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이름

으응, 아니에요, 진짜 괜찮아요. 보통 다들... 그렇게 생각할걸요. ( 고개를 살레살레, 저으며 대답한다. 이내 웃음 짓고. ) 이름 예뻐요.
앉을게요. ( 너 가리킨 곳에 폭싹 주저앉았다. 아, 아파. 격하게 앉은 건 자기면서 또 얼굴을 찌푸리는 폼이 영 우스웠다. ) 담현아, 이름 안 불러줄거에요? ( 어르듯 다정한 목소리. )
안녕, 난 시우. 권시우라고 해요. 네 이름 알려줄래요.
(제 이름을 연신 부르는 너에 푸스스 웃어보였다. 괜히 고개 끄덕이고는.) 이름이 예쁘긴 하지. 응. 그래도 네 이름도 예뻐. 지승아. 지승아. 발음 귀엽잖아.
(네 이름 몇 번 되뇌어 보더니) 응, 그럼. (네 시선에 맞추어 천천히 너를 바라보았다.) 이은조에요, 나는.
음, 그럼 그냥 현우로 할게요. 호칭같은 거 정하는 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특이한 걸 정할 만한 창의력도 없고.. 현우 이름이 멋져서 무슨 호칭을 붙여도 멋질 것 같지만요.
이름이 미, 지 에요? 신기하네요 뭐라고 불러줄까요, 지? 지 야? 미 지씨?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XXX_DOK2

... 칭찬 고맙네요. 미지라는 이름도, 흔하지 않고 특이해요. 아, 나는 스물넷이에요.
( 아프게 쳐들었던 담현 고개 그제야 내려가 네 쪽을 바라본다. ) 이름을 부를만한 상황이 아닌데, 계속 반복해서 불러줘야 하는 건가요.
이름 듣는게 좋아요. ( 저를 바라보는 시선에 가만 마주보았다. 다정한 듯 고운 소리로 말했다. ) 그러니까 불러주세요.
... ... 이유. ( 담현 짧고 간결하게 내뱉어댄다. 밑도 끝도 없이 이름이라. ) 그냥 이름만 부르자니 이상한데요.
우와, 나이 차이 엄청나다. ( 뜸을 들이다가 )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열 아홉살이야. 뭐라고 불러야.. 할까.
나 사람 이름 잘 안 불러요. 이유. ... 미안하지만, 그걸로 만족해줄래요. ( 듣기 좋은 목소리도 아닐 테니까. 뒷말 덧붙이며 담현 손 목덜미 긁적인다. )
일단 안전거리! 나 잡혀간단 말이야. (부러 웃으며 당신에게 한 발자국 떨어졌다) 뭐든 좋아. 이름도, 오빠도, 형도, 아저씨...도 너는 인정.

그게 뭔 뽀뽀야! 근데 너 이름이 뭐지? 나이두 모른다
갑자기 구면 하자구 했던 사람이 누구더라... ( 흘끗. ) 미 지. 성이 미, 이름이 지에요. 나이는 열 일곱이구요.
(푸흐 웃음 터뜨려) 괜찮아. 나이 많으면 존댓말 꼬박 써야한다는 주의랑 멀기도 하고, 내 학생도 아닌걸. 편한대로 해. (쓰담) 귀엽다. 이름이 뭐야?
늦었네. 이름 뭐에요?
아저씨는 이름이 뭐에요? 먼저 알려주면 알려줄게요!
그래? 그럼 다행이네. ( 사실.. 순간 심장이 철렁했었다. ) 아, 이름. 성은 한, 이름은 예솔이야. ( 뜸을 들이며 ) 열 아홉살.
청아, ( 다정한 음색이 가만히 널 부르다 또 금방 방글하니 웃는다. ) 청이 이름도 많이 예뻐요.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LetrasMusiquita

안 착한데... 그냥 보여서 말한거에요! 나 그냥 단순한거지 착한거 아니야... 누나 먼저 이름 알려주면요!
내가 학생들 이름은 기억 못해도 얼굴은 잘 기억하는 편이야. 우리 학생은 아닌거 같네. 아니면 내가 안 가르치는 문과생이거나. 이세현 학생은 물리 좋아해?
고마우면 청이도 제 이름 많이 불러주세요. ( 느른한 시선으로 가만 너를 보았다. ) 온 이유에요.
헉 진짜..? 나 너무 식상한 개그 쳐버렸네... (머쓱) 제 이름은 아윤이에요~ 최아윤! 예쁘죠 알아요
뭐, 당사자가 아니라면 아니라는거겠죠? 그래도 칭찬이니 좋게 받아드려주세요. ( 슬쩍 웃는다 ) 저는 류소이 편하게 불러주세요. 이제 그쪽의 이름은?
근데 착하다는 칭찬 저는 좋아하니까 괜찮아요! 사실 착한데 부끄러워서 아니라구 해봤어요... 헷. 루소이요? 류소이? 이름 판타지 같아서 신기해요! 저는 아윤이에요 최아윤~
은조? 이쁘네요, 이름. 난 청이에요. 독고 청.

솔직해서 더 귀엽네요. ( 당신을 보며 킥킥 웃는다 ) 판타지 같다는 소리는 처음이네요. 성이 류인게 흔한게 아니라서 그런가..? 아윤씨는 이름이랑 잘어울리네요. 귀엽고.
그런가봐요! 류라는 글자가 중국어로 6이라는 뜻이래요~ 그쵸 그쵸? 아윤이라는 이름 저한테 딱 맞는거 같아~
나도, 반가워. ( 미소를 지어 보이며 )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이름 한번 알려줄수 있어?
(고갤 끄덕이더니 가볍게 웃어보였나.) 이름, 알려줄래요?
(놀랐는지 눈을 꿈뻑이며) 내 이름이요? ..프흐, 이담이라고 합니다. 서 이담. 자, 이번에 네 차례에요.
(마주 웃어보이며) 실례일리가 없잖아요. 이담. 서 이담. 편한대로 불러주세요. 그리고 네 이름도 한번 알려주세요.
예쁜 이름이라니, 감사해요. 이담.. 이담씨도 역시 예쁜 이름인걸요. 아, 반말이 편하시면 해주셔도 상관없어요. 잘부탁드려요, 이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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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내 이름 많이 불러줘요, 그럼. (네 말에 슬, 웃어보여)
실례가 아니라니, 고맙네. ( 미소 )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이담이라고 불러도, 되겠지?
제 이름이요?아,윤다영이예요. 이름 예쁘네요, 시우 씨라고 부르면 될까요.
많이 불러줄까요? 이담아, 하고 이름 불러주고 싶은데.
음,..그러면 제가 먼저 인사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이름이?
응. 다정하게 인사해볼까요. 안녕, 그대야. 이름 알려주지 않을래요?
똑똑, 안녕 이름이 뭐예요?

몰라! 근데 너 이름이 뭐야? 예쁠 것 같다!
다정한 인사는 어떤 건지 궁금해요. 시우, 권시우. 네 이름은요?
응, 좋아요. 이름, 알고 싶은데.
( 이름을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이름이 예쁠 것 같다니, 조금은 당황했지만 애써 말을 이어가. ) 한 예솔. 이름이 예쁠 것 같다니.. 고맙네. ( 미소를 지으며 ) 너는 이름이 뭐야?
해주면 기쁘겠네요. (푸스스) 이름 알려줄 수 있어요?
안녕. (손 살짝 흔든다.) 이름 궁금한데. 알려줄래요?
예솔? 봐! 이름 예쁘잖어어~ 나는 아윤이야! 최아윤~ 윤이라구 해도 되고 아윤이라 해도 되고~ 아니면 애칭 지어줘두 되는데! 나는 예솔이라 부를거야! (조잘조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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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 편하게 연이라고 불러도 돼. 그 쪽은 이름이 어떻게 돼?
와. 칭찬 고마워요. 아, 맞아. 이름이 뭐에요?
푸흐, 장난이었는데. 고마워요. 그쪽은 이름이 어떻게 돼요?
나는 아윤이요! 최아윤~ 이름두 잘생겼네 부릅따
나는 아윤이~ 최아윤~ 아! 나 원래 이름 먼저 잘 안 알려주는데! 이이씨... 너는 이름이 뭐야? 몇 살?
이은조. 그 쪽 이름도 알려줄래요?
아마도, 나이가 아윤이보단 많을 것 같은데요. 무러 스물셋. 제 이름은 예겸, 비 예겸이라고 해요. 잘 부탁해요.

연이, (나지막하게 네 이름을 부르다가) 이쁜 이름이네요 지현우에요 지현우,
( 당신의 옆에 앉았다. 애써 가까이 앉지 못하고 말을 꺼냈다. ) 이름이 뭐야?
혹 바쁘지 아니하니, 이름을 알려드리지요. (싱긋) 정 유화. 제 이름입니다.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지 여쭈어 보아도 되겠습니까?
그럴까나, 내 이름은 강 연이야. 그 쪽은 이름이 어떻게 돼?
현우, 현우도 이름 예쁜 것 같아. 응. (생글 눈 웃음을 지어보여) 아, 나이는 어떻게 돼? 난 스물 다섯 살인데.
좋아! 맞아~ 나는 내 이름 귀여워서 좋아해~ 예솔이라는 이름도 무지 예쁘당, 너 나 때문에 기분 좋아졌지? 그치이?
아아, 그렇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혹시 제가 기억을 못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들어 잠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혹, 이름을 여쭈어도 될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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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녕~ (손을 흔들어 주었다.) 우리 초면이지? 이름이 어떻게 돼?
윤이도 이름 이뻐요, 어감이 좋잖아요. 아윤
네에, 네. 초면이에요. ( 느리게 고개를 끄덕인다. ) 그러니까, ... 미 지라고 해요. 성이 미고요, 이름이 지에요.
그럴 수 있을까요? 괜히... 왔나, 싶기도 하고. ( 눈을 데굴, 굴린다. ) 저어, 이름... 물어봐도 될까요? 아, 저는 미지 라고, 해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
올해로 스물하고도 셋이에요. ( 피식, 실없이도 입꼬리를 올리며 말한다. 아, 자그만히 네 이름자를 두 어번 주억이다 이내 슬 하고 웃더니만. ) 저는 온 이유에요.
세현. 어여쁜 이름이로군요. 그대는 이 밤중에 무얼하고 계셨습니까?
다정한 인사 맞네요. 예겸아, 이름 너랑 잘 어울려요.

응, 기분 완전 좋아졌어. ( 당신에게 고맙다는 듯이, 머리를 꾸벅 하고 숙이며 ) 아윤이라는 이름, 지어준 사람한테 감사하다는 말이라도 해야 할것 같다.
음, 그럼.. 현우, 현우라고 부를게요. 현우에게 잘 어울리는 멋진 이름이네요. (살풋 웃고)
당연하지. 내 이름은 연, 강 연이야. 그 쪽 이름은 어떻게 돼?
인사해줘서 고마워요. 이름 알려줄래요?
( 네 말에 그저 웃는다. ) 윤석, 이요. 이름 멋진걸요. 잘 부탁해요. 어, 나이는...? 형인가.
괜히 온건 아닐꺼야. 여기에 온 이상,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는 할수 없으니까. ( 당신의 이름을 듣고 ) 미 지, 이름 예쁘네. 나는 한 예솔 이야.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정 유화. 제 이름입니다. (샐샐 웃지) 연이라니, 참으로 이름이 곱네요. 연씨, 그대는 이 밤중에 무얼하고 계셨습니까?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S0NA4B_DOK2

와, 이야기 같이 해주는거야? 기쁜데.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먼저 이름부터 이야기 할까? 난 강 연이야. 편하게 연이라도 불러도 돼.
정말 예상 밖이네. 내 이름은 편하게 불러! 형도 좋고, 그냥 이름도 좋아. 성이 온이고 이름이 이유인가? 그럼 내가 이유야, 하고 불러도 돼?
어, ... 날씨가 좋아지길 빌어볼까요? ( 나른히 웃는다. ) 미 지에요. 미가 성, 이름이 지.
(다행이라는 듯 웃으며 소파에 앉고 시선 네게 향한다.) 만나서 반가워요. 난 권시우. 이름 물어도 되나요?
무려 스물셋이라니! 무슨 무려에요 그게~ 나는 18살~ 예겸? 이름 대따 신기하구 예쁘다! 예의바르고 겸손하게 살라는 뜻이에요? 비예겸?? 되게 엑스칼리버같은 이름이네! 나두 잘 부탁해요옹~ (악수 붕붕)
이은조에요. 편하게 불러줘요, 이름.
예쁘기 보다는, ( 으응. 입을 꾹 다물곤 슬쩍 나른히 웃는다. ) 연이구나. 이름, 예뻐요. 연이 이름이 더 예쁜데요. 아, ... 형이려나?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Ye_sol_Dok2

이름 정말 예쁜거 맞는데. (활짝 미소를 지어보여) 아, 정말? 나 보다 한 살 많네. 형이네. 형.
( 그저 웃는다. ) 그으, 고마워요. 그치만 예솔이 이름이 훨씬 예쁜걸요. 그럼, 음,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응! 나는 최아윤이에요~ 시우 이름 되게 영화배우 같구 멋지다... 부러워
그럼 현우 씨라고 부를게요. (고민하는 듯 하더니 이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내 이름도 편하게 불러줘요.
이유, 유, 이쁘네요 이름 (옅게 웃음을 짓다가)
.. ( 정적에 괜한 손가락만 꼼지락대는가 싶더니, ) 이름, 여쭈어보아도 괜찮을까요.
좋다! 벌써 친해진 것 같고. 그래서 그 호칭 허락한거지? (마냥 웃으며 당신을 보았다) 나 네 이름 좋아. 이유야, 하고 부르면 걸리는게 없거든. 둥글둥글해서 좋아.
그래요? 내 이름이 멋있어요? 아닐텐데, (옅게 웃음을 흘리다가) 뭐 원하는 호칭 있어요? 불러줄게요
안녕하세요.이름이 뭔가요?
그럼. 나도 기뻐요. (가만히 네 쪽 바라보다) 나는 이름 부르는 게 좋더라. 연아, 하고 불러도 돼요?
나한테만 멋있으면 됐죠, 뭐. (장난스레 웃고) 음, 석이라던가? 맨 끝 글자로 이름 불리는 거 로망이었어요!
내 이름보다 연이 웃는게 더 이쁜데 ( 널 잠깐 동안 지긋 바라보다가) 그러게요 내가 형이네
아저씨 싫으면 이름, ( 살그마니 웃음짓는 낯을 가만히 보다 영 짓궂은 음색으로 말했다. 이름 알려주든가요. 찡긋하니 웃는 모습. ) 우리 막 운명이에요? ( 가벼운 미소 소리. ) 그냥, 바람이 스쳐서요.
(가만 제 눈을 느리게 깜작였다. 네 말에 고개 살살 끄덕이고는.) 나는 열아홉, 이 열. 강지승, 이름 예쁘네.
오랜만이에요? ( 꿈뻑대다 금방 또 웃는다. 실없는 모습에 끄덕 의미도 없게 고개를 주억이고는. ) 어울렸으면 다행이네요. ( 느긋한 목소리. ) 나는 이름이 좋아요. 다른 것보다 훨씬 더 예쁜걸요.
아, 안 귀여워요. ( 꿍. ) 미 지에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에요. 어, 당신의 이름은...?
그래주면 감사해요. 친절한 당신의 이름이 궁금한데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당신의 이름은 정 유화입니다. 이름도 알려드렸으니 앞으로는 이름으로 불러주시기 입니다-. (후후) 이름도 귀여워요!
그쵸, 요즘에 취향 맞는 사람 찾는게 여간 쉬운게 아닙니다..! 이런 곳에서 그쪽을 만나게 되다니 영광이네요. ( 미소 ) 혹시 이름 한번만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끔뻑한다) ...이름. 이름이요.
성은 한, 이름은 예솔. ( 미소 ) 너는 이름이 뭐야?
그쵸, 당장 내려가고 싶어요. 지금은 잠깐씩 여행으로 밖에 가지 못한다는 게 아쉬워요. (하늘을 잠시 올려다보고) 아, 그러고 보니 우리 통성명 안하지 않았어요? 이름이 뭐예요? 난 이윤석이라고 해요.
이름이라니, 당연하지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이름 정도야. 유화. 정 유화입니다.
응, 계속 한 군데에 박혀 있었거든. 좋지, 이름. 특별하고 단 하나밖에 없는거니까. 난 조금 흔한 이름이기는 하지만. 이유야, 네 이름은 참 예뻐.
아, 아니... ( 귀엽진 않은데. 중얼거리곤 아닌 척, 웃는다. ) 미 지에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 어, 당신은요?
저는 류소이. 그쪽의 이름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 당신을 보며 눈을 깜빡인다 )
지승이 이름도 참 예쁜걸요. ( 너 하는 말에 끄덕끄덕, 고개만 열심히 주억이다 이어지는 말에 풋하니 웃음을 짓는다. ) 안 흔해요. 이름도, 사람도, 모두모두 이뻐요.
춘향이요. 이 춘향. 성이 이,고 이름이 춘향. (세 번이나 강조한다)
시우, 권시우라고 해요. 네 이름 궁금해요. 알려줄래요.
응, 그렇게 불러줘요. (옅게 웃어주었다.) 아직 어색해서 그런가. 나는 이름 부르는 게 좋아요. 현우 씨 이름, 곧 부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저씨 아니면 이름이요. ( 네 숨결에 저도 괜히 또 간지러 몸을 가늘게 떨었다. 이름 알려줘요, 더 예쁜걸로다. )
( 네 이름을 한 번 중얼거린다. ) 그렇죠. 다른 이유로 올 일은 없으니까요. 어쩌면 같은 사람들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알고싶어요? 내 이름. (아저씨도 예쁜데, 너무 흔하니까. 잠시 침묵 곧 그 후 작게 이름 속삭인다) 춘향이요. 이 춘향.
( 담현 고개 네 쪽을 향한다. ) 배담현, 내 이름이에요. 뭐하고 있었어요?
저는 한 예솔이에요.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유화.. 이름 예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꾸벅 )
춘향씨구나.. ( 당신의 이름에 대해 곰곰히 생각한다 ) 춘향씨는 예쁜 이름을 가지고 계시네요. 아, 저는 소이. 류소이라고 해요. 반가워요.
저보다 훨씬 어여쁜 이름을 가지고 계시는 걸요. 저야말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솔씨. (똑같이 꾸벅)
예쁜지는 모르겠고, 다들 제 이름 들으면 한 번 웃더라구요. (이유는 대충 알 것 같지만요, 덧붙인다) 응. 소이. 소이, 기억 했어요. 이름 예뻐요 너도.
그럼 은조라고 부를게요. 이름 알려줘서 고마워요.
그래? 왜 놀랐어? 이런 사람 처음이야? 하긴... 나두 춘향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처음 봐~
( 인사에 담현 가볍게 목례한다. 다가오는 네 모습에 그저 담현 고개 쳐들고 너를 바라본다. 이름인가. 담현 고개 기울인다. ) 배담현, 이건 내 이름이에요.
아윤이도 이름 멋져요. 너랑 잘 어울리기도 하네요.
(머릿속으로 당신의 이름을 되새기며) 이름, 예쁘네요.
네 이름이 더요. 나보다.
아닐걸! 춘향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그렇게 반응 할거야...
그래용~? 그럼 다행이군! 시우라는 이름 약간 하정우 생각나구 그렇다아
예쁜데. 그럼 지승아, 하고 불러도 되지. (네 말에 살풋 웃으며 고개 가만 끄덕였다.) 그렇게 불러. 내 이름 불러주는 거 좋아하니까.
예쁜 이름이니 예쁘다 하지. 거짓말은 못해요, 나. 정말로. 약속.
이름이 어떤 식으로 불리든 상관은 없습니다. 시우씨가 편하신대로 불러주시면. ( 뒷말은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생략. )
응, 좋아요. (하늘을 올려다보다가 당신을 향해 고개를 돌리며) 맞다, 혹시 이름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난 이윤석이라고 해요.
아 봐바아~ 나랑 한 살 차이면서 자꾸우~ 꽃다운 나이인건 맞긴 한데... 난 아가말구 아윤이니까 아윤이라구 불러줘요! 나 원래 이름 먼저 안 알려주는데... 씨잉... 그리구 18살이에요
(네가 제 이름을 부르며 하는 말에, 폭 웃고는.) 안 어울려도 많이 불러줘. 이름 불리는 거 좋아하니까. (후에 들리는 말에 너를 향해 팔 죽 뻗었다. 고개 슬 기울이고는 입꼬리 당겨 웃는다 ) 앵겨.
에이, 네 이름이 훨씬 예쁜데? 내 이름은 너무 흔하단 말이야. 열아, 얼마나 예뻐? 열아. 응? 열아, 열아아~ (부러 끝을 늘려가며 당신의 이름을 몇번이고 불러댔다)
성인으로 보였어요? ( 괜히 기분이 좋아졌을까. ) 이상한 곳... 으음, 아, 우리 통성명도 안 하지 않았나요? 저는 미 지라구 해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
( 네 이름을 한 번 중얼거린다. ) 늦지 않은 시각이라, 안 자는건데. 세현 씨는 왜 안 주무세요?
어쩌면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여기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무살 이상은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 다시 한 번 미안하네요. 담현 네게 사과한다. ) 배담현, 내 이름이에요.
고마워. (빙긋이 웃고) 안녕, 친절한 학생. 이름이 뭐야?
(혼자 제 이름을 몇번 중얼대다가) 모르겠는데, 그런가? 그러면 뭐해. 정작 본인은 이렇게 크고 시커먼 남자인걸! (장난치듯 손으로 브이를 그려 눈가에 가져다대고 네게 윙크해보였다)
이유야, ( 어여쁜 음색이 이름자를 읊조린다. 한 번만 다시 불러주세요. 네 소리가 영 듣기 감미로웠나보다 웃는 얼굴에 낯꽃이 물들었다. ) 나는 듣기만 좋은걸요.
( 깨문 입술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다 ) 아, 습관이라.. 고마워요 착한분이네요. 그쪽의 이름을 물어도 괜찮을까요?
이유? 이쁜 이름이네요. 난 독고 청, 맘대로 불러요.
절대, 그런 짓 하지 않을게. 한 예솔의 이름을 걸고. ( 비장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말을 꺼냈다. )
류소이. 소이. (몇차례 네 이름을 굴려보더니 슬 웃으며) 역시 예쁜 이름이네요. 나는 이담이에요. 서 이담. 28살.


눈을

으응, 졸려. (하품하고 눈을 느리게 끔뻑이며) 이제 슬슬 자러 가야할 것 같아.
아닌데, 아닐텐데. 설마요 (눈을 반쯤 뜨고는 씩, 하고 웃어)
(눈을 마주보며 고개를 갸웃거리다) 그러게요, 뭘 할까요. 현우씨랑 좀 더 얘기 할까요?
되게 꽉. 숨막히면 말할게요. ( 팔을 슬쩍 뻗어 네 허리를 감쌌다. 너를 올려보려다 제 머리 끝에 닿는 것에 풋, 웃음을 터트린다. 따뜻한게 좋아 가만 눈을 감고 속닥이듯 말한다.) 아, 춥다.
우와. ( 눈을 반짝이며 ) 미 지가 끝까지 있어준다니, 진짜 고마운데? ( 잠깐 망설이며 ) 그런데, 내 곁에 끝까지 있어 줘도 괜찮겠어?
헐헐헐 그래주면 완전 완전 땡큐지! 그거 나 주는거야...? (눈을 반짝이면서도 당신의 대답을 기다렸다)
이세현이라고 합니다. ( 눈을 옅게 깜빡 ) 그쪽의 성함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쭈어보아도 괜찮을까요.
( 눈을 반짝이며 나를 보는 당신을 보고는 웃으며 말한다 ) 네, 더워보여서 하나 더 가지고 왔어요. 무슨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지는 몰라서 무작정 집어왔지만.. 녹기전에 얼른 드세요.
아아, 교사였구나. ( 눈을 느리게 깜박이며 ) 고등학생들, 가르칠거 많으니까 많이 힘들겠지. 잠깐만. 그러면 나이 차이 엄청 날텐데... 이렇게 반말쓰고 그러면 안되는 거 아냐..? ( 당황 )
그쪽도. ( 눈을 한번 깜빡. ) 안녕히 주무시길.
기다릴게요. ( 너 하는 말에 덩달아 고개를 끄덕였다. 네 손을 가만보다 눈을 가느다래 떴다. 네 손을 되려 꾹 제 것으로 잡고는 어르듯 말한다. ) 그래도 안돼요. 계속하면 피나요. 그러면 아파.
( 놀란 듯 눈동자가 잠시 커졌다가, ) 맞습니다. ( 눈을 가늘게 뜨고 선. ) 물론 가능성은 바닥이겠지만.. 같은 고등학교는 아니겠죠.
내... 죽음을.. 온난화에게.... 알리지. 말라.. ....꼴까닥. (바닥에 냅다 누워서 눈을 감아버렸다)
응, 막 그래요. ( 반쯤 뜨인 눈을 가만히 보다 웃음을 입가에 달았다. 장난스러운 목소리가 다정이도 조아린다. ) 몰랐어요, 현우야?
다행이다! 도움이 필요해지만 제일 먼저 날 불러줘야 해? 난 은혜 갚는 제비가 되고 싶거든. (괜히 눈을 찡긋대며 말했다)
그럼 청씨라 부르죠. ( 눈을 깜빡. ) 청씨는 안 주무시는건가요.
알겠습니다..! ( 눈을 찡긋대는 당신을 보고 웃음이 터져 한번 크게 웃는다 ) 지승씨 엄청 매력있네요. 재미있다고 해야하나, 같이 있으면 편해요. 그것도 능력이겠죠?
( 눈을 한번 깜빡. )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여쭈어보아도 괜찮을까요.
(눈을 계속 마주치며 눈웃음을 짓는다)그럼 무릎 좀 빌려줘요, 누울 곳이 없네.
아아, 다른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구나. ( 잠자코 있다가 ) 진짜 별 거 아니지? ( 눈을 반짝이며 물었다. 당신을 귀찮게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기대를 그만 할려면 이렇게 해야 했다. )
(그런 널 보다가 같이 고개를 기울여 너와 눈을 맞추더니 나지막히 얘기해) 이유야, 내가 이유랑 같이 얘기하기 싫을 것 같아요?
(네 말에 저의 입꼬리 슬 올라간다. 그러고는, 자리에 앉아 다리는 죽 폈다. 이내 네 눈을 올려다보고는 제 허벅지 톡톡, 두어 번 치고 하는 말이.) 아무나 안 빌려주는데.
그러게요. ( 수긍하듯 너를 보며 눈을 깜빡. ) 9월 모의고사도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고, 곧 수능.. 일테니까요. 방학이여도 쉬지 못한다는게 좀 슬프네요. 선생님도 힘내요. ( 주먹을 꽉 지어 보이며. )
다 좋아요. ( 흔들리는 제 손에 영 정신이 없는지 두 눈을 깜빡대며 말한다. 결국 다른 쪽으로 꾹 맞잡은 것을 움켜잡고 이어 속닥여. ) 지승이가 사주는 거죠? (나른히 웃어. 그럼됐어요.) 아, 초코맛은 빼고.
응, 이렇게요. ( 부드러운 손길에 두 눈을 꿈뻑이다 이내 또 웃었다. 다른 손으로 네 손을 아이에 덮어 가린다. 가만 너를 보며. ) 따뜻하죠, 담현아?
(곰곰히 생각하는듯 눈을 도르륵 도르륵 굴리다가) 은조씨가 제일 잘칠 수 있는 곡?
만족할게요. ( 너 웅얼대는 말에 푸스스하게 웃었다. 부비작대는 통에 간지러운듯 가늘게 몸을 꼬았다. 이어지는 네 말에 꿈뻑, 두 눈을 깜빡이다 살그마니 너를 올려본다. ) 그러면 다음에는 제가 안아줄까요?
졸려지기 시작했다. 아침 아니면 점심에 보자, 다들 안녕. ( 눈을 비비며, 잠깐의 헤어짐이 아쉽다는 듯이 손을 흔들어 보였다. )
..(떨떠름한 표정으로 뒤돌아서) 또 나만 설레발 치는거 아닌가 몰라 이열씨. 얼마나 냉정하시던지. (눈을 가늘게 뜨고 오른쪽 눈썹을 꿈틀거렸다)
편하게 불러주어도 돼요. ( 긍정하듯 찬찬히 눈을 깜빡. ) 이담씨는 주무시지 않으시는건지요.
(저를 올려다보는 눈을 보고서 연거푸 미소를 지으며 몸을 눕혀 네 허벅지에 머리를 올려놓는다. 그러고선 이제 저를 내려다볼 네 눈을 보며) 지금 그 말, 내 마음대로 해석해도 되는 거예요?
(편안하다는 듯 눈을 감고 누워있는다) 네, 그럼 부탁할게요.
추워요. ( 두 눈을 가늘게 뜬다. )
그럼 안아줄까? (양팔을 활짝 벌리고 눈을 반짝이며 장난스레 웃어보였다)
있어요? ( 네 말에 꿈뻑, 꿈뻑 두 눈을 느리게 깜빡이다 이내 슬 웃음짓는다. )
내가 아저씨는 아닌 것 같은데. (네 눈을 곧게 보며 푸스스 웃었다.) 나는 너랑 얘기하려고.
맞는데, 아저씨. ( 곧은 시선에 꿈뻑, 두 눈을 느리게 깜빡이다 이내 풋, 웃음을 터트린다. ) 내가 올 줄 어떻게 알고요.
별, 엄청 좋아해. ( 눈을 반짝이며 ) 별이 총총히 떠있는 걸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 그 쪽은 어때?
(옆에 자리가 있을까 고개를 기웃거리다,) 괜찮으시다면 옆에 앉아도 되겠습니까? ( 눈을 한번 깜빡. )
나랑요? (꿈뻑, 널 보면 느릿이 두 눈을 꿈뻑여. )
( 마찬가지. 주위를 살피다 너를 보고는 두 눈을 느리게 깜빡인다. )
당연히. ( 긍정하듯 찬찬히 눈을 깜빡. ) 이세현이라고 합니다.
그래 그래. 뭐, 별다를게 있겠냐만은.. 일단 둘째자리가 8이면 간지가 살잖아? (눈을 찡긋거리고) 그런 의미에서 이 형은 참 안타까운 사람이지.. (눈물을 찍어내는 시늉을 했다)
음, 조금이려나요? (눈을 살짝 비비며) 그래도 별로 자고 싶지는 않은 밤인걸요! 잠이야 내일, 모레에도 자도 괜찮구.
그래도 주무시지 않으신다면 몸에 무리가 갈 것입니다. ( 가늘게 눈을 깜빡. ) 별로 자고 싶지 않으신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이건 사실이란다. (눈을 한번 찡긋대고) 그래도 기분은 좋네! 그나저나, 사람 이렇게 쉽게 믿다가 큰일난다? 사탕 주고 예쁘다 하면 따라갈 녀석일세 이거. (너스레를 떨며 말했다)
음, 그럼 자는 편이 좋을까요. 확실히 오늘 늦게 자 버리면 내일 피곤하겠어요. (느리게 눈을 끔뻑이다 하품을 하고)
(당신의 눈을 보며 똑같이 꿈뻑인다) 윤지윤, 윤지윤이에요. 그쪽은요?
( 시선이 마주치자 되려 느릿이 눈을 감는다. 감은 눈을 찡긋대다 또 금방 너를 본다. ) 담현아, ( 속닥이는 듯 다정한 목소리가 말한다. ) 이유, 라고 불러주세요.
그렇네요. 조금 덥긴 해도, 오늘은 날씨가 제법 괜찮아요. (한참 머뭇거리다 이내 제 시선이 네 쪽을 향했다. 차분하게 눈을 맞춰오는 것이 괜스레 부끄러웠다.)
(네 말에 가만 제 눈을 깜작였다.) 나? 글쎄. 과연 비슷할까. 그래도 대충은 알고있다는 눈치네. (눈 찡긋이며 네게 속삭이듯이.) 너무 많이 알면 다치는데.
이제 슬슬 자야죠. 졸리기도 하고. (눈을 느리게 끔뻑이며) 어린이는 이미 지났지만요. 형은 안 자요? (흐암, 크게 하품하고)
(놀랐는지 잠시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저도 손을 작게 흔들며) 나도 반가워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기뻐요.


Dok2

다른 분야 뭐?? 아, 나 스킨쉽 전문가야!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헨리

다녀왔어요, 헨리..
안녕! 헨리. (웃는다.)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버틸 수 있어요. 관에 들어갈 정도는 아니에요, 헨리... 굳이 따지자면, 침대가 좋고요...
옳지... (머리를 가만 쓸어준다. 흐르게 둔다.) 지미가 누구야. 헨리.
헨리도.. 근데 루나 안 자요.. 안 잘거야
(아픈지 인상을 찡그리지만 피하지는 않는다.) 정말? 헨리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닐까요?
멋지구만. 아가 헨리를 잘 지켜줬겠어. (느리게 말을 잇는다. 느린 손과 함께.)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lsorange

. . . . 꽤나 아팠겠는걸요, 상처라도 난건 아닐지. 헨리.(머리를 쓸어주며)
헨리가 최고야~(품에 폭 안겼다.)루나는 그럼 헨리만 믿고 당당하게 행동해야지~히히
. . . 괜찮아요, 익숙해서. 오히려 지금이 제일 나아요.(으쓱이곤) 헨리는 흉지면 안되는데, 그건 지미몫이니까.
. . . 나는 해봤자 소용없어요, 헨리.(으쓱이곤 그 모습을 바라보다 힘들까싶어 자세를 낮춰주었다) 지미가 헨리를 좋아해서일까요, 그건. 상처주고싶지않아서?
좋아요, 그래도 가끔은 이름을 불러줘. 헨리는 원하는거 있어요?
증상이 악화되면서 저는... 하루 4시간 정도만 잡니다. 조금이라도 더 자면, 진짜 제가 누군지, 헨리라는 정체성이 헷갈립니다.
그래. 잘 자렴, 헨리. (느리게 눈을 감는다.)

(잠든 헨리의 옷 칼라에 Henry Taylor. Ms. Good night :) 메모지를 살짝 붙여놓고 간다.)
("힘 있을 때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Henry Adams(헨리 애덤스)[美작가/역사가, 1838-1915]
새로 뭘 만들지 못할 때도 일은 할 수 있다.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안달복달하지 마라. 지금 손에 잡은 게 무엇이든지 침착하게, 기쁘게, 저돌적으로 일하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2017년 가온 웨이보 차트 #헨리 #henry 순위(13주~20주) 😍😍😍😍😍😍😍
감자튀김 먹는 #헨리 #henry 그래 내가 맛있는 거 다 사줄께
모찌 헨리 Super Junior ♪ We're living in the SMTOWN ♪ ♪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ehun_EXO_chen

170525 #헨리 #henry #henrylau 장사 출발 인천 도착 영상 햇살이 너무 예뻐서 울스타는 예쁜데 역광이라는 복병이 있더라구요. 😭😅 #헨리 #henry #singer #musician #henry
[단관신청안내] ❤우리 단체관람할까요?❤ #헨리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 단관신청 받을게요!! #henry 😻 ✔단관 시에는 티켓가격이 할인되어 기존가 77,000 원에서 33,000원(할인가)입니다😀
[CAP]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캡쳐 (2) #헨리 #henry #너무좋아좋아 😍💕 상황극도 열심히 하는~~😆😂 #멀미하는건_맘이_아퍼서_캡쳐를_못함😢 #리빙TV #형제꽝조사
[VID] 170520 테니스 수업하고 🎾퇴근하는 #헨리 #Henry 쌤 😻 차가 너무 뜨거워 못 타니 문 앞에서 미소 지으며 팬들 선물 받아주고 눈 맞춰 주는 멋쟁이 헨리쌤 ❤ ❤❤
누구세요옹~~~^^ #헨리 #Henry
헨리가 아직도 자네. (혼잣말을 한다..)
지뇽에게 애정공세하는 헨뭉이 둘 다 귀여워서 연구원 미챠˃̣̣̣̣̣̣︿˂̣̣̣̣̣̣💕 #나혼자산다 오늘 밤 11시 10분 #진영 #B1A4 #헨리

이따 일어나면 한번...보려고요. 들은 말도 있어서. 이따봐요, 헨리.
[CAP]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캡쳐 (1) #헨리 #henry #너무좋아좋아 😍💕 #리빙TV #형제꽝조사
연극의 발음이 어렵지만 정말 열심히 메모를 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good boy👍 (ft.류바오위/유보옥) #헨리 #henry
인스타 피드에 떠서 본 #henry 언제쩍 사진인지 진짜 귀티 좔좔 귀엽고 잘생기고 다함 ㅠㅠㅠㅠ #헨리 오빠 넘 잘생겼어요 🙊🙊 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신을 사랑하고 진정한 자신이 되라는 말이죠" 이러니 팬 안할수 없는 #헨리(#Henry)에게 #ComeAsYouAre 의 의미를 물어봤다. #크록스_새_캠페인 #네모습그대로가좋아...
어제보다 오늘은 더더더 귀여운 #헨리 #henry 나혼산 보고 세모방 보고 어제의 후기들 보고 진짜 넘 귀여워요 어떠카냐 ㅠㅠㅠㅠㅠㅠㅠ
응... (헨리의 눈 앞에 코랄라를 내민다.) 마법은 못 걸었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고소는 안 한다길래... 갈취해왔어요. 안녕 헨리. (코랄라 흔들흔들)
이곳이 추워서 그런가.. (웃었다) 헨리답네요. 그런 면을 좋아해요. 우리 집 근처는 어때요? 매일 놀러갈텐데.
코랄라의 베개로 쓰지요... (헨리의 무릎에 코랄라를 올려놓는다.) 더 자진 않을 거예요... 으음. 그런가 봐.
(훌쩍훌쩍) 간밤에 쉬었을까요, 헨리?
! (헨리를 가볍게 안아주고 덩실덩실) 백신을 썼구나? 다행이야.
백신은 모두 함께 찾고있는걸요, 헨리.(가볍게 등토닥)
그렇게 쉽게 약속해도 되나요? 헨리는 어른이라구요. 저축해둔 건 있구요? (짓궂게 웃었다)

응 헨리. (제대로 말하고 있나?)
#쾌락대본영 #快乐大本营 [20주년 발표회] 와오 LoopStation도 연주할 거 같아?!!! 내린 머리가 넘 예뻐ㅠㅠㅠㅠㅠ그리고 사투리....ㅋㅋㅋㅋㅋ #헨리 #henry #刘宪华
17.05.14-15 헨리와 함께하는 크록스 ComeAsYouAre 캠페인 쇼 지난 15일 상해에서 열린 크록스 ComeAsYouAre 캠페인 쇼! 중국에서도 긍정매력 뿜뿜 발산해 헨리힐링을 보여주었던 즐거운 캠페인 쇼 현
46. Smooth Criminal (violin cover.) / 헨리 - 내가 헨리 때문에 한때 바이올린 켜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거 아무리 봐도 너무 최고다 흑흑 헨리 뮤지션 끼 너무 넘쳐난다
오늘 청담사옥에서 본 헨리... 그는 자리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말을걸어 감자튀김 몇개를 먹고 유유히 사라졌다....⭐️
ㅁ수옹 숏다리 굴욕ㅋㅋㅋ 롱다리 #헨리 ㅋㅋㅋㅋㅋㅋ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응... 응. 알았어요. 그럴게요. 헨리는 무사하다고... 그거면 되나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나는! (벌떡!) ... 헨리가 먹고 싶은 거! (끄덕끄덕)
헨리는 무사합니다, 윌리는 확신할 수 없어요. ....그래요. 대신 엔지와 코랄라가 있죠, 그 무게에 비할 바 못 되지만...
다정한 헨리, 테일러. (안고 등을 도닥인다.)
헨리....(내적쓰담백만번) 내일이면 다시 괜찮을거예요....
(헨리의 머리카락이 붕 뜨는것 같다!) 액땜이란 말 알아요? 우리 외할아버지가 동양인이라서. 작은 불운으로 앞으로 있을 큰 화를 막는다는 뜻인데...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웃었다)
헨리의 끝... 이전에, 우리가 이전에 약속했던... 일련의 일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네.(웃고는)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여분도 한개 있으니까요. 헨리는 어지럽거나 피곤하진 않고요?

나는... 73이에요. 그렇네요. 아주 멀게 느껴지고... (기댄 헨리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럼, 부탁 좀 할께요. 헨리.(조심스레 한쪽 어깨에 머리를 기대곤) . . . 몸은 너무 피곤한데, 갈수록 정신만 맑아지는건 고장난다는 느낌이네요.
(고로롱) . . . . 돌아간다라.(중얼거리곤) . . . 헨리가 살던 곳은 어땠나요? 주변에 뭐가 있다던가. . 날씨라던지. . .그런 것들요.
(마주 쓰담쓰담) ... ...이제... 안아픈가요? 헨리.
고양이와 산책이라, 고양이를 키웠군요 헨리. 고양이의 이름은 뭐였나요?(잔잔히 듣고)
후후. (끌어안는다) 사랑하는 헨리 테일러. 돌아와서.. 기뻐요.
음.. ..백신이, 하나 부족하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 ..누가, 받지.. 못했나요? 헨리.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므냥(흉내내보곤) 귀여웠겠네요, 지미는 헨리를 정말 좋아했나봐요. 그러니까 대답해줬겠죠?
(냠냠냠) 왠지 상상이 되는걸요. 헨리와 지미. 아주 보기좋았을꺼에요. 저도. . 동물친구를 만들고싶었는데, 바빠서 그러지 못했거든요. 그래서인지 이런 얘기를 들으면 참 좋아요, 헨리.
(느리게 깜빡인다) ..미안해요, 곤란한 질문을.. 했나요. 이제, 헨리는.. 괜찮을거야. 나도, 멀쩡한걸요. (어깨 팡팡) 후후, 스콘.. 먹을래요? 어제, 만들어놨어. 헨리에, 비해서는.. 조금, 못하겠지만요.
태아였어요, 헨리...태아요....실험당했다가 폐기된....
예. 방금 ... 썼지만 ... (뒷머리를 긁적인다.) 헨리도 백신을 맞았다고 들었습니다.
헨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주저앉아 오열함)
헨리, 아니에요? 멀리 떨어져서 대화하는거면 이름 불렀는데 바로앞에있으니까 안 불렀어요.

헨리는 더위를 많이타나봐요, 왠지 힘들어했던 것 같은데.(꾸다닥) 저야좋죠, 들려주실껀가요?
(희게 웃으며) 잘했어 헨리. 나는.... 가지고 있어. ... 하지만 우선인 아이에게 써 줘야지
조명이 환한 실내도 햇살이 눈부신 실외도 굴욕없는 잘생쁨 뽐내는 울 별님 #헨리 #henry 맬맬이 #러블리 #샤이니 😍😍😍나른한 오후 #그리워요 #사랑좀하고싶어 연속으로 들으니 완전 좋다요 #눈누난나 👍👍👍❤️❤️❤️
(깜빡) ...그러면... 개구리 초콜릿은.. 어때요? (헨리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기쁜 표정)
[👑👑] 150525 #헨리 인천공항 입국✈ 와~~😻🙊 진짜 ㅠ 헉하게 만드는 사진! 동영상보다 캡쳐했어요:) I love this picture~~~💕💙💘 #henry
[VID]우히히:) #헨리 왔당~~!!😍😘 이렇게 #멋있게 달리는 사람이 #어디있어 😢 #뒷모습 도 멋져 😻 (170525 #henry #인천공항 #입국 ✈) #비지엠#우리둘 🎶
#헨리 #이케아 광고촬영 비하인드 모습😍👯 #사진_더_풀어주세요 😚🙆💞 #henry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Preview] 170522 #헨리 인천공항 출국✈ 쾌락대본영 찍으러 창사로 슝~! 노랑,분홍에 이어 오늘 공항룩은 민트~!💙🎈🐳🐋🐟🍬🍹 #henry 잘다녀와요🙋😻 #저기요_대체_안어울리는색은_뭔가요ㅋㅋ
[VID] 170520 테니스 가르쳐주려고 출근하는 #헨리 ❤ 나두 테니스 배우고 싶당!!😻💕 테니스 강사 #헨리 😘😻 #henry #유니클로스포츠 #작심30일프로젝트 #유니클로 #테니스 #출근 #출근길 #한체
내가 드린 잠옷입어주신 우리오빠ㅠㅠㅠ카드에 나혼산 촬영때 입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썼었는데 역시 헨리오빠야ㅠㅠㅠㅠ흑흑 하 봐도봐도 행복하당......😭❤️ #헨리 #HenryLau #henry #나혼자산다
Korean헨리 ( henry lau )
한 번에 하나씩 일해서 끝까지 쓰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울 헨리 예쁜 모습 더더~~😍혼자만 보시지마시궁~많이 공유해주세요ㅋㅋ😆
헨리! 얼마나 찾았는데 왜 이제서야 와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yoonha07

헨리같은 형 한명 있으면소원이 없겠어요ㅠ_ㅠ 심심하지도않을거같고 잘 놀아줄꺼같고... ㅎㅎ #헨리 #henry
(헨리의 뒤를 흘끔 본다. 다시 헨리를 본다.) 아무것도 안 보여.
헨리? 드디어 왔구만. 카리나가 애타게 찾더군.
어제 다시 가르쳐 줬지. 헨리 테일러. 그쪽은 내 이름 기억 하나?
정말정말... 이라니까요. 혼자였다면, 숲에 들어서지도 못했겠죠... (헨리 콕 찌름) 맞아요, 함께. 인형 말고... 정말 사람이랑요.
그렇겠죠. 헨리는 가족이 어떻게 돼요?
(피식 웃는다.) ...사실은요. 헨리, 옷 차림이 뱃사람이라 그런 건데.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yehtteh

헨리는 외동이였군요.. 잘 챙겨줘서 동생이나 다른 오빠나 언니가 있는 줄 알았어요. 친척.. 대가족인가요?
20170530 #유니클로스포츠 #작심30일프로젝트 #헨리 #henry 덕분에 운동도 열심히!!!! - 팬들 운동도 시켜주는 울 스타 멋집니다😍😍😍😍😍😍 테니스 티칭클래스 참석하신 분들 부럽😊
응... 좋아요. 헨리의 부모님이군요... 그리고, 헨리의 다른 친구도, 궁금해요... ..으응, 헨리는 무사합니다. 윌리는, 확신할 수 없어요... (앵무새처럼 반복한다.)
200? (완전 깜짝 놀랐다.) 헨리보다, 더 크시네요... 엄청. ..알았어요. 기억하고 있어요... 헨리도, 조심히 다녀와요...
헨리, 되게 멋있다. 나는 늘 그런 일들을 동경했어요. 멋지잖아?
그래요. 헨리는 어디가나요?
내가 무슨 표정이 어울리는지 잘 몰라서 그랬어요. 보통 얼굴 찡그리면 되게 못생겨보이잖아요? 헨리는 지금 그 표정 괜찮네요, 멍때리는 표정. (장난조로)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그럴리가요! 헨리랑 있는건데 뭐 어때요, 좀 더 있어도 될 거에요. 잠들지만 않으면?
그럴까요...? 내일 무슨 일을 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그럼 지금 잘래요. 헨리도 바로 잘 건가요?
으음. 그러시든가. 잘 자라, 헨리.
(헨리를 쓰다듬어준다)
헨리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헨리를 토닥인다)
...헨리. 헨리.. 다쳤나요?
조금씩 적응해 가는 걸까? 헨리. 이러다 나중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어도 전혀 슬프지 않으면 어쩌지? 루나는 무서워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잘 건가요, 헨리?
(쓰다듬) 아침이네요, 헨리.
(눈을 깜박이며 쳐다보다 이마 위를 손으로 턱 덮어준다.) 다들 내 걱정하는 편이라는 건 알아. 헨리.
내가 그렇게 먼지 같나. 희한한걸. (짧게 웃는다.) 난 확실하게 여기 있어. 헨리. 걱정말고.
헨리, 좋은 아침이예요! (손번쩍)
아핫. 상냥한걸요, 헨리. (웃어버리고서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사탕을 꺼냈다.) 그럼 보답으로, 이거라도?
프로듀서로 합류한거였어!!!!!!!!!🎉🎊 헨리의 음악적 역량 보여주는 눈덩이프로젝트. 벌써부터 기대뻠뻠!! 꺄~~~~~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jellymochi_

진짜 원하던 자리 딱 되서 몇시간동안 좋아서 히죽히죽 웃고 다녔어요. 헨리 콘서트하는 날은 꼭 날아오세용!!✈
에버렛이 음식을 만들어 줬어요... 헨리는?
헨리도요... (끄덕) 처음의 그건, 역시 익숙하지 않은 곳이라...
우우웅... 헨리(꼬오옥)루나배고파요...
헤헤~ 역시 헨리 요리는 최고야(냠냠냠)
헤헤헤 헨리는 안먹어?
(먹다 말고 빤히 쳐다보다 헨리같은 사람이 언니나 엄마였음 좋겠다 라고 생각한다.)아까 소세지 넣어준게 헨리야?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enrylove143

웅~ 잠결에도 맛있어서 일어나야겠다 싶었어. 헨리 울었어?
#헨리 #henry 의 페북 페이지 HenrysStrings 😍😍😍😍
헨리라면 못 말해줄 것도 없지만 눈이 많은 곳은 곤란해. 아침 먹었어?
헨리가 했는데 당연하지~ (손을 뻗어 눈가를 쓸어준다.)서러웠어? 왜?
#헨리 솔콘 원하시는 분들 단관 신청하세요. 좋은 자리에서 촬영하는 것도 좋은데 누가 몇명을 동원하나 다 보고 있는데.. 진짜 팬 사랑 함 보여주세요.
정말? 다행이야. 루나는 헨리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꼬옥)마음도..몸도?
스엠에서 단관 신청자수도 체크할텐데 우리 단관신청해서 #헨리 파워 보여줍시다~~ 가격도 착하니 지인 한명씩이라도 함께 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huno_85

응!! 루나 그거진짜 잘해요!! 밧줄묶기!! 루나가 다 묶어서 헨리에게 데려올게요!!!
... 헨리. (두손을 뻗어 그의 두 뺨을 잡고 이리저리 살핀다.)(진지..
(아아뇨 메타적으로 정확하니까요...) 죽을 것 같았군요... 그래도 죽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헨리... (울상)
(진담으로 들었다) 으으...으으으... 헨리.... 정말 열심히 살았군요...!!!! ( ´•̥̥̥ω•̥̥̥` )
헨리는 마주쳐서 체력이 그 꼴이 난 건가요?
(헨리의 손을 잡는다.) 비비지 마요.. 더 부을 거예요.
... 나랑 한 약속을 안 지킬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헨리를 꼭 안아준다) 탓하지 않... 을게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dnddl_0127

착한 헨리. 당신도 많이 다정하고 따뜻해요.
뭐가 더 나은지는 본인만 알지. 어때요. 헨리.
미스틱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과 SM의 싱어송라이터 헨리까지 합세하면서 양사 간 메인 프로젝트가 되어버린 상황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인 윤종신과 작사, 작곡, 악기 연주까지 뛰어난 실력과 강한 개성으로 사랑받는 만능뮤
헨리~ 일어났네.
(헨리의 사각지대인 침대 반대편으로 넘어갔다!)
Jammin with Mike~ Couldn't hold a note cuz of 아 헨리때매 웃음 참느라 음정 나가고 난리났네 ㅋ #Beautiful #Crush #크러쉬 #헨리 #henry
(감탄한 표정) 입 안에서, 움직이니까.. 먹기가 힘든데, 대단해요, 헨리. (웃으며 작은 소리로 박수친다) 바퀴벌레, 과자도.. 있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iro_HQ

#헨리 야 너무 머싰어 ㅠㅠㅠㅠㅠㅠ 요즘은 보기힘든 모자안쓴 #henry 의 공항패션 ㅋㅋㅋㅋ ㅠㅠ
웨이보 보다 줍했는데 불쌍한 나무ㅋㅋㅋㅋ 몇달만에 저렇게됨ㅠㅠ #헨리 #나혼자산다
(확인했다는 눈짓)(귀여운 헨리...)
(눈을 감고 떠올리는 듯한 어조로) ... 헨리가 해 준건 뭐든 맛있었어. 사과가 든.. 그것도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는데.
하하, 그러네. 우리는 그냥 열심히 재밌게 사는 사람들 정돈가. 헨리는 어땠어?
슴콘엔 못가요 ㅠㅠ 헨리 단콘 올해는 해줄런지 ㅠㅠ 단콘 해줌 진짜 날아가거에요 엉엉
그럼 두번째 인형집이 되지 않을까. (이야기 하고선 픽 웃는다.) 그렇게까지 자주 사용하는 것도 아니었고 말이야. .... 헨리는, 형제가 있나?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pumpum80

...그럴지도요, 겨울은 어때요 헨리. 좋아하는 편인가?
헨리 콘서트는 슴콘말고 별님 단콘 ^^ 그때 배용~~~ 할거라는 믿음!!!✈
(헨리가 빅토르 폭력성 걸어요 루나는 로버트 잔소리 걸고야)
.....(헨리의 어깨 짚고) 내가 아직도... 엔지로 보여요?
.....지미는 어떻게 됬나요, 헨리? (토닥받음) 머리위에 한가득 눈이 쌓여서, 얼굴에 녹은게 범벅이였죠.
헨리의 다정한 인사가 필요한 밤이었어. 아깐 어찌나 외로웠는지 조엘이 된 것 차람 술을 잔뜩 마셨다고.
.... 이곳으로? 함께? (놀란 동공이 당신을 향했다가, 바닥으로 내려앉았다. 당신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다) ..... 고생 했구나. 헨리.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pumpum80

윌리? 헨리의 가족인가? (눈 깜빡이다) 의사도 어울리는 것 같네. 환자를 아껴줄 것 같고.
작고요, 헨리보다.
으음(찌그러짐!) 어엉!!! 수리랑!!서어얶어서!!! 마셔찌!!! 별로 맛은 없더롸 (입맛 다시기) 헉!!! 나!! 대다나냐!?! 크큭이몸미 쫌 짱이고 대다나기는 하지!!! 머찌고!!! (손을 붕붕,,,헨리손도붕붕,,)
흐음..고양이 기사.(웃고는) 그러게요, 헨리가 그 제목으로 동화를 써도 좋겠어요.
예에.., (쥬거감..) 헨리씨는요? 얼마나 했어요?
왜 헨리씨가 얻는거지..?
헨리씨가 자초한 일이네요 결국 (푸하핫)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그래요 이 흥청헨리야,,!!! (개아무말)
(왜 저러는걸까?)(라고 흥청헨리가 말했다)
...그것도 나쁘지 않죠. 아, 이왕이면 삽화도 있으면 좋겠어요 헨리. 헨리랑 지미, 둘다로.
그치만 흥청헨리씨는 돈 없잖아요. (깔깔!)
*야생의 나옹(헨리)이(가) 나타났다! 만타는(은) 어떻게 할까? ▶싸운다! ▶싸운다!! ▶싸운다!!!
*나옹(헨리)은(는) 깜짝베기 를 사용했다! 효과는 미약했다!
왠지 헨리한테서 사장님이 보이는 기분이에요...잘할 수 있을꺼에요, 그럴꺼라고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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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만타는(은) 깜짝놀랐다! 이어서 만타는(은) 헨리에게 물대포를 쐈다! 효과는 대단해서 무려 헨리의 옷 일부분을 적셨다,,
...... *나옹(헨리)은(는) 고양이 돈받기를 사용했다. 만타는 싸움이 끝나면 2G를 헨리에게 주어야 한다. (아무말)
*역시 난 대단해! 헨리는 만족하며 돌아갔다
이 움짤ㅋㅋㅋㅋㅋㅋ헨리 졸귀탱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 안녕? 너도 내가 보고싶어서 떠올랐니? 참... (마음속에서 오글거려 죽어가고 잇는 헨리를 봐줘)
오늘은, 가장 밝은 파란 별에 헨리 이름을 붙여줄래요. 그럼 저 별이 보일 때마다 헨리가 떠오르겠죠?
난 괜찮아요! 헨리가 추울 텐데, 다시 가져가서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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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헨리보다도 건강해졌어요...
... (눈이 깜박였다. 무슨 간식일까. 상태가 나아지지 않은 것 같은 헨리를 물끄럼 바라본다.)
(훌찌럭..) 제,젝아...헨리오빠 쓔레기봉투도 준비했는데에..~ 안들어가신...다니...너모 슬프네요......................
헨리가 머리를 길렀대 천국엔 미용실이 없나봐
...그렇게 당황하지 말아줄래...? 그냥 해본 말이야... 헨리 질투한다, 헤헤.
(각목을 들고 공중에 붕 뜬채 헨리를 공격하려는 벤디의 모습이 일시적으로 보인다.) - 안녕! (빠각)
(이상하게도 잠깐 뿐이었지, 크게 아프진 않다) 난 네가 싫어! (도통 무슨 말인질 못 알아 듣겠는 소리만 한다. 헨리의 목을 양손으로 쥐고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벤디. 바닥에 내팽겨쳐진 각목이 얼핏 보인다)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enrylove143

올해 수니운 여기다 다 털어넣은 것 같아요 😅😅 상암에서 생눈 헨리 무대를 보게 될줄ㅠㅠㅠㅠㅠ
눈으로 무대헨리 많이 담아오세요 ㅠㅠ 저는 3층에서 면봉헨리를 ㅋㅋㅋㅋ
(자신은 온 힘을 다했는데 헨리에게 피해가 간게 없어보이자 충격 먹은 듯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다.) ...어.. 그으게...
응, 건강한 헨리네요~ 보기 좋네.
10분에 한번씩 키워드를 보내주세요. 세번이상 씹혀야 인정됩니다만 헨리는 30분을 대기했으니 붕대 5개를 받아가자.
...나밖에 - ? (쭈그려 앉아 있는 헨리를 밑에서 내려다본다. 헨리의 양옆은 잉크로 된 무언가가 공격하려 대기하고있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난 나옹..이다옹은 안할거야. 헨리야. 아무렇게나 불러. 부란다면 검은 귀를 가진 포켓몬 아닌가? 왜 이렇게 귀여워졌어? (결국 푸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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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도끼는 폼이야 친구? (반응이 시시하단 듯 하다. 쭈그려 앉아 헨리를 바라본다.) 어떤 대사를 하면 무서워 할래?
넌... 글쎄! 네가 최근 했던 행동에 네 질문의 답이 있지! (사람 비스무리한 잉크가 헨리를 공격하려든다!)
흐음, 음. (잉크는 헨리를 공격한다.)
안구정화👀 멘탈정화💭 #헨리 #henry #민트왕자
. . . .헨리가 사랑을 줘서인가봐요. 그러니까, 행복했을거에요.
...그건... (고개를 떨군다.) ..무슨 대답을 원하는거야 헨리.
...내가 나가길 바랬다고 네게 얘기한 적 있던가. 헨리 진짜 바보. 어린아이의 심정은 이해하지도 못 하면서 내게 앳된 꼬마 악마라는 설정을 넣다니! (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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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그대로 쭉 가면 그땐 바보의 뜻도 모르겠네! 사람이란 참 불편한 존재야. 좋아, 내 얘길 이해하지 못한 헨리에게 내가 원래 하고싶었던 말을 전하리라! (꼬옥) 가지 말아줘, 가더라도 같이가자. 응..?
쓰고 싶은 책들을 잊어라. 지금 쓰고 있는 책만을 생각하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아... 네, 페니. 헨리라고 불러주세요.
?!?!?! (꼭끄랑) 헨리이
가족이 다 정이 많구나. 알것같아요. 다정속에서 자라는 헨리는 참 예쁘네. (느리게 눈을 감았다 떴다) 집...집정리는 글쎄, 내가 돕긴 어려울것 같은데. ...약속하기도 어렵네요. 나는, 이제 약속은 못하겠어, 미안해서.
(느리게 눈을 감는다. 그래, 늘 이렇게 지쳐가.) 괜찮아 헨리. 포도주 한 잔이면 돼. 나가면, 같이 적당히 취해서잠드는 것으로 하자.
종신옹 IG story update #헨리 #마크 주섬주섬 의상 챙기다 화들짝ㅋㅋㅋㅋ 졸커ㅎㅎㅎㅎㅎㅎㅎ #눈덩이프로젝트 대박나세욬ㅋㅋㅋㅋㅋ #henry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enrylove143

이 포스터 너무 이뻐 #헨리 #henry #萌主來了
(헨리 허그)(꼬옥)
(가볍게 하이파이브를 톡 해준다.) 헨리. 음식 뭐 좋아해. (대뜸..)
헨.jpg vs 다른 사람.gif #헨리 #henry
헨리씨도 알고있네요. (조금 쓰게 웃고는) 소리는 버틸만 하지만 몸이 나른해지는 열은 버티기 힘드네요.
(뭔가 말했지만...헨리가 알아들을 수 있었을까? 헨리의 선택은!)
헨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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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코 사진뱌..☆ 귀여워 미챠ㅠㅠㅠㅠ #나혼자산다 오늘 밤 11시 5분! #세얼간이 #1얼 #2얼 #3얼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 얼간이의 분당 프리덤❤ 현민의 대변신! 욜로데이❤ #나혼자산다 (금) 밤 11시 10분 #전현무 #박나래 #윤현민 #YOLO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제목도 너무 잘 지었고... 세명의 조합도 완전 꿀 조합이네요.. 분당 프리덤.. 빨리 보고 싶당..😍😍😍😍😍 #헨리 #henry #나혼자산다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이옷 만든거였구나 어쩐지 특이하다 했다는 🙊 막걸리 나발부는 1얼 2얼 사이다 나발부는 3얼 #헨리 커여워서 미차ㅋㅋㅋㅋㅋㅋ #나혼자산다 본방사수!!
분당을 접수한 1얼 2얼 3얼❗ 아이같은 순수함과 귀여움에 연구원 미쵸☆ #나혼자산다 (금) 밤 11시 10분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HENRY

종이는 볼 수도 없었네. 다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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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불한당

불한당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딱히 구원자도 아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조폭 동성애
알티) "설선배가 첫눈에 반한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서 토드 헤인즈의 캐롤을 예로 들었다" 엉엉 불한당과 캐롤 꺼이꺼이
황진미 평론가님 불한당원이신가ㅎㅎ
불한당 감독이 멜로로 생각하고 찍었단 말 해버려서 다른 해석의 여지를 막았다는 말 최고 웃김. 감독이 연출 의도를 말한 걸 두고 까면 어쩌란 말이야 감독 인텁 왜 하겠니 의도를 잘 못살려서 까이는 건 당연하지만 의도를 밝혔다고 까이다니ㅋㅋㅋ
불한당은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죠. 오늘 7차 찍었습니다.....
어머 선생님 충썽충썽ㅠㅠ 정말 행복합니다 불한당 덕질하고 싶은데 월요일이네요 따흑
살면서 고양이 얘기가 안올라오는 탐라 첨봤어요. 정말 24시간 내내 불한당 얘기만 하는 슨생님들!!! 대단해요...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HO_X_SU

선생님 넘 반갑습니다 불한당원은 사랑입니다ㅠ
(불한당)을 봤다. 나는 (신세계)나 (아수라)를 매우 재미없게 보았고, 정확하게는 재미의 문제를 넘어서 그 영화들 자체에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불한당) 같은 경우는 재미있었다.
설경구라 불한당을 안보려고 했던 내가 지금은 설경구때문에 불한당을 보고있잖아.. 아직도 믿을수없다 나의 삶
불한당 첨 봤을 땐 나처럼 가열차게 좋아하고 싶다고 하더니 좀 가열차게 된 지금 어떻습니까 뭐라도 좋아하니까 더 낫나요 아님 그냥 똑같아요? 난 약 먹을 때 다른 땐 힘들어도 덕질할 땐 그래도 좀 낫긴 했거든요
그래서 전 퇴근하고 불한당 5차 찍으러 가려구요 😍
불한당 보고 싶어 한국 영화를 이렇게 앓이한 적이 없었는데 어쩌다 내가
아 진짜 밖에나가기 싫다 오천만국민중에 백만명도 불한당을 안봤는데 지나가다가 불한당 안본사람이랑 마주칠 확률이 너무많다

⭐️#불한당 #김희원 #병갑 덕후한정 #대관⭐️ 장소 롯데시네마 신사브로드웨이 시간 6월 4일 오후6시30분 선착순 42명입니다! 신청 및 입금 마감은 화요일(29일) 저녁9시까지입니다. 신청 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윽 불한당 보고싶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고 많지만 저는 불한당을 다시 한 번 더 볼 것입니다.
어머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불한당원 되시는 것입니까? ㅠㅠㅠㅠㅠㅠ
투이타리안들이 하나둘 불한당원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꿀잼.
제가 오늘 불한당원이 됩니다.
저 정말 소피아님의 불한당 트윗에 점점 마음이 기울어서ㅋ 상황이 이 지경인데도 불한당 홍보팀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나요..?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HO_X_SU

근데 난 팔로잉한 사람이 일케 일주일 넘게 떠들어대면 불한당 보긴 볼 거 같다 보고 나서 블락이든 언팔이든 할 거 같은데 이 기나긴 영업에도 안 보신 분들 대단하심 ㅠㅠ #좀봐줘요사랑해요
근데 이건 마치ㅋㅋㅋㅋㅋㅋㅋ 저를 디스하는 만화같은데여ㅋㅋㅋ '넌 불한당의 가치를 몰라서 안보는거야 함 봐보고 말해' '사람 귀찮게 하지마!' 이거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
영등포 cgv에서 설과 임을 아련하게 보는 눈빛들 다 불한당원이라고 오해하고 오겠어요. ㅎㅎㅎㅎㅎㅎ
내가 불한당 때문에 행복한건지 불행한건지 모르겠다
카라마조프의 형제 몇번을 포기했는데 불한당에서 정통건달 김성한이 읽는 걸 보고 건달에게 질 순 없다 싶어 재도전할거임
불한당 보러왔습니다ㅡ
오 무료콤보!! 넘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한번도 불한당 안본 사람 되고싶어요ㅎㅎ 즐감하세요^^

불한당 너무 외로운...그 느낌때문에 허기 채우는것처럼 자꾸 보게되고 나는 고장나고;
불한당 영등포 단관 장소에서 변감이 어디 기둥 붙잡고 따흐흑 하고 있진 않겠지
좋은건 좋고 아닌건 아닌 사람이구나 싶었는데 불한당 하고서는 다 좋은 얘기만 하길래 영화 몇편 안돼서 사람이 변한건지 영화가 진짜 좋은건지 모르겠다 싶었네 지금 판단은 후자인거같다ㅋㅋㅋ 그의 큰 줄기는 변함이 없는 듯ㅋㅋㅋㅋ
근데 설경9 실미도 해운대 타워 거치면서 소리지르며 대사 치는 거 매번 똑같단 반응 많았는데 배역들이 문제였네 불한당에서 대사칠 때마다 난 무슨 음악 듣는 줄 알았어 리듬 강약 고저 감정 완벽하고 톤이 넘 좋아서 귀르가즘 느낌
불한당 = 색계
불한당 2회차 감상할지도 모르겠다.
네 그것도 불한당을 사랑하는 방법이니까요 선생님ㅠㅠ 저도 단관대관 후에도 몇번 더 볼거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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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최대한 상세하게 적어볼게요. 저 소피아님 영업으로 불한당 봤는데 한국 상업 영화에 기대감 생겨버렸어요 ㅠㅠ
저도 원래 멜로랑 드라마만 편애해서 신세계 아수라는 크게 감흥 없었거든요 ㅠㅠ 근데 불한당 너무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영화 보고 너무 먹먹해서 계속 멍 때렸네요
더 애써주셔도 좋아요. ☺ 일단 영화적인 질감을 살려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고, 상업영화 토양에서 아직 필모가 탄탄하지 않은 감독이 이만큼 타협하지 않고 완성한 시도만으로도 (불한당)은 더 얘기돼야 하
불한당이 도대체 어떤 영화이기에..., 보고 싶어지네요!!!
내 생각엔 불한당 보고 싶은 마음 반 직장 싫은 마음 반인듯ㅋㅋㅋㅋㅋ 날씨 더워서 더 힘들다 ㅠㅠ
질척거리는 거 싫어하므로 드라이하게 멋만 뽑아냄 #불한당 #임시완 #조현수
역시 아이즈.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브로맨스에서 브 자를 제외하면 뭔지 아시나요 바로 불한당입니다 불한당 좀 봐줘 또르르

불한당 탐라이래 최대의 정적 ""불한당 단체관람""
나도 그게 궁금해서 말야.. 왜 자꾸 생각나고 막 마음이 무너지고 대체 불한당 뭘까..
소피아님은 글을 잘 쓰시잖아요. 이승렬님도 아수라도 불한당도 소피아님 글 보고나서 좋아졌는데...엄청난 재능기부죠.근데 뜬금포 멘션이죠? ㅎㅎ
으아 안녕하십니까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 불한당 보셨군요 이렇게 반가울수가ㅋㅋㅋㅋㅋ 제 부족한 글이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으쓱으쓱하네요 오늘 밥 많이 먹어야겠습니다ㅋㅋㅋㅋ
어떠케 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 불한당 정모라도 하셔야겠습니다 ㅠㅠ 저도 볼 때마다 무너지고 무너지고 ㅠㅠㅠㅠㅠㅠㅠ 이 영화 왜 천만 아닌가요 ㅠㅠ 이 슬픈 감정을 모두가 느껴봐야 하는 것인데 ㅠㅠㅠㅠㅠㅠ
불한당 감상문이라도 제대로 써서 정리하고 싶지만 너무 많은 것이 떠오르니 무슨 논문 쓰는 거 같고 그래서 결국 하나도 못 쓰는 그런 상태.
내앞에서 불한당 포스터와 엽서가 끊겼어ㅋㅋㅋㅋ 이러기냐?ㅋㅋㅋㅋㅋ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AKAshoesstore

졸라 피눈물ㅠㅠ 엽서 보고싶어 엉엉 나 최애 차애 다 포기하고 왔는데 불한당 내가 짝사랑 한거니 너도 날 사랑하는 줄 알았다 ㅠ
불한당 단관 끝나고 크레딧 내내 박수침ㅋㅋㅋ 변감 보고있니
불한당 재호현수 2차 찍고 나왔다....근데 내 앞에서 나가던 두 명이"신세계 생각나더라" 이러길래 나 진심 돌려세우고 싶었다. 야 아니거든????!!!!! 불한당이 훠어어얼씬 재밌고 잘생겼거든???
불한당 정말 괜찮네.신세계 속 이정재와 황정민 관계를 백배천배 사랑으로 농축했는데 이정재 역이 샤방한데 서늘한 꽃미남 또라이 임시완이야!!영화도 되게 센스있고 둘 관계에 집중해서 끝까지 헉 소리나게 잘 만들었다,여
불한당 단관 조낸 웃겨터짐 불 꺼지는데 뜬금 박수 나오고 칸느 로고 뜨니까 환호 나오고ㅋㅋㅋㅋ 변감 들었니 우리 사랑이야
제 탐라에서 불한당 영업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해요 덕분에 불한당과 임시완을 영접했어요❤️❤️❤️❤️
다들 N차 찍었을텐데도 그렇게 많이 본 영화가 웃겨서 웃고 장면마다 드립 생각나서 웃고 진심 불한당 단관 너무 좋았다 난 옆자리 선생님께 간식도 얻어먹었어

불한당 보는데 재호가 명패씬에서 병갑이의 말에 영혼없이 끄덕끄덕 하는데 엔딩에서는 재호의 말에 현수가 영혼없이 끄덕끄덕 하는 거랑 연결되어 넘 슬펐다
나 진짜 탐라에 님이 올리고 리트윗한 글 땜에 자꾸 불한당 곱씹고 있단 말예요. 그만하라규! 이양반 뮤트를 하던가 해야지 원!!!
뮤트부탁드려요 불한당 얘길 안할수없어요ㅋㅋ
불한당을 신세계와 비교하는 사람들은 불한당이라는 영화의 정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거지. 그저 잠입경찰과 조폭의 이야기쯤으로 보는 것. 바보들..
제가 오늘 이상하게 프리즌을 보고 싶더라니... 그 이유는 불한당을 보기 위해서 였나봅니다... 거두절미하고 불한당 2017올해의 영화이고 개인적으로는 사상 최고의 한국영화입니다...
광고끝나고 영화 시작하기전 환호와 박수,칸 로고 뜨자 더 큰 박수 그리고 엔딩크래딧 올라가는 동안 7분여의 박수.우리 작품을 이렇게 열렬히 응원해주는 사람들속에서 조용히 오래 울었다.아주 아픈 손가락으로 남을뻔했는데.불한당원
근데 진짜 깊은 덕질, 무언가에 깊게 빠지는건 인생에 활력을 주고 행복을 주는것같아요. 진심으로 즐거워보여서 좋아보였오요. 변감독님은 불한당원들이랑 비공개 gv라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그럼 더 큰 행복일텐데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lellohothot

그랬음해요 난 변감독 맘 추스리게 할수만 있다면 불한당으로 논문도 쓸수있어ㅋㅋㅋㅋㅋ 여튼 자기가 넘나 진심으로 내 덕질 응원해주는 맘이어서 기분이 넘 좋아요 지창욱 덕질 응원합니다 난 힐러 케이2 본 사람이야ㅋㅋㅋ
휴 결말이 이상한데 여튼 불한당 안보신 분들 빨리 불한당 보시고 저랑 영화평 나눕시다. 예상도 못하다가 걸작에 치여서 말이 많아졌네요. 불한당 빨리 봅시다 여러분. 앞으로 불한당 안 본 사람이랑은 겸상 안합니다.
불한당 단관 넘 좋았고 트친님들이 불한당원 인증하시는 거 넘 행복했는데 변감독 생각하니 내 혈육도 아닌데 가슴이 찢어질 거 같다
맞습니다 완벽한 걸작은 아님에도 절 계속 끌어당겨 가라앉게 하고 솟구치게 해서 제가 오늘 8번째 불한당을 보았어요 함 봐주세요...
화요일엔 불한당이죠.
저도 신세계보다 불한당입니다 선생님
불한당 정말 잘 빠졌는데 감독이 억울하게 조리돌림 당해서 어우. 불한당 팬들 심정이 이해간다. 영화 아가씨가 박찬욱이 전라도 출신이라 홍어 좋아한다고 sns에 썼다가 일베로 몰리고 히데코숙희 트윗 리트윗했다고 더럽

불한당 명작인가보다
불한당 보신 트친 중 영화 또 보고 싶은데 통장 잔고 없는 분들 얘기하세요 예매해드리겠습니다 내리기 전에 뭐라도 해야지 ㅠㅠ
성질이 급해서 반응 못 기다리고 개봉과 동시에 영화 보는 사람인데 원더우먼이고 대립군이고 이번주엔 다 안 볼 거고 다 싫고 해적 새끼는 입에 올리기도 싫고 불한당 몰라보는 한국 사회 너무 고통된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안 된 거 원투데이 아닌데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사랑하게 돼서 생각할수록 눈물이 다 나는지 모르겠다 한국 영화를 극장에서 10번을 때릴 줄이야 그렇다고 불한당이 대부같은 걸작도 아닌데 ㅠㅠ
백스터님 불한당 아마 또 보고 싶어지실텐데 어쩌죠 조만간 내릴 거 같아서 ㅠㅠㅠㅠㅠㅠ 뒤늦게라도 봐주신다니 넘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ㅠㅠ
2016년이 (아수라)의 해였다면 2017년은 (불한당)의 해다. 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불한당 리뷰 당원님들,,, 이거 질리도록 봤겠지만ㅋㅋㅋㅋㅋㅋ 생각날때마다 보려고 올리는 영상 불한당 리뷰하신 영상중에 당연 최고다 사실 영화에서는 편집된 엘베(쎅쓰)씬 재호가 현수 엉덩이 만지는 장면 나와서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c_c_ing

불한당의 전혜진 -) 보통 알탕조폭영화에서 선하고 도덕적이고 정의규현에 힘쓰는, 그 본성상"거대한악"인 남성들과의 대립항으로 설정되는 여자캐릭터들에 비하면 존나 희귀케이스임 전혜진 걍 이기적이고 쳐못됫음 ㅆㅂㅋㅋㅋㅋㅋㅋ
의사한테 불한당 얘기했다. 제가 요즘...그 영화를 자주 보내는데 그래서 밖에 좀 나가요ㅋㅋㅋㅋㅋㅋ의사는 한 영화를 반복적으로 보는거 엄청 신기해했다. 그리고 같이 감독걱정함ㅋㅋㅋㅋㅋㅋㅌㅌ튜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ㅋ 불한당 온리전 하나요
불한당 이회차 보고 나왔다...


고개를

오, 이건 비밀이야, (웃음기가 가득 담긴 눈빛으로 당신을 가만 바라보았다.) 작정하고 숨기면 모르는 척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모를 수도 있지, 덧붙이며 고개를 절레 저었다.)
이런, 생각보다 체력이 약한걸까. (톡톡 지팡이로 바닥을 두드리다 고개를 모로 기울여 물었다.) 아니면 잠이 많은 걸까. 검사나 해볼까?
(도로 표정을 지우더니 설레설레 고개를 저었다.) 아니, 설마. 농담이야. 하지만 곧 건강검진을 해야하지 않을까. 건의는 해볼 생각이지. 검진받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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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끄덕이며 얌전히 사탕을 받아서 까먹는다)안먹을께....
음, (모로 고개를 기울여 당신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좋아. 약속하는 거지? (입가에 손을 대더니 제 인시그니아 부근을 톡톡 쳤다.) 약속이야. 내가 아니어도 좋으니까 다치면 꼭 메디베이에 알려야해.
금속으로 만든 펜대에, 촉이 뾰족한 것으로. 나무의 검은 수액을 잉크로 썼죠. 자주 갈아야 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회상하듯 눈을 감고 대답하다 고개를 저었다.) 10년 전의 일이지만 크게 달라졌을 것 같지는 않네요.
밀크티면 우유가 들어간 차를 말하는 거지? (우유를 부어넣는 시늉을 해보였다.) 부드럽고 고소할 것 같네. 좋아, 그럼 다음에 그걸 먹어볼래. (고개를 끄덕이며 덧붙였다, 먹고 싶은 간식은 전부 들고오는 것도 좋겠네.)
안 좋은 소식이에요? 왜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아, (약한 감탄사와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네, 얼마든지요.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요.' (패드를 내려놓고 손을 잡아 가볍게 악수를 하며 입을 열었다.) 유토 행성의 오-페리셰 예요.
(말을 하려다가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새벽에도 놀고 싶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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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 오빠는요. 자기보다 어린 아이 좋아하시나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음을 던지다가 천천히 다시 입을 뗀다.) 오빠 한 분이라면 이름 외우기도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여전히 고개를 기울인 채로 눈을 깜빡거렸다.) 지금의 저는 베트로가 괜찮다면요, 저도 좋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으니 사 년 뒤에도 이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그래요.
(말을 듣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해할 수 없는 말.)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알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천천히 기울였다.) 이 이야기를 왜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예쁘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요. 베트로만이 절 그렇게 봐주시는 건 아닐까요? (이내 새로운 제 방의 벽을 생각해보고 느리게 눈을 깜빡였다.) 책장도 세워주시는 거예요?
(고개를 천천히 기울인다.) 없는 존재가 될까요? 전 담배 개비도 받았어요.
잊지 않으면 받은 담배 한 개비를 소중히 보관할 거예요. (손길에 어색한 듯이 천천히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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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춤에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한참을 바라보았다.) 네, 여러 사건들의 연속이겠죠. 저희는 매일 그걸 겪을 테고요. 별 것 아닌 일들도 있을 거고 엄청 힘든 일들도 있을 거예요.
상처입지 않고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으니 그것은 잘못이 되지 않을 거예요. 말은 언제나 듣는 사람을 기준으로 정의되잖아요. 놀리는 것도 상대가 기분이 나쁘면 조롱이 되는 것처럼요. (잠깐 말이 없는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곧 죽을 수도 있고요. 사람은 쉽게 죽어요, K. 그래서 그건 모르는 법이에요. 유년기에 대해 박탈당했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진실로 박탈 당했다면 제가 여기에 있지 못했겠죠. (고개를 천천히 기울였다.)
예. 사람의 앞날은 그 누구도 모르는 법입니다. 그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기울어지는 고개를 본다. 보일 듯 말 듯 찡그렸다. 서서히 원래대로 펴진다.) 당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고 계십니까.
(여전히 고개를 기울인 채로 한참을 바라보았다. 의미를 알 수 없는 말 때문일 테다.) 제가 잘 살아가지 못한다면 당신은 슬플까요?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니 완벽한 어른은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 하지만 아이보다는 나을 테죠.
(천천히 고개를 든다. 여전히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교집합이 없다면 이해하기 힘들겠네요. 아이에서 벗어나 어른이 되면 좀 더 나을 거라 생각했어요. 아이의 눈에서 어른은 뭐든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곤 하거든요.
맞습니다. 어려워요. (그대로 고개를 조금 기울인다. 시선은 여전히 곧다.) 저도 어릴 땐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죠. 스스로가 한없이 무능하게 느껴졌으니까. 해도, 당신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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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였다.) 약속했어, 별 지킴이님. 기왕이면 다치지 않는 편이 더 좋을 텐데. 메디베이 밖에서 얼굴 보고 싶어. (안쪽이 아니라, 장난스런 당신 말에 한숨처럼 뱉고는 어깨를 으쓱였다.)
(느리게 눈을 깜빡이다 당신에게 살짝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위드윌츠도 피곤해보이는걸, 또 잠을 설쳤어?
피곤하다면 언제든 찾아와. 메디베이는 힘들 때 찾으라고 있는 곳이니까. (고개를 끄덕이곤 하이포를 꺼내 네 뒷목에 아프지 않게 약물을 주입했다.) 오늘 저녁은 잘 챙겨먹고.
내가 정해주지 않으면 또 거를거야? 방금 잘 챙기라고 당부했는데 그러면 곤란해. (고개를 저었다.) 그래, 싫어하는 음식은 따로 없나?
기억할게. 외우는 건 자신있어, 지휘부의 세라피나. 토스카네의 소피아야.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모든 크루의 건강을 걱정하지. 세라피나도 마찬가지고.
환자를 돌봐야 할 의사가 아플 수는 없지. (잘 알고 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보살핌 받는 게 좋아? 심심하거든 메디베이에 자주 찾아와.
망고도 분명 좋아할거야! (당신이 하는 말을 듣고 슬쩍, 고개를 기울이다 이내 아, 하고 작게 탄성을 뱉었다.) 대위님의 고향은 어떤 곳 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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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고개를 저었다.) 그럼요, 모두가 행복한 나라였어요. 그렇게 교육받았고, 평화로웠으니까 틀린 말은 아니네요. 그리고 지하는, 공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곳이었죠.
(고개를 끄덕이며 반가워, 인사를 건냈다.) 의료부 대위, 토스카네의 소피아. 안타깝게도 예전에. 어렸을 때 다쳤어. 조금 불편할 뿐이고. (괜찮다는 듯 손을 내저었다.) 아, 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울까?
(당신의 말이 맞다는 듯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 난 지상의 사람이었어요. 보기좋은 장식품 역할을 했지요. 지하는, 특권층만이 그 존재를 알고 있었고요. 아, 스타플릿도.
스타플릿까지... (표정이 조금 굳으며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힘든 일이었겠군요. 보여주기 위한 장식품에게는 좀처럼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 법이니까. 그들이 당신을 이용했나요?
조금. 어쩐지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다가 말았어. (설레설레 고개를 내저었다.) 그래도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워, 위드윌츠.
이런, 불면증으로 고생하지 말고 수면패턴 잘 조절하세요.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의료부원들이 걱정해요. 하이포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말이지요.
(그렇다면 다행이야, 고개를 끄덕였다.) 응, 눈이 내릴 때 가장 보기 좋은 나의 고향. 우리 별에서는 출신지를 이름 앞에 붙여서 소개하거든. 방금 내가 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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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말이 그렇다는 거죠. 말이. 넘어가주실 줄 알았는데. (모로 고개를 기울였다.) 몸의 영양밸런스가 무너진 건지도 모르니 나중에 메디베이 한 번 들리세요.
오, 걱정마세요. 우리는 베스트 프렌드가 될 거랍니다, CEO.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제가 마중 나가드릴 수도 있는걸요.
뭐, 찾아오라고 한 건 나니까. (고개를 끄덕였다.) 온 김에 영양제도 맞으면 좋으니, 언제든 찾아와. 아이를 좋아하는 세라피나. 귀여운 환자들도 가끔 찾아올 거야.
완벽이라는 단어는 단어로만 존재할 뿐 그에 걸맞는 무언가는 찾기 어렵죠. 아예 없는 걸지도 모르고요. 당신이 생각하는 통상적인 틀이란 무엇인지요. 결국 그 또한 사람글이 만든 틀이겠죠. (천천히 고개를 기울이다 이내 바로 한다.)
시끄러운 소리라고만 생각했어요. 손이 베이긴 했지만 상처는 금방 나으니까요.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어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걱정하시는 거예요?
개인 사정이라면 묻지 않아.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친절한 여성분. 공통점이 더 많아지는 기분인걸. 좋네.
버틸만 해. 많이 힘들면 형태를 바꾸면, 오, 이런... 냄새가 심해서 그것도 안되겠네. (고개를 저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버틸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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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머리도 아프지만. (푸념하듯 대답하곤 모로 고개를 기울였다.) 나만 그런 것도 아니니까. 별 지킴이님, 다행히 다치지 않은 모양이네.
(잔잔히 미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좋아해요, 읽는 일이요. 연주라, 고향과 지구와 그리 크게 다르지는 않네요. 우리 별은, 발전이... 조금 늦어서. 삼백년 째 지구의 18세기를 맞이했답니다. 지금도 그럴 거예요.


소피아

아니. 나는 당신께 따로 바라는 것이 없어요, 소피아. (종잇장 하나 건넨다, 간략한 신상 적힌 명함.) 이것도 그냥. 필요하면 취하라고 주는 것뿐이고.
[블랙 본진] 릴리() 그라치에() 믹() 소피아() K() 퀸투스() 리베()
(베트로 성별에 혼란스러운 소피아)
그럼 다행이야.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부탁할 일이 생길지도 몰라서. (멋쩍은듯 볼을 긁적이곤 손을 내밀었다.) 초면에 미안하네. 토스카네의 소피아.
베로...!뭔가 예쁜 이름이 됐네 마음에 들어. 그럼 나는..음... 소피아니깐 소피라고 부를래. 3주 뒤에도 보고싶다고 간절히 바라면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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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소피아 서로열이 되어요? (쪼르르 걸어온다.)
날 살리러 와 줄 건가요, 소피아.
글쎄요, 소피아. 모두의 과거에 새턴이란 여자는 없어요.
(퀸투스의 개그에 조금 싸늘해지는 소피아.)
(소피아는 지난 새벽에 베트로가 뭘로 경멸을 받았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
(소피아는 이렇게 불러도 되나 한참 고민하다가 베트로 소매 끝을 붙잡고 작게 발음했다.) 베트로 파파.
(베트로가 고장나자 안절부절 못하는 소피아 파파라고 부르면 안 되는 거였을까, 하고 속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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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소피아는 리온에게 쓰담보듬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그러면 조져 버리지요... 말로 빚자니 너무 뻑뻑해서 가만 입매나 휘었다.) 그런 것보다도 당신 마음에 드는지가 먼저 중요해요, 소피아.
저는 퀴닝을 해서 퀸이 되었지만 왕의 대행인 폰이었는데, 그렇게 보였어요? (정말 궁금하다는 소피아 눈.)
리온이 안아주고 뽀뽀도 해줬어요. (소피아는 조금 기쁜 얼굴이 되었다.)
베트로가 나중에 절 입양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소피아는 베트로가 유언을 쓰고 유작을 남기고 왔다는 말에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소피아는 릴리가 던진 찻잔의 파편을 익숙하게 정리했다.)
아이에게는 죄가 없는 법입니다, 소피아. 당신 또한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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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징표처럼 되었네요, 겨우 내 이름자 적힌 게. (좋아하는 이름도 아닌데. 몇 가닥 흐트러진 부분을 고이 정리해 준다.) 무슨 색을 좋아하나요, 소피아. 공부하고 싶은 언어는 혹 따로 있구요.
응. 쿠키도... (하고 말이 잦아들다가 실웃음 같은 날숨이 샜다.) 믿기지가 않으네. 아이가 생길 줄은 생각지도 못 했는데 말이에요, 소피아.
(오, 소피아. 뺨에 짧은 입맞춤.) 당신 말이 맞는 것 같아. 체스판을 닮아서, 저택에서랑 다를 바 없는 온갖 것들의 연속일 테구요.
입 움직이는 것 정도야 어려운 일 아니니까. (잠시 허공을 바라본다.) 잘 가렴, 소피아. 엄마 만나서 꼭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잘못한 나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아주 불쌍하게 굴면서 방문을 두드릴 거예요. 그러면 당신 한 번 쯤은 문을 열어 줄까요, 소피아.
그렇지. 더 늦어지기 전에. 갈게, 소피아.
10. 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나는 빨갛고 조그만거 뿌리고 다니니까 놀라지마! 내 마음을 이렇게나마 표현하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그냥 소피아가 내가 하는 말에 관심이 있구나 하면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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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영화 한 편 보는 것이 이렇게 뿌듯할 일인가 싶고 그렇네요ㅋㅋ 소피아님 영혼 제가 잘 데리고 가 보고 올게요.
소피아님 초면에 죄송해요. 혹시 이승열 현카 공연 정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검색해도 잘 안보이네요ㅜ.ㅜ
이건 전적으로 소피아님 공적
현수 니가 고생이 많았어, 이거 소피아로 바꿔서 듣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쓸쓸한 영화는 또 처음이고 중간중간 프레임이 너무나 유려하여 또 막 쓸쓸해지고.. 이게 다 소피아님 덕분이에요.
설도 임도 제 스타일 아닌데 소피아님땜에 볼까 싶다가도 일상생활 안될까봐 차마 용기가 안나고 막 ㅎㅎ
버스가 저를 안태운 관계로 요가 수업은 이미 늦었고 집앞 극장에 가서 볼 것이며 가뜩이나 나사빠진 앤데 더 상태 이상해지면 소피아님이 내 헛소리 받아주시겠지 하는 맘으로 극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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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ㅋ 소피아님 영업에 빠져서 어느 순간 '어? 아는 내용인데? 내가 봤었나?' 하는 착각에 ㅋㅋㅋ
안녕! 나는 빨간 리본 정령 소피아야!
ㅠㅠ 세상에 소피아님까지!!! 이게 뭔 일이래유. 굿바이 매봉이 아니라 굿럭 매봉이었숴여 ㅠㅠ
소피아님이 다음엔 어떤 영화에 꽂힐까가 매우 궁금함. 소피아님 덕질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흐흐흐
ㅋㅋㅋㅋ 최근 들어 계속 느끼는 거지만 진짜 변 감독은 소피아님에게 뭐라도 드려야 한다... 최소 1000명은 보게 만들었을 걸요 ㅋㅋㅋ
(배시시 웃으며 통조림을 깐다) 소,소피아 먼저? (건네며)
제가 그런 오해를 만들었습니까. (의도한 게 아닙니다. 덧붙이곤.) 어리지만 유약하지는 않아요. 그것이 제가 보는 소피아 브라운입니다. (잠깐의 텀.) 잡아먹히지 마세요. 잡아먹으세요. 득이 되는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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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때로는 제3자의 눈에서 보는게 정확하기도 하니까요. 당신이 보는 전 어리기만한 소피아 브라운인가봐요. 언젠가는 어른이 돼요. 지금만 어린 거예요. (따라 잠깐 침묵한다.) 득이 되는 건 뭐예요?
으아아아...아니예요...조금 띵동거리는 수준인걸요오😶 소피아는 영어도 잘하고, 예쁘고! 예뻐요! 예쁘고 멋져요!!
그럼요! 소피아는 짱멋져요!!(팔붕붕) 으음...제가 그렇게 멋진 사람이 맞을까요? 소피아를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으음...멋지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헤헤...
소피아로 바꿔서 듣고 싶다는데 왜 제가 떨리죠.
?!!? 소피아...소피아 영어 엄청 잘하시네요! (존경스러운 눈빛)
어! 맞다! 그거였어요!! 소피아 엄청 똑똑해요...(초롱초롱)
(소피아님에게 정말 기립박수 7분 보내며 손키스라도 날리고 싶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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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소피아님 덕분이에요ㅋㅋ
소피아 대위님 이라고 부를게요 뭔가 사랑을 잔뜩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무지 무지 좋은걸요? 아 대위님도 건강을 챙겨야하는거 아시죠?
으아 소피아님., 혹시 포스터가,,, 제작사 측에서 준비해주신 그 포스터 말씀이신가효 ㅠㅠ
여기 하나. 인사가 늦어버렸네. (지팡이를 짚으며 천천히 걸어왔다.) 의료부 소속 토스카네의 소피아야.
'저도 반가워요. 소피아, 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웃으며 바라보다가 자신의 패드에 향한 시선을 보고는) '말을 많이 하면 목이 조금 아파서요. 성대가 상하지 않게 조심하는 차원에서 쓰고 있답니다. 혹시 불편하신가요?'
물론 마음에 담아두지는 않았으니까 걱정은 말고. ...메디베이는 나랑 친해질래야 친해질 수 없는 사이인데, 소피아 대위...
(소피아는 오자마자 엉덩이를 빗자루로 맞은 기분이 되었다 젤다를 괴롭힌 적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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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계속해. 환자의 건강이 우선이야. 목을 다쳤다면 조심해야지. 소피아라고 불러도 좋아. (다만, 네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건 조금 아쉽네, 안심하라는 듯 농을 던졌다.)
(소피아는 여기에 와서 투신하는 모습도 보고 살해 현장도 보고 목을 매 두 번 죽는 모습도 보고 말았다.)
다른 사람 발 아래에서면 밟힌 채로 우는 거겠죠? 신발은 위생적이지 않으니까 분명 세균이 묻을 거고 (소피아는 재잘거리다가 릴리에 의해 귀가 막혀 입도 다물었다.)
Sophia to CMO 의료부 소피아 프레도 대위, 현재 위치 메디베이. 이상 없습니다.
8ㅁ8(감동) 소피아는 정말정말 다정해요...!
소피아? 이름 예쁘네-. 아는 사이처럼 자연스럽게 넘어가도 좋지만 친해지고 싶은 사람의 이름정도는 알아야하지 않겠어? 내 이름은 브레이. 브레이도 예쁘지?
베티는 (베티 앞에서 떼를 쓰고 그 때문에 베티의 미간이 좁혀진 것을 생각하며 베티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는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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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로는 블랙 방에서 룩일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잠깐 나왔었기에 소피아는 베트로의 인상을 룩으로 기억하고 있다.)
베트로는 하찮지 않아요. (베트로 파파를 생각하는 수양딸 소피아.)
그치만, 그건 로제의 생각이니까 꼭 그렇지는- (네 말에 눈을 깜빡이다) 그러, 게... 로제는 이제 혼자가 아니구나... ...소피아니까. 피피라고- 안돼? (로제라는 호칭에 제법 기쁘게 미소지으며 말해)
어머나 소피아님, 제가 얼른 보고 오겠습니다
어...어어어어어어...소피아는 이이이이이이!! 이!! 만큼!!! (팔짝팔짝 뛴다)
괜찮아요. 역시 냄새때문에 고생하고 있긴 하지만.. 머리가 아파서 CMO님께 약을 받아온 참이에요. 소피아는 괜찮나요?
별을 지키는 밤, 소피아. (살풋 웃으며 똑같이 방다쳤다.) 그래. 잘 이해되지 않는 일이 많았지. 피곤하지는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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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조용한 건 너무 외로워.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로제는, 외로움을 잘타거든. 소피아... 정말 마음대로 불러도 돼? -로제는 로지에야. 로제라고 불러주는 걸 더 좋아하지만...
마중까지 나올 필요가 있을까, 소피아 대위...? 꼭...? 그러면 너무 번거롭고 불편하고, 또... (무언가 변명거리를 계속 생각하는 듯 했다.)
(독서를 즐겨한 소피아는 논리적인 소피아다!)
(소피아는 나중에 느와르와 만나면 인사를 주고 받기로 했는데 느와르가 죽으러 간다는 말에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헤헤 소피아는 아주많이이이이이이이만큼 다정해요!(두 팔을 쫙 펼쳐)
토닥토닥. 소피아님 저 내일 보려고 예매했어요. (왜 예매 보고까지 하는 거냐)
앗;; 소피아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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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ㅁ8(졌다) 으으 알았어요...저는 멋지고 소피아는 어어어어엄청 다정해요!
소피아가 찾아와서 축하해준 것만으로 충분해.
우와아아아! (소피아 따라서 팔붕붕)(해맑)


Sophia

뭐, 공부는 결코 중요하지 않아. 그런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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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토끼와 이름 귀여워 주고 등딱지 눈을


토끼와

원챙은 어쩜 이모티콘도 토끼와 거북이지... 역시... 그들은 사랑을 하고 있어...🐰❤🐢
토끼와 거북이 (우다닷!
토끼와 거북이를 모에화해서 보고싶다. 토끼는 하이레그에 후드티 입은 바니걸이고 거북이는 초록색 배낭맨 파오후인거지. 거북이는 공무원증 달고있는 순박한 애고 토끼는 항상 어줍잖은 사기만 치고다니는 사짜 말괄량이야.
토끼와 거북이인줄 알았는데 별주부전 (......)
#남법사_전력60 주제 전래동화길래 토끼와 거북이 쪄왔궄ㅋㅋㅋㅋㅋㅋ후다닥퀄 죄송..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는 나도 아는데. (골똘히 생각하다가)곰돌이 이야기요? 곰돌이랑 친해지게 된 이야기, 해줘요.
당황스럽다... 그 히포그리프 롤러코스터 아니고 비룡열차였는데... 청룡까지도 못감 비룡이었어 걔는... 에버랜드 이솝빌리지에 있는 애기들 타는 토끼와 거북이 열차 있잖아 그런거요...

거북이 토끼와 이름 귀여워 주고 등딱지 눈을 bibibiggggg

토끼와 거북이(?
노닉님 그거 같아요 토끼와 거북이의 거북이같아요
토끼와 거북이, 잭과 콩나무, 해와 바람, 벌거 벗은 임금님, 개미와 베짱이, 백조 왕자, 엄지공주, 빨간모자, 아기돼지 삼형제, 호두깍기 인형, 성냥팔이 소녀, 피노키오, 헨젤과 그레텔


이름

ㅇ아 진심으로 거북이 키우고싶다 이름 헌이라 짓고 백년 넘게 행복하게 키우고싶어
근데 난 내펫중에 거북이 이름이 젤 맘에듬
맞다 저 거북이 이름이 갓파쿠였ㅅ서 재밌게 봤었는데.. 아빠 팔 들고 있을 때 맴찢이였ㅇ으뮤ㅠㅠ
내가 이름 길이로 지는 상대가 거북이가 될 줄은 몰랐는데일단은 좋은 밤?

A :글자수는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방삭...정도로 길지만 않으면 됩니다. 캐릭터의 작명은 동/서양, 판타지 등등 자유롭게 해주세요. 다만 너무 장난식의 이름(ex. 이색희)은 커뮤의 분위기를 흐릴 수도 있으니 자제해주세요.
앗, 네네. 거북이 키웠어요..! 앗 정말요? 0ㅁ0) 그러고 보면 전 어떻게 이름 알고 있었지..?(갸웃) 엄..어떻게 되었는지는 차마 물어보진 못했어오. 뭐랄까...음, 어무이가 동물들 별로 좋아하시는 편은 아니셔서...베란다에
내 이름 앞에 거북이는 느리다... 고로 슬로우...
엽서 포장지에 작은 버전으로도 넣어서 아래에 그림 이름을 적어놓았는데 그것도 잘라서 붙였다요ㅋㅋ 이렇게 작게 붙여놓으니 왠지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
허부님 거북이 키우게되면 이름 허북이라고 지어주세요
엔도 누나 내가 진짜 좋아하는데ㅋㄱㅋㄲㄱ언제쯤 로그로 낼 수 있을까.. 대학생 엔도랑 회사원 엔도도 좀 정해놨다ㅋㅋㅋ거북이 키우는 엔도.. 거북이 이름 완전 러블리큐트한데 동생이 그렇게 불러서 지어준거ㅋㅋ뭐라고 하지 뿌기? 뿌뿌?
동물은 어쩜 이름도 이렇게 귀여울까.. 강아지, 고양이, 기린, 하마, 토끼, 다람쥐, 사슴, 노루, 곰, 거북이, 고라니, 호랑이, 펭귄, 돌고래, 여우, 늑대 등등 어쩜 이렇게 붙일 생각들을 했지.. 기여웡😭💕 소리내서 발음해보면 넘 귀여운 기분!

거북이 토끼와 이름 귀여워 주고 등딱지 눈을 hes8234

ㅋㅋㅋㄱㅋ아...거북이 이름ㅋㅋㄱ(뒤짚어짐


귀여워

1화 다시보는데 귀여워 죠스케는 거북이가 무서운데 그걸 극복한답시고 만져보려 했음ㅋㅋㅋ공포를 극복한답시고 사람들 죄다 천국으로 보내려는 캐릭터가 있단 걸 생각하면 되게 소소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죠타로는 거북이가 다쳤는데 죠스케가 화를 안 내서 싫어함(
거북이 귀여워.
꼼지 넘 귀여워.....거북이ㅣ최고..
거북이 너무 귀여워ㅠㅠ..
흐하학 앝 마자 제 알티를 꺼두시고.. 많이 시끄럽거든 뮤트를 해두셔도 좋고...헤헥헤...헤...아ㅏ 거북이너무귀여워요 오너님은 왜 귀여우신거지요...(??
? 묵제 귀여움뺏겼는데도 그렇게 귀여운거에요? ? ?세상은 역시 불공평햇다; 거북이 너무귀여워요..허어잉 허이잉... 묵제도 귕여워 돌인형도 귀여워요.... (??) 묵제돌인형 묵제닮았어요... 아젠장다기여ㅕ어....

도르신 정말 거북이가 아닐까 싶고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짤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ㅋㅋㅋㅋㅋㅋㅋㄴ ㅗ랑밈 짤 너무 기여우시잔하효ㅠㅁㅠ 죠스케를향해달려가는 노랑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북이짤이라 더 웃기고 귀여워욧💕💕💕
ㅠㅠㅠㅠ거북이 귀여워ㅠㅠㅠ 요즘 튀터 동물영상보는맛에 ㅅㅏ는구만
ㅋㅋㅋㅋ토르투가는 거북이였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의 그 토르투가도 거북이인걸까 어감 좋다고 생각했는데 거북이라니 귀여워부러
J,Y도 잘있어요 J와Y는 조용히 있어요 항상..조용하게 항상 물 소리 밖에 안들리니 존재를 잊어버리는거에요 하지만 거북이 기르는 사람들은 절대 알꺼야! 왜냐 별로 할게 없거든 같이 놀 수도 없고 그니까 먹이 주고 귀여워
소마의 거북이 넘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식 못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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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적절하게 레오의 덕후기질을 활용한게 넘 대단하세요.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 일도 다니시느라 고생하시는데 원고도 하시고 늘 수고가 많으셔요. 자주 만나기 힘든 기름님의 보물같은 거북이 그림이라 그런지 지금 넘
그래 거북이 귀여워하는 대나무반쪽이 낫다고


주고

누군가 "자라"라고 하면 "거북이"라고 대답해 주고 싶은 아재 마음... #늙었어
내친구 이불도 사주고 화분도 주고 거북이 선물도 해줬다
열심히 물방울 모아서 전구도 갈아주고 거북이도 데려오고 이불도 사줄게 평생 나랑 같이 있자
셜록이 자기 애완 거북이 건강식 만들어주는 거 보고 웃었는데 나도 루시우 먹을 양서류용 파이 만들어 주고 있고...
3콘페이토를 주고 거북이 먹이를 사겠습니다..!

태민아 나도 거북이 키워ㅠㅠㅠ 우리집으로 와서 밥도 주고 해줘,,,


등딱지

안녕하세여 슈간데여 거북이 등딱지 샀슙
안녕하세여 슈간데여 거북이 등딱지 샀슙.. 졸귀자나...?!
슙거북이 등딱지 보면서 오늘도 힘내자
지 성아 가 방에 멀 그리 많이 넣어다니니 거북이 등딱지 같고 넘 기엽따
거북이 등딱지 요런거만 아니면 다 먹을 수 있담미다...!! 뭐든 잘머거여 👌
[거북이] 거북이 아저씨는 등딱지가 미끌미끌거림. 물때가 꼈다고 엄청 화내시는 거 봤음. 그때 주인이 칫솔로 닦아주더라. 근데 그걸 엄청 싫어해서 계속 파닥거림. 날아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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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막 조사 오브젝트에 갑골문자가 적힌 거북이등딱지 이런거 있어요 어카지()
ㅅㅍ 가방 매니까 더 크네 거의 거북이 등딱지 수준


느린

눈을 보면 그 사람이 슬픈지 행복한지 알 수 있다. 시선에는 화장을 할 수 없다. -카트린 팡콜, (거북이들의 느린 왈츠)-
* 나무늘보는 지상으로 내려오면 거북이보다도 느려 '제일 게으르고 느린 동물' 이라 불리지만 물 속에서는 빠르다. 헤엄을 매우 잘 치는 동물이라고 한다.
눈을 보면 그 사람이 슬픈지 행복한지 알 수 있다. 시선에는 화장을 할 수 없다. -카트린 팡콜, (거북이들의 느린 왈츠)-
절래 느린 강구 거북이 매애앤 ㅇㅁㅇㅁㅇㅁㅇㅁㅇ~~~
어느 외딴 함대에는 매우 빠른 토끼 팡타스크와 매우 느린 거북이 콜로라도가 살고있었어요. 그 둘은 제독에게 중요한 심부름을 부탁 받아 마트에가서 물건을 사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였죠. 그런데 돌아오는 길이 심심했엇던 팡타스크는

어느 외딴 함대에는 매우 빠른 토끼 팡타스크와 매우 느린 거북이 콜로라도가 살고있었어요. 그 둘은 제독에게 중요한 심부름을 부탁 받아 마트에가서 물건을 사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였죠. 그런데 돌아오는 길이 심심했엇던 팡타스


먹는

육식만 하는 사자나 호랑이의 평균수명은 20년 정도이고 초식만 하는 소와 말은 30~50년, 수산물만 먹는 고래와 거북이는 100년 이상을 산다고 하는 흥미로운 사실이 우리들의 식생활에도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다고 생각된다. -
육식만 하는 사자나 호랑이의 평균수명은 20년 정도이고 초식만 하는 소와 말은 30~50년, 수산물만 먹는 고래와 거북이는 100년 이상을 산다고 하는 흥미로운 사실이 우리들의 식생활에도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다고 생각된다. - 이치영
배추먹는 거북이 #거북이 #코엑스 #아쿠아리움 #aquarium
우엥 거북이 술 먹는 거 보니까 나도 술 먹고 싶어
리치에게 텃밭 치커리를 주면 냄새만 맡는다. 배고파도 한 입 이상 안먹는데 마트 치커리를 주면 잘먹어ㅠㅜㅜ 도시거북이였구나 너....
딸기 먹는 거북이 텟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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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뚜쥬르는 닥 본점입니당 ;;:!;; 늦게가도 꽤 남아있구 학원 끝나고 가면 넘 조음 ㅎㅋ 거북이빵은 무조건 사자마자 빠른 시간내에 먹는게 짱이에욘 무조건 ㅎㅅㅎ 블루베리케이크 존 추천 ..
쇠고기 기름기 떼어내고 살코기만 다져서 줬더니 허겁지겁 삼일 굶은 애처럼 먹는 거북이.
거북이빵 치면 폴빵님 엄청 나온다..근데 내가 거북이빵 왜 쳤냐면 친구가 그거 먹는다 자랑해서 아는 척 쩜 했음..천안..거북이빵 도시..


집에

집에 기다리는 큰 북쨩! 밥 주러가야하니까요~ (작은 북쨩(거북이) 쓰다듬)
그럼 빨리 집에 가. 너 거북이 들고 나왔냐? (두리번두리번)
아 엄마 너무 화나 진짜 지금 거북이 여과기 고장나서 집에있는거 보내달라니까 그러게 그걸 왜 키우냐부터 시작돼서 니는 집이나 잘치워라 까지 간다 ㅋㅋㅋㅋㅋ 아진짜 그래서 아니엄마 그런걸로 뭐라하지마 내가 선택한건데 데; 내가 뭐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오구야!! 뿌셔버려!! 이모집에 거북이 435345개 있어!!!1

하 미치겄다... 오늘 거북이 패는날인데 피방가서 쩔공갈까... 아니면 집에서 16인 돌릴까
얘 그 카나타???였나 걔같은데 뭐하는애임????? 우리집에서 거북이 키워서 물 갈아줄ㄹ때마다 수조 들고가는데 반수생이라서 물 저럿개까지는 안채우는데 그것도 무거워서 아빠랑 나랑 같이 드는데 그거 몇배는 채운 수조를
집에 보내주세요.. 토끼같은 거북이가 절 기다리고 있어요..


윥기

처음 한 거짓말은 '거북이 오줌을 마시면 1000년을 살 수 있다'임 ㅋㅋㅋ 장수의 상징 거북이 뱀파이어 세계에선 다른 의미의 장수겠지만 윥기는 설마 믿겠어? 하며 테형이에게 말함 - 야 테형아, 거북이 오줌 마시면 1000년 산대.
그런데 윥기가 원하던 반응이 아님 테형 눈 커지면서 진짜죠? 진짜지? 하고 어디로 막 뛰어감 망했음 윥기 진짜 설마 거북이 오줌을 구하러 다니는 건 아닐 거라 생각하고 맘 놓고 있음 하지만 테형은 진지하다 거북이 오줌을 구하려 인터넷 서치를 시작했지
결국 테형에게 거짓말이라는 걸 말하게 된 윥기... 테형 충격 받고 멍하다 이게 뭐라고 내가 형까지 아쿠아리움에 데리고 와서 거북이 오줌 하나 먹으려고 이러고 있는데 속상하고 화나서 윥기한테 다시 물어 주라고 짜증낸다 하지만 윥기 절대 물어 주지 않아
윥기... 그게 지옥의 시작인지도 모르고... 어느 날은 테형이가 아쿠아리움을 가고 싶다길래 데리고 같이 감 그런데 갑자기 테형이가 사라진 것이다 윥기 너무 놀라서 테형아 테형아 찾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 - 거북이 오줌은 못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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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햄찌 다시 키우고싶은데 수명도 짧은게 나이들어 아프고 죽어갈 때 보고있기 너무 힘들 것 같고 그렇다고 수명 긴 애들은 안 늙냐고 다 언젠가 늙어😭 괴로울거야 장수하는 거북이 어떠냐고 했더니 친구가 내가 죽으면 거북이 누가 키워주냬서 거북이도 안돼😭
제 친구가 거북이 키우는데 냄새 존나 심하대요
우리 다니한테 거북이 친구가 생겼습니다!!!(빠밤
친구가 많이 삿다고 거북이빵 준다했다..나도 이제 유행에 편승하는 건가..졸라 힙스터 된 기분..


눈을

거북이 녀석 또 깊은 실의에 빠져 있군. 아빠 너 안 버렸다. 고만 좀 인생의 회의에 빠져라. 그냥 무릎을 못 굽혀서 눈을 못 쳐다봐주는 것 뿐이라니까. 너 버린 거 아니라니까.
늦었는데 슬슬 가지 그래.. 너 거북이인지 뭔지 맘마 준다며? (눈을 반쯤 감는다)
(의심스레 눈을 가늘게 뜨고 바라보다) 개도 좋아하고~ 고양이도 좋아해! 새도 좋아하고, 햄스터랑 거북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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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ㅋㅋㅋㅋㅋ 커서 거북이 보는 사람 됨~ 그나저나 문제의 인스타 영상 댓글에 클로이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보다 적게 사니까..응, 오래살려면..거북이.? (아무말하다가)엑, 뭐냐..나는 좀더 듬직한 맹수쪽이다! (뻔뻔)
다정한목소리좋아 내강외유..분명부드러웠을내면을힘내서딱딱하게만들었겠지..조그만거북이같아..사랑해..약해지는기준이자기보다약하고다정한사람이라니사랑이다진짜...
거기 서 죽은 거북이 튀어나오게ㅔ한 사람 누구야 나야...ㅠㅠ ㅠ ㅠㅠㅠ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흐ㅡㄱㄷㅇㅎ진ㅁ자 미안한데 너무 귀여웟구ㅜㅡㅜ
죄성합니다...(앞 보호구 거북이 배로 본사람)
넣으십셔 돈은 다 좋지만 카메님은 거북이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 아닌가요 카메님에겐 만원초과한 금액은 못 받겠습니다...(꼴깝왕
술이랑 안주는 항상 구비되어잇고 사람한테.너무 관심이 많은 거북이가 반겨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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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느리다는건 거북이를 안키워본사람이나 그렇게 말할수잇다... 거북이 밥줄때 세상에서 제일빠른 동물됨
부풀어오르니 미칠노릇임.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중얼중얼거리고 괜히 창문밖보고 입술깨물고 오만짓 다하는데 뒤에서 지커보던 믾형이 보다보니 은근 웃겨서 작게 푸흡한다. 잠시후 버스 학교앞 정차하고 사람들 우수수 내리면 동혂이 사람들속에 섞여서 믾형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사람 품이 그리울수도 있지! 하지만 거북이 등껍질은 별로 그립지 않다
라고 말하니 원래 누군가에게 자주 안기는사람이었으나 이젠 아닌사람처럼 되어버렸지만 원래 사람 품에 안길 일은 거북이 등껍질에 느닷없이 올라타는 정도의 확률이었던것이다..


토끼는

와 그럼 거북이랑 토끼랑 떡치면 거북이가 한번 쌀동안 토끼는 수십번 가겠네 아헤가오 오질듯
거북이는 느리고 토끼는...?!! 하면 애기가 넘 당연하게 뛰어요! 라고 외친다. 아니야아아아아
거북이가 토끼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 토끼는 경쟁자를 생각하며 달렸고 거북이는 목표를 향해 달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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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저 거북이 인형 모야 넘 귀엽다
올라오는 후기 속 난 루져 외토리 거북이와 두루미 끄앙.. 승리자인 엄마 딸이 카톡으로 임녕 너무 귀엽다고 광광댄다😢
귀엽다거북이
인터넷 하다가 본 뜨게옷 입은 거북이 사진을 엄마한테 보여줬더니 그 날 저녁 바로 만드셨다............ 레오 넘 귀엽다.......... (2017. 2. 13.)
팔다리 없으니까 그것 나름대로 귀엽다. 거북이같아. 걸음이 느려서 나한테서 벗어나진 못하겠네?
로노님 알티하신 편식 거북이 진짜 멍댕하고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거북이엿다면 개억울했을꺼야...
거북이 같이 날아요 귀엽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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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ㄴ아.... 잔갸군 (갱님의 거북이 인형임니다) 가져왔는데 애들이 귀엽다고 맨날 맘대로 가져감....똑땽해....말하고 가져가....아니 말하고 가져가도 난 싫ㅇ ㅓ.......
우리집 거북이 너무 귀엽다 이건 사실이다 마치 돌=돌 태양=태양 바람=바람 거북이=귀여움 이런 이치임 참나 주인이 누구인지


키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ㅋㅋㅋ 우사인 볼트 거북이 키우는데 그 거북이가 거북이 달리기 시합에서 일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북이 키우는구나 ...우와... 물에 하얀거 끼면 차갑게 해줘야해?
안돼 세이요지갑에서 꺼내갈 수 ㅇㅓㅄㅇ어;; ; ;; ;;; ; ; 손바닥만한 거북이사서 대따크게 키우는게 목표입니다(어 ㅠㅠㅠ..그래도 ㅁㅇㄴㅇ키우고싶냐고 물어보면.. 거절할거같아요... ...
우와! 그럼 디엠? 쪽지? 로 카톡 아이디 알려드릴게요! 그 아이디로 카톡 주세요 ^^ 아마 프로필 사진이 제가 키우는 거북이일거에요 😁😁
또한 몇달전((제기억상으로)) 저에게 보냈던 영상 그리고 앤오님이 자주 올리시는 거북이 영상을 가져가 자신이 키우는 양 올리시기까지 했습니다.

거북이 토끼와 이름 귀여워 주고 등딱지 눈을 DevilOmugi


영상

ㅠㅜ폰이 덕질을 넘 안도와준다 거북이들 영상 폰에 넣기만하면 전부 오디오만 지원된다고하네...ㅠㅠㅠ흐흑
나 존레전드 거북이 영상 땃엌ㅌㅌㅌ


아빠

고앵이가 책 보는 것도 크리피한데 거북이 원룸 곳곳에서 애기 고앵이 우는 소리 때문에 미치는 건 민 아니고 국이지. 겨우 침대 밑에 처박혀 있던 뽀시래기를 국이 찾아내면 ㅡ 니네 아빠 뭐 하는 사ㄹ, 양이냐 존나 무거 침입
거북이 녀석은 아무래도 내가 전처럼 매번 지켜보면서 자기 밥 다 먹을 때까지 한 알 한 알 사료를 먹여 주길 바라는 것 같은데 아빠 이제 무릎 때문에 그렇게 못 해줘....


그림

아....방금 거 굉장히 아팠습니다...어째 머리가 어질어질하군요.....뉸물이 펑........ (???) 괜차나요..요즘 저 그림 속도 빨라졌어요....(그래도 거북이)
흑흑 그림이 안그려진다 거북이 그리고 싶은데ㅠㅠㅠ 뭔가 맘에 드는 구도도 생각이 안나고 그냥 총체적으로 미아됨
ㅋㅋㅋㅋㅋ 그림체 거북이로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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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ㅎㅎㅋㅋㅋㅋ아냐 그림 그리긴했는데 거북이가 뛰는 속도?
ㅠㅠㅠㅠㅠㅠ으앙 짱멋지다 색도 넘 예쁘고 선도 멋져요! 거북이 옷을 저렇게 멋지게 입혀주시다니....엄청 난 능력이군요...😶😲😲짱이다 ㅋㅋㅋㅋ아 역시 인어님 그림 인어님을 닮은 듯한 기분이에요. 분위기가 넘 닮았어ㅋㅋㅋ
그냥 그림이나 그려야지...요새 작업곡은 거북이노래들


속도

거북이가 기는 속도로 걸어간다, , !
모르겟고 퇴그시켜줘 3시50붕정도부터 시간가는속도가 거북이 오르막길올라가는수준이야
진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아군 ☺ 출사 다녀온지도 꽤 지났지만 보정속도는 거북이(?)이므로 감질나게 (?) 한장씩 한장씩 올려보도록 합니다 😍 이제라도 자주 모습을 비추도록 하겠습니다 ✌️
톱을 찍은뒤 반년뒤는 카미아이돌로!!!!(랭크업 속도 기어가는 거북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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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ㅋㄱㅋㄱ2년 주기로 하자 나 머리자라는 속도 거북이 기어가는 속도니까 2년 후 다시 엘레강스머리하고 2년 후 짜르고를 반복(


매우

나는 매우 심드렁한 한국인인 걸 제외하면 기획자와 디렉터가 예상하는 그런 게이머이다 정말 거북이같이 컨텐츠를 느리게 깨기 때문이다


거북이

초딩때 학교앞 달고나아저씨한테 거북이주세요 하믄 왕큰 거북이 만들고 이렇게 애기거북이 위에 붙여줘서 거금 천원 기꺼이 받쳤음
지금 상당히 졸린 상태라 공지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왠 아무 말 파티야, 날 밝으면 수정 하겠습니다 공지로 전해드리고 싶은 말은 인터넷 문제인지 글이 자꾸 날라가 글을 못 쓰거나 거북이 같이 쓰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헉 그러셨구나... 전 금붕어는 오히려 키우ㅏ본적 업서요 구냥 계속 거북이..!
20170311 동자아트홀 팬싸인회 #정예인 #예인 #러블리즈 #Lovelyz 예인토끼님이라면 거북이가 되려 용왕님 간을 빼서 올듯,,😍
후방주의!! 오랜만에 터스... 이것도 일종 용일려나..ㅋ 악어거북이+용이긴한데...

거북이 토끼와 이름 귀여워 주고 등딱지 눈을 Soye0411

앜ㅋㅋㅋㅋㅋ거북이...원래그러니 괜챠나요
거북이 먹고싶다
거북이 데려와쏘
거북이.
거북이한테 그게 무슨 실례되는 말이야. 빨리 거북이한테 사과해.
. 맹구우목(盲龜遇木) ᆞ눈먼 거북이가 백 년을 물속에 살다가 숨 한 번 쉬기 위하여 물위로 떠오르는 순간 구멍 뚫린 나무 토막에 머리가 쏙 들어가는것 이를 불가에서는 겁의 인연 .
거북이도 그 사과 받아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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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주변에 새나 쥐나 햄찌 금붕어 거북이 펭귄 이구아나 이런거 키우시는 분 없어요?ㅜ?
예전에는 햄스터, 기니피그, 금붕어, 거북이, 등 키웠기는 했더요
거북이?들
#자캐가_자동차를_몰게_된다면_운전_스타일은 예시) 안전운전, 폭주족, 스피드광, 초보운전, 저승사자, 왜 운전을 하지 기사를 고용하면 되는데, 거북이, 건드리면 폭주하는 잠자는 사자 등
거북이배고자는줄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북이 허물벗능거 언제쯤 끝나는거야~오늘 물 갈았는데 벌써 더러워짐 내 수고가 다 무용지물 되버렷서
아아 자벨...! 자벨까지 끼면 진짜 혼파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저기 초록색 거북이가 비너스입니..다.....ㅋ ㅋㅋ ㅋ ㅋㅋㅋ 해진이는 잘 지내구 있나여ㅠㅠㅠ 해지나 보구싶다!!!!! 빨리 팔베개해조!!!!

거북이 토끼와 이름 귀여워 주고 등딱지 눈을 OcO_1273

오구 슨상님... 제 거북이 좀 살려주새오..... 견주 꼬매긴 했지만 또 다시 터질 수 있으니 살살점....
거북이들ㅇ 물에 허연ㄴ거 껴서..
거북이 비행기 존나 열심히 따라불렀더니 대리님이 시끄럽다고 했다
오늘 만난 개힙한 거북이어따 그 위에서 손인사를 하는 감쟈는 더 힙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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