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풋풋한 거 쓰고 싶다 신입생 슈준... 막 벚꽃 필 때 나무 아래에서 해사하게 웃는 거 보고 싶고... 면이 머리 위에 벚꽃잎이 톡 앉는 것 보고 슈가 한참 그거 보다가 예쁘다고 웃어 주면 좋겠다... 그거 듣고 준 얼
..기분이 꿀꿀해졌다. 이게 다, 망할 벚꽃나무 때문이야. 아침부터 느낌이 안 좋아. 고등학교 첫 등교를 이렇게 망칠 순 없어.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죽음도 네 친구니? 가장 나중에 아이를 부르는데, 봄이다.
벚꽃나무가 피었던 지문만 환하게 얼룩져 있는데,
아이가 누웠던 자리가 텅 비어 있는데,
아직도 봄이다.
- 김명원, 뻐꾸기시계
다른 계절은 다 밤 배경이 있는데 왜 벚꽃 만 밤 배경이 없을까?
1.아직 공개 안된 도검 스토리에 연관된 빅픽쳐라서
2.귀찮아서
3.뭔가 빼먹은거 같은...아 맞다 밤 벚꽃...!!
4.알고 계십니까? 벚꽃나무 아래에....(쏴아아
흐드러지는 벚꽃나무 아래 자컾..... 아 사랑해......
오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찾아보니 카이스트 근처던데 4월에 벚꽃 나무 아래에서 도너츠 먹으면 너무 좋을 것 같고요. 히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다른 계절은 다 밤 배경이 있는데 왜 벚꽃 만 밤 배경이 없을까?
1.아직 공개 안된 도검 스토리에 연관된 빅픽쳐라서
2.귀찮아서
3.뭔가 빼먹은거 같은...아 맞다 밤 벚꽃...!!
4.알고 계십니까? 벚꽃나무 아래에...
서화 이름 새벽 서에 벚꽃 나무 화임 예쁘다(머리깸
벚꽃나무아래ㅐ숴.. 키노코쨩...빼고산책가자는소리햇던거같은ㄷㅔ..
벚꽃나무 뭔가헷ㄴ네,,
앗 봉삼님💕 상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는 멋진 포즈가 될거 같아요!!! 꺄😆 벚꽃이 만발하는 시기가오면 벚꽃나무아래서 벚꽃을 흩날리며 바쿠야의 천본앵에 버금가는 샷을 꼭 연출하겠슙니다!!! 😘🖒💕
그리고 요즘 겹벚꽃이 한국 토종 벚나무라는 알티가 많이도는데, 아닙니다.. 아니예요.. 되려 일본벚나무로 알려진 왕벚이 제주도 원산지인 토종 벚나무입니다. 린네새끼가 그걸 일본에서 발견해서 일본의 나무라고 한것입니다. 일본이 언플 애지게 해서 일본=사
나전월광문반 너모 갖고 싶다8ㅅ8 벚꽃 피면 나무 아래 앉아서 문반 위에 후끼님 비내리는 술잔 놓고 문배주 마시고 싶다고오오오 엉엉
벚꽃나무 아래엔.....우리 애가 묻어둔......
네...다들 그러드라구요... 벚꽃이 내리면서 성적도 내릴 거라고.....학교에 벚꽃나무 짱짱 많고 벚꽃짱짱 많이핀대요!
음 원동매화축제갈까요?? 저번에 가봤는데 벚꽃나무도 있더라고요!!👍
얼마쯤 지났을까
셀 수 없는 나날들의 저 아래
벚꽃 흩날리던 그 나무 아래
꽃 속에 버려진 내가 울고 있었지
#하비누아주 - 오늘도 추억의 한 조각이 되겠지
....... 오랜만에, 보고 싶네요.
뒷마당에 심어진 큰 나무가 하나 있는데,
봄이면 벚꽃을 흐드러지게 피운답니다.
다음 봄에는, 보러 오세요.
저 벚꽃나무 예뻤는데
이 시간대엔 저는 항상 낮잠을 잔답니다. 벚꽃나무 밑에서 말이죠. 그 곳엔 시원한 바람덕분에 잠이 잘온답니다.
*
보폭을 맞추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 듯한
벚꽃이 핀 아치,
지금은 그 잎을
오렌지색으로 물들였지만,
피워내고 싶은 미소는
네가 짓는 미소였어.
거리를 수놓는 나무들처럼
아름다운 그 붉은 뺨이었어.
사이좋은 걸 넘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아카아시가 활짝 웃고 있네. 학교 명물이라 하는 곳이 있었는데, 학교 내에서도 꽃이 유독 빨리 피는 스팟이 있었거든. 벚꽃나무 딱 한 그루. 그 아래에서 꽃보다
사실 우리집 벗꽃필때쯤이면 앞에 벚꽃나무 있어서 너무 이쁜데 아직도 벚꽃안핌(((((((
야스쿠니 신사의 벚꽃나무 하나하나에 전범 이름이 붙어있다는데 이쁘다는 이유로만 소비하기엔 좀😂 그거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걸
센....센세... 기다릴...께....기다릴꼐!!!!! 벚꽃나무아래에서..!!!
올해 봄도 벚꽃나무 아래에서 드립이 생각나겟군 ㅋ ㅋ ㅋ ㅋ
동맠
저기 뒷산 꼭대기에 벚꽃이 활짝 피었더라. 우리 그 벚꽃나무 아래에서 홀딱 벗고 춤이나 출까? 한바탕 그 위에서 질펀하게 구르는 건 어때. 아니면 형, 그냥 나랑 나뭇가지에 나란히 목 매달고 같이 콱 죽어버릴까
그럼에도 시선을 떼지못하는 묘한부양감이 들었다. 마치 동방에서 피는 벚꽃나무가 살랑살랑 움직이는 것이 어여뻤다.
" 자네 여기있었나? "
그 목소리 아이메리크만 아니였다면 환상이 깨지지 않았을 터였다.
아래
열 달 내내 나무 아래에서 한시도 떠나지 않을 정도로, 여괴의 기린에 대한 사랑은 깊다. 그런 기린을 눈앞에서 잃은 아픔은 상상하고도 남았다.
(한 소년이 멀찍히 떨어진 풀숲 뒤에 숨어있다. 나무 그늘 아래인데다가 후드를 깊이 눌러쓴 탓에 얼굴이 잘 보이지 않지만 웃고있는 것은 또렷하게 보인다.)
가끔씩 구글에 한국어 검색어를 넣어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한국어 웹 진짜 뒈졌음. 일단 최상단에는 나무위키가, 그 아래에는 일베가 뜬다.
목련 나무 아래 놓인 쓰레기를 버리고 생각합니다 슬픈 기도가 두 손에서 흘러나오는 이 한낮은 너무 뜨겁다고
- 이영주, 폭염
아니 교수님이 피아노에서 도 찾는 방법 알려주는뎈ㅋㅋㅋㅋㅋ
검은 건반 두 개 사과 나무 하고 나무 아래 도, 레, 미 공주님이 살고 있다고 말해 주셨다..ㅋㅌ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11. 오렌지 나무 아래서와 죽은 자의 집(이었나)가 제가 쓴 것 중 가장 맘에 드는 펜호크픽...
오후 1시, 나무 아래에서 쥰이 국수를 먹고 있다.
냄편은 내게 당신이 제일좋아하는 나무가 어떤것이야 그 아래 살구 묻어줄께.
땅을 파고 살구를 묻으며
냄편 살구야 이제 아프지않은곳에서 잘 살아
그리고 아줌마도 아프지않게해주고....
난 참았던 눈물을 끝내 쏟았다.
숨을 몰아쉰다. 저 아래 서울이 있다. 멀리서 보는 서울은 어딘가 더 가난해 보인다. 혹은 가난하기 때문에 멀어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층층이 내려앉은 고시원과 겨울나무가 보인다. 비디오 정지 화면처럼 탁하고 쓸쓸한 풍경이다.
살구나무 아래를 파헤쳐 보아서 거기에 제 마음이 있으면 그런 것일 테고, 아직 나무에 달려 있으면 아닌 것 아니겠습니까.
어디 어디 숨었나 나무 뒤에 숨었지
어디 어디 숨었나 나무 아래 숨었지!
(Do not repost)
자아-. (어느새 도착한 나무아래에 준비한 돗자리를 깔고 네가 안기편하게 자리를 정리해줘) 이제 우리 둘만의 피크닉 즐겨볼까요?
위에서
물들은 소리없이 흐르다 굳고
어디선가 굶주린 구름들은 몰려왔다.
나무들은 그리고 황폐한 내부를 숨기기 위해
크고 넓은 이파리들을 가득 피워냈다
/기형도,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나무에 걸려있다. 위에서 떨어진것 같다.)
오전 11시 30분. 사야카가 나무 위에서 만두 접시를 들고 울상을 짓고 있다. ...아.. 젓가락 떨어뜨렸네.
( ....? 집사님들이 메이드복.. 메이드분들이 연미복.. 이해를 포기하고 하피이글로 변해서는 나무 위에서 구경을 택한다.)
(주로 나무위에서 눈만 빛나고잇다) (?)
..(나무 위에서 졸고있다) #Kbot
아이리스숨바꼭질 하자!
현진왜 나랑..
아이리스빨리 숨어, 현진아. 하나, 둘, 셋..
아이리스일곱, 여덟..
라희아이리스, 이것 좀 봐줄래?
아이리스응, 알겠어.
휴나무 위에서 뭐하냐.
현진.. 드디어 발견됐네..
아 히나타로 보고 싶은 au 생각난다. 1학년즈로 보고 싶은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굴에 떨어진 카라스노 1학년들. 이상한 집들과 그 안의 테이블. 놓여진 나를 마셔요 라는 병. 나무 위에서 웃는 기묘한 고양이.
깊은
나는 사랑이 자신의 몸을 통째로 써서 나무를 심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토록 오랫동안 당신에게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도 나무의 견고한 부동성 때문이겠지요.
그건 깊은 일이었던 것 같아요. 제대로 설명할 순 없지만요.
박연준, 하필, 이라는 말
갑자기 뿌나(드라마) 다시 보고싶네...하다가 뿌리깊은 나무를 뿌나라고 줄이다니 너무 귀여워졌다 싶네 뿌까같고
나무위키 '울트라 시리즈' 문서의 내용. 이렇게 남성 위주의 팬덤에서 여성 팬들을 '가짜' '진짜 팬이 아니다' '얼굴만 보고 좋아하는 것' 이라고 폄하하는 것은 유서깊은 현상이죠. 영어권에선 Fake Geek
마자 히힝 ...... 그래서 그런 드라마 보고 있다 보면 나도 늘어져 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16부작-24부작 정도 하는 미니시리즈 마니 봤었어 ㅋㅋㅋㅋ 그것도 현대 말고 고전 ... (뿌리 깊은 나무의 추억
「그리고 한쪽 구석에는 유서깊은 코프리스 가의 가족묘지에 어울리지 않는 나무 비석 하나가... 비올레타. 밀리엄의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아우나의 사랑하는 엄마가 거기 누워 있었다.」
『얼음나무 숲』의 하지은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인 무협 소설이라는 사실로도 기대감이 모이는 작품 (야운하시곡)입니다. 특유의 세밀한 문장과 묘사로 아이러니한 감정과 상황에 대한 깊은 여운을 선사합니다.
나루토au 후쿠로다니 보고싶어ㅠㅠㅠㅠㅜㅠ 깊은 산속에 위치한 수리마을을 찾아가는 길목 감시자들을 조심해 이런거ㅜㅜㅜㅠㅠㅠㅠㅜ 붱이 가면쓰고 나무에 매달려있는 아카아시가 보고싶다
무슨 나무로, 무슨 목재로 그들이 천지를 만들었겠는가? 그대 생각이 깊은 자들이여, 스스로의 마음속에 자문해보라. 그가 만물을 창조할 때 어디에 서 있었겠는가?
내가 연기한 무휼은 멋있는 친구였고, 작가님과 감독님이 캐릭터를 그렇게 공들여 만들어주셨다. 그래서 보시는 분들이 좋아했던 거고. 그런데 그 캐릭터를 부러뜨리려고 하니까 멈칫하게 되더라.
((뿌리깊은 나무) 당시 CF 거절에 대하여)
달을 보고 우는 늑대 울음소리는
뭘 말하려는건지 아나요
그윽한 저 깊은 산속 숲소리와
바람의 빛깔이 뭔지 아나요
바람의 아름다운 저 빛깔을
얼마나 크게될지 나무를 베면
알수가 없죠
서로 다른 피부색을 지녔다해도
그것은 중요한게 아니죠
가사도예쁨
숲에서 너는 드러눕고 나는 서있는 사람이 된다. 나무가 눞고 너구리가 눕고 햇살이 눕는다. 이쪽에서 저쪽으로 하늘이 길쭉해진다. 헝클어진 공기 속에 나는 서있고, 너는 깊은 바닷속으로 내려가 심해어와 눈이나 납작하게 맞춘다. 누운 숲은 어쩌라고.
사진
나무에 발톱 긁길래 귀여워서 사진찍었더니 찰칵찰칵 소리에 쳐다본다ㅠㅠㅠㅜ넘 귀여워서 지구뿌셔 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
동생이 나무방석 위에 앉은 고우니 사진 보내줌 귀여워
나는 정말 나무형의 사진이 좋다...
나무 사진 쩐당
읔. 무늬님! 사진 모으기 취미를 가져 볼려고 하는 일인(한인??)으로서 무늬님 같으신 분이 좋아하는 사진이 어떤건지 무척 궁금하답니다. 나무사진만 좋아하실것만 같기도 합니다(아니겠죠;) 네. 즐거운 오후 봄날을 보내시길...
사진 시간의 대작 고양나무
※감성사진
엄마가 왜 갑자기 나무 사진을 보내나 했더니 고양이를 찍은거였네^^,,,
귀엽지 않아??? 어디서 나무보드판 구해서 벽에 편지라던가, 가정통신문(?) 붙여놓는 거???? 와 넥타이는 왜 저기에 걸어놨대 사람 호흡곤란 오게....
제임스도 벽에다 사진 붙여놓는 취미 뇌피셜이고. 붉은색으로 도배했을듯
아 진짜 나무 찍덕홈마 아니냐고 사진 셀렉부터 보정까지 다 마음에 든다고 나무 내 사랑 받아...
사진 잘 찍는 거야 킬미힐미 때부터 알았지만 덕력 더 증진한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나무 열일 사랑합니다ㅠㅠ
탐라 들어왔을때 츠무나무 인가 봤느데 사진은 못봄
어느
꽃들도 나무들도 모두
어느새 왔다 어느새 가버리는 이별에 담담한데
가슴에 멍 져 자리잡은 너를 나도
담담하게 빼내버릴 수만 있으면 좋겠다
김인숙, 가슴에 박힌 너를
아본은 죽음의 땅이 아닌 생명의 공간입니다. 마치 나무와도 같죠. 눈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나무는 어느샌가 훌쩍 자라나있지요.
안 늘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는 타고 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정확히는 베이스 같은 거요. 애초부터 여기 나무를 심을 수 있는 환경이냐 아니냐 하는...
열일 곱살 때엔, 사람들은 방탕을 한답니다.
샹들리에가 빛나는 시끌벅적한 카페들의, 레몬수와 건초 내음나는 맥주를 대하는, 어느 멋진 저녁! 푸른 보리수 나무 밑 산책길을 걷는다.
ㅋ
ㅋ
ㅋㅋㅋ
ㅋㄱㅋ
ㅋ
구롬 그건대체 어느나라 나무인가...? 이러고ㅋㅋㅋㅋㅋㅋ
- 어느 숲 속 높고 높은 나무 위에 앉아 먼 곳을 바라보고 있는 소녀 입니다. #Lael
막 ㅇ어느날은 갑자기 나무하나를 쓰러트리고는ㄴ 막 히휙휙 베더니 거기다 약발라주고 간다던가..(ㄷ ㅐ체)
ㅠㅠㅠ매니 안 계새오.. 연성을 기다리며 나무밑에 누워있는 삶... 누군가 연성을 입에 넣어주시지 않을까 기다리는 삶... 8ㅅ8 존잘님 연습 안하셔도 됩니다 어느날 갑자기 메디브님이 그리고 싶으지시면 언제든 말씀하셔요 (짤방대기중
"산신령..."
그런건가 나무에서 어느덧 신령되어버린 걸까 고민하다가 그런데 신령은 신술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마법 한자락 쓰지못하는 자신은 아닐 것 같았다.
"아쉽게도...."
길 양옆에 있는 규토리 나무들.....헤헤...어느걸 먼저 따지?.....핫! 꾸..꿈이었어....
발표하신 정책 공약 어느 하나 나무랄 것이 없이 훌륭합니다.국가의 정치 개혁을 발표하셨으니 국민들이 처한 주요 당면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도 구상하고 계시겠군요.
나는 식상하고 무난한 비유도 싫지는 않더라. 봄에는 꽃이 피니까 좋고, 여름엔 나무 그늘이 우거져서 좋고, 가을엔 모든 열매들이 익어가고, 겨울엔 세상이 하얗게 덮여서 아름다워. 어쨌든, 어느 계절이든 우린 함께겠지? 얼마나 변할까?
나는 너만큼 눈치가 빠르지 않으니까 어느 정도 체계적인 사고방식을 익힐 필요가 있지. 까마귀가 나무 구멍에 유리 조각을 모아두는 것처럼 말야.
유타 오빠, 나도 나무열매 다는 모르지만 어느정돈 알고 있는데....(나폴리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나의 理想(이상)은 어느 寒村(한촌) 驛(역)같다 / 간혹 크고 작은 / 길 나무의 굳어진 기인 눈길 같다 / 가보진 못했던 다 파한 어느 시골 장거리의 / 저녁녘 같다 / 나의 戀人(연인)은 다 파한 시골 / 장거리의 골목 안 한 귀퉁이 같다
저녁 하늘을 향해 여러가지 나무들이 얘기를 나누는 듯 서로 정겹다. 어느새 달은 또다시 동그랗게 차가고 새순들은 곧 싹 틀 준비로 설레고..
-봄, 저녁마실.
그리움 담아서 나무를 바라보면/나뭇잎은 어느새 내게로 다가서는/그대 옷깃이 됩니다//몸 한번 닿을 수 없는/우리 사랑/그래서 마주보고 서도/늘 목이 마른 간절한 그리움.(최옥,타는그리움으로)
극니드
극니드 퀘 받고 나무인형 때려봐야지 ㅇㅅㅇ
극니드 나무인형 도핑/음식 없이 때려봤는데 11초 남기고 깼다. 말뚝딜은 문제 없는거 같은데 실전은 역시 이동하느라 딜로스가..엄청나겠지😭
극니드 나무인형 넉넉하게 깨서 트팟 함 가보고싶은ㄴ데 미터기곶ㅇ남
음식 안먹고 극니드 나무인형 패러간다
극니드 나무인형 21초남는닷...
바뀐 딜싸로 극니드호그 나무토막 꺠러가보기...
극니드 20남기고 나무토막 깼는데 여기에 마테 더 박으면 할만 하겠지요... 글켔지요...
허엉.. 극니드 나무 인형 1퍼 남기고 못깻어..
정도
남인순 이름 정도만 들어 본 사람인데 오윾이 나무위키가 시러하는걸 보니 안심해도 될듯
『 이것 봐요 ! 이자요이 씨 ! 이 정도 크기의 물나무라면, 수원을 해결하려 다른 커뮤니티에서 물을 사 올 필요가 없어졌어요 ! 』
나무위키에 가면 사볼 이펙터를 정리해놓은 항목이 있고 신곡이 나오면 역시 누구누구 이펙터 패턴이라 어쩌구 얘기는 당연히 나올 정도로 사볼에서 패턴 제작자라는 역할의 입지는 굉장해졌는데 사볼 이전에도 븜스가 그랬다'0'
한 권의 책이 어떤 사람에게는 인생의 운명을 바꿀 정도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운명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또 사람들 눈에는 문명의 이기에 아깝게 희생당한 한 그루의 나무를 떠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유동범
목성이 가지고 있는거 가져오는 걸테니깐 (목성(찡긋)) 가끔 한두번 정도 무난한거... 일거 같고.. ㅋㅋ 그런가요 ㅋㅋ ㅋ ㅋ 맞아요 머리 긴 아이에겐 여러가질 다 해보고 싶죠..!
(나무. ..! (꾹꾹 눌러본다!)
옆사람 과제가 얼마나 어려운지 나는 이해할 수 없지만 저사람 입에서 '나무관세음보살'이 터져나온걸 보니 죽고싶을 정도라는건 대충 알겠다
분명 후회하겠지... (멋쩍게 웃으면서 고개를 갸웃하곤) 아.... (멀쩡한 오른손을 휘적거리며) 이정도만한 나무 혹시 구해줄 수 있어? 목발로 쓸만하 만들어두는게 좋을 거 같아서...
어제 나무인형쳐보니까 디피 백정도는 올랏던대 아직부족해..아 스킬 사이에 계속 1초 좀 안되게 딜레이가 있는데 이거 사라지면 디피 올릴수잇을거란..............희망을가지는데 어커ㅔ 업애는지몰라ㅠ
함 20판만 더하면 나무도 다키우는데 돈을 3500정도씩 주니까 계속 해야겠네;
근처의 다른 나무는 꽃이 이정도로는 많이 안 피었던데 얘는 많이 폈어...
부교역자 사역을할때 극심하게 힘들때는 모교회에 찾아와서 본당에 앉아있을때가 있었다. 1년에 한두번정도였던것 같다. 그러면 어려서부터 맡아온 특유의 나무냄새가 나에게 편안함을 안겨주었다. 장의자냄새와 인테리어 나무의 짬뽕이었는데 나는 그냄새가 참 좋았다
그나저나 제가 드린 나무는 잘 키우고 있어요?
언제쯤이면 그네를 만들 수 있을정도로 클까요?
하다고 적어놨을거 같은데 말이죠..! 어엄 나무는 걱정말아요 얘가 농사?를 많이 하면서 힘이 쎈 편이에요 막 나무도 뽑아서 던질 수 있을 정도로..? 렉스쯤이야 가뿐할거에요 (꾸다닥) ,, 좋은 버릇이네요.... 맞ㅇ ㅏ 그렇게 다
함ㅁ그려보고싶ㅍ을정도로.....일행이랑갔는데 갑자기 옆강사분이 내손잡고 어디갔는데 나무보트같은데에 산호초 아기자기하게있거 열대어처럼 작은 물고기있었는데 단단한거 잡고 앉힌다음에 공기방울보여주면ㄴ서 좀 설렛음
만드는 거 도와줘? 전부 파편들이어서 아이아나씨 키에 맞춘 나무를 찾기도 힘들어보이고...오래 걷게되면 아이아나씨 부축정도는 가능하니까.
청자는 비싸지만 이건 화장품으로 치면 로드샵 청자... :) 블랙에 가까울 정도로 어두운 중국 전통가구색을 좋아해서 돈을 좀 더 주고 이 배점을 골랐는데, 무슨 나무인지 이름을 잊어버렸네...
"다람쥐가 동면 전에는 잔뜩 먹이를 먹고 살을 찌우는데 그때 2~3미터 정도 되는 나무 위에 올라가서 굴러 떨어지고 나서 아픔을 느끼면 아직 지방이 모자라다는 뜻으로 알고 더 살을 찌우기위해 먹이를 먹는다"는 말을 듣고 자꾸 흐뭇한 미소 짓게된닼ㅋㅋ
"다람쥐가 동면 전에는 잔뜩 먹이를 먹고 살을 찌우는데 그때 2~3미터 정도 되는 나무 위에 올라가서 굴러 떨어지고 나서 아픔을 느끼면 아직 지방이 모자라다는 뜻으로 알고 더 살을 찌우기위해 먹이를 먹는다"는 말을 듣고 자
매우
유럽에서 한다는 이퀄리즘... 나무위키에서 봤다고 하면 나는 매우 슬플것 같에...
[언약자님과 데이트 장소 추천]
검은장막 숲 동부삼림 (X20 Y10) 실프 영지 - 요람나무
날짜만 따라준다면 이렇게 예쁜 커플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단 일단 실프 영지인 만큼 가는 길이 매우 귀찮고(...) 주변
산에 사는 사슴이, 튀어 오르듯이 제자리를 빙글빙글 돌기 시작하면 매우 주의해야 한다
사냥꾼들은 그 댄스를 보면 곧장 나무 뒤쪽 등에 숨도록 전하고 있다
사슴의 댄스는 그곳이 산신이 지나다니는 증거이며 그것을 방해한 자는 하늘 높이 날려버린다고 한다
산에 사는 사슴이, 튀어 오르듯이 제자리를 빙글빙글 돌기 시작하면 매우 주의해야 한다
사냥꾼들은 그 댄스를 보면 곧장 나무 뒤쪽 등에 숨도록 전하고 있다
사슴의 댄스는 그곳이 산신이 지나다니는 증거이며 그것을 방해한 자
이렇게 아이언 우드 (매우 강력한 나무종류) 를 장착하는 경우도 있지만.. 하여간 창과 방패의 발전은 계속되어왔습니다.
[곰 조사] 종류가 여러가지 있지만 곰 또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안타까운 프렌즈야. 잡식성이며 덩치는 사람보다 훨씬 크고 그 힘은 나무를 부러뜨릴만큼 매우 강하다고 해.포유류야.
#auto
푸른
("푸르디 푸른 나무 한 쌍에 벌레 두 마리가 붙었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붙은 벌레는 옴짝달싹도 못하고 서로를 바라본다. 쐐쐐 바람이 불 때 왼 쪽 벌레는 오른쪽 나무로 옮겨간다." 글을 빤히 보는 널 말없이.지켜봐)
("푸르디 푸른 나무 한 쌍에 벌레 두 마리가 붙었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붙은 벌레는 옴짝달싹도 못하고 서로를 바라본다. 쐐쐐 바람이 불 때 왼 쪽 벌레는 오른쪽 나무로 옮겨간다." 글을
신림- 하면 푸른 숲이 떠오른다. 나무가 많은 숲 그리고 젊은 숲. 그 숲의 나무들은 모두 지하철 2호선을 표시하는 연녹색을 띠고 있다. 보통의 나뭇잎은 그보다 짙지만, 어쩐지 신림의 나무들만은 꼭 그래야 할 것 같다.
그 어떤 욕망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얼어붙은 가슴에 한 그루 푸른 나무. 달빛보다 신비한 한 여자의 눈빛에 난 불꽃에 휩싸여 잿더미가 되었지!
오늘 식목일이지요.푸른산야 가꾸이위해 많은나무
심어 푸른동산 만드세요.
푸른 하늘도 초록나무도 활짝 핀 꽃도 장식품 같아 - 김창완 '노란 리본(Yellow Ribbon)' #노란리본 #YellowRibbon
푸른나무 동방 도대체 어디에 있죠
렉스
ㅋㅋㅋㅋㅋ 손 비었다구 해서 할 일 떠넘기는ㄷ ㅔ 나쁘죠./... ㅠㅠㅠ 렉스가 비녀,, 태그해주세요.. (바짓자락 붙잡) , ,ㅋㅋㅋㅋㅋ 꾸며주는 재미.. 근데 나무가 가져오는 것도 사실상 그렇게까지 무난한건 아닐거 같기는 해요
ㅋㅋㅌ ㄴ나나쁜게 아니라 할 일을 적절하게 분배해주는게 아닐까요? ㅋㅋ네ㅔ네!(칼리님 꼬옥) ㅋㅋ ㅋ목성한테서 가져오는거였ㄴ냐구요 렉스 해주면서 누구 취향인지 알것같은데.. 생각하지않을까요ㅋㅋ 사실 나무 무난한것도 잘 어울릴것같
아요ㅠㅜ ㅋㅌㅋㅋㅋ맞ㅇ아요 막.. 땋아주고 올려주고 묶어보고.. 적당한 길이로 머리 정리해주고 여러가지 다 해주기.. ㅅ사실 나무보다 렉스가 더 머리길텐데...
(꾹꾹 눌렸다!)(몽글)(몽글)(적당한 말랑함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렉스,, 그렇게까지.... 괴롭히고 싶으셨ㄱ던건가요..... (덜그럭) 나무는 지 말 무시한 것들을 밟는거 뿐입니다 (은은) ㅋㅋㅋㅋㅋ ㅋ 렉스 피식 웃는거 너무 좋아요..... 중얼거
스니드입은최애 (스니드트러플라 나무의 섬유로 만든 하이패션 옷으로 한 때 유행했지만 원슬러의 욕심 때문에 트러플라 나무가 멸종해서 더 이상 생산되지 않음) (자세한 사항은 닥터수스의 로렉스를 읽어 보세요)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만 놀아주면 최고 좋을거 같고... (옆에 누움) ㅋㅋ ㅋ 그러면 렉스 졸졸 따라다니지 않을까 하네요.. 헉 솜사탕.. 나무 단거 다 마음에 들어하니깐.. 솜사탕 잘 먹어줄거에요 눈 조금 반짝이지 않을까 싶고..!
먹어두는게 좋은 거랬구... ,, 렉스 난감하게 했ㅇ ㅓ 나무가.... (나무때림) 고개 끄덕여주면 몇번에 한 번, 할까 하면서 물어볼거 같아요..! "어어, .. 그, 미안..하다 할려고..?" 이런식으로 말하고는 어떻게 해야 상처
실험정신같은.. 그냥 예쁠것같아서.. 사실 안해도 예쁘니까 상관은 없답니다(은은) ㅋㅋㅌㅌㅌ 그렇군요 나무 역시 멋지구.. 강하구.. 나무가 그렇게 말하면 렉스 턱괴고 여유있게 웃으면서 내 어디가 어때서? 하고 물어볼것같아요.
(허어엉ㅇ)(쓰다듬받았ㄷ ㅏ)(꼬오오옥) 나무니깐요... 스트레스랑 풀어야죠... (울음팡) 그렇게 혼자 끌어않으면 ㄷ ㅓ 힘들고 그럴텐데.. 렉스야....... ㅋㅋㅋ ....... 그런가요.. 이거 까딱 잘못하면 목성이랑 화성이랑
저기
아노? 네가 아노구나! 에이든의 장인 맞지? 나는 크리스야. 아, 저기 어때? (나무 그늘이 적당란 들판을 가리킨다)
저기 앙굼님 제가 지름 나무에걸려있는데 좀 내려주시겠어요?^^;;
이거 막 저기 왼쪽 메뉴 다이어리에다 일기같은 거 쓰고 대화하며는 나무가 자라욥
나무에 관해 이야기 하는 것이
그 많은 범죄행위에 관해 침묵하는 것을 의미하기에
거의 범죄처럼 취급받는 이 시대는 도대체 어떤 시대란 말이냐!
저기 한적하게 길을 건너는 사람을
곤경에 빠진 그의 친구들은
아마 만날 수도 없겠지?
-후손들에게
" 눈 와서 나무에 나뭇잎에 없네 /근데 봄 되면 저기 꽃이 필거야 되게 이쁘다 "
진영 슈돌
좋아요
감사합니다)
와 카페 긑났고 해리포터-루나 러브굿 의상+소품 세트 판매핮니다!!
망토+조끼+가발+지팡이 구성이고 모두 중국제이지만 지팡이 묵직하고 퀄리티 좋아요(나무)
2회 착용했습니다. 운포 6만원! COS_
인형 만들때 조금 위험하다면서 떨어져달라구 부탁하기...
나무 인형에서 천 인형까지 다양하게 만드는데 도구랑 공구 매일 들고 다녀서 힘쓰는 요령 좋아요
섬세하구...
네에, 혼자 하는 것도 좋아요. 노래 들으면서 하면, 맘이 편해지고 그렇거든요. 조금은 외로울 때도 있지만요.(작게 웃고는) 네에, 산책로에는 역시 나무가 있겠죠? 꽃이 폈을까요?
트친여러분 이노래 짱좋아요.
양희은 님과 악뮤 콜라보 노래인데
제목은 나무 에요.
작사 작곡 이찬혁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아 구것도 좋아요 이번에는 대이지가 치뤄줘 뭐냐 데이데이가 옆 나무에 살고나서부터는 유서 써놓을거같아요 자기 집 가지라고 모아놓은 돈이랑 남겨줄래 ㅠ ㅠ
나의 작은 금귤나무 수요조사!
가슴 120 길이 59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에요!
금귤자수랑 색 조화가 좋아요
바지나 치마 아무 거나 입고 껴입어도 발랄하게 매치될 거 같아요!
후기도 좋네요)(
수요조사
꽃을
마을 사람들이 길을 청소하는 마을은 그렇지않은 마을에서 청소부 고용하는 비용을 줄일수 있으니 그 돈으로 나무를 심고 꽃을 기를 수 있다.
그 어린 나무는 조금 자란 후 더 이상 자라지 않고 꽃을 피울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꽃은 녹색 방에 들어앉아서, 아름다워지려는 치장을 끝내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옷을 입고는 꽃잎 하나하나를 다듬었습니다. 정말로 멋쟁이 꽃이었습니다.
그 어린 나무는 조금 자란 후 더 이상 자라지 않고 꽃을 피울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꽃은 녹색 방에 들어앉아서, 아름다워지려는 치장을 끝내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옷을 입고는 꽃잎 하나하나를 다듬었습니다.
늙은 나무 그늘에서 잠들고 싶어.죽을 힘을 다해 꽃을 피우는 일은 못된 짓이다. 죽을힘은 오직 죽는 일에만 온전히 쓰여져야 한다. 당신도 모르고 하찮아지고, 할 수만 있다면 방바닥을 구르는 어제의 머리카락으로,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 화엄경
빛 강한 금발이 반짝이네요~! 짧은 단발의 머리도 무척이나 귀여우신 것 같습니다! 눈 색은 마치 여름날의 나무 빛일까요. 리본이 마치 붉은 꽃을 다신 것 같습니다! 순간적으로 착각할 뻔했군요. 후후.
나무
[벽]
나무는
그림자로
꽃은
향기로
가차없는
견고를 허물고 있다
