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참] 당신을 사람 내게 언제나 당신도 마음을


당신을

진영 일본 소설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달이 참 아름답네요'라고 번역했대. 대휘 와, 낭만적이다! 그럼 반대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는 어떻게 번역해? 지훈 달은 참 아름다운데... 진
당신과 함께 있는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참 부러워요...죽이고 싶을만큼. 당신을 내것으로 하려고 가두려고도 했지만 죽이는 쪽이 더 좋을수도 있겠네요..겁먹지말아요. 당신만 잘행동하면 되니깐.
[그것 참 좋은 추억이겠네요. 물론 배탈이 난 일은 제외하고요.] (자신을 바라보는 당신을 보고 작게 눈웃음을 지었다) [저는 인간의 마을에 다녀왔답니다. 마치 고향같이 소중한 곳이거든요.]
휴식을 즐기는 당신의 모습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기에 언제나 젠틀하고 웜하티드한 로쿠야 나기로 있고 싶습니다만, 펑크는 안 됩니다. 신간을 갖기 위해서라면, 당신을 혹독하게 독촉하는 악마가 되는 아픔 정도 얼마든지 참을 수 있습니다;-(((
하필이라고 말을 하고 보니 참 좋네요. 어찌할 수 없음, 속절없음이 사랑의 속성일 테니까. 사랑을 표현하기에 이보다 더 적절한 단어가 있을까 싶네요. 내가 당신을 사랑한 것은 어찌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할게요. 소란, 박연준
제가 드린 것이라 그런지 그것만 보이던데요. (작게 웃었다.) 당신을 보면요, 참 신기하네요. 누구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선배는 사람을 가슴 뛰게 만드시는군요.
난 당신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은 참 좋은 것 같아. 다른 삶을 살아왔고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자신을 맡긴다! 라는 소리잖아? 자아, 너희는 이 선생님을 신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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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참 싫었다? 항상 남자의 속고, 사랑에 속고. 그런데 또 번번이 믿고. 평생, 오지 않을 남자들을 기다리고. 울고. 불행하고. 나는 엄마처럼 안 살겠다고 그랬었어. 그래서 이 결혼에 자신 있었어. 당신을 사랑하지
신화가 좋아서 "메두사..... 당신을 이렇게 만든 나를 미워해" "당신 때문에 당신때문에!!!! 난 모든 것을 잃었어요 내 미모 내 사람들 그리고 사랑까지. 당신은 참 뻔뻔하네요." 포세이돈 찬 X 포세이돈과
나 참, 인사과에서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이 안건은 혼자서 처리할 수 있는게 아닌데. 이제와서 그것도 당신을 파견하다니.
#라이관린 별보다 아름다운 사람 #GiveAChanceToKuanLin 오늘의 밤하늘은 별이 참 많네요. 근데 당신은 그걸 아나요. 저 반짝이고 아름다운 별들이 모두 당신을 비추고있단것을 알고있나요. / 별
당신을 그렇게 만들어놓은 것도 그 녀석인데. 당신도 참, 착해 빠져서 큰일이야-.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참 많네요 그건 다 당신이 너무 상냥해서인 것 같아요. 상냥한 것은 나 하나뿐으로 충분하니 다른 사람에겐 상냥하게 대하지 말아요, 아니지 미리 여지가 있는 사람들을 다 치워 두는 쪽이 편할까.
식사라.. 마침 까르보붉닭이 있길래 먹으려던 참이었습니다. 길규님은요?(짧게당신을응시했ㄷㅑ)

하필이라고 말을 하고 보니 참 좋네요. 어찌할 수 없음, 속절없음이 사랑의 속성일 테니까. 사랑을 표현하기에 이보다 더 적절한 단어가 있을까 싶네요. 내가 당신을 사랑한 것은 어찌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할게요.
사랑이란 게 참 그렇네. 당신의 최고를 보고 싶은 마음보다, 늙고 주름진 당신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더 크니 말이야. 그때까지도 곁을 지켜줘서 감사하다고, 내 곁의 당신은 언제나 눈부셨다고,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서.
참...대단하시네요. 세상이 몬트씨만을 위해 돌아가는 것 같아. (당신을 바라보는 눈은 동경과, 부러움. 그 비슷한 것들.)
(고개를 도리도리. 당신을 바라보다가 따라 조심스레 웃어보였다.) 레오폴드. 레오폴드의 웃는 모습은 참 예뻐요. 부러울정도로 예뻐요.
궁금하네요. (이게 좋은 기억을 들은 건지 나쁜 기억을 들은 건지, 참. 그렇게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표정을 풀고 당신을 바라보았다.) 괜찮으시겠어요, 나쁜 기억을 다시 떠올려도?
참을 수 없을 만큼 당신이 그리웠지만, 우리의 시간은 지났어. 그러니깐 이제 당신을 보내야 해. 인셉션
정말 이 얼마나 불행한 세상이에요. 나는 당신을 믿지 못하고, 당신은 나를 놓지 못하죠. 누가 그렇게 정했는지 몰라도, 그게 운명이라면 참 우습게 돌아가는 시나리오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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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라 일본 소설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달이 참 아름답네요'라고 번역했다는데, 그럼 반대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는 어떻게 번역할까? 클레멘타인달은 참 아름다운데...
달을 보며,당신이 짝사랑하는 사람이 오늘 달이 참 밝네요 라는 말은 보고싶다는 말이고,그가 당신을 보며 벚꽃을 마음에 담으세요 라는 말은 좋은일이 있을테니까 힘내라는 위로의 말이래. 라며 너는 오늘도
“.”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당신을 바라본다. 흐르려는 눈물은 어찌 참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앉은 자리에서 팔을 벌려 먼저 당신을 끌어안아, 귓전에서, 훌쩍이며 말한다.
포우 동양의 어떤 소설에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달이 참 아름답네요' 라고 번역했다고 합니다. 그리스월드 낭만적이네요. 그럼 반대로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는 어떻게 번역했을까요.
오랜 시간 매달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이라. 제대로 뿌리치지 못하고 한 줌의 아쉬움으로 당신을 붙잡고 말았습니다. 참 이기적이지요. 당신에게 달려가 그대로 끌어안고 싶은데, 연약한 당신이 그대로 바스라질까 두려워 그러지도 못합니다.
믿겨지질 않으니까 이러지... (미심쩍은 얼굴로 당신을 보다가) 내 꼬리가 참 귀엽긴 하지. 그래서 소중한 부위인 거라고! 꼬리는 너무 귀여워서 보는 것도 안 돼!
저는 말이에요, 호시 씨... 재능이 각성했다고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꾸는 태블릿의 태도가 참 싫었어요. 그래서 그날 밤은.. 당신을 보면 그 일이 생각날 것 같았으니까 방에 있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건 당신 잘못이 아니잖아요. 저의 문제죠.

....이 행성이... ...기억이 잃지만 않는다면, ...참 지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아름다운게 많으니까요(당신을 보며 웃어)
데미안을 읽으면 싱클레어의 모든 모습에서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깊이 공감하며 본 책이 없어요. 하지만 마지막 즈음은 공감하지 못했어요. 아직까지 그렇게 참사람은 아니야...
(당신을 발견하고는 고개를 까닥여 인사했다) 마침 쌀쌀함을 못 이기고 따뜻한 차를 마신 참이었지. 나야 물론 기분 좋은 저녁시간울 보냈고. 기슬린은 어때?
(웃는 당신을 빤히 쳐다보다 천천히 미소지으며) 역시, 그대가 웃는 모습은 참 예뻐. 내가 이 미소에 반한 것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내게 무엇을 바래요? 이렇게 울고 애원하면 내가 마음이 약해져서 당신을 놓아줄것 같아요? ...나도 그렇게 된다면 참 좋을것 같네요. 하지만 저, 당신 생각만큼 그렇게 착한사람은 결코 아니예요. 그래서 더욱 더 못 놔줘요.
"참 우스운 일도 다 있습니다. 우리가 싸우다니오. 말도 안되지요. 제가 전부터 당신을 존경했다는 것을 말했던가요? 예? 당신도 그렇다고요? 이렇게 황공할 수가." 부누의 지휘관과 피녹의 지휘관은 정말 서로를 사랑하는 것처럼 보였다.


사람

오야? 이것 참 갑작스러운 사랑고백이로군요! 이 히비키 와타루, 색다른 놀람에 감격하고 있습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언제나 절 놀라게 만드는군요. 후후, 당신의 사랑,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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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참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정이 확실한 사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건 참 아쉬운 사안이네요. 당신 같은 사람은 곁에 두고 싶은 타입인데.
이 세상엔 자신이 선인 줄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다. 알지 못해도 자신이 옳은 일을 행한다고 생각하며 말하는 사람. 난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순 없지만 소중하다는 둥 얘기를 늘어놓으며 마치 성인인냥 행동하는 당신도 딱히 옳은 사람은 아닙니다.
약속. 아무리 사소한 거라도 잊지 않고 챙기는 그 마음에 매번 놀라고, 더 좋아. 한 마디 한 마디를 당신은 그냥 뱉지 않는 사람이구나. 준면, 당신은 참 좋은 사람.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해서 꽃 필 때는 봄이 제일 좋다고 생각되다가 이렇게 단풍숲에 드니 또 가을이 가장 좋은 계절 인 것 같다.아무렴 어떨까.분명한 건 내가 서있는 이곳이 가장 좋은 자리이고 지금이 가장 좋은 때인 것을.당신에겐, 여행 :최갑수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해서 꽃 필 때는 봄이 제일 좋다고 생각되다가 이렇게 단풍숲에 드니 또 가을이 가장 좋은 계절 인 것 같다.아무렴 어떨까.분명한 건 내가 서있는 이곳이 가장 좋은 자리이고 지금이 가장 좋은 때인 것을
그것 참 멋진 거 같아. 누군가와 향과 색을 공유한다는 거. 아무리 자세히 설명해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거거든. 그 멋진 걸 공유하는 게 당신과 나인 거라는 거. 그러니까, 내 말은

참 이상하죠. 내가 아는 당신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닌데. 머리로는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 말이 정리가 되지 않아서 '...그렇군요'라고 밖에 답하지 못했어요.
제목은) 미련 당신 참 나쁜 사람이야. 그런데 끝까지 싫어지지가 않네.
당신은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요. 어디서 본 건진 모르지만 이 구절이 참 오래 남았는데 동방신기 너희도 나에게 그래 #동방신기 #TVXQ #THE_CHANCE_OF_LOVE #RETURN_OF_THE_KING
이만큼 산 사람들끼리 겉으로 드러나는 무언가가 달라지길 바라진 않는다. 다만 당신이 그러고 계시다는걸 인정은 하셨으면 한다. 살수록 더, 자신을 제대로 아는게 중요한 문제에요. 개선이 안되더라도 중요해요. 왜냐고 물으면 설명이 참 어렵지만...
당신의 고통과 고민들을 어떻게 위로해줄 수 있을지 우린 몰라요, 다만 그러한 고통을 겪어낸 당신의 수확들이 우리를 지난 몇 개월간 그리고 지금까지도 참 행복하게 해줬고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있어요. 좋은 영화, 좋은
이런 말 하면 웃을지 모르나 그간 당신은 내게 커다란 고독과 참을 수 없는 쓸쓸함을 준 사람입니다.
B당신은 참 재수없는 사람이에요. L무슨 짓입니까? 그렇게 큰 소리로 저에 대한 정보를 발설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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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_해시를_본_순간_노래_가사_하나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날 웃으며 날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게 끝이난 줄 모든게 날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영상회 때 BGM으로 나왔을 때 눈물 찔끔났음. 하지만 울진 않았음.)
#이_해시를_본_순간_노래_가사_하나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날 웃으며 날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게 끝이난 줄 모든게 날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영상회 때 BGM으로 나왔을 때
당신들은 결국 무릎을 꿇고 은총을 구했나...참 알기 쉽지. 절박한 사람들은.
당신은 내 사람이에요. 내 사람이 쓸모없어지는 거, 난 참을 수 없어.
(입을 다문걸 바라보며... 뿌듯함을 마구마구 느낀다. 후후 귀여워...~) 입을.. 다물어도.. 당신은... 얼굴에서... 티가 나는.. 사람이네요...~ 아참... 이건.. 놀리고 있는게.. 아니랍니다...~
한 분야에서 유명해진다는 것은 참 이상한 일이다. 그 이후에 사람들은 당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호박 내 작은 호박에게, 가끔 다른 여자들에 대해 생각하는 게 좋아요 하지만 사실은, 만약 당신이 나를 떠난다면 내 심장을 도려내서 영원히 넣지 않을 거예요 세상 어디에도 당신같은 사람은 없어요 참 부끄럽네요 - 패터슨

그래서당신이날마다점점더행복했으면좋겠어요 #틴탑_엔젤만_믿어 왜냐하면당신은참괜찮은사람이거든요
에레브에는 악한 존재가 들어오지 못하는데, 악한 사람을 정하는 과정에서 7대 죄악을 참고하지않아 참 다행이군요. 죄 중에는 나태죄가 있으니, 하루도 버티지못하고 당신은 에레브 밖으로 추방당했을테니 말이죠. 배는 탈 수 있었을지 모르겠군요..
오늘은 날이 참 맑아요. 내가 당신에게 이런 하늘같은 청명한 사람이면 좋을텐데.
좋은 사람들은 멀리서 바라만봐도 참 좋다 ~~ 이낙연 국무총리님 당신들이있어 참 행복합니다 당신들의 노고와헌신 잊지않겠습니다 더더더 더불어 사람이먼저인 세상입니다 ~~
좋은 사람들은 멀리서 바라만봐도 참 좋다 ~~ 명진스님 당신들이있어 참 행복합니다 당신들의 노고와헌신 잊지않겠습니다 더더더 더불어 사람이먼저인 세상입니다 ~~
참 많은 고비를 함께 넘어온 사람이라 더 애착이 가. 앞으로의 일들이 어떨지 우리가 더 휘청일지,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할지는 모르는거잖아. 그래도 어떤 일이 있어도 당신은 내가 꼬옥 안고 갈게.
국내 프레이 어휴 참 당신이란 사람은..! 북미 프레이 폼 재지 말고, 꾀 부리지 말고, 그저 혼돈에 맡겨. 당신의 한계를 표시하고 그 너머까지 자신을 몰아부치십시오.

당신은 참 당신을 사람 내게 언제나 당신도 마음을 Hee_seok_

당신이라는 사람은 참 좋은 사람이에요 내가 어떤 사람인 줄 알면서도 남아 있잖아요 내곁에
여러분들이 보는 모습이 그 연예인의 본모습이 아니야... 당신네들도 학교가고 회사가면, 참 좋은 사람인데 일 할땐 존나 개쓰레기 새끼네 하자나.... 똑같애.... 연예인병 생기고... 갑질하고.... 욕하고....
당신은 참, 좋은사람이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고마운 사람.. 빛나고 빛나는 사람 이정한 스물일곱 해의 고마움과 감사함을 모두담아 산들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삼월의꽃_산들아_생일축하해
그런데 인터넷 상이라고, 얼굴 안 보인다고 지켜야 할 선을 넘어버리는 건 좀 아니죠. 제발 행동하기 전에 한 번만 더 생각하고 행동해주세요. 당신은 어떨지 몰라도 당하는 사람은 참 기분 뭣같거든요.
우리는 대답을 해줄 수 없는데 왜 항상 말을 걸어요? 나는 배가 고팠을 뿐인데 돌을 던졌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무서워요. 근데... 당신은 좀 달라요 궁금한게 참 많아요. 가까이 가도 되요? #My_Heart
(당신의 눈을 가만히 바라본다. 곧, 가볍게 웃어버리며) 농담도 참. 우리 회장님은, 마치 선배님은, 많이 바쁜 사람이시라는 걸 제가 알고 있답니다. (과장스런 말투로) 애초에 숲 속의 저는 제가 아니게 되는걸요. 제게 실망하실 거예요?
#비투비가_6년동안_써온_우리이야기_엔딩따윈없어 오늘도 힘든 하루였고 내일은 나을거라고 믿으면서도 어쩌면 더 힘들 내일에 당신이라는 기댈 사람이 있다는거 그거 하나로 참 위안이 되요 나의 그리고 수많은 멜로디들

Happy birthday, Sanha, my precious baby ❤ 좋은 하루되시고요. 당신이 행복하기를! 넌 참 아름다운 사람이야. 넌 행복할 자격이 있어🎉🎁
고마워요. 새론양! 당신은 참 내게는 참 좋은 사람 🎵 선우정아씨 구애도 매력 돋네.
당신 참 이기적이예요. 당신이 속상하다고요? 네 알아요. 근데 그걸 알면서도 한 사람의 마음은 생각못해주나요??
얼레? 저 친구 당신은 뭐야. 왜 얼굴에 마스크를 걸치고 있는 거지? 그리고 저건 도끼인가? 원 참 무식하게도 생긴 도끼로군. 얼씨구? 저건 또 뭐야. 저건 자마쉬 당신인 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별의별 지방 사람들이 다 모인······
그거 참 아쉽네, 좋은 사람은 아니어도 새벽을 무리없이 함께 보낼 수 있다고는 생각했는데. 당신이 결정한 뜻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들이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치 아니하시고 오직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누가 누구한테 얘들 싸우는 거 좀 초등학생 같았다 하고 말함?ㅋㅋㅋㅋ 이런식이면 오카만 열어도 가해모임 될 수 있다며 참~어느 한쪽에만 유리한 발언을 꾸준히 해오셨던데 사람이 이러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당신들도 존나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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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손을 얹은 채 발걸음을 옮긴다.) 나는 당신이 참 좋아, 레예스. (느닷없는 말이었다. 개의치 않은 채 말을 잇는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신은 내게 거짓을 말한 적 한 번 없으니까. 적어도 내가 느끼기에는, 말이지.
성시경 - 당신은 참.. 가지마라 이순간이 내게도 불빛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니 사랑에 살것같은데 가지마라 니발길이 잠시도 꿈이었는데 내게 조금만 이렇게 잠시만 머물러주길
당신은 내게 그저 찰나같은 순간에 한 질문일지 모르지만 그 질문을 받은 나는 이렇게 하루종일 머릿 속에 떠올라서 스트레스를 받았고 화가났다 누군지 모르지만 참 이기적이다 익명으로 그런 질문 해놓고 이런 글은 그냥 스킵하면 그만일테니 말이다


언제나

뭐야 그 어이없다는 얼굴은! 이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불만을 말해본다! 참ㅡ 당신은 언제나 그런 식으로 괴롭힌다니깐. 어차피 이 마법을 풀 생각은 없는 거지? 미사카는 그런 악귀같은 당신에게 언제라도 사랑의 말을 속삭여 줄 테니까...
...그래요. 당신의 칭찬은 참 언제나 달콤해요. (이악물고 간신히 넘긴다.)
(미동 없이 당신만을 올려다보고 있다.) 마지막은 언제나 오는 법이지. ...시간이 참 빨라. 그렇지.
근데도 참 생각은 무심하다.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은 언제나 열병처럼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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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답은 언제나 'YES' 예요.] [언제나, 항상. 지금처럼 오래오래 사랑할게요.] [참 예쁜 당신이니까. 참 예쁜 눈으로 바라보고 예쁜 마음을 줄게요.] [당신이라면 뭐든 좋으니까. 어디든, 언제든 좋으니까.]


당신도

주은. 당신도 이름이 참 예뻐요. 마음에 드네요. 수정, 보통은 크리스탈이라 부르죠. 전 우리말이 좋아서요.
#나를_죽이는_건_너였으면_좋겠어_라는_말을_들은_자캐는 라이카끝까지 귀찮게 구는구나? 유키히코... ... 당신도 참 잔인하네요. 래리자신은 없지만... 한방에 끝내도록 노력할게. 스케로쿠그건 불가능합니다. 당신은 살아야 해요.
....(자신이 할 말은 아니지만, 당신도 성격 참 이상하다고 생각해버렸다...) ... ..영광이고 나발이고... 그냥. 그게 전부인데.
아무 감정이 없어서 담백하게 굴어버렷!! 미샤한테 당신도 참 고생이 많네요 저런 인간이 동생이라니 가끔은 형답게 멱살도 잡고 그래봐요 했으면 좋겠다예요 훗훗
나는 참 작은일에도 행복한데, 주인님은 아닌가봐요. 나는요, 정말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거든요?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My_Heart
당신도입니까! 하하하 이것 참 위험한 것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공방 주인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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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후후... 자주... 듣는답니다...~ 하지만 이상하고 요상하다는.. 말은... 전부 칭찬이니까요...~ 당신은... 모르는게 참..많군요...~ 대체 아는건... 뭘까요...~
우리가 알고, 만났던 날보다 당신 혼자 살아온 날이 더 길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일부로 만족하지만은 않을 겁니다. 물론 그 말은 참 좋습니다. 전부인 것처럼 보이는 일부.
그거 참 이상하네. 당신의 말은 꼭 태어났다기보다 만들어졌다는 것 같아. 아니면 필요에 의해 생겨났다거나. 아이란 거 그렇게 태어나는 법이야?


당신에게

당신은 참, 예쁜 꽃 /나호열, 당신에게 말 걸기
이 세상에 못난 꽃은 없다 화난 꽃도 없다 향기는 향기대로 모양새는 모양새대로 다, 예쁜 꽃 허리 굽히고 무릎도 꿇고 흙 속에 마음을 묻은 다, 예쁜 꽃 그걸 모르는 것 같아서 네게로 다가간다 당신은 참, 예쁜 꽃 나호열, 당신에게 말걸기
✉ 허구의 한가운데에는 참을 수 없는 악취가 진동하는데, 당신의 지옥은 당신에게 얼마나 안락합니까. * 김안 , 시취
당신은 당신의 돈이 아깝다 그랬죠? 근데 난 내 시간과 마음이 아까운데. 뭐, 그 돈으로 내 상냥함과 다정함을 샀다 생각하세요. 물론 나는 게임 돈을 남김없이 당신에게 돌려줬고 현실 돈은 나만 당신한테 쏟아 부었지만. 참 아깝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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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지지않는_꽃이야_787 늘 눈을 뜨면 상황이 바뀌어있길 간절히 바라면서 눈뜨자마자 트위터부터 들어오는 마음을 소속사 당신들은 알까? 바뀌지않은 상황에 마음이 무너지는 기분을 당신들은 알까? 기억할거야 평생 당신들
아 참, 당신들은 머리가 몸통에서 떨어지면 말을 못했죠? 미안, 깜빡했어.
도대체 당신들은 처용과 무슨 관계인 겁니까? 당신들 둘에게 따로 시간까지 내주다니 참 배려가 남다르네요.
*어허이. . .참. . .상황이 꼬였네. . . 일단 전부. . .정지. [그의 말이 끝나자 시간이 멈춤듯 전부 움직일수없게됩니다. 당신들은 그에게서 알수없는 압도적인 힘을 느끼게됩니다]
2. 역시나 이 페어 자꾸 날 현입하게 만들엌ㅋㅋㅋㅋㅋ 속으로 계속 '와 진쨔 대다나다,,, 참배우다... 당신들은 PRO' 이런 생각 계속 함ㅋㅋㄱㅋㅋㅋㅋㅋ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들은 살인자치곤 참 생각이 이타적이네요. 당신들 목에 올가미를 건 여자의 교우관계까지 걱정해주다니.


당신과

#明奈_流曀 #아키나_유에 그거 참 좋을 것 같아요 당신과 내가 같은 마음에 있다는 거요 | 수정글, 같은 마음에 머무를 때 *✿.。.:* 루아님께서 저희 유에랑 같이 넣어주신 트윈 커미션이에요💘 루아님 너

당신은 참 당신을 사람 내게 언제나 당신도 마음을 __Niliria_SG

그러게요. 신기하네요..!(당신과 자신의 손을 빤히 쳐다보았어) 그런데 그대 손은 느낌이 참 좋네요. 따뜻하고.(그대로 다시 손깍지를 끼곤 베시시 웃었어)
말 걸어주시면 좋아합니다. 그런데 말 걸기 어렵죠. 저도 그래요... 트친여러분이랑 소통하고 싶은데 말걸기 참 어렵다... 우리 차근차근 친해져요..^.T 내가 블언블이나 블락을 하지 않음은 아직도 당신과 친해지고 싶기 때문입니다. #자동
말이야 쉽죠. 어땠냐면.. 당신과 하루 있고 나서 난 내가 바뀔 줄 알았거든요. 해볼 것들이 참 많았어요.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똑같은 일상이었죠. 마치 당신은 없었던 것처럼. 노력했어요. 정말 노력해봤죠.


우리가

우리가 어땠어요? 지금 이렇게 갈라져도, 우리 한때는 같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었잖아. 사랑했으니까. 그래서 난 참 좋았어요. 당신은 어땠어요? 난 당신이 좋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날 다시 붙잡아줬으면.. 하고. 사실


마음을

꽃이 보고 싶을 때 꽃이 되어주는 당신이 참 좋다. 웃고 싶을 때 함께 웃고 허전할 때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참 좋다. 세상에 그 무엇이 늘 헤아려 주는 당신 마음만 할까. 이해타산이 참 많은 세상에서 거기에 섞이지 않는 당신이 난 참 좋다.-좋은 글
이 세상에 못난 꽃은 없다 화난 꽃도 없다 향기는 향기대로 모양새는 모양새대로 다, 예쁜 꽃 허리 굽히고 무릎도 꿇고 흙 속에 마음을 묻은 다, 예쁜 꽃 그걸 모르는 것 같아서 네게로 다가간다 당신은 참, 예쁜 꽃
이 세상에 못난 꽃은 없다 화난 꽃도 없다 향기는 향기대로 모양새는 모양새대로 다, 이쁜 꽃 허리 굽히고 무릎도 꿇고 흙 속에 마음을 묻는 다, 이쁜 꽃 그걸 모르는 것 같아서 네게로 다가간다 당신은 참, 예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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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당신은 참 높아서 올라 갈 수 없어요. 기다란 벽에 부딪혀 계단 아래 떨어진 음성, 그것 조차 그댈 찾아 울려대더니, 그대에게 미치지 못한 음성. 나는 어둡게 슬퍼합니다.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요. 당신 없이 사느니 죽겠어요. 그가 죽은 것과 똑같이 그렇게 죽겠어요. 그런 식으로 당신이 저를 보는 것은 참을 수가 없어요.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난 견딜 수가 없어요! /앤 라이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그리고 카미야마는 하루 혹은 이틀 걸러 만나는 미야마를 보면서 미야마가 뭘 바라는지 잘도 눈치챘겠지. -미야마상. -네. -작작 하세요. 내가 말하지 않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그것 참 놀랍네요.


모습은

당신은 내내 잠에 빠져 있었지 매우 상냥한 것이 당신의 장점이지만 잠자는 모습은 좀 마녀 같아도 좋지 않을까 싶지 _김충규, 잠이 참 많은 당신이지
좋은 아침이에요. 제 꿈 꾸셨죠? 혹시 다리나 허리 안아파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당신의 잠든 모습은 참 귀여워서, 올라탔었거든요.


생각을

그리고 모든 것이 복잡해졌다. 나는 어리석은 말들을 하기 시작했고 당신은 내 말에 더 이상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나는 그것을 참을 수 없었다. 당신은 아직도 여전히 모르겠지. 내가 정말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당신은 생성될 적부터 연구원내지는 지식을 쌓는 젬이었군요. 아하. 그래서 항상 저보다 더 생각을 하셨던이고.. 저는 이제야 당신의 말 하나를 이해했습니다. 너무 오래 걸렸지만, 저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색하지 않은가, 이 손. 첫 만남부터 아르하드를 매정하게 쳐 내기만 하던 손이 그가 저를 잡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참 어색하고 기묘하다. 그 기묘함에 심장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세차게 뛴다. 당신은 지금 내 손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참을 수 없다면, 견뎌내야 할 거에요. 당신의 말대로 그 날은 언젠가 찾아올 것이니까요. 허락할게요. 매료되세요. 더욱 확고하게 쫓으세요. 당신이 그 생각을 가지고 확립할 사상의 길은 분명하니, 따라와요. 반박하지 않아요. 오히려, 기껍네요.


아무

우원식 울식이 아무 의미없는 5일 미뤄달라고 울식울식 참 당신은 야당것들한테 잘놀아나
참 부질없죠. 당신은 숨고있는걸까요. 지하에서 방황이라도 하는걸까요. 혹은 하늘에서 높게 날고 있을지도 모르죠. 당신은 나 없이도 행복한가요? 내가 없어져도 당신은 아무 느낌없나요?
그치만, 지금은 역시 안되겠죠? ...저도 참. 안되는 걸 알면서도... 그치만 괜찮아요! 저는 참을성이 강하니까. 100년이 지나도, 1000년이 지나도 당신이 깨어나는 날을 기다릴게요. 전 이 이상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요...


눈을

(저와 눈을 마주하자 눈웃음을 지으며) 나는 예쁜 당신이 참 좋아요. 그래서 더 알고싶은데, 당신은 어때요?
다행이네! 틀렸을까 봐 걱정했어. (눈을 찡긋거리며 웃다가 당신의 손을 바라본다.) 이건 뭐야? 자기는 참 상냥하기도 하지. (입에 넣고 드물게 눈을 크게 뜬다.) 맛있네, 자기. 이게 뭐지? 으음... 우유를 끓여서 굳혔나?


이것

당신은 정말 본성부터 왕자님이로군요. 이것 참.
즐거운 기운이 전해진다니! 이것 참 기쁘네요~ 아타라씨가 더욱 즐거워지도록! 힘내보겠습니당~!! (웃는 당신에 따라웃어보이며) 아타라씨도 아직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셔야됩니다~? 비오는 날은 더 추우니까요!


당신은 참

김주하 이 재섭는게 왠열??;;🤔 뭐... 울 여사님 저 사진은 어르신들도 참 좋아라 한다고 하시니... 근데 왤까?ㅎ🤫 당신들과 비슷한 연배의 건강하고 씩씩한 에너지가 느껴져서? 태극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보여줘서?
그대는 참 활기차군. (당신의 미소에 인상이 조금은 부드럽게 풀렸다) 식사시간에 함께하겠나?
이명박이나 국회의원들이나 '어떻게 하는가' 볼려고 국회에서 충분한 시간을 주어서 '개헌안 논의'하라고 했더니 그러면 그렇지. 국민생각은 않고. 참 한심한 생각들이나 하고 있으니. 이명박이 욕심이나 당신들이나 ? 언
당신에겐 익숙하지 않은 것도 참 많습니다. 네, 그래서 좋습니다. 좋은 건 사라지지 않고.
잘 잤다니 다행이야.(옅은 웃음)(이윽고 들려온 당신의 말에 느리게 고개를 저어보였다.)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아직 먹지 못한 참이야. 엔드도 그렇다면 같이 먹을까?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김용택, 참 좋은 당신
심장이 없어 나올 때 심장 없어졌고 대전 엠씨 영상에 성시경의 당신은참 흘러나올 때 비아 당신은 참... 그리고 영동대로 나왔을 때 역시나!! 베옵미 나왔을 때 🤭💕💕
ㄹㅇㄹㅇㄹㅇ참맛을아시는분이시군요름님당신은"최고"
나만 당신 때문에 이렇게 괴로워하는 건 불공평합니다. 안 그런가요? 하지만 지시자가 너무 좋아. 아, 부끄러워. 역시 짝사랑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매순간 혼자이고 싶었던 나에게 여러분들은 참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나이와 성별 국적과 종교 당신이 어떤 언어를 쓰는지 그건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예상치 못하게 뮤직뱅크 방송이 잡혀 예정보다 하루 일찍 비행기를 타고 돌아
이걸로 힐링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음.. 당신은, 참 아름다워여..(이..이게 아닌가.. 초멘 죄송합니다아..!)
180318 Cloud 9 suk 최원석선수 생일축하영상 영상제공 그늘님 영상편집 여우볕 BGM 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 #C9 #sukTV #석티비 #최원석 #Happy_suk_day #석티비생일축하해
은근, 살인자한텐 자비심이 없구나 신부님인데도 말이지. 응? 떳떳하면 정당방위가 아닌거야? 떳떳하면 피해자도 아니라고 할 것 같네. 당신이라면 오랜만에 사귄 친구가 고깃덩어리가 됐는데 안 약해지겠어? ...아참, 신부님은 친구가 없던가?
푸흐, 괜, 찮아. 그럴 수도 있지. * 당신은 웃음을 꾹꾹 누르며 위로 아닌 위로를 건넨다. * 참 즐거워보인다.
당신은 참 대윾잼 .. 칭찬해주릴게요 ❤️❤️
이정도는 자주 있는 일이거든. * 당신은 당황한 듯한 시선에 키득거리며 말했다. * 괴물들의 손은 대부분 참 커서, 평범히 쓰다듬는 것 같은데도 정신차려보면 머리칼은 엉망이 되었었다. 힘들었지...
내가 굳이 애정을 표현하지 않아도, 당신은 베어먹기 충분한 사과. 침대에 매달린 채 미간에 떨어뜨리는 눈물이 오늘따라 참 선명하더라.
* 당신은 뛰어가는 모습에 조금 당황하다 한숨을 폭 쉬었다. 샌즈는 빨라서 따라가기 힘든데.. * 그러면서도 다리는 이미 뛰어가고 있다! * 참 끈질기다.
마침 간단히 챙긴 참입니다. 당신은?
스밍하는당신은참너블입니다 #열시_참너블_골든타임 우리애들1위하고웃는모습꼭봐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참 좋은 당신
트위터를하는당신고개를들어상단바를보라 #열시_참너블_골든타임 멜론이있다면당신은참너블
열시에스밍목록그대로 #열시_참너블_골든타임 스밍하고있는당신은참너블워너블화력가즈아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대체

잘 참다가, 대견하게도 네 생각도 얼마 안 하다가 어느 날 너무 힘들어서 너무 참을 수 없어 그 핸드폰을 또 찾았는데 안 켜지더라. 목이 쉴 정도로 계속 울었어 대체 그게 뭐라고.
"새훈아, 내가..." "이젠 훈이라고 안부르네." "아,그건." "술김에 그냥 한 말이에요?" "아니 그게 아니라" 대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챤. 뭐라고 해야해. 미안해? 미안해는 너무 슬프잖아.. 또 눈물이 날 것 같아 코를 킁 들이마신다
“뭐라고요? 그게 대체 어떻게 된 거죠?”
대체 뭐라고 써치해야 정보가 뜰까 캘님 별명? 애칭? 근데 그게 뭐임? 바캐일 바개일 해일씨 해일님 해일 바캘 바갤 캘 캘님 해1 ☀일 ☀1 해이리 바캐이리 이중에 하나는 나오겠지요 다 쳐볼까 (미쳤냐
그 김줌면인가 뭔가 하는 형은 어차피 과거형이잖아. 나는 현재 진행형이고. 그 형은 쨉도 안 돼. 내가 이겨. 아, 그게 뭐라고 내가 이렇게 유치해져? 그저 지나간 사람일뿐인데 왜 자꾸 속이 답답하지? 왜 자꾸 눈물이 날 것 같지? 대체 왜?
엠넷 공방도, 투표도 팬들 써먹을대로 써먹는데 기꺼이 이용 당해주려 하니까 감당 못하는 꼬라지 보기 힘들다. 난 내 처지 이상으로 애써서 우리 화력 확인하는거로도 만족해. 마마 대상이면 몰라도 엠웨이브는 대체 그게 뭐라고 물어뜯고 싸우는지..
도대체 그게 뭐라고 영웅이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estelle10004

채소호불호그게뭐라고도대체 #어쩔_수_없지_뭐 치워채소따위안키워난오빠들이좋아
난 그게 무서워. 네가 뭐라고 대답할지 아니까. 그게 내가 대체 뭘 하고싶은 거냐는 질문들에 아무런 답도 안 한 이유야.
이상한말쓴다고 뭐라고할거같긴해요 ㅋㅋㅋ 그게대체 무슨소리야???;
뭐라고요????? 망말님 지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지금..지금 그게...그러니까 지금... 둘이 이미 결혼을 햇단 말씀이세요????!!!! 쭈야라니 대체...결혼하지 않고서야 쭈야라니 !!!!!! 얘들아 !!!!
호쿠토 "그러고보니, 그 사자나미던가 하는 녀석이 뭐라고 하지 않았어? 그게...... 어제는 내가 안즈를 바래다 줬잖아? 같이 귀가하는 모습을, 우연히 본 모양이라서. 오늘 연습 중에, 「안즈씨는 대체 몇명이
5. 말버릇에 ‘물음표?’ 라는 버릇이 있음. 친구들은 매 번 진짜 대체 그게 뭐냐고 뭐라고한다. 그치만 고칠 수 없어. 정말 물음표 뜨는 상황에서 물음표? 라고 소리내어 말 함. 익숙해지면 익숙하겠지만 병맛같긴 해..
...경께서 친히 가르쳐주신다니, 영광이군요. (난처한 듯 웃다가)글쎄요....그게 대체 뭐라고 저 분들께서 저렇게까지 열심이신지....그런 궁금증이라면 안 드는 것도 아닙니다만.

거 봐. 또 그러지. 당신은 내가 소중한 걸 가져갔다면서, 나는 대체 그게 뭔지도 모르고. 당신이 뭐라고 내가 당신이 살아있을 때 어땠는지를 알아줘야 합니까?
그렇다면 바뀌어야 한다 공부해야 하고 흐름을 놓치면 안 된다 올바르다고 믿는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 말이다 그게 예술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도대체 일부 문인들은 예술을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쪄들고 피폐한 영혼의 굶주림? 낡았다 낡았어...


해야하지

앗..그게 아니라 음..뭐라고 해야하지.. 성장하는것?
에이든 어휘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어... 뭐라고 해야하지... 그니까, 그게 음.... 암튼 좀 별로야. 머랭 (자기소개인가)
가까이 와있어.....그것....같은거.......이걸 뭐라고해야하지? 그게, 슬렌더맨이야?
팀:브루스가 "아저씨 화났어. 이럴 땐 뭐라고 해야하지?"라고 혼내자 클락(4세)이 "브루스 사랑해요;ㅅ;"라고 말해서 뿜었다. 브루스는 애써 "그게 아니라 미안하다고 해야지"라며 설교를 계속하려 했지만 본인도 웃어버
13 응. 엄연한 지위의 구분이 있는 이상. 그리고 내가 우위에 있는 이상 함부로 무시당하면 안돼. 뭐라고 비유해야하지. 네가 불개미 한 마리랑 격전을 펼치다가 지면, 주변 애들이 놀리지 않을까? 그게 평판이 안좋아진다는 거야.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optimushwangnew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존나 완벽한데 완벽하다라는 단어로도 그게 표현이 안된다💦
극전에는 막 뭔가....뭐라고 표현해야하지...그게....으으.....약간 의젓해지려고 하는것 같았어
이걸뭐라고해야하지 그게...물리...이긴한데요...
뭐라고 해야하지 내 드림주랑 케이토랑 부랄친구니까 되게 저런거 떠올라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그런 의미에서 제 앙드캐보실분 이름 리나에요 성은 없는데 글쎄 그게 얘가 고아여서!!!!!!
1. 덕캐들을 좀 심하게 앓습니다 뭐라고 해야하지 최애캐 앓듯이 앓는데 그게 좀 과하다고 생각하시면 바로 알려주세요 자제 하겠습니다
종대형, 나 프링글스 하나만. 민석다른 사람한테 뭘 부탁할 때는 뭐라고 해야하지? 종대집에 작고 귀여운 고양이가 있더군... 민석...치사하게 협박을...! 이씽(그게 아닌 것 같은데...)
나 너무 대화하는거 반응 무미건조하고 호흥 잘 못하는데 그게 좀 심해서 상대가 무슨 말 하면 (그래서 ..뭐가 어떻다는건지...)싶음.. 근데 이게 나의 문제고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고치려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뭐라고 대답 해야하지 막막함.

아무래도 닭고기나 제육은 쫌.. 뭐라고 해야하지 맛이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참치는 원래 캔이니까 그게 그거더라규요 (?
그.. 그게... 그러니까.... (이걸 뭐라고 말해야하지..) 아- 몰라, 피우든지 말든지 해. 기것 생각해줬더니만...
8. 이건ㅋ ㅋ ㅋㅋ 걍 어릴때 친구가 캐릭터 그리는게 멋져보여서... 그게 내 진로가 될 줄은 나도 몰랐지.... 구래도 행복합니다!😂 9. 되게 중구난방인데... 보통은 저랑 비슷하거나 느낌이 비슷한 그림체를 좋아합니다! 또 뭐라고 해야하지...
헤준님이라하믄 딱 헤준님같은그림이에요 그림이 다 뭐라고해야하지 컬러풀함 아ㅣ먼가그 헤준님만의 그게잇는데저그걸 말못하겜ㅆ음 수채화 경계같은 그런거있잖아요 응응 연한색위주인것같음
ㅋㅋㅋㅋ그 뭐지 막 9조각으로 나뉘어서! 각 스테이지마다 조건 달성하면 회색에서 뾰로롱하면서 막 색깔 칠해지는 그거요! 아 그게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거))아 그냥 그게 하 뭐라고 해야하지 그 그런 거 있잖아 약간 좀 어어......


니가

ㄴㄴ 안보임 하지만 만약 니가 A를 태그해서 뭐라고 보냈는데 내가 A와 트친이면 그게 보이고 아니면 안보임 근데 니가 어쩌고저쩌고 이런식으로 태그하면 보임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optimusrangg

한 잔했는데 니가 나 있는 건물앞을 지나갔다네 그게 뭐라고 맘이 또
그게 왜 니탓이냐고 다 멍청해빠진 내선택인데 니가 뭐라고 미안해하냐고 니가 나한테 얼마나 대단한 존재나 된다고 날 책임지려하냐고 쏘아붙이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이호가 미련 털고 자기 떠나갈까봐 울면서 사죄하는 이호에게 아무말 안하는 뱅모래 보고 싶다
그게 왜 니탓이냐고 다 멍청해빠진 내선택인데 니가 뭐라고 미안해하냐고 니가 나한테 얼마나 대단한 존재나 된다고 날 책임지려하냐고 쏘아붙이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이호가 미련 털고 자기 떠나갈까봐 울면서 사죄하는 이호에게 아무
그래 그게 니가 제일 잘 하는 건데 내가 뭐라고 더 하겠니 그냥 기다려 준 것만으로도 고맙다
지워내야하는데 그게 자꾸 안되네. 니가 뭐라고.
이거너무 본편만봐도 동인지스토리하나 딱 나오는 각이섯다니가요.. 아니ㄹㅇ그게사귀는게아니면 뭐라고하죠??? 애초에 질리면 이브죽인다고해놓고 지금까지이러고있다는것부터 사랑의힘입니다 둘은이미잣슴니다 반박하는사람은 제가다죽여서 없습니다
아 awake 끝나자마자 박수갈채 쏟아지는데 그게 뭐라고 난 그게 왜그렇게 좋은건지... 매번 들을때마다 감동이야 (니가 왜 감동..

하고 형아미 뿜뿜하게 웃어주다가 갑자기 눈만 정색하면서 그래서 누가 나를 뭐라고했다고? 아, 아니요 형 그게 아니라요.. 해서 장난이라고 부 긴장 풀어주고 웃으면서 부 품에 기대누우면 좋겠다 니가 자꾸 귀엽다고하니까 내가 진짜 귀여운 것 같잖아.
하늘을 보고 누군가 그리워지면 가을이 온거고 그즈음 매년 손님이와. 넌 내게 영원히 반복되는 계절이었어 니가 생각나 이맘때쯤에 그게뭐라고 또생각나 하나둘씩 떠오르지


뭐가

"너 운명의 상대는 뭐가 다른지 아냐? 그 사람 눈동자 속에 내가 보여." "뭐라고?" "그 사람 눈동자 속에 내가 있는데, 그 안에 있는 내가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는 거지. 그걸 보는 거야. 그게 운명의 상대다." /힘 센 여자 도봉순
가끔 부탁을 해놓고 그거하는데 얼마나 걸린다고(뭐가 어렵냐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쉽고 빨리할수있는거면 님이하면 되잖아..
그깟 사랑이 뭐라고 그걸 잃을까봐 이렇게 전전긍긍이야 그게 뭐라고 내가 뭘 위해서 그렇게까지 참아야 하는데? 이렇게 해서 나한테 남는게 뭐가 있는데?
뭐야... 그게. 다른 사람에게... 그런 부탁하는 게 어딨어! 그리고 사과할 일이 뭐가 있어! 오히려 사과해야 할 사람은 난데... 그러니까... 뭐라고 말 좀 해봐! 응...? 안 들리는 거니? 크르노...! 제발 뭐라고... 대답 좀 해줘...
뭐가좋냐면 핸존미녹음할때 그 어리바리 헤드셋끼는모습에서 자연스럽게 끼게된 그게 너무..좋아요...진자...ㅠ그게 뭐라고 이렇게 좋은지모르겟지만 너무 좋다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optimusrangg

사랑? 집착? 뭐라고 말하던 그게 뭐가 중요해. 나에게 중요한 건 그냥 내가 상처받지 않는 거야.
욕심을 내지도 말아야했으며 간섭할 필요도 없는데 왜 자꾸 못된 마음이 표출되는걸까? 더 친하게 더 많이 만났으면 하는 분들이 멀리가게 됐다는데 그게 아쉽다..... 🐶님이 알아서 잘 할텐데 내가 뭐라고,,, 뭐가 억울해서 주저리 적는거지?
밝혀지면 안될게 있으니까 막은거죠. 아니 그게 뭐라고 당당하면 뭐했다고 밝히면 되지!! 뭐가 있다니까요. 그나조나 다스는 누구겁니까?


당신에게

내가 이 사람들을 뭐라고 생각하든... 그게 당신에게 관계가 있나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온세상이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지만 당신을 만났을때, 당신에게 사랑에 빠졌을때, 그때 내가 느낀 감정들은 정직하고 순수하고 선했어요. 그게 진실한 나라는걸 알았다는 겁니다. 세상이 틀렸던 거에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온세상이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지만 당신을 만났을때, 당신에게 사랑에 빠졌을때, 그때 내가 느낀 감정들은 정직하고 순수하고 선했어요. 그게 진실한 나라는걸 알았다는 겁니다. 세
동우. 만약 내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숨긴 사실이 있고.. 그게 탄로난다고 하면. 당신은 뭐라고 할건가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온 세상이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지만 당신을 만났을때, 당신에게 사랑에 빠졌을때, 그때 내가 느낀 감정들은 정직하고 순수하고 선했어요. 그게 진실한 나란걸 알았다는 겁니다. 세상이 틀렸던거예요. /연극, 프라이드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온 세상이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지만 당신을 만났을때, 당신에게 사랑에 빠졌을때, 그때 내가 느낀 감정들은 정직하고 순수하고 선했어요. 그게 진실한 나란걸 알았다는 겁니다. 세상


눈을

그게 뭐라고 자주 봐. 너랑 똑같지도 않고... 그림이 더 못생겼어. (눈을 감고 바르게 누워) 그러다 잃어버려도 난 모른다. 잘 자.
... 넌 뭐라고 생각하는데. (계속 시선을 회피하다가 잠깐 눈을 마주치곤 다시 고개를 돌려 허공을 봤다. 자신의 손을 만지작만지작하면서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생각하고있었다. 내가 방금 뭐라고 한건지, 그게 무슨 의미였는지.)
-이번엔 또 왜. -그게.. 뭐라고 저장해요? 자신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 두 눈을 마주할 수가 없어 병갑은 황급히 시선을 돌렸다.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새끼야아. -영근이 삼촌은 그냥 다 삼촌이라고 부르면 된댔는데. 형이라고 불러도 돼요?
(내가 인터뷰 때 뭐라고 했더라. 그땐... 아니.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눈을 감았다.) ... 그게 낫겠어요. 고마워요.
그리고는 믽혅의 팔짱을 끼고 쟤홙에게 가볍게 눈을 흘겼다. - 또 우리 오빠가 뭐라고 그랬죠. - 재연아, 그게. - 예전엔 친했으면서 요즘따라 왜 이렇게 찬바람인지 몰라. 그쵸? 믽혅의 표정이 굳어진 건 마주서있는 쟤홙에게만 보이는 광경이었다.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ohlittlejh

선수치려는 기색 역력해. 눈을 굴리며 뭐라고 변명해야 가장 이상해보이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게 다 보여. -아, 그게, 저 -말 그대로야. 그게 귀엽긴한데, 이제 더는 대답없는 자신 때문에 안절부정, 마음 고생하는 거 보고싶지가 않아서 그 첫 물꼬를


고작

도태될 수도 있지 좀 뒤쳐질 수도 있지, 마음먹고 싶은데 그게 안돼서 짜증나. 고작 1년 2년이 뭐라고 늦었다고 재촉하는지 모르겠고 무시하고 싶은데 사실 나도 내가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존나 무서움 나 왜이렇게 위선적이지
고작 그것 때문에 돌아왔습니까. 그게, 뭐라고. ( 두 손으로 낯을 덮더니 ) 선배가 돌아오지 않았으면 했어요. 많이 보고싶다가도, 돌아오는 사람들을 보며 선배도 왔으면 하다가도. 끝내는, 오지 말아줬으면, 했는데.
사고싶고 하고싶은 건 너무 많은데 현생 고작 그게 뭐라고 뿌리칠 수 없는 나의 나약함 너무 싫고
그게 뭐라고.. 고작 저런거 하나하나가 뭐라고, 혼인신고가 뭐라고 그거 하나 안 해주는 이 나라에 세금은 따박따박 연간 엄청난 금액을 내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알아서 떼가는거지, 내 가족도 못 만들게 막고 있으면서 도둑도 이런 도둑들이 없다.
그게 뭐라고.. 고작 저런거 하나하나가 뭐라고, 혼인신고가 뭐라고 그거 하나 안 해주는 이 나라에 세금은 따박따박 연간 엄청난 금액을 내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알아서 떼가는거지, 내 가족도 못 만들게 막고 있으면서 도
고작 그게 뭐라고 자기랑 이렇게 연락이 안 됐냐고 진짜 그런 거면 자존심 상하고 빡쳐서 눈이 뒤집힐 것 같음 아니길 바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을 마시는데 쟨이가 갑자기 한숨 푹 쉬면서 고개를 숙임 적당히 마셔야하는데 결국 취한 거임


위해서

클났다......진짜엄마얼굴못보겠어 아 ㅋㅋㅋㅋㅋ 아무 얘기도 않고 있는데 이거 나를 위해서 일부러 이래주는거겠지 엄마그게아니고요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 변명하려니 직접 뭐라고 안하니까 먼저 말꺼내기도 뭐하고 ㅋ ㅋ ㅋ 아죽고싶다
한숨을 쉬고 옆에 있던 비치타올을 덮어줌. -산 사람은 살아야 돼. -... -그게 신이 정한 이 세상의 법칙이야. -그딴 법칙이 뭐라고.. -징징대지마. -나 죽으면 안 돼? -어. 안 돼. 살아야돼. -누굴 위해서? -널 위해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도 엄마는 나한테 아득바득 이기기 위해서 화를 내고 언성을 높이는데 그게 또 오빠에게 의해서 주늑들었기 때문에 나라도 눌러야 인간처럼 살 수 있기 때문일까 싶다


아무도

지금 사람들, 내 말 아무도 안 들어도 윤영화씨 말은 뭐라고 하든 다 믿어요. 윤영화씨가 사과하라고 말하면 진짜로 할 것 같거든요. 내가 지금 그게 필요해서요. 바로 윤영화씨만 할 수 있는 그 말 말야.
"김두나" 정도였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고 그게 실명인 줄 아는 사람도 등장했을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창회? 청첩장? 너 그게 중요해?! 쓰레기라고 욕먹어도 상관없어!!! 저 위에만 올라가면! 저 위에만 있으면! 아무도 뭐라고 못해. 감히 기억조차 못 할걸!? /#모범생들 #이호영
가격에 걸맞는 품질이면 아무도 뭐라고 안해..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그게 무슨 유니폼이야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darnemi

니노볼때마다 그런 생각남 본인이 할 일 다 끝내고 원하는 일 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고 하잔 그게 딱 니노인거 같음


당신을

미쳤냐고요? 푸흐흐. 네, 맞아요. 전 미쳤습니다. 그게 뭐 어때서요? 이것도 사랑이잖아. 저는 당신을... 사랑하는 거란 말이야. 왜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아요? 이렇게 사랑하는데... 어째서...? 로쏘?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제발...


이러고

진짜 이게 뭐라고 얼굴 한번 맞대본 적 없는 사람 때문에 이러고 있나 싶은데 그냥 손 털고 내 갈길 가면 되는건데 그게 안되니까 죽을 맛인거지
아마 미칠거야. 그게 뭐냐고, 그게 뭐라고 이러고 있냐고, 그러게. 그 사람은 나 아들이라고 생각지도 않는데, 왜 아들노릇하고 있지, 나.
나는 내가 원해서 불행한 적 없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었으면 진작 해냈을 거다. 그게 안되니까 이러고 있는 건데 뭐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새끼들이 짖으면 다 죽이고 싶지 않겠냐...
아빠가 노트 8을 쓰는데 하이 빅스비하면 빅스비가 뭐라고 막 하자나요오 근데 그게 지금 안된다곸ㅋㅋㅋㅋ 어제부터 계속 하이!!!!빅!!스!!!비이이이이이이 이러고 있어요 홍홍 듣고있으면 재미졍
난 뭐냐 난 그냥 너 한국 있는 동안 꽁짜로 재워주는 사람이냐 이런 이야기하니까 애론 한국말 못알아 듣고 취한채로 뭐라고? 왓? 이러면서 대충 알아먹었으면서도 나 몰라, 모르겠어. 이러고 돟오눈에 그게 너무 보여서 서로 빡침. 애론도 돟오가 방학때는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L_rumo_

그게 뭐라고 이러고 있는걸까 이게 뭔데 이게 뭐라고 짱나 다 때려치울각


아무것도

“그게.... 그때 너를 안잡은거 내가 미안해서야.” “뭐라고요?” “나는 방학중에 계속 알바를 해야하고 그러다보니 너랑 데이트도 제대로 못하고. 그렇다고 너한테 좋은 선물도 못해주고. 그냥 내가 너한테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미안하더라.
뭐... 뭐라고!? 아..그게... 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쓰지 마, 꼬맹이!
음.. 내 질문에 답은 안 할꺼고? 그게, 가끔은 누가 황급히 달려와서 귀마개를 끼워주거든. 그 때는 아무것도 못 들어. 그때 그랬나? 피이, 서로 노는게 뭐라고.
장민이나 민정기가 고세찬 위로한답시고 신인왕전 그게 뭐라고 그러냐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했을 것 같다


들어

자기가 하나나 두개만 알아도 인생 그럭저럭 살만해서 공부 하나도 안하고 사회에 관심도 안 갖고있으면서 열개 알아내서 그 열개 다 해결하려고 들어야 겨우 살만한데 그게 해결도 안 되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면 어떡하냐 창피한줄을 알고 가만히나 있던지
자기가 하나나 두개만 알아도 인생 그럭저럭 살만해서 공부 하나도 안하고 사회에 관심도 안 갖고있으면서 열개 알아내서 그 열개 다 해결하려고 들어야 겨우 살만한데 그게 해결도 안 되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면 어떡하냐 창피한줄을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52_52_52_

뭐라고 해야할까, 그게 테리스맨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느낌이 들어.
8ㅁ8... 너의 말을 들어주거나 그럴 그게 아니구나 가족 분위기가..🤔🤔... 뭐라고 하기에도 넘 조심스럽다
다연 오너님 안녕하세요 흔적 주셔서 모시러 왓슴당 ㅎㅅㅎ 다연이 담력 중간에 들어온 거 넘 귀여웠어요 그게 뭐라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연아 사랑해 ㅜㅜ헤헤 팔로했어요 잘 부탁드려요 ♥
뭐라고? 그게 무슨 뜻이니, 우리가 변하고 싶은 사람의 몸의 일부라니? 난 크레이브의 발톱이 들어간 건 절대로 먹지 않을 거야.
갑자기 생각났는데 교수님 방 들어갈때마다 나의 시선을 강탈하는 두 녀석이 있는데.... 모니터를 가운데로 좌 라이언 우 브라우니 각티슈!!!!!!!!!!!!그게 뭐라고 왜케 부럽지??ㅋㅋㅋㅋㅋ
가끔은 말로 뭐라고 위로 해야 할지 모르겠지? 그럴때는 가만히 들어 줘라.. 그게 최선의 방법이다.. 그리고 옆에 있으면 꼭 안아 줘라..
다들리게 말해버린다. 옩 웃으면서 냴에게 말한다 "냴씨...뭐라고 하셨어요^^? "아 그게 아니...." "네?" "죄송함다-" "상사말 들어야죠" '와...이런 싸가지..' 냴 마음속으로 열심히 욕한다.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Y_BANY

아니 너도 모르는 새에 들어가있던 당ㄱ.. 엉? 뭐라고? 품에서 나온 신선한 (삐---)알!?! 얌마! 그거 이미 당고도 아니잖냐! 그게 무슨 품에서 나온 계란인줄 아나!!
이번 곡에서의 겸도 너무 뭐라고 하지 덤덤하게 치고 들어오고, 냉정한 느낌 이었는데 그게 너무 좋았어 ..
아 맞아 친구들 다 월요병인데 으 개싫다 거리길래 내가 월요병 그게 뭐라고 그렇게 힘들어하냐?? 햇더니 애들이 너 월요병 없어?? 일요일부터 막 괴롭잖아 짜증나고... 해서 내가 ?? 나는 1도 모르것네~~ 해서 생각해보니 난 매일 괴롭고 짜증낫엇다
그게 화나는 거겠지. 애초에 넌 착해빠진 녀석이잖냐. 굳이 괜찮다고하는데 지금 쇼콜라 만들어주겠다고 하는 그런 녀석 말이야. 약속을 다 어기고 죽어놓고, 화나서 뭐라고 말하니까 잘못했다고 우는데 화가 안 나는 게 이상하지 않겠어?
이게 그게 들어온 방법이군. 뭐라구요?!
오늘 휴가신청만 하러 온 그 후배에게 담당부장이 후임자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휴가 들어가냐고 뭐라고 했단다. 첫째때에도 출산직전까지 출근했다가 3개월만에 복직했던 애한테, 그게 할 소리인가? 그 후배라고 휴직 하고 싶어 하겠냐?
오늘 휴가신청만 하러 온 그 후배에게 담당부장이 후임자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휴가 들어가냐고 뭐라고 했단다. 첫째때에도 출산직전까지 출근했다가 3개월만에 복직했던 애한테, 그게 할 소리인가? 그 후배라고 휴직 하고 싶어 하겠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Rotiple_SVT

병갑이가 또 꿍얼꿍얼 뭐라고 하는데 조현수 귀에 그게 들어오겠어요? 지금 눈앞에서 20년의 짝사랑이 드디어 끝났는데? 그냥 다짜고짜 끌어와서 병갑이 입술부터 훔쳤지. 병갑이 놀라서 밀어내려다가 현수 다친팔 밀어서 놀라가지고 밀지도 못하고 결국
듣고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너는 떠났어 조용한 밤공기는 나를 더 유치하게 만들어 집에 가야 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지만 혼자 앉아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그게 뭐라고
네2네 새앨범 들어 봤는데, 어... 음. 왜 이렇게 전체적으로 복고적인 느낌이 강하지. 그게 좋다 별로다 말하기 애매해서 뭐라고 해얄지 모르겠네. 순위 높은게 기쁨보다 부러움이 큰걸 보니 나 이제 네툽 덕은 아니듯.
다정다감-"아아~그으래 나랑 놀고싶어?" 어떤묘이든 싱글벙글웃으며 대화를해줍니다 츤데레-"으응..귀찮게...그래서 그게뭐라고?" 일때문에 살짝귀찮아하지만 왠만하면 다 들어줍니다
ㅈㄴ웃기네 그게 뭐라고 그렇게 힘들어했냐(팝콘 와 작ㅋㅋ
듣고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너는 떠났어 조용한 밤공기는 나를 더 유치하게 만들어 집에 가야 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지만 혼자 앉아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그게
9-3. 위의 이야기는 내가 중학교때 어머니께 들은 이야기인데 그 전까지 나는 내가 YMCA출신인줄 알고 살았으며 굉장히 자랑스러워 했음(그게 뭐라고,,) 예를 들어 내가 수영을 하는 모습을 본 누군가가 놀라워 하면 “나 YMCA출신이야(뿌듯)”ㅋㅋㅋ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followoneheart

아.. 현수는 고개를 끄덕인다. 안 괜찮아요; 하지만 만날수록 현수, 재호가 너무 좋아져서 조폭 그게 뭐라고 싶어 사귀었다가 재호 피 묻히고 들어오는 날 다시 실감해. 결국 그거 그만하면 안 되냐고 하지만 이게 그만 둔다고 둬지는 건가.
재활치료 그게 뭐라고... 너무 힘들어서 멘션 하나 답하는것도 너무너무 힘들다 ㅋㅋ.....지금 덕질도 좀 피를 뽑아가면서 하는 느낌이라 그림만 그리는것같고.. 운동하자 운동...체력을 키워야하는 것이다..
모랄까 난 발표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것을 조망하고 이미 수집되어진 자료를 요로케 조로케 배치해서 좋은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하지만 물론 자료 수집 때도 참여하고 공부해야 전체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잇음..) 그게 재밌는데 이건 뭐라고 해야하는지 몰겟다
그게 널 불안정하게 만들어? 내 말은, 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 정체성 같은 거 있잖냐.
아니 왜 이번주 돈안들어와가지고 앨범도 못사냐 진짜...ㅠㅠㅠㅠㅠㅠ 추석 그게 뭐라고ㅠㅠㅠ아 진짜 열받..ㅠㅠㅠㅠㅠ사고싶어도 못사!!!아아아ㅏㄱ
다 들어가면 볼록해지면서 클리브 움직일때마다 자극당해서 둘다 끙끙거리겠지요.....하미쳤어 그게 다 들어가다니.....(해탈)이러면서 클리브 막 혼자서 중얼중얼 뭐라고 하고 잭은 안들리고 계속 퍽팍푹하기....


고개를

칭..그,그게 뭐라고 기쁭거야..- (얼굴이 살짝 붉어져서는 고개를 틀어) (*칫..그,그게 뭐라고 기쁜거야..-)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loveforminhyun

하ㅏ싸리 매일매일 기여워지는 연습해요....? 그만 연습해...더이상하면 큰일나ㅏ...... 고개를 빠르게 가로저으며 아아아아니! 전혀! 좋았어! 아니 그게 아니라! 하고 횡설수설뭐라고 말하다가 쭈구리됨니다(또다시 더듬이부들


아저씨

응? 존마루가 날 따른다니... 그런 귀여운 성격 아닐걸? 그게, 뭐라고할까... 라면집같은데서 "잘먹었슈" 하고 나가는 아저씨같은 분위기야. 지금 부비적댄것도 점원 어깨 두드려주는... 그런거? 묘하게 관록붙어 있다구, 저녀석.
늑대아저씨x스무살토깽이 -아저씨! 아저씨! 우리 결혼한대! -뭐라구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그리고 제가 집에서 그렇게 뛰어다니면 안 된다고 몇번을... -벌써 혼담 다 오갔다던데? 난 아저씨 좋아!


할지

-아니, 그러니까 이거 먹으라고. -안 먹어! 너 지금 나 예민하다고 그런거지?! -아니,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아 거 참. 진짜.. 머리를 벅벅 헝클어트리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여튼 먹으라고 쥐어주고 갔었음.
내 연습장을 보고 누군가 또 내 그림에 대해 '평가' 를 할까봐. 그게 두려워서. 내 친구가 전에 내 연습장을 몰래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래서 엄청 화를 냈었다. 무서웠으니까. 뭐라고 할지 무서워서. 그래도 내 그림을 편하게 보여주는 친구들은 있음
후 쿠쿠클 사태에 맘이 너무 안좋아허 글을 썼다지웠다 하는중인데 으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ㅜㅜ 그냥 이브리님 스트레스좀 덜어내실수 있길 건강쪽에 집중하시고 자기좋은거 즐기실수 있으시면좋겠다.좋아하는일이었을텐데 그게 힘든게 된것이 제일 맘아프다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뭐라고 설명할지 모르겠는 그런 감정이 있긴하지만.. 둘이 차 안에 앉아 얘기중에 박해영 고개 살짝 떨구고 입술만 깨물고 있어. 많이 좋아하고 존경하고 또.. 그게 동료애인지 어떤건지 확신이 안섭니다. 죄송해요.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real_961210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지금까지 별의별 이상한 이유로 거절 했는데 뜬금없이 가볼래요. 하는 거 좀 속물같고 철판 수천장 깐 거 아냐? 고민했지만 내 생활이 불안정해졌으니 그게 중요한가!!!!
내 모든 비밀이 알려진다면 당신은 내게 뭐라고 할지 그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감사해요....제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위로해주시는지...진짜 너무 감사하고....다만 지금 상황상 쉴 수 없어서 그게 너무 벅차지만.... 그래도 조금 놔볼게요. 진짜진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감사해요....
그게아니라...뭐라고..걸어야할지..잘...으음..말..걸기에도..조금..늦은것같다고도..생각했었어요.ㅡ(꿈지락)레..렌씨도..마..마찬가지에요..(헤실)


사람들

난 그게 어이가 없어서 한 번 물어본 적이 있다. 너 예전에 나한테 그렇게 말한 적 있는데 지금은 하고 다니는 걸 어떻게 생각하냐고 근데 다들 하나같이 응? 내가? 이럼ㅋㅋㅋ 원래 사람들 뭐라고하든 잘다녔는데 예전에 그런 경험하고나서 더 신경안쓰게 됨
네에 흰금 파검 원피스에이은ㅋㅋㅋㅋ이게뭐라고 사람들 그게 말이대냐고 열띤토론하고 원본까지 찾아오는 모습이 넘 덧없고 우껴버려요ㅋㅋㅋㅋ
아......나 뭔가 이제알았다.. 막 에너지가 엄청세고 그게 뭐라고해야하나 여튼 막 느낌이 와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불꽃 파파팍 튀는 사람옆에 있으면 기운빠짐..나랑 상성이 안맞는듯... 잘생각해보면 대부분 내가 안맞았던 사람들이 다 그랬음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dj050514

지금 윙콘 생방송 라이브 좀 껐으면 좋겠다 간 사람들도 보면 기분 나쁠 거고 그게 뭐라고 생방을 키세요 ㅋㅋ
솔직히 현실 사람들이랑 뭐라고 얘기해.. 그게 눈치 보여도 할 말이 없는데 뭐라 얘기해
지극히 나의 호불호인것이지 그게 아닌 (반대의) 인간관계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것이고 여러 사건들이나 계기들을 통해서 이러다 저러다 요러다 사람은 변해가는거니까 뭐라고도 할 수 없으나 지금의 나는 그렇다. 다음주쯤이면 또 아닐수도 있겠다.
지극히 나의 호불호인것이지 그게 아닌 (반대의) 인간관계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것이고 여러 사건들이나 계기들을 통해서 이러다 저러다 요러다 사람은 변해가는거니까 뭐라고도 할 수 없으나 지금의 나는 그렇다. 다음
뭐 그리 힘든 건 없어 늘 숨 쉬듯 눈치보고 거짓말 해야하고 좋아하는 사람 생겨도 드라마 뺨치게 고난이 많고 법은 보호해주지 않고 사람들은 지들 일 아니라고 막 말하지 사랑 연애 그게 인생에 뭐라고 싶으면서도, 정체성 자각 이후 계속 고통받네 허허
생겨나있었다. 일일히 치료하기 성가셔 보이는 곳에만 대충 반창고를 붙여놓았는데 그게 생각보데 눈에 띄는 곳이라 그새 아는 사람들에게 발칵되었다. 이제는 가만히 목을 쓰다듬던 횩이 천천히 어제의 기억을 되짚었다. 어제 하견이형이 뭐라고 했더라....
당연한거 아닌가요? 라고 이야기함 뭔가 이런식으로 다가오든 안다가오든 사람이랑 이야기할때 내가 돌아가지 않으면 이해할수있는데 교집합이 현저히 줄어서... 그냥 이런사람들한테는 이런식으로 이야기함 뭐라고 이야기하면 아 그러세요? 근데 그게 당연한거 아닌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luna_farm

아까 탐라에서 미나토 파파얘기한거 넘 최고였어요 막 저가 그게 떠올랐는데요 무슨 조직같은거 그 뭐라고 하나 야쿠자 같은건데요 미나토가 거기두목인거에요 근데사람들이 막 파파라고불렀어요 근데 이 조직의 뒤를 봐주는사람이 주오인재단인데요 그래서 카케루가
유명해지는데 가장 좋은것은-- 사람들이 너가 뭐라고 하는지에 관심을 갖고, 많은 사람들이 너가 중요한걸 말한다고 생각하는거지. 최악인 점은 그게 매우 변덕스럽다는 거야.
그걸 가지고 에휴 꼰대냄새남 이러면 뭐라고 해야함??? 그걸 가지고 또 트이타 사람들은 아니 그게 아니라 그걸 판매한 사람들이 어쩌구 저쩌구 남한테 피해 안주면 우리가 뭐라고 하겠냐 어쩌구저쩌규
자존감 높은 사람이라는 소릴 들었다. 별로 자존감같은 거 신경 안 쓰고 살아서 낯설었음. 그래서 좀 생각해봤는데 나 자존감 높은 축인 거 같다. 글고 그 방법 중 하나는 자존감에 연연하지 않는 거임. 그게 뭐라고 사람들 그렇게 집착하는 지 모르겠음.


물음표

맞아 나 트라이스트 스타즈 가사 어제 노래방에서 처음봤는데 와타루가 아오노~ 뭐라고 하는거같은 부분 뭔가 했는데 아마노가와더라ㅋ ㅋㅋ ㅋ ㅋㅋ 야 발음! 발음!! 난 1절 목적지 그게 시크릿인것도 듣고 물음표 백만개였어
뭐라구요물음표발라버려물음표 #하이라이트_어쩔_수_없지_뭐 그게서방도업시나올말인가


애초에

'미쳤다'의 뜻이 뭐라고 생각해? 우후후후. 어느 한쪽에 대해 비정상이라면 그게 미친 게 아닐까? 애초에 정상이란 걸 정해놓은 게 누구인지도 모르고 정상, 비정상을 갈라놓은 것도 누군지 모르지.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shiru_o_o_

울음잠긴 네 목소리가 너무 순해서, 그게 뭐라고 다시 돌아갈 생각을 했어. 내가 바보였어. 돌아갈 수 있는 거였으면 애초에 헤어지지 않았겠지. 이렇게 다 차단하고 나서야 숨이 틔워지는 기분이라니. 너무 어이없어서 웃겨


그게 뭐라고

울트라매그너스삶이 뭐라고 생각하나? 테일게이트엄...어..음....그게요... 울트라매그너스삶은 달걀이다. (회심의 개그) 테일게이트? 사이클로너스(조용히 테일게이트 챙겨들고 나감)
저 납작한 태양을 보면서도 공처럼 둥글다고 말할 정도인데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지구를 둥글다고 말하는 것쯤이야. 그게 저들의 눈인데 뭐라고 탓할 수 있겠나?
설령있었어도 그게 24억이나 할리가...ㅁㅊ..옵이뭐라고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cindy_sora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pockyjr_LUV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9R00VE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8kiehl9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_koisuruhi


[서문탁] 당신께를 아픔 콘서트7080에서 하게 아시는 록키호러쇼


아픔

(콘서트7080)에서 서문탁씨가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를 불렀다. 이 노랠 들을 때마다 온갖 생각을 하게 된다.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드려요" 내 아픔 알아본다고 올인하지 마라, 슬프다ㅠㅠ
(콘서트7080)에서 서문탁씨가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를 불렀다. 이 노랠 들을 때마다 온갖 생각을 하게 된다.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드려요" 내 아픔 알아본


하게

블로그 레시피 뒤져서 재료는 철저하게 사 두고 막상 전 부치려다 부엌 홀랑 태워먹는 진하 VS 레시피를 어디서 찾아야 할 지 모르는 현오 VS 파전은 파만 있으면 다 되는 줄 아는 기윤 VS 큰집 큰어머니 뺨치게 전 잘 부치는 서문탁


눈물

웃어도 눈물이 나_서문탁
웃어도 눈물이 나_서문탁 #레드벨벳 #웬디 #wendy


록키호러쇼

#뮤지컬 #록키호러쇼 #굿바이메시지 Good Bye! 록키호러쇼 #마젠타 #김영주 #서문탁 #리사 #마지막 #막공 #종연 #D-3 #트랜실베니아로_떠날_준비 #I’m_going_home #아쉬워 #또만나요 #다시만나요 #


어렌지는

어렌지는 나가수 서문탁 버젼이 좋겠어요..

서문탁 당신께를 아픔 콘서트7080에서 하게 아시는 록키호러쇼 Charis_MOO

이은미 - 기억속으로(어렌지는 나가수 서문탁 버젼으로..)


노래방

멜론에서 노래방 노래 듣고 있는데 가수들이 자우림 김현정 보보 소찬휘 백지영 장혜진 서문탁 아 오늘 노래방 가야겠다
내일 노래방 각이다 서문탁 언니 노래 고


사미인곡

혹시 듣고 싶은 노래 말씀해주시면 연습해서 노래 커버 해보겠습니다.... 기대는 하지 마시구...미디 산 기념으로다가,,물론 신청곡 맘에 안들면 패스, 예를들면 서문탁의 사미인곡이라던가 김연자의 갓모르.. 아니 아모르파티. + 시간이 오래걸릴 수도.
엄마가 옆에서 자고있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틔터하면서 서문탁님 사미인곡 불렀는데 엄마가 잠꼬댄지 뭔지 '아씨......와씨.......'이러면서 욕 하심ㅋㅋ큐ㅜㅜ엄마 아무리 내가 크게 불렀어도 심한 거 아냐...?ㅜ
#마마무 #솔라 #김용선 만백성에게 고하노니 사랑하며 살지어다 서문탁 - 사미인곡
아니지 서문탁 사미인곡으로 승부봐야지...


서문탁

일곱 번 겨울이 가고 일곱 번 봄이 왔는데 한 번을 변한 적 없는 내 마음은 끝을 모르네요 돌아오는 길이 난 조금 기대가 돼요 나를 항상 기다리던 거기 서 있을 거 같아 Np; 일곱번째 봄 - 서문탁
서문탁 정도면 딱 나한테 맞는 음역대임
아 오랜만에 서문탁이다
솔찌 서문탁락 부르나 서태지락 부르나 취향 차이 아니냐 왜때문에 무시하냐
서문탁 서문콕
서문탁 명절 가장 고생할 분. 서문 대표로 새벽부터 친척집 뺑뺑이돌다가 겨우 비척거리며 집으로 복귀했더니 애시키들은 팔자 좋게 널부러져 있고. 간만에 가족 다 함께 놀자고 윷놀이판 꺼내왔다가 추석에 뭔 윷이냐며 차가운 눈길 받고 시무룩한 장남 되시겠다
서문탁

서문탁 당신께를 아픔 콘서트7080에서 하게 아시는 록키호러쇼 KOMODO_SY

오늘 추측된 나의 이름들 조갑경 장복순 이대전 서문탁
헐 콘서트 7080에 서문탁 나온다
티비애서 서문탁님 나오는데 서문탁님 보면 무대를 디집어 노으셔따밖에 생각 안 남
와 서문탁 노래 개잘해
서문탁 너무 퍼펙트 락커야 머리부터 발 끝까지




서문탁 당신께를 아픔 콘서트7080에서 하게 아시는 록키호러쇼 wendy_video


[미련한 사랑] 미련이 그대가 끝났다는데 미련을 미련하고 남은


미련이

내가 끝내자고 말한지 한달이 넘었어도 이렇게까지 감정이 정리되지 않는 이유는 내가 미련이 많아서일까, 그만큼 당신을 좋아해서일까, 아니면 그저 할 수 있는 사랑이야기가 당신 밖에 없어서일까.
아무래도 나는 당신에게 미련이었던 듯 싶다. 죽은 사람의 이름을 받고도 그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이 꿈같아 아버지라 처음 불렀던 날이 아직도 내게는 생생한데 아버지. 당신은 왜 저에게 죽은 히로토를 겹쳐 보시는 건가요. 영원히 고통받는 그란....
믿음 없는 사랑은 의미가 없어서 그냥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이 말도 안 된다는 걸 깨달아버림 인간이 너무 감정적인 존재라 함부로 못 깨트리게 미련이란 걸 미리 달아놨더라고
어차피 스카 너에 대한 사랑이 식었을 때 나는 이 세계에 더 이상 미련이 없어졌어. 설령 멸망한대도 알게 뭐야. 달리고 조바심 치고 애태우는건 더 이상 내 몫이 아냐.
캐스퍼가 승천하지 못한 가장 큰 미련이 이름과 가족이었거든요. 하지만 잭과 함께 점점 사랑을 알게되고 배워가면 잭이 새로운 미련이 되어서 승천못하지않을까요!!
그거 다 미련이고 부질없었다.. 하지만 처음이라, 애정에 한도를 두지 못해 무조건적으로 다 퍼주던 종연은 죽 위에 자기 눈물 방울 첨가한다.. 나도 사랑받고 싶다 사랑하면 그 만큼 받고 싶어.. 라고 중얼거린다
그건 반지가 아까워서도 아니고, 아직 옛인연에게 미련이 있어서도 아니다. 단지, 내 사랑에 대한 기록의 의미랄까. 비록 이별하였지만, 그 지난 사랑들은 내 삶의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했었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소중

미련한 사랑 미련이 그대가 끝났다는데 미련을 미련하고 남은 Mardi1225

물흐르듯이 헤어지고 다시 만났는데 둘 중 한 명은 이미 다 잊은 상태였으면 좋겠다 한사람은 아직 미련이 남았는데 다른 사람은 그냥 옛날사랑인거지 전자가 윙 후자가 딥 - 다시..시작할까? -음..아니 #윙딥 #윙딥_연성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당당히 살 수 있다는것이 너무부러운것 그래도 여전히 나비에게 사랑을 받지 못한 자신의 짧은 삶에 대해 큰 미련이 없었음 마유즈미는 항상 자신의 하루하루를 자신의 만족감 맥스를 찍으면서 살고있었으니깐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내 선에서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퍼주듯 사랑을 주는 스타일인데 한 번 정 떨어지면 끝임 내 나름대로 아껴주고 한 사람한테 애정 받고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기 때문 그래서 미련이 없다
아! 사랑은 끝난다!!! 자립하면 메흐메트랑 진짜 친구로끗나고 거기서 진실로 더 미련이 없게된다 완전 해탈하고 졸업반 되어버리는 거여~ 그건 메흐메트의 방식때문도잇다 애초에 윤무곡자체가 일시적인 축제를 소재로 한것이고 메흐메트는 이곳을 떠나기로 자처,


그대가

내 가난한 풀밭, 한 송이 반지꽃으로 피었던 그대가 내 모든 꿈 버리고 바꾼 그대가 사랑은 끝났다는데 발길은 무슨 미련으로 장승처럼 떨어지지 않고 /최석우, 사랑은 끝났다는데
내 가난한 풀밭, 한 송이 반지꽃으로 피었던 그대가 내 모든 꿈 버리고 바꾼 그대가 사랑은 끝났다는데 발길은 무슨 미련으로 장승처럼 떨어지지 않고 -사랑은 끝났다는데, 최석우


미련을

거였고, 그 대가는 참혹하게 다가온 것이다. 한때 열렬히 사랑을 쏟아부었던 피터는 돌아섰고, 잘해주지 못한 죄책감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토니는 마지막에서야 피터를 돌아봤다. 한 번 어긋난 톱니바퀴가 다시 맞물릴 수 없는 것처럼 토니와 피터의 엇갈린

사랑에 눈멀어서 추억을 판건가 기억은 있는데 추억할만한 기억이 없어서 정작 좋아하는 사람의마음은 얻었는데 세이렌에게 아무런 추억도 느끼지 못하는 마가미(개노답인데) 추억이 없으니까 옛날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현재나 미래에 집착하게 되고 오 개어려움
원래 사랑은 미련을 남기면 안된다고 했어. 그냥 너라는 존재자체를 잊는다는게 아니라 너를 나의.아름다운추억 한켠에 두고싶을뿐이야.
다시 만난 여자는 새롭게 태어난 남자를 또다시 사랑에 빠지게 하였고, 또다시 혐오하고 거부했으며, 절망한 남자는 결국 포기하려 했다. 하지만 어리석은 남자는 여자가 동정하듯 던진 말 한마디에 다시 미련을 가졌다.


미련하고

다신 그댈 못 볼까봐 헤어질까 봐 무서워 아무 말 못하고 가슴만 때리죠 사랑해 사랑했어요 한 번도 못한 한마디 미련하고 못난 가슴 그게 내가 해야만 하는 사랑이죠 #XIA #ジュンス #김준수 #시아준수 #바보가슴 p
한 선생님이 그러는 이유.. 자기가 죽는것 보다 내가 다칠까봐 더 겁나는 사람이잖아요. 나 오버하는거 아니죠? 누굴 절대적으로 믿는다는거, 그걸 위해 내 모든걸 감수하는거. 되게 미련하고 바보같은건데 그게 사랑인가봐요 나한텐.
다신 그댈 못 볼까봐 헤어질까봐 무서워 아무 말 못하고 가슴만 때리죠 사랑해 사랑했어요 한번도 못한 한마디 미련하고 못난 가슴 그게 내가 해야하는 사랑이죠
'오지도 않을 연락을 기다린다는 것. 그것만틈 미련하고 잔인한 것도 없다. 당신에게 마음이 있다면 진작 연락했겠지. 몇 시간 텀을 두고 오는 연락은 당신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얼굴 보고 사랑을 확인한 연인 사이가 아닌.

미련한 사랑 미련이 그대가 끝났다는데 미련을 미련하고 남은 peach_blossom05


버리지

크으... 그런 앵슷한 관계 좋아요 저를 향한 마음이 사랑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끝내 미련 버리지 못하고 창민이한테 매달리는 승훈이ㅠㅠㅠㅠㅠ
그럼에도 지나간 것들에, 그리고 남은 것들에 이리도 휘청대는 주제에 모질게 버리지 못하는 내가 가장 미련하다 자조한다. 결국에는, 너를 사랑한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다. 나의 기쁨도 너이지만 하릴없는 그 공허마저 너이기 때문에. /사랑이 지나간 자리


가슴

소리 치고 소리 쳐도 너를 지울 순 없어 미련한 내 미련만을 붙잡고 쏟아내고 쏟아내도 다시 자라는 너를 목 메도록 부르고 또 불러봐 사랑이란 말로도 가질 수 없는 하나 내 가슴 속에 묻힌 너인 걸
사랑이 떠나버린 사람의 가슴을 다시 한 번 무너지게 하는 것은 길에서 닮은 사람을 우연히 보는 것보다 우연히 듣게 된 그 사람 소식보다 아직 간직하고 있는 사진보다 한밤에 걸려온 그냥 끊는 전화일 것입니다 미련, 원태연


내게

내게 사랑은 이런 것이었고 너는 내게 있어 이다지도 미련스럽고 지독했던 한 철 장마였다 /서덕준, 장마
빗소리가 마치 타박타박 내게로 뜀박질하는 넌 줄만 알고 나는 몇 번이고 뒤돌아보기 일쑤였다 내게 사랑은 이런 것이었고 너는 내게 있어 이다지도 미련스럽고 지독했던 한 철 장마였다 / 서덕준, 장마


가질

참 외롭게 지킬 약속이 되죠 미련한 내 사랑은 그대 곁에서 가질 수도 없는 꿈을 꾸네요 - Wind Flower, 지선

미련한 내 사랑은 그대 곁에서 가질 수도 없는 꿈을 꾸네요 /지선, windflower


남은

그곳에 있었으니까.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엔 갓 에덴이 자리잡고 있었으니까. 사실 무엇을 후회하는지도 그 스스로는 몰랐다. 사랑과 미련과 후회와 그의 웃음이 뒤섞인 그 섬에 남은 것은 그저 감정 덩어리였다. 하쿠류는 겨우 그것을 후회라고 불렀다.
제 이름 한자라서 어렵져....... 이거 잔애라고 잔해가 남은 조각이나 파편이자나요 남은 미련과 사랑을 한자로 잔애로 한것입니더....(이게 대체) ㅎㅎ 정 어려우시년 당고 천새 다은 중 한개로 부르새요....


마음

난 내 마음 속에서 이미 수 백, 수 천 번 너를 죽였다. 그리고 항상 그 다음엔 미련한 사랑에 목 매는 나 역시 죽고 말았지.


그것을

잠언 17장 9절에서 10절,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한 마디 말로 총명한 자에게 충고하는 것이 매 백 대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히느니라.


것입니다

다섯번째 이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사랑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버린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그래서 시즈요 진단도 그렇게 비참한 문장이...(납득) 후...이미 떠났으면 떠난 사람은 평안히 지내야죠 왜 울어요..미련 생기게...사치코 울지 말고..잘 가..나의 아름다운 사랑...(얼쑤!)
정말, ( 미련한 사랑이구나. 한낮 나비 끌어안고 끝을 약속해달라 어리광 피우는 너는 참, 미련하구나. 그게 예쁜것은, 비단 내 탓이 아닐 테다. 너에게 안길, 네게 사랑을 속삭일 아름다운 이들은 많을텐데 왜,


이유는

정케가 인간으로 환생한 이유는 정케가 천상계(라고해아하나) 에서 정케보다 급이낮은 신이랑 사랑을 해서... 하늘신같은 직급높은신이 정케한테 벌을준다고 환생시킨건데 사실은 저승신이 벌인 음모여따!.! 정케도 그때 인간으로 살아도상관없으니 미련업이 환생함


미련한 사랑

나를좋아해주는사람보다 나에게 관심업는사람에게 사랑 구걸하는ㄴ미련한사람....그게저에요...........왜이러늠지모르겟아 무시하면대는거아닌가...?ㅇ그럴수업다네...
옛 애인한테 끈질기게 문자하고 전화하고 그러지 좀 마라. 그건 미련한 짓이야. 지나간 사랑은 잊어. 더 좋은 사람을 만날지도 모르니까.
사람이 사람을 믿는건 미련한 짓이야 사람은 믿는 존재가 아니라 사랑하는 존재라고 들었...하아... 사랑.. (한국욕)
지금 내가 느끼는 건 사랑일까 미련일까 돌아오길 바라는 건 현실일까 꿈일까 모든 것이 당신인건 너무한걸까 당연한걸까 행복하길 바라는건 진실일까 거짓일까
때가 되면 떠나야 된다. 잘한 것도 잘하지 못한 것들도 사랑도 미련도 모두 뒤로 남겨진 채로 말이다

한 평생을 슬픔과 함께할 운명이라면 미련 없이 다아 포기하고 슬픔 속에서 또 다른 기쁨을 찾아야 하는데 * 김정한 - 이 찬란한 병, 사랑 (4)
책임감 그 단어는 부담감이 되고 미련한 사랑이 남아서 정이 되고 그 정은 태우고 태워서 재가 되어 이제는 형체도 못알아봐
The dullest person is a person who try to stand self-respect in love on society.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 사람은 사랑에 있어서 자존심을 세우려하는 사람이다.
사랑은 존나 초코파이다 먹으면 치아에 껴 다 먹었는데도 낀 초코는 여기저기 붙어서 잘 안녹는데 사랑도 마찬가지란 말이지 상대는 이미 떠나고 없는데 나만 여기저기 미련처럼 끼어있는 감정 찌꺼기 정리하느라 피곤해 죽어 달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한거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수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자존심은 남아있어서 잘 사는 척, 후련한 척, 너를 다 잊은척 살아가는 중이거든. 너한테 나는 딱 잊기 좋은 추억 정도겠지. 너를 딱 알맞게 사랑하지 못한 미련한 예전 여자친구일 뿐, 스쳤던 그저 그런 사랑이겠지. 그래도 고마웠어. 잘 지내, 지우야.
사랑을 가지고 싶으면 사랑을 입 밖에 내지 말아야지. 미련한 입들. 사랑이 쉬이 지나친 가벼운 입술에 입 맞추어 봤자 뭐하니. 뜨끈한 육중함도 없을.
2. 화인에게 홀린 사냥꾼, 사냥감을 사랑하게 된 사냥꾼 무연이는 사냥꾼이다.. 화인 서걱서걱사각사각 하는 애다.. 근데 여기에 화인인 척 숨어 들어오고 나서 애들이 너무 예뻐서 여기에 있는 아이들이랑 사랑에 빠진다. 미련한 짓이란 거 스스로 알면서도
착한 것과 맹한 것. 친근함과 만만함. 그리움과 미련. 사랑과 집착.. “너무 비슷해서 가끔씩 헷갈리는 것들.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너무 슬픈 것들.”
걍 모르는 사람이 되고 싶다ㅇㅅㅇ* 그동안 사랑받고 싶어서 어쩔 줄 몰랐는데 다 미련한 거였어~
클로미미 젠더:헤테로 썸 기간:이어진 삶 연애 기간:할 수 없겠지, 그건 사랑도. 결혼/자녀:미미 혼자 남겨지게 되겠지. 키/나이 차이:15cm와 다섯 살 분위기:가장 아름답고 구질구질한 구절 애정의 방향성:지독한 미련
H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P데일리 해피 3면에 났었거든 (해리 오스본, 미련인가 우정인가)! 너야말로 내가 그웬이랑 사귄거 어떻게 알아! H....음.. P흥 뒷조사나 한 주제에! H뒷조사라니, 핏... 운명이고 사랑이지!
내 글들 다시 보는데 거의 자가복제 수준....내용이 맨날 이별 후 구질구질, 미련, 후회, 짝사랑, 외사랑 이런 내용 뿌니야....아니면 롤링롤링이거나...음울하고 어둡고 칙칙한 얘기들 가튼거....왜 이래 내 멘탈..
사랑에 미련많은 을과 이별 후 가위로 잘른 듯한 갑

없었던 일처럼 없어지는 것이 좋을 거 같네 내가.. 그래 뭐 한 번 해본 일이라서 할 수 있을 거 같아. 어떻게 하면 잘 헤어질 수 있을까. 미련없이 그리고 애초부터 사랑 안 했던 사람처럼 가볍게. 헤어질 수 있고 싶다.
참을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고 말아서. 텁텁한 웃음소리에 박박 긁힌 환부를 붉게 물들이고서도 그냥. 미끌거리는 손바닥을 고쳐 잡는다.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미련하다고들 하는데. 땀에 젖어가며 왜 굳이 손을 잡느냐 누군가 묻는다면, 그리 답해 보련다.
먼 허공을 미련하게 주시하는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안다는듯 그가 입을 열었다. -무엇이든 상관없어. 나는 너와함께 지긋지긋한 불행조차 사랑스럽게 바라볼꺼야. -나와 함께? -너와 함께.


[마지막 사랑] 것들을 것처럼 괜찮아 순간까지 너에게 네게


것들을

언젠가 만약 당신이 나의 비석에 새겨진 네 개의 숫자를 보게 된다면 그 안에 담긴 것들을 유심히 읽어주길 원해요 내가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것들을 어쩌면 사랑을 위해 아마도 당신을 위해 포기했던 모든 것들을 /황경신, 어느 비관주의자의 변명
언젠가 만약 당신이 나의 비석에 새겨진 네 개의 숫자를 보게 된다면 그 안에 담긴 것들을 유심히 읽어주길 원해요 내가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것들을 어쩌면 사랑을 위해 아마도 당신을 위해 포기했던 모든 것들
언젠가 만약 당신이 나의 비석에 새겨진 네 개의 숫자를 보게 된다면 그 안에 담긴 것들을 유심히 읽어주길 원해요 내가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것들을 어쩌면 사랑을 위해 아마도 당신을 위해 포기했던 모든 것들을 /황경신, 어느 비관주의자의 변명
다자아쿠 손 그 두손 가득히 꽉 쥐고있는 원망, 그리움, 자책, 미련...사랑 그것들. 그것들을 당신이 놀라지않게 천천히, 새끼손가락부터 조심히, 하나둘씩 펼쳐내어 마지막으로 두 손을 활짝 열어낸다면 그때에는 부디, 소생의 손을 잡아주시겠습니까?
다자아쿠 손 그 두손 가득히 꽉 쥐고있는 원망, 그리움, 자책, 미련...사랑 그것들. 그것들을 당신이 놀라지않게 천천히, 새끼손가락부터 조심히, 하나둘씩 펼쳐내어 마지막으로 두 손을 활짝 열어낸다면 그때에는 부디,


것처럼

사랑하라 ,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 아무도 바로보고 있지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 아무도 듣고 있지않은 것처럼 일하라 , 돈이 필요하지않은 것처럼 살아라 ,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오늘 하루를 마지막 사랑인 듯 죽을 것처럼 사랑해야 한다. 사랑으로 많은 것을 견디어내고 이루어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사랑 것들을 것처럼 괜찮아 순간까지 너에게 네게 _noransek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또다른 머글 친구한테 앤캐 자랑했다가 앤캐가 모냐고 물어봐서 설명해주는데 살짝 머리깨고싶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설명한 다음 마지막에 미친것처럼 보이겠지만 어쨌든 내 사랑이라는 거야 라고 덧붙였다... 파즈 내 사랑~!! 파즈베라 최고된다~!!!
또다른 머글 친구한테 앤캐 자랑했다가 앤캐가 모냐고 물어봐서 설명해주는데 살짝 머리깨고싶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설명한 다음 마지막에 미친것처럼 보이겠지만 어쨌든 내 사랑이라는 거야 라고 덧붙였다... 파즈 내 사랑~
이 사랑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게 돼 ㅠ 그래서 내가 지금 뭘 하구 있냐면 glorious days 들으며 라겜 회상하기..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않아서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쿠로바스와 함께 하는 모든 날들이... 좋..앗...다......


괜찮아

아무것도 남지 않아도 괜찮아 사랑이 남아있던다는 증거는 니 눈물이란다 따뜻함을 만져본적 있기에 식어버린 온도도 느낄 수 있는니 가슴이란다 괜찮아 나는곧 행복해질거야 그게 마지막은 아니었을거야 거울을 보면 중얼거리는 너의 목소리란다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회 정말 아주 잠깐 카메오... )___________(.........;!!!
아무것도 남지 않아도 괜찮아 사랑이 남아있던다는 증거는 니 눈물이란다 따뜻함을 만져본적 있기에 식어버린 온도도 느낄 수 있는니 가슴이란다 괜찮아 나는곧 행복해질거야 그게 마지막은 아니었을거야 거울을 보면 중얼거

제47회 규훈전력 주제 - 정말 여기서 해도 괜찮아요? - 지워지지 않는 그 사람 - 동경을 했다, 사랑을 했었다 4월 마지막주 전력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규훈전력
kkwackgetoverU 괜찮아 난 그의 마지막사랑이될거야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아픈 사랑이라도 괜찮아~ 내 생애 마지막 사랑 지워도 지울수 없는 그대니까~ 슬픈 운명이라도 그대를 보낼수 없어 사랑해요..그대니까요..


순간까지

내 사랑 몫으로 그대의 뒷모습을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손 내밀지 않고 그대를 다 가지겠습니다 -김선우, 낙화, 첫사랑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는 이와 함께 살고 그 사람을 소유할 수 있으리라는, 연인들의 첫 번째 기대가 실은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를 깨닫는 순간, 그 사랑은 최대의 시련과 맞닥뜨린다. -알랭 드 보통 ‘사랑의 기초_한 남자’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는 이와 함께 살고 그 사람을 소유할 수 있으리라는, 연인들의 첫 번째 기대가 실은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를 깨닫는 순간, 그 사랑은 최대의 시련과 맞닥뜨린다. -알랭 드 보통 ‘사랑의 기초

마지막 사랑 것들을 것처럼 괜찮아 순간까지 너에게 네게 w_h_ee

가져가! 내게서! 눈먼 너의 사랑을 ~~ 모든게 집착인걸 너도 알고 있잖아 ~! 지독했던! 사랑따윈! 모두 지워버려줘~~! 길진 않을꺼야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해~!


너에게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느 진정 행복하였네라 -유치환의(행복)중에서-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유치환, 행복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유치환, 행복
지금 나는 계속 반대로 뒷걸음질치며 그날의 너에게 돌아가고 있어~ 운명 같은 만남 너무 아픈 결말 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내 한 권의 사랑 마지막 장면엔 네가 있어야 해~ 그래야 말이 되니까~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행복, 유치환
#Happy29thSungkyuDay 생일축하해♡ 오늘 하루 행복과 행운이 너에게로 향하는 날이기를 바라♡ 마지막 20대의 생일 뜻깊게 보내~ 너와 함께한 너의 모든 20대 시절은 행복했고 사랑이 가득한 나날들이었어!! 앞으로도 우리 같이 행복하자~

나에게 마지막으로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그럼 나도 너에게 사랑을 줄게.
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 진심을 원했어 마지막으로 우리 만난 날도 넌 진심이 없었어 진심을 원했어 - 니가 싫어, 어반자카파


그대

#rt 크로스티엘 교류전 공지 타래글 가장 마지막줄에, " 모두들 외치세요.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며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라. " ↑이거 진짜 미쳤다; 각각 시즌 파이널의 캐스랑 크라울리 대사가 그대로 이어지는
가장 내게힘이되주었던 나를 언제나 믿어주던 그대 다들그만해 라고말할때 마지막 니가 바라볼 사랑 이제내가되줄께
언젠가 이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눈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 이었단 걸 처음 그 날 처럼
내 사랑이 우네요 그대를 잊으라는 아픈 말보다 더 이상 그댈 볼 수 없단 미련 때문에 사랑이라 말 해요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대 하나만 기억해요
마지막으로 탈통곡 하나 듣고 자야지. 사랑이었다. 를 들을까 아니면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를 들을까.

마지막 사랑 것들을 것처럼 괜찮아 순간까지 너에게 네게 kyohko

사랑을 그대 품안에.. 질투.. 마지막 승부.. 걸어서 하늘까지.. (-어휴
내 마지막 편지가 쓸쓸하게 그대 손에 닿거든 사랑이여 부디 울지 말라 길 잃은 아이처럼 서 있지 말고 그대가 길이 되어 가거라 안도현, 마지막 편지
내 마지막 편지가 쓸쓸하게 그대 손에 닿거든, 사랑이여, 부디 울지 말라. / 안도현, 마지막 편지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되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걸~ 그대여 빌게요~
그댄 내게 남은 마지막 희망  그대가 없는 세상은 너무도 심한 어둠과 같겠죠  그대를 바라는 내 맘을 더 알아줘요 나의 사랑
내 마지막 편지가 쓸쓸하게 그대 손에 닿거든 사랑이여 부디 울지 말라 -안도현, 마지막편지


앞으로도

#HAPPY_DDAY 🎂🎂🎂🎂🎂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해 대성아♡-♡ 이십대의 마지막 생일을 행복하게 보냈기를~ ~ ~! ! 그리고 매일 행복하기를~🙏앞으로도 잘부탁해❤❤❤사랑아 대성해❤❤❤ #170426

레이어드는 조용해지겠다. 그냥 말 없이 이렌트의 품속으로 파고들거고. 이렌트가 수면마법을 시전할 것을 알고있을테니까 마지막으로 환히 웃으면서 "앞으로도 사랑할게요, ..내 사랑. 이렌트 씨는 받기만 해줘요." 라고 말하는순간 주문은 끝나서 잠들거고.
대성오빠 콘서트에 가신 어머님😭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대성아!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주렴. 언제까지라도 언제까지라도 응원할게. 마지막으로, 뭔가 보여줘! #대성 #dlite (video cr.
그리고 프란에게 로버트가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의 내용은 매다리 속 대형 눈물 지뢰다. '내 사랑이 매일 느껴졌길 바라요. 난 지금까지 당신의 것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에요. 영원히.'-)제일 좋아하는 부분. 또 울컥하네
그리고 프란에게 로버트가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의 내용은 매다리 속 대형 눈물 지뢰다. '내 사랑이 매일 느껴졌길 바라요. 난 지금까지 당신의 것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에요. 영원히.'-)제일
성규의 20대 마지막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앞으로도 멋지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그런 인피니트의 리더 그리고 인스피릿의 리더로 남아주길 바래 생일 너무 축하하고 오늘하루는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래 성규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딸기밭성규


않았던

마지막 일 줄 알았던 두번 다시 안 올 줄 알았던 내겐 전혀 어울리질 않았던 사랑이 어느 무더운 여름날 다가왔죠🎵
그건 바로 벨의 무의식적으로 사랑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마음 때문에 진실된 사랑으로 보기엔 어려웠디 때문 아닐까 하고 추측하고 있어요.사실 벨이 사랑을 하고 있었단 증거는 마지막 꽃잎이 떨어진 후에 사랑한다고 했는데도 살아난 것.마지막 꽃잎이 떨어지

마지막 사랑 것들을 것처럼 괜찮아 순간까지 너에게 네게 od_musical

그건 바로 벨의 무의식적으로 사랑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마음 때문에 진실된 사랑으로 보기엔 어려웠디 때문 아닐까 하고 추측하고 있어요.사실 벨이 사랑을 하고 있었단 증거는 마지막 꽃잎이 떨어진 후에 사랑한다고 했는데도 살


안녕

참 오래도 끌어왔다 시작에도 마지막에도 어차피 혼자였을 것을 돌아보니 너무 초라했던 고단하기만 했던 내 사랑 헛된 기대와 잦은 실망에 지쳤을 내 사랑 혼자 이별하는 날 가엾은 내 사랑 마지막까지도 너무 초라하다 [심은지, 조용히 안녕]
#난_으로시작하는_자동완성_글쓰기 난 왜 바보같은 아이야 이 우주가 수용하는 만큼 바보면 차라리 죽자 . . . . . . . . 사랑 안녕 나는 눈이 멀어 돌아가요 영창 마지막에 한 단어만 없었어도 한 단어만 없었어도
오늘의 곰시리즈 마지막 진진입네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곰~🐻 안녕히 주무세용~~ 아!! 그리곰🐻 사랑하곰🐻 ㅋㅋㅋㅋ #아스트로 #아로하 #숨가빠 #쿠먹곰


당신에게

사랑에빠진걸까 당신에게 빠진걸까 어찌됐건 마지막은 당신에게 빠져 사랑하고있겠지 (동그라미) ()
힝,,,ㅠㅠㅠㅠ이럴거면 그냥 거절하시는게 낫습니다. 당신에게 사랑받으려고 했던게 아니라, 마지막까지 당신 곁에 있고 싶었던건데. 하고 상처받은 티 낼것 같아요,,,
당신에게 닿지 못해도 좋을 나의 마지막 언어. 인상깊었던 시어구나 글귀, 음악이나 노래를 남깁니다. 중복기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랑을 담아. 유언遺言.

사랑에 빠진 걸까 당시네게 바진 걸가 어찌 됐건 마지막은 당신에게 빠져 사랑하고 있겠지 동그라미 내사랑 우리오빠((( ))) ♥ #영재채빈
아직까지도 생각하건데, 마지막이었던 당신의 그 사랑을 벚꽃은 아직, 다 받아버린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는 날, 벚꽃을 본 이 세상의 내가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네게

네 마지막 사랑이 끝까지 나이기를, 내 마지막 숨결이 네게 닿기를
신께서 인간을 만드신 후 마지막에 숨을 불어 넣었지. 태초의 숨, 그건 사랑이란다. 그건 네 마음에 들인 누군가를 진심으로 아끼고 귀이 여기는 것이지. 네가 어디의 누굴 사랑하든 신께선 네게 숨이 깃들어 완벽해진 것을 깊이 축복해주실게다.
신께서 인간을 만드신 후 마지막에 숨을 불어 넣었지. 태초의 숨, 그건 사랑이란다. 그건 네 마음에 들인 누군가를 진심으로 아끼고 귀이 여기는 것이지. 네가 어디의 누굴 사랑하든 신께선 네게 숨이 깃들어 완벽해
첫사랑이라면 늦을 내 사랑은 마지막 사랑이 될 수 없었고. 그렇다 하여 네게 중간 또한 될 수 없었다
할 수만 있다면 네게 다 줄 텐데 세상도 주고 돈도 주고 진귀한 모든 것을 네게 바칠 텐데 나는 그러지 못 하니 네게 나의 마지막 입맞춤을 줄 거야 그 입맞춤에 내 모든 숨과 세월, 사랑과 반란을 담아야지 아이야 비로소 내 세상을 네게 포개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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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하지면 결국 후루야는 버튼을 누르기로 했음. 자기 때문에 죽은 친구를 살릴 수 있다면 살리고 싶었기 때문. 하지만 아카이와의 사랑이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니어서 포기하기 전 마지막으로 최고로 행복한 시간을 가지기로함 그래서 아카이한테 말해서 휴가를 냄
단 한 순간이라도 자기 자신과 농밀한 사랑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삶에 대한 증오는 사라진다. - 하치의 마지막 연인
몇 천 번이고 울었던 사랑도 애정도 마지막엔 없어져서 흘려가 이런 형편없는 우리에게 딱 맞는 끝이 있다면 있지, 멜랑콜리 웃음이 날 정도로 구제할 수 없는 녀석이 차라리, 좋겠다
그때 나는 비로소 어른으로 홀로서기를 하였고, 내 영혼과 사랑에 빠졌다. 단 한순간이라도 자기 자신과 농밀한 사랑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삶에 대한 증오는 사라진다. - 하치의 마지막 연인


세상

마지막도 좋아..좀 캐붕인가싶기두한데 사랑만큼 본인도 제어못하고 사람을 바꾸는 감정이 세상에 어딨겠어
인간 세상에 남은 마지막 꿈과 희망과 사랑이시다
보아가 받은 선물은 새로운 다리 뿐만이 아닌 따뜻한 사랑과 세상을 살아갈 희망입니다! 보아에게 많은 것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보아가 "부산제일동물영상"으로 MRI-CT촬영을 갑니다! 마지막까지 보아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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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나에 세상과 겨루려는 마지막 그 남자가 돼주겠어 어떤 위협도 널 위해선 맞설 수 있잖아 난 너만 있으면 돼 #INFINITE #LastRomeo #인피니트 #라스트로미오 #성규 #동우 #우현 #호야 #성열 #엘 #성종
세상에..우릴좋아해서 너무마음이아파요..실험이아무리 필요해도..마지막 사진이 너무 가슴이아파요..저상태로있어도 우리가조금만 예뻐해주면 따르는거아니에요...너무 슬프네요..실험대상이아니라 세상을같이살아가는
외로움이 부족해 피가 마르는 세상이 있고 중무장된 평화에 천천히 질식되는 너희가 있고 지금은 마지막 사랑, 더 이상 꿈꿀 사랑이 없다, 라는 사실을 날마다 애써 외우는 내가 있다. /김소연, 학살의 일부 11
마지막에 결국 둘이 세상을 등지고 떠나자나요 윌은 심지어 가족까지 지고 말이죠(아님) 저는 바라는 거 많이 없고 둘이 예쁜사랑했음 좋겠네요( 스팁버키만큼 미친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네가 마지막까지 웃었으면 좋겠어. 네가 마지막까지 무척 사랑받았던 사람이란 걸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사랑한 네가 이세상에서 가장 값진 사람이라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넌 내가 사랑한 사람이니까. 언젠가 마지막이 오게 된다면.
뉴욕·런던·파리의 연인들은 대한민국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서도 사랑을 고백할 것이다...지금 이 순간이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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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의 사랑으로 난 세상에 나왔다 다음이 어렵다 왜 살까? 결론 부터 얘기하면 사랑이다=인류애, 자연애, 우주애 존재 자체에 감사한다면 그저 세상이 눈물겹게 아름다울뿐이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What is to be done ?)
나는 외롭다, 라는 말을 천천히 발음해본다 외로움이 부족해 피가 마르는 세상이 있고 중무장된 평화에 천천히 질식되는 너희가 있고 지금은 마지막 사랑, 더 이상 꿈꿀 사랑이 없다, 라는 사실을 날마다 애써 외우는 내가 있다. 김소연, 학살의 일부11
지금 필요한건 잃을게 없어서 세상 무서울게 없던 반란군 민과 왕족 핏줄 애매하게 물려받은 애인 박이다.. 민 처음으로 잃어서는 안될 사람이 생겨서 사랑이냐 정의냐 이런걸로 고뇌하는거 보고싶음 마지막엔 모두 다 잃어버리는 엔딩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티저가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사랑해주세요가 5글자라는 지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마지막에 목소리 꿀 ㅠ ㅠ 4월
있었기도 했고 형섭이 팬들중에 목소리 크신분들도 좀 있고 해서 쉴새없이 팬섭해줌ㅋㅋ 머리위로 큰하트도 해주고 양손으로 새끼하트도 해주고 그냥 하트도 해주고 화이팅도 해주고 마지막 들어갈땐 사랑의 총알도 해줌 완전 귀엽고...귀엽고...귀엽다...
있었기도 했고 형섭이 팬들중에 목소리 크신분들도 좀 있고 해서 쉴새없이 팬섭해줌ㅋㅋ 머리위로 큰하트도 해주고 양손으로 새끼하트도 해주고 그냥 하트도 해주고 화이팅도 해주고 마지막 들어갈땐 사랑의 총알도 해줌 완전 귀엽고...귀
묻고 답하던 그날 마지막 꽃에 귀 기울이면 그날의 목소리 돌아올 거라 믿습니다 모든 나무에게 꽃이 그렇듯 함부로 피는 사랑이란 없다 잘못 매듭지어진 시간이 있을 뿐 [이은규. 매화, 풀리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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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던 그날 마지막 꽃에 귀 기울이면 그날의 목소리 돌아올 거라 믿습니다 모든 나무에게 꽃이 그렇듯 함부로 피는 사랑이란 없다 잘못 매듭지어진 시간이 있을 뿐 이은규, 매화, 풀리다


어느

내게 잘자라는 말은 사랑이 담긴 말이다. 어느 정도 마음이 열린 사람에게는 잘자, 가 나오는데 별로 안 친한 사람한테는 굿밤 정도밖에 나오지 않아. 잘자라는 말에는 내 하루의 마지막을 지켜준 너가 편히 쉬었으면 좋겠어라는 의미를 혼자 담았으므로.
어느 경우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랑이란 돌보는 것이다. 상대를 돌보고 관계를 돌보며 또한 자신을 돌보는 것.


니가

내꺼 마지막 사랑 니가
문지 시인선처럼 만든 영화 (시인의 사랑)이미지. 처음 들었을 때부터 아이디어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좋네... 원고지 마지막 줄 특히 심각하게 공감된다. '니가 나를 향해 달려올 때... 왠지 도망치고 싶은 것.'
ㅠㅠㅠㅠㅠㅠㅠㅠ 온니 마지막에 사랑을 해 라구 해서 애인하나 데려오라는 줄 알아쏘요ㅠㅜㅠㅠㅠ 흑흑 언니 그냥 제 언니 하세요ㅠㅠㅠ 내 동생 대신 언니가 내 언니해조
[#요한] 해피요한데이의 마지막은 야니가 장식했습니다😋 잘봐주세요 진짜 급스둥어리라서 부족하지만🤚늘 곁에 있어주는 사랑이들 고맙고 사랑해😗 #요한타임 #HappyYoha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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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 네 마음에 상처 아무는 대로 내 마지막 사랑이 되도록 #최신유행힙합댄스 비투비의 무우ㅡ비 🎥
헤헤헤ㅔ헤헿 마지막 문장이 매우 마음에 듭니당•w•)9 전 아직 한창 연애중인...//// 아직은 달달 구리하게 사랑이나 나눳으면합니다ㅋㅋㅋㅋㅋ 물론 격한건 사랑이죸ㅋㅋㅋㅋ 으헤ㅔㅔ헤헤헿
(계속 해야만 해요. 안 그러면 운이 없어요. ...여행, 마음의 여행이지요.) 마지막 카드를 보여줘. ('사랑의 카드였어야 했다. 그런데 떨어트렸다.') 네 패는 마음에 들지 않아.


좋겠어

내가 너의 첫사랑은 아니지만 너의 마지막 사랑이면 좋겠어. /동현, 연애
영이랑 설이 사랑에 빠지면 좋겠다 싶어서 글 쓰고 싶어서 티스토리 켜놨는데 진도가 안나감.(이사람 지금 회사임 자기 프로그램 노래 편곡해준 사람 찾아서 사랑하면 좋겠다. 영ㅇ이의 마지막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너의 첫사랑은 아니지만 너의 마지막 사랑이면 좋겠어.
사랑은 다 산산조각 났어... 천운아, 사랑해. 나의 마지막 관계가 너였으면 좋겠어. 천운아..., 내 이름 불러줘. 다정하게. 사랑한다고 해줘. 응? 나 미치겠어... . 죽어버릴 것 같아.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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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새로운 사랑은 지난 사랑을 잘 정리할 수 있을 때에만 시작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지 않았다. 다만 고맙다고 했다. 아마도 그는 그로 인해 내가 얼마나 많이 성숙했는지 알지 못 할 것이다.
#골뱅이_뜨는_다섯사람을_대충_소개해보자 내 마지막💕 내 잠 좀 가져가요 형.. 아프지마로라... 귀 좋아하는 형 새로운 사랑꾼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소녀들의 새로운 3부작의 시작을 알렸던 'Destiny (나의 지구)’를 시작으로, 제 2막을 열었던 ‘WoW!'를 통해 한층 더 사랑스러워진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이들의 새로운 3부


남은

갈기갈기 찢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남은 것은 결국 지나간 기억들에서 파생된 사랑이었다.
아 넘 패망국의 마지막 남은 어린 황태자 같음이네 ,, 주뉘는 아버지가 윤한테 남긴 호위무사이고 적국의 홍과는 혼인 예정이구,, 주뉘는 간언도 아끼지 않는 충신이기도한데 홍과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 윤을 안타깝게 생각
응응 ㅠㅠㅠ그래도 내사랑인걸 ㅠㅠㅠㅠ 마지막 남은 ㅠㅠ내사랑인걸 남은것이 고통과 절망뿐이어도 옆에있을거야 8ㅅ8) ㅠㅠㅠㅠㅠㅠ계속 옆에있을거야 ㅠㅜㅠㅠㅠㅠ


마지막 사랑

치킨사랑 제사랑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 캬ㅑㅑㅑㅑ 언제 먹을까요!!!! 학학 ㅋㅋㅋ 어제 마지막으로 한일이 양상추 씻기엿어염 소중한 제 점심이기에..... 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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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귀신과 총각귀신이 서로에게 사랑을 느껴 성불하게 될때, 사라지면서 말하는 마지막 고백이 보고싶다 나중에 환생해서 다시 연인이 되는...그런 ㅠㅠ ㅎㅎ
연속 라이브의 마지막 일단 종료 ⤴⤴ 내일 쉬고 4 시즌 突走 져서 ⤴⤴⤴ 사랑 ❤❤❤
#Goodbye #NEWSIES!뉴시즈 배우들의 #굿바이 인사 #박종배 뉴시즈 많은 관심과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뮤지컬뉴시즈 #충무아트센터 #마지막 #막공 #우리또만나요
사랑을 준비하라고 내게 말한 너는 그 곳에 늘 없었다 [박소향. 이별은 처음처럼 사랑은 마지막처럼 中]
사랑이 독과 같아서 절 결국 죽이고 마는군요. 죽음은 두려웠지만 마지막까지 저는, 저로 있고 싶어요. 죄송해요.
찬열이이뽀하구 베돌이사랑에빠진 20대 마지막 달리고있는 누나팬이에요😆 오세요오세욥(˃᷄ꇴ˂᷅ ૂ๑)
어제는 칠감 소방차 마지막 사랑 무한적아 교차 편집본 봤다 엔시티 컴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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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감정이 가장 빨리 잊혀지고 증오는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 법일세. 결국 내 안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만.
첫사랑은 감히 바라지 않아요. 우린 너무 늦게 만났으니까. 사랑에 순서도 매기지 않을게요. 몇 사람을 만났든 누구를 만났든 상관없어. 그래도 마지막은 나여야해.
나는 사랑을 잃었습니다 아니 그 자리가 나의 자리가 아님을 알고 그 자리를 기꺼이 비워주었습니다 [고은별, 마지막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또 또 마지막 사랑인 척
눈을 감아도 생각나 니 얼굴 표정 하나하나 넌 나의 첨이자 마지막 사랑이야 don’t say good bye 내겐 오직 너 하나뿐 내 사랑은 너로 시작해 너로 끝나 * 2NE1 - 너아님안돼
아 박수봉 작가님 마지막에 제작 채색도움 석현 나오는거 넘ㅁ조아 . .넘 예쁜사랑 . .. . . .(줄줄
-1 없거니와 록시 하트를 연기한 르웰 젤위거 정말 사랑스럽게 나옴 마리오네트 장면도 결국엔 벨마와 록시 함께 공연하는 마지막 장면도 다 너무 주옥같음 이 시카고의 싸늘한 세계관도 무척이나 내 식이라 언제든 생각나면 다시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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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3 B1A4 바나 4기 팬미팅. 진영이의 취미는 바나사랑..??ㅋㅋㅋㅋㅋ (마이크 두 손으로 꼭 잡고 말하는거 & 마지막에 웃는거에 주목ㅋㅋㅋ)
카이바 사랑 진짜 리스펙...... 신극 두번밖에 안뵜는데 마지막에 사막이랑 카이바 걸어가고 몸 흩뿌연건 생생리 생각남
남자는 항상 여자의 첫사랑이 되길 원한다. 반면, 여자는 좀 더 미묘한 본능이 있어서 그들이 남자의 마지막 사랑이 되기를 바란다 - 트루로맨스 -
채꿍 동경에서 시작된 사랑 그런거 넘 잘 어울리는,, 잘 마모되고 정돈된 완성품이었던 채한테 아직은 거칠고 투박한 자신이 흠집을 내는 줄도 모르고 와락 달려드는 꿍과 안아주는 챙. 마지막엔 서로 처지가 바뀌는. 흠나고 상처생긴 챙이랑 잘 다듬어진 꿍.
어이아미야 우리막방스페셜손가락하뚜 받으셨는지요~ 우리가 2년반동안 울아미가 많은사랑을주셔서 이렇게 클수있었던거같고 마지막을 7명이서 마무리할수있어서 엄청 기분좋네요 그 저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잔합시다 아미야
이번 활동 때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아서 내내 행복한 하루들을 보냈었어요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신 우리 아미들 정말 고마워요 #JIMIN
마지막 즈음엔 상처투성이인 손가락으로 자기가 가진 가장 최후의 소중한 것인 사랑받고싶은 대상이 준 동화책을 훌쩍이며 차근차근 넘기다가 다른 곳으로 떠났음 좋겠고 지금 내가 뭐라는건지 모르겠고 그냥 마지막 장면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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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그걸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애먹었어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워도 사랑은 말을 못하는거죠 여주도 대학 입학하면서 뜸해졌다고 생각하면서 썼어요,,,
트위터에서만 볼 수 있다는 이런 🦀 아니겠🐮 지금이나 이때나 똑같이 사랑스럽지 우리 경수 ㅠㅠ 브이앱 또 봐야지 마지막 거 뒤에까지 들리라고 우렁차게 하는 거임 소리질러 아님 (고화질링크는따로없umm) #5YEARSwit
오늘 우리과 사랑꾼 발표했는데 피피티 마지막에 자기 여친 사진 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대학급 로맨티스트
내 마지막 사랑.......
크앙 마지막 강의중이라서ㅜ ㅜ (교수님의 자비와 은혜와 사랑으로 영화보는중) 후히히 다들 너무 쪼아 상냥해 최고야 금방 다시올게용~!~!!! (광역뽀뽀
마지막 스테이크는 매우 사랑스럽게 입 안에 넣어줬답니다.... 오래 음미하는 중....하........행복해..........잘 먹었습니다!
170414 GIFT NAGOYA 2days GIFT LAST DAY 장배우는 장어들의 사랑으로 시작부터 촉촉한 스타일입니다! 다들 보고 있나요? 마지막 GIFT를 모두 함께 해주세요 ╰(*´︶`*)╯♡

마지막 사랑 것들을 것처럼 괜찮아 순간까지 너에게 네게 dndudd1221

너는 늘 나의 첫사랑이었어. 내가 지켰던 마지막 사랑도 너야. 네가 나에게 왔던 그날 여름을 기억해. 우리의 여름을 기억해. 너는 나의 여름이며, 봄이야.
진짜 마지막으로 김민석 김준면 장이씽 변백현 김종대 박찬열 도경수 김종인 오세훈 (순서대로 쓰면서도 내 자신이 뿌듯함 너희 너무 대존잘들이야 완벽해 꼭 평생 에리들이랑 같이 행복하렴 사랑받아 마땅하다 진짜 그리고 녀러분
왜 보쿠토 졸업여행엔 아카아시가 갈 수가 없죠...(??? 보쿠토의 수학여행이나 마지막 졸업여행 때 둘의 사랑이 보고 싶다
석순 고딩 때 친구였고 석이가 순이 예명 지어 줬는데 나중에 멀어지고 석이 몰래 순 콘서트 가서 내 빛나는 별 어쩌구 하는데 콘서트 마지막 곡이 둘이 고딩 때 듀엣하던 사랑노래인 제 트윗 어디로 갔는지 아시나요...? 박제
당신이 내게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
아나 숭님 ㄴ역시 예쁘시잔아..... 숭님 제 마지막 사랑이 되어주세요
북님의 마지막 사랑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죠 저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바람같은 인연이 될게요

마지막 사랑 것들을 것처럼 괜찮아 순간까지 너에게 네게 yurimegi

평화롭고 아름다웠던 사랑은 파이크가 마지막이었음 좋겠고 격동의 시기를 보내라 술루...(드러눕
ㅋㅋㅋㅋㅋ하연이 걔 설정 자체가 사랑을 안 믿는 앤데 사랑은 무슨ㅋㅋㅋㅋㅋ걘 시현이가 첫 연인이자 마지막 연인일 애예요
술루 인생에 아름답고 달달한 사랑은 파이크가 마지막이라니... 하.. 너무 좋네여 선생님 그래서 이 드라마는 언제 볼수 있죠?
나마지막까지 사랑받았어?
글고 마지막 엔딩멘트할 때 태용이가 윈윈 너뭌ㅋㅋㅋㅋ진심 너무 사랑스럽게 쳐다봤닼ㅋㅋㅋㅋㅋ글고 윈윈 멘트할 때 귓속말 했는데 윈윈이가 그 말 안해줬는지 막 둘이 귓속말 하면서 웃음 ㅠ 머엿니...궁금해...
「나태」한 나와 결별해, 사랑을 진실로 하기 위해서죽는 것, 입니──────다아아아아앗!!!!! 마지막의 마지막에 사랑하───는! 사랑하고 있는 마녀───! 총애에에에에──!!
마지막 첫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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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싸움하면서 집안 물건 부숴먹다가 마지막에는 화해떡으로 쇼파까지 부숴먹는 오키아무 보고싶다 ((코난우리집이....))
석씨가문 마지막 진골이여서 존나 할아버지한테 사랑받는데 반대로 형은 반쪽이여서 맨날 할아버지한테 맞고...
4월은 너의 거짓말 사랑의슬픔 연주장면-엄마를 정말로 떠내보낸듯한 표현이 말로표현하기힘든 감정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화의 카오리편지부분과 대답하는 코우세이 그리고 성우분의 연기가 너무 슬펐던ㅠㅠ
[에밀리아 반토드] 사랑에 빠진 후배가 오늘 밤 연인에게 마지막 문자를 어떻게 보냈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바람이 차요. 잘 자요. 안도현 / 잡문 #당신을위한시 ㅋㅌㅋㅋㅌㅋ어떤 au를 대입해ㅐ도 안어울려ㅕ서 웃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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