까지 무언가를 좋아할 수 있다는 점이... .... .. . . 정작 이런 사람 가까이 만나면 겁나 피곤하겟지만..

가끔 때가 사람 대체 싶은 좋아요 언제나 eueuk_eu_eukk

응 가끔 금정적인 사람 되는거 좋잖아 히히 나도 금정적인 사람 아니야ㅠㅠㅠ

매일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던 아빠는 없어, 가끔 경아가 화목했던 됴와 저의 사진을 물끄러미 보고 있을 때마다 슈는 못 본 척 해. 그건 됴도 마찬가지야. 사실 됴의 변화가 경아에게 가장 치명적이었어. 됴는 아이에게 이렇게까지 메마른 사람이 아니었어.

가끔 막 파밍하러 오는 분한테 님 막 딜이ㅜ왜그래요;;이러는 사람 있어서 막 좋은 말로 안 하는 사람 있으면 입으로 조지고 차단 먹이고 오셔야!!!^-^)9

응, 그렇죠. 가끔은 가난이 아니더라도, 돈이 많더라도 어쩔 수 없는 병때문에 죽는 사람들도 많죠. ...버텼다는 말도 꽤 슬픈걸요. 어쩔 수 없이 선택지가 없어서 그렇게 된거니까...

가끔겸이볼때드는생각이 #로즈니티는_소중한_세븐틴_공식색 어떻게사람이저렇게청초할까

신화도 잠깐 조아하ㅐㅆ섯다 이사람들 브이앱은 여전히 재미가 잇서서 가끔생각나면보곤 합니다...전진 담배 무는 거랑 김동완 스티커 써보는거 추천이고 혜성님은 얼굴이 재믺얶따

대체

(날씨②)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많고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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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서류나 면대면으로 자주 만날것같죠 가끔 식사도 같이했으면좋겠구....허어 오러 너무 최고네요 마법으로 범죄자 잡는 에로스 짱이다....친구죠 우리 평생친구해줘ㅠ(대체

14년째 인터뷰마다 창민이가 요즘 정말 어른스러워졌어요~ 가끔 저보다 형 같아요 말하는 유노야 대체 심은 몇번이나 어른이 되는지

슬픈 거 보면 남들 이상으로 울고 남들이 딱히...? 라는 반응 하는 것도 가끔 잘 운다ㅋㅋㅋ나도 날 잘 모름.. 우는 부분이 대체 어딘지...?

연뮤덕질 제일 힘든건 지금 안보면 없을 것 같은 불안감. 한번 본다 쳐도 극이 대체 몇개 ㅇㅅㅇ; 내 애정배우 대체 몇명... 전캐슷 전페어 못챙기면 후회될 극도 가끔 생기고...ㅜ 내 성격상 현생 제대로 지키려면 아예 탈덕이 답인듯

가끔 생각이 드는 것이지만.. 전 대체 무슨 원인으로 태어난 것일까요?

케챱아니야! 따로 배합한 가짜혈액...은 가끔쓰고 대체로는 진짜 피라고

글고보니 금안이 가끔 울리세스 구경하러 오려나요(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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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사람들이 대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져요. 걸핏하면 의외라고 하니, 원.

싶은

근데 크런치롤 자막 못없앰? 가끔 캡쳐하고 싶은데 자막 거슬린다

수영이가 작사한거 시간 지나고 보면 왜 이랬지 싶은 것도 가끔 있곤 하는데, 그여름은 한 단어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가끔 나는 공식말고도 하고싶은 말을 내보낼 때도 있어. 뭐그야 여긴 일상으니 풀어가는 곳이니까#bot

가끔 존잘밈 그림보고싶은데 찾기 힘들 때 공카에서 팬아트보는데..크으으윽...다들 금손...!ㅜㅜ

부계➡ 트친분들 대환영이에요!! 부계아무말계뒷계유령될때피신계입니다! 욕 많고 가끔 쓰는 우울트는 부계에서 쓰니 오시고 싶은 분은 여기에다가 마음찍거나 팔로해주세요! (자동트윗)

2세썰 넘 좋긴좋은데 가끔 좀 임신출산 심리적 육체적 고통과 변화 경력단절 불순한 시선 배려 없음 등 사회적 불이익 뭐 이런거 생각나면서 개쎄게 현타가 오고 난그냥 앤캐닮은 아가랑 행복한 모습같은 거 보고싶은거지 이런생각까지

가끔 때가 사람 대체 싶은 좋아요 언제나 stream1107

흐. 잘 모르고 하신 말씀이면 더 그런거 같은데.. 음. 맞아요. 원래 쉬운 일 같은건 없죠. 어떤 일이든 노력이 필요하구. 그래도 가끔은, 이런건 조금만 덜 어려웠으면 좋겠다 싶은게 있는거같아요. 이렇게.

마음은 죽도록 사랑만하다가 사그라지고싶은데, 하루하루가 가끔 너무 길게 느껴지지

괜찮아. ....능력 때문에 나도 가끔 분통터질 때 있으니까. 능력을 잘 써서 하고싶은 거라도 있는거야?

1P학원 가는 길 아파트 담 (가끔 고양이가 나온다) 2P밭으로 가는 길의 논과 산(더워) 3P밭가는 길 입구 반대편 수국숲 (이름도 이쁘다!) 4P:밭으로 가는 길2(덩쿨이 거슬려서 정글도로 베어버리고싶은 충동을 느낌+더워222)

그냥 가끔 저랑 얘기 해주는 걸로 좋아요.(눈을 접어 웃고는) 시간이 늦어서 전 이만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따가 다시 뵈어요, 알렉사 단장님~(가볍게 목례했다)

근데 진짜 귀여워요 과하게 술마시다 실수한 이후로 조절하는거 ㅋ ㅋ ㅋ ㅋ 아진짜귀엽다 경태기특해요 (스담수다담!) 헉 좋아요 가끔 와인사오면 같이 마시자... 앗 그러고보니 경태는 숙취 어때요!? 심한 편이려나...????

좋아요 가끔은 잠깐 쉬어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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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좋아 죽겠다는 그대의 표정이 더 좋아요. -그 표정, 최대호- #대현연수

일요일 아침이예요. 가끔은 침대에서 할일없이 늘어져있는것도 좋아요. 안그래요?

한국성우를 주로 파는 성덕!!(가끔 일본성우도 파요) 은혼,혈계전선, 갱스터 등 미중년, 오저씨, 아저씨 좋아요 ㅎㅎㅎㅎ 현재 동양풍, 조선역사풍과 같은 시대극 집중 강화중! 맞팔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멘션주세요!!^^ -구름땅's 자동트윗-

기분이

34. 인생이 지칠땐 가끔씩 김수현 요들송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진짜 이상한 생각인거같긴 한데 진쨔 진혀기 다른 자캐들에 비해 넘 죠아해서 머랄까... 자식 편애하는 기분이야.... 가끔은 진짜 진혀기 사록 진지하게 고민됨

항상 동경하는 분이라고 볼수있다 . 이분을 통해 내가 많은것을 배워가며 가끔씩 마음글 눌러주실때도 기분이 좋은 ,그리고 탐라에 보이시기만해도 반가운 트친님

이거 좀 자랑하고싶었다. 붉은빛잉크에 금테 둘러져있는데 매일 얇은닢만 쓰니까 잘 안보여. 근데 가끔 보이면 기분이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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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13~14년도 고녹온리였나 .. ? 배포였나 녹고였나 .. 받은 스포츠타올이 있는데 가끔 펼쳐보면 기분이 째질ㄹ듯이 좋아진다. 마도카마기카 패러디썰로 당첨된건데 너무 좋아

가끔 허전한 기분이 들어..

친구가

친구도 가끔 .. 이렇게 대단하고 착하고 좋은 친구가 나랑 친구해주다니 왜일까 .. ⬅️ 하는 생각이 드는 친구도 있었다 그렇지만 너희는 아니야 너희는 그냥 내 친구야 .. 아이 라이크 유야 ..

16. 스케이트보드도 가끔씩 타요! 사진은 올해 초에 올림픽공원에서 친구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ㅎ

난 고문실에서 지내 고문실 ! 가끔..신체조직을 처다보고 가치를 매겨! 오 친구가..필요하다는데.. #기웃

친구가 가끔 대화 도중에 꾜 라고 할 때마다 몹시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꾜가 힌디어로 왜라는 뜻이었음을 방금 알았습니다. 친구는 그냥 대답을 한 것입니다. 까만 고양이가 있길래 귀여워서 다가갔더니 고양이가 아니라 비닐봉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한다 혼자 영화보고 쇼핑하고 노래방가고 요리하는 게 좋다 근데 엄마가 나더러 친구가 없냐고 했다 엄마 너무하다 가끔 그렇게 팩트폭력을 하신다 마음이가 조금 아프다 (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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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내가 책많이 읽는다고 가끔 어려운 단어쓰면 놀란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요즘 책을좀 많이 읽었지

마음이

가끔씩 잔잔해진 줄 알았던 마음이 쏟아지기도 했다.

말은 안 했지만 스티브님 정말 멋진 분이다. 가끔 하는 말들 보면 찔리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면 잔ㅅ.. 아니 연설도 안 하시겠지.

임샤가 팬들이 불한당을 왤케 좋아하는지 궁금해하는 마음이 이해가 간다 나도 내가 왤케 좋아하는지 가끔 궁금해

으음.. 가끔 나타나는과.. 마음이라.. 무슨뜻이려나

아존나 나는 가끔 아 ㅂ ㅂ ㅏ랑 문자하는데 할 마음이 없어지게하는게 밥먹엇냐구 물어보면 진심아니면멘트냐고 한다 아니 저는 진심으로하는말인데요••존나 할말없게하구 짜증나구 실망스럽고 화난다 쎅스

경우가

가끔씩 핸드폰이 ㅂㅅ같아서 소듕한 트친님들 블락 되는 경우가 있어요ㅠ 그럴 땐 살짜쿵 제게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절대절대 고의가 아니에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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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력이 안좋아서 말 놓지 않은분께 가끔 말 놓고 말 놓은 분께 존대쓰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엔 넓으신 아량으로 반말/존대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트

가끔 언팔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땐 알려주시길!#자트

가끔 파랑새가 오류를 내서 제가 안했는데도 블언블이나 언팔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 저는 상대방이 먼저 언팔하는 경우 외에 절대 팔로를 끊지 않으니 그럴경우 편히 멘션이나 디엠 부탁드려요!"* #자트

🌸자동 트윗🌸 💋머릿수만 채우는 트친은 안받습니다. 💋모르시는 분은 수시로 블언블 합니다. 💋선멘O, 초면반모, 맞팔강요X 💋멘션 스루는 고의가 아닙니다. 💋가끔 팔로우가 풀릴경우가 있으니 풀리셨으면 언급해주세요.

2D덕후들 간에 싸우는 거 보는 머글들 심정이 이럴까. 아이돌 덕질 안해봐서 팬덤끼리 싸울때 이해는 해도 공감이 안가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오늘 건 역대급이야. WTH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그렇게까지 유닠함이 중요하시면 대니로 부르시면 되겠네.

유명 관광지,음식점에 여자화장실 대기줄 보면 가끔 화가 난다.기본적으로 남녀가 동수여도 화장실은 1.5~2배가 필요하다고 알고있으나 지켜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단순히 동일면적인데,심지어 여자들은 유아동반인 경우가 많아 줄

애들

4. 인형 조아함 인형으로도 꼬실 수 잇어요 (가끔 인형이 무서워서 뒤집어 엎허놀때 잇음 나 쳐다볼거 같구 애들이 앉아잇으면 목 돌려서 쳐다보면 어띃해 ㅠㅠ

가끔 때가 사람 대체 싶은 좋아요 언제나 heheyon

ㅋㅋ ㅋ ㅋ ㅋ ㅋ그래도 사과를 하면 그냥 넘어갈 생각이 있으니깐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가끔ㅁ그래도 못 믿고 난리치는 애들 ㄹ잇으면 전화나 문자할 것 같ㅇ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웃으며 조금만 기달려요! 이러기ㅜㅜ

어-이. 오늘 주말엔 다 같이 등산이라도 가야지. 주말 내내 집에만 있으면 못써~ 가끔 이렇게 운동도 하고 그래야지. 뭐어~!? 주말에, 집에 있는 애들이랑, 놀아줘야해? 애들 보는 건 엄마가 해야지~! (완 전 개진 상)

호오...가끔 막 싫어하는 애들 있어서...ㅠㅠ

[ 애들싸울때 ] 길때... 소란 피우지마세요. 가끔은, 상대를 이해해줘야하는것도 필요해요. 짧을때시끄럽게하지마세요. 유치원생도 아니고. 뭐하는거야?

으으 저는 귀염성 없고 싸기지 없단 말 들어도 못먹는건 끝까지 안먹는데 진짜 넘 비호감 이에요....... 가끔 또래중에서도 이런 애들이 있으니깐...

가끔은 괜히 왔나 싶다가도 여기 아니면 내가 널 어떻게 볼 수 있나 싶기도하고 엠카서 애들 보고오니까 더 보고싶고 나한테 쏟아지던 메일들이 다 혐생이다 마크야....

킹프리겜 문제점 판정선 위치파악 힘듦 가끔 버그로 쥬얼보상 안들어옴 이펙트 많아지면 프레임드랍 약간 시작하고 첫노트 가끔 씹힘 아마 애들 나올때 터치 막 했더니 그거때문에 씹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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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전 가끔 로티를 떠올리면서 오늘은 어떤 팩트로 후려갈길까를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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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당신] 비가 멜론 준호 윤해영 목소리 마음

카테고리 없음 | 2017. 7. 23. 12:01

비가

저는 아까까지 손님이 와 있었으므로 당신이 업해 준 SNS 지금 알았습니다 돌아가는 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자 조심해🚅 SMTOWN에서 일본에 와주셔서 고맙다 💗💗💗 많이 사진 업해 주어서 기뻤어요 😊💞💞💞💞💞

당신은 언제나 한송이 꽃처럼 소나기를 두려워했습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 때 놀라 뛰던 당신을 기억합니다. /오스카 와일드, 장미와 후회

엄마가 데릴러와서 같이 가면서 비옵니까 '비와 당신들어야지~'하고 트니까 엄마가 하는말이 어젠 비가 안왔는데 들었다고 하니 할말없어짐ㅋㅋ

당신 지금 울적해 보여요. 아, 비가 와서 그런가요? 방이 습하고 더워서 그런건가요? 벽난로라도... 아, 아니가요. 그럼 책은 어때요? 내가 읽어줄게요! 어떤 책? 간식은 뭐가 좋을까요? 생크림 케이크가 좋을까요? -오늘은 당신 마음대로- #글냥

당신 지금 울적해 보여요. 아, 비가 와서 그런가요? 방이 습하고 더워서 그런건가요? 벽난로라도... 아, 아니가요. 그럼 책은 어때요? 내가 읽어줄게요! 어떤 책? 간식은 뭐가 좋을까요? 생크림 케이크가 좋을까요? -오늘은

보고 싶어 너. 👱🏼‍♀️#N 오늘 따라 그냥 좀 보고싶어서 그래. 비가와서 그래 기분도 울적해. 🌧 비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 나는 너를 기다리고 기다렸다.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 this make me worry you 😔

마냥 / 이수진 비가 와서 누군가 그리운 줄 알았는데 누군가를 그리워하다 보니 비가 오는 거네요 창문을 두드리네요 그 누군가가 당신이라면서.

비와 당신 비가 멜론 준호 윤해영 목소리 마음 maeilJH_125

[철썩, 철썩! 파도가 치면서 당신을 반긴다! 비가 와서 조금 매서운 파도지만 파도는 당신 앞에 무언가 선물을 두고간다.. 앗 이것은 소라고둥! 소라고둥 획득!]

내 마음에 차도록 와주지 않아요. 오늘 오후에 온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쪽 날씨도 밀당이 정말 수준급이라서요. 비가 내리면 당신한테 알려주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8. 비오는날엔 역시 비스트의 비가오는날엔! 그 밖에도 들을 거 정말 많음.. 강승윤의 비가온다는 팬심으로 듣고.. 럼블피쉬의 비와당신도 좋고...

에픽 하이 - 우산 (Feat. 윤하) 럼블피쉬 - 비와 당신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 정인 - 장마 씨엔블루 - 사랑은 비를 타고 이선희 - 여우비 긱스 - 비가오네 (Feat. 박수민) 폴킴 - 비

비가 내릴듯 말듯 애매모호한 습기와 어두운듯 만듯한 밤, 완전하지 못한 내 마음만큼 옹졸한 초승달이 조금즈음 거슬리는, 당신을 내려놓기로 결심한 날이었다.

불후의명곡. 그날 비가 촉촉하게 내렸는데 비와당신 부르던 햇살시 많이 멋있었음😭👍

비가 많이와서 우산을 쓰나 마나더라구요(머리에 올려진 수건을 끌어다가 몸에 물끼를 닦아내면서 흘끗 당신을 올려다 본다) 뭐, 수건은 고마워요..(조금 뚱하게, 하지만 확실하게 고마움을 표현한다)

쇼토는 아침 챙겨 먹어! 비가 와서 그런지 덥다기 보다는 습하네....(잠깐 말을 멈추고 뭔가 생각하는 듯 당신을 빤히 쳐다보다 네 팔을 잡는다.) 아냐, 더운 것 같아!

좋은 표현이에요. 우리는 추억으로 이루어져있다.. (당신의 말을 곱씹어보고는) 요즘은 비가 많이와요. 장마가 시작인건지. (창문을 세차게 두들기는 빗방울을 보았다.) 형제님께는 좋은소식일까요.

멜론

복면가왕 멜론 #준호 비와 당신 2절

#복면가왕멜론🍈 비와당신 1절

바보같은 난 멜론에 빠져있다 비와 당신ㅜㅜ

복면가왕 멜론 #준호 비와 당신 마지막

네모의꿈님 RAIN 멜론님 비와당신 =비피엠?

비와 당신 비가 멜론 준호 윤해영 목소리 마음 misikga0

지금 비와 당신 여러 버전 다 몰아 듣구 있는데 나도 단연 멜론님 버전이 인생곡입니다...아니 어떻게 제일 담백하게 불렀는데 제일 처연해...😭😭😭😭😭존나 내가 실연당한거 같아 ㅠㅠ

부모님도 그렇고 내주위 반응도 그렇고 내가 가는 커뮤들도 멜론이 준호였어? 노래 잘부르네 연기도 잘하던데 다잘하네 이럴때마다 내가 이준호도 아닌데 올라가는 광대 어쩔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비와 당신 들으면서 기분이 하이퍼되는 구만ㅋㅋㅋㅋㅋ

멜론 실시간 급상승 1위 비와 당신 #복면가왕 #멜론 #비와 당신

멜론님 비와 당신 라이브로 듣고싶어요ㅜㅁㅜ

오늘은 비와당신을 영업했는데 워낙 유명한노래라 그런지 다들 흥얼흥얼 따라부르며 들어줘서 완전 땡큐여따!! 그리구 멜론님 얼굴공개할때 다들 머리보고 가슴부여잡음ㅠㅠㅠㅠㅜㅠ자이언트푸들이얌ㅠ

오늘 거의 만나는 친구마다 멜론 비와당신 들려준것같은데 다들 이게 준호라고?? 목소리 진짜 좋네 노래잘한다! 이 반응이어서 입꼬리가 내려올줄을 몰랐다고한다^_____^

ㄴㄴ 이제 멜론...비와 당신...

멜론 ••• 비와당신 •••

??비와당신 멜론 실시간급상승 3위네 머지 다른이유에서인가..?

일은 하기 너무 싫고... 비 와서 창문도 못 열고... 힘든 와중에 이 노래가 있다는 게 생각났다..... 아 증말 좋다ㅠㅠㅠ 수박 친구 멜론🍈이가 부르는 비와 당신🎵

복가 재방하는데 비와 당신 멜론 실검이네ㅜㅜ

준호

자나? 도쿄제프~! 역시 올때마다 너는 사람 미치게 하는 그 놀라운 열정의 무대로 잠도 못자게...계속 못자게~♡ 그래서 넘나 고맙고 행복한데 비와 당신까지~! 노래 한 곡이 마치 드라마같은~♡ 준호 너라서 참 좋단다~♡ 고마워~♡

비와 당신 원래도 좋아하는 곡이지만 가사가 너무 잔인하다 생각해서 자주 못 듣는데 준호가 부르는 건 더 절절해서 마음 아파ㅜㅜ 아직 마음이 남았는데 잊으라는 거 진짜 잔인해 저 곡은 그 심경이 너무 적나라해서 더 그래

비와당신 계속들으니 이준호 사랑이잘 부르는거듣고싶다 존나 잘어울려 오혁파트말고 아이유부분^^..

비와 당신 비가 멜론 준호 윤해영 목소리 마음 snschd05

사랑한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비와 당신... 준호...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들어도 들어도 드라마틱한 보이스ㅠㅠ 어쩜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호가 부른 비와 당신 듣는데 이준호가 가수라서 너무 행복하고 고맙고... 흑흑 오빠를 좋아해서 행복해ㅠㅠ

아 투피엠 이준호 목소리 겁나 좋아 ,, 흑흑 이주노 비와당신 듣고 이주노뽕찬다 ,, 흑흑 보고싶어

준호가 부른 비와당신 너무좋은데????

준호가 비와당신 부른거 처음에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하고 내뱉을 때 넘 좋아😭😭

비와당신 공연장에 모두가 숨죽이고 오직 이준호 목소리만 울려퍼지는데ㅜㅜㅜㅠㅠ 목소리 절절하고 너무 좋아서 심장 찢어졌어ㅠㅠ

하루종일 비와당신 듣고있다,,이준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복면가왕 봤는데 비와 당신 넘 좋음😂칵테일 사랑도 내 취향...중독성 있는 듯....💕 이준호 진짜 부르네~~더 보고싶었다ㅜㅜ

비와당신 틀어놓고 내 방에 누워있는데 방금 엄마가 와서 준호 좋은 노래 불렀다고 하면서 이거 불러서 올라갔냐고 ㅋㅋㅋ 그래서 2라운드까지 갔다고 상대방 누구라고 말해주니까 그 사람 욕하고 나감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호 비와당신에서.. 1절 바보 같은난~ 눈물이 날까~에서 목소리 끝에 살짝 갈라지는게 넘 죠타고T_T

준호 가성은 정말 독보적인 것 같아. 카테일은 상큼하고 청량한 느낌이 나고 비와 당신은 너무 애절해 너무 슬픈 느낌 ㅠㅠ. 준호작곡가님 가성 많이 들어간 슬픈 발라드 하나만 만들어 주세요. ^^ 복면가왕 나와줘서 감사합니다.

수업시간에 라디오스타 영화 잠깐 보여줘서 비와당신 원곡 들었는데 느낌 진짜 확 달라서 놀랐다ㅋㅋ 준호 버전은 더 슬프고 섬세해서 좋아

윤해영

[#윤해영 #정원영] 본방까지 D-1🎤 촉촉한 감성으로 부르는 윤해영&정원영 배우의 (비와 당신)무대가 궁금하다면 본방사수📺 #배우 #윤해영 #정원영 #비와당신 #불후의명곡 #본방사수 #디데이1일전 #더프로액터스

[#윤해영 #정원영] 오늘 저녁 6시 5분 KBS (불후의 명곡)에 배우 윤해영과 정원영이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배우 #윤해영 #정원영 #불후의명곡 #비와당신 #더프로액터스

비와 당신 비가 멜론 준호 윤해영 목소리 마음 _sinfinia

윤해영 배우랑 같이 비와 당신 불렀어요~ ㅋㅋ 랩도 하시고 나래이션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노래부를 땐 그렇게 청량한 목소리가 연기하거나 담담하게 이야기할 때 낮아지는 것도 넘나 치임ㅜㅜ 난 왜 오전부터 비와 당신을 들어서 빠심에 또 울컥하는건가ㅠㅠㅠㅠㅠ 주너야 진짜 좋아해 내가ㅠㅠㅠㅠㅠ

비와 당신 음원은 패널 목소리 안들어가서 좋고 방송버전은 연주보다 주너 목소리가 더 크게 잘 들려서 좋아 두개 번갈아가면서 재생ㅋㅋㅋㅋㅋㅋㅋ

주너 비와당신 들으면서 자기전 힐링☺️☺️☺️ 목소리의 힘은 대단해

부활 초대 보컬이 이승철이라길래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목소리가 이승철치고 너무 거친 것이었다 김태원이 불렀더라

듣는데

비와당신 계속 듣는데 들을때마다 눈물날것같아ㅠㅠㅠㅠ 세상에서 제일 슬픈사람처럼 처연하게 부르는데 가슴 미어진다ㅠㅠㅠㅠㅠㅠ

비와당신 듣는데 넘 죠쿤♥ 원래도 좋아하는 곡인데 흑흑흑...뭴런씨....T_T..

나도 잠깼어 비와당신의이야기 듣는데 역시는 역시다 ㅜㅜㅜㅠ

이야기

비와 당신의 이야기🎶

재능 이야기로 돌아가면 당신이 그 사람처럼 그리지 못하거나 글쓰지 못하거나 할 수는 있지만, 그 사람도 당신처럼 그리지 못하거나 글쓰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했다는 소리가 딱이다. 비하인드와 하이라이트를 비교해서 뭣하냐

재능 이야기로 돌아가면 당신이 그 사람처럼 그리지 못하거나 글쓰지 못하거나 할 수는 있지만, 그 사람도 당신처럼 그리지 못하거나 글쓰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했다는 소리가 딱이다. 비하인드와 하이라이트

노을 듣다가...펑펑울고....... 비와당신의이야기 듀엣 듣다가...펑펑울고.......

비와 당신의 이야기 #젝스키스 #젝키 #SECHSKIES #ジェクスキス #水晶男孩 #은지원 #1kyne #G1 #Eunjiwon #殷志源 #ウンジウォン #하와이영상회 #YG

밤이면 밤마다 갈수록 힘들어지고.... 비와당신의이야기는...나름 괜찮고..... 베수비우스는....난이도 쫌 어려움.....

비와 당신 비가 멜론 준호 윤해영 목소리 마음 choy905959

가서 콘부심 나게 만드는 코니들 보시구 하트도 뿅뿅 해주세용🙌 #iKON #아이콘 [무삭제] 부활x아이콘, '비와 당신의 이야기' 콜라보 풀버전 (출처 판타스틱 듀오 2 | 네이버TV)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다 그 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 수 없었던 거야 |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부활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다 그 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 수 없었던 거야 |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부활 믿고듣는 람님 쥬크박스😂😂😂😂

바비아이가사진짜 #기다려_iKON_0811 서정적이고대박이라고요비와당신의이야기한번만들어주세요

비와당신의이야기너무아련거린다 #기다려_iKON_0811 이시련이그칠때쯤네가내앞에있길바래베이베

비와당신의이야기솔직히 #기다려_iKON_0811 음원내줘야해요진짜매일들을자신있어요

비와당신의이야기무대정말좋았지 #기다려_iKON_0811 아이콘예능에서자주많이보고싶다

아 애들감성랩도 존좋 비와당신의이야기들어야지

비의

너를 입었다, 당신의 목과 어깨와 두 팔과 발목까지를 천천히 내게 입히며 비에 젖으며 창밖으로 네가 지은 우산의 노래를 듣네, - 왜 아픔을 털어놓을수록 우리는 조금씩 더 외로워지는 걸까요 /허민, 비의 노래

...영원히라니,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신 모양이로군요.(조용히 박수를 두번 치자 당신의 앞에 접시와 식빵 모양의 디저트가 놓였다)이럴 땐 달콤한 것이 좋지요.버터플라이의 날개와 허니비의 꿀이라 달콤할겁니다.

럼블피쉬

럼블피쉬-비와 당신 이것두 비올때 들으면 좋은 노래!

#아이즈 의 #플레이리스트 ! 오늘 날씨에 듣기 좋은 노래🎶 #우수 가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럼블피쉬 선배님의 비와 당신! 이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오

8.몰듣말랑 입버릇이요ㅠㅠㅠㅠ 진짜 저 아직도 몰듣마 악개.. 그리고 지금 연성할때 듣는게 럼블피쉬 님의 비와 당신!! 진짜 넘 조아뇨ㅠㅠ 그러나 젤 많이 듣는 건 아가들 여름성경학교 도와준다구 듣는 기요미 찬양들...ㅎㅋㅋㅋㅋㅋ

정엽-아무일도 없었다. 슈프림팀 ㅡ 나만 모르게, 배가 불렀지 럼블피쉬 ㅡ 비와 당신 포맨 ㅡ 살다가 한번쯤, 안녕 나야. 케이윌 ㅡ 이러지마 제발, 눈물이 뚝뚝

비와 당신 비가 멜론 준호 윤해영 목소리 마음 keywee42

비와 당신 너무 좋아. 럼블피쉬가 부른거. 막 뭔가 먹먹하고 촉촉하고 그래

비와당신-럼블피쉬 #자동트윗

마음

비와 당신을 들으며 택오빠 무너질것 같은 표정을 봐버렸고 가뜩이나 무너질거 같은 마음이 정말 눈물 뚝뚝 왜이러케 마음이 아퍼ㅠㅠ

이제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가사가 표현에 서툰 성훈이의 마음 같다 #듀얼 #양세종 #이성훈 #비와당신

그리고 그런 마음을 모두 불태웠고, 그것을 불꽃이라 표현한 화자는, 당신을 사모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깊어서 저도 모르게 터져나와 불꽃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을 것임을 나타냄으로써 비시각적인 감각을 형상화 시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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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당신 마지막 세 소절 각 마디마다 시작하기 전에 숨소리 떨리는거 왜케 마음 저리고 좋지ㅠㅠㅠㅠㅠㅠ 오빠 감성 최고다 ㅠㅠㅠㅠ

비와 당신 노래들으니까 되게 마음 울적해지고....

퇴근길에 서율복습하기로 하고 잠깐 비와당신 들었는데..마음이 이상해져서 서율을 못 보겠는 이상한 현상 ㅠㅠ 난 이상하게 주너가 부르는 비와당신 듣다보면 데뷔초때 주너가 떠오르면서 아련해져.. 내가 몰랐던 그때의 주너 그리고 몇 년이 흐른 지금의 주너.

155.연애를 시작하기 전 고려해야 할 것:상대와 가치관이 맞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나,연애 경험치가 비슷한지 여부도 고민해야 한다.완전 비대칭인 사람을 만날 경우 예의도,마음가짐도 당신이 처음부터 다 가르쳐야 할수도 있다.답답해 하면서...

앞에

색이라고는 검정과 하양, 그리고 그 사이의 색들만이 있는 칙칙한 세상. 온 평야에 꽃들이 만발하거만 모두 저마다의 색이 없다. 혼란스런 당신의 앞에 자신들을 '비'와 '더블유'라 소개하는 온몸이 시커먼, 온몸이 새하얀 케론인 형태의 무언가가 나타난다.

먹고 싶은 거 생기면 또 와주세요. (꽤나 싱그럽게 웃으며 제 앞에 놓였던 노트북을 닫고는 너와 눈을 마주했다.) 당신도 비오는 거 좋아해요? 요즘에 내리는 비는 눅눅하긴 하지만- 나는 창가에 빗방울 튀는 소리를 참 좋아하거든요.

들으면서

아침부터 비와 당신 들으면서 본체 한국 솔로 앨범 좀 내달라고 광광 운다

비와 당신 비가 멜론 준호 윤해영 목소리 마음 _itchu

그래도 본체의 비와 당신 들으면서 퇴근하는 길 좋다

주너

비와당신라이브 못들은 나는 무편집본이나 봐야지ㅠㅠㅠ흗르규ㅠㅠㅠ주너야 오사카를 잊지 말아주라

비오는

진짜 비오는날에 비와당신 들으니까 더 슬퍼😭

그런거.... 비오는날 같은 우산 쓰고 가다가 서로 상대방에게 우산 기울여주려고 투닥거리는 루멜... 나는 비 맞는 걸 좋아하고 당신은 축축한 걸 싫어하잖아요! 라고 항의하는 마르세즈와 나는 감기에 안 걸리지만 아가씬 감기에 걸리잖아? 되묻는 루옌신

있잖아요. 나는 당신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비오는 날의 우산처럼.. 천둥번개와 빗소리에 새벽잠을 깼다. 간만에 느끼는 너무나 낭만적인 날이다..

노래를

그런 사람의 과거를 궁금해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랬는데 어느날 술자리에서 비와 잘 어울린다 싶은 어느 노래를 듣는 서율의 얼굴에서, 그 어딘가 추억에 잠겨 쓸쓸해보이는 표정에서 문득 율이 떠올리는 '당신'은 누구인지 궁금해지는 김성룡

비와 당신 비가 멜론 준호 윤해영 목소리 마음 magomirim00

그런 사람의 과거를 궁금해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랬는데 어느날 술자리에서 비와 잘 어울린다 싶은 어느 노래를 듣는 서율의 얼굴에서, 그 어딘가 추억에 잠겨 쓸쓸해보이는 표정에서 문득 율이 떠올리는 '당

노래가

비와 당신 노래가 뭐 이러냐

비와 당신 들을 때마다 3라 노래가 뭐였을까 궁금하다...

비와 당신

늑대 왕을 위한 찬가 떠나는 내가 당신에게 남길 말은 늑대의 왕이여 나는 이제 수몰된 들과 산과 강과 바다와 하늘에게 당신을 섬길 것을 요구한다. 보아라, 모든 자연이 비 아래 꿇어앉아 당신에게 절하고 있다.

비와 당신 8ㅅ8

비와 당신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나서 못 듣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들을거지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 오면 비와 당신이지♥

비와 당신 비가 멜론 준호 윤해영 목소리 마음 ROMANT1CO_

우리동네 비오기 시작하는데 이건 비와 당신이 아니라 태풍과 당신같은 느낌이다. 😭😭

실트에 비와당신 떴길래..무능한 대령님을 먼저떠올리는 나란 녀석ㅎㅎ

비와 당신 아직도 실트네😙

헐ㅠㅠ 비와당신 조금 불러줬어ㅜㅜ

비와당신 조금 불러줬어 ㅋㅋ🍈

ㅠㅠ 비와당신 불렀어ㅠㅡ2

비와 당신 불렀다고? ㅠㅁㅠ

비와 당신 비가 멜론 준호 윤해영 목소리 마음 xxxljhm

비와 당신 나도 생라이브 듣고 싶어요 ; ㅅ; 뭴런님 오사카에서도 불러줘요

비와 당신 ㅠㅠㅠㅠㅠㅠㅠ 나 왜 도쿄아니야ㅜㅜㅜ 오사카에서는 풀버젼 불러달라 ㅜㅜㅜㅜ

히요리공인 그릇이큰 홋케의 인내심을 박살낸 히비와타... 당신은 대체...

어떠한 은 유와 비 유를 .. 노골적으로... 숨겨놓은 당신은? 축하합니다! 감성문과생이군요!

지금 비와당신 불러여 빨리와바

오사카에서도 비와당신 해줄꺼죠😉🙏🏻

비와당신만 하루종일 듣고있는데 들을때마다 좋고 슬프네

비와 당신 비가 멜론 준호 윤해영 목소리 마음 _itchu

술집에서 비와당신 나온다

그게 이해가 안 된다는 겁니다. 제 프로그램은 24시간 히어로와 정부의 모니터링 및 당신들의 인적사항 관리로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찾을 수 있는것을 남에게 부탁하다니 비효율적이지 않습니까?

결혼식이랑 비와 당신이랑 내 기억조작송 투탑이야

럼블 피쉬 ... 비와 당신 ...

비와 당신 우준8ㅁ8

비와당신 정말 슬퍼 😭

비와당신 2라운드인데도 이렇게 좋은데 ㅜㅜ 노래도 넘 잘 골라서 진짜 궁금해요 곡목이라도 알고 싶어요 ㅋㅋㅋㅋ

비와 당신 비가 멜론 준호 윤해영 목소리 마음 dlwalcu_JH

비공정은 사실 나무도 나무지만 야만족이 뚫렸냐와(특히 야말자) 당신은 암철광석을 캘수있는 광부인가와 느 지갑 군표는 많으신가가 딥따리 중여한 기준이엇슴미다

(눈빛이 짙어진다. 침잠한 눈동자가 그와 저의 거리를 재어본다. 당신은 여전히 몸을 웅크린 채 그대로이며, 멀다. 오만이라는 한 단어에 입꼬리가 비뚜름히 올라간다. 그 단어만큼 저를 잘 나타내는 것이 있는가? 없을 것이다. 입술을 얇게 비틀어낸다.)

안녕💛 비와 당신, 부르고 줘서 고마워💛 칵테일 사랑도 귀엽고 정말 좋았어요.오사카에서는 칵테일 사랑 노래하고 주시지 않겠어요?

비 오는 출근길에 비와 당신 이지~~

넘뎌와 흐흑...비와당신들으며 일어나기

모닝 비와당신

비와 당신 음원으로 들으니까 더 좋아ㅜㅜ

비와 당신 비가 멜론 준호 윤해영 목소리 마음 ahrPek

모야 비와당신 듣자마자 비내려 ;;

당신의 믹스 테이프와 새 앨범에 행운을 비네. 건강을 유지

아 비와당신 애드립 넘 좋아 ㅠㅠㅠㅠㅠ

지금이 적당한 때입니다 당신을 옹호하겠다고 영향력 있는 남자들의 지지발언과 지지자들이 던지는 혐오의 말들이 여성 비하와 혐오를 아무것도 아닌 일, 무시해도 될 일로 만들고 있어요 부디 빠른 사임으로 일단락짓길 바랍니다.

네네 맞아요 비와당신!! 크흐 노래좋죠... 그ㅡ 라디오스타라는 영화 OST였다는...!!

극 후반 보면서 물론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만 우리 일정 기간 동안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괘씸하니까) 하는 제루샤와 한 짓이 있으니 뭐라 말도 못하고 끙끙거리고 우울해하고 꽁해있는 제르비스 생각함

비와 당신 비가 멜론 준호 윤해영 목소리 마음 yokotan1106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다고 믿지만 페북에 보이는 남자가 쓴 댓글의 상태는 모두 저렇고 심지어 배댓이다. 당신들이 수년동안 행해오던 김치녀와 된장녀가 등골 제껴먹는 여성들을 지칭한다고 우기고 싶다면 한남충도 일부를 비하하는 단어라고 역으로 좀 인식해라

또다른 프로덕션이 몇 주 후 공개됐는데 그것의 심각성을 모르는 당신이 애잔하고 한심하네요. 일단 기본 함작주로서의 예의와 배려를 모르시는 분이거나, 그렇게라도 자신의 비틀린 프라이드 지키고 싶어서 눈감고 귀막고 염불외시는건 아닌지?

(라디오 스타 OST) 박중훈 - 비와이 당신 ㅠㅠ

당신이 일어나자, 모두가 따라 일어났습니다. 탈출구에서 빠져나가는 길은 길고, 비좁고, 어둡습니다. 당신은 스가의 손을 꼭 잡았고, 아카아시 역시 켄마와 손을 잡고서 암담한 복도를 걷습니다. ... 저 멀리, 약

너무 좋당☺️ #이상민 #비와당신

비하예라 ) 죽음 ) 사생활 ) 당신에게로 ) 그것이 나이기에, 동시에 너이기에 하예라 과거 좀더 다듬긴 해야겠지만 와 너무 소름돋게 잘 맞네......

비 많이 와... 시뮤는...괜찮으려나...? (울먹거리며 당신을 찾아)

비와 당신 비가 멜론 준호 윤해영 목소리 마음 Hanbin_TH

170710 비와 당신 #권현빈

ㅋㅋㅋㅋㅋ같이 부른ㄴ는거 넘 귀엽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담이지만 잭 진짜 노래 잘 부릉거 같지않나요 의외로...? 알고보니 잭 노래방 가서 비와당신 다행이다 뭐 이런거 부르는 거 아닙니까(대캐붕 폭ㅋ팔)

이런ㄴ 일러스트도잇ㅅ던데 잭 노래 잘불렀음 좋겟ㅅ어오ㅠㅠㅠ 진짜 잔잔한거에서 신나는거까지 장르 안가리고 잘부르는ㄴ 잭..! 비와당신 ㅠㅠㅠ방금 듣고왓는데 잭ㄱ이 불러주면 좋을거같아오ㅠㅠㅠ

잘, 잘 어울리는 느끼..낌이네요.(운치있난 한 장면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비 오는 창가와 당신.) 제..제가 마...말을 더드,음,어서 부..불편하지는 않..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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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카테고리 없음 | 2017. 6. 1. 22:15

니가

오빠가 뭔데!!!!!너무 좋아...😘 자꾸 생각나ㅠ 늘 널 생각해 매일 널 생각해 바쁜 하루의 순간 순간 그 순간도 니가 보여 💓 오늘 하루도 화이팅! 힘내고! 언제나 쟈니 편🙏

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바쁜 하루의 순간 순간 그 순간도 니가 보여 모두 보여줄 순 없지만 조금은 너도 느끼잖아 널 생각해_원 모어 찬스 (( )) #대현수화

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바쁜 하루의 순간 순간 그 순간도 니가 보여 #고신원 #신원 #SHINWON #펜타곤 #PENTAGON

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바쁜 하루의 순간순간 그 순간도 니가 보여. 늘 널 생각해 매일 널 생각해 잠이 들어 꿈 꾸는 순간도 내 앞에 웃는 그런 너를 생각해♥

1시간 널 생각해 2시간 좀 보고십어 3시간 너무 보고싶어 4시간 나, 니가 생기해서 5시간 니가 너무 사랑해

어떻게 생각해? 이제 그만 과거를 청산해야 되지 않겠어? 널 괴물로 만들었던 사람들을 언제까지 두고만 볼 순 없잖아. 안 그래? 어떻게 할래. 내가 할까, 아님, 니가 할래? 니가 하고 싶으면 나와. 못하겠어? 날 말리고 싶

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바쁜 하루의 순간 순간 그 순간도 니가 보여 모두 보여줄 순 없지만 조금은 너도 느끼잖아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Tomto201

감히 니가 동우랑 날 이간질 시키려 들어? 그동안 동우 생각해 곱게 봐줬드니 뭐? 나더러 뭐라고? 현실을 직시하고 널 인정해? 당할만큼 당해서 더는 못 당한다고? 못 당하면 어떡할거야, 니가!

"아우나,나는 널 잘 모르고 몇 번 만난 적도 없지만..그래도.난 니가 맘에 들어.니가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으면 좋겠어.아마도 그건 제닌도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해 -

밤새도록

7. 밤새도록 널 생각해 지난 달캬라이브에서 치여버려서 그때부터 듣고 있고 연습하는곡 이것도 춤도 재밌고 해서 노래랑 춤이랑 다 하고 싶다

9. 밤새도록 널 생각해 완곡

1. 밤새도록 널 생각해

2. 밤새도록 널 생각해 이 노래도 역시 쵸뒷북으로 치였다 사랑가득한 느낌을 담아서 불러보고싶음!🐙💙 근데 내가 신나게 부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매우 취향인 곡이라서 투고하게 된다면 열심히 할것같아요｡ﾟ(♡・Д・♡)ﾟ｡

아니 헐 잠만 저기 저 동영상에서 휴복님이 흥얼거리시는 노래 밤새도록 널 생각해잖아 헐ㄹ 라이브때 춤 추시는건가 대박사건 와

밤새도록 널 생각해 마감일 오늘입니다!ㅠㅜㅠㅜㅠㅠ

어휴.. 방금.. 밤새도록 널 생각해 .. 췄는데.. 아... 동작 조금씩 기억이.. 안나

ㅇ일단..... .. .. .., 일단,..,., 아 젠장 밤새도록 널 생각해 함가? 아니야 근데 아 뭔가 재밌는거 부르고싶어

4. 아 맞앜ㅋㅋㅋ 나 고등학교때 꿈()이 오돗테미타 투고하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 디테일하게 첫투고는 밤새도록널생각해 노래 메이쨩버젼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밤새도록 널 생각해 부를까하는데 어떰??

여러분 밤새도록 널 생각해 1절치기를 했는데요! 믹싱을 제가 핸는데 , , , , , 뭐가 문제일까요 , , , , ? 😂😂😂😂😂 개사 유시님 ()

사랑하는

「내가 널 사랑하는 걸 믿을 수 없어, 레?」「믿고 있어요.」「내 마음이 금방이라도 변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해?」「그렇지 않아요.」「왜 매일 밤 악몽을 꾸는 거야?」「프릴을 사랑하니까요.」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purpledorky

:마리모도 이 트윗을 보면 기뻐할 거야 아 주인이 이렇게 날 생각해주는 구나... 코르크 마개에 곰팡이가 생길 것 같으면 한 번씩 보여주렴... 마리모야 네가 죽기엔 아직 널 사랑하는 주인이 있단다 (아무말 대잔치 이 사람은... 미친건가?

사카모토 마아야 - Hello 날 생각해주는 건 두근거려서 좋지만 다시 웃었으면 해 누군가를 사랑하는 걸 포기하지마 살아가는 용기를 보여줘 널 믿고있어 반짝반짝 빛나는 그 미소에 금빛나날이 기다리고 있어

나만큼 널 좋아하고 사랑하는 놈은 없어. 그러니깐 한평생 나만 바라보고 느끼고 생각해.

모모를 지키기에도 빠듯한 내 인생이 어느날 사랑하는 너에게 버림받는다면, 나는 모모를 지킬 힘이 없어질 것 같아. 잘 생각해 봐, 22살에 애 엄마를 만나기엔 점점 더 부담스러워질 테니까, 순간의 감정에 때문에 나를 만나

"세상은 너무 불공평해." "왜 그렇게 생각해?" "내가 널 사랑하는데 넌 날 사랑하지 않잖아."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날 사랑하지 않는걸." "그래서 불공평하다는거야." "왜?" "난 널 사랑할 수 있는데,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잖아."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자각을 했으면 고쳐볼려고 노력이라도 해야지 난 그렇게 생각해 그냥 난 문제아야 따흐흑 이러고 있을뿐이라면 그건 그냥 푸념일 뿐이고 나는 성인군자가 아니고 널 사랑하는 연인도 뭣도 아니라서 더 들어주고 싶지 않아

맞아 죽음은 결국 도망이고 내가 죽더라도 좋으니 널 살리겠어 같은 생명을 담보로 한 사랑은 잘못됬다고 생각해 남아있는 사람이 겪는 고통은 생각 못하는거야? 살아있어야 그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볼 수 있어 그러니 노력해 살아서 버텨

고개를

그래도.. (눈을 느릿하게 꿈뻑이며 널 쳐다보다가 네 손을 조심스레 잡고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괜찮아, ~도로쨩이 같이 있어준다면.. 조금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

찾는 것 또한 네 자유다. 아마 그럴 날이 올테지. 그럼 그때, 다시 만날까. 데샹. (고개를 기울이며 널 바라본다. 캐내고, 캐내어 들은 정보로 네가 나에게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만들만한 일을 생각해두었으니.)

후, 후자라고.. 생각해요..(고개를 살짝 갸웃거리며 널 올려다보곤 해맑게 웃었어.) 엘리제라고 해요.. 소원의 정령이에요..!

그럼....300엔?(다시 고개를 들어 널 쳐다봐)몇 그램...20g이면...생각해볼게(눈을 반짝여)

뭐 특별히 원하는 일이 있는거야?(고개를 갸웃하며 널 바라보고)원하는게 있으면 분명 이루어지겠지, 여기는 그런 곳이니까!(활짝 웃어)으응...역시 그러려나..(조금 어려운듯 검지로 볼을 톡톡치며 곰곰이 생각해)

늦은 것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령님!(맑게 웃으며 널 바라봤어.) 늙은이라뇨..?(고개를 갸웃거렸어.)

음...그치만 이건 널 위한 요리니까 네가 먹는게 맞다고 생각해! (가볍게 고개를 저어)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ASTRO_EUNWO097

들어

나전이에겐 어떤 게 나쁜 일이고 어떤 게 하면 안되는 일인지 알려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단 말이야ㅠ 나전아 가사도우미 아주머니의 말씀을 잘 들어 널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제대로 된 어른은 그 사람이 유일해

카무이 많이많이 좋아해...ㅠ.ㅜㅜ..ㅜㅜ 과제젼ㄹㅐ 많기도하구ㅜ 이계정 잘 못ㅅ들어오지만흑흑 언ㄴ제나 널 생각해...

생각해 보니까 되게 묘하네 뭐냐 기선제압? 역시 기선제압인가? 널 이렇게 몰아세워서 체크메이트로 만들어버릴거야 이런 건가?

「고등학교를 가고 대학에 가도 우리, 이대로일까?」「아니겠지. 인간은 변하는 법이니까」「(한숨) 즉답이네. 이 분위기에 굳이 그래야 해? 난 네 그런 점이 가끔 마음에 안 들어」「마음대로 생각해라. 난 변함없이 널 좋아하니까」「그런 점은 좋아」

있고 지금 내 상황이랑도 비교해서보면 많이 다르겠지만 지금 당장 정이랑 내적갈등때문에 힘들어도 막상 널 더 잘챙겨주는곳으로 옮기고나면 완전 달라..ㅠㅠ제발 나는 너도 행복해지면 좋겠어.. 잘생각해줘..

늘 널 생각해 매일 널 생각해 잠이 들어 꿈 꾸는 순간도 내 앞에 웃는 그런 널 생각해🎶 #我的_羊驼

잠들기 전 그저 널 생각해~ 사랑이란 감정 스며들어 점점~ 이렇게 네 생각나는데~~~!!! 내안에 빛이 되어줘 나의 맘을 알아줘~ 내세상에 밝은 별이 되어줘어~~! 후회하지않을게~~너의 이유되줄게~~~

샤우,라고 하는군요.너와 잘어울리는 예쁜이름이라고 생각해요.(살풋 미소짓더니)그렇네요,짧은 기간일테지만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어요.샤우하고도의 추억도 부탁드려도될까요?(허리를 낮춰 널 빤히 올려다보곤)

내... 내가 결말을 마음에 들어 해서 나쁜 사람이라 생각해? -당연히 아니지. 난... 스티븐, 그건 그냥 책이야. 그치만 너 정말 신경 썼잖아. -난 널 더 신경 써. / S2E2

(눈을 느리게 뜨고는 널 바라보다가, 돌연 장난기가 들어간 목소리로) 그 정도면 슬슬 질릴 때가 됐죠? 그래서 제가 떠나려고 하는 걸 말리지 않았을거라 생각해요. 그 주인 트레이너는, 이제 더 이상 제 주인이 아니거든요.

지금도 I was thinking about you 잠들기 전 그저 널 생각해 사랑이란 감정 스며들어 점점 이렇게 네 생각나는데.. #엘 #명수 #성종

...!(네가 가볍게 들어올리자 반짝이는 눈으로 널 바라본다)(신난듯 하다)헤헤 저도 재밌다고 생각해요!(귀 살랑살랑..)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시간이 어긋나더라도, 난 언제나 널 보고있을테니까. ....벌써 밤이야. 어쩐지 밤이 되면, 불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천천히 와주길 바랐는데 와버렸네.

보며

먼저 찾아와준다면, 영광인데. (널 바라보며 웃었다가 조금 생각해)그렇지? 아니면 너무 엉뚱한 노래도 있어. 사과에 관한 노래를 가져올 때도 있으니까. 재밌긴 하지만 막상 부르라고 하면 진짜 당황스럽거든..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Wish_Wing_U_U

으음,이곳에 있는 이상 나는 너와 같은 편이고,위험이 발생한다면 아마 도와줄 수도 있겠지.(그런 널 보며 가볍게 웃었지.)그것도 이득으로 친다면,아마 기억할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어떻게 생각해?

리히트가 그리 아름다운 이름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그런 널 보며 가볍게 웃었지.)라루 키라리라는 이름도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정말이야.

웅얼거리며 웃어) 내 페로몬 향이요? 글쎄, 뭐였더라. (딱한번, 제 페로몬 향을 맡았던 친구가 향수에 빗대어 말해줬었는데. 가물가물한 기억에 한참을 생각해내다 널 바라보며) 향수로 치면 머스크향이요. 친구가 저한테 그런

(질척질척하게 늘어지는 바닥을 보며, 안도감인지 잊고있었던 네가 생각이 났는지 주저 앉아 널 생각해. 네가 원하던 결말은 이것일까?)

....나는 크로아.크로아티아 리히트.(가만히 널 보며)그냥 크로아라고 불러.난 어떻게 부르든 상관없으니까.(가만히 널 보다가)...너도,언젠가 멀어지겠지. ...너는 리히트를 어떻게 생각해?

눈부시게 빛나던 그 미소가 사라져버린 널 보며 난 생각해 언제나 나에게 와 기대주길 그냥 날 떠올려주길 l XIA, Love You More

(제손을 보는 널 올려다 보며 괜찮다는 듯 미소지어) 나, 추위 별로 안 타니까 카렝드님이랑 있으면서 추워본 적 없는걸. 추웠다면 이렇게 가까이 가지도 않았을,거라 생각해.

그렇게나 늙은거야?(널 바라보며 생각해)그렇게 늙어보이진 않는데 말이지..

가볍게

...그게 뭐야~.(이야기를 듣고나서 가볍게 웃는다.) 널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나도 좋아해. 진심으로.

널 가볍게 사랑한다고 생각해?

없지만

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우리 함께 한 순간 순간 그 순간이 소중해서 말로 다 할 수는 없지만 조금씩 네게 보여줄게 * 원모어찬스 - 널 생각해

널위해서라면 치킨을 참을..순 없지만 먹으면서 생각해줄수는 있어

정말? 진짜? 그사람이? 와아 못됬다. 정말 그 사람이 꼴도 보기 싫어? 진심으로? 뭐, 진심이라면 할 수 없지만, 아직 고민이 된다면 진정하고 조금 더 생각해 보는게 어때? 난 언제나 널 기다릴 테니까*

내가?너를?(조금 충격이였다는듯 눈을 찌푸리며)내가 시비걸어서 그런건가? 따로 널 친하고 좋아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싫다고 생각한적도 없었어. 그러게 백신 못찾으면 이대로 4명인건데....제기랄..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lhs980803

거라고

어른이 된다는 건 상냥하게 되는거라고 믿었어 어린 시절의 나 대로 널 지키고 싶다고 생각해 어둠에서 깨어도 내가 오길 기다리는 저 편에서 -애니 [나만이 없는 거리] ED - 그것은 작은 빛 같은 #LeP_BOT

살인자가 널 비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난 그런 거 못해. 나는 그 누구도 비난하지 않아.

(펜심 뿌리며) ㄹ하ㅏ! 이러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쒀!!!

흐음... 나도 실은 예상 외긴 했어. 아무래도 다양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 문제들이 많을 듯 해. (네 모습에 널 살짝 쓰다듬고는) 괜찮아. 이런 문제라는걸 알았으니, 다음부터 대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해랑아, 널 알고 난 순간부터 내 삶은 널 기다리기 위해서 궤도를 뒤바꾼 거라고 생각해.

사랑해. 왜 이렇게 자기에겐 사랑한단 말을 자꾸 자꾸 해주고 싶어지는 걸까. 아마 전생에 당신의 이름이 사랑해였음이 분명하다. 사랑한다고 할때마다 더 보고싶어지는 걸 보면, 널 부르는 말이였던 언어라 그럴거라고 생각해.

아,철권.. 왠지 어울려....(작게 키득키득 웃는다) 나는 온라인 게임이 더 편해서, 응. 집에서 혼자 해. 파2널 판x지 같은거..! 나,나도 태사자랑 놀러 가는거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 게임방같은 곳도 좋고..

식을까봐 무섭기도 해 그치만 지금은 천러가 넘넘 좋으니까(ﾉﾟ▽ﾟ)ﾉ 2017년 되구 나서 젤 잘 한 거 뽑으면 당연히 천러 좋아하게 된 거라고 생각해 널 만나구 나서 내가 젤 빛나고 있는 것 같아 17살의 천러를 응원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지각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볼을 살짝 붉게 물들이며 널 올려다봤어.) 좋은 밤이에요..!

"매드아이가 널 위해 죽은것같아? 조지가 널 위해 저주에 걸린거라고 생각해? 넌 선택받은자가 맞아. 하지만, 이건 보다 더 큰 선을 위해서야. 너보다 더 큰 선을 위해서라고."

보여

성우야 박성우 지금 잘생각해보고있지? 꼭 탈힘하고 우리 티비에서 자주만나자,, 너는 유순해보여도 의외로 행동력있고 강단있어보여서 널 믿고 최대한 기다려볼께 나 이렇게까지 사람 좋아해보는거 처음이라 더 널 오래보고 응원하고

너라서 다행이야 랑 , 내가 많은 고민을 하고 넌지시 한 말에 바로 그렇게 변화를 보여준것에 내가 어찌 널 사랑할 수 없을까 생각해 늘 고마워 , 사랑하고 나라서 다행이야 , 네 곁에 있기로 한게 💕

진심으로

매일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요즘은 어떻게하면 널 행복하게 해 줄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네가 무대에서 빛나게 해 줄수 있을까 생각해. 내가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서 정말 미안해. 나는 정말로 진심으로, 네가 행

-아마 그건 밍셕 쌤의 부족함을 없애주는 거 아닐까? -있잖아 친구야. -응? -아이스크림 내려놓고 내 눈 앞에서 사라지는 거 어때? -...미안 종댸야. 밍셕 쌤이 널 왜 가지 못했을까.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해. 밍셕 얘기에 굉장히 예민한 종댸.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LYMLlFE

다행이라고

널 좋아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응.. 그런 편이죠..!(작게 웃으며 널 바라봤어.) 그, 그래도 쉽게 달아오르는 만큼 빠르게 식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그 날 희망못에서 널 만났던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

나도 널 아주 많이 좋아했어. 계속 바랐고, 행복하기를, 죽었더라도, 그래도 웃어줄 수 있다면 웃어주기를. 남을 사랑해주기를. 다행이라고 생각해.

했어

지구가 태양을 네 번 감싸 안는 동안 한 번 생각해 본 적 있는 지.... 꽤 오랜 시간 지나 지구가 태양을 열 번 감싸 안은 후에도.... 널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을 내 그 모습을.... 왜 그래야만 했어..... 왜 날 떠나야 했어.........

지구가 태양을 네 번 감싸 안는 동안 한 번 생각해 본 적 있는 지 꽤 오랜 시간 지나 지구가 태양을 열 번 감싸 안은 후에도 널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을 내 그 모습을 왜 그래야만 했어 왜 날 떠나야 했어 넬-지구가 태양을 네번 #자동

#ASTRO_BABY 애들아 진짜 수고했고 사랑해ㅠㅠㅠㅠ 진짜 우리 자주보자 아스트로💜아로하 방금 예판왔는데 너뮤 에뻐 응원밖에 못해준다ㅠㅠㅠㅠ 사랑해 수고했어 화이팅 지치고 힘들때면 널 생각해♡♡♡♡♡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cheezeDARK

자꾸 널 생각해 걸 내 첫사랑도 잊게했어 넌

다 됬어-(네게 다가가 웃으며 말해)기다리는 동안 심심했어?(네가 바라보고있었던걸 생각해내며 널보고 물어)

은 했다 빨리 날 잡아 요즘 날도 더운데 몸조심도 잘하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많이 생각해 연락 잘 안본다고 서운해 하지말고 이런 방식으로 널 만나서 좋다 같은 연예인을 좋아한다는 게 나중에 콘서트 날 꼭 보자 오늘도 수고했어 📝💡

여전히

여전히 날 친구라고 생각해줘.날 계속 믿어줘.널 계속 소중히 여기게 해줘.

널? / 오늘은 장난칠 기분 아니야 위로를 하라고 아니면 조언이나 뭐든 좋으니까 제발 / 장난이라고 생각해? 모노마가 그때처럼 웃음기 없애고 묻는데 카미나리는 여전히 눈물 줄줄 흘리면서 인상 찡그리겠지 약간 모노마가 양치기소년

웃으며

에.. 음, 전 숙녀가 아니니까요..?(해맑게 웃었어.) 제가 허락했으니 함부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생글생글 웃으며 널 바라봤어.)

있다고

(가만히 널 바라보다가) 멋있다고 생각해 나는. 그런 용기 없거든 나한텐. 아무래도 그런 건... 자기관리 잘 하는 애들이 하는 거니까. 멋져 너.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SPACEWALK_kr

그럼 햇빛 가득한 푸른 낮에만, 아직 내가 전부 어둠이 아닐 때. 그 짧은 시간마다 네게로 가서 널 잡을게. (어둠인 동안에도 내 시간은 네 손을 잡고 있다고 생각해줘.)

내가 널 내버려 둘 수 있다고 생각해? 정말로?

널 생각해

170530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공식응원전 매일 네 이름을 부르며 순간 순간 널 생각해. 너를 생각하면 참 행복해. #드림캐쳐 #지유 #다미 #가현 #Dreamca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강성훈_솔로데뷔16주년_축하해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나는 널위해사는걸 정말 널위해사는걸

나도 모르게 널 기다려! 나도 모르게 널 생각해! 넌 날 웃게해 음악처럼 자꾸만 맴돌아 이상해 너라는 마법~

86. 널 생각해 / 지창욱 져기 왜 조각이 노래를 하고 있는지 좀 알려주실 분 왜 잘생긴 애들이 노래도 잘 하는지 모르겠고 목소리 너무 달달한데 얼굴도 봐야되겠고 정신없다 222222222

나로 널 부순다는 거면 생각해볼게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_0401727

#HAPPYSEWOONDAY 세운아 생일 축하해! 항상 너에게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지만 오늘은 더더더 행복했음 좋겠어. 뒤에서 계속 응원할게. 노래해줘서 고맙고 널 만난게 내 인생의 행운 중 하나라고 생각해💕 사랑해 세운아!

첫주문해서 서비스로온 아이스아메리카노 홀더에 숨을 쉬듯..♡ 널 생각해 라고 손글씨가써져있다 뭐죠...?

C「 아 ~ 짜증나 ~ 」 D「누가 감히 널 짜증나게해! 그런 녀석들 내가 다 죽여줄게! 」 C「 너 」 D「 살인은 나쁘다고 생각해. 」

내일의 널 생각해

그냥 널 생각해

난 천년 퍼즐을 완성시켜서 너와 만난 이후로 쭉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해 왔어! 내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널 위해서!!

내가...널 비난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나에겐 그럴 권리도 용기도 없는걸. 그런 내 행동을 감사하게 생각해줄 필요는 없어.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Dangan_YB

"나 아플 땐 널 생각해 반창고 같은 너" "I think of you when I'm sick - You're like a bandage" ~Because it's you (너라서)

외로울 땐 널 지켜보는 선왕들을 생각해라. 나도 있을 테니까.

가끔은 침묵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잠시 입을 다물고 생각해 봐. 그 말은 너한테 방패가 될 거 같냐 아니면 널 찌르는 칼이 될 거 같냐.

...티오는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전 그래도 티오가 항상옳다고 생각해요... (푸스스 웃으면서 꼬리로 널 쓰다듬어준다)

[문빈] 빈아 매일 널생각해♥

억지로 졸린 몸을 일으켜 물한모금 마시고 세수하고 옷을 입으며 널 생각해. 넌 모르지- 너로 시작되는 나의 하루.

이런말로 막 100센트 나아질거라는 생각은 안해. 만약 그런생각을 했더라면 그건 자만이지. 그래도 나같이 널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어. 넌 외톨이가 아냐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Springx56

구치만 너무 황립 같은 것만 쏙쏙 골라오시는 것두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또 오리지널 썰두 조아해요...ㅜ

6. 내게 쥬다이를 영업하신 분 나오시죠(벽쾅) 대학 친구들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던 1학년의 내 벽을 와장창 해버리고 진입해준 친구들 중 한명ㅜㅠ 널 너무 사랑한단다💕 진짜 몇십년 지나도 평생갈 우정이라고 생각해ㅠㅠ항상 고마워!!

로비만약 날 주인공으로 하는 육성 시뮬레이션이 나오면 해볼 생각 있어? 빅토르터치팬으로 널 때릴수 있으면 생각해볼게.

진~~~짜 멋있당♥_♥* 항상 널 생각해ㅎㅎ 빨리 보고싶다 우성아~~‼‼💕

잘 모르겠지만, 실망한다 한들 시간이 지날수록 다들 다시 널 좋아하게 될 걸..이라고 생각해.

(자고 일어났다...)돌아와서 정말로 다행이야..(널 꼬옥 끌어안고 설핏 웃어보였다) 항상 보초를 섰지만 푹 자는것도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재워줄게!(?)

7.서울/8.솔직히말해서,기다리지말아요,널생각해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BlacklemonLjong

난 안좋다고 생각해. 하지만 내 동생은 좋다고 할꺼야.(표정이 어두워진다) 원래 장난이 심한 성격이야, 이해해보려고 하지만. 진짜 심할땐 한 대 때리기도 해. 세게. (주먹을 들여보이며 무덤덤하게 널 봐)

매일매일 널 생각해 보고싶다 용국아

굿모닝 러블리너쓰~! 😚💞 지금 뭐해? ㅋㅋ 난 널 생각해요~ ㅇㅅㅇ don't skip your lunch~ and have a 사막여우 데이♡♡♡♡ 따랑햇 따랑햇 따아아아아아아아랑햇!!! 💃💕

나 아플 땐 널 생각해 반창고 같은 너

(거두어지는 손을 보다가 널 바라보고는.) 기댈 구석이 있어도, 적어도 지금은 무너질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 지금, 무너져버리면 살 수 있는 기회, 놓칠 것 같아서.

그래 좀 알아줘라 내가 이렇게 널 생각해요

비가 필요할 땐 널 생각해. 폭우 속에서도 환하게 웃던 널. -유성운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ETok_uta

충만치킨...널 생각해

내가 왜 일부러 사자한테 당한거라 생각해? 널 거기에 세우기 위해서다!!!

물론 지금도 널 돕고 싶다고 생각해. 휴, 씻어내야 할 오명만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한시라도 빨리 해결해야지!

하루종일 널 생각해

가끔은 널 생각 안 해볼까 해。。。 어떻게 생각해?

안내가 널 좋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웅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안

환정아 내가 널 이러케 생각해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cherishyou0504

널 생각해 )_____( ㅎㅎㅎㅎㅎ

한 가지 물어 볼게, 내가 널 도와주기 위해 눈치 못 채게 가서 말렸다고 생각해 봐. 동료, 혹은 친구. 가족, 이웃사람, 의사일 수도 있겠지. 너는 그 사람 말을 듣고 계획을 바꿨을까? 아니면 네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을까?

매일 매일 널 생각해

..그렇네. 너에겐 확신이 있지만 난 널 믿지 않으니 대화가 될 리 없지. 별로 현재의 너를 의심하는 건 아니야. 너는 지금은 사실만을 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3. 여름이 지나도 널 생각해 - 중독스러운 곡이죠 헤어나올수가 없어... ARPK!

켄깅아 널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항상 알아주고 생각해ㅠㅠ 지금 넘 좋아서 무슨 말이 나가는 지도 모르겠다 켄타야 진짜 데뷔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린 항상 널 응원해

도움이 된다면 내가 없다고 생각해. 난 널 평가하려고 여기 있는 게 아냐." "당신이 제 옆에 앉아 있는데, 당신이 없다고 가정할 수 없습니다. 그건 제 상상력을 벗어나는 일이에요." "그냥 다시 해 봐. 내 반응을 신경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Nasoong_Hing

죽고 싶었던 적도 있었어. 하지만 널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살아온거라 생각해.

널향한 사람들의 기대로 숨고 싶을때 생각해 이 순간이 언젠가 너를 더빛나게 할 거야 넌 할수있을거야 더디면 어때 꼭 먼저 앞설 필요는 없지 저 높은 정상에 혼자뿐이라면 정말 외로울테니 힘을내 뒤를 돌아봐 벌써 이만큼 온 거잖아

하이드 널 정말 최고 사랑하지만 네가 폐차라는걸 항상 생각해... 사랑스러운 폐차새끼... 넘버도 너무 좋은... 폐차........................

윤하 널 생각해 나온다ㅜㅜㅜ하 이거 가을에 들으면 짱인데 언니 축제 끝나고 음반 내 주실 거죠?흑흑

나 이노래 좋아해 널생각해

널 무척이나생각해

은 했다 빨리 날 잡아 요즘 날도 더운데 몸조심도 잘하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많이 생각해 연락 잘 안본다고 서운해 하지말고 이런 방식으로 널 만나서 좋다 같은 연예인을 좋아한다는 게 나중에 콘서트 날 꼭 보자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potteRealove

이렇게까지 널 좋아할 계획은 없었는데 상상도 못할만큼 빠져버린 거 어떻게 생각해 스청 . . . .

[..리즈][오랜만이야 프리드리히..보고싶었어][거짓말][진짜야 봐 지금도 널 이렇게 보러왔는걸][거짓말][..왜 거짓말 같다고 생각해?][리즈가 그렇게 상냥하게 말할리 없][뭐 이새끼야?][아 리즈 맞구나..잠깐 겁화연옥은 너무하잖아?!]

헠진자하는군...다이스 20쓰려고해요 ㅋ ㅋㅋ ㅋ ㅋ능력치..같은거거의오리지널인거양해부탁드릴게요 그냥 좀... 이거저거많은 매니마미션뛴다고생각해주세요

나는 인격도 뭣도 좋지 않고 부끄러운 팬이라, 네가 날 알아줬으면 하고 바라지 않아. 내 트위터도 사실 몰랐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해. 네가 혹시라도 부담스러워 할까봐 걱정되거든. 네가 생각하는것보다 나는 널 정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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